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보아도, 현재의 DPF 의 처리 시스템 구조는 진짜 형편없는 졸작이고, 거의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얼렁뚱땅 급하게 만들어진 실패작에 불과합니다! 뭔가 확실하고, 완전한 방식의 시스템을 갖춘 매연 저감장치가 필요합니다! - 현재의 DPF 방식은 원시적인 수준이에요! - 디젤 차량을 운전하는 모든 분들중 특히 여성들이나, 초보자들은 늘 불안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21세기의 이시대에, 정말 형편없는 졸작이요! 실패작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엄청나구요! 관리비도 진짜 왕짜증 납니다! 누가 이런 dpf 장치를 개발했는지, 진짜 욕만 나옵니다! 겨우 이런정도의 수준이라니, 누군가 획기적이고, 완벽한 장치를 개발할때 까진 울며 겨자먹기로 달고 다닐수 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에 분노가 치밉니다!
09년 이후 모델 즉 유로5 이상부터는 30km 이상 항속만 어느정도 하면 재생조건이 되고 재생 시작되면 시내든 고속도로든 차가 알아서 재생 합니다 . 물론 시내보다는 뻥뚤린 전용도로가 조금은 좋겠지만요 dpf 클리닝 필요 없습니다 생각보다 잘태워서 ash도 별로 안쌓여요 그돈으로 엔진오일이랑 연료필터 자주 갈아주세요
현대 gsw에 들어가서 정비지침서를 확인해보니, 엔진제어/연료시스템 - 엔진제어 시스템 항목에 dpf(매연여과장치) 라는 것이 있으며, 그 항목을 열어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dpf 어셈블리 교환/정비시 dpf 어셈블리 또는 차압 파이프 내에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물질이 유입되면 차압 오인식으로 영구/과다 재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물질의 충격으로 dpf가 물리적으로 파손 될 수 있다." 이런 문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이런 문구를 기재하고 있는데도, 습식을 권장하는게 과연 옳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습식크리닝을 한 차량이 얼마나 될까요? 이물질(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장착 될텐데 문제없이 주행되는 차량이 얼마나 될까요? GSW는 제조사가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합니다. 당연히 필터에 무언가를 집어넣는건 누가봐도 잘못된거죠 그러나 그렇다고 크리닝을 안하고 교체를 한다면 적게는 2~300만원부터 많게는 7~800만원을 호가합니다 우리나라 운전자가 과연 이 돈을 내고 교환을 할까요? 교환 안한다에 제 왼쪽부랄과 오른쪽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건식으로 할경우 PM이 타고남은 재가 또 남습니다 재를 또 태울수는 없겟죠 결국은 교환해내야 합니다. 습식은 반대로 꺼내는거죠 제조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러전문가도 하지말라는 습식크리닝을 수많은차량이 하였고 아직도 잘 돌아다닙니다. 진작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미 문제가 터졌겟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나오는걸 왜 자꾸 우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리오리-b3t 그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것인데 정작 사업소에서는 하지 말라고 할까요? 자꾸 우기는것이 아니라, 설계도면은 제조사가 가지고 있으니 당연한거겠죠. 결국 금전적인 문제로 귀결되는것이지, 제조사에서 승인된 방법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죠? 그죠? 어차피 교환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오리오리-b3t 어차피 클리닝자체가 문제라면, 건식이든 습식이든 문제는 되겠지요. 다만, 높은압력에 밀도가 높은 물을 이용하여 타격하는 방식의 습식은 필터손상과 함께 환경적으로 부산물처리도 문제가 됩니다, 건식이 그나마 손상이 덜 가는데다, 부산물이 덜 나온다는 의견도 많은데 혼란이 생기긴 합니다.
각설하고 건식클리링은 어디서 하나요? 뭔가 오해하시고 계시는것같은데. 배압을 걸어 후적분사해서 dpf가 작동되는게 dpf연소 아닌가요? 어느정도 알피엠만 유지하면 90km도 충분이 태울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상용차는 아니지만 디젤차타면서 dpf때문에 다x라는 것도 차량에 설치해서 차량dpf연소시기 때는 고속국도같은 곳에 차올려서 20분정도 쭉 연소 시키고 들어옵니다. 수치를보면 90으로달리나 150으로 달이나 배기온도는 600언저리에서 구동되어집니다. 전차는 캡티바였구요 지금은 모하비입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dpf연소는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제경우에도 클리링을 받아야 하나요??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거처럼 시골길 즉 막히지 안는 길을 달리는 차들은 dpf가 문제가 안된다고하셨는데.. 완벽은 아니지만 구동조건에 맞게 dpf연소를 하면 ash라는 제까지 태워지는건지.. 아니면 ash가 dpf에 남아있어서 dpf청소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무튼 10만이 거의 다되어서 요즘 dpf클리링에 관심이 많았는데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기도 전쟁터구나... 1. DPF 주기적 클리닝이란건, 대략 10만 키로인데. 여기서 10만키로 빼고 주기적 클리닝 하는건 나쁘고, 무리준다 하면. 안되겠죠? 10만키로에 클리닝 한번이면, 정말 많이 해야 2~3번 이겠죠. 차 폐차하거나 바꿀때까지. 영업으로 뛰는 차는 한 4~5번까지 할수도 있겠군요. 용도별 차종별 시군구별 자동차 주행거리 사이트에 보면, 승용차 일평균 주행거리가 35.8km, 1 년으로 환산하면 약 13000키로 입니다. 10만키로면 8년에 한번 클리닝이에요. 상용차가 20~30만키로마다 혹은 2~3년마다 해주라는거고요. 일반 승용차는 저래요. 2. 클리닝하고, DPF 연소하고 자꾸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시는분들 있는데. 구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배기가스로, DPF 내부에 쌓인 찌꺼기 태우는게, DPF 연소이고요. 찌꺼기 태우고 재가 남은걸 청소해주는게 클리닝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식 클리닝이니 습식 클리닝이니 하는게 재 남은거 청소(빼주는) 하는거에요. DPF 클리닝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거에 반박하는거중에, 이 클리닝하고 연소하고 구분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는분들 있어요. 찌꺼기 연소하고 남은 재를 자동차 자체적으로 할수가 없으니까 DPF 탈거해서 남은 찌꺼기 태우고, 태우고 남은 재 공기압으로 불어서 빼내는게 건식 클리닝인거고요. 3. 이승현 이사람 장사꾼이다? 장사꾼이죠. 근데 틀린말 하지는 않았습니다. DPF 클리닝 자주 해주라고 한적도 없고, 재 싸이면 막히니까 그거 클리닝 해줘야 한다고 했지요. 뭐 자주 클리닝 해줘라, 우리한테 와서 클리닝 해줘라 그러지 않았는데 저사람이 장사꾼이네 뭐네 하지 맙시다. th-cam.com/video/_avPErlvS_I/w-d-xo.html 이승현 이사람은, 습식이 큰 문제 없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자기차로 이렇게 테스트 진행 합니다. 4. 습식클리닝의 우려할 점은, 물과 공기압을 이용해서 재를 빼내는것이기 때문에, DPF 내의 담체에 코팅된거에 손상을 줄수 있다. 그리고 손상이 가니까 매연저감 능력이 떨어진다. 하는건데요. 1년인가 2년마다 우리 자동차 검사 하잖아요? 매연체크 하잖아요? 여기서 문제없으면 상관 없죠. 그리고 이렇게 손상이 누적되서 습식 클리닝 한 서너번 해서, DPF가 제기능을 못할텐데. 맨 위에도 적었지만, 승용차 평균 8년에 한번이에요. 두번이고 16년 이고. 이쯤 되면 DPF만 문제가 아니라 엔진이든 흡기든 뭐든 노후화 생각해야 될때죠. 그러니까 결론은. 건식 클리닝이 습식클리닝 보다 좋은건 맞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겁니다. 여담 DPF 건식 클리닝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똑같은 패턴인데요. 교통뉴스에 방영된 DPF 클리닝 전문기업 동아이인씨. 이걸 근거로 건식해야 한다 그건데. 영상 보면 이게 동아이엔씨 홍보인지 건식 클리닝 해야된다는 정보인지.
요즘 승용차들은 DPF 구동건이 자동입니다 제 차도 DPF 구동시 시내에서 시속 30~ 이상이면 구동됩니다 80k는 아주 초장기에 그랬다고 들었고요 저의 차 기준으로는 6년전 차 까지는 자동으로 알아서 잘 터집니다 승용차는 건식이 안되니 그냥 타다가 고장나면 교체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장비는 수명이 있기 때문이겠죠
2.2 13년 카니발 입니다.dpf 구동속도와 상관 없습니다.40킬로에서도 정속시 더 잘 재생 됩니다.알피엠 1500에서 2000 사이가 젤 좋습니다.고 알피엠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후카시 고알피엠 일부러 쓰면 배기온도가 하락합니다.시속100킬로 이상 고알피엠 전혀 근거 없습니다
그참 이상하네요 영상 잘 보았구요 참고로2017 스포티지2.0모델기준 ㆍ 난이네집 ELM327스캐너 설치하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폰 거치 하고 운행하면 운행하면서 dpf상황을 실시간 확인합니다 제가 스캐너로 관찰해본결과 말씀드리면 ㆍ시속20키로만 넘어도 dpf는 작동합니다 쉽게 말해서 포집량이 16g 이상되면 시속이20이되던 60이되던 80이되던 100이 되던 dpf는 강제로 온도를 올려서 보통550도에서650도사이 그렇게 자동재생이 이뤄지고 재생이 이뤄지면 누적거리도 결국0이되고 포집량도 0이 되면 그때부턴 dpf온도가 내려옵니다 그때부턴 재생이 끝난 상태가 되고 다시 누적거리가 늘어나고 포집량도 서서히 천천히 누적 됩니다 포집량 16g이상 되기까지 누적 키로수가 500키로 일때도 있고요 아닐때도 있고 400정도일때도 있고 그건 그때 그때 주행환경등 날씨 ㆍ계절등 에도 차이가 있는듯하구요 어떨땐 포집량 (작은량일때도)과 주행거리가 도달하지 않아도 재생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건 제생각인데요 경고등 안들어오면 내차는 dpf 잘 작동 되구나 생각 하십 될거 같구요 오히려 클리닝이니 과잉정비 한다고 ? 괸히 건들여서 더 몬한꼴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처럼 스캐너 구입 하는것도 갠찮을거 같네요 다그3이란것도 있지만 비싸서 저는 난이네집elm327사용합니다 편하고 좋으네요 그냥ㅋ 폰 앱실행 시켜주고 폰 거치대에 거치해서 운전하면서 dpf 재생하는걸 항상 확인이 되니 안심 이구요 ㆍ
먼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현재 디젤차 오너인데요, 좋은 참고 영상이 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상용차 DPF는 탈착이 가능하다 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승용 디젤 DPF는 탈착이 안되는 일체형이라는 것도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본 영상이 약간 아쉬운 점은 상용 디젤차량의 DPF랑, 일반 승용차량의 DPF 구분하여 편집이 되었더라면 훨씬 더 깔끔하고 신뢰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이유는 영상에 자주 나오듯이, 상용디젤차량은 속도제한 90km가 걸려있어서 DPF가 구동할 조건이 안되었다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상용 화물차(속도제한 걸린 디젤)의 DPF 관리에 대한 영상 / 그리고, 승용 디젤차량=일체형 DPF의 관리에 대한 내용 이렇게 나누시면 보다 신뢰 있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거 보다가 보니 두가지 사례가 짬뽕이 되어 있어서 보는 사람도 헷갈리고 만든 사람도 헷갈리고, 중요한건 영상 편집한 영상 전문가도 뭘 어떻게 편집해서 일관성 있게 정리정돈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편집 한듯 하여 매우 좋은 내용과, 정비사님의 정비 내공이 엄청나게 담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뒤죽박죽이라서 이 동영상의 주제와 결론이 뭔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갑분싸 건식이 좋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듯 한데요, 당연히 금속과 수분은 상극이라는 것은 진리이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 입니다. 다만, DPF에는 결국 Ash가 쌓이게 되는데, 요거 청소 해 주어야 하쟎아요. 건식이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그러면 건식 크리닝을 어떻게 어느정도의 비용으로 상용디젤차량과 일반 승용디젤차량을 커버할 수 있는지 정리가 되면 완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정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백프로 소비자의 입장으로 드리는 글 이오니, 혹시 시간 되시면 참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90km와 화물차의 무게를 말씀하셔서요. DPF의 재생조건에 속도는 그다지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PF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누적거리, RPM, 차량속도(SUV의 경우 5km), 수온등이 조건에 포함되긴 하지만 이미 주행중인 차라면 이 조건은 이미 충족한 상태일 것이고, 이후 가장 중요한 건 DPF 전/후에 걸리는 차압센서에 의해 누적량을 측정해서 재생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차량의 속도나 무게는 DPF의 재생기준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DPF에 PM의 과다 누적으로 ECU가 출력제한이 걸고 있는 상태라면 이건 'DPF가 막혔다' 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습식으로 또는 건식으로 재생할지는 차후의 방법론이고요.
구동 조건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 자동차는 90키로 속도제한 그리고 1시간이상 풀로 악셀 발아야지 DPF가 뚤리던가 말던가 할텐데 한국에는 안맞는 조건이라는 겁니다 유로5 버전 유로6버전 이라는게 유럽 버전이라는 겁니다 유럽기준으로 맞추고 유럽기준으로 기계 만들러서 팔아 먹고 있기때문에 한국의 DPF 조건에는 아주 안맞는 겁니다
안막히는 도로.. 즉 장거리 주행 위주로 안막히는 도로만 쌩쌩 달리는 차량이면 DPF 클리닝 할 필요없음! 이렇게 타면 30만 킬로 탈때까진 DPF 고장안남. 근데 서울 같이 가다서다 반복하고 저속으로만 달려야 하는 단거리 시내주행만 주로 한다면 DPF 는 7~8만 킬로 정도에 클리닝 한번 해주는게 좋음. 그래서 시내주행 위주로만 하면 가솔린! 장거리 주행주로 하면 디젤! 이라는 공식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약품으로 하는 크리닝이 왜 문제냐면 약품으로 인해 배기온이 너무 올라가니 dpf가 녹는거지요 약품으로 하다가 불난 차들 본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pm이 없다면 재생이 되지도않습니다 후분사를 통해서 넘어온 연료가 pm을 만나서 온도가 더 올라가는겁니다 pm이 즉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말하자 하는 요지를 모르겠네요 ㅋㅋ DPF연소와 DPF크리닝의 차이부터 분명하게 하셔야 할듯 하고요 탈거해서 건식크리닝을 하자는거면 당연히 이쪽이 더 좋습니다 DPF연소는 원래 수시로 돼는겁니다. 크리닝은 탈거 안하면 불가능 하고요 경유엔진이 배기온도 1000도가 나오면 비정상입니다. 그 벤츠인가 뭔가도 비정상인 상태고요 배기온도 1000도는 굉장한 퍼포먼스 나오는 '가솔린' 차량에서 나옵니다. 일반적인 차량도 아니고 굉장한 성능의 차가 트랙을 달리고 있는 정도의 격한 상황에서요. DPF연소는 100키로 필요없구요. 어느정도 수준의 압력이 형성된 상태면 입구부터 끝단까지 다 태울수 있습니다 상용차 기준 1600RPM 정도면 충분하구요. 1600RPM으로 20분 정도 주행이면 절반정도 찬 PM은 연소시킬수 있습니다. 퇴적물 0%짜리 즉 신품 DPF를 가정할때 약 1000키로정도면 절반정도 PM이 차거든요 DPF에 인젝터는 없습니다. DPF연소가 필요하다고 ECU가 판단하면 실린더의 인젝터가 배기단계에 연료를 분사합니다 PM이 연소돼면 ASH가 되고, ASH는 더이상 디젤시스템에서 태울 방법이 없어요. ASH가 누적돼면 PM이 쌓일 공간이 줄어들고 더 자주 DPF연소가 일어나야 하는 겁니다 만약 연소조건을 계속 갖추지 못해서 PM이 꽉차고 배기압이 너무 높게 형성돼면 차가 점점 출력이 떨어지고 나중엔 시동이 꺼지겠죠. PM관리는 차주가 해야 하는문제고 ASH가 정비사에 달린 몫입니다 분해해서 약품 또는 물로 쏴서 뚫어낼껀지 더 강한 불을 쏘이며 기압으로 뚫어낼껀지. 물이 닿으면 안좋은건 사실인데, DPF 기능에 지장이 있을 정도가 되려면 그 작업을 열번이상은 해야돼거든요 보통 아무리 자주해도 ASH관리는 8만키로정도에 하게돼는데, 10번이면 80만키로는 쓸수 있습니다 결국 물로 해도 상관이 없게 돼버리는것이고요 반대로 건식크리닝법은 DPF가 SCR이나 LNT등이 같이 용접돼있는 상용차에 하기가 어렵죠. 가격은 이쪽 방법이 훨씬 비쌉니다
아트모빌님께 공감되는 면이있어 글 올립니다. 제 회사는 시골에 있고 고속주행도 하지않습니다. 단거리 주행도 많이 하구요 운전자가 정해져있지않구 운전 미숙하게하는 초보자도 몰면서 고얼피엠을 많이 씁니다. 10년된 오래된 차도 dpf고장난 경우가 없습니다. 아트모빌님 말처럼 조건이 잘맞는 시골인가봅니다.
알엔진 한대 굴리고 있는데 20만키로 아직 문제 없네요 10만km 마다 청소하느니 그비용 아껴서 고장나면 교환이 싸게 치고 고품 가격이 적지 않아서 더 경제적입니다.dpf를 알고 있는 사람이면 관리할거고 다른 이유로 부조가 있는 경우외엔 dpf그리 쉽게 고장 않나는듯 합니다.포터는 dpf내구성이 차량보다 더 길어요
@@미케닉남구 DPF 이참에 저역시 논문자료 200페이지 가까이 다 읽어보고 지금 DPF 자료 수집하고 DPF 하나 R엔진꺼 멀쩡한 DPF 하나 새것은 아니지만 문제없는 DPF 전단 후단 나눠서 지금 쪼개 놔서 실험중입니다. 아무리 그래두 실전에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도 있지만 정비사 로 열심히 일만 하면 되겠지만......음... 그래두 나름 자동차 전공 공학 교수님 하시는 말씀또한 절대 무시할수 없고 피할수 없는 말씀들이 아닐까요....... 아무튼 이번에 다시한번 DPF 자료 실험테스트 그리고 습식 건식 실험테스트 해서 다시한번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몇일 R엔진 40만키로 달린차량 작업중이라서 서둘러서 준비해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건식 습식 잘못된 방식으로 하고있다는게 아니라 저역시 습식 장비 구입할려다가 장비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다음 DPF영상에^^
이영상은 참으로 기본 적 현상때만 나왔네 만약 메연이 잘 안통과 하고 거기가 검정하고. 찌거기 계속 있다면 그게 굳어 슬러지가 된다 만약 DPf 계속 실행 안되고 시내주행으로 안터지면 그안에 많이 있게되면 혹시나 물이나 수중기로 그안에 합쳐 있다면 굳어 있다 그리고 suv도 트럭처럼 처음 부터 그리 분해 해서 에어 필터처럼 빼게 만들어야지 . 참으로 머같이 만들어 보이지도않고 그리고 suv같은 차 한번도 청소 안하고 한 차들 DPF 교환 가격 비싸 크리니 해보려고 하면 불리 해보면 벌집 망이 터지고 망가진 사람도 있다 그리고 거기에 검은 때와 타르같은 검정 쇠루 같은게 있다. 왜 그전 마우라 배관에서 부식으로 쇠가루등 DPF안에 들어가 망가질 거라고 생각안하시는지 그리고 DPF사망 으로 교환 해야 하는 차도 있다 저리 에어로 청소만 해결이 된다면 카센타에서 힘들게 약품 처리에 때불리고 하겠야. 동영상 은 너무 이상 없는 세제품으로 알려준거네. 일단 시내중에도 DPF가능 하게 만들어야 했다 고속주행 차가 얼마나 된다고.. 하자 제품 지근 실행이 되고 있는지 표시도 없고 이런걸 차에 기본 장착했으면 운전자가 알수 있는 표시 되게 해줘야지 저건 너무 이상 없다는 새 제품으로 보여주려는 영상이네 환경을 위해 DPF만들어 차에 넣어노고 휘발유 자동차 매연 되게 해노고 왜 예전에 매연 감지기 없는 차와 똑같은 환경부담금 받습니가 .. 일단 영상은 영상일뿐 저걸 너무 믿지 마세여
건식이냐 습식이냐 ..... 중요점을 이야기하시는분들이 없는거 같아요... 둘다 원리는 같고 방식이 차이이고 습식 건식 둘다 장단점이 있는것인데 몰 그렇게 확대 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차량 건설장비를 오랫동안 잘탈려고 하는게 목적이고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일뿐인건데요. dpf 막힘 걱정하시기전에 엔진오일을 교환주기를 더 짧게잡고 자주교환해 주는게 첫째고 둘쨰는 연료휠터또한 더 짧게교환해주는게 선행되어야할 차량관리입니다. 모든차량 건설기계 상용차들이 전자식으로 가면서 더욱더 잘해주어야 하는게 예방정비뿐입니다.부란자 기계식시대와 다르게 자가수리할수있는게 없습니다. dpf 걱정하기보단 얼마나 내차량에 기본적인것들을 잘해주었는지 생각해보면됩니다.
그냥 장거리 많이 타고 100키로 이상 달리면 dpf 재도 매연기 따라서 빠져나옵니다... 저는 지금 12년에 12만탓는데 요즘 차가 젤 잘나갑니다. 연비도 변화없구요. 최고 속도도 요즘 젤 나오고 있어요. 습식,건식이든 다 필요없다고 봅니다. 정비신호가 오면 그때 하셔도 괜찮아요. 쓸데없는데 돈쓰지 마세요..
메카보고서 내용중 습식으로 하는 유럽공장 있다고 나와있고, 건식클리닝도 공기 압력과 온도가 과하면 습식 클리닝과 동일하게 촉매코팅물질 파손위험 있다고 나옴! In this European facility, operational cleaning steps include: (1) visual inspection and weighing of incoming filter elements, (2) regeneration of the filter with hot air to burn off any organic-based particulate matter retained on the filter, (3) weighing the regenerated filter, (4) a cleaning procedure that alternates flowing warm water (with detergent) and pulsed air flow through the filter walls to remove accumulated ash, (5) a drying step using warm, dry air, and (6) a final weight check and inspection steps including inspection of the filter using an endoscope. The regeneration step is monitored with backpressure measurements and on-line measurement of the exhaust gas that exits the filter. This filter cleaning facility also includes provisions for the treatment and recycling of the wash water used to clean filters before the wash water is returned to the local sewer system. Recovered ash materials are treated as a special industrial waste and disposed of in specific dedicated landfill sites. This cleaning process is ISO 14001 certified. To date water-based filter cleaning procedures have only been used on uncatalyzed filter systems that make use of filter canning systems that have mounting materials compatible with the water cleaning operation. Some ceramic filter substrate mounting materials, such as intumescent-based mats (mats that contain vermiculite components that expand when heated), deteriorate when exposed to water and should not be cleaned using water. Deterioration of the mat mounting material can lead to permanent damage and failure of the filter in service. Similarly, catalyzed filter elements should not be water cleaned due to the potential for degradation or damage to the catalyst coating present on the filter element. The use of excessive air pressures (above 100 psi) to clean catalyzed filters of ash should also be avoided since high cleaning pressures may damage or remove the catalyst coating from the filter substrate. Recommendations from suppliers of catalyzed filters regarding maximum air pressures used in filter cleaning procedures should be followed in all cases. Filter baking/regeneration temperatures associated with ash cleaning above 850o C are generally not recommended due to high temperature sintering reactions that occur within the stored ash or the potential for high temperature reactions between the stored ash and the ceramic filter substrate or catalyst coating. These high temperature solid-state reactions can result in an ash structure that is difficult to remove or the potential for damage to the substrate or catalyst coating.
정비 하는분들 보면 속도 얼마에 얼피엠 얼마 고속도로 몇분간운행 해라 이런말들 항상나오든데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왕복해도 태우는 온도까지 올라가지않습니다 일정량 이나 주행거리에 도달하면 후분사 연료를 쏴줘서 온도를 올려서 태우는데 왜 100키로 2000알피엠 이런것들을 고집하는 걸까요? 시내주행 보다 고속도로 위주의 주행이 좋은건 고속도로 주행함으로써 적은 연료 소모 대비 주행거리가 길고 그만큼 dpf연소 빈도가 적기때문이지 단순히 시속얼마 알피엠얼마 이런것들이 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궁금점이 있어서 물류기사 입니다 직업이 저같은 경우 운행의 대부분을 시외로 다닙니다. 차량은 봉고3냉동탑 이고 연식은 2018년 8월 입니다. 차산지 16개월됐구요 하루 주행중 반이상은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 하구요 시내 주행은 하루 평균 1시간정도 만 합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12만킬로 입니다. 안그래도 dpf에 관해 최근 알게 됐는데 언제쯤 크리닝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고속주행이 많아서 좀더 길게 가도 됄지 궁금하네요
봉고3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허나.... 급작스럽게 DPF 문제가 발생했을시에는 꼭 DPF만 점검을 할것이 아니라 엔진 점검은 필수라 봅니다. 근본적인 매연이 기준치 보다 과다하게 나오니 디피에프가 바로 반응을 하는것이기에 엔진점검 꼭 하시길 바랍니다. 봉고3 화물차는 애쉬가 남아있다는것입니다. 다음번에 DPF 영상 좀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우튜브와 네이버에 나온 글 취급 설명서 잘 못되었네 자동차는 어느정도 시동 켜고 있으면 열이 받는다.. 그래서 어느정도 온도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DPF 가동 된다 . 하지만 태울게 없는 좋은차는 마우라가 잘되 이상 없어 가동 안된다 DpF찌거기도 조금 밖에 없고 자동차 후까시 주면 찌거기 다 나온다.. 이것을 이해좀 하세요 빨리 주행 해 야 한다는걸 이해 못하네 우리가 엑셀 누르면 마우라에서 바람 강하게 나온다.그래서 마우라 통해 밖으로 먼지가 나가 청소 되는 것입니다 속도 빨리 달리면 그만큼 엔진이 많이 움직여 빨리 온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양 세우고. 사이드 잠그고. 스포츠 기아 1단으로 노고 Rpm올리고 있으면 더 빨리 온도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그양 시동 켜노고 있어도 온도에 도달합니다 근데 엑센트 발고 하기전보다 늦게 온도 올가 갈뿐이죠.. 휘발유나. 경유차나 똑같아요 안해주면 똑같이 마우라에 재가 있어요. 그리고 네이버등 찌거기 검정색 있다는건 다른 부위에 흡기나 거기에 검은 기름과 먼지 물 뭉쳐있다가... 떨어지면서 돌아가면서 Dpf막히는 것입니다 이상태에서 Dpm 실행 안되면 DPm 망가지는 거죠 SUv같은것은 DPm 분해 해서 필터 처럼 볼수가 없어 거기에 안타고 있는게 막혀 있는지 모르죠 그리고 거기속에 매연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건데 그걸 안에는 확인 할수가 없기 때문에 약품으로 불려 크리닝 하는것입니다 정말 그안에 꽉 막힌 것은 약품으로 넣어도 잘안나오죠. 질질질 이것은 에어로도 안되요. DpM가동 시켜도 안되요 무엇인가 굳어 안에 촉맥.이나 DPf 막고 안나온다는 거죠.. 영상은 fm으로 말하는거고 그리고 이상 없는 제품으로 보여주기위한 거져 하지만 실제로는 자동차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아무 이상 없는 차와 . 이상있는 차 이것은 차 주인 밖에 아무도 몰라요 이런 경우 있죠. 차에서 무엇인가 소리 나서 카센타 가보면 소리가 안나 사장님이 확인해도 모른다고 하죠. 또한 스케너 오류 코드 안뜨면 카센타 사장도 고장 잘 몰라요.이런 상황도 있죠 하지만 자동차 주인은 무엇인가 문제 있다고 하는데 카센타는 이상 없다고 해서 그후 인터넷으로 푹풍 검색과 공부해 알아내서 카센타 가서 이거 교환 해주세요 하죠. 그래서 문제 해결하죠. 저도 몇번 이런적 있으니. 영상과. 취급 설명서 대로 그대로 정상적으로 모든 차가 해결되면 Dpf사망. 교환 이런거 할사람 없습니다 그만큼 어떤 차는 무엇인가 들어가 그것은 DPF가 실행 해도 안태워지는것때문에 사망. 고장 나는 것입니다. 모기향 재 처럼 그걸로는 고장나고 사망 할일 없습니다. 어차피 자동차 달리면 다 나옵니다 모든 제품은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어떻게ㅜ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뽑기 잘해야죠 같은 세제품이라도 1개는 멀쩡 . 1개는 불량 이나 중간 정도 문제발생 . 미미한 문제 발생 제품 있듯이 자동차와 부속. 같습니다.. 왜 원리 이해 못하고 막 이상한 말을 하지
100키로 정속주행이면 충분합니다 진단기물리고 밟아보면 아시겠지만 가속시 오히려 배기온이 떨어집니다 DPF재생시 인젝터 후분사라는것을 하게되는데 가속시에는 메인분사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후분사 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디젤차는 때려밞아서 태워야된다 라는말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제가 이야기한 영상들의 구체적으로 꼭 좀더 영상을 보충을 해야하겠군요 알겠습니다. 디펩온도 RPM 올려야 한다는 말들........... 재탕해서 정리하여 조만간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건지..... 음............................................... 왜 저의 영상을 보시고 습식 건식 거기의 중점을 두지않고 왜.......산으로들만 가시는지 디펩 셀이 녹는것 1300도에서 녹는것 까지 테스트 해본 자료 영상도 있습니다. 암튼 배기온도 디펩 구동 강제구동 맞구요 건식법 또한 맞구요 아무튼 약품으로는 하지말자는 취제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doxpark8532 진단기로 해서 DPF 강제재생 가능하지ㅋ 그래도 얼마안가 또 재생되겠다~~~~ /// VGT 속도관계없다고하시다면 그렇게 계속 센터가셔서 가만히있는상태에서 강제재생하세여! 난 강제재생안하고 ECU 알아서 치압센서 신호주고받고 DPF 터질때가되면 속도 좀 내면서 80~100키로 정속주행하고 RPM2000~~~ 끝 DPF태우는중에 속도 멈추면~~ ECU 가 DPF 재생 강제로 꺼버리거든여. (강제재생 제외)
제가 브라운 가스 기사분께 질문했더니 디젤차량보다 휘발유 차량에 하는게 조금 좋다함...제 생각에 결국 브라운가스크리닝된 카본들이 우리가 지금 쟁점화하고 있는 DPF에 쌓이게 될것이라 봅니다. 결국 수명단축으로 가는것이지요... 흡기벨브 열고 시동키고 스프레이 뿌리듯이요...
!["카맨의 판도라" 디젤 자동차 흡기클리닝 진실 혹은 거짓! 호구 탈출 꿀tip[자동차의모든것-Car & Man] Automobile maintenance](http://i.ytimg.com/vi/hThIslVtziE/mqdefault.jpg)
!["카맨의 판도라" 디젤 자동차 흡기클리닝 진실 혹은 거짓! 호구 탈출 꿀tip[자동차의모든것-Car & Man] Automobile maintenance](/img/tr.png)
사실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보아도, 현재의 DPF 의 처리 시스템 구조는 진짜 형편없는 졸작이고, 거의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얼렁뚱땅 급하게 만들어진 실패작에 불과합니다! 뭔가 확실하고, 완전한 방식의 시스템을 갖춘 매연 저감장치가 필요합니다! - 현재의 DPF 방식은 원시적인 수준이에요! - 디젤 차량을 운전하는 모든 분들중 특히 여성들이나, 초보자들은 늘 불안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21세기의 이시대에, 정말 형편없는 졸작이요! 실패작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엄청나구요! 관리비도 진짜 왕짜증 납니다! 누가 이런 dpf 장치를 개발했는지, 진짜 욕만 나옵니다! 겨우 이런정도의 수준이라니, 누군가 획기적이고, 완벽한 장치를 개발할때 까진 울며 겨자먹기로 달고 다닐수 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에 분노가 치밉니다!
일부 유럽 자동차 회사들이 만들어 규제하는 것을 한국에서 그대로 받아들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안 되면서
실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비용을 안기고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여 저감장지 지원하며 국고 손실만 초래하는 환경부
이승현이 틀린건가? 상용차 60만키로인데 디피에프 청소 안헜네요 이상이 없어서
09년 이후 모델 즉 유로5 이상부터는
30km 이상 항속만 어느정도 하면 재생조건이 되고 재생 시작되면 시내든 고속도로든 차가 알아서 재생 합니다 . 물론 시내보다는 뻥뚤린 전용도로가 조금은 좋겠지만요
dpf 클리닝 필요 없습니다 생각보다 잘태워서 ash도 별로 안쌓여요 그돈으로 엔진오일이랑 연료필터 자주 갈아주세요
정답입니다 너무알면 병이요 모르면 약입니다
현대 gsw에 들어가서 정비지침서를 확인해보니, 엔진제어/연료시스템 - 엔진제어 시스템 항목에 dpf(매연여과장치) 라는 것이 있으며, 그 항목을 열어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dpf 어셈블리 교환/정비시 dpf 어셈블리 또는 차압 파이프 내에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물질이 유입되면 차압 오인식으로 영구/과다 재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물질의 충격으로 dpf가 물리적으로 파손 될 수 있다." 이런 문구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이런 문구를 기재하고 있는데도, 습식을 권장하는게 과연 옳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습식크리닝을 한 차량이 얼마나 될까요? 이물질(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장착 될텐데 문제없이 주행되는 차량이 얼마나 될까요? GSW는 제조사가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합니다. 당연히 필터에 무언가를 집어넣는건 누가봐도 잘못된거죠 그러나 그렇다고 크리닝을 안하고 교체를 한다면 적게는 2~300만원부터 많게는 7~800만원을 호가합니다 우리나라 운전자가 과연 이 돈을 내고 교환을 할까요? 교환 안한다에 제 왼쪽부랄과 오른쪽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건식으로 할경우 PM이 타고남은 재가 또 남습니다 재를 또 태울수는 없겟죠 결국은 교환해내야 합니다. 습식은 반대로 꺼내는거죠 제조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러전문가도 하지말라는 습식크리닝을 수많은차량이 하였고 아직도 잘 돌아다닙니다. 진작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미 문제가 터졌겟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나오는걸 왜 자꾸 우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리오리-b3t 그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것인데 정작 사업소에서는 하지 말라고 할까요? 자꾸 우기는것이 아니라, 설계도면은 제조사가 가지고 있으니 당연한거겠죠. 결국 금전적인 문제로 귀결되는것이지, 제조사에서 승인된 방법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죠? 그죠? 어차피 교환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오리오리-b3t 어차피 클리닝자체가 문제라면, 건식이든 습식이든 문제는 되겠지요. 다만, 높은압력에 밀도가 높은 물을 이용하여 타격하는 방식의 습식은 필터손상과 함께 환경적으로 부산물처리도 문제가 됩니다, 건식이 그나마 손상이 덜 가는데다, 부산물이 덜 나온다는 의견도 많은데 혼란이 생기긴 합니다.
각설하고 건식클리링은 어디서 하나요?
뭔가 오해하시고 계시는것같은데. 배압을 걸어 후적분사해서 dpf가 작동되는게 dpf연소 아닌가요?
어느정도 알피엠만 유지하면 90km도 충분이 태울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상용차는 아니지만 디젤차타면서 dpf때문에 다x라는 것도 차량에 설치해서 차량dpf연소시기 때는 고속국도같은 곳에 차올려서
20분정도 쭉 연소 시키고 들어옵니다. 수치를보면 90으로달리나 150으로 달이나 배기온도는 600언저리에서 구동되어집니다.
전차는 캡티바였구요 지금은 모하비입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dpf연소는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제경우에도 클리링을 받아야 하나요??
영상 초반에 말씀하신거처럼 시골길 즉 막히지 안는 길을 달리는 차들은 dpf가 문제가 안된다고하셨는데..
완벽은 아니지만 구동조건에 맞게 dpf연소를 하면 ash라는 제까지 태워지는건지.. 아니면 ash가 dpf에 남아있어서
dpf청소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무튼 10만이 거의 다되어서 요즘 dpf클리링에 관심이 많았는데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ash, 재들은 구멍에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물로든 공기로든 빼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솔바람-q6u 주행풍으로는 ASH가 안빠지는건가요?
권경천 ------> 매연의 방향, dpf의 구조가 화살표 방향대로 이렇다면,(공기는 빠져나가고 매연과 재들은 빠져나가지 못하는 구조) 출구쪽은 막혀있기 때문에 재들을 빼내려면 반대 방향으로
여기도 전쟁터구나...
1. DPF 주기적 클리닝이란건, 대략 10만 키로인데. 여기서 10만키로 빼고 주기적 클리닝 하는건 나쁘고, 무리준다 하면. 안되겠죠? 10만키로에 클리닝 한번이면, 정말 많이 해야 2~3번 이겠죠. 차 폐차하거나 바꿀때까지. 영업으로 뛰는 차는 한 4~5번까지 할수도 있겠군요.
용도별 차종별 시군구별 자동차 주행거리 사이트에 보면, 승용차 일평균 주행거리가 35.8km, 1 년으로 환산하면 약 13000키로 입니다. 10만키로면 8년에 한번 클리닝이에요.
상용차가 20~30만키로마다 혹은 2~3년마다 해주라는거고요. 일반 승용차는 저래요.
2. 클리닝하고, DPF 연소하고 자꾸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시는분들 있는데. 구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배기가스로, DPF 내부에 쌓인 찌꺼기 태우는게, DPF 연소이고요. 찌꺼기 태우고 재가 남은걸 청소해주는게 클리닝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식 클리닝이니 습식 클리닝이니 하는게 재 남은거 청소(빼주는) 하는거에요.
DPF 클리닝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거에 반박하는거중에, 이 클리닝하고 연소하고 구분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는분들 있어요.
찌꺼기 연소하고 남은 재를 자동차 자체적으로 할수가 없으니까 DPF 탈거해서 남은 찌꺼기 태우고, 태우고 남은 재 공기압으로 불어서 빼내는게 건식 클리닝인거고요.
3. 이승현 이사람 장사꾼이다?
장사꾼이죠. 근데 틀린말 하지는 않았습니다. DPF 클리닝 자주 해주라고 한적도 없고, 재 싸이면 막히니까 그거 클리닝 해줘야 한다고 했지요. 뭐 자주 클리닝 해줘라, 우리한테 와서 클리닝 해줘라 그러지 않았는데 저사람이 장사꾼이네 뭐네 하지 맙시다.
th-cam.com/video/_avPErlvS_I/w-d-xo.html
이승현 이사람은, 습식이 큰 문제 없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자기차로 이렇게 테스트 진행 합니다.
4. 습식클리닝의 우려할 점은, 물과 공기압을 이용해서 재를 빼내는것이기 때문에, DPF 내의 담체에 코팅된거에 손상을 줄수 있다. 그리고 손상이 가니까 매연저감 능력이 떨어진다. 하는건데요.
1년인가 2년마다 우리 자동차 검사 하잖아요? 매연체크 하잖아요? 여기서 문제없으면 상관 없죠.
그리고 이렇게 손상이 누적되서 습식 클리닝 한 서너번 해서, DPF가 제기능을 못할텐데. 맨 위에도 적었지만, 승용차 평균 8년에 한번이에요. 두번이고 16년 이고. 이쯤 되면 DPF만 문제가 아니라 엔진이든 흡기든 뭐든 노후화 생각해야 될때죠.
그러니까 결론은. 건식 클리닝이 습식클리닝 보다 좋은건 맞는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겁니다.
여담
DPF 건식 클리닝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똑같은 패턴인데요.
교통뉴스에 방영된 DPF 클리닝 전문기업 동아이인씨. 이걸 근거로 건식해야 한다 그건데.
영상 보면 이게 동아이엔씨 홍보인지 건식 클리닝 해야된다는 정보인지.
걍 관리 잘하다 15~20만키로 정도에 필터 바꿔버리는게 속 편할듯요
Dpf는 크리닝하는제품이 아닙니다.크리닝시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dpf교환이 비싸니깐 2천 rpm에서 안밟아도되고 항속주행이 중요하니깐 크루즈기능으로 80~100km사이 맞춰노시고 1시간정도 주행해주면 dpf관리하심됩니다.
그리고 인젝터동와셔 무조건 예방정비로 교체하세요.인젝터리빌드 그거 답 없습니다.인젝터 문제시 인젝터 교환 생각하심됩니다.인젝터 중요한부품이면서 함부로 분해해 리빌드시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일반 승용dpf는 일체식이라 구조상 건식청소가 어려우니 결론은 계속쓰다가 망가지면 새걸루 교체 할수밖에 없군요.. 에쉬는 계속찰수 밖에 없으니까
정비사도 정비사 말마다 다 다르니 정보는 많으나 누구의 말을 들어야될지ㅡ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DPF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네요...많은 분들이 DPF에 대해서 알았으면 하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승용차들은 DPF 구동건이 자동입니다
제 차도 DPF 구동시 시내에서 시속 30~ 이상이면 구동됩니다 80k는 아주 초장기에 그랬다고 들었고요
저의 차 기준으로는 6년전 차 까지는 자동으로 알아서 잘 터집니다
승용차는 건식이 안되니 그냥 타다가 고장나면 교체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장비는 수명이 있기 때문이겠죠
2.2 13년 카니발 입니다.dpf 구동속도와 상관 없습니다.40킬로에서도 정속시 더 잘 재생 됩니다.알피엠 1500에서 2000 사이가 젤 좋습니다.고 알피엠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후카시 고알피엠 일부러 쓰면 배기온도가 하락합니다.시속100킬로 이상 고알피엠 전혀 근거 없습니다
역시 카센터 친구 말이 맞는거 같네요. 물청소 권장 안하더라구요. 태워야 한다고.. 가끔 강제구동 시켜주긴하는데 그러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개한 링크 가봤는데 대체 1200도는 어디에 나온건가요?
캡쳐한 곳에 나온 화씨1112도를 1200도 라고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자막에 나온 화씨 1100도를 우리가 쓰는 섭씨로 변환하면 600도 정도 나옵니다.
그참 이상하네요 영상 잘 보았구요 참고로2017 스포티지2.0모델기준 ㆍ
난이네집 ELM327스캐너 설치하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폰 거치 하고 운행하면 운행하면서 dpf상황을 실시간 확인합니다
제가 스캐너로 관찰해본결과
말씀드리면 ㆍ시속20키로만 넘어도 dpf는 작동합니다
쉽게 말해서 포집량이 16g 이상되면 시속이20이되던 60이되던 80이되던 100이 되던 dpf는 강제로 온도를 올려서 보통550도에서650도사이
그렇게 자동재생이 이뤄지고
재생이 이뤄지면 누적거리도
결국0이되고 포집량도 0이 되면 그때부턴 dpf온도가 내려옵니다 그때부턴 재생이 끝난 상태가 되고 다시 누적거리가 늘어나고 포집량도 서서히 천천히 누적 됩니다 포집량 16g이상 되기까지 누적 키로수가 500키로 일때도 있고요 아닐때도 있고 400정도일때도 있고 그건 그때 그때 주행환경등 날씨 ㆍ계절등 에도 차이가 있는듯하구요
어떨땐 포집량 (작은량일때도)과 주행거리가 도달하지 않아도
재생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건 제생각인데요 경고등 안들어오면 내차는 dpf 잘 작동 되구나 생각 하십 될거 같구요 오히려 클리닝이니 과잉정비 한다고 ? 괸히 건들여서 더 몬한꼴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처럼 스캐너 구입 하는것도 갠찮을거 같네요 다그3이란것도 있지만 비싸서 저는 난이네집elm327사용합니다 편하고 좋으네요 그냥ㅋ 폰 앱실행 시켜주고 폰 거치대에 거치해서 운전하면서 dpf 재생하는걸 항상 확인이 되니 안심 이구요 ㆍ
1200도면 배기매니폴드가 버티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디젤이되어야 밧데리로 120킬로 이상가게밧데리를장착해주어야 저속에서는전기로 고속에서는 엔진으로그래야 탈만한캠핑카가된다
먼저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현재 디젤차 오너인데요, 좋은 참고 영상이 되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상용차 DPF는 탈착이 가능하다 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승용 디젤 DPF는 탈착이 안되는 일체형이라는 것도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본 영상이 약간 아쉬운 점은 상용 디젤차량의 DPF랑, 일반 승용차량의 DPF 구분하여 편집이 되었더라면 훨씬 더 깔끔하고 신뢰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이유는 영상에 자주 나오듯이, 상용디젤차량은 속도제한 90km가 걸려있어서 DPF가 구동할 조건이 안되었다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예를 들자면, 상용 화물차(속도제한 걸린 디젤)의 DPF 관리에 대한 영상 / 그리고, 승용 디젤차량=일체형 DPF의 관리에 대한 내용
이렇게 나누시면 보다 신뢰 있는 영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거 보다가 보니 두가지 사례가 짬뽕이 되어 있어서 보는 사람도 헷갈리고
만든 사람도 헷갈리고, 중요한건 영상 편집한 영상 전문가도 뭘 어떻게 편집해서 일관성 있게 정리정돈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편집 한듯 하여
매우 좋은 내용과, 정비사님의 정비 내공이 엄청나게 담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뒤죽박죽이라서 이 동영상의 주제와 결론이 뭔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갑분싸 건식이 좋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듯 한데요, 당연히 금속과 수분은 상극이라는 것은 진리이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 입니다.
다만, DPF에는 결국 Ash가 쌓이게 되는데, 요거 청소 해 주어야 하쟎아요. 건식이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요, 그러면 건식 크리닝을 어떻게 어느정도의 비용으로
상용디젤차량과 일반 승용디젤차량을 커버할 수 있는지 정리가 되면 완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정비에 대해서 잘 모르는 백프로 소비자의 입장으로 드리는 글 이오니, 혹시 시간 되시면 참고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90km와 화물차의 무게를 말씀하셔서요. DPF의 재생조건에 속도는 그다지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PF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누적거리, RPM, 차량속도(SUV의 경우 5km), 수온등이 조건에 포함되긴 하지만 이미 주행중인 차라면 이 조건은 이미 충족한 상태일 것이고, 이후 가장 중요한 건 DPF 전/후에 걸리는 차압센서에 의해 누적량을 측정해서 재생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차량의 속도나 무게는 DPF의 재생기준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DPF에 PM의 과다 누적으로 ECU가 출력제한이 걸고 있는 상태라면 이건 'DPF가 막혔다' 라고 표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습식으로 또는 건식으로 재생할지는 차후의 방법론이고요.
차량운행속도랑 기어단수랑 회전수가 연관이 있습니다. 취급설명서에 기재되어있습니다.
맞습니다 DPF재생은 달리지않고 엔진RPM을 1300이상유지를 정차시에도 올릴수도있다면 주행하지않고도 DPF 재생됩니다
DPF 재생을 정차시 RPM만 올려서하나 달려서 하나 똑같거든요
그리고 취급설명서에 그런 기재는 잘몰르겠습니다만
어느 브랜드센터가도 스캐너 물리고 RPM올려서 정!차! 상태로 DPF재생합니다
@@Mazwell5681 취급설명서에 DPF재생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DPF SOOT게이지가 80%에 차면 속도 와 관계없이 자동 재생 되고
수동 강제 재생 되는데 이건 무엇인가요?~~~^^
속도가 고속이어야 자연스런 구동조건입니다. 저속 정차시에 가동시에는 잘안타요
구동 조건이 100키로에 2천 RPM 이라니..ㅡㅡ;
이 영상이 아직도 이렇게 돌아다니고 보는사람이 많다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습식, 건식 다 장단점이 있고요,
그냥 크리닝 안하고 타는걸 제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전 영상이니..지금은 이렇게 이야기 안하시죠 설마
디젤차는 수소발생기를 장착해서 타야 연비가좋아지고 매연도잡는다 수소가 완전연소를 유도하므로,,모터리언이 증명해주었다
구동 조건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 자동차는 90키로 속도제한 그리고 1시간이상 풀로 악셀 발아야지 DPF가 뚤리던가 말던가 할텐데 한국에는 안맞는 조건이라는 겁니다 유로5 버전 유로6버전 이라는게 유럽 버전이라는 겁니다 유럽기준으로 맞추고 유럽기준으로 기계 만들러서 팔아 먹고 있기때문에 한국의 DPF 조건에는 아주 안맞는 겁니다
안막히는 도로.. 즉 장거리 주행 위주로 안막히는 도로만 쌩쌩 달리는 차량이면 DPF 클리닝 할 필요없음!
이렇게 타면 30만 킬로 탈때까진 DPF 고장안남. 근데 서울 같이 가다서다 반복하고 저속으로만 달려야 하는
단거리 시내주행만 주로 한다면 DPF 는 7~8만 킬로 정도에 클리닝 한번 해주는게 좋음.
그래서 시내주행 위주로만 하면 가솔린! 장거리 주행주로 하면 디젤! 이라는 공식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약품으로 하는 크리닝이 왜 문제냐면 약품으로 인해 배기온이 너무 올라가니 dpf가 녹는거지요
약품으로 하다가 불난 차들 본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pm이 없다면 재생이 되지도않습니다 후분사를 통해서 넘어온 연료가 pm을 만나서 온도가 더 올라가는겁니다 pm이 즉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정보라고 올린게 전부 업체에서 만든 광고가지고 이게 맞다고 하면 안될거 같은데요.뭐 다른 실험이 있는것도 아니고.업체에서한 실험이 전부인데..그리고 DPF 재생이 100Km가 넘어야 된다고 계속하는데.안넘어서 배기온도가 어느정도만 올라가도 강제로 재생을하는데 알고나있는건지도 의문이네요..아예 가다서다하는 차들은 재생을 못해도.어느정도 속도를 내면 재생을 합니다.
김종민님
내가 아는 그 김종민님인지 잘 모르겠으나
디피에프 제2편 영상 지금 열심히 작업중이니
2편 영상보시고 하고싶으신말 더 해주시고
영상 꼭 봐주세요
뭔가 정확한 정보에
깜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진짜 열받는다 조잡스럽게 만들었고 떼버리고싶다 서비스도 개판
th-cam.com/video/C0mYyMZLtYw/w-d-xo.html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영상은 DPF 담체내에 이야기만 들어주십시요
말하자 하는 요지를 모르겠네요 ㅋㅋ
DPF연소와 DPF크리닝의 차이부터 분명하게 하셔야 할듯 하고요
탈거해서 건식크리닝을 하자는거면 당연히 이쪽이 더 좋습니다
DPF연소는 원래 수시로 돼는겁니다. 크리닝은 탈거 안하면 불가능 하고요
경유엔진이 배기온도 1000도가 나오면 비정상입니다. 그 벤츠인가 뭔가도 비정상인 상태고요
배기온도 1000도는 굉장한 퍼포먼스 나오는 '가솔린' 차량에서 나옵니다.
일반적인 차량도 아니고 굉장한 성능의 차가 트랙을 달리고 있는 정도의 격한 상황에서요.
DPF연소는 100키로 필요없구요. 어느정도 수준의 압력이 형성된 상태면 입구부터 끝단까지 다 태울수 있습니다
상용차 기준 1600RPM 정도면 충분하구요. 1600RPM으로 20분 정도 주행이면 절반정도 찬 PM은 연소시킬수 있습니다.
퇴적물 0%짜리 즉 신품 DPF를 가정할때 약 1000키로정도면 절반정도 PM이 차거든요
DPF에 인젝터는 없습니다. DPF연소가 필요하다고 ECU가 판단하면 실린더의 인젝터가 배기단계에 연료를 분사합니다
PM이 연소돼면 ASH가 되고, ASH는 더이상 디젤시스템에서 태울 방법이 없어요.
ASH가 누적돼면 PM이 쌓일 공간이 줄어들고 더 자주 DPF연소가 일어나야 하는 겁니다
만약 연소조건을 계속 갖추지 못해서 PM이 꽉차고 배기압이 너무 높게 형성돼면 차가 점점 출력이 떨어지고 나중엔 시동이 꺼지겠죠.
PM관리는 차주가 해야 하는문제고 ASH가 정비사에 달린 몫입니다
분해해서 약품 또는 물로 쏴서 뚫어낼껀지 더 강한 불을 쏘이며 기압으로 뚫어낼껀지.
물이 닿으면 안좋은건 사실인데, DPF 기능에 지장이 있을 정도가 되려면 그 작업을 열번이상은 해야돼거든요
보통 아무리 자주해도 ASH관리는 8만키로정도에 하게돼는데, 10번이면 80만키로는 쓸수 있습니다
결국 물로 해도 상관이 없게 돼버리는것이고요
반대로 건식크리닝법은 DPF가 SCR이나 LNT등이 같이 용접돼있는 상용차에 하기가 어렵죠.
가격은 이쪽 방법이 훨씬 비쌉니다
기회가죄면 천도넘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없었던 이야기를 저는 하지 않으니깐요
R엔진은 600도가 언져리구요
수십차에서 봤습니다
셀이 녹는게 1200ㅡ 1300도 녹는것을
알았다느것뿐이죠
Dpf온도가 1000도가 넘으면 배기 구멍날텐데 650도만 되도 그 주변이 너무 뜨거운데요
현대 엑시언트, 메가트럭 dpf탈부착 가능한데요..?
동영상 게시자보다 매우 높은 강도로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지내요^^
@@beolee4059 제가 말한 상용차는 일반 차량이었습니다. 트럭류는 아마 저 동그란 물체만 따로 쏙 뺄수 있게 돼어 있을거에요. 그래서 그런걸 전문하는 업체도 따로 있고요.. 영상에 나온 업체중에 있네요 동아씨엔씨인가 동아이엔씨인가 ..
공장 위치부탁합니다 현대엑시언트25톤입니다
핵심을 위한 설명이 널뛰기라 헥갈리네요.
습식과 건식을 보여주고, 결과도 수치로 보여주면 좋을텐데요..
아트모빌님께 공감되는 면이있어 글 올립니다. 제 회사는 시골에 있고 고속주행도 하지않습니다. 단거리 주행도 많이 하구요 운전자가 정해져있지않구 운전 미숙하게하는 초보자도 몰면서 고얼피엠을 많이 씁니다. 10년된 오래된 차도 dpf고장난 경우가 없습니다. 아트모빌님 말처럼 조건이 잘맞는 시골인가봅니다.
16만된 2011년식 e클 엔진경고등 노랗게 뜨고 출력이 현저히 감소해서 스캔뜨니 dpf갈아야 한다는데 당장고장 안난다고 해서장거리 몇번뛰고 한달가량 탔는데 갑자기 출력 정상으로 돌아오고 경고등 없어져서 센서고장인가 오히려걱정인데 문제 없는건가요?
EGR 부터 엔진 앞단을 점검부터해보시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2016년 이후 승용디젤은 dpf 크리닝 안해도되고 어차피 차가 알아서 하는부분임. 그리고 dpf 보증기간이 7년 15만 키로이기때문에 건식이니 습식이니 그런거 필요없음.
어차피 경고등 나오거나 문제생기면 사업소 들어가서 교체하면됨.
덤프들이 디피엡 막히는 주기가 45~50만 입니다.엔진 배압은 속도보다 알피엠 아닌가요? 대형트럭은 500~2200을 쓰는데 짐을 상차한 경우는 1100~2200구간 레드죤까지 씁니다.
알엔진 한대 굴리고 있는데 20만키로 아직 문제 없네요 10만km 마다 청소하느니 그비용 아껴서 고장나면 교환이 싸게 치고 고품 가격이 적지 않아서 더 경제적입니다.dpf를 알고 있는 사람이면 관리할거고 다른 이유로 부조가 있는 경우외엔 dpf그리 쉽게 고장 않나는듯 합니다.포터는 dpf내구성이 차량보다 더 길어요
왜 시속 100km여야하는지 몰르겠지만
DPF는 엔진 RPM으로 재생을 합니다 보통 기어변속rpm정도만 올라가도 충분한데[가장 중요한건 지속적인 주행을 DPF재생끝날때까지 해주는게 중요]
그리고 DPF온도 1200도 올라가면 녹아요 산화규소가 그리 내열제품이 아니애요
그래서 보통 500도에서 650도 상용차라도 800이상올라가는차없어요[실제 DPF온도는 더높죠 센서가 측정하는건 열원에 직접대고 온도제는게 아니니깐요]
중간에 meca논문 저거 앞부분 짤른건데 앞부분내용은 제가 알기론 과도한압력인가? 충격인가주면서하면 DPF코팅막이 벗겨질수있다 인걸로 압니다
건식습식어떤게 좋다 라는건 없습니다 매연잘빼고 애쉬만 잘빼면됩니다
어짜피 DPF 소모품이애요 오래쓰고 비싼 소모품일뿐입니다
자동차 매뉴얼펼쳐보시거나 제조사에 문의해보세요 보통 20만정도가 수명으로 봅니다
이게 정상적인 DPF 재생을 하면서 쓸때기준이고
문제는 클리닝을 하는이유가 현재 디젤엔진시스템적으로는 매연을 태울수있어요 이게 불에 아주 활활잘타는거니깐요 근데 타고남은 재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없애는게 클리닝의 목적이애요
영상에는 클리닝목적도 설명없네요
이제가 쌓이고 쌓이면 매연 쌓이는 공간이 줄어들기때문에 다들클리닝클리닝 하는거죠
좀더 보충자료 에 대해서 준비다되었습니다^^
건식하고나서 마지막에 물로 쏴주던데
잘못된거네요
Dpf 물에닿으면 영구적으로 손상입는다는
제조사의설명이 있네요
어느놈의 장난인가?
비싼 돈주고 부착한 DPF가
구동이 제대로 안되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배터지게
돈버는놈 따로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따르다가 손해보고
고생만 하는 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답답한 현실 죽는건 돈없는
서민들만 죽어나네
선생님 디젤보다 가솔린 차량 사면 되나요?
아는 지인? 모르는 지인이 있어요? ㅋㅋㅋ
제가 벤츠 강제재생 햇을때는 650도 밖에 안올라갑니다 550도부터 650도 사이에 배기가스ㅡ주입률이 떨어지지 1200도 까지 올라가지도않아요
답변감사합니다
제 진단기가 문제였는지
했었던 차량 다시 해볼게요
전용진단기는 아니였다하지만
그렇타고 잘못볼수도있거나 어찌된건지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2013년식이였습니다
@@rv-log2750 아마 진단기가 잘못인거같아요
전용으로 om651 강제재생 돌리니 550도부터 주입률이 떨어지더라구요
반박할려는건 아니구요
저 또한 dpf에 대해 공부를 햇엇다보니ㅠㅠ
@@rv-log2750 제가아는 dpf는 800도가 넘으면 녹아내리기 시작하는걸로 알고잇어요ㅎ
@@미케닉남구 DPF 이참에 저역시 논문자료 200페이지 가까이 다 읽어보고 지금 DPF 자료 수집하고 DPF 하나 R엔진꺼 멀쩡한 DPF 하나 새것은 아니지만 문제없는 DPF 전단 후단 나눠서 지금 쪼개 놔서 실험중입니다.
아무리 그래두 실전에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도 있지만 정비사 로 열심히 일만 하면 되겠지만......음...
그래두 나름 자동차 전공 공학 교수님 하시는 말씀또한 절대 무시할수 없고 피할수 없는 말씀들이 아닐까요.......
아무튼 이번에 다시한번 DPF 자료 실험테스트 그리고 습식 건식 실험테스트 해서 다시한번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몇일 R엔진 40만키로 달린차량 작업중이라서 서둘러서 준비해 영상 올릴 예정입니다.
건식 습식 잘못된 방식으로 하고있다는게 아니라 저역시 습식 장비 구입할려다가 장비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다음 DPF영상에^^
1200도면 불나겠네
아무리 강해도 DPf 통 도 녹겠네
디젤차는 고알피엠을 쓸일이 없기 때문에 .. 재생 조건도 고알피엠,고속이 아닙니다. ..그렇게 제조사에서 만들었습니다....저속이라도 정속 주행하면 재생 잘됩니다.짜꾸 시속 100킬로 말씀하시는데....하 .. 믿음이 순간확 깨지네요...공부하세요
그러게요
어디에 취급은 80 이라고 하고 어디는 100 이라고 하고 지들도 확실이 모른다는 말
왜 차에 표시 나게 안해줘서 모른다는거네 자기 머대로 되는거
여기 한표.
08년 디젤d엔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데, 일정량 쌓이면 저속에서도 dpf돌아가더군요. 시동 안끊는게 중요하지, 고속이 능사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재생시간이 조금 줄어들긴 하던데, 항상 같은 환경이 아니라서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와 첨들어보는 내용이네요 물세척만 하는줄알았네요
건식법으로 저 열을 가하면 DPF는 손상안받나요? (아무리 태워도 ash는 안에 쌓일듯한데 )
케미컬 방식이 나을것같은데요?
어느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다 지금 현재 테스트 상태라 뭐가 답인진 모르겠으나 .
그태운 애쉬를 에어로 빼내주는게 영상에 나옵니다
그태운 애쉬를 에어로 빼내주는게 영상에 나옵니다
이영상은 참으로 기본 적 현상때만 나왔네
만약 메연이 잘 안통과 하고 거기가 검정하고. 찌거기 계속 있다면 그게 굳어 슬러지가 된다 만약 DPf 계속 실행 안되고 시내주행으로 안터지면 그안에 많이 있게되면 혹시나 물이나 수중기로 그안에 합쳐 있다면 굳어 있다 그리고 suv도 트럭처럼 처음 부터 그리 분해 해서 에어 필터처럼 빼게 만들어야지 . 참으로 머같이 만들어 보이지도않고
그리고 suv같은 차 한번도 청소 안하고 한 차들 DPF 교환 가격 비싸 크리니 해보려고 하면 불리 해보면 벌집 망이 터지고 망가진 사람도 있다
그리고 거기에 검은 때와 타르같은 검정 쇠루 같은게 있다. 왜 그전 마우라 배관에서 부식으로 쇠가루등 DPF안에 들어가 망가질 거라고 생각안하시는지
그리고 DPF사망 으로 교환 해야 하는 차도 있다 저리 에어로 청소만 해결이 된다면 카센타에서 힘들게 약품 처리에 때불리고 하겠야.
동영상 은 너무 이상 없는 세제품으로 알려준거네.
일단 시내중에도 DPF가능 하게 만들어야 했다 고속주행 차가 얼마나 된다고.. 하자 제품 지근 실행이 되고 있는지 표시도 없고 이런걸 차에 기본 장착했으면 운전자가 알수 있는 표시 되게 해줘야지 저건 너무 이상 없다는 새 제품으로 보여주려는 영상이네
환경을 위해 DPF만들어 차에 넣어노고 휘발유 자동차 매연 되게 해노고 왜 예전에 매연 감지기 없는 차와 똑같은 환경부담금 받습니가 .. 일단 영상은 영상일뿐 저걸 너무 믿지 마세여
어디옆집 토크렌치 삐비빅하는집보다 훨씬유익하네요 그집은아무리생각해도 그냥 돈벌려고만하는거 같음 저도습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건식이냐 습식이냐 ..... 중요점을 이야기하시는분들이 없는거 같아요...
둘다 원리는 같고 방식이 차이이고 습식 건식 둘다 장단점이 있는것인데 몰 그렇게 확대 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차량 건설장비를 오랫동안 잘탈려고 하는게 목적이고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일뿐인건데요.
dpf 막힘 걱정하시기전에 엔진오일을 교환주기를 더 짧게잡고 자주교환해 주는게 첫째고 둘쨰는 연료휠터또한 더 짧게교환해주는게 선행되어야할 차량관리입니다.
모든차량 건설기계 상용차들이 전자식으로 가면서 더욱더 잘해주어야 하는게 예방정비뿐입니다.부란자 기계식시대와 다르게 자가수리할수있는게 없습니다. dpf 걱정하기보단 얼마나 내차량에 기본적인것들을 잘해주었는지 생각해보면됩니다.
그냥 장거리 많이 타고 100키로 이상 달리면 dpf 재도 매연기 따라서 빠져나옵니다... 저는 지금 12년에 12만탓는데 요즘 차가 젤 잘나갑니다. 연비도 변화없구요. 최고 속도도 요즘 젤 나오고 있어요.
습식,건식이든 다 필요없다고 봅니다. 정비신호가 오면 그때 하셔도 괜찮아요. 쓸데없는데 돈쓰지 마세요..
니차는 환경오염의 주범
한번 검사소가서 무부하급가속 검사랑 상시4륜구동 차가 아니시면 kd147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건 어떠한가요? 그럼 제가 선생님 말씀 신뢰하겠습니다.
2015년식 르노 디젤 22만키로 타고 있는데 아직 이상없이 잘 타고 있음 대체 언제 청소? 교체? 청소비 너무 비싸^^
본인의 생각이 정답은 아닙니다.건식은 카본수트가 타고 남은 재(ASH)는 제거가 제대로 되질않고 강제 재생시 타는 CARBON SOOT를 빼는 정도입니다.
건식은 어디가야 할 수 있나요? NF소나타 디젤인데 비용은 얼마 인가요?
메카보고서 내용중 습식으로 하는 유럽공장 있다고 나와있고,
건식클리닝도 공기 압력과 온도가 과하면 습식 클리닝과 동일하게 촉매코팅물질 파손위험 있다고 나옴!
In this European facility, operational cleaning steps include: (1) visual inspection and
weighing of incoming filter elements, (2) regeneration of the filter with hot air to burn off any
organic-based particulate matter retained on the filter, (3) weighing the regenerated filter, (4) a
cleaning procedure that alternates flowing warm water (with detergent) and pulsed air flow
through the filter walls to remove accumulated ash, (5) a drying step using warm, dry air, and (6)
a final weight check and inspection steps including inspection of the filter using an endoscope.
The regeneration step is monitored with backpressure measurements and on-line measurement of
the exhaust gas that exits the filter. This filter cleaning facility also includes provisions for the
treatment and recycling of the wash water used to clean filters before the wash water is returned
to the local sewer system. Recovered ash materials are treated as a special industrial waste and
disposed of in specific dedicated landfill sites. This cleaning process is ISO 14001 certified.
To date water-based filter cleaning procedures have only been used on uncatalyzed filter
systems that make use of filter canning systems that have mounting materials compatible with
the water cleaning operation. Some ceramic filter substrate mounting materials, such as
intumescent-based mats (mats that contain vermiculite components that expand when heated),
deteriorate when exposed to water and should not be cleaned using water. Deterioration of the
mat mounting material can lead to permanent damage and failure of the filter in service.
Similarly, catalyzed filter elements should not be water cleaned due to the potential for
degradation or damage to the catalyst coating present on the filter element.
The use of excessive air pressures (above 100 psi) to clean catalyzed filters of ash should
also be avoided since high cleaning pressures may damage or remove the catalyst coating from
the filter substrate. Recommendations from suppliers of catalyzed filters regarding maximum air
pressures used in filter cleaning procedures should be followed in all cases.
Filter baking/regeneration temperatures associated with ash cleaning above 850o
C are
generally not recommended due to high temperature sintering reactions that occur within the
stored ash or the potential for high temperature reactions between the stored ash and the ceramic
filter substrate or catalyst coating. These high temperature solid-state reactions can result in an
ash structure that is difficult to remove or the potential for damage to the substrate or catalyst
coating.
정비 하는분들 보면 속도 얼마에 얼피엠 얼마 고속도로 몇분간운행 해라 이런말들 항상나오든데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왕복해도 태우는 온도까지 올라가지않습니다 일정량 이나 주행거리에 도달하면 후분사 연료를 쏴줘서 온도를 올려서 태우는데 왜 100키로 2000알피엠 이런것들을 고집하는 걸까요? 시내주행 보다 고속도로 위주의 주행이 좋은건 고속도로 주행함으로써 적은 연료 소모 대비 주행거리가 길고 그만큼 dpf연소 빈도가 적기때문이지 단순히 시속얼마 알피엠얼마 이런것들이 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그게 DPF 가동 조건이라고 볼수있습니다
DPF 설게 자체 소프트웨어가 설정이 되어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기온도센서
그리고 차압센서 저항값 점검 바랍니다
건식은 처음보네요😃
여기는 어딘가요 장소좀 알려주세요. 청소하러 가야겠내여
12녀식 r엔진 카니발오너이면 차량 구입과동시 obd2,몬스터게이지 를 사용해오면서 dpf구동을 항상체크해서 타고 있습니다
외국차량, 다른차량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차량을 보면 dpf퇴적량이 16~18g정도 누적이 되면 dpf가 작동하며 약 10~12정도면 16~18g정도 퇴적된pm이 2~4g정도 됩니다
주행조건은 dpf작동후 10분이상 멈추지 않고 주행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구요
최소한 25이상속도로 주행을 해주셔도 dpf잘 작동합니다.
디젤차 타시는 분든은 obd2제품이나 몬스터게이지,다그3+ 등을 이용해보세요
제가 다사용은 안해봤지만 (토크프로,몬스터게이지,다그) 이제품은 써봤는데
토크프로는 사용하기 쫌 불편하고 dpf퇴적량을 확인할수 없습니다
나머지 2제품은 퇴적량을 확인할수 있기때문에 dpf가 언제쯤 작동 할겠구나 알수 있습니다.
상당히 신선한데요? 잘보고 갑니다.
디젤 승용차도 상용차처럼 분리형 dpf 설치하면 좋겠네요 수리청소도 용이하겠네요 dpf 거을음 태운다고 막달려서 사고라도 나면 어떻해요
2015년 전차량유로5는 강제재생알피엠2천 항속주행80키로 20-30분
2015이후차량유로6는 강제재생을 저 방법으로까지않하고 항속주행 만으로도 된다고 너무신경쓰지마라던데...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시던가요^^ 잘못된 이야기 인거 같구요 곧 조만간 2차 영상에 DPF 진솔경험담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로5랑6차이는 요소수랑 필터 미세한차이인데
뭔개소린지 어차피 재생해도 똥꼬에 애쉬는제거해야되는데
궁금점이 있어서 물류기사 입니다 직업이 저같은 경우 운행의 대부분을 시외로 다닙니다. 차량은 봉고3냉동탑 이고 연식은 2018년 8월 입니다. 차산지 16개월됐구요 하루 주행중 반이상은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 하구요 시내 주행은 하루 평균 1시간정도 만 합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12만킬로 입니다. 안그래도 dpf에 관해 최근 알게 됐는데 언제쯤 크리닝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무래도 고속주행이 많아서 좀더 길게 가도 됄지 궁금하네요
봉고3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허나....
급작스럽게 DPF 문제가 발생했을시에는
꼭 DPF만 점검을 할것이 아니라 엔진 점검은 필수라 봅니다.
근본적인 매연이 기준치 보다 과다하게 나오니 디피에프가 바로
반응을 하는것이기에 엔진점검 꼭 하시길 바랍니다.
봉고3 화물차는 애쉬가 남아있다는것입니다.
다음번에 DPF 영상 좀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적인 dpf수리 메뉴얼은 교환이 맞습니다^^
상용차는 유로6 dpf교체 비용이 어마무시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정비회사가 필히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구요..
그런데 건식 크리닝 하는 곳이 많이 있나요?
진짜 우튜브와 네이버에 나온 글 취급 설명서 잘 못되었네
자동차는 어느정도 시동 켜고 있으면 열이 받는다..
그래서 어느정도 온도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DPF 가동 된다 . 하지만 태울게 없는 좋은차는 마우라가 잘되 이상 없어 가동 안된다
DpF찌거기도 조금 밖에 없고 자동차 후까시 주면 찌거기 다 나온다..
이것을 이해좀 하세요 빨리 주행 해 야 한다는걸 이해 못하네
우리가 엑셀 누르면 마우라에서 바람 강하게 나온다.그래서 마우라 통해 밖으로 먼지가 나가 청소 되는 것입니다
속도 빨리 달리면 그만큼 엔진이 많이 움직여 빨리 온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양 세우고. 사이드 잠그고. 스포츠 기아 1단으로 노고 Rpm올리고 있으면 더 빨리 온도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그양 시동 켜노고 있어도 온도에 도달합니다 근데 엑센트 발고 하기전보다 늦게 온도 올가 갈뿐이죠..
휘발유나. 경유차나 똑같아요
안해주면 똑같이 마우라에 재가 있어요.
그리고 네이버등 찌거기 검정색 있다는건 다른 부위에 흡기나 거기에 검은 기름과 먼지 물 뭉쳐있다가... 떨어지면서 돌아가면서 Dpf막히는 것입니다 이상태에서 Dpm 실행 안되면 DPm 망가지는 거죠
SUv같은것은 DPm 분해 해서 필터 처럼 볼수가 없어 거기에 안타고 있는게 막혀 있는지 모르죠 그리고 거기속에 매연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건데 그걸 안에는 확인 할수가 없기 때문에 약품으로 불려 크리닝 하는것입니다 정말 그안에 꽉 막힌 것은 약품으로 넣어도 잘안나오죠. 질질질 이것은
에어로도 안되요. DpM가동 시켜도 안되요 무엇인가 굳어 안에 촉맥.이나 DPf 막고 안나온다는 거죠.. 영상은 fm으로 말하는거고 그리고 이상 없는 제품으로 보여주기위한 거져
하지만 실제로는 자동차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아무 이상 없는 차와 . 이상있는 차 이것은 차 주인 밖에 아무도 몰라요
이런 경우 있죠. 차에서 무엇인가 소리 나서 카센타 가보면 소리가 안나 사장님이 확인해도 모른다고 하죠.
또한 스케너 오류 코드 안뜨면 카센타 사장도 고장 잘 몰라요.이런 상황도 있죠
하지만 자동차 주인은 무엇인가 문제 있다고 하는데 카센타는 이상 없다고 해서
그후 인터넷으로 푹풍 검색과 공부해 알아내서 카센타 가서 이거 교환 해주세요
하죠. 그래서 문제 해결하죠.
저도 몇번 이런적 있으니.
영상과. 취급 설명서 대로 그대로 정상적으로 모든 차가 해결되면
Dpf사망. 교환 이런거 할사람 없습니다 그만큼 어떤 차는 무엇인가 들어가 그것은 DPF가 실행 해도 안태워지는것때문에
사망. 고장 나는 것입니다.
모기향 재 처럼 그걸로는 고장나고 사망 할일 없습니다. 어차피 자동차 달리면 다 나옵니다
모든 제품은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어떻게ㅜ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뽑기 잘해야죠
같은 세제품이라도 1개는 멀쩡 . 1개는 불량 이나 중간 정도 문제발생 . 미미한 문제 발생 제품 있듯이 자동차와 부속. 같습니다..
왜 원리 이해 못하고 막 이상한 말을 하지
ㅋㅋㅋㅋ 사장님 돈벌기 힘드실듯.
너무 많이 알면..
저도 사장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바구 할수없냐
그냥 업소용 가스버너위에 올려 태우던데요.
사람이 사람잡아먹는세상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흠...
디펩 구동조건은 속도와,알피엠,과 상관없습니다.
스캔 물리고 주행해보세요
상관이 있을텐데요
저의 의사 전달이 좀 미흡한거지만서도요
속도,RPM 상관있어요...
상관있습니다. 80킬로이상 주행하다가 알피엠을 튀게 다운쉬프트시키면 가동조건에 들어갑니다. 차종마다 다르겠지만요. 속도 알피엠 이시유가 다 이해해서 알고리즘대로 수행하는거 같은데요
좋은영상이네요^^
그냥 전기차나 가솔린타라
장보러다니면서디젤끌고다니지말고
한달에한두번은 가족들과드라이브도하고
놀러도다니고해라 와이퍼도교환못하면서
디젤차뽑는호구들이 ㄷㅅ이지
제가 알기로는 속도하고는 상관없을텐데요?.? 속도는 미션을 거처 빨라지는거지 엔진은 일정 RPM만 되면 DPF 재생되는걸로 알고있어요
0+
그느므 DPF 때문에
엔진에 끄으름만 쌓이겠네
잘봤습니다
제차량은 100km 달리수 있는 자동차도로 40km 이상 구간 있지만 2000rpm 유지 달리려면 제 차량은 최고 130km 까지 속도 올라 가요 평균속도는 125km 정도 입니다
저속에서 알피엠 2천이상 유지해도 효과는 동일합니다 오토에서 수동모드로 변경 후 3단 고정하여 진행하면 70키로에서도 충분히 활성 됩니다 이
사장님 건식으로 크리닝 해주는 곳이 어디 있나요?
가고 싶은데 청소하러 좀 알려주세요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리해보면 건식클리닝은 한번 태우고 비워낸다는게 습식과 다른점인거같습니다. 습식은 화학약품으로 불려서 수압으로 뚫으니 PM이 나온후에 Ash가 나오거나, 한번에 섞여나오거나 하긴하지만, DPF재생조건에 다다르지못해서 PM이 쌓인상태에서 타지않은 다량의 PM과 Ash를 수압으로 뚫어내는것보다는, 정상적인 DPF재생과정인 연소과정을 거쳐PM을 태운 후에 배압으로 Ash를 내보내는것과 같은 방식인 건식클리닝이 DPF엔 더 적합하다 그런 말씀이신거같네요.
더 적합하고 덜 적합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클리닝액을 넣어 불렸다가 고압수로 쏘면 필터 코팅에 영구적인 손상이 간다고 영상 중간에서 얘기하네요. 습식으로 클리닝 하는것이 제일 깨끗하게 청소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상보고 나니 습식방식으로 하면 절대 안될듯..
좋은 정보입니다.
앞으로 추구해야 할 DPF 클리닝 방향이지요.
ㅎㅎ 전 용인이 아닙니다잉 ㅋㅋ
건식하는데 없어요...다 습식입니다.
아 너무어렵다.. 승현이형 보러가야지 ㅠㅠ
모빌님. 상용차들은 DPF연소버튼이 따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버튼조차 없는차들이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상용차도 DPF뜯고 안에있는 재는 클리닝해줘야되요 DPF강제재생은 매연을 태우는거지 재를 태우는게 아니애요 많은 상용차주들이 착각하고있어서 답답합니다
재도 dpf 통과 안될텐데 에어 쏘는 방향이 배기가스 흐름과 반대가 되야하는거 아닌가??
건식방식은 시간이 많이 걸리죠. 업소에서는 싫어하는 방식입니다.
반갑네요... 10년도 넘었는데... 일산 찾아가서 제 차 정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뭘 정비했는지는 기억도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군요.
싼타페 동호회에서 많이 찾아갔는데...
정비가 아니라 튜닝을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정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위에 영상은 요즘차들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것같은데 2012년 i30 1.6 vgt 차량도 100km달리고 2000rpm유지해야하나요? 몇시간정도유지해야하나요? 3천알피엠유지시 의미없는건가요? 급과속도 의미없는건가요?
제조사 설명서보면 dpf재생조건 나와있습니다 20~45분정도 생각하면 좋을거같네요 급가속 혹은 고알피엠보단 정속이 좋습니다
100키로 정속주행이면 충분합니다
진단기물리고 밟아보면 아시겠지만 가속시 오히려 배기온이 떨어집니다
DPF재생시 인젝터 후분사라는것을 하게되는데 가속시에는 메인분사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후분사 할 시간이 없어집니다 디젤차는 때려밞아서 태워야된다 라는말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건식하는곳은 어디있나요???
비용은또 어떻게되나요???
차량속도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식은어디서할수있나요?가격도?
다음 영상에 올려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 건식나라 검색해보세요
@@rv-log2750 어디서 작업하나여
비용이랑 알려주세여
@@m178927 연락한번 주세요^^
@@rv-log2750 010 5967 0774
전화주세여
저런 장비없이 애쉬 제거 하는 제품 있습니다.
어떤제품이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여기가 어디에요?
일산 아트모빌 자동차공업사입니다.
제가 이야기한 영상들의 구체적으로 꼭 좀더 영상을 보충을 해야하겠군요
알겠습니다.
디펩온도 RPM 올려야 한다는 말들...........
재탕해서 정리하여 조만간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건지.....
음...............................................
왜 저의 영상을 보시고 습식 건식 거기의 중점을 두지않고 왜.......산으로들만 가시는지
디펩 셀이 녹는것 1300도에서 녹는것 까지 테스트 해본 자료 영상도 있습니다.
암튼 배기온도 디펩 구동 강제구동 맞구요 건식법 또한 맞구요
아무튼 약품으로는 하지말자는 취제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젤 이제 그만 만들자 머리 아프다 역사상 최악의 내연기관 시스템
습식이 안좋은게 영상속 영상중 박람회같은곳에서 dpf가 세라믹이라고 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세라믹=유리,도자기류 로 보시면 되요. 벌겋게 달아오른 유리에 물뿌리면 어떻게 될까요?
깨지겠죠. Dpf습식으로 세척한후에 수분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dpf파손우려도 있으니 건식으로 하라는겁니다
@@colaa333 글 중간에 읽다마셨나요 습식으로 세척후 완전건조 아니면 dpf파손우려 있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말리면 습식도 괜찮겠네요^^
@@유광현-s8l 말린다.. 어떻게 말리실건지요? 햇볕쬐서요?? 서늘한 그늘에서? 몇일이나요? 말렸다치더라도 수분이 아예없다고, 완전건조했다고 판단이될까요??
Dpf구성성분자체가 세라믹이라 물로 세척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건식으로 구워버리는게 맞아요
@@beolee4059 젖은거야 고온의 에어로 불어버리면 되지요...
@@ana-km4ff 고온의 에어요????? 그러느니 그냥 한번 건식으로 구워버리는게 나은거 같은데요 습식으로 세척하고 고온의 에어로 또 말린다? 작업 두번하는거고 습식으로 하면 dpf성능저하도 우려되며 애초에 물뿌리고 열을 가하면 안된다구요..
그리고
지금 저의 영상은 지금 현실의 아주 민감한부분이지요
거의 습식으로 하셔서
저는 알고도 안한것 뿐 그차이뿐입니다
왜 자꾸 속도를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ㅎ
속도관계있으니까요. RPM2000 끝
@@R엔진-x3y rpm만 상관있지 속도는 상관없음 센터가서 강제재생하면 차 세워놓고함 속도 전혀상관없음 끝
@@madoxpark8532 진단기로 해서 DPF 강제재생 가능하지ㅋ 그래도 얼마안가 또 재생되겠다~~~~ /// VGT 속도관계없다고하시다면 그렇게 계속 센터가셔서 가만히있는상태에서 강제재생하세여! 난 강제재생안하고 ECU 알아서 치압센서 신호주고받고 DPF 터질때가되면 속도 좀 내면서 80~100키로 정속주행하고 RPM2000~~~ 끝 DPF태우는중에 속도 멈추면~~ ECU 가 DPF 재생 강제로 꺼버리거든여. (강제재생 제외)
속도 상관이있다고하던데여?????!!!!!! 끝
기존에 DPF 관리. 세척방법에 탈거세척만이 정답인줄 알았는데 사실 건식이 정답이였던거군요
요즘 수소로 흡.배기.DPF 청소방법이 있던데 이건 건식으로 봐야할까요?
혹시 브라운 가스 말씀 하시는거 아닌지요
저는 그 장비 없습니다.^^ 관심유형 장비가 아니라서요
디젤차량에 브라운가스 해서 몇대 터빈 문제일으킨 차량들 터빈 바꾼적 몇번있을뿐입니다
제가 브라운 가스 기사분께 질문했더니 디젤차량보다 휘발유 차량에 하는게 조금 좋다함...제 생각에 결국 브라운가스크리닝된 카본들이 우리가 지금 쟁점화하고 있는 DPF에 쌓이게 될것이라 봅니다. 결국 수명단축으로 가는것이지요... 흡기벨브 열고 시동키고 스프레이 뿌리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