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200만원 받으러 온 채무자에게 굽신굽신하며 눈물 흘려서 찡했는데 쌀 떨어졌다고 쌀 빌려오는 데가 그 밥집이어서 한번 깜짝 놀라고 그 밥집이 공장 바로 옆인것에 두번 놀라고 2되만 빌려달라고 조르면서 애교 부리다가 그게 통하니까 3되 얻어가는 거 보고서 정말 빵 터져 웃어서 그 능글능글하다고까지 여겨지는 생활력에 세번 놀라고 그 쌀로 딱 딸 도시락 밥만 해 주고 자신들은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니 참 부모라는 위치가 저런건가 싶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희노애락의 다큐를 오랜만에 보며 공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버님도 유진씨부모님도 자식들에게 사랑을 얼만큼 주셨는지 감히 감흥이 안오네요… 그 사랑을 알기에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한거같아요… 너무 대견하고 부모님들 힘든상황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방송보고 제가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갑니다.. 제가 정말 하찮게 여겼던 그런 돈들.. 누군가에겐 정말 피땀흘려 버시는 돈들이라고 생각하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열심히 살고 생각을 바꿀게요 정말 그렿게 열심히 사신만큼 다들 지금은 행복하게 누구보다 좋은집에서 좋은 위치에서 사시고있길 바랍니다
부모님이든 자녀들이든 서로 저렇게 포기하지않고 사는게 정말 눈물이 난다.. 비록난 이제 여섯살난 딸아이와 살고있지만 저런분들을 보면 대단해보이면서도, 저 상황에서도 부모와 같이 있고싶어 버티는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우면서도, 더 좋은 상황을 겪어보지못해 저 상황을 다행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을보면 저는 젊은 나이임에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들 마음 너무 이해하면서도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전부 모순적인 말들 뿐이네요..
이유진 학생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입학했음 저 당시 힘든 상황속에서도 공부 열심히 했네
인증 부터
카이스트 다니다가 하버드대 가서 교수합니다
이번에 미국대선 해리스후보 보좌진도 겸하더라구요
해리스후보가 당선되면 아마도 부통령이나 국무부장관자리정도는 줄 거같습니다.
진짜요??
ㅈㄹ을 허네 ㅋㅋㅋㅋ
아바지는 수능 다시 봐서 s의대가셨답니다.
지금 s병원 내분비내과 조교수로 재직중이시고요😊
아버지가 학원비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걱정말라고 하니...
재영학생 웃는거보니
참 기분네요.
가슴아프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잘 살고있겠죠~~
이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어린 시절 부모님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16년이 지났지만 이젠 다들 의식주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네요.. 딸도 너무 기특하고
아버지도 대단하네요.
두분 꼭 안정된 집에서 행복누리시길
짐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잘챙기고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힘내세요
어디가서~ 함부로 가격깍지 말아야겠다
재영아 유진아 아주 아주 훌륭하다
반드시 잘 될꺼야
그리고 부모님들 모든일이 잘 되길바랍니다
큰딸이 대단하다 저리 힘든상황에서도 아빠랑 안떨어지고 같이 있어준다는게
전에보았던영상 인데 지금도짠하네요. 지금은모두행복하시길
아버님. 눈빛이 너무 선하고, 가족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으로 가득해 보이네요.
저도 한 가정에 가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사랑으로 지내고 계시니 좋은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저렇게!!! 힘들어도. 열심히, 공부잘하는 딸을 보고만있어도 힘이날 듯
38:26 머지 저아줌마 첨에 밥값받을러왔던 아줌마네 바로옆에있었네ㅋㅋㅋ 첫장면에는 엄청 어려워하더만 저장면에서는 엄청친한거같노ㅋㅋㅋ
대한민국 부모님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어린 여학생 둘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나오셨던 모든분들 지금은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힘들어도 열심히 공부잘하는 딸을 보고만있어도 힘이날 듯
안스러우면서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고 멋있네요
다들 잘 되셨기를 ~~~
인생 후배로서 한수 배우고 갑니다 ()
@@l9세미만출입제한-i9q아주 잘 되었다고 합니다.
@@hunterjoe6062 딸램 둘 너무 대견해요~
돌아가셨습니다
딸이 학교끝나면 알바라도해서 아버지를 도와야죠
아빠와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딸. 눈뮬 나네요. 지금 잘 돼서 자리를 잡았기를 빕니다.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16년이 지났지만 이젠 다들 의식주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망했다고 합니다. ㅠㅠ
@@Siaya-x2z 싸가지 존나게없네 ㅋㅋㅋ 이야 니인생이 망하겠다 ㅋㅋ
남자중에 남자십니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당신.👍👍👍
남자는 어때야 한다는 말 듣기 거북하네요 그렇게 말하면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겠네요 명백한 차별적 표현입니다 자제 바랍니다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ㄱ귀엽네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 칭찬하는 글이잖아요. 남자 여자를 따지는건 본인이신듯 하구요.
칭찬이나 좋은 글 ~ 응원글들은 너무 갈라치지 맙시다 .
남자 여자 나누려고 말하는 의미가 있는 글이 아닙니다.
남자다움은 여자들이 좋은거 다고르고 남은 찌끄기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 진짜 하 진짜 개념 밥 말아먹었네
여기서 이런 젠더 차별을 끄집어 낸 당신 대단합니다 참 어이없네 그러니 욕먹지
5천원 깎은 영업하는 놈..그거 깎아서 뿌듯하냐 연말에 팁은 못 줄 망정? 찌질함이 줄줄흐른다
대리비 오천원 깍은넘 지금도 그따위로 살겠지
나이도 어린놈이 참 말도 싸가지없게 하네. 중고차 딜러인가?
진짜 배려심없다....딱봐도 고생하는거 보면서
멀 깍아 달라냐 참말로....때리고싶네
너가 줘라. 그돈
@@쯔쯔르쯔쯧쯧쯧 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상황에도 딸들 성적은 상위권이라니 존경스럽네요
ㄷㅡ
ㄷㄷ
와우 리스펙트
자식들을 잘키우셨네요. 열심히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딸이 학교끝나면 알바라도해서 아버지를 도와야죠
엔딩이 너무 훈훈하고 좋아요인상적인 다큐 였어요 모두들 다 행복하길...
만오천원 준 남자는 얼굴 가려줄 필요도 없다.
거기서부터 서울까지 되돌아 갈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데. 처음부터 큰소리 칠때부터 알아봤음
@@dbaang213 말투보세요.말투부터 무시하고..
딱봐도 설정인데 속는사람들 진짜순진해 그러니 어디가서 사기당하지
차 꼬라지 보니
딱 견적이 나오내요
ㅋㅋㅋ ㄹㅇ 출연자분 엄청 착한거죠
저한태 걸리면 그냥 죽어요
그 5천원으로 생사 오가는거 체감 시켜 줄 텐데..
그래도 돈은 줬음 ᆢ나름 훌륭함 ᆢ도망가는 애새끼들 천지인대 ᆢ손주도 있는 녀석들이 도망이나 가고 ᆢ어마어마해 ᆢ돌아이들 천지인 한국 맞는거 같다
고시원에서 공부저렇게열심히하고 반찬투정도안하고 밥먹는 저런 딸이옆에있으면 진심 목숨도 아깝지 않을거같다 아버지 딸 둘다 서로에게 보물이다
아버님이 아파 보입니다. 현재 모두 잘 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2008년 방송이네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잘 사시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도 봤는데 또 봅니다. 눈시울이 졌도록 아름다운 부녀의 이야기, 따님이 잘됐다니 왠지 내가 더 기쁜듯합니다. 난 내딸에게 그렇게 못해준게 노인이된 지금도 미안하고 후회스럽습니다.
저 야밤에 광명에서 올라오는 돈도 있는데 그걸 5천원 깎네 진상
@@ryu2687 그래서 모자이크 했겠지요ㅎㅎ염치없는 사람이라서
그셋ㄱㅣ 죽었을겁니다
@@강민-j6h 디졌다는게 맞는표현 같네요
아무래도 설정같아요. 촬영팀과 차도 같이탔는데 방송에 나올꺼 뻔히 아는데~~~ 말이 안되요
@@서은이의일기장 옹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만오천원 낸 사람 본인은 지금 도 만오천원 인생 일꺼다
@@sodlsis1818 가오 오지게잡던데..
5처넌깍는개새기같은새기네 ㅋ😊
@@Hun-wm8yg저런부류들 대부분 바닥
연기자 대역임 화내지마요ㅎㅎ
지금 시급 15000원이면 ㅅㅌㅊ 아님?
대한민국이 아직도 정이많고 따뜻하다고 느끼는 우리시대 멋있는 아부지!!
아버지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좋으실아... 말투에서 인품이 보이는 수준임 ㅠㅠㅠ 딸도 너무 기특하네요
16:38 초... 걱정마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학원비 내줄께.... 이 말이 왜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하고 마음이 아리나요... 새벽에 펑펑 울고 갑니다ㅠㅜ 지금 잘살고 계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ㅂ.ㅅ...펑펑?
@@autumnsky10 420학원비줄돈있우면 고시원이나 벗어나게해주지 이생각부터들던데 말만하는부모 ㅈㄴ싫음
@@냠냠-j5l ㅋㅋㅋ 말하는 꼬라지보소.
@@DURUMING 해줄수있는것도없는데 말만저래하는게어딧음 420내줄돈있으면 고시원이나벗어나게해주라는생각 누구든들거같은데 ㅋㅋ
@@냠냠-j5l 와 420만원을 단어 그대로 받아들이네 ㄷㄷ
눈물이 절로 나는군요.
꼭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새요.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도 알콜중독 아버지 가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고 군제대하니 할머니 돌아가시니 갈곳이 없었어요 다행이 성인이였죠 그당시 친척집에서 신세지고 눈치보이는 날이면 길에서도 자고 옥탑 단칸반 구해서 전문대 졸업하고 첫직장 다닐때 전재산이 44만원 이였습니다 회사다니며 악착같이모으며 회사다니며 밤9시에끝나면 새벽1시까지 공부하고 주말은 12시간씩공부해서 자격증 취득도 여러개해서 현재 직장 걱정없이 현재 3200배정도 자산이 불었네요 지금은 40대중반이고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전 지독한 가난을 알기에 자식한테 안물려줄려고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저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다른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24년전에 어느 공원 벤츠에서 잘때 야경을보는데 저많은 불빛중에 내가 갈곳이 없구나 그때부터 제불빛을 만들려고 살았던거 같아요 여기나오신 15세 소녀도 현제 30살이 넘었겠네요 고생해보셨으니 현재는 성공을 준비하시거나 성공 했을거라 믿고싶네요 이거보며 예전생각나고 눈물이 나네요
@@kmgstorylist 진짜 멋지십니다 존경스러워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유진씨 어머니 ~~~힘내세요.
라면 드시는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쯤 딸도 성공하고
행복하시죠?^^
고시원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디가서 함부로 가격깍지 말아야겠다
소래포구?
그냥 2만원 줘야지~
대리비도 깍고~참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깍는건 훌륭한 손님임 ᆢ 도망가는 개들 엄청남
도망가는손 전혀 없슴
@@대룡산-o7d 아 ᆢ대리 손님 말고 ᆢ제 가게요 ㅋ 볼트 보다 더 빠르게 도망감 5 60대들이
5천. 깍는 ㄱㅅ끼ㅡ>공개참수
유진씨 어머니 힘네시고
유진이도 힘내라
반드시 극복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미 16년전 영상입니다.. 지금은 다른 삶들 살고 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년전영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
나도 이영상을 몇년전에 봤지만 이제 다시올라와서 본사람도 있을거고 응원을 하는데 오래된일이라고 비꼬는 사람들이 더웃긴데? 마음에 여유를 좀 가지고 사십쇼
@@fifcshssc 당신이 이 글을 쓴 방식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누가 비꼼? 16년전의 영상을 가지고 감성팔이하는 사람들이 더 웃긴데?
현실과 과거를 혼동하지 말고 사십쇼
시간이많이지났지만 지금은 다들 잘살고계시는지요..?열심히 산 당신들에게 박수를보내며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하는 바램입니다🙏
42만원.. 안비싸네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낼테니까 걱정마 이말 눈물나네
영상을 보니,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생각이 듭니다.힘들어도 희망의 끈만 놓지 않으면 분명 좋은날은 올겁니다.다들 존경 스럽습니다.나태한 제모습을 채찍질 하고 싶네요.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드길..❤
눈물났네요ㅠㅠ...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길 빕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 미어 짐니다. ㅠㅠ 여자혼자 도. 힘든데. 남자가. 딸 지커 주느라. 참 아빠라서 이저리. 복잡한. 마음. 충분 합니다. 만가지 걱정. 이 실 텐데. 참. 보고. 느끼는감정이 마음. 아프네요. 힘네세요. 행복하세요
넘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좋은일이있을꺼예요
다 보고나니 참 그렇네
대리비 오천원 덜 주신분 ㅋㅋ 그 몇십배 꽁으로 나가실일 생기실거에요 ㅎ
자동차 영업사원이라면서 깍는건 먼지 술 마실돈은있으면서 그렇게 살지마라
다 같이 다시 일어서시길 기원 합니다.
아빠멋지십니다.힘내세요좋은날꼭올겁니다
참..대단한분들이시네요...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품고 건강히 앞으로 또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 국민들
어릴때 돈 잘벌때는 사람이 우습게 보이고 돈도 우습게 보이더라...그때는 그게 당연한지 알았는데...나이 먹어보니 인생 어렵더라...잘될때 너무 잘되는데 안될때는 진짜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나 싶을만큼 안풀리더라...그 후 사람도 돈도 우습게 안본다
철좀들엇구나 ~
인터넷에 찍어보니 나오네요. 이유진양은 진짜로 카이스트에 들어갔고, 지금 이내용 사연을 직접 적어놓은것도있네요.
열심히 공부한만큼 기회가 돌아간것같아서 다행입니다!!!
@@마르쉘-k7n 구라 ㄴ
@@heewoongson9723 인터넷에 이유진 카이스트 쳐보시면 나옵니다. 본인이 직접 쓴글이요. 확인도 안해보시고 이상한소리하지마세요.
아빠도 딸 학원비 부담 되지만 내색하지 않고 마음편하게 배려하는 따뜻함 마음이 딸도 착하게 공부잘하는거 같군요 다들 힘내세요.
아빠가 내색하지 않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부모란 그렇습니다!
이 영상은 2008년도 영상입니다. 16년전이지요.. 아마 지금쯤은 다른 삶을 살고 계시겠지요
만오천원 준 넘 때문에 맘이 더 않좋으네
아이고 사람 사는게 먼지 참...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ㅡㅡ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인생살이가 너무 힘이 드네요 ㅜㅜ
힘내세요 같이 힘내요
아버님이 참 대단한 분이시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것이 부모는 다
같고, 희생이 당연하고, 부모니까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부모도 자식처럼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난 인간이지 로봇아니다.
아진짜 아버님 따님 그 끈 놓지말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내니까 걱정 마라는 아버지 멋집니다.
지금쯤 잘 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sleeprelaxinghealingmate 욕나온다 ㅠ 정신병원가보세요
@@sleeprelaxinghealingmate 이자슥이 무슨생각을?
@@sleeprelaxinghealingmate ㅉㅉ
@@sleeprelaxinghealingmate신고나먹어😊
@@sleeprelaxinghealingmate
당신같은 사람이야말로 이사회에서 불필요한 사람.
식당아주머니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 저분도 잘되셨겠죵?
서른의 딸, 스물여섯의 아들을 둔 아빠지만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ᆢ기운들 내시고 좋은날 있을겁니다ᆢ건강이 제일이니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ᆢ
너 딸래미 이쁨?
@@gogogo77 니면상은 이쁨?
@@gogogo77 아무한테나 반말로 쳐물어보는 니보단 훨씬 잘생기고 예쁠 듯.
선생님..그리고 따님 두분... 보는데 눈물이 자꾸만 나왔어요... 정말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저러니 자동차영업이 안되는거야.대리비를 저리 양아치.
이렇게 영화같은 구성의 다큐멘터리는 처음이네요 좋게봤습니다
밥값 달라는 어머니가..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맘이 넘 좋으시네요...
저희집도 가난한집이여서 이영상보고 눈물나네요 어려운 형편에도 명문대가서 지금은 잘살고 있지만 이영상보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잘살고못살고 떠나서 부모의역할이 자식에게 큰돈보다 큰영향을받고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도 부모님의 그런희생과 사랑이 있어 살았던거 같습니다. 환경이 나빠서 공부를못하고삐딱하게 가는게 아니라 어떤환경이든지 부모에 역할이 본보기가 자녀에게 되는게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환경에. 잘자라준 자식이 고맙고 더힘나서 더열심히 부모님은 희생을한거 같아요
힘내요 좋은일 꼭 찾아 올 꺼에요
노래방 도우미도 최소 월5백버는데
본인도 학자금이 밀린채로 기업에 입사했었는데 지금은 자수성가해서 중산층 정도는 됨. 코피터지도록 공부하면 개천에서 용이 나듯 가난한 환경이어도 좋은대학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함.
동감입니다~ #정~♡
굳은 땅에서 자란 나무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음니다. 부디 건승하세요 유진 아빠 어머님..
종범씨 같은 아버지로써 존경스럽네요. 부디 행복한 일만있으시길.
남을 원망하지않고 자신의 탓으로 인정하는 마음........그게 사실 어려운데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생각이 삐뚠 사람이 판 치는 세상에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모습 잘봤습니다. 지금은 자리잡고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16년전 방송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실지
허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상황에 흔들릴수 있을텐데
꿋꿋하게 공부성과로 아빠에 기운이되주고 있는 딸 정말 최고네요!!!!
''학원비 얼마안되네 .걱정말아 딸''
ㅡ라고 답해주시는 아빠!!!
꼭 승리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공부 잘해서 의사가 되셨다니 참으로 자랑스럽고, 참 다행입니다.
@@이정미-o6w 누구요?
의사요 와
댓글 구라
위에는 하버드대 교수라더니
여긴 의사래 ㅋㅋㅋ
ㅈㄹ도 적당히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기계공학인데 의사요
어려움 극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grrace5282 저도 응원해주셈
15000원 얘기한 사람 진짜 방송국에서 설정 아니고 진짜 15000원 줬으면 진짜 인간쓰레기네.....
20000원에서 수수료 도 빼야하는데...씹....
자동차관련 직종하는 사람중에 사람됨이 좋은사람 몇없어요
거지인증 맞음 드럽네
그사람 진짜 양아치네요,
정말 양아치네요
... 🐦 퀴 🐕 🐦 퀴
그저 가슴이 먹먹합니다. 멋지십니다. 행복하세요
아픈만큼 성숙한다는게 맞는 말인듯 난세에 영웅이 나듯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펑펑 울었네! 아빠의 맘, 따님의 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15000낸 자동차 영업사원 사기죄로
구속수사해라
@@myvladiguide1613 지랄좀 적당히하세요.
2008년 방송이니까 벌써 16년 가량이 지나서 저 학생들은 30대가 되었을텐데 제발 가난을 벗어나서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리운전비 깍다니...생각도 못햇네요. 밤늦게 뛰어다니는것도 건강에 안좋고 대리운전한다는게 마지막 선택지라든지 투잡아닌가요? 아휴..생각좀하고삽시다. 요즘 손쉽게 모바일뱅킹되잖아요
@@엘리-b7j 2008년도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니 너무 화내지마요
@@chcgo2000 아고..그렇군요. ㅠㅠ
아버지가 되어보니 저분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 혼자 다 크고 살아온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부모님의 크디큰 사랑을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성공하셨길 바래봅니다.
모두 모두 훌륭하신 부모님, 고생해봐야 인생의 열매와 단맛을 느낌니다, 시절을 어렵게 살아서 영양실조와 위장, 폐가 상했을 때를회상해 봅니다!!모두 성공하셨을 줄을 믿습니다!! 성공하지 않으셨어도 괜찮습니다!!
빛만 없어도 성공한 삶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밥값 200만원 받으러 온 채무자에게 굽신굽신하며 눈물 흘려서 찡했는데 쌀 떨어졌다고 쌀 빌려오는 데가 그 밥집이어서 한번 깜짝 놀라고 그 밥집이 공장 바로 옆인것에 두번 놀라고 2되만 빌려달라고 조르면서 애교 부리다가 그게 통하니까 3되 얻어가는 거 보고서 정말 빵 터져 웃어서 그 능글능글하다고까지 여겨지는 생활력에 세번 놀라고 그 쌀로 딱 딸 도시락 밥만 해 주고 자신들은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니 참 부모라는 위치가 저런건가 싶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희노애락의 다큐를 오랜만에 보며 공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부 열심히하네요. 기특합니다.
자식위한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 마음이 먹먹하네요 모두힘네시고 복많받으세요
돈때문에 울고 웃고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대단하다는말밖에...너무많은걸배우게되었네요
다들 끼니 돈걱정 없이 잘 살면 좋겠네요
어린학생이 벌써 가난을알아서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ㅜㅠ 희망놓지말고 살아가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저만큼힘든어린시절 학창시절보내고 지금은 중산층 올라섰습니다 학생~살아나가다 보면 좋은날 꼭오니 힘내서 살아나가요~응원합니다
사람들은 가난을 조롱한다.
배고파 본적없는 이들은
이해 못할거다.
가난이 얼마나 비참한지...
가난은 자식에게 되물려줄수있다
그비참함을 물려주지는말자
힘내세요 제발
재영아 힘든환경이지만 공부열심히해서 나중에 아빠랑 좋은환경에서 살길바랄게 힘내.. 이아저씨가 기도할게..!
아버님도 유진씨부모님도
자식들에게 사랑을 얼만큼 주셨는지 감히 감흥이 안오네요…
그 사랑을 알기에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한거같아요…
너무 대견하고 부모님들 힘든상황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방송보고 제가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갑니다..
제가 정말 하찮게 여겼던 그런 돈들.. 누군가에겐 정말 피땀흘려 버시는 돈들이라고 생각하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열심히 살고 생각을 바꿀게요
정말 그렿게 열심히 사신만큼 다들 지금은 행복하게 누구보다 좋은집에서 좋은 위치에서 사시고있길 바랍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지금은 출연하신 모두가 꽃길을 걷고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밥값 받으러 오신 아주머니 참 좋으신것같다.. 말은 퉁명스럽게해도 진짜 정스러운분인게 느껴진다
뭘 어디봐서 좋아요 돈안주고 도망갈까봐 개지럴이구만 ㅋㅋ
식당 사장님 고맙씀니다 도와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복받을실거에요^^
정말 하늘이 딱 견딜만큼에 고통만 주더군요 몸서리칠 가난을 격었던 세월이 생각나네요
아이고 얼마나 불쌍한 가족 들인가 하아 저 불쌍한 가족들에게 평안한 안식과 복이 가득 하길 바래요
32세까지 고시원을 전전하던 나는 겨우 500만원을 모아 월세방으로 옮겼다. 500에 35였다 방1개에 부엌 겸 거실, 조그만 화장실이 있는 집이었다
@@김콩식-o3g 콩식아 내년에는
전세로 ㄱ ㄱ
@@썬타-f7v 전센 힘들어 ㅜ ㅜ 보증금이 많이 부족해
겨우 500만원?? 1억도 아니고 몇천도 아니고 500만원 모으는데 겨우 모았다고.. 미치겠다. 진짜~
@@김콩식-o3g 내년에는 더 좋아지실 겁니다
겨우500도 없어서길거자는 사는사람도 있눈데 겨우라니 500을모으던 잘살면 되는거지 1억같은소리하는데 1억이애이름인가. 미치긴멀미치는지. 댓글점 예의있게달아라
사기치는 새끼들 모조리 잡아다가 사용시켜야 합니다. 법이 너무 약해요
딸이 참 잘컸네요^^ 세상어떤것도 부럽지 않을거같습니다. 부디 두분 꼭 오래오래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는 뭐하고 있나?고시원에 살고있는 미성년 소년 소녀 학생들 지원을 하라 국민 세금 걷어서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국가 탓만 하지말고 본인도 좀 도우며 사세요.
그러게요. 쓸데없는 국개들. 봉사직으로 바꾸고 썩어빠진 정부. 쓸데없는 단체들 지원 없애고. 문재앙 예우박탈하고 서민들을위해 쓰면 된다
@@papitoricokim8475 그쪽은 도우면서 사나요?
국가가 쓰잘데가없이 예산낭비한다는건 아시나?
@@Raeme1002 잘알고있죠..전 몇년째 기부및 봉사하고 삽니다.
@@papitoricokim8475 세금으로 충분히 도울수있음 , 레고랜드 처럼 이상한데 돈쓴곳이 1천곳이 넘음 그런곳들 돈만줄여도 우리나라가 이정도 경재가아닐듯
학생들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저런 돌덩이 같은 심지를 갖고 있다니..
부디,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이든 자녀들이든 서로 저렇게 포기하지않고 사는게 정말 눈물이 난다.. 비록난 이제 여섯살난 딸아이와 살고있지만 저런분들을 보면 대단해보이면서도, 저 상황에서도 부모와 같이 있고싶어 버티는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우면서도, 더 좋은 상황을 겪어보지못해 저 상황을 다행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을보면 저는 젊은 나이임에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들 마음 너무 이해하면서도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전부 모순적인 말들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