고등학교 때, 집에 혼자 있는데 집 앞 사람없는 건물 1층이 너무 시끄럽길래 창문으로 보니 애 엄마가 3살? 정도 되보이는 아이를 그 어두운 건물에 넣어놓고 문을 잡고 있더라구요. 대충 상황이 애가 집에 가는데 말을 안들어서 불 꺼진 건물(문이 열려 있어요 화장실이 있어서) 넣어놓고 문을 잡으니 애는 기겁을 하고 울었겠죠. 그 당시에 경찰에 신고 했더니 오셔서 한다는 소리가 애 엄마죠? 애 그렇게 혼내시면 안되죠 하고 가셨고, 저만 이상한 사람 되서 애엄마에게 욕을 아주... 많이 먹었어요. 근데 제가 지금 4세 아이 키우면서 돌이켜보니 학대였고, 아이는 분리되어야 했고, 그런 행동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 그때 제가 뭘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렇게 신고해도 그런 상황에서 그쳤으니.. 지금도 이런데 14년전 그때는 뭐.. 더 무심하고 대충 넘기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이동시켜서 분리해서 보호하고 심리 안정과 치유할수 있는 기관이 우리나라는 없습니다ㆍ 웬만히 심리상담하는 석박사는 알고 있고 소리내지 않고 있습니다ㆍ 그런기관이 외국에는 있고 우리나라도 필요한데 아동보호기관 을 설립하지 않고 있고 지원도 없습니다ㆍ 이아동이 성장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로 사회생활이 어렵거나 치유가 안되어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이 일어나도 경찰과 법관과 국가는 이에 우리같이 서로 어려움이 없게 연구하지 않습니다 저출산에 대해 또ㅈ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게 부모가 아이를 바르게 키울수 있게 부모교육 사회조성이 필요한 연구를 해야 합니다ㆍ 국민의 세금으로 국회는 혼신을다해 연구해야 겠습니다ㆍ 피해자도 가해자도 치유의 대상이니 국가가 개입해서 잘교육해서 다같이 치유되게 해야 겠습니다
가해자가 부모라서 더 어려운문제임,, 가해자 편을 드는게 아니라 분리조치가 학대아동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전체중 몇퍼센트인지 생각해봐야되는거죠,, 학대가 정인이처럼 살인으로 이르는 경우는 정말 분리조치가 필요하지만 과연 한두번의 폭행으로 부모와 아이가 기회없이 분리된다면 아이는 결국 보호소로 가게되는건데,, 과연 그게 그아이를 위한 일일까?? 그건 아이당사자와 아이의 미래 결과만 알수있는거죠,, 무조건적인 분리조치또한 피해야 한다고 또다른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시는것을 봄,, 근데 정인이 사건같은 심한 학대가 발견됏을때는 무조건적인 분리후 처벌이 필수라는점에는 저도 동의해요
전제 조건을 잘 잡읍시다. 결혼, 임신 전 후 부모교육이 중요합니다. 경찰마다 특히 전담경찰이나 전담직원마다도 학대의 기준이 다른데 20년 30년전에 태어난 사람들이 그 기준을 어떻게 알고 다 맞추겠습니까?, 조기 교육을 하여 아이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애초에 아이를 못 낳게 하던지.. 원천적인 요소들을 차단해야지 이미 깨진 독에 물을 붓고 본드 발라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정인이 사건으로 인하여 부랴부랴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는데 이런 헛점을 이용하는 악한 공뭔들도 처벌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정인이 사건만이 아니라 서이초 교사 사건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처럼 아동이 갈곳이 있어야하죠. 좋은곳들은 아니지만 가해자와 분리. 글구 사회적 죄니까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없어야죠. 피해자의견 없이 법이 벌해야죠. 아동학대 가정폭력은 이렇게 처리해야죠. 요즘 캐나다선 이런 범죄는 경미해도 "crime against society" 라고해서 형사처벌해요. 피해자 의사 상관없음.
유교때문에 그놈의 유교때문에 어렵지않을까요...? 여기저기 떠나니는 영상들 보면 나이 먹은 어른들이 애가 말 듣게 하려면 ”처패야한다“ 라는 댓글들이 있더라고요... 정말 답이 없는 세대차인것 같아요. 대화가 먼저고 나쁘다는걸 소통하면서 알려줘야지 무조건적으로 패버린다.. = 내 지금 기분이 화가나서 분노를 처리하기위한 널 가르쳐준다란 가장을한 폭력 같음......
얼마나 학대하기좋냐 생각보다 세상에 모성애부성애 넘치는 부모 별로없다. 부모도 자기가 먼저다 자기 편한거 자기힘든거 자기짜증나는거 인간이 그럼. 어리고 힘없는 아동한테 학대하기가 얼마나쉬운데? 폭력만 학대냐? 엄마가 특히 애들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서 정신적 학대도 엄청 잘한더
이거 신고를 해야하나요? 계속 부모가 절 강아지보다도 못한 취급 하는것 같아요..가만히 있으면 계속 기분 나쁜말로 쿡쿡 신경을 찌르고 구시대적인 부모는 위대하다 이런식으로 부모는 되는데 너는 안된다 이런식으로 차별하고 동생과도 차별합니다 신고를 하려하다 들키면 그러면 너만 불리한거라고 해봐라 어떻게 되나 이런식으로 협박? 비슷하게 하고 계속 괴롭히고 성적으로 희롱도하고...뭐 장애인이니 성기가 뭐뭐하니...그런식으로 계속 놀려요 물론 그런곳을 터치도 많이하고요.. 이거 아동학대 맞나요? 전 그렇다 느껴요 지금도 방에서 울고있고요... 근데 부모는 너무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전 아닌데... 이거 신고해야하나요 아님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아동학대질문 드립니다 1. 아빠가 비밀리에 아동센터로 아이를 보내려했다. 손톱한번 깎아줄 기회를 안 준 아이아빠이다. 2. 엄마교사와 같은 학교로 아이 지도양육을 상사가 방해한 일이 있다. 3. 주변교사들이 홈스쿨신청을 자녀에게 권유한다 엄마가 좋아서 학교에서 스트레스로 엄마곁에 있으려 고집을 피웠다 4. 상사는 초등2학년을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했다 5.결석이 많았다. 그래서 엄마교샤는 아동학대자이다. ㆍㆍㆍㆍㆍ 법학과를 전공 정서학대 는 하지않은 어진 엄마 주변인들 상사들 학대
그리고 요즘세상 은 옛날과 다른 것이 낯선 손님 이나 일가 친척 의 방임에 의한 학대도 발생 하 는데 이게 고의 적이라기 보다 는 사는 환경에 따라 방임을 하 게 됩니다 옛날 같으면 일가친 척이 한동네 같 이 살아서 서로 오고 가는 문화 였는데 지금은 어로 서울 부산 거리로 멀리 떨 어져 있어서 친 척인 경우는 자 주 오고가지는 못하고 서로 전 화로만 안부를 확인 할뿐입니 다 그리고 이웃 도 남의집에 이 유없이 못들어 오고 할머니 할 아버지도 안계 시고 오직 아이 가 1년 365일 함 께 하는 가족은 아빠 엄마 언니 누나 형 오빠 동 생 하고만 사는 데 우리나라 옛 날 가정에서 부 모나 형 오빠 언 니 누나가 어린 자식 또는 동생 을 때리면 제일 먼저 나서서 맞 는 아이를 학대 로 부터 보호를 해 주는 사람이 바로 손님이나 일가친척입니다 아이를 회초리나 빗자루로 때리면 손님이나 친척되 는 사람이나서서 아니 이보게 왜 또 애는 울리고 그러는가? 그만 하게 이러면서 학대하는 부모 의 회초리나 빗 자루를 빼앗아 버리고 아이를 밖으로 들고 나 가 달래고 했는 요즘 가정은 그 런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그러 니 이때다 하며 두들겨 팼는데 그만 학대가 50 대 이상 넘게두 들겨 패다 심한 체벌로 잡을수 있습니다 여기 서 엄마 아빠나 언니 누나 형 오 빠라도 말리면 되는데 대계 보 면 이것들은 말 리지도 않습니 다
![[알쓸범잡 부록] "우리 모두의 문제" 아동학대 사건에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알쓸범잡 | crimetrivia EP.6](http://i.ytimg.com/vi/0iVVcF1uBwI/mqdefault.jpg)
![[알쓸범잡 부록] "우리 모두의 문제" 아동학대 사건에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알쓸범잡 | crimetrivia EP.6](/img/tr.png)
아동학대법 만큼은 미국따라가야함
ㄹㅇㅋㅋ
신옥주같은 … 사람이 안태어나게해주세요
있는 애도 못지키면서 출산율을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음.
애낳으라고 가임기지도 이지랄하지 말고 태어난 애들이나 잘 케어해라. 이런 나라에 누가 애를 낳냐
교사가 이동학대로 고소당하면 경검찰들이 겁나 열심히 일하는거 같던데
부모의 아동학대 신고는 왜 일을 안하는거임 ??
계속 돌려보내고 ,,,,
교사가 학대해도 일 안 한다 담탱아
고등학교 때, 집에 혼자 있는데 집 앞 사람없는 건물 1층이 너무 시끄럽길래 창문으로 보니
애 엄마가 3살? 정도 되보이는 아이를 그 어두운 건물에 넣어놓고 문을 잡고 있더라구요.
대충 상황이 애가 집에 가는데 말을 안들어서 불 꺼진 건물(문이 열려 있어요 화장실이 있어서) 넣어놓고 문을 잡으니 애는 기겁을 하고 울었겠죠.
그 당시에 경찰에 신고 했더니 오셔서 한다는 소리가 애 엄마죠? 애 그렇게 혼내시면 안되죠 하고 가셨고, 저만 이상한 사람 되서 애엄마에게 욕을 아주... 많이 먹었어요.
근데 제가 지금 4세 아이 키우면서 돌이켜보니
학대였고, 아이는 분리되어야 했고, 그런 행동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 그때 제가 뭘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렇게 신고해도 그런 상황에서 그쳤으니.. 지금도 이런데 14년전 그때는 뭐.. 더 무심하고 대충 넘기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신고해도 솜방망이 처벌의 법이 진짜 문제다.. 법이 완전 싹 바꿔야 함.. 현행법은 가해자 위주임.. 피해자는 2차 피해받으라는 법.. 이게 누구를 위한 법인가.. 범죄자 증가 시키는 법..
별 쓸모없는건 미국 잘따라하면서
아동학대 성범죄에대한건
왜 흉내도안내는가??
인식개선부터가 시급하네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처벌이안되는나라ᆢ 저도가정폭력피해자인데 숨어삽니다 법이 피해자와 학대아동을 제대로보호해주지않는데 가해자는 떳떳하게 삽니다 숨어사는건피해자입니다 학대에 무관심하고 가부장적인 사회가 너무나 많은 학대와폭력을 외면합니다ㅠ
이동시켜서 분리해서 보호하고 심리 안정과 치유할수 있는 기관이 우리나라는 없습니다ㆍ
웬만히 심리상담하는 석박사는 알고 있고
소리내지 않고 있습니다ㆍ 그런기관이 외국에는 있고 우리나라도 필요한데 아동보호기관 을 설립하지 않고 있고 지원도 없습니다ㆍ
이아동이 성장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로 사회생활이 어렵거나 치유가 안되어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이 일어나도 경찰과 법관과 국가는 이에 우리같이 서로 어려움이 없게 연구하지 않습니다
저출산에 대해 또ㅈ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게
부모가 아이를 바르게 키울수 있게 부모교육 사회조성이 필요한 연구를 해야 합니다ㆍ
국민의 세금으로 국회는 혼신을다해 연구해야 겠습니다ㆍ
피해자도 가해자도 치유의 대상이니 국가가 개입해서 잘교육해서 다같이 치유되게
해야 겠습니다
법의 문제보단 우리나라 문화와 현실이 더 큰 문제죠 정형돈씨가 한말이 정확하네요 신고해서 부모가 처벌 받는다한들 분리된 아이들을 누가 대신 키워줄 사회 안전망이 있는것도 아니니..
저도 아동학대 피해자로써 인정합니다
전에 아동학대 피해자였거든요.
신고를 왜 아동이 안하냐면 겁을 주니까요.우리나라 법상 첫번째 신고만으론 학대가정으로 돌려보내요...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진짜 답답하다... 가해자에 유리하게 돌아가니...
가해자가 부모라서 더 어려운문제임,, 가해자 편을 드는게 아니라 분리조치가 학대아동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전체중 몇퍼센트인지 생각해봐야되는거죠,, 학대가 정인이처럼 살인으로 이르는 경우는 정말 분리조치가 필요하지만 과연 한두번의 폭행으로 부모와 아이가 기회없이 분리된다면 아이는 결국 보호소로 가게되는건데,, 과연 그게 그아이를 위한 일일까?? 그건 아이당사자와 아이의 미래 결과만 알수있는거죠,, 무조건적인 분리조치또한 피해야 한다고 또다른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시는것을 봄,, 근데 정인이 사건같은 심한 학대가 발견됏을때는 무조건적인 분리후 처벌이 필수라는점에는 저도 동의해요
주류들의 범죄를 묵인.방조. 조장하는 사회가 우리나라..
그렇게 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게 놔두도록 어린애들이 죽게 놔두거나 아이들이 살았다하더라도 범죄로 이어져도 상관없다는건가? 그 놈의 헬조선 ㅆㄹㄱ 법들이랑 국회의원들
45년던 당했던아동학대 .. 고아원에 보내져 거시서 원생 오빠들한테 성추행 성폭행 거기에 보모들한테 당했던폭행
.. 당했던 것들은 어디에... 하아
전제 조건을 잘 잡읍시다. 결혼, 임신 전 후 부모교육이 중요합니다. 경찰마다 특히 전담경찰이나 전담직원마다도 학대의 기준이 다른데 20년 30년전에 태어난 사람들이 그 기준을 어떻게 알고 다 맞추겠습니까?, 조기 교육을 하여 아이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애초에 아이를 못 낳게 하던지.. 원천적인 요소들을 차단해야지
이미 깨진 독에 물을 붓고 본드 발라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정인이 사건으로 인하여 부랴부랴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는데 이런 헛점을 이용하는 악한 공뭔들도 처벌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정인이 사건만이 아니라 서이초 교사 사건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진짜 짜증나… 가해자와 피해자를 왜 분리를 안시키는거야..!!!!
가해자:부모
피해자:자식
가해자가 부모라 분리를 못해
부모가 아무리 지랄맞아도 평균의 부모수준으로 잘 키워줄 새 보호자를 찾는게 또 쉬운 일이 아님. ㅠㅠ
미국처럼 아동이 갈곳이 있어야하죠. 좋은곳들은 아니지만 가해자와 분리. 글구 사회적 죄니까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없어야죠. 피해자의견 없이 법이 벌해야죠. 아동학대 가정폭력은 이렇게 처리해야죠. 요즘 캐나다선 이런 범죄는 경미해도 "crime against society" 라고해서 형사처벌해요. 피해자 의사 상관없음.
정인이나 피해아동은 우리나라
법이 죽인거다 100프로
뭘죽여 원래 세상이 그래 강약약강 다그렇게사니까 그냐 너도 참고 살아 니가 타인위에 서던가 ㅋㅋㅋ
아동학대 피해아동 심리치료 하는분 한테 들은 얘기 인데 애비가 지딸내미 성기에다 효자손을 넣었다고 한다 ㅅㅂ 미디어에 나오는 사건 말고도 심각한 일이 많이 생긴다
ㅗ
소년촉법 나이도 만10세로 낮춥시다.
5,6학년 애들 중 사악하고 힘쎈 아이들은 더 어린 아이들 죽이고도 남겠더군요.무서운 초딩 고학년 많아요.
말빨도 세고
노인 연령도 75세로 높이라지?
아동관련법에 대해 좋은 외국법 빼끼기라도 하지 국회에선 뭐하나요?
진짜 우리나라 법은... 하.....
지금 2021년 입니다... 높으신 분들
제발 이런 일 좀 제발 좀 처벌 좀....
ㅋㅋ 그게 가능할것 같아요 ? 절때 그렇게 안됩니다 ….. 국회의원 자체부터 반대할것임
아 ㅜㅜㅜ 아동학대 사건보면 마음이 아프다 ㅜㅜㅜㅜㅜㅜ 이게 진짜 큰 사회문제인데 ㅜㅜㅜㅠ
한국이 법이 무르니 할수있나 ㅋㅋ 애들까지 알고있는데 자기가 죄를 저지른후에도 당당하게 경찰관에게 쌍욕 날리는데….. 무슨 법은 국회의원 좋으라고 만들어놓은것 같기도하고 어이없음.
구타. 내버려둠. 페티쉬. 그리고 법에 의한 학대.. 합법적으로 학대가 가능한 사회..
미국 따라하는 거 그렇게 좋아하면서 정작 따라할 건 안하네
아동학대 전에 동물학대자부터 과태료로 끝내지 않도록 해야한다
결국 동물학대자는 약자인 아동학대자 또는 살인자가 될 수 있기 때문
반대아니냐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여야지
@@user-bq7sp7xr4s 동물학대하는 사람부터 처벌해서 경각심 심어줘야 된다는 얘기임
너무확대하지마셈 동뮬확대는 아니지만. 정말 싫어하고. 옆에가기도싫은사람이 있어요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을 정도로 이상하다고 생각함
과거에는 그냥 경찰들 오고 나서도 쉬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냥 부모한테 말만 좀 하다가 가버리고 그러면 애는 더 쳐맞고.
아빠라는 타이틀만 가지고 기능은 못하는 인간들 많다
신고 건수가 증가한 건 주변사람 인식도 높아져서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사망자가 늘어난 건 너무 슬픈 일이네요.. 학대 가정 수도 늘어나고 폭력 수위도 높아진 거니까요..
나 어릴때 정신적으로 학대당함 성인되서는 가족들 연락끊엏는디 문제는사람들 웃는척하면서 툭툭침 그리고 그냥 화가 많음 심리받고 정신과도다녔는데 고처지는게아니고 더안좋아졌슴
아동학대 가해자가 검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ㅠㅠㅠ
진짜대박이다 심각하네
진짜 아동 관련 법 보면 한숨만 나온다. 신생아 타령 말고 있는 애부터 보호하자 제발..
유교때문에 그놈의 유교때문에 어렵지않을까요...? 여기저기 떠나니는 영상들 보면 나이 먹은 어른들이 애가 말 듣게 하려면 ”처패야한다“ 라는 댓글들이 있더라고요... 정말 답이 없는 세대차인것 같아요. 대화가 먼저고 나쁘다는걸 소통하면서 알려줘야지 무조건적으로 패버린다.. = 내 지금 기분이 화가나서 분노를 처리하기위한 널 가르쳐준다란 가장을한 폭력 같음......
얼마나 학대하기좋냐
생각보다 세상에 모성애부성애 넘치는 부모 별로없다. 부모도 자기가 먼저다
자기 편한거 자기힘든거 자기짜증나는거
인간이 그럼. 어리고 힘없는 아동한테 학대하기가 얼마나쉬운데? 폭력만 학대냐? 엄마가 특히 애들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서 정신적 학대도 엄청 잘한더
진짜 화난다 들을수록 정말 짜증난다
우리나라는 도대체 왜 가해자에게 법의 심판을 재대로 하지 못하는걸까
이러니 나라가 더이상의 발전이 없지ㅜ
아랫집에 아동학대 정황이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쭙잖게 신고해도 악화될 것 같고..
신고해주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는가정폭력피해자인데요 외면과 무관심과 처벌되지않는단 사실이 피해자를 더무력하게만들고 벗어날수없게되더라구요 신고해주셔서 한아이를 도울수있다면 좋을거같아요 그아이는 평생 학대받으며살게될지모르니.도와주시면좋을거같아요ㅠ
익명보장해달라하고 경찰에신고해바여
어떻게 되셨나요?
익명 보장 해달라고 안해도 법적으로 무조건 익명 보장이에요
줘 패셈
약은 종류별로 구비 우는척쑈는 기가막히게 함. 화장실에서 통화할때 머리통가격^^
약 파실때 신분증 및 지문검사 하셔야 할듯 그마저도 과학이 발달해서 지문도 페트병이나 랩에서 체취하니 문제. 사형시켜야 할듯.
고기는 제사날이먹을수있음 그마저도 재활용.
단백질부족으로 혈뇨보게함. 미리짜놓고 암이라함(hy hp)
저희도 미국과 같이 CPS법안을 시행해야 합니다!!
기슴이 답답하다,,, 진짜 법,,
이거 신고를 해야하나요? 계속 부모가 절 강아지보다도 못한 취급 하는것 같아요..가만히 있으면 계속 기분 나쁜말로 쿡쿡 신경을 찌르고 구시대적인 부모는 위대하다 이런식으로 부모는 되는데 너는 안된다 이런식으로 차별하고 동생과도 차별합니다 신고를 하려하다 들키면 그러면 너만 불리한거라고 해봐라 어떻게 되나 이런식으로 협박? 비슷하게 하고 계속 괴롭히고 성적으로 희롱도하고...뭐 장애인이니 성기가 뭐뭐하니...그런식으로 계속 놀려요 물론 그런곳을 터치도 많이하고요.. 이거 아동학대 맞나요? 전 그렇다 느껴요 지금도 방에서 울고있고요... 근데 부모는 너무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전 아닌데... 이거 신고해야하나요 아님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학대 맞고 신고 전에 잘 알아보셈
항상 녹음하세요 증거가 있어야 할거예요
지금은 잘 해결됐어요! 저도 잘못한건 인정하고 부모님도 인정 하시고 잘지냅니당
고려장과 요양원이 필요한이유. 또 자식이 부모 죽였다 쇼하며 뒤질테니까.
그때는안하고오늘때리다매일지온가다우리엄마까지며어저구말하다그대누구면할머이다ㅠㅠㅠㅠ누가도와조세요
무슨뜻이시죠? 누가 때리고 학대하나요?ㅠ 신고하거나 도망치셔야할 상황인가요?ㅠ
아무에게나 약을 파니 의약분업이 되면 안돼는 이유.
진범들은 범죄내용을 상세히 알고 있더이다.
아동학대질문 드립니다
1. 아빠가 비밀리에 아동센터로 아이를 보내려했다. 손톱한번 깎아줄 기회를 안 준 아이아빠이다.
2. 엄마교사와 같은 학교로 아이 지도양육을 상사가 방해한 일이 있다.
3. 주변교사들이 홈스쿨신청을 자녀에게 권유한다
엄마가 좋아서 학교에서 스트레스로 엄마곁에 있으려 고집을 피웠다
4. 상사는 초등2학년을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했다
5.결석이 많았다.
그래서 엄마교샤는 아동학대자이다.
ㆍㆍㆍㆍㆍ
법학과를 전공 정서학대 는 하지않은 어진 엄마
주변인들 상사들 학대
배에 칼댄대.. 미친거지.. 렬루 충격이다..
모함 오판 재판결을 꼭 해내야합니다
프로그램 이수도 못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방임으로 성폭행을 당했어요. 딸 학대자를 바꿔서 학대자와 같이 있어요. 이사를 했고 내가 보호못하게 합니다
아동 혼자두면 안돼죠
성장했을 때는 다르지만요
나는 초등생을 법정에 세우기 거부 후 오판결 이제는 그당시 어린이들 함께 세우도록 결심했어요.
오늘도 나는 똑같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ㅠㅠ
법 이젠는 바뀌죠. 억울하게 입건된 일 법 공부 해야겠어요.
법을 가지고 놉니다
맞아요. 사법권 많아서 나쁠건 없지요.
개인정보는 범죄자 보호는 안돼죠
법이 연약한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하네 높으신분들은 뭐하시는지 안타깝네 ㅠ ㅠ
저년말 못믿겠음
법치주의 국가에서 죄짓고 다리잘리고 와서는
한국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딸년직업군이 다양함 간호사 m캐셔 연옌지망생. 강남에서 성형(아버지 안닮음)
Seo씨 아님 nas닥임.
민주당 당원으로 또 투입. 나할망구 닮음.
엄여인보다 더한 싸패(나스닥.)
어쩐지 체구에 비해 배가 이상하게 심히 늘어져있더만 일부러 짜게해서 배늘어지게 할려고 물먹임. 물에도 약탔겄지. 밤에 일부러 부르고.집에 갈때 앞이 뿌예짐.
유(북한성)>황 으로 개명하고 매실을 들고 다니던 유씨랑 닮았네여(한의원)다녔음. 팬더 아파트 쪽 살았음. 영악한 아이도 그쪽으로 이사 누가 잘하면 어리숙한척 울구불구. 일부러 넘어지구.
그리고 요즘세상
은 옛날과 다른
것이 낯선 손님
이나 일가 친척
의 방임에 의한
학대도 발생 하
는데 이게 고의
적이라기 보다
는 사는 환경에
따라 방임을 하
게 됩니다 옛날
같으면 일가친
척이 한동네 같
이 살아서 서로
오고 가는 문화
였는데 지금은
어로 서울 부산
거리로 멀리 떨
어져 있어서 친
척인 경우는 자
주 오고가지는
못하고 서로 전
화로만 안부를
확인 할뿐입니
다 그리고 이웃
도 남의집에 이
유없이 못들어
오고 할머니 할
아버지도 안계
시고 오직 아이
가 1년 365일 함
께 하는 가족은
아빠 엄마 언니
누나 형 오빠 동
생 하고만 사는
데 우리나라 옛
날 가정에서 부
모나 형 오빠 언
니 누나가 어린
자식 또는 동생
을 때리면 제일
먼저 나서서 맞
는 아이를 학대
로 부터 보호를
해 주는 사람이
바로 손님이나
일가친척입니다
아이를 회초리나
빗자루로 때리면
손님이나 친척되
는 사람이나서서
아니 이보게 왜
또 애는 울리고
그러는가? 그만
하게 이러면서
학대하는 부모
의 회초리나 빗
자루를 빼앗아
버리고 아이를
밖으로 들고 나
가 달래고 했는
요즘 가정은 그
런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그러
니 이때다 하며
두들겨 팼는데
그만 학대가 50
대 이상 넘게두
들겨 패다 심한
체벌로 잡을수
있습니다 여기
서 엄마 아빠나
언니 누나 형 오
빠라도 말리면
되는데 대계 보
면 이것들은 말
리지도 않습니
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엄청 착취당합니다
사이비 교주가 가족들 가지고놀아요
이여자야!!아이고
레고인형갖고놀듯이
사이비손아귀
사이코
ㅡㅡ
12:16
이건도악동학대이가요?
문재인 뭐하냐
그알에 나와서 한입으로 두말한사람. 믿을수없다.
방송 나오지 마시오.
손정민군 부모님께 사과하시오.!
대한민국에 원가정복귀해야 하는 분리된 이산가족 많다는것 잘 지적했어요.
자녀를 마음껏 기쁘게 키울 수 있는 본이 되는 정치는 여호와하나님영생사랑정치와 복지와 치유입니다
이수정 목소리만 들어도 시러 신뢰성없어
이건 또 뭔..
아동학대하는엄마 본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 아이가 안전할지. 😢
대동맥을 끊어버리세요
저렇게 법을 잘 아는 사람이 김건희ㅡ의 범죄 사실은 모르쇠ㅡ인 이유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