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했던 행복했던 - 다시부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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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pitaressey1952
    @-pitaressey195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성과 공명의 아치가 무너진 상태, 하지만 때로는 늬앙스로 음악을 대할때도 있다. 가끔 우린 센치해 지니까 그 어떤 법칙보다, 표현된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는것, 가끔은 필요한듯. 작품을 만들다기보다, 때때로 내 감정과 감성을 나와 마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