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는 허상이 아닌 존재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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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나짱-b3q
    @나짱-b3q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옼케발
    @옼케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허수는 은수(숨겨진 수)라는 표현이 사실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요.

    • @healingmath
      @healingma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ㅎㅎ 새로운 아이디어 좋습니다

    • @bk4995
      @bk49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감이요

    • @jjh15063
      @jjh15063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런데 은수라기에는 실수에 숨겨져있을 것 같은 말을 내포할것같아서 그냥 허수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것같은건 어때요?

  • @Kkim0830
    @Kkim083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중에 convex & concave의 개념과 채권 등에서 활용되는 내용에 대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 @seoinlee2744
    @seoinlee2744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hilippe1200
    @philippe12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갑자기 든 생각인데, 물리학에서, 특히 전자기파에 허수가 등장하는 이유는 축 방향때문에.. 결국 현상을 표현하는 도구이다보니 현상에 수 개념을 대입한게 아닌가.

    • @healingmath
      @healingma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것도 대표적으로 허수라는 대응으로 2차원이 필요한 이유인거같습니다 ㅎㅎ

  • @karmayo45
    @karmayo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상의 수라 하는게 어울릴 것 같네요. 이 수는 실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죠. 가령 건물을 짓거나 보수할 때 비계라든가 사다리 등 가설물은 공사가 끝나면 철거되거든요. 제도할 때도 가선을 긋고 실선을 긋듯이 그런 의미에서 가상의 수라 하는게 맞지 않나..
    허수 해가 나와도 원식은 실수이지않나요? 애초에 제곱하면 -1인 실수로 정의했으니 실수를 위해 가상의 수 허수를 만들었다.

  • @cgs949
    @cgs9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허수를 마치 수학자들의 망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에요.
    수학 자체와 현실이 연결되는것은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허수만을 보면 수학적 체계 내에서 딱 실수만큼 실존하는 수인데 말이에요.
    ps 혹시 패드 뭐 쓰시나요? 소리 효과때문인지 글씨가 깔끔해서인지 종이에 쓰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혹시 이런 필기감을 위한 펜이나 패드를 쓰시나요?

    • @healingmath
      @healingma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굿노트 씁니다 ㅎㅎ 그리고 종이질감 필름 사용합니다!

  • @얼음소년
    @얼음소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또한 직장인이고 일상에 수학을 대입해서 재미보고 있습니다. 수취인님도 저처럼 그러신다면 동지를 보는듯 볼것 같군요 ㅋㅋㄱ❤️ 게임이론으로 미래예지 해보려는 도전도 하려구요

    • @healingmath
      @healingma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일상을 수학으로 보는게 진짜 실용수학자이고 이걸 미래에 적용하시려는 생각을 보면 저보다 훨씬 수준이 높으신거같습니다!

    • @얼음소년
      @얼음소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헐 감사합니다. 😍 그냥 뭐든 간에 반복패턴의 공통분모만 봐도 나름 인생의 절반이상은 윤택해지더라고요.

  • @user-10beger
    @user-10beg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전기수학에서 허수가 무효전력을 나타낼때 쓰이던데요.

    • @bk4995
      @bk49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자기학에서 진동하는 물리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복소수의 절댓값을 진폭으로 하고 시간에 따라 진동하는 값을 나타내야 하는데 이를 실수부분으로, (진폭의 제곱-실수부분의 제곱)의 제곱근 값을 허수부분으로 나타내는 것이지요.

    • @chwpiano
      @chwpian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 무효전력은 VIsin세타죠. 즉 사인파를 활용한다는 것이죠.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상생활에서 허수가 쓰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왤까요? 왜 자연물리법칙을 설명할 때"만" 나오는 듯이 보일까요?

    • @rkrnddl5
      @rkrnddl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는만큼 보이는법.

    • @옼케발
      @옼케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기는 복소수로 다루는게 기본입니다...

    • @healingmath
      @healingma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의 시각은 쉽게 1차원인 실수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복소수가 적용되는곳이 많습니다 ㅎㅎ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옼케발 워... 근데 소비자는 복소수가 필요치 않게 서비스가 다 제공되니, 복소수를 사용할 일이 평소엔 일반사람에겐 없네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krnddl5 그럼 허수를 알면 전기를 자유자재로 제가 막 다룰수있게 되나요? 마법사처럼?
      그건 아니잖아요... 전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건 오히려 컴퓨터기술을 알아야 가능한 거 아닌가...?

  • @ddslee2875
    @ddslee28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howma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