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시죠? 세상을 넘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바닥까지 끌어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어요. 아이들 양육하는 걸 무슨 장사 마진 남기듯 계산하면 당연히 답이 없는 겁니다. 댁이 누군가의 귀한 자녀인것 처럼 이 세상 누구도 숫자로 환산 되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돈없다면서 국민 5분의 2이상이 해외여행 일본 대만 가서 사치부리는거보면 진짜 돈없는게 맞긴한가 생각들던데 진짜 살기 빡빡하면 가까운나라로 관광도 꿈 못꾸지 그런것도 당연히 다 사치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출산 남탓 정치인탓 좀 하지마셈. 그냥 한국 자체의 문제지 정치인들 콕 집어서 잘못 따질게 아님. 자살도 마찬가지이고.
윗세대가 어느정도 희생해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윗 세대는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음... 국민연금 개정 방향만 봐도 가장 가진 것이 많은 세대가 더 가지지 못해 뒷 세대를 쥐어 짜고 있는 형국임.. 그리고 다들 눈을 낮출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신혼인데 가장 가격이 비싼 형태의 거주 방식인 아파트를 고집하는 문화를 뜯어고쳐야함...
ㅋㅋ 나이먹은 사람들 하는소리 자식 낳고 크는거보면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수 없는 행복이라는데 그걸 왜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자기만의 사고에 빠져있나 그거 다 알아요 다 알고요 나중에 늙어서 죽을때도 내 자식 있으면 마음의 안정감 갖고 편하게 갈 수 있는것도 알아요 ㅋㅋ 근데 이기적이잖아 ㅋㅋ 내가 가진것도 없는데 나만의 기쁨을 위해 나만의 행복을 위해 애 낳으면 애는 ㅋㅋ 선택권 없이 태어난건데 뭐 가스라이팅이라도 시켜야함?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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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고 머고 이게 정상적인 인구밀도로 가는 길인듯? 우리 부모님세대도 중매서고 억지로 결혼한경우도 적지않고 아이를 낳는것이 사회적으로 당연한것으로 인식이 되었던것. 지금은 그게 당연한것이 아니라는게 사회적 인식이고. 그냥 시대흐름이고 역사일뿐. 그 부작용은 크겠지만 그 마저도 우리세대가 만든것이므로 감당하고 책임지면 그뿐. 나라가 망한다? 그것도 시대흐름일뿐. 미래를 위해 되도않는 얘기 할바엔 현재에 만족하도록 두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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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그건 말도 안되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하고 살기가 어렵고 힘들었던 6.25 한국전쟁 당시에도 지금보다 애를 훨씬 많이 낳았고 출산율 6.5명 찍어서 태어난 아이들을 국가와 기업에게 노동력을 제공하고 세금을 내늘 일꾼으로 키워서 나라경제 발전에 기여한 세대가 지금 노년층 세대들입니다! 청년세대들은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세요
@@차기대통령홍준표 그 청년세대를 키우고 가르친게 노년세대인데.. 세대의 유전자를 탓하려는게 아니라면 결국 그걸 가르친 교육이 문제란 소리밖에는 안됨 결국 사람이나 세대 그 자체를 문제로 볼게 아니라 환경에서 원인을 찾아야한다봄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옛날에는 모두가 힘들었다 했지만 그래도 행복이란게 보였을수있지 하루하루가 갈수록 내가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게 보였을수있지 반대로 현세대는 나아갈수록 점점 미래가 보이지 않을수도있는거임 세대탓을 할게 아닌게 지금 젊은 세대 6.25때로 갖다두면 그때도 결혼안하고 징징댈까? 지금 노년세대 가 현세대에 태어났으면 지금 출산율이 높을까? 한번 생각해보시길
얘들이 살기에는 너무 불쌍한 환경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 받고 공부 졸라게 열심히 해서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명문대 졸업은 기본이고 대기업 사무직을 상위 1%가 아닌 사회 평균으로 정해놓으니까 문제인거죠.. 결국 대기업 취직 포기하고 알바만 하는 청년들만 해도 많은데.. 공부 열심히 할 만큼 경쟁이 심해서 보상이 따라와주지 않으니까 현타 심하게 받은 사람들 태반인데 얘들이 행복하겠음?
@@흰나미 20년 전 제가 고등 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삼성도 LG도 공고 나온애들 취업한다고 일부러 뽑기라도 하고 했었죠. 지금은 뽑질 않아요 생산직도 완전 예전의 100분의 1정도로 줄여버렸고 다 하청 줬죠. 진짜 30년전일까요? 15년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나라가 부유해지면서 이런 급격한 차이는 더 나타났죠. 일본만 가봐도 저희랑 월급도 비슷하지만 물가는 더싸죠. 그리고 일본 애들은 그렇게 살면서 만족도 높게 살고있구요. 도쿄 수도만봐도 그냥 다들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만족해요 차량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의식의 차이고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해도 대한민국은 너무 심하게 바뀌었어요.
@@sonj.w5819 ㅋㅋ 저 일본회사다니고 있고 저희회사 일본인 직원 70퍼는 차 다들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유지비 및 톨비등 비싼건 맞구요 하지만 그들도 쓸데는써요. 그리고 회사원들 대부분이 운전하면서 버리는 시간보다 덴샤타고 휴대폰 보는게 더이득이라고 말하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교통비도 지원되고 그러는데 구지 자가용으로?ㅋㅋㅋ
사실 이 모든 것 중에 집 값 빼고는 서로의 비교, 눈치와 욕심 때문인게 제일 크죠 옆에 누구는 어떤 예식장에서 어떤 스드메 받았더라 우리는 빌라나 오피스텔은 안된다 일단 아파트여야 한다 옆집에 누구는 이런 교육을 받는다더라 / 지금 사교육을 안 하면 애들이 못 따라 간다더라 / 이런걸 배워야 한다더라 이런 풍조로 가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도 못 사는 애, 못 배우는 애, 못 가진 애 이러면서 비교하는 상황이 생기더군요 솔직히 물가며 뭐며 문제긴 하지만 서로의 환경에 대한 존중 그리고 비교문화가 줄어들어야 이 모든 것이 상당 수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런 인식의 개선은 나 하나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자신들만의 교육 방침 그리고 자신의 확고한 생각이 정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디테일 한 것들은 나라가 맞춰주는 것이 맞지만 그 안에서의 인식 개선은 우리 몫이니깐요
태어난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는데 지금 살아 숨쉬는 사람들이 죽음을 당연하게 품고 살아가는데 어떻게 아이를 그리고 미래를 그리고 그 다음을 그리겠어요... 각 사람 각 사람 전부 고통도 이야기도 다르지만 이미 그 고통도 이야기도 얘기하기 전에 이미 비교질이고 비난이 디폴트값입니다 가끔은 기대고 싶어서 나름 믿을만한 사람에게 기대도, 바로 뒤돌아서 sns에 썰올리고 뒷담 곱씹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미 각자 각 사람이 자기 삶에 지쳐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있는그대로 "그랬구나"라고 수용해주는 것도 외면하는 시대 저는 지금 한국사회가 티타늄합금으로 만들어진 고슴도치들의 사회로 보입니다
울아버지도 대학내내 놀다가 고려대 졸업증 하나로만 대기업들어가서 현재 임원까지 함 울아버지 취업할때 운전면허증 하나만 있어도 상위권 이랬고 영어회화 정도 할줄알면 초고속 승진 가능했다함. 게다가 아파트도 개싸고 ㅋㅋ 2년 일하고 모은돈+은행대출 80프로로 인천 40평대 1억짜리 사서 시작한게 20후반인데 나와는 인생난이도가 너무 다르다.... 내가 아버지보다 30배는 더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30초반인데 아직도 전월세산다고 ㅉㅉ 거리는거 못참는다 진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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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하고 사는 여잔데..혼자 벌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해요 어차피 누굴 만나도 평생 일하고 살아야하는데, 일만 해도 힘든 인생 누구 챙기고 키우고 양가부모 챙겨가며 살기도 싫고..아마 경제력이 되는 여자 중에 이런 사람도 있을거에요. 내가 굳이 누구 챙기며 살아야하나 지금도 힘든데..나 하나는 자신 있지만 타인까지 챙길 여유는 없어서..
저는 공감을 해요 경제력있는 편이고 회사도 안정적인데요 그냥 나이들수록 남자가 싫어요 ㅋㅋㅋ 인터넷에서 나이든 여자가 젊은 여자 질투한다 이런글 남자들이 쓸때마다 웃기구 아마 대개 결혼생각없는 여자들은 저 글 다 웃길걸요 그냥 남자한테 관심자체가 없는데 심지어 나이들수록 투명인간으로 취급하고 사는 중인데…. 어떻게 사고가 그렇게 튀지? 싶고 그냥 지금이 너무 평온하고 행복해요 나이들수록 혼자인 여자가 결혼한 여자보다 행복하다잖아요 이미 지금을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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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든게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모든게 돈으로 귀결됩니다. 1. 투자랍시고 부동산으로 장난치기 2. 1,2차 산업에 대한 평가절하 3. 60년대 수준의 꼰대식 노동의식 4. 낙수효과같은 개소리 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심화 이모든게 우리가 만든겁니다. 바꾸던가 디지던가 대한민국의 주적은 우리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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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자기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애를 안낳는 것임. 자기같은 삶을 살 애를 탄생시키는 게 두려운 것.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임. 어려서 부터 부유하고 화목했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냥 당연하고 자신있게 짝을 만나고 결혼을 해서 애를 가진다. 그들이 애를 안가지는 이유는 지난 시간들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다. 경제 확장기에 살던 그들의 부모들이 어떻게 대처했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이 어떻게 비교되고 변해왔는지를 몸으로 느낀 그 트라우마 때문임. 😢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은 아닐것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과연 우리사회가 사람 살만한 곳인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음 사람을 보는 태도부터가 틀렸음 우리는 기득권층들을 위한 납세자, 소비자가 아님 요즘 청년들이 많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진것 아닌건 아닌거니까
’사람 살만한 곳‘ 어디랑 비교 해볼까?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도 우리보다 출산율 높고 박정희 전두환 시절때도 지금보다 한참 높았음 님 기준에서는 어떤 세상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인가요? 여기 댓글서 말하는 이유들 하나도 빠짐없이 싹 다 핑계임 여기 핑계 하나하나 다 들어줘도 출산율 변화 거이 없음 살기는 편해졌지만 그만큼 욕심도 늘어난게 저출산의 큰 이유 중 하나임
@@jaykim4203눈이 높아진것도 맞는데, 높아진 만큼 상황이 따라서 변해줘야하는것도 맞지. 근데 무엇보다 가장큰건 사람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환경이 아님. 후진국과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선진국들과 비교했을때 살고있는 삶이 애없어도 경쟁때문에 많이 지쳐있고 힘든데 그와중에 어떻게 애까지 낳음. 일단 사교육열부터 좀 없어져야하는데 우리나라라서 불가능함. 그냥 이대로 쭉 가야지 뭐
사람다운게 뭔데요? 사람이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 걍 지구상의 생명체는 다 똑같음. 사람이면 특별해야 한다, 내 자신 내 자녀는 특별해야 한다는 그 특권의식이 출산율을 개판으로 만드는것. 한국만큼 풍족하고 치안좋은 나라 얼마 없는데도 우리나라만 이러는거 보면 그 의식이 문제라는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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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심한 환경 속에서 순응하고 그때그때 환경에 맞게 선택하고 포기할 건 포기하면서 살아온 청년들...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아이를 낳는 선택을 할거나 안할거냐. 선택의 기로에 서면 안낳는 방향을 선택할겁니다.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옵션이거든요. 지금 제 삶에서 고통을 덜 수 있는게 많지 않습니다. 부모님 용돈 드려야하구요, 월세 관리비 내야하구요, 토할거 같아도 만원 지하철 타고 출근해야 하구요. 견디고 버텨야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만큼은 온전히 저의 것이고, 이 선택으로 고통을 덜 수 있어요. 청년들이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지 않으면 아이를 낳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그래요.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에라이-q2y우리나라 조건없는 안락사 허용됬으면 매일이 오픈런임 ㅋ 비용이 1억이어도 빚내서 할듯. 왜? 다음은 없으니까. 인구는 흑사병? 세계대전? 아니. 학살하는 속도보다도 빨리줄어서 인류사에 독보적으로 남을 속도로 줄것. 대부분 죽지못해 사는것임. 남자는 1년에 1300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아니. 그건 진짜 무지한 소리임. 통계표 하나만 봐도 알수있는걸.. 우리나라 남자 살자율은 10대 후반부터 단 70대까지 단한번도 낮아지는 구간이 없음. 잠시 일직선을 그리는 구간이 있을뿐 60~80대까지는 그 어느구간보다 가파르게 상승함. 이말은 뭘 뜻하겠나? 오래 살수록 힘든 사람은 더 힘들어지고 지금의 힘듬을 견디는건 시간이 지나서 보니 무의미한 인내의 시간이었다는것임..
@@에라이-q2y 죽고싶다고 버튼 띡 눌러서 죽을수 있다면 전체인구의 수십퍼센트가 죽었을겁니다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볼때, 치사량의 유기용매를 손에 쥐고 먹지 못할때 죽을용기조차 없는 병신같은 자신을 탓하기도 하지만 간사한 인간의 마음은 더 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끔찍한 인생을 계속 버텨나가야 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결혼식 비용 어마어마 하게 들어서 결혼식 안하고 그돈으로 여행가고 집 인테리어 하는 사람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결혼 살 사람 한테 결혼식은 안하고 다른 곳에 여행이든 집이든 인테리어든 뭐든 하자고 말 꺼내기 엄청 힘듬 가끔 지인에게 건너 들은 지인 친구 는 여자친구분이 먼저 결혼식 말고 여행이나 집 인테리어나 하자 우리가 행복해지는데 쓰자 라는 말에 이 사람은 결혼 해도 되겠다 하고 결혼 후 2주 반 여행 갔다 와서 인테리어 하고 살더라 라고 하더라구요 결혼 생각 없지만 그런 커플 들 보면 부러움 이렇게 결혼 비용 해결 해도 아이 키우는 비용도 어마어마 하고 ....
애 낳으라 낳으라 하면 뭐하냐 애들 입학하면서부터 빌거지니 휴거지니 아빠차는 뭐고 부모님 직업은 뭐고 죄다 갈라치기 세상인데 ㅋㅋ 정치인들아 니들이 국민들 살기 좋게 하면 되는데 니들 이권 위해서 남녀 세대 갈라치기 지역갈라치기 노사갈라치기 특히 을끼리 싸움 오지게 붙이잖냐 에혀 이런 세상에 낳것냐? ㅋㅋ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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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우 욕구이론은 너무 옛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무조건 전단계의 욕구가 채워져야 다음단계 욕구를 채우려하고, 두 욕구가 동시에 발현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어요. 또 욕구를 불가역적으로 보기 때문에 너무 경직되어 있어요. 뒤에 그 이론은 보완한 알더퍼의 ERG이론이 더 현실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이 이론은 전에 비해 두가지 욕구가 함께 발현할 수 있어요. 또,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안되어도 자아실현을 원할수 있고, 사랑받기를 원할수 있어요.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저출산의 원인( 이기적인 인간의 생각) 전라도 목포 합계 출산율 0.7, 아파트 가격 1억 좌우 경상도 경산 합계 출산율 0.8, 아파트 가격 1억1천 좌우 수도권 높은 집값이 원이라고 하는데, 목포, 경산의 출산율을 보면 집값이 원인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뭘까요? 인간의 이기심입니다. 아동이 집안에서 전면에 나온것은 불과 18세기 전후의 이야기입니다. 17세기 이전에는 아기 예수를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그림의 중심 대상이 된 적이 없었다. 즉, 레이디 퍼스트와 어린이를 먼저 보호해야된다는 개념이 성립된 시기가 세계가 문명화되던 18세기 1700년대 영국에서 부터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영국문화 버큰헤드 정신) 그 이전 시기는 일반 서민들의 경우 아동과 여성은 매매나 교환의 대상이었으며, 17세기 이전에는 '아동'이라는 인식이 아예 없다가 이후 정치, 문화, 경제의 변화에 이끌려 유년기가 하나의 인생 단계로서 가치있게 다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양에서 생을을 꼬박꼬박 챙기는게 당연한 일이 된 것은 겨우 18세기부터다. 그 전에는 자신의 정확한 나이를 아는 사람이 극소수뿐이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사실입니다. 하물며 구약성서에 아동은 사람으로 세지도 않았었지요.... 그러니 과거 전통시대에 아이들은 7~8세가 되면 다른 집, 가령 장인의 집에 일을 배우러 보내졌고, 거기서 나이많은 "사형"들과 똑같이 음담을 나누고, 여자를 사러 가기도 했던 것이다. 르네상스의 유명한 휴머니스트 에라스 무스는 "아이"들을 위한 예절서에서 좋은 창녀 고르는 법을 떡 하니 써 놓았다. 심지어 "수상록"으로 유명한 몽테뉴는 자기 아이들이 몇 명인지, 그중 몇 명이 죽었는지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 출처 : 철학과 굴뚝 청소부 P.198 ) 그러니 과거 전통시대의 자녀는 재산이었으나, 현대 21세기에서 자녀는 부채가 되어버리니, 사람들이 자식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자식을 키우는데 기본 4억이라는 뉴스를 접한적이있는데, 4억이라는 비용 자체도 비현실적이지만은, 4억을 들여 자녀는 키울수있는 가정도 극소수입니다. 왜 일까요? ♤23년기준 금융자산 개별 10 억이상 전체인구 0.98% 456,000명, ♤가구당 순자산 10 억이상 10.3%, 순자산 중앙값 2억4천만원, 전체가구중 57.5%는 3억미만, 29.6%는 1억미만 (SBS 친절한 경제 / 재산 얼마 있어야 '중간' 갈까... 세계 속 한국인 자산 수준은? 24.07.12) 세계 선진국 20위권의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줄어드는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대한민국의 문제만은 아닌, 인간의 이기심의 문제임을 먼저 인식하고, 선진국들의 출산율이 회복될 가능성은 없다. 만약에 기적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정책이 아니라 광범위한 사회적 문화적 변화 때문일 것이다. 라는 것이 답이라고 보여집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가 삶의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태어난다면 생명 창조는 비난받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태어나기 전에 동의를 구할 수 없으며, 태어난 존재들은 불행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삶의 기쁨과 성취가 고통을 상쇄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희귀병에 시달리다 고통스럽게 죽는 이들도 있습니다. 생명체가 번식 본능에 따라 자식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자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식을 갖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낳는게 아니고 키우는것인데 최소 25년은키워줘야하는데 내가 과연 중소기업을 25년이나 다닐수있을까? 집을살때도 차를살때도 돈벌어 장기간 대출을 갚아 나갈수있나 심각히 고민하고 계산을 하고또하는데.. 자식낳아 키우는것에 돈걱정하는것은 매우 당연한것이다. 그런데 이런 걱정 자체를 매우 이기적이고, 못되고, 고생안하려든다..라는듯 나쁜사람 취급하듯 바라본다. 애를 키우는 행복행복행복... 감정에 너무 호소하는데.. 일단 생존이 되어야 행복도 하지안나? 당장 내생존, 내노후 준비도안되고.. 현재 나 조금 먹고살고, 부모님 조금 도와드리면 끝인걸.. 이런생각 계산없이 그저 결혼하고 애낳는것만 좋은건가.. 그래서 막연히 결혼하고, 출산해서 이혼률이 높은건가.. 애는 무슨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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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님요 출산율낮은 이유는 결혼을 안해서임 결혼한 커플은 출산율 1넘음 그럼 왜 결혼안하냐 여자들이 자기보다 조건나쁜 남자랑은 결혼안하려하기때문임 좋은일자리 높은 임금일자리가 많아졌는데 그걸 여자가 받으면? 그여자가 또 자기보다 조건이 좋은 남자를 만나려하기에 미혼율그대로임 그럼 출산율 또 그대로임 인도나 이슬람처럼 여성인권 쳐박은 나라가 될수는 없으니 한국여자들이 자기보다 조건좋은남자만 만나려는 심보가 고쳐지면됨 안그럼 임금높이고 해봐야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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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성 이에요. 남자친구와 2년째 사귀고 있는데요, 둘다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몰랐던 탓인지 살면서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으로 기술을 배워도 잘 풀리지 않아서.. 이번에도 구질구질하게 아껴 모은 돈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쉽게 안 풀려요..ㅎㅎ 열심히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2년 만나면서 데이트는 열손가락안에 들고 기념일에 선물 일절없을 정도로 아껴가면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마이너스.. 이번달은 월세는 내겠는데.. 다음달은 어찌될지.. 글이 길어지는것 같긴한데 .. 20살부터 ‘넌 무슨 낙으로 살아?’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흥과 소비에 거리가 멀었어요 20살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몰라 책을 읽어보니 ‘하고싶은걸 하고 살아라’ 뭐 이런 내용에 감명받아 이런저런것들 배움의 반복.. 그렇게 드디어 하고자 하는 일이 생겼지만 시간도 돈도 없어서 ㅎ 아무튼 결론은 먹고살기 넘 어렵고 미래가 안 보여요~ 노후 대책도 없고요~ 연금은 기대도 못하죠?(평범하게 4년제 졸업해서 취직하시는 멋진 분들은 다르겠지만..) 첫 단추부터 틀어진 우리 커플은 미래가 답이 없어서요..60쯤이나 같이 죽는게 낫겠다고 얘기 했어요.. 그래도 혼자 안 가도 돼서 용기가 생기고 노년 걱정 덜어서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요~ 그런데 여기서 결혼에니 출산이니..넘 다른세계 이야기 ㅠㅠ
이렇게 해도 뭐...윗대가리들은 관심은 1도 없는데 만약 관심 있었으면 출산률 높이자며 춤추는 광대 짓을 안하겠지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마주봤겠지.... 젠더갈등,안정된 직장,인구밀도화,감히 꿈도 못 꿀 집값의 상승,물가의 급상승 등등 여러 요소가 뒤엉켜서 그냥 혼자 살자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은데 심지어 부모님도 계시니 지원도 드리면 와....한달에 얼마가 나갈지....상상도 안된다.....
팟캐스트나 라디오 해외언론에서 전문가들이 말하는게 전세계적으로 보면 기득권과 정부가 어느정도 자국민들을 포기한 상태가 아니냐 라는 말들을 많이 나오네요. 그래도 영어권이나, 종교, 음식 등등 이런게 통용되는 국가들이야 이민자라도 받는데, 대한민국은 힘들죠. 야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신입 중동애가 기둥을 보고 절하면서 기도를 들이는 모습을 보고 이해해줄 직장상사는 대한민국에 없잖아요. 할랄전문음식점도 없구요. 이게 정착하는데 수십년이 걸립니다. 한,두세기는 지나야 서로 이해할 수 있어요. 최소 100년 입니다. 편한게 아니라 그냥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요. 정말 많이 힘들어 질거예요. 차라리 중국이 더 이민자들 시선에서는 개방되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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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고사하고 연예도 못하는 나라가 된 가장 큰 이유는 모든 것을 조건만 따지는 문화가 큰 부분임. 뭘 하든지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 남들보다 잘나야 하는 문화가 가장 큰 이유이다. 상황이 어떻든 간에 나는 나 갈길 가면 될 것을..... 나보다 잘난 사람 부러워하고, 나보다 못난 사람 무시하는 이런 풍조속에서 연예나 결혼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지금 30대들이 어릴때부터 잔인하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 첫 세대거든요. 이후부터는 점차 심해졌죠. 저도 30대지만 아직 기억나는게 초등학교때는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그때는 친구들이나 저나 대부분은 공부를 할 생각을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살던 곳이 대구 수성구.. 학구열이 아주 강한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중학교때부터 성적으로 줄을 세우기 시작하더라구요. 반 뒤에 게시판에다가 1등부터 꼴등까지 등수와 점수를 붙이고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서열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특히 상위권에 있는 친구들은 집이 잘 사는 경우가 좀 많았는데 딱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 살고 놀기도 잘 노는 애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돈을 뜯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자기보다 못한 존재들은 무시하는듯한 느낌은 많이 줬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리고 일부 선생님들도 공부를 못하면 사람취급을 잘 안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반에서 39명중에 37등.. 체육 특기자 두명 제외하면 꼴등이였거든요. 저도 그때부터 집안형편 어려운거 알지만서도 부모님께 학교 가기 싫다고 무시당하기 싫다고 울면서 떼를 써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애원을해서 학원을 갔거든요. 그렇게 1년만에 중상위권에 올라가고 그때부터 상위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때 상위권 성적을 가진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대우와 계급이 존재한다는걸 느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그 계급과 대우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나더라구요. 저는 나름 수성구에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했었는데 서울로 치면 인지도가 경기고 느낌이랄까..? 아무튼 밤 9시까지 야자.. 밤 11시까지 심자학습이 있었고, 방학이나 주말에는 학교 도서관 안에 개인 독서실을 지정석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이건 반에서 10등 안에만 드는 사람만 할 수 있는 특권이였어요. 선생님들도 상위권 학생들을 유독 많이 챙겨줬고요. 그냥 상위권 친구들은 학교에서 그냥 노골적으로 챙겨줬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내신은 이공계 500명중 350등이였지만 전국 모의고사는 1~2등급수준이였고 어쩔때 한 두과목은 3등급이였구요. 학교에서는 거의 하위권이지만 전국으로 따지면 상위 10퍼 정도 됐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저희학교 상위권 친구들은 넘사벽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대부분 비싼 개인 과외나 학원을 다녔고 당시 PMP가 유행했는데 인강도 비싼거 많이 듣더라구요. 저도 친한 친구들한테 빌려서 들었었거든요. 당시에 사교육이 엄청났었어요.. 서로 어느학원 다닌다고 공유하기도 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다닌다는 소문으로 가기도하고.. 그냥 집안 형편 안되면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웠어요. 아니 거의 불가능했어요. 돈이 곧 성적이고 곧 이것은 우리의 꿈인 대학이였거든요. 그게 제 인생에 있어 보이지 않는 계급을 결정해주거든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학교들끼리도 성적을 메기는거 아시나요? 무슨 기준으로 메기냐면 수능 점수? 아뇨. 의대에 몇명 갔느냐로 따집니다. 저때 저희 학교는 의대 27명인가? 보내서 옆에 고등학교보다 못보냈다고 선생님들이 자존심상한다고...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옆에 1등한 학교가 30명이 넘었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제 주변에는 의사인 친구들이 꽤 있어요. 저는 제 머리로는 도저히 안되고 무엇보다 재수할 돈이 없어서 그냥 성적에 맞게 대학교를 나와서 운이좋게 25살에 공기업에 입사해서 이제 거의 10년차가 다 되어 가네요. 물론 모든 친구들이 다 잘되면 좋은데.. 은둔형 외톨이가 된 친구도 2명이 있고.. 1명은 연락두절... 1명은 그래도 억지로 끄집어내서 밥도사주고 그러는데.. 만날때마다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더라구요. 사실 이 친구가 저보다 공부를 더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기 눈높이에 맞는 직업만 고집하다가 경쟁에서 밀리니 결국... 아무튼 이런 경쟁이 치열한곳에서 살다보니 실패하면 본인 스스로 패배자로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을 욕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필살적으로 경쟁하고 공부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 결국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고요. 은둔형 외톨이에서 조금 벗어난 이 친구도 대한민국이 너무 싫다고 내년에 미국으로 이민갈 준비하던데..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똑똑한 친구인데.. 그 친구도 이렇게 되구나.. 저도 사는게 막막합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앞으로 태어날 내 자식한테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도태하지 않도록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네요. 저도 10년간 일해서 모은돈을 보태도 거의 영끌해서 빚내야 외곽에 오래된 소형 아파트 하나 살 정도로 집도 비싸고.. 그렇다고 시간적 여유가 많느냐? 그것도 아니고.. 이렇게 일찍 취업해도 경제적으로 사는게 힘든데 요즘 취업나이 평균 31살이라는데 30대에 연애하고 결혼하고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안정적인 집이 있어야 애기를 가질 생각을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요. 특히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은요. 경쟁에서 살아남더라도 미래를 생각하여 연애도 점점 조건을 따지기 시작하다보니 연애도 쉽지도 않고 결혼도 당연한거고 우리나라는 결혼을 해야 애기를 가지는게 당연한 문화로 정착되어 있어서 출산이 낮은건 더더욱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느낀게 결혼식 비용도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혼수 예물 예단과 집값을 빼고도 제가 한달 200씩 저축하는데.. 제 연봉의 1년 반~2년간 저축해야하는 돈이 날아가더라구요. 축의금 받지 않느냐?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건 공짜가 아니죠. 나중에 제가 줘야할 돈이니 결국 제가 쓰는 돈인거죠. 그래서 제가 느낀 결론은 돈이 없으면 경쟁에서 밀릴 확률이 높으며 경쟁에서 밀리면 패배자이고 경쟁에서 살아 남더라도 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없다면 빚을 내서도 살 수 없는 가격의 부동산.. 결혼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집이 없으니 2세를 꿈꾸기도 어렵고.. 그리고 결혼준비하면서 제일 부담스러운건 부동산입니다. 회사 선배들을 보면 결혼하고도 집 때문에 형편이 안되니깐.. 애를 가지는 시기를 미루다 미루다 결국 나이가 30대 후반 40대 초반 더 늦기전에 시도하려고 하는데 그때가 되면 임신이 잘 안되어 지금 삶도 팍팍한데 애기가 생기면 체력도 안되고 경제적으로도 걱정되니 그냥 자기 합리화하며 포기하거나 시험관으로 겨우겨우 애기를 가지는 집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쌍둥이 아빠들이 많아요. 아무튼 대한민국 현실이 이렇습니다.
@@932컴퍼니 보여주기 과시욕이 심하죠 아파트 평수 자동차브랜드로 급나누는 국민성 울집 세들어 사는 아줌마가 남편이 일본차 끌고 다니는데 내가 국산경차 끌고다니니깐 사실 차가 주차장에서 거의 주무심 어느날 나한테 말걸더니 은근슬쩍 까내림 어이없어서 상가재계약할때 내쫒았습니다.
91년생. 대치초 대청중 경기고 나옴. 삶의 존재 이유가 공부였음. 삼수했고 서울 중위권 대학감. 전역하고 cpa 공부시작. 6년동안 떨어짐. 나이 서른에 무스펙 무경력 + 코로나로 취직 안됨. 우울증 무기력증 와서 현재까지 3년넘게 방구석 히끼꼬모리.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배달 먹고 잠만 잠.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생각이 들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가슴에서 울분이 올라와서 참을수가 없음. 아부지 사업은 어려워져서 지금은 집도 없이 허름한 전세방에 가족들이 삼. 불효인거 아는데 그냥 그렇다. 몸이 안움직임. 이제 34살인데 여자 손 한번 못잡아봄. 이거에 대한 결핍도 너무 큼. 걍 평범한 인생을 살지 못한거 같애. 남들처럼 연애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그렇게 살껄. 어릴때부터 너무 달리고 고생만하고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더 이상 무언가를 시도할 힘이 없음. 노력하기가 싫다. 나도 내가 이렇게 도태될지 몰랐음. 부모님도 모르셨겠지. 나한테 투자 많이 하고 기대 많이 하셨으니까. 그거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다들 행복하게 살아라.
돈있는 사람은 재산 분할 무서워서 결혼 못하고 돈없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한다 재산 분할을 최대 5억으로 한정하고, 기여도를 합리적으로 판결하되, 간통죄를 도입하고, 바람 피워서 이혼하면 재산 분할에 불이익을 줘라 바람 피운 사람이 당당하게 이혼 요구하면서 재산 절반 요구하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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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 많은거 안바라고 살면 그냥 그런대로 살아짐. 근데 결혼생각하면 집, 차 준비하는것도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애 키우는건 ㄹㅇ 욕심이고 개오바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함. 근데 이상하게 주변에 보면 결혼하는 친구들이 안하는 친구보다 훨씬많음 심지어 애들도 한명정도는 다 낳고사는데 도대체 결혼, 출산율 낮다는게 실감이 안돼....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아이 낳는게 투자대비 수익성이 가장 좋은 아이템이 였습니다. 굶어죽지 않게 밥만 먹여주면 10살부턴 농사일도 좀 도우고 13세 부턴 어른이랑 별차이 없이 똑같이 일을 했습니다. 시골에서는 황무지를 일구는것도 중요했지만 이 밭이 니꺼냐 내꺼냐를 놓고 쎄게 싸웠는데 자식이 많아야 빼았기지 않고 되려 빼았아 왔습니다.부모님을 죽기전까지 모시면서 재산도 부모님거 였습니다.부모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수지가 맞는 투자가 없었습니다.경제학자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광복전에는 투자대비 수익률이 적어도 1000%였답니다.근데 지금은 말입니다.임신부터 돈이 억수로 들어갑니다.대학까지 졸업시킬려면 평균 4억이 들어간다고 하죠? 돈을 많이 썼으면 갚으면 됩니다. 근데 갚기는 커녕 50세까지도 부모등 쳐 먹는 인간들이 많습니다.이런데 누가 낳겠습니까?옛날처럼 자식 한명한테 돈이 1억 들어갔는데 나중에 10억어치 부모한테 보답하고 죽을때까지 똥오줌 받아내면서 극진히 효도한다.그럼 지금도 기를 쓰고 낳을것입니다.그런데 사회가 그럴수 없게 변화가 되였습니다.
과거에는 연애라는게 없었고, 베이비부머세대때 아이를 낳은 어르신들만 봐도 대다수가 연애를 하지않고 결혼한 사람들임. 어르신들이 방송에 나와서 난 연애결혼했다고 하면 “와 대단하시네요” 하는 리액션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연애 -> 결혼 -> 출산은 시대를 막론하고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데, 옛날에는 연애를 건너띄고 결혼도 부모세대가 도움을 주었기에 자식들은 출산만 신경쓰면 되었던거임. 불과 십년전쯤만 해도 부모들이 결혼은 책임져주는 분위기였지만...집값이 하늘을 뚫으면서 이것마저도 힘들어졌음. 연애와 결혼 출산ㅋㅋㅋ옛날에도 못했던건데 이제와서 혼자하라는 사회적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출산율이 바닥치는게 당연한거 아님?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원하지않는 결혼방식이면 안하겠다고 하면 그만임ㅋㅋ 다 커서 독립까지 쳐했으면 그정도는 알아서 지 선에서 컷해야지 사회가 하라는데로 눈치보며 다 따르던놈이 이제와서 불만이네 약혼자와 하고싶은 결혼방식이 따로 있으면 밀고나가 그리고 다 니들 돈으로 알아서 해 꼰대들한테 지원 받을꺼 다 받으면서 꼰대따르기 싫다고 뒤에서 불평이네ㅋㅋㅋ
@@스펀지밥-x9r 정확히 그 반대임. 지들이 사회적 필수코스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알아서해~ 마인드 ㅈㄴ처참하네. 자기방식 밀고나가는 신혼부부들이 괴짜취급받음 무조건ㅋㅋ 현실의 문제는 니들이 만든 결과고 성적표라는게 팩트. 니 실적 성적표 얘기중인데 남탓 하지 마시고ㅋ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인데 주변에 다들 세후 300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나하나 제대로 책임질 자신감이 생겨서 현재가 너무 좋은데 연애 시작하면 책임이 늘어나고 완벽한 지금이 개박살날까봐 꺼려지고 남자쪽도 커뮤 영향이 늘어나면서 여자를 너무 말도안되는 선입견 가지고 처음부터 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람을 원함 뭔 개념녀 퐁퐁남 페미니즘 거르는법 등 아이폰쓰는지 ㅋㅋㅋㅋㅋ 까지 기준이 개많음 시작하기도 전에 엄청 방어적임 걍 연애도 순수하게 하려는 사람이 없고 그걸 서로 다암;; 더 꺼려짐 현실은 모든 여자가 결혼해도 인구수 차이때문에 짝이없어서 결혼못하는 남자가 1/4이라는데 또 안그래도 연애인구 자체가 없어서 여자도 요즘은 열심히 사람 만나려는 노력 안하면 연애하기 개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결혼? 육아? 말안됨ㅋㅋㅋㅋㅋㅋ
@@dehwankim22698,90년대에 여아낙태 성행할때 서구사회에서 한국한테 이러다가 나중에 신붓감 부족해서 결혼대란, 저출산문제 올꺼고 남성과잉사회라서 치안도 안좋아질꺼라고 경고했었음. 이 사실을 전세계 다 아는데 한국남자만 모름. 구글에 여아낙태 독일 경고 치면 98년도 기사 나오니 참고.
13년전 아내와 단칸방 월세에서 시작했어요. 월급 200만원중반의 20대중반이였죠. 지금은 30대후반에 연소득 8억 94평 2층집에서 살고 있어요. 처음부터 아파트 사서 결혼해야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다 갖추고 사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런 허세를 버리고 가정을 만들면 저처럼 누구나 가능합니다 😊
연애결혼 포기하는게 진정 돈없어서일까.. 돈없어서 포기한다기엔 예전엔 없으면 없는대로 했음 현대사회는 이 사람이 정말 좋다, 줄곧 함께 하고 싶다, 어려움을 겪어도 함께 극복하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라 날 우월하게 해줄 장신구 쯤으로 여기는 풍조가 만연해져서 그에 대한 반발감, 거부감 때문에 기피하는거 아닐까? 뭐 하나라도 틀어지면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기보다 어차피 너 아니어도 만날 이성은 많다는 심보로 바로 내치는 현상이 매우 심해졌음
에휴 이래서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이 부러워요ㅠㅠ그냥 돈걱정을 안할테니까요.ㅠ그런사람들이 인생주기대로 연애할때하고 결혼할때하고 그런거같아요..ㅜ저는 흙수저라 이번생은 망했어요. 결혼은 꿈도 못꾸고 연애조차도 할 수 없어요..ㅠㅠ저도 사람답게 살고싶어요ㅠㅠ다음생이 있다면 능력있고 다정한 부모밑에서 사랑받고 능력있는사람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거하며 연애&결혼 하고싶어요..ㅠ .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구조가 너무 잘 못 되어가고있다고봐요..ㅠㅠ일자리가 더 많아야하고 너무 공부공부하지말고 각 일자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특히 기술직을 더 챙겨주고 여자들은 결혼하고 애낳아도 시스템이 있어서 경력단절이 되지않게 해야하고..독박육아 하지않게하고 등등.. 언제쯤 사회가 안정?이 될까 살만한 세상이 될까 싶어요..ㅠ이럴때일수록 각 지단체에서 공개 연애프로그램을 더 많이 활성화좀했으면..그리고 지방으로 분산되어 우리나라가 골고루 잘사는 그런시대가 오면 좋겠어요..흙수저들이 동수저로 올라가고..등..ㅠ
집을 그래도 보유한 세대인 60대가 자녀세대 40대에게 그래도 결혼할땐 집이 있어야지 하며 가스라이팅을 하기 시작함 그거때문에 40대부터도 반토막 나기 시작함 그게 벌써 10년전 쯤 이야기임.. 이젠 나라에서 20평대 아파트 안주는 이상 드라마틱한 출산율 상승은 있을 수 가 없음.! 그래도 40대는 늦어서라도 결혼하고 하나라도 낳는데 30대부터는 자산도 부 도 다 없음.. 즐깁시다 조용한 멸망을 ~
집문제 해결 못할거면 전세 사기라도 때려잡아서 그나마 있는 돈이라도 지켜줘야 하는데, 까딱 잘못하면 전세사기로 알거지 되는 마당임. 신혼부부가 매매로 시작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나. 돈 없어도 빌라 전세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겁이나서 하겠냐고. 요즘 애들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고 하는 어른들 있는데, 한번 미끄러지면 다시 일어나기가 어려운 시대인거는 모두가 인정할거임. 그럼 최소한 안미끄러지게 뭐라도 해주던가. 손 놓고 우리한테 결혼해라 애낳아라ㅎ 어쩌라구 대체.
@@리썬-g6u 님도 인생에 좋은 여자가 오기를 전 어차피 여자들 눈 높아서 못해서 포기함 여자들 말대로 도태남이니 뭐 저 하고싶은거 즐기고 가족들 주고 그러다 안락사 도입되면 갈려고요 ㅎ 어차피 모태솔로라 어차피 연예인들이나 잘난 사람들이 많이 낳아서 나라 맥여 살리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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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f2y썸네일 얘기하는데 뭔 눈 높다 난리여 상대방에게 눈 높다고 난리치기 전에 거울을 좀 봐 내가 잘 씻었나 머리와 옷차림은 단정한가 표준 몸무게인가 돈이 없으면 다른 걸 어필할 생각을 해야지 돈 없어 외모도 별로야 내가 연애 못하는건 눈높은 상대방탓이라고 남탓까지 하는 인성이야 도대체 뭘 보고 사귀겠냐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결혼해도 좋고 다좋은데 다만 그런환경에서 애는 낳지마세요 왠만하면... 애가 크면서 다른애들과의 비교로 위축되고 평생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주눅들겁니다.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못하고 사고싶은거 마음대로 못사면서요. 그리고 그런아이를보며 당신은 억지로 가스라이팅이나 하거나 폭력적인 말과 행동으로 애를 억압할수도있겠죠. 어떻게 감히 부모를 부끄러워하냐 , 돈이 전부가 아니다 어쩌고저쩌고..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 중 대다수는 자신의 성적표를 부모님께 자랑스럽게 보여주지 못 한다. 대한민국 대학생 중 대다수는 자신의 대학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지 못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 중 대다수는 자신의 직장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지 못 한다. 공들여 키운 자식의 대다수는 결국 커서 세상에게 조롱받는 아무데도 소개하기 부끄러운 불효자가 된다.
지금도 주변 돈 많은 지인들은 결혼도 많이하고 애도 낳아요 근데 이제 보통의 청년들은 자기 밥벌이 하기도 힘든게 대다수니까요… 다들 옛날보다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배울거 다 배우고 겪을거 다 겪었으니 아는겁니다 없는 상태에서 애 낳는 것 만큼 힘들고 멍청한게 없다는 걸..
육아 호화판 코스가 확정돼서 누구나모두 그렇게 돈을 써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굳어서 그렇다. 마치 물고기떼 수천마리가 삼각형으로 편대를 지어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이 현상이 바로 한국이다. 출산하면 누구나 호화판 산후 조리원에 가야하고 3살에 유명한 유치원에 보내야하고 모두 피아노 가르쳐야하고 학원가야한다.누구나 서울대 목표로 죽기살기로 공부해야 하고 대학졸업하고 겨우 취직해도 하는 일이라는 게 허드레일,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토끼같은 아이와 최소한 32평 아파트에 살아야 하고,,,,이 물고기 현상이 바로 문제다. 산다는 게 무언지, 한번도 생각해 본적없이 사회에 던져진 기분일거다.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보니까..우리나라 남자분들 꽤 국제결혼 많이하심 특히 일본인 여자분들과 결혼 많이하시더라구요 저도 주위에서 일본인 여자분과 결혼한 선배님들보니까 진짜..마인드가 우리나라 사람들과 좀 많이 다릅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려는게아니라 신기해서 글을 남겨봐요 우리나란 집을 남자가하거나 아님 혼수와 집은 예비신랑과 예비신부가 다같이 빚을 안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근데 일본인분들은 가족들과 서로 상견례를해도 결혼 후에 빌라에서 부부가 서로 시작한다하면 예비 신부 가족들이 그래 그렇게 시작해도돼 너네 서로 의지하면서 시작해보렴 힘들면 양가 부모님이 많이는 아니여도 도와줄게라는 마인드가 많은것같더라구요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반면 우리나라는 일단 서로 남녀가 비교를 하거나 준비기간을 너무 길게보는것도있지만 일단 양가 부모님들의 비교가 많이 심한 것 같긴해요 솔직히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아실겁니다. 가족들이 이야기하다보면 00누구랑 결혼했어? 뭐하는사람인데.? 아 그래 잘갔네 ㅎㅎ 반면 그저 그런 직장인이면 아..왜 그런 사람을 만났을까? 이런 말을 많이해요 근데 과연 그게 잘못된걸까요? 그건 부모님과 가족들이 내 가족은 부유한사람과 좋은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마음이기에 잘못된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의식적으로 그거를 당사자들 앞에서 하거나 현재 아이들앞에서 너무 신신당부하다보니 우리도 모르게 2030세대가 내가 능력이될까? 준비기간이 될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사랑보단 걱정이 앞서는 연애를 많이 하는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부동산 가격도 정말 많이 올랐고 예식비용도 너무 비싸요 근데 그런문제도 있지만요 일단 기성세대들이 자녀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낮춘다기보단 본인들의 20대도 어땠는지 생각을 하면서 말을 조심하는것도 필요하고 결혼후에 양가 가족들의 문화를 지금도 많이 개선됬지만 보수적인 문화를 조금 많이 빠르게 더욱더 개선해야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서로 사랑하는 커플분들 정말 서로 사랑하신다면 결혼을 하셔서 작게 시작하더라도 서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난 행복하게 사는 중인데 집에 오면 할 거 없어서 티비만 보단 부모세대보다 내가 훨 행복해 집에 와서 에어컨 켜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배민으로 맛있는 것도 시켜먹고, 넷플로 재밌는 것도 골라서보고, 그러다 심심하면 나가서 술도 마시고, 자기 전에 재밌는 유튜브도 찾아서 보고.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쥐실험처럼 우리는 사실 결과값을 이미 알고있지만 모르는척하며 살고있다고봄. 쇠퇴기에 접어들고 마지막은 인구소멸. 우리나라가 그 쥐실험에 적합한게 땅이 그만큼 제한적으로 작음.그렇다고 천연자원이 풍부한것도 아니고..남는거라고 인적자원인데 그 자원이 줄어들면 소멸하는게 맞지.
@@GnaTloe 머가리에 우동밖에 없어? 단세포동물이야? 생각이 1차원이네.. 중국인밖에 안떠올라? 인터뷰에서도 봐서 알지만 왜 저출산이야? 한국이 우크라이나 처럼 전쟁중이기를해? 남미처럼 치안이 안좋아? 아님 기후가 사막화되서 사람이 못살아? 아니잖아? 결국 본인들이 능력없고 돈없고 집없어서 나 하나 먹고살기도 빠듯하니까 못한다는거 아니냐? 근데 내 주변에 괜찮은 대학나와서 좋은직장다니고 돈도좀 모으고한 남자들중에 30대중반인데 결혼 안한사람이 없어~ 그말이 뭔지알아? 살만하면 다 결혼하고 애낳고 산다니까? 근데 연애못하고 결혼못하는사람들은 뭐다? 대부분이 능력이 부족한사람들이야~ 그런사람들의 유전자는 더이상 번식을 못하고 도태될거야..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는 시대니까.. 그럼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이 그렇지 못한애들보다 기본적으로 머리도좋고 능럭있고 가정환경도 좋으니 교육도잘받고 인성도 좋겠지? 그래도 인구는 줄어들거야~ 근데 줄어드는것은 어느정도 줄면 해결이되 서울 수도귄 아파트수보다 인구가 적어저서 집값이 더이상 오르지않고 그러나가 남는아파트도 생겨서 결혼하면 집한채씩준데.. 그런상황되면 주거안정이되니 결혼할수있지? 극단적으로 한국땅에 남자 100명 여자100명만 남았다 치자 그럼 남자 100명이 다 고자라 여자랑 않하고 싶겠냐? 지금은 지금인구가 모두 인서울대학가려고하고 서울수도권에 들어올려고 하고 다 대기업가려고 박터지게 싸우고있으니 힘든거고 어느정도 인구가 줄어서 서로 박터지게 경쟁안해도 먹고살만해지면 다시 결혼하고 애 낳는다니까..그때까지 부작용도있지만 그 한사이클 넘기고 인구가 획기적으로 줄고나면 다시 정상되~ 한국보다 인구적은 나라도 다 잘먹고 잘살아 그러니까 안망해 걱정마~ 생각좀하면서 살고..
연애를 할려면 직업조건도 있지만 자기관리도 요새는 꽤 봅니다 부모님세대는 남자가 관리 안해도 대충 부킹원나잇 ㅡ 임신 ㅡ 할수없이 결혼 ㅡ 이혼은 주변사람들한테 망신이라는 인식이 심해서 죽고싶어도 참고 애낳아 길렀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고 이혼또한 마음안맞으면 그냥 하는 수준까지 가벼워졋습니다
![[full] ‘쉬었음’ 청년 70만, 저는 낙오자인가요 (재업로드) | 추적60분 KBS 240607 방송](http://i.ytimg.com/vi/Zr1CMLD-cUo/mqdefault.jpg)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를 가보면 자기들 좋다고 애들 4~5명씩 낳고 그런다 그리고는 제대로 케어할 여력이 안되니 방치하고 방목해버림.. 우리나라도 예전에야 농경중심 사회에 한창 개발할때고 대부분 교육도 못받았다보니 자식농사니해서 본능대로 생각없이 애낳은게 많았지.. 하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서는 자식은 투자성과 소모성이 더 짙다보니 무턱대고 낳는사람들보면 모지리라고 보일수밖에 없지 결국 남좋은일 시키는거밖에 안된다.
미혼이시죠? 세상을 넘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바닥까지 끌어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어요. 아이들 양육하는 걸 무슨 장사 마진 남기듯 계산하면 당연히 답이 없는 겁니다. 댁이 누군가의 귀한 자녀인것 처럼 이 세상 누구도 숫자로 환산 되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ohhoho5876 이해를 너무 못한다 아이를 장사 마진남기듯 생각했으면 대책없이 무지성으로 낳아서 한놈만 성공해라 하고 공부시키겠지 ㅋㅋ 책임질 자신도 없고 미래도 혼란스럽고 아이가 불행할까봐 안낳는건데 아이를 무슨 이윤으로 생각을 해요 ㅋㅋㅋ
선진국을 가도 중산층은 애 안낳고 상류층은 지들끼리 결혼해서 두명씩 낳고 극빈층이나 이슬람 이민자들이 네댓명씩 싸지르고 방치함. 한국의 문제는 극빈층 이민자 계층이 없다는 거임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Alex-l1d5y네네 제발제발 국제결혼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하셔서 자녀 많이 낳고 애국해주세요 방구석에서 타자만 치고 있지마시고 해외로 나가셔서 결혼하세욥
돈이 없으면 사람을 묵사발 내버리는 문화가 한몫한듯
돈없다면서 신축 아파트 처보러다니는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여초발 문화가 뿌리깊게 박혀서 그렇지. 여자들 피해의식 자격지심에 남 쉽게 비난하는거 물질주의라든가..
돈 없다고 사람을 누가 묵사발 내나요?? 정말 궁금
돈없다면서 국민 5분의 2이상이 해외여행 일본 대만 가서 사치부리는거보면 진짜 돈없는게 맞긴한가 생각들던데 진짜 살기 빡빡하면 가까운나라로 관광도 꿈 못꾸지 그런것도 당연히 다 사치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출산 남탓 정치인탓 좀 하지마셈. 그냥 한국 자체의 문제지 정치인들 콕 집어서 잘못 따질게 아님. 자살도 마찬가지이고.
@@準拠_依拠_遵守자살도 미국이민자중에 한국계가 2배정도 높다함
.이런세상 만든 사람들 특징.
● 애 많을때: 너 아니어도 할 사람 줄서있어~ 너만 힘들어?
● 애 없을때: 애 낳아! 낳으라고! 나라를 봐! 너네들 때문에 망해가잖아! 말대꾸 말고 애 낳아!
ㄹㅇ ㅋㅋㅋ
사실 적당히 수입해서 먹버하면 그만
애낳지마라 노예생산이다
이런세상을 누가 만들었는데? ㅋㅋㅋㅋ
이런 문제는 20~30 년 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
이제사 이런걸 다루는것 자체가 얼마나 한국이 경직되어 있고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한다는걸 알수 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윗세대가 어느정도 희생해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윗 세대는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음... 국민연금 개정 방향만 봐도 가장 가진 것이 많은 세대가 더 가지지 못해 뒷 세대를 쥐어 짜고 있는 형국임.. 그리고 다들 눈을 낮출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신혼인데 가장 가격이 비싼 형태의 거주 방식인 아파트를 고집하는 문화를 뜯어고쳐야함...
ㅋㅋ 나이먹은 사람들 하는소리 자식 낳고 크는거보면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수 없는 행복이라는데 그걸 왜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자기만의 사고에 빠져있나 그거 다 알아요 다 알고요 나중에 늙어서 죽을때도 내 자식 있으면 마음의 안정감 갖고 편하게 갈 수 있는것도 알아요 ㅋㅋ 근데 이기적이잖아 ㅋㅋ 내가 가진것도 없는데 나만의 기쁨을 위해 나만의 행복을 위해 애 낳으면 애는 ㅋㅋ 선택권 없이 태어난건데 뭐 가스라이팅이라도 시켜야함?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반박할만한 말이없네...
개씹인정
요즘시대에 건강한 청년..
진짜 낳음당한 애들은 무슨죄냐 ㅋㅋ
애는 지 먹을걸 하늘에서 받아서 태어난다. 니가 인간의 사고로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는다
반출생주의 만세!!!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망해야 한다. 진심으로..
훠훠..조숸인의 안락솨~ 진행하겠숩니다 훠훠 ~
@@깔끔정리-h4o "전체주의"
있는 인구도 먹여 살리지 못하면서 무슨 2세까지 요구하냐? 요즘 젊은 친구들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현명한것 같다.
결혼못하고 인생도 별볼일없으니 나만망할수없다 사회도 망해라인가요?
한국에 굶어죽는사람이 어디있다고 먹여살리질못한다는말을할까요? 한국사람아닌가?
사회가 망해있으니 안 낳는건데 뭔소리래@@user-hm6zn3jf3z
방글레데시 부탄도 아니고 뭘 못먹여 살려ㅋㅋㅋㅋ
너네는 어디 맨날 레스토랑가서 밥처먹어야 안굶고 밥 먹고 다니는거냐?
@@지끼미 그건 핑계고 ㅋㅋ
팩트는 이런 댓글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다 2030이 아니라 40이상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사람은 태어나는게 아니라 ‘낳아지는’ 겁니다.
넌또 뭔 개솔 이야
낳음을 당한다는 표현이 정확하죠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남자 여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라는 것들이 그래서 역겹고 혐오스러움.. 그래놓고 부모의 은혜, 효도 어쩌고 저쩌고 세뇌시킴.
개같은 부모 라는 존재...
자연도태를 택하는 한국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그러겠냐
한국남자들이겠죠.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남자 80~90%가 포기했는데 여자들은 결혼잘한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여자도 도태 자진 선택하는 시대야 ㅋㅋ
남자가 떠돌이에 생존 급급한데
여자가 행복하겠냐고 차라리 다들 일회성이나 혼자가 낫지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한녀도 자연 도태 아닐까 한남들은 다른 선택지라도 있지 ㅋㅋ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 여자는 혼자 번식이 가능한가 봐요? 자웅동체 이신가
왜 이 지경에도 예식장에 돈을 퍼줘야 되나 ㅋㅋㅋㅋ
악순환이죠. 최저임금 오르면서 인건비 오르고 결혼은 안하니 매출은 적고 월급은 줘야하고 유지하려니 예식장 비용은 오르고 ㅋ
한 국 여 자 = 중국인의 허영심은 이 악물고 흐린눈 해야하거든
거의 모든 문제가 한녀탓임. 정말로.
반박해봐 커몬
하... 그늠에 집값, 취업, 소득, 연봉, 경제 지겹다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ㅜㅜ" 가 문제라고 왜 말을 못하냐ㅋㅋㅋㅋㅋ
이런건 죽어도 방송을 안하지??ㅋㅋ
@@stock-pf6wx 이 악물고 한국여자=중국인 허영심은 흐린눈해야하거든ㅋㅋㅋㅋ
왠지 청소년기의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어도 부모님이 이런말을 했었지. "공부잘해서 대학교가면 미녀들이 줄을 선다." 이 말이 지금은 얼마나 끔찍한 말인가? 사랑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때부터 자로 제는 사랑을 가르치던거 아닌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면상에 페디그리 쳐주는데
오ㅓ..ㅈㄴ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프레임이랑 프레임은 ㅈㄴ 씌워놓고 요즘애들은 너무 잰다네 뭐라넼ㅋㅋㅋ 니들이 그랬잖아요 ㅋㅋㅋㅋㅋ 이 내로남불 딸피들아
님 부모가 직접 저런 말을 한건가요? 부모가 ㅋㅋ 대학교가면 미녀들이 줄을 선다 이딴 소리를 한다고요? 그럼 욕 할만하네 부보님 ㅇㅇ
@@RedFda 저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살아가는거야? 다들 정신연령이 궁금하네 ㄷㄷ 그리고 난 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ㄷㄷ 얼마나 미개한 사람들이 주변에 잇는거..?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낳으면서 모든
저주가 시작된다. 애는 걍 안 낳는 게
답임. 인생도 물론 심오하며 아름다운
부분을 갖고있지만 훨씬 크고 치명적인 고통이 거의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는 점에서 이건 득실을 따지거나 계산기 두들겨볼 필요도 없음. 그냥 안 낳는 게 답.
돈이고 머고 이게 정상적인 인구밀도로 가는 길인듯? 우리 부모님세대도 중매서고 억지로 결혼한경우도 적지않고 아이를 낳는것이 사회적으로 당연한것으로 인식이 되었던것. 지금은 그게 당연한것이 아니라는게 사회적 인식이고. 그냥 시대흐름이고 역사일뿐. 그 부작용은 크겠지만 그 마저도 우리세대가 만든것이므로 감당하고 책임지면 그뿐. 나라가 망한다? 그것도 시대흐름일뿐. 미래를 위해 되도않는 얘기 할바엔 현재에 만족하도록 두는 것도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동남아랑 동급 수준으로 경제 박살나는것도 받아들여야죠 그러면. 인구박살나면 한국은 뭣고아닌 나라임
부모가 잘 살아야돼 주변에 보면 부모가 잘 살면 다 해줘서 잘 살고있음
엥? 내 주변은 부모 못살아도 다 연애하고 결혼하던데?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나도 그런데 너만 못하나보노 ㅋㅋ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그건 말도 안되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하고 살기가 어렵고 힘들었던 6.25 한국전쟁 당시에도 지금보다 애를 훨씬 많이 낳았고 출산율 6.5명 찍어서 태어난 아이들을 국가와 기업에게 노동력을 제공하고 세금을 내늘 일꾼으로 키워서 나라경제 발전에 기여한 세대가 지금 노년층 세대들입니다! 청년세대들은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세요
@@차기대통령홍준표 그 청년세대를 키우고 가르친게 노년세대인데.. 세대의 유전자를 탓하려는게 아니라면 결국 그걸 가르친 교육이 문제란 소리밖에는 안됨 결국 사람이나 세대 그 자체를 문제로 볼게 아니라 환경에서 원인을 찾아야한다봄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옛날에는 모두가 힘들었다 했지만 그래도 행복이란게 보였을수있지 하루하루가 갈수록 내가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게 보였을수있지 반대로 현세대는 나아갈수록 점점 미래가 보이지 않을수도있는거임 세대탓을 할게 아닌게 지금 젊은 세대 6.25때로 갖다두면 그때도 결혼안하고 징징댈까? 지금 노년세대 가 현세대에 태어났으면 지금 출산율이 높을까? 한번 생각해보시길
분석~만 마~니 해라 ㅋㅋㅋㅋ 출산률 0.3가즈아!!!!!!!!!!!!!!!! 우리 할 수 있잖아!!!!!!!!
목표가 너무 낮으시군요.
소숫점 한자리로 뭘 하겠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제발 0제로출싼 좀 가면 좋지 않을까 아직도 인구가 들끊는다 바퀴처럼 많아
남자 강제ㅈㅇ 하고
월급 9천원 ~ 20만원 주던
약 20년간의 시간이
대한민국을 망쳤음.
세상 한심한 댓글
소숫점 한자리? 너무 높다;;; 한국을 무시하는거냐?
노예가 할수있는 최고의 복수는 무출산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친해지고싶노
얘들이 살기에는 너무 불쌍한 환경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조기교육 받고 공부 졸라게 열심히 해서 치열한 입시경쟁을 뚫고 명문대 졸업은 기본이고 대기업 사무직을 상위 1%가 아닌 사회 평균으로 정해놓으니까 문제인거죠.. 결국 대기업 취직 포기하고 알바만 하는 청년들만 해도 많은데.. 공부 열심히 할 만큼 경쟁이 심해서 보상이 따라와주지 않으니까 현타 심하게 받은 사람들 태반인데 얘들이 행복하겠음?
이런 문제는 20~30 년 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
이제사 이런걸 다루는것 자체가 얼마나 한국이 경직되어 있고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한다는걸 알수 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나만 이런 고통 속에 살면 됐지 아이까지 이런 고통을 느끼게 하는 성욕에 뇌가 지배 당한 애들도 전부 범죄자임
@@흰나미 20년 전 제가 고등 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삼성도 LG도 공고 나온애들 취업한다고 일부러 뽑기라도 하고 했었죠. 지금은 뽑질 않아요 생산직도 완전 예전의 100분의 1정도로 줄여버렸고 다 하청 줬죠. 진짜 30년전일까요? 15년전까지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나라가 부유해지면서 이런 급격한 차이는 더 나타났죠.
일본만 가봐도 저희랑 월급도 비슷하지만 물가는 더싸죠. 그리고 일본 애들은 그렇게 살면서 만족도 높게 살고있구요. 도쿄 수도만봐도 그냥 다들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만족해요 차량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의식의 차이고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해도 대한민국은 너무 심하게 바뀌었어요.
@@조르딕키르아-w8x 일본사람들이 차 안 사는 이유는 한국보다 유지비가 훨씬 비싸기 때문이에요. 지하철 타는 것도 만족한다고요? 한국보다 2배 이상 비싸요. 어쩔 수 없으니 이용하는 거죠. 그래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sonj.w5819 ㅋㅋ 저 일본회사다니고 있고 저희회사 일본인 직원 70퍼는 차 다들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유지비 및 톨비등 비싼건 맞구요 하지만 그들도 쓸데는써요. 그리고 회사원들 대부분이 운전하면서 버리는 시간보다 덴샤타고 휴대폰 보는게 더이득이라고 말하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교통비도 지원되고 그러는데 구지 자가용으로?ㅋㅋㅋ
돈없으면 연애출산 안하는게 맞지
어차피 해도 준비 없으면 불행할뿐
있어도 굳이... 할 필요가있을까
돈없으면 요즘은 출산안해요 옛날이랑 달라요 옛날엔 가난한사람도 많이 낳았지만 요즘은 가난할수록 출산율이 더 떨어진답니다..
국결남 - 금메달
미혼남 - 은메달
돌싱남 - 동메달
퐁퐁남 - 목메달
이런 문제는 20~30 년 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
이제사 이런걸 다루는것 자체가 얼마나 한국이 경직되어 있고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한다는걸 알수 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사실 이 모든 것 중에 집 값 빼고는 서로의 비교, 눈치와 욕심 때문인게 제일 크죠 옆에 누구는 어떤 예식장에서 어떤 스드메 받았더라 우리는 빌라나 오피스텔은 안된다 일단 아파트여야 한다
옆집에 누구는 이런 교육을 받는다더라 / 지금 사교육을 안 하면 애들이 못 따라 간다더라 / 이런걸 배워야 한다더라 이런 풍조로 가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도 못 사는 애, 못 배우는 애, 못 가진 애 이러면서 비교하는 상황이 생기더군요
솔직히 물가며 뭐며 문제긴 하지만 서로의 환경에 대한 존중 그리고 비교문화가 줄어들어야 이 모든 것이 상당 수 해결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런 인식의 개선은 나 하나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자신들만의 교육 방침 그리고 자신의 확고한 생각이 정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디테일 한 것들은 나라가 맞춰주는 것이 맞지만 그 안에서의 인식 개선은 우리 몫이니깐요
태어난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는데
지금 살아 숨쉬는 사람들이 죽음을 당연하게 품고 살아가는데
어떻게 아이를 그리고 미래를 그리고 그 다음을 그리겠어요...
각 사람 각 사람 전부 고통도 이야기도 다르지만 이미 그 고통도 이야기도
얘기하기 전에 이미 비교질이고 비난이 디폴트값입니다
가끔은 기대고 싶어서 나름 믿을만한 사람에게 기대도, 바로 뒤돌아서 sns에 썰올리고 뒷담 곱씹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미 각자 각 사람이 자기 삶에 지쳐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있는그대로 "그랬구나"라고 수용해주는 것도 외면하는 시대
저는 지금 한국사회가 티타늄합금으로 만들어진 고슴도치들의 사회로 보입니다
울아버지도 대학내내 놀다가 고려대 졸업증 하나로만 대기업들어가서
현재 임원까지 함
울아버지 취업할때 운전면허증 하나만 있어도 상위권 이랬고 영어회화 정도 할줄알면 초고속 승진 가능했다함.
게다가 아파트도 개싸고 ㅋㅋ
2년 일하고 모은돈+은행대출 80프로로
인천 40평대 1억짜리 사서 시작한게
20후반인데
나와는 인생난이도가 너무 다르다....
내가 아버지보다 30배는 더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30초반인데 아직도 전월세산다고 ㅉㅉ 거리는거 못참는다 진ㅁ자
세상은 불공평한거맞음 그렇다고 아버지세대의 세상을 살고싶진앟은거같은데 ..
지금누리는 풍요의 결핍이 많을텐데 그시절은.. ㅎㅎ
아버지보다 30배 열심히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현실을 모르니까 자기만 힘들어보이지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30배 열심히면 뭐 sky 의대생임? ivy? 30배라는 어휘 선택 자체가 딱봐도 인생 ㅈ도 아닌것 같은데 ㅋㅋ
아버지 서울대 나오셨고 늘 열심히 사심 ㅇㅇ. 니네 아버지가 걍 성격이 티 안 내는거라 그러지 니보단 열심히 살았을듯 ㅇㅇ
일이 너무 힘듬 ㅠㅠ 집에 가면 녹초 ㅠ
50-60대 대기업 출신분들 얘기 들으니 주말에도 일해서 1년에 이틀 쉬었었다고 (본인들 젊을때)
결혼은 집에서 소개시켜주는 사람 세번 만나고 결혼 =_=
그 분들은 아직 그렇게 일하는데 익숙한듯 ㅜ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냄 ㅠ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가스라이팅 해봤자 노예들이 각성해서 안낳고 못낳는 다니까 기득권들도 포기해라 노예생산은 이제 ai로 대체한다
국회의원 자제분들 이미 미국갔어😭😭
국결남 - 금메달
미혼남 - 은메달
돌싱남 - 동메달
퐁퐁남 - 목메달
그래서 취직 안 하고
키보드 워리어짓 하고 게신가? 노예가 되고 싶지 않아서?
@@분열정신취직했는지 안했는지 어케앎?
@@분열정신님 집안이랑 개 사진 꼬라지 보니깐 노예네
힘들게 일하고 사는 여잔데..혼자 벌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해요 어차피 누굴 만나도 평생 일하고 살아야하는데, 일만 해도 힘든 인생 누구 챙기고 키우고 양가부모 챙겨가며 살기도 싫고..아마 경제력이 되는 여자 중에 이런 사람도 있을거에요. 내가 굳이 누구 챙기며 살아야하나 지금도 힘든데..나 하나는 자신 있지만 타인까지 챙길 여유는 없어서..
공감합니다.
달러 모아두면서 각자도생하는 수 밖에 없음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혀니블링-g9e뭐에 눌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감을 해요 경제력있는 편이고 회사도 안정적인데요 그냥 나이들수록 남자가 싫어요 ㅋㅋㅋ 인터넷에서 나이든 여자가 젊은 여자 질투한다 이런글 남자들이 쓸때마다 웃기구 아마 대개 결혼생각없는 여자들은 저 글 다 웃길걸요 그냥 남자한테 관심자체가 없는데 심지어 나이들수록 투명인간으로 취급하고 사는 중인데…. 어떻게 사고가 그렇게 튀지? 싶고 그냥 지금이 너무 평온하고 행복해요 나이들수록 혼자인 여자가 결혼한 여자보다 행복하다잖아요 이미 지금을 만족함
30대인데 주변에 결혼 안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능력도 있고 다 괜찮은데도요. 일단 여유가 없습니다. 중간에서 일에 치여서 집가면 기절인데, 연애는 언제하고 결혼생각 커녕 못합니다.
일단 여유 좀 줘야 합니다. 너무 각박합니다.
ㅇㅈ 맨날 일 집 잠 연애 못할 듯 국결이나 해야지
글쎄요 전 30중반인데 기혼자가 10에 7명은 됩니다 안한사람이 훨씬 적어요
저도 30 중반인데 결혼 안 한사람이 더 많네요. 오히려 30대 초에 친구 부모님들이 결혼하라 닥달 하시다 이제 주변에 결혼 하는 집이 없으니 포기 하셨다 하네요. 예전에는 우스갯 소리로 남자 좀 소개시켜줘라 하셨는데 더이상 얘기 안 꺼내세요.
@@nyoksen요즘은 공무원처럼 소득낮을수록 결혼하고 애낳는거같음. 잃을거 없는사람이 걍 앞뒤생각안하고 싸지르고보더라.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내가본사람들중 높은비율로.
말도 안되는 핑계입니다.
직장인들에게 여유를 주어선 안됩니다.
여유를 주면 딴 생각을 하고 직장에서 업무에 소홀해집니다. 한 치의 여유도 없이 바짝 쪼아야 됩니다.
저출산은 큰 축복이다
애초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조차 없다
치킨을 쩝쩝 뜯고 유튜브를 보며)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모든게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모든게 돈으로 귀결됩니다.
1. 투자랍시고 부동산으로 장난치기
2. 1,2차 산업에 대한 평가절하
3. 60년대 수준의 꼰대식 노동의식
4. 낙수효과같은 개소리 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심화
이모든게 우리가 만든겁니다. 바꾸던가 디지던가 대한민국의 주적은 우리자신입니다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저출산 시대인데 지금 정부는 왜 가만히 있을까? 이것도 진짜 개웃긴거다
네가 살 집을 구입하는 것도 부등산 투기라고 생각하냐? 대가리에 들어있는 사상이 저 따구니까 거지꼴을 못면하지
낙수효과는 기득권들이 만들어낸 희대의 개소리..
@@kujuiced134 낙수효과가 없다는 소리가 개소리임 누가 낙수효과가 효과가 없다고 선동질해서 그걸 믿는사람들이 여깃네 ㅋㅋㅋ
내부적으로 자기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애를 안낳는 것임. 자기같은 삶을 살 애를 탄생시키는 게 두려운 것. 자신이 없어서 그런 것임. 어려서 부터 부유하고 화목했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냥 당연하고 자신있게 짝을 만나고 결혼을 해서 애를 가진다. 그들이 애를 안가지는 이유는 지난 시간들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다. 경제 확장기에 살던 그들의 부모들이 어떻게 대처했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이 어떻게 비교되고 변해왔는지를 몸으로 느낀 그 트라우마 때문임. 😢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남자 여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그냥 이런 세상을 살게 하고 싶지가 않음
일단 저부터 사회생활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ㅠㅠ 연애하기 싫기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너무부족해요
청년들 생존이 어렵고 불안하고 버거운게 정신,육체가 다 그런데
뭘
연애 타령 하며 오히려 언론,나이든사람들이 헛소리하더라..
못생겨서 못하는건데 안하는건 잘생기고 능력있는 사람만 해당이지 본능이란게 있는데 물론 여자는 선택이 맞는데 남자는 걍 도태 찐따나 연애못하는건데 무슨 핑계를 안하는거라고 ㅋㅋ
@@팽라이끼 맞음.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맞지. ㅋㅋ
@@팽라이끼 ㄹㅇㅋㅋ 걍 남자들은 국제결혼하면됨
@@팽라이끼니 얘기하고 있냐?ㅋㅋ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출산율이 이모양 이꼴은 아닐것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과연 우리사회가 사람 살만한 곳인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음
사람을 보는 태도부터가 틀렸음
우리는 기득권층들을 위한 납세자, 소비자가 아님
요즘 청년들이 많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진것
아닌건 아닌거니까
’사람 살만한 곳‘
어디랑 비교 해볼까?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도 우리보다 출산율 높고
박정희 전두환 시절때도 지금보다 한참 높았음
님 기준에서는 어떤 세상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인가요?
여기 댓글서 말하는 이유들 하나도 빠짐없이 싹 다 핑계임
여기 핑계 하나하나 다 들어줘도 출산율 변화 거이 없음
살기는 편해졌지만 그만큼 욕심도 늘어난게 저출산의 큰 이유 중 하나임
@@jaykim4203 그게 큰 이유중 하나지만 저 핑계들도 큰 이유들중 하나임 ㅋㅋ 본인말만 맞는게아니라 모든말등이 다 맞고 그것의 복합적작용 결과임
@@jaykim4203눈이 높아진것도 맞는데, 높아진 만큼 상황이 따라서 변해줘야하는것도 맞지. 근데 무엇보다 가장큰건 사람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환경이 아님. 후진국과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선진국들과 비교했을때 살고있는 삶이 애없어도 경쟁때문에 많이 지쳐있고 힘든데 그와중에 어떻게 애까지 낳음. 일단 사교육열부터 좀 없어져야하는데 우리나라라서 불가능함. 그냥 이대로 쭉 가야지 뭐
사람다운게 뭔데요? 사람이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 걍 지구상의 생명체는 다 똑같음. 사람이면 특별해야 한다, 내 자신 내 자녀는 특별해야 한다는 그 특권의식이 출산율을 개판으로 만드는것. 한국만큼 풍족하고 치안좋은 나라 얼마 없는데도 우리나라만 이러는거 보면 그 의식이 문제라는걸 알 수 있죠.
세계에서 가장 늙은 신부를 세계에서 가장 비싼값으로 치뤄야하는 대한민국현실에 누가 연애하고 결혼하냐
이제 남자들도 계몽해서 그런 물소는 점점 사라질 것이다
외로운게 괴로운거보다 낫다고 합디다 준비 안된거면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반백년 살아보니.. 님말이 정답입니다!
못생기고 돈 없는 남자는 둘째치고
펨코 디씨 사상이 문제딘데 그거 거르변 할만한 남자 자체가 없음. 연애를 할 생각을 들게 안한다고. 누가 그딴것들한테 성애를 느껴 ㅋㅋㅋ
여자는 외국에서도 일할수 있는걸 배워서 외국으로 나가는걸 진짜 추천😢진짜 .. 나와서 보면 정말 많은게 달리보입니다.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남자 여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저출산 해결하는 방법 진짜 팩트 알려드립니다...
여성이 사회진출시 불이익을 주는것
이게 바로 기득권들이 흐린눈하는 저출산 해결방법의 알파이자 오메가 입니다..
@@김수한무-g1k 커뮤에 얼마나 절여살면 ㅉㅉ 그렇게 되는즉시 여자가 밖에 돌아다니는 남자 배를 칼로 쑤셔서 창자로 젓갈 만들겠죠 ㅋ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이 심한 환경 속에서 순응하고 그때그때 환경에 맞게 선택하고 포기할 건 포기하면서 살아온 청년들...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아이를 낳는 선택을 할거나 안할거냐. 선택의 기로에 서면 안낳는 방향을 선택할겁니다.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옵션이거든요. 지금 제 삶에서 고통을 덜 수 있는게 많지 않습니다. 부모님 용돈 드려야하구요, 월세 관리비 내야하구요, 토할거 같아도 만원 지하철 타고 출근해야 하구요. 견디고 버텨야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만큼은 온전히 저의 것이고, 이 선택으로 고통을 덜 수 있어요. 청년들이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지 않으면 아이를 낳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그래요.
10년전 저출산 프로그램에서도 똑같은 리바이벌 지겹다. 그냥 부동산 부양하고 정년연장하고 끝까지 지옥으로 떨어져 보자. 0.01명 나올거다. 잘하고 있어.
무주택 패배자 마인드
국결남 - 금메달
미혼남 - 은메달
돌싱남 - 동메달
퐁퐁남 - 목메달
@@여행마니아-t9e 이왕 다같이 패배하면 더 공평하지 않겠어?ㅋㅋ 어차피 승리자들은 '한국인'으로써 덩달아 패배하지 않을테니.
모텔 호텔 주말엔 방이없고
홍대 클럽 부킹술집 헌팅포차 바글바글
야놀자 여기어때 모텔예약 광고가 버스와 전철을 뒤덮는 나라에서
무슨 연애를 안한다고 엄살이냐
결혼 할사람 다하고 연얘 할사람 다한다
주말에 모텔에 방이없고 홍대 클럽은 발디딜 틈이없다
외모나 사회적 위치에 장애만 없으면 다 연애하고 결혼한다
연애 결혼 못하는건 그사람이 도태된거고 그건 자연법칙임
삶은 끔찍한 고통이고, 고통을 관조하는 일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자명하게 아는사람은 절대 애를 만들지 않습니다. 아무도 태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고통받지 않습니다. 아직도 꾸역꾸역 애낳아서 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평생 괴롭히다가 똥오줌 받아줄 사람으로 부려먹고 싶어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개차반같은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렇게 힘들고 고독하고 고통스런 삶을 왜 지속하고 계신걸까요? 어디 유서에서 발견된 글이면 통감을 하겠는데 삼시세끼 잘처먹고 유튜브 댓글에다 쓰면 본인이 깨달음을 얻은 현자가 된 거 같아요?
울아버지가 할머니 치매간병 자식들한테 떠넘길려는데 자식들이 함? 생각할수록 아주 괘씸하더라구요
@@에라이-q2y 뒈지기가 어디 쉽니? 그래도 말이라도 저렇게 하는거 뿐이잖아
@@에라이-q2y우리나라 조건없는 안락사 허용됬으면 매일이 오픈런임 ㅋ 비용이 1억이어도 빚내서 할듯. 왜? 다음은 없으니까. 인구는 흑사병? 세계대전? 아니. 학살하는 속도보다도 빨리줄어서 인류사에 독보적으로 남을 속도로 줄것. 대부분 죽지못해 사는것임. 남자는 1년에 1300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아니. 그건 진짜 무지한 소리임. 통계표 하나만 봐도 알수있는걸.. 우리나라 남자 살자율은 10대 후반부터 단 70대까지 단한번도 낮아지는 구간이 없음. 잠시 일직선을 그리는 구간이 있을뿐 60~80대까지는 그 어느구간보다 가파르게 상승함. 이말은 뭘 뜻하겠나? 오래 살수록 힘든 사람은 더 힘들어지고 지금의 힘듬을 견디는건 시간이 지나서 보니 무의미한 인내의 시간이었다는것임..
@@에라이-q2y
죽고싶다고 버튼 띡 눌러서 죽을수 있다면 전체인구의 수십퍼센트가 죽었을겁니다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볼때, 치사량의 유기용매를 손에 쥐고 먹지 못할때
죽을용기조차 없는 병신같은 자신을 탓하기도 하지만 간사한 인간의 마음은 더 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끔찍한 인생을 계속 버텨나가야 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결혼식 비용 어마어마 하게 들어서
결혼식 안하고 그돈으로 여행가고 집 인테리어 하는 사람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결혼 살 사람 한테 결혼식은 안하고 다른 곳에 여행이든 집이든 인테리어든 뭐든 하자고 말 꺼내기 엄청 힘듬
가끔 지인에게 건너 들은 지인 친구 는 여자친구분이 먼저 결혼식 말고 여행이나 집 인테리어나 하자 우리가 행복해지는데 쓰자 라는 말에
이 사람은 결혼 해도 되겠다 하고 결혼 후 2주 반 여행 갔다 와서 인테리어 하고 살더라 라고 하더라구요
결혼 생각 없지만 그런 커플 들 보면 부러움
이렇게 결혼 비용 해결 해도 아이 키우는 비용도 어마어마 하고 ....
애 낳으라 낳으라 하면 뭐하냐 애들 입학하면서부터 빌거지니 휴거지니 아빠차는 뭐고 부모님 직업은 뭐고 죄다 갈라치기 세상인데 ㅋㅋ 정치인들아 니들이 국민들 살기 좋게 하면 되는데 니들 이권 위해서 남녀 세대 갈라치기 지역갈라치기 노사갈라치기 특히 을끼리 싸움 오지게 붙이잖냐 에혀 이런 세상에 낳것냐? ㅋㅋ
부모가 문제네 한마디로 ㅎㅎ
그냥 어느순간부터 마인드가 쓰레기인사람이 많이 늘어났음.
개근거지 몇백충 하는 나란데 뭐 할말 없죠 이 나라는 망해가고 있는 과정을 겪고 있는 거임 진짜 망했을때 디스토피아국가 되면 ㅋ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매슬로우 욕구이론이 관통하는 듯..
당장 의식주 해결하기도 빡세니까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수가 없는거지.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ㄹㅇ 집 한 채 살라면 시골가야되는데, 시골은 일자리가 하늘에 별따기수준.
그렇다고 집때문에 시골 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ㅋㅋㅋ 걍 노답
@@maru123
많습니다.
당신 눈에 안 보인다고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안목을 키우세요.
그리고 해외여행, 맛집탐방, 취미생활 하면서도 빈곤한 사람들 많은게 요즘 시대입니다.
매슬로우 욕구이론은 너무 옛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무조건 전단계의 욕구가 채워져야 다음단계 욕구를 채우려하고, 두 욕구가 동시에 발현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어요.
또 욕구를 불가역적으로 보기 때문에 너무 경직되어 있어요.
뒤에 그 이론은 보완한 알더퍼의 ERG이론이 더 현실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이 이론은 전에 비해 두가지 욕구가 함께 발현할 수 있어요.
또,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안되어도 자아실현을 원할수 있고, 사랑받기를 원할수 있어요.
@@Alex-l1d5yㄹㅇㅋㅋ그런거보면 그냥 관심도 안가지게 되더라ㅋㅋㅋㅋ말걸거나 쳐다보면 추행당했다고 신고,고소당함ㅋㅋ그렇다고 경찰서가서 진술해봣자 짭새는 여자편ㅋㅋㅋㄱ
알아둬야할건 부모들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애낳는거임.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Alex-l1d5y 알겟으니 복붙그만하세요
정말 맞는 말이지만,, 지금 내가 살려고 이기적인거 보니, 내 자식도 나를 부양 해줄거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이게맞지 자식들이 노후대비해줄줄 안다니깐
모든 부모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부모님과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었나 보네요 힘내요
돈없으면 요즘은 출산안해요 옛날이랑 달라요 옛날엔 가난한사람도 많이 낳았지만 요즘은 가난할수록 출산율이 더 떨어진답니다.
저출산의 원인( 이기적인 인간의 생각)
전라도 목포 합계 출산율 0.7, 아파트 가격 1억 좌우
경상도 경산 합계 출산율 0.8, 아파트 가격 1억1천 좌우
수도권 높은 집값이 원이라고 하는데, 목포, 경산의 출산율을 보면 집값이 원인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뭘까요? 인간의 이기심입니다.
아동이 집안에서 전면에 나온것은 불과 18세기 전후의 이야기입니다.
17세기 이전에는 아기 예수를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그림의 중심 대상이 된 적이 없었다.
즉, 레이디 퍼스트와 어린이를 먼저 보호해야된다는 개념이 성립된 시기가
세계가 문명화되던 18세기 1700년대 영국에서 부터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영국문화 버큰헤드 정신)
그 이전 시기는 일반 서민들의 경우 아동과 여성은 매매나 교환의 대상이었으며,
17세기 이전에는 '아동'이라는 인식이 아예 없다가 이후 정치, 문화, 경제의 변화에 이끌려
유년기가 하나의 인생 단계로서 가치있게 다뤄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양에서 생을을 꼬박꼬박 챙기는게 당연한 일이 된 것은 겨우 18세기부터다.
그 전에는 자신의 정확한 나이를 아는 사람이 극소수뿐이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사실입니다. 하물며 구약성서에 아동은 사람으로 세지도 않았었지요....
그러니 과거 전통시대에 아이들은 7~8세가 되면 다른 집, 가령 장인의 집에 일을 배우러 보내졌고,
거기서 나이많은 "사형"들과 똑같이 음담을 나누고, 여자를 사러 가기도 했던 것이다.
르네상스의 유명한 휴머니스트 에라스 무스는 "아이"들을 위한 예절서에서
좋은 창녀 고르는 법을 떡 하니 써 놓았다. 심지어 "수상록"으로 유명한 몽테뉴는 자기 아이들이 몇 명인지,
그중 몇 명이 죽었는지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 출처 : 철학과 굴뚝 청소부 P.198 )
그러니 과거 전통시대의 자녀는 재산이었으나,
현대 21세기에서 자녀는 부채가 되어버리니,
사람들이 자식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자식을 키우는데 기본 4억이라는 뉴스를 접한적이있는데,
4억이라는 비용 자체도 비현실적이지만은, 4억을 들여 자녀는 키울수있는 가정도 극소수입니다.
왜 일까요?
♤23년기준 금융자산 개별 10 억이상 전체인구 0.98% 456,000명,
♤가구당 순자산 10 억이상 10.3%, 순자산 중앙값 2억4천만원, 전체가구중 57.5%는 3억미만, 29.6%는 1억미만
(SBS 친절한 경제 / 재산 얼마 있어야 '중간' 갈까... 세계 속 한국인 자산 수준은? 24.07.12)
세계 선진국 20위권의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줄어드는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대한민국의 문제만은 아닌, 인간의 이기심의 문제임을 먼저 인식하고,
선진국들의 출산율이 회복될 가능성은 없다.
만약에 기적적으로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정책이 아니라
광범위한 사회적 문화적 변화 때문일 것이다.
라는 것이 답이라고 보여집니다.
돈없는데 출산하는애들보면 솔직히 좀 모자르다는 생각이듬
@@seehyunk386 경제력도 안되면서 막무가내로 낳아 놓는거 보면 진짜 복장터짐
방송국 여초화되서 절대 진실은 말 안하지ㅋㅋ.
세계 GDP 10위, 명품소비1위 국가에서 과연 돈이 없어서일까...?ㅋㅋㅋ
한국인이 애 안낳는 이유는 이거하나다. 걍 '남들보다 돈'이 없어서다ㅋㅋ
이런 문제는 20~30 년 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
이제사 이런걸 다루는것 자체가 얼마나 한국이 경직되어 있고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한다는걸 알수 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돈많은 금수저분들께서 가구당 열명 이상씩 낳아주세요^^
걔들도 이민러쉬하는중
개들 이민러쉬 해봤자, 자식만 보내고
가정해체. 지들은 사업 한국에서 일단 해야하고
유럽인들 안에서 동양인은 걍 중국인 취급임. 고립해서 사는 동양인도 엄청 많음
금수저들이 차라리 불륜쳐서 여기저기 혼외자 낳는게 출산률엔 그 방법외엔 없지 ㅋㅋㅋ
금수저들도 연예인들도 애 안낳는 경우 많음
@@maemmae01 돈 많아도 한국여자랑 결혼 안해요...도축 당하고 싶지 않아요...날 보는게 아니라 내 재산보고 결혼 하려는 여자...
오히려 못사는 사람들이 애낳으려하던데
세상의 모든 존재가 삶의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태어난다면 생명 창조는 비난받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태어나기 전에 동의를 구할 수 없으며, 태어난 존재들은 불행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삶의 기쁨과 성취가 고통을 상쇄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희귀병에 시달리다 고통스럽게 죽는 이들도 있습니다. 생명체가 번식 본능에 따라 자식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자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식을 갖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낳는게 아니고 키우는것인데
최소 25년은키워줘야하는데
내가 과연 중소기업을 25년이나 다닐수있을까?
집을살때도 차를살때도 돈벌어 장기간 대출을 갚아 나갈수있나 심각히 고민하고 계산을 하고또하는데..
자식낳아 키우는것에 돈걱정하는것은 매우 당연한것이다.
그런데 이런 걱정 자체를 매우 이기적이고, 못되고, 고생안하려든다..라는듯 나쁜사람 취급하듯 바라본다.
애를 키우는 행복행복행복...
감정에 너무 호소하는데..
일단 생존이 되어야 행복도 하지안나?
당장 내생존, 내노후 준비도안되고..
현재 나 조금 먹고살고, 부모님 조금 도와드리면 끝인걸..
이런생각 계산없이 그저 결혼하고 애낳는것만 좋은건가..
그래서 막연히 결혼하고, 출산해서
이혼률이 높은건가..
애는 무슨죄인가.
결혼 및 아이를 낳으면 책임감에 몸이 무거워지죠. 나 혼자면 실직하든 뭘하든 벌어먹기 쉬울텐데.
요즘 긴 학업 및 취업기간으로 부양 기간이 길어진 것도 한몫 합니다.
30대까지 부양한 첫세대인 부모님 세대를 존경할 뿐이네요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0.6대 출산율이면 이미, 이미 그냥 나라가 망한거야.
1.0대가 경고 신호였어. 무슨 이제와서 분석질이야. 가만히 있다가.
뭐 지금 와서 역주행을 꿈꿔. 누가 키우는데 걔네들을.
우리에게 뭘 바라는데. 대체.
ㄹㅇ ㅋㅋ 아예 끝났는데 뭐라도 해보려는척 ㅋㅋㅋㅋ 가능성이 아예 없는걸 모르는게 ㅈㄴ웃김ㅋㅋㅋㅋ
도대체 망했는데 망하기 전이라는 말은 왜 하는지... 사람이 죽어 시체가 됐는데 죽기 직전이란 말을 쓰나
출산율이 망한게아니라 발전 학습없이 방구석에서 게임만 처하고사니까 니인생이 망한거야
여자들이 원하는 연애 남친 조건
1. 최소 178cm 이상
2. 돈 + 외모
@@장안철-p5f
또또또ㅋㄱㅋㄱㅋㄱㄱㄱㄱ
애가 문제가 아니라...당사자들이...죽겠다니깐 하루하루 내몸 하나 건사하기가 말이야
근데 먹고 사는건 큰 문제가 아니긴함. 연애 자체도 성립못하는설 해결해야댐.
20대 남성중 20퍼만이 연애중임 이게맞음?
진짜 돈 없이 애가지면 낳기전부터 아동학대다 ㄹㅇ
이거 맞는 말입니다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애 노예만들기 싫으면 낳지마라.... 이미 사다리는 넘어졌다.
사다리가 없어지기는함
예전에는 집에 돈없어도
공부만잘하면 판검사의사할수있었는데 요새는 아님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자리의 부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우리의 삶은 "돈"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게 아님요
출산율낮은 이유는 결혼을 안해서임
결혼한 커플은 출산율 1넘음
그럼 왜 결혼안하냐 여자들이 자기보다 조건나쁜 남자랑은 결혼안하려하기때문임
좋은일자리 높은 임금일자리가 많아졌는데 그걸 여자가 받으면?
그여자가 또 자기보다 조건이 좋은 남자를 만나려하기에 미혼율그대로임
그럼 출산율 또 그대로임
인도나 이슬람처럼 여성인권 쳐박은 나라가 될수는 없으니
한국여자들이 자기보다 조건좋은남자만 만나려는 심보가 고쳐지면됨
안그럼 임금높이고 해봐야 소용없음
현금 많이 가지고있고 집도 몇개씩 가지고 있는게 기득권자들이고 이들이 집값폭등의 주동자들인데
정작 정책을 손봐야할 사람들이 그 기득권자들이라 나라가 이모양이 이꼴이잖아 퉤~
정작 걔네들은 이딴 기사 보지도않음ㅋㅋㅋ❤
수도권 집중화가 근본적 문제. 전국민이 서울과 근교에 살고싶다는데 집값이 싼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지방 도시/광역시 싼집 널렸어요.
아닌데?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30살 여성 이에요.
남자친구와 2년째 사귀고 있는데요,
둘다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몰랐던 탓인지 살면서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으로 기술을 배워도 잘 풀리지 않아서..
이번에도 구질구질하게 아껴 모은 돈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요.. 역시나 쉽게 안 풀려요..ㅎㅎ 열심히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2년 만나면서 데이트는 열손가락안에 들고 기념일에 선물 일절없을 정도로 아껴가면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마이너스.. 이번달은 월세는 내겠는데.. 다음달은 어찌될지..
글이 길어지는것 같긴한데 ..
20살부터 ‘넌 무슨 낙으로 살아?’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유흥과 소비에 거리가 멀었어요
20살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몰라 책을 읽어보니 ‘하고싶은걸 하고 살아라’ 뭐 이런 내용에 감명받아 이런저런것들 배움의 반복.. 그렇게 드디어 하고자 하는 일이 생겼지만 시간도 돈도 없어서 ㅎ
아무튼 결론은 먹고살기 넘 어렵고 미래가 안 보여요~
노후 대책도 없고요~ 연금은 기대도 못하죠?(평범하게 4년제 졸업해서 취직하시는 멋진 분들은 다르겠지만..) 첫 단추부터 틀어진 우리 커플은
미래가 답이 없어서요..60쯤이나 같이 죽는게 낫겠다고 얘기 했어요..
그래도 혼자 안 가도 돼서 용기가 생기고
노년 걱정 덜어서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해요~ 그런데 여기서 결혼에니 출산이니..넘 다른세계 이야기 ㅠㅠ
이렇게 해도 뭐...윗대가리들은 관심은 1도 없는데 만약 관심 있었으면 출산률 높이자며 춤추는 광대 짓을 안하겠지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마주봤겠지....
젠더갈등,안정된 직장,인구밀도화,감히 꿈도 못 꿀 집값의 상승,물가의 급상승 등등 여러 요소가 뒤엉켜서 그냥 혼자 살자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은데 심지어 부모님도 계시니 지원도 드리면 와....한달에 얼마가 나갈지....상상도 안된다.....
팟캐스트나 라디오 해외언론에서 전문가들이 말하는게 전세계적으로 보면 기득권과 정부가 어느정도 자국민들을 포기한 상태가 아니냐 라는 말들을 많이 나오네요. 그래도 영어권이나, 종교, 음식 등등 이런게 통용되는 국가들이야 이민자라도 받는데, 대한민국은 힘들죠. 야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신입 중동애가 기둥을 보고 절하면서 기도를 들이는 모습을 보고 이해해줄 직장상사는 대한민국에 없잖아요. 할랄전문음식점도 없구요. 이게 정착하는데 수십년이 걸립니다. 한,두세기는 지나야 서로 이해할 수 있어요. 최소 100년 입니다. 편한게 아니라 그냥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요. 정말 많이 힘들어 질거예요. 차라리 중국이 더 이민자들 시선에서는 개방되보일겁니다.
이슬람반대 할랄반대 !!!은근끼워팔기 반대
월 250 벌어서 식비랑 교통비 그 외 부대비용 엄청나게 많이 나가고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이 안되는데 무슨 결혼이고 애를 낳냐? 그냥 혼자 사는게 정답이다
여자들이 원하는 연애 남친 조건
1. 최소 178cm 이상
2. 돈 + 외모 ㅇㅇ
남자들도 마찬가지 예쁜데 능력있는 여자 입니다 내나이20대때도 그랬고30대때도 그랬고 40대때도 그럼 그리고 40대때는 애못낳을거같은여자거름..여자는 더방법이 없음 남자는 연하라도 만나구 베트남 필리핀여자라도 만나면되지...@@장안철-p5f
@@장안철-p5f 나 178cm
외모도 그닥 나쁘지 않고 준수하다
근데 집안형편 안좋고 돈도 많지 않아서
그냥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련다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고사하고 연예도 못하는 나라가 된 가장 큰 이유는
모든 것을 조건만 따지는 문화가 큰 부분임.
뭘 하든지 남들과 비교하는 문화, 남들보다 잘나야 하는 문화가 가장 큰 이유이다.
상황이 어떻든 간에 나는 나 갈길 가면 될 것을.....
나보다 잘난 사람 부러워하고, 나보다 못난 사람 무시하는 이런 풍조속에서
연예나 결혼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실 결혼할때 부모가 지원해주시는게 보통이고 신혼부부 특공등이 있지만 중요한건 결혼생활이 문제고 자신이 없다는게 주변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서로 다른 가족이 섞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꽤 큽니다.
지금 30대들이 어릴때부터 잔인하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 첫 세대거든요. 이후부터는 점차 심해졌죠. 저도 30대지만 아직 기억나는게 초등학교때는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그때는 친구들이나 저나 대부분은 공부를 할 생각을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살던 곳이 대구 수성구.. 학구열이 아주 강한곳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중학교때부터 성적으로 줄을 세우기 시작하더라구요. 반 뒤에 게시판에다가 1등부터 꼴등까지 등수와 점수를 붙이고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서열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특히 상위권에 있는 친구들은 집이 잘 사는 경우가 좀 많았는데 딱 공부도 잘하고 집도 잘 살고 놀기도 잘 노는 애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돈을 뜯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자기보다 못한 존재들은 무시하는듯한 느낌은 많이 줬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리고 일부 선생님들도 공부를 못하면 사람취급을 잘 안했던걸로 기억하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반에서 39명중에 37등.. 체육 특기자 두명 제외하면 꼴등이였거든요.
저도 그때부터 집안형편 어려운거 알지만서도 부모님께 학교 가기 싫다고 무시당하기 싫다고 울면서 떼를 써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애원을해서 학원을 갔거든요. 그렇게 1년만에 중상위권에 올라가고 그때부터 상위권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때 상위권 성적을 가진 사람들과의 보이지 않는 대우와 계급이 존재한다는걸 느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그 계급과 대우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나더라구요.
저는 나름 수성구에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했었는데 서울로 치면 인지도가 경기고 느낌이랄까..? 아무튼 밤 9시까지 야자.. 밤 11시까지 심자학습이 있었고, 방학이나 주말에는 학교 도서관 안에 개인 독서실을 지정석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이건 반에서 10등 안에만 드는 사람만 할 수 있는 특권이였어요.
선생님들도 상위권 학생들을 유독 많이 챙겨줬고요. 그냥 상위권 친구들은 학교에서 그냥 노골적으로 챙겨줬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내신은 이공계 500명중 350등이였지만 전국 모의고사는 1~2등급수준이였고 어쩔때 한 두과목은 3등급이였구요. 학교에서는 거의 하위권이지만 전국으로 따지면 상위 10퍼 정도 됐던걸로 기억해요.
특히 저희학교 상위권 친구들은 넘사벽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대부분 비싼 개인 과외나 학원을 다녔고 당시 PMP가 유행했는데 인강도 비싼거 많이 듣더라구요. 저도 친한 친구들한테 빌려서 들었었거든요.
당시에 사교육이 엄청났었어요.. 서로 어느학원 다닌다고 공유하기도 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다닌다는 소문으로 가기도하고.. 그냥 집안 형편 안되면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웠어요. 아니 거의 불가능했어요. 돈이 곧 성적이고 곧 이것은 우리의 꿈인 대학이였거든요. 그게 제 인생에 있어 보이지 않는 계급을 결정해주거든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학교들끼리도 성적을 메기는거 아시나요? 무슨 기준으로 메기냐면 수능 점수? 아뇨. 의대에 몇명 갔느냐로 따집니다.
저때 저희 학교는 의대 27명인가? 보내서 옆에 고등학교보다 못보냈다고 선생님들이 자존심상한다고...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옆에 1등한 학교가 30명이 넘었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제 주변에는 의사인 친구들이 꽤 있어요.
저는 제 머리로는 도저히 안되고 무엇보다 재수할 돈이 없어서 그냥 성적에 맞게 대학교를 나와서 운이좋게 25살에 공기업에 입사해서 이제 거의 10년차가 다 되어 가네요.
물론 모든 친구들이 다 잘되면 좋은데.. 은둔형 외톨이가 된 친구도 2명이 있고.. 1명은 연락두절... 1명은 그래도 억지로 끄집어내서 밥도사주고 그러는데.. 만날때마다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더라구요. 사실 이 친구가 저보다 공부를 더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자기 눈높이에 맞는 직업만 고집하다가 경쟁에서 밀리니 결국...
아무튼 이런 경쟁이 치열한곳에서 살다보니 실패하면 본인 스스로 패배자로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을 욕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필살적으로 경쟁하고 공부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 결국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고요.
은둔형 외톨이에서 조금 벗어난 이 친구도 대한민국이 너무 싫다고 내년에 미국으로 이민갈 준비하던데..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똑똑한 친구인데.. 그 친구도 이렇게 되구나.. 저도 사는게 막막합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앞으로 태어날 내 자식한테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도태하지 않도록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네요. 저도 10년간 일해서 모은돈을 보태도 거의 영끌해서 빚내야 외곽에 오래된 소형 아파트 하나 살 정도로 집도 비싸고.. 그렇다고 시간적 여유가 많느냐? 그것도 아니고.. 이렇게 일찍 취업해도 경제적으로 사는게 힘든데 요즘 취업나이 평균 31살이라는데 30대에 연애하고 결혼하고 어느정도 돈을 모으고 안정적인 집이 있어야 애기를 가질 생각을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요. 특히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은요.
경쟁에서 살아남더라도 미래를 생각하여 연애도 점점 조건을 따지기 시작하다보니 연애도 쉽지도 않고 결혼도 당연한거고 우리나라는 결혼을 해야 애기를 가지는게 당연한 문화로 정착되어 있어서 출산이 낮은건 더더욱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느낀게 결혼식 비용도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혼수 예물 예단과 집값을 빼고도 제가 한달 200씩 저축하는데.. 제 연봉의 1년 반~2년간 저축해야하는 돈이 날아가더라구요. 축의금 받지 않느냐?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건 공짜가 아니죠. 나중에 제가 줘야할 돈이니 결국 제가 쓰는 돈인거죠.
그래서 제가 느낀 결론은 돈이 없으면 경쟁에서 밀릴 확률이 높으며 경쟁에서 밀리면 패배자이고 경쟁에서 살아 남더라도 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없다면 빚을 내서도 살 수 없는 가격의 부동산.. 결혼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집이 없으니 2세를 꿈꾸기도 어렵고..
그리고 결혼준비하면서 제일 부담스러운건 부동산입니다. 회사 선배들을 보면 결혼하고도 집 때문에 형편이 안되니깐.. 애를 가지는 시기를 미루다 미루다 결국 나이가 30대 후반 40대 초반 더 늦기전에 시도하려고 하는데 그때가 되면 임신이 잘 안되어 지금 삶도 팍팍한데 애기가 생기면 체력도 안되고 경제적으로도 걱정되니 그냥 자기 합리화하며 포기하거나 시험관으로 겨우겨우 애기를 가지는 집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쌍둥이 아빠들이 많아요.
아무튼 대한민국 현실이 이렇습니다.
40대입니다.
똑같이 삽니다. ㅠㅠ
단지 집값이 조금 저렴했을뿐...
아이낳고 키우면서 더 거지가 됐습니다
@@932컴퍼니 보여주기 과시욕이 심하죠 아파트 평수 자동차브랜드로 급나누는 국민성
울집 세들어 사는 아줌마가 남편이 일본차 끌고 다니는데 내가 국산경차 끌고다니니깐 사실 차가 주차장에서 거의 주무심
어느날 나한테 말걸더니 은근슬쩍 까내림 어이없어서 상가재계약할때 내쫒았습니다.
대구 수성구같이 공부잘하는 동네는 그랬군요. 일산도 그랬습니다. 저는 파주 사람인데, 친구따라 일산 학원 한달 다녔다가 경쟁에 학을 떼고 관뒀습니다. 파주는 당시에 학원 다니는 친구도 드물었고, 의대는 언감생심 서울대 한두명만 보내도 명문고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파주 사람들이 일산 사람들보다 공부못했으니 하층민으로 전락했냐, 아니요. 수능 500점 만점에 400점도 안나오던 반에서 1/3이 지금 대기업, 공기업 다닙니다. 나머지 2/3도 그럭저럭 살고있구요. 대구 수성구보다 파주가 공부는 반의반도 안했을텐데, 중산층 숫자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댓글님도 저보다 공부를 2배는 하신거 같은데, 저보다 삶이 나은거 같지 않군요. 요즘 결혼식에 4천만원이나 들였지, 서울 외곽 아파트면 7억은 할텐데 딱 주담대 DSR 걸리는 가격에 영끌해서 샀지, 돈때문에 자녀계획 미루다가 40 가까이되니 딩크랑 시험관중에 고민이지.
결혼식은 안하면 그만이고, 경기도 아파트는 신축도 3억 정도에다, 30대에 회사서 고생할 필요 있나요. 육아휴직하고 돌아와서 40대에 더 열심히 하면 되죠. 그러려고 20대때 고생하며 자리잡았는데.
댓글님과 주변의 인생을 들어보니, 우리 세대가 왜그렇게까지 아등바등 살았는지 회한과 의구심이 드네요. 댓글 잘 읽었습니다.
91년생. 대치초 대청중 경기고 나옴.
삶의 존재 이유가 공부였음. 삼수했고 서울 중위권 대학감. 전역하고 cpa 공부시작. 6년동안 떨어짐. 나이 서른에
무스펙 무경력 + 코로나로 취직 안됨.
우울증 무기력증 와서 현재까지 3년넘게 방구석 히끼꼬모리.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배달 먹고 잠만 잠.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고... 생각이 들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가슴에서 울분이 올라와서 참을수가 없음.
아부지 사업은 어려워져서 지금은 집도 없이 허름한 전세방에 가족들이 삼. 불효인거 아는데 그냥 그렇다. 몸이 안움직임.
이제 34살인데 여자 손 한번 못잡아봄.
이거에 대한 결핍도 너무 큼. 걍 평범한 인생을 살지 못한거 같애. 남들처럼 연애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그렇게 살껄.
어릴때부터 너무 달리고 고생만하고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더 이상 무언가를 시도할 힘이 없음. 노력하기가 싫다.
나도 내가 이렇게 도태될지 몰랐음.
부모님도 모르셨겠지. 나한테 투자 많이 하고 기대 많이 하셨으니까. 그거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 다들 행복하게 살아라.
@@하드모드인생 서울태생이 어딘가요? 지방태생은 정말 어릴때부터 암울 그 자체
초중고는 좋은 학교 나왔네요 34살이면 젊어요 300만원대 직장이라도 들어가세요
저도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돈있는 사람은 재산 분할 무서워서 결혼 못하고
돈없는 사람은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한다
재산 분할을 최대 5억으로 한정하고, 기여도를 합리적으로 판결하되, 간통죄를 도입하고, 바람 피워서 이혼하면 재산 분할에 불이익을 줘라
바람 피운 사람이 당당하게 이혼 요구하면서 재산 절반 요구하는게 정상이냐
이것도 큼 ㅇㅈ😊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5년살고 불륜저지른다음 배우자명의재산/연금까지 반띵을 '가능하다는게' 말이안됨.
연애질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게,
힘들어도 보고싶은 만큼 상대가 귀하게 느껴지질 않으니. 재고 따지고 비교하고 주제파악 못하고, 연애로 받는 고통이 10이면
그 연장선의 결혼은 10^10은 될 것 같아서 못하겠네요
사실 혼자 많은거 안바라고 살면 그냥 그런대로 살아짐. 근데 결혼생각하면 집, 차 준비하는것도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애 키우는건 ㄹㅇ 욕심이고 개오바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함.
근데 이상하게 주변에 보면 결혼하는 친구들이 안하는 친구보다 훨씬많음 심지어 애들도 한명정도는 다 낳고사는데 도대체 결혼, 출산율 낮다는게 실감이 안돼....
혼자살면 50살되기전부터 고통일거임
가족이 왜 중요하겠음 아이키우는행복이 고생스러워도 일반인이 누릴수있는 최고행복임
대부분일반인들이 사회적성공을 할수는 없을거니까..
그리고 생각보다 경제적이유나 외모적이유로 이성에게 배제된 사람들많음 그분들은 밖에 잘안다니고 댓글은 열심히활동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봄
저도 제 주변에 결혼 하는 사람들도 많고 무조건 아이 1명은 낳던데..그래서 실감이 안됨 그나마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긴 했다는거?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Alex-l1d5y 이런사람이 여자로 태어났음 페미남혐질 오지게했을듯
@@Alex-l1d5y 유튜브에 몰카,데이트폭력,강간살인만 쳐봐도
남자 범죄자들 많이 나오는데
그거보고 일반화 시키는거랑 똑같네 수준이ㅋㅋㅋ
옛날에는 아이 낳는게 투자대비 수익성이 가장 좋은 아이템이 였습니다. 굶어죽지 않게 밥만 먹여주면 10살부턴 농사일도 좀 도우고 13세 부턴 어른이랑 별차이 없이 똑같이 일을 했습니다. 시골에서는 황무지를 일구는것도 중요했지만 이 밭이 니꺼냐 내꺼냐를 놓고 쎄게 싸웠는데 자식이 많아야 빼았기지 않고 되려 빼았아 왔습니다.부모님을 죽기전까지 모시면서 재산도 부모님거 였습니다.부모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수지가 맞는 투자가 없었습니다.경제학자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광복전에는 투자대비 수익률이 적어도 1000%였답니다.근데 지금은 말입니다.임신부터 돈이 억수로 들어갑니다.대학까지 졸업시킬려면 평균 4억이 들어간다고 하죠? 돈을 많이 썼으면 갚으면 됩니다. 근데 갚기는 커녕 50세까지도 부모등 쳐 먹는 인간들이 많습니다.이런데 누가 낳겠습니까?옛날처럼 자식 한명한테 돈이 1억 들어갔는데 나중에 10억어치 부모한테 보답하고 죽을때까지 똥오줌 받아내면서 극진히 효도한다.그럼 지금도 기를 쓰고 낳을것입니다.그런데 사회가 그럴수 없게 변화가 되였습니다.
과거에는 연애라는게 없었고, 베이비부머세대때 아이를 낳은 어르신들만 봐도 대다수가 연애를 하지않고 결혼한 사람들임. 어르신들이 방송에 나와서 난 연애결혼했다고 하면 “와 대단하시네요” 하는 리액션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연애 -> 결혼 -> 출산은 시대를 막론하고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데, 옛날에는 연애를 건너띄고 결혼도 부모세대가 도움을 주었기에 자식들은 출산만 신경쓰면 되었던거임.
불과 십년전쯤만 해도 부모들이 결혼은 책임져주는 분위기였지만...집값이 하늘을 뚫으면서 이것마저도 힘들어졌음.
연애와 결혼 출산ㅋㅋㅋ옛날에도 못했던건데 이제와서 혼자하라는 사회적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출산율이 바닥치는게 당연한거 아님?
어른들만을 위한 결혼문화 바꿔야지. 언제까지 꼰대들 비위 맞추느라 나라 골로 가는 걸 지켜보고 있어야함??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운동권 586이 대한민국 말아먹는거임
원하지않는 결혼방식이면 안하겠다고 하면 그만임ㅋㅋ
다 커서 독립까지 쳐했으면 그정도는 알아서 지 선에서 컷해야지 사회가 하라는데로 눈치보며 다 따르던놈이 이제와서 불만이네
약혼자와 하고싶은 결혼방식이 따로 있으면 밀고나가
그리고 다 니들 돈으로 알아서 해
꼰대들한테 지원 받을꺼 다 받으면서 꼰대따르기 싫다고 뒤에서 불평이네ㅋㅋㅋ
@@스펀지밥-x9r 정확히 그 반대임. 지들이 사회적 필수코스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알아서해~ 마인드 ㅈㄴ처참하네. 자기방식 밀고나가는 신혼부부들이 괴짜취급받음 무조건ㅋㅋ 현실의 문제는 니들이 만든 결과고 성적표라는게 팩트. 니 실적 성적표 얘기중인데 남탓 하지 마시고ㅋ
@@스펀지밥-x9r지원도 안해주면서 요구만 하는 인간들 얘기지.
흠 썸네일에 정답이 있는거 같은데…굳이 심층분석이 필요한가?
Zzzzzzz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남자 여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20대라면 최소 30대 중반이라면 해외나갈듯
해외도 다르지 않고 힘들지만 최소한 사회에서 타의로 비교당하지 않고 살수는 있으니까요
그리고 혼자서 아이를 갖는 선택이라도 할수있고
한국은 뭐든 안되니깐 하지말라고 하는 무언과 실제적인 압박이 있음
여자인데 주변에 다들 세후 300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나하나 제대로 책임질 자신감이 생겨서 현재가 너무 좋은데
연애 시작하면 책임이 늘어나고 완벽한 지금이 개박살날까봐 꺼려지고
남자쪽도 커뮤 영향이 늘어나면서 여자를 너무 말도안되는 선입견 가지고 처음부터 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람을 원함
뭔 개념녀 퐁퐁남 페미니즘 거르는법 등 아이폰쓰는지 ㅋㅋㅋㅋㅋ 까지 기준이 개많음 시작하기도 전에 엄청 방어적임
걍 연애도 순수하게 하려는 사람이 없고 그걸 서로 다암;; 더 꺼려짐
현실은 모든 여자가 결혼해도 인구수 차이때문에 짝이없어서 결혼못하는 남자가 1/4이라는데
또 안그래도 연애인구 자체가 없어서 여자도 요즘은 열심히 사람 만나려는 노력 안하면 연애하기 개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결혼? 육아? 말안됨ㅋㅋㅋㅋㅋㅋ
성비가 1/4 만큼이나 차이가 나지는 않을텐데 ? 뭐 잘못알고 있는거 아님 ?
@@dehwankim2269 남녀 결혼적령기 나이(20~39) 미혼 인구수 따지면 남자 500만, 여자 380만임.
계산해보면 여자인구가 남자인구의 76%밖에 안됨. 즉 모든 한국 여자가 결혼해도 24%의 남자는 무조건 결혼 못함. 맞는 말임ㅇㅇ
@@dehwankim22698,90년대에 여아낙태 성행할때 서구사회에서 한국한테 이러다가 나중에 신붓감 부족해서 결혼대란, 저출산문제 올꺼고 남성과잉사회라서 치안도 안좋아질꺼라고 경고했었음. 이 사실을 전세계 다 아는데 한국남자만 모름. 구글에 여아낙태 독일 경고 치면 98년도 기사 나오니 참고.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남자 여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홀란드-z1m 양남만나고 싶으면 이런 고민을 하겠니...?
츨산을 해서 꼭 남과의 비교 우월을 잣대로 잡는데 삶이 그렇게 내맘대로 컨트롤이 안됨 졸라 아프거나 사고가 난다면? 패턴화 되지 않은 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함.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될일일까?
출산은 죄악이다. 저출산은 축복이다. 더 이상의 노예 생산을 거부한다.
그럼 너도 니네부모가 저지른.죄악의 결과물이야?
@@Razzle_gogo 책임질 자신 없으면 애를 낳지말아야지.. 자업자득인셈
돈이 많던 적던 태어난다는거 자체가 안스러운 시대 맞아요..
저출산이 왜 축복이죠?
13년전 아내와 단칸방 월세에서
시작했어요. 월급 200만원중반의
20대중반이였죠.
지금은 30대후반에 연소득 8억
94평 2층집에서 살고 있어요.
처음부터 아파트 사서 결혼해야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다 갖추고 사는건 말도
안됩니다. 그런 허세를 버리고
가정을 만들면 저처럼 누구나
가능합니다 😊
연애결혼 포기하는게 진정 돈없어서일까.. 돈없어서 포기한다기엔 예전엔 없으면 없는대로 했음 현대사회는 이 사람이 정말 좋다, 줄곧 함께 하고 싶다, 어려움을 겪어도 함께 극복하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라 날 우월하게 해줄 장신구 쯤으로 여기는 풍조가 만연해져서 그에 대한 반발감, 거부감 때문에 기피하는거 아닐까? 뭐 하나라도 틀어지면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기보다 어차피 너 아니어도 만날 이성은 많다는 심보로 바로 내치는 현상이 매우 심해졌음
원래 연애 결혼은 사치재임. 급을 안따지고 순수하게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되지 ㅋㅋㅋ
에휴 이래서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이 부러워요ㅠㅠ그냥 돈걱정을 안할테니까요.ㅠ그런사람들이 인생주기대로 연애할때하고 결혼할때하고 그런거같아요..ㅜ저는 흙수저라 이번생은 망했어요. 결혼은 꿈도 못꾸고 연애조차도 할 수 없어요..ㅠㅠ저도 사람답게 살고싶어요ㅠㅠ다음생이 있다면 능력있고 다정한 부모밑에서 사랑받고 능력있는사람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거하며 연애&결혼 하고싶어요..ㅠ
.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구조가 너무 잘 못 되어가고있다고봐요..ㅠㅠ일자리가 더 많아야하고 너무 공부공부하지말고 각 일자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특히 기술직을 더 챙겨주고 여자들은 결혼하고 애낳아도 시스템이 있어서 경력단절이 되지않게 해야하고..독박육아 하지않게하고 등등..
언제쯤 사회가 안정?이 될까 살만한 세상이 될까 싶어요..ㅠ이럴때일수록 각 지단체에서 공개 연애프로그램을 더 많이 활성화좀했으면..그리고 지방으로 분산되어 우리나라가 골고루 잘사는 그런시대가 오면 좋겠어요..흙수저들이 동수저로 올라가고..등..ㅠ
동감합니다ㅠ 공부해야할때 돈버느라 공부기간도 길어지고, 공부하느라 연애도 못하고 취업늦어지니 결혼도 어렵고ㅠ
부모잘만났으면 나이때에 맞게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추억도 많이쌓고 행복하게살았을텐데.. 현실은 삶 그자체가 고통이네요
연애 못한다? 하기 싫다기 보다 그냥 혼자 지내는게 어느샌가부터 당연한게 되버렸어요😂
집을 그래도 보유한 세대인 60대가 자녀세대 40대에게 그래도 결혼할땐 집이 있어야지 하며 가스라이팅을 하기 시작함
그거때문에 40대부터도 반토막 나기 시작함 그게 벌써 10년전 쯤 이야기임..
이젠 나라에서 20평대 아파트 안주는 이상 드라마틱한 출산율 상승은 있을 수 가 없음.!
그래도 40대는 늦어서라도 결혼하고 하나라도 낳는데 30대부터는 자산도 부 도 다 없음..
즐깁시다 조용한 멸망을 ~
집문제 해결 못할거면 전세 사기라도 때려잡아서 그나마 있는 돈이라도 지켜줘야 하는데, 까딱 잘못하면 전세사기로 알거지 되는 마당임. 신혼부부가 매매로 시작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나. 돈 없어도 빌라 전세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겁이나서 하겠냐고. 요즘 애들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고 하는 어른들 있는데, 한번 미끄러지면 다시 일어나기가 어려운 시대인거는 모두가 인정할거임. 그럼 최소한 안미끄러지게 뭐라도 해주던가. 손 놓고 우리한테 결혼해라 애낳아라ㅎ 어쩌라구 대체.
출산해도 문제예요. 학폭 가해자 피해자, 입시지옥, 애가 뭐라고 말할까요? 왜 날 태어나게했냐고 부모를 원망할걸요?
맞아요.. 살아보니까 제가 행복하지 않았어서 낳고 싶지않아요... 그냥 저한테 다쓰고 미련없이 떠나고싶어요.
@@리썬-g6u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 살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단 하나도 없음 저하고 가족들한테만 쓰고 조용히 가고싶네요.. 저출산이고 뭐고 나라가 망하든 말든😢
@@김상윤-k9p 나라걱정 할때가 아니에요ㅋㅋ
저부터 살고봐야죠ㅎ
결혼까진 아니더라도 아이는 안낳더라도 인생에 좋은 사람은 만나시길 바라요.
@@리썬-g6u 님도 인생에 좋은 여자가 오기를 전 어차피 여자들 눈 높아서 못해서 포기함 여자들 말대로 도태남이니 뭐 저 하고싶은거 즐기고 가족들 주고 그러다 안락사 도입되면 갈려고요 ㅎ 어차피 모태솔로라 어차피 연예인들이나 잘난 사람들이 많이 낳아서 나라 맥여 살리면 되니
@@김상윤-k9p저도 그 생각 했음!
결론은 돈이다 돈 없으면 옆에 있던 사랑도 가버린다 출산도 결론은 돈이다 돈 없으면 아이의 미래가 흔들린다
ㅇㅈ
돈없어도 애 낳으세요 어차피 님은 평생 돈 없을거니가
돈타령 하는 사람치고는 돈많이버는 경우를 못봤다..
돈귀신이 들렸어 다들
@@jujepaakzom 돈 없으면 죄가 되고 돈 있으면 돈 없는 놈 죽여도 사법부가 기득권 족보 들고 감형 내려줌
동물들도 환경이 안좋으면 번식을 안합니다.
이건 본능입니다
엥? 내 주변은 다 결혼하고 애 낳던데?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그래서 출산율이 그모양이니?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이거 무슨 소리야 우물안에 개구리잖아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 님 주변이 다가 아니잖아요;;;;;;
아니 썸네일 남자분..연애결혼 하고싶으면 안경벗고 살 빼고 스타일 좀 신경쓰세요. 돈 많이 못벌어도 생긴게 깔끔하면 그래도 연애까진 잘함. 지금은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음
연애도 못함 연애도 눈 ㅈㄴ 높음
170 미만, 심한 어좁, 탈모, 여드름, 비만..이중 해당되는거 있으심? 이것들만 아니면 꾸미면 다 ㄱㅊ아지던데.@@프라임-f2y
@@프라임-f2y썸네일 얘기하는데 뭔 눈 높다 난리여 상대방에게 눈 높다고 난리치기 전에 거울을 좀 봐 내가 잘 씻었나 머리와 옷차림은 단정한가 표준 몸무게인가 돈이 없으면 다른 걸 어필할 생각을 해야지 돈 없어 외모도 별로야 내가 연애 못하는건 눈높은 상대방탓이라고 남탓까지 하는 인성이야 도대체 뭘 보고 사귀겠냐
깔창 끼고 156 이런애들 사귀셈@@프라임-f2y
@@프라임-f2y현실에 168 169 170 따리 연애 잘만하고 다니는데 ㅋ 본인 와꾸 문제겠지 ㅋ
여기 스탭 중에 여자 하나라도 있을 텐데 03:09 랑 연애하실 분??
ㅋㅋㅋㅋㅋㅋㅋ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여자 남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구매팀을 개선해야 한다. 구매팀 직원의 실적은 매년 원가를 절감해야 하는 것인데 이러다보니 납품처들은 매년 이익이 줄고 직원 월급은 못 올려주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차는 벌어지게 되니 중소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은 더 살기 힘들어지는거다
거울 안 보고 사나 진짜.. 저 얼굴로 연애? 지같으면 지랑 사귀고 싶겠냐고
맞죠. 여긴 답없어요.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여자 남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에요.
돈이없는데 출산을 하면 죄를 짓는게 아니고 부모로써 미안한 마음이 1차적으로 생기고
그 결핍이 잘못된 방향으로 폭발하면 죄의식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세대처럼 한달 26일 일하고 하루 12시간 근무하면 돈 쓸 시간도 없고 아까워서 못쓰면 나이들어 집 한채는 있겠지요...하지만 요즘은 지금 현재가 중요시되고 누구나 2천원짜리커피도 싸다면서 마시는 시대에선 적금은 더 안되고...
연애 못해요... 힘들어요... 누군가를 사랑할 여유도 없고 자신도 없어요
힘내세여
@@theweeknd642누군가
힘들다는 글에 힘내세요를 오랜만에
본 것같네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방구석에서 이렇게 댓글로 푸념만바고있으니 ㅋㅋ
@@사과송이 방구석에서 나와 바뀔 세상이었으면 진작에 박차고 나왔지
@@dws5462 단 한 문장으로 어떤인간인지 딱 보이네... 본인이 먼저 바뀔 노력은 안하고 세상탓만하면서 방구석에서 나라걱정하는 애들 부류..이야... 참....딱하다 딱해...
신혼가전 : 300(당근 및 인터넷)
주거 : 임대주택
결혼식 : 결혼식 생략, 지인들과식사 및 드레스 촬영
해야 되지않을까요? 형편에 맞춰서. 저의 부모님. 저는 축의금 돌려받을거 없어요
국결 ㄱㄱ
그건 구걸임.
존재하지 않는 짝에 그런 기준, 망상, 고립된 정상범위, 같은거 곁들일 필요는 아예 없음..
누가 반하고 따라다니면 그때 생각해보세요 일평생 그런짝이 오는지
@@e0173 형편에 맞추는게 구걸이에요? 꼭저렇게 하는게아니라 형편에 맞춘다는 말입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결혼해도 좋고 다좋은데 다만 그런환경에서 애는 낳지마세요 왠만하면... 애가 크면서 다른애들과의 비교로 위축되고 평생 스스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주눅들겁니다.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못하고 사고싶은거 마음대로 못사면서요. 그리고 그런아이를보며 당신은 억지로 가스라이팅이나 하거나 폭력적인 말과 행동으로 애를 억압할수도있겠죠. 어떻게 감히 부모를 부끄러워하냐 , 돈이 전부가 아니다 어쩌고저쩌고..
@@고양이는귀여워-r7r 저두 하고싶은거 못하고 사고싶은거 못삿어요 근데 지금 정상적으로 잘 일하고잇어요 모두가 그런거는 아니에여 ㅋㅋㅋ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 중 대다수는 자신의 성적표를 부모님께 자랑스럽게 보여주지 못 한다.
대한민국 대학생 중 대다수는 자신의 대학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지 못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 중 대다수는 자신의 직장을 자랑스럽게 소개하지 못 한다.
공들여 키운 자식의 대다수는 결국 커서 세상에게 조롱받는 아무데도 소개하기 부끄러운 불효자가 된다.
아닌데
@@모든날들나 맞는데
@@치킨-t3k2y 아니다
@@모든날들나 맞다
@@치킨-t3k2y 아니다
지금도 주변 돈 많은 지인들은 결혼도 많이하고 애도 낳아요 근데 이제 보통의 청년들은 자기 밥벌이 하기도 힘든게 대다수니까요…
다들 옛날보다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배울거 다 배우고 겪을거 다 겪었으니 아는겁니다 없는 상태에서 애 낳는 것 만큼 힘들고 멍청한게 없다는 걸..
육아 호화판 코스가 확정돼서 누구나모두 그렇게 돈을 써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굳어서 그렇다. 마치 물고기떼 수천마리가 삼각형으로 편대를 지어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이 현상이 바로 한국이다. 출산하면 누구나 호화판 산후 조리원에 가야하고 3살에 유명한 유치원에 보내야하고 모두 피아노 가르쳐야하고 학원가야한다.누구나 서울대 목표로 죽기살기로 공부해야 하고 대학졸업하고 겨우 취직해도 하는 일이라는 게 허드레일,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토끼같은 아이와 최소한 32평 아파트에 살아야 하고,,,,이 물고기 현상이 바로 문제다.
산다는 게 무언지, 한번도 생각해 본적없이 사회에 던져진 기분일거다.
물론 무시할수 없지만.. 수도권 과밀화 현상이 문제다. 일반적인 청년은 지방에 집도 대출안내면 못산다. 대출은 30살에 결혼하면 40살까지 거의 한푼도 안쓰고 가파야 갚을까 말까다. 말도안되는 현실이다.
@@핵꿀주먹 산후조리원 안보내도 될정도로 산후조리해줄 가족있음 안보내도 되지. 산후조리가 와이프 남은 인생 영향을 끼칠거 생각하믄 대게 보내준다.
국결남 - 금메달
미혼남 - 은메달
돌싱남 - 동메달
퐁퐁남 - 목메달
원인 분석이 김누리 교수님과 비슷한 시각이시네요!
@@핵꿀주먹산후조리원이 한국에만 있는거라니 해외 생활조금만해봐도 알겠지만 다른방식으로 다있고 미국에는 병원에서 산후조리센타따로있음
돈이 문제가 아니다
돈이 많으면 서로 감성적.외모적.
매력적 등 외적인걸 따진다
그게 또 경쟁이 되어 돈 많아도 못생겼거나 매력이 떨어지면 또 결혼못,안해요~가 된다.
결혼하면 1억줘도 해결못하는 부분이 있음
그냥 다 떠나서 지금 이 시대는 사랑이없어. 그냥 사랑이없고 인간미가없어. 그냥 황폐해 겉만 화려함.
낭만이 없긴하지
무조건 시작은 아파트
아파트에 미친 나라
낭만은 얼어죽을
여자들이 물질만능주의에 심각하게 빠진게 포인트 ㅋ ㅋ 어느 딴나라보다 ㅋ ㅋ
??? : 결혼은 현실이라노~ 10억아파트 안가져오면 니네엄마아빠 죽여서라도 가져오라노~ ㅋㅋ
취업은 24년전에도 매우 힘듬.공무원 시험도 그랬고, imf때는.군복무도 6번까지도 떨어진 경험 생각나실듯. 지금이야. 취업서류도 인터넷접수지만, 예전에 사진 찍어서 붙여서.. ㅜㅜ 100군데가 뭐야..180번 이상도 제출해봄. 연애는 꼭 어렵게 만나지 말고, 쉽게 만나서. 진지하게 교제후 결혼하는것도 좋은듯. 청년들 힘내세요.
말 쉽게하고 라떼를 설탕 더넣어서 설명하셨네😂
와… 제발 거울좀 봐.. 그게 너에게 일어난 모든 만악의 근원이자 이유니까….. (내가 나에게 하는말이니 고소 ㄴㄴ)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그냥 못생긴 남자가 싫어 ... ㅠ
맞죠. 여긴 답없죠.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남자 여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죠.
못생긴 여자도 싫어... ㅠ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긁힌 도태 왔노 예전에는 못생겼어도 남자가 어느정도 경제력을 책임지니깐 참은거지 요즘은 데통 더치 반반다 요구하면서 얼굴도 더치가 돼야지?
그래서 여자들이 얼굴이라도 많이 본다는 거다 설마 못생겼으면서 이쁜여자 바라는 도태남은 아니죠?
@@user-fytjkopiog맞죠. 여긴 답없어요.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여자 남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에요.
한국인들이 싸지른 코피노가 10만명이라는데 인구 부족 타령하기전에 코피노나 적극 검토하고 받아줘봐라
요즘 보니까..우리나라 남자분들 꽤 국제결혼 많이하심 특히 일본인 여자분들과 결혼 많이하시더라구요 저도 주위에서 일본인 여자분과 결혼한 선배님들보니까 진짜..마인드가 우리나라 사람들과 좀 많이 다릅니다. 성별 갈라치기 하려는게아니라 신기해서 글을 남겨봐요 우리나란 집을 남자가하거나 아님 혼수와 집은 예비신랑과 예비신부가 다같이 빚을 안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근데 일본인분들은 가족들과 서로 상견례를해도 결혼 후에 빌라에서 부부가 서로 시작한다하면 예비 신부 가족들이 그래 그렇게 시작해도돼 너네 서로 의지하면서 시작해보렴 힘들면 양가 부모님이 많이는 아니여도 도와줄게라는 마인드가 많은것같더라구요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반면 우리나라는 일단 서로 남녀가 비교를 하거나 준비기간을 너무 길게보는것도있지만 일단 양가 부모님들의 비교가 많이 심한 것 같긴해요 솔직히 대한민국에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아실겁니다. 가족들이 이야기하다보면 00누구랑 결혼했어? 뭐하는사람인데.? 아 그래 잘갔네 ㅎㅎ
반면 그저 그런 직장인이면 아..왜 그런 사람을 만났을까? 이런 말을 많이해요
근데 과연 그게 잘못된걸까요? 그건 부모님과 가족들이 내 가족은 부유한사람과 좋은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마음이기에 잘못된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무의식적으로 그거를 당사자들 앞에서 하거나 현재 아이들앞에서 너무 신신당부하다보니 우리도 모르게 2030세대가 내가 능력이될까? 준비기간이 될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사랑보단 걱정이 앞서는 연애를 많이 하는것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부동산 가격도 정말 많이 올랐고 예식비용도 너무 비싸요 근데 그런문제도 있지만요 일단 기성세대들이 자녀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낮춘다기보단 본인들의 20대도 어땠는지 생각을 하면서 말을 조심하는것도 필요하고 결혼후에 양가 가족들의 문화를 지금도 많이 개선됬지만 보수적인 문화를 조금 많이 빠르게 더욱더 개선해야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서로 사랑하는 커플분들 정말 서로 사랑하신다면 결혼을 하셔서 작게 시작하더라도 서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난 행복하게 사는 중인데 집에 오면 할 거 없어서 티비만 보단 부모세대보다 내가 훨 행복해 집에 와서 에어컨 켜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배민으로 맛있는 것도 시켜먹고, 넷플로 재밌는 것도 골라서보고, 그러다 심심하면 나가서 술도 마시고, 자기 전에 재밌는 유튜브도 찾아서 보고.
아직 안늙어서 그럼 늙으면 후회할거임
스탑럴커와 무고를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더 똑똑하고 건강한 시대로 전환되고있는중인거다.
민족이 소멸하고 중국인으로 채워지는게 건?강
쥐실험처럼 우리는 사실 결과값을 이미 알고있지만 모르는척하며 살고있다고봄. 쇠퇴기에 접어들고 마지막은 인구소멸. 우리나라가 그 쥐실험에 적합한게 땅이 그만큼 제한적으로 작음.그렇다고 천연자원이 풍부한것도 아니고..남는거라고 인적자원인데 그 자원이 줄어들면 소멸하는게 맞지.
@@GnaTloe 머가리에 우동밖에 없어? 단세포동물이야? 생각이 1차원이네.. 중국인밖에 안떠올라? 인터뷰에서도 봐서 알지만 왜 저출산이야? 한국이 우크라이나 처럼 전쟁중이기를해? 남미처럼 치안이 안좋아? 아님 기후가 사막화되서 사람이 못살아? 아니잖아? 결국 본인들이 능력없고 돈없고 집없어서 나 하나 먹고살기도 빠듯하니까 못한다는거 아니냐? 근데 내 주변에 괜찮은 대학나와서 좋은직장다니고 돈도좀 모으고한 남자들중에 30대중반인데 결혼 안한사람이 없어~ 그말이 뭔지알아? 살만하면 다 결혼하고 애낳고 산다니까? 근데 연애못하고 결혼못하는사람들은 뭐다? 대부분이 능력이 부족한사람들이야~ 그런사람들의 유전자는 더이상 번식을 못하고 도태될거야..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는 시대니까.. 그럼 그런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이 그렇지 못한애들보다 기본적으로 머리도좋고 능럭있고 가정환경도 좋으니 교육도잘받고 인성도 좋겠지? 그래도 인구는 줄어들거야~ 근데 줄어드는것은 어느정도 줄면 해결이되 서울 수도귄 아파트수보다 인구가 적어저서 집값이 더이상 오르지않고 그러나가 남는아파트도 생겨서 결혼하면 집한채씩준데.. 그런상황되면 주거안정이되니 결혼할수있지? 극단적으로 한국땅에 남자 100명 여자100명만 남았다 치자 그럼 남자 100명이 다 고자라 여자랑 않하고 싶겠냐? 지금은 지금인구가 모두 인서울대학가려고하고 서울수도권에 들어올려고 하고 다 대기업가려고 박터지게 싸우고있으니 힘든거고 어느정도 인구가 줄어서 서로 박터지게 경쟁안해도 먹고살만해지면 다시 결혼하고 애 낳는다니까..그때까지 부작용도있지만 그 한사이클 넘기고 인구가 획기적으로 줄고나면 다시 정상되~ 한국보다 인구적은 나라도 다 잘먹고 잘살아 그러니까 안망해 걱정마~ 생각좀하면서 살고..
@@GnaTloe진정한 지구촌으로 거듭나는거지
국제결혼 많이해서 한반도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골고루 살아갈듯
@@Servant_leadership 여러나라보단 중국이랑 조선족한테 먹힐거같은데
사회랑 갖고있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예.
맞죠. 여긴 답없어요. 갓양남 만나서 국제결혼 하세요.
여자 남자 서로 시러하니깐 각자 국제 결혼하는 게 답이에요.
@@홀란드-z1m좋긔윤 러남들 싸게싸게 난민으로 인정해줬으면
연애를 할려면 직업조건도 있지만
자기관리도 요새는 꽤 봅니다
부모님세대는 남자가 관리 안해도 대충 부킹원나잇 ㅡ 임신 ㅡ 할수없이 결혼 ㅡ 이혼은 주변사람들한테 망신이라는 인식이 심해서 죽고싶어도 참고 애낳아 길렀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고 이혼또한 마음안맞으면 그냥 하는 수준까지 가벼워졋습니다
매슬로우의 욕구이론. 이거 정말 맞다.
ㅋㅋㅋㅋ우리나라 생존이 어려움?
이걸 알아야 경제 이론의 기반이라 돈도 모음 ㅋㅋㅋ 욕구가 즉 수요공급을 구성하게되있음
엘더퍼ERG이론 재평가
“자기객관화”가 안된 청년들이 많음 특히 여자가 더 많더라 주제를 알아야지
@@뽀송한인절미사실 이게 원인이지ㅋㅋㅋㅋ
나라에서 존잘들만 출산하게 자연미인 자연미남들한테만 출산권 부양해서 애만 낳아도 일안하고 살수있게 공장처럼 찍어내던가 ㅋㅋ 그거말곤 답없다고 본다 부자들은 일부다처제 허용시키고 관계한번이라도 하는순간 법적으로 아내로 살게하면되겠네
정치인들 첩 여럿 거느릴듯
본인 삶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