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j Khalifa: 발음: burj kuh lee fuh. 한글로 부르지 칼리파가 최대한 유사하게 적은 것. 그러나 공식 한국 표기법으로 브르즈 할리파로 정해짐. 참고: 할리파의 '할'의 경우 아랍어 표기는 'خ'로 무성 연구개 마찰음(/x/) 발음이 나는데, 이를 로마자로 kh로 적기 때문에 한글로 ㅋ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x/ 소리 자체는 외래어 표기법의 IPA 대조표에서도 ㅎ로 적게 되어 있고 러시아어나 독일어의 경우에도 모두 'ㅎ'로 적으므로 아예 용례에서 벗어난 표기는 아니다. 다만 공식적인 아랍어 표기 용례를 보면 바레인의 재무장관인 '아흐마드 빈 무함마드 칼리파(الشيخ أحمد بن محمد آل خليفة, Sheikh Ahmed bin Mohammed Al Khalifa)'와 바레인의 국왕인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حمد بن عيسى بن سلمان آل خليفة, Hamad bin Isa Al Khalifa)'의 표기용례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구난방이다.
1.세상에 지반 철심을 배터리 음극으로 사용해서 철심이 산화되는걸 막았다니! 진심 놀랍네! 2.그리고 지반 침하를 모래에 철심을 박으면 일정깊이 이상 안들어가는 원리를 이용했다는 것도 정말 기발하다. 3. 그리고 날개부분에 파일수를 늘려 접착제 역할을 했다는것도 참신하다. 4. 무엇보다 이 기술을 실현해낸게 삼성물산이란것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24.09.21(토)
@@lomica 환단고기란. 구전역사 대홍수 시기의 히말라야 주위로 형성된 인류사 사우디라든지 키 히 쉬 이런건 인간의 소리에 관한 역사 일례로 영어 알파벳. 라틴알파벳의 기원은 애메하다고 배우지 아냐 소리의 기원을 알면 이집트 상형 문자의 소리와 의미도 알게됨 먼저 소릴. 알아야 하는데 현시대가 서구 열강의 시대잖아 소리의 역사를 알면서도 숨기지 왜? 소리의 의미자체를 연구하니 모체가 대한민국에 뿌리가 있다는거 인간의 소리역사는 곧 인류사거든 인칭 대명사 1인칭 우린 나라고 하지 영어외 기타 언어에서는 아이 아 이히 워 아나타등 전부 종속의 명칭사용 오직 우리만 나라는 호칭 나가 머냐면 신 족의 명칭 알 라 태양신 라 기타 현대 문명족속들의 신족은 라로 호칭 앞으로 나오면 나로 불림 오직 신족만 1인칭 자칭 대명사 즉 우리가 과거의 신족이였다는걸 알수 있는 빼박 증거지 이래서 소리가 중요 동서남북 방향소리 소리의 의미를 먼저 바야하는데 요즘은. 문자를 먼저보고 소리를 추론 주객전도된거 南 남이란 소리는 물이란 의미가 처음 그리고 물가서 가축을 보는게 그담이고 그리고 그 장소가 소위 아래쪽 자 그정도
하 나님 조차도 큰 나님 소위 갯수의 하나 의미가 아니고 위대한 거대한 이걸 신족을 부정한 삼위가 격하시키고 동질화한거지 그리스 신화라는 거 보면 신과 인간의 전쟁으로 묘사 제우스는 의미가 번개의 신족이란 소리 그 제우스가 아버지 제우스를 여러 형제들과 합쳐 죽이잖아 신족을 번개족인 제우스가 내쫓은걸 알수 있는 서술 포세이돈 바다의신? 소리의미는 바람족의 의미 제우스의 딸 아테네 아티나 전쟁의신 의미는 티나 번개족 불이틴다 밝힌다 아는 종속의 의미 그래서 아이라고 하는겨 子는 동방번개족의 소리 표기 ㅈ이게 번개란 소리 에집 이집트 번개의 집 터 땅 이상
전기방식은 아주 적은량의 전류만 흘려보내기 때문에 전기세 별로 안나옵니다. 이미 우리가 쓰고 있는 도시가스, 수도배관, 기타 매설 배관 등 에도 수십년전부터 같은 원리의 전기방식 쓰고 있습니다. 배관은 길이가 저거랑 비교도 안되는 수십 수백 킬로미터 단위죠. 저건 고작 145m 기둥 수십에서 수백개정도..
콘크리트는 약200년간 양생됩니다..즉,철근콘크리트의 수명은 200년 입니다.하지만 이것은 실험실내에서의 데이터적-수명입니다.자연-외기에 노출 된 콘크리트는 그 해당 수명을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또한 건축물의 수명이란,단순한 구조물 자체의 구조적성능유지에만 국한되지 않읍니다.구조물이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유지관리비가 건물존속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 건축물은 수명이 다한 구조물에 지나지않읍니다.그런 구조물은 사용이 중단되고-사용중단에 따른 붕괴-위험성이 존치이익 보다 높아지면 -철거의 순서를 밟게 됩니다..브르즈칼리파는 120년 목표로 건설 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Cr, Mo 같은 내부식성 합금을 사용하게 되면 철근의 강도 경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철근 콘크리트의 핵심은 우리 뼈의 구조와 같은겁니다 . 안에 철근을 너무 경하게 만들면 휨 파단에 대한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저걸 모두 스텐레스로 채워넣는건 엄청난 비용이죠.
@@S.Wa. 철근과 콘크리트가 부담하는 응력-영역이 다릅니다.다르지만 각자 각자의 10%내에서 휨과 압축에 대응합니다.철근이 경도가 높아지면 휨응력 뿐만아니라 압축응력에서 콘크리트의 힘을 뺏어옵니다.이는 곧 콘크리트가 제성능을 발현하는 것을 방해하는 역활을 합니다.또한 경도가 높다는 것은 쉽게 깨진다는 뜻입니다.다이아몬드가 그러합니다. 경도가 높기에 다이아몬드는 쉽게 깨집니다. . 철근+콘크리트 조합을 사용하는 것은 두재료가 가지는 탄성-변형률이 가장 비슷하고 이조합이 가장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채널이 생존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www.patreon.com/Lesics 에서 저희를 후원하고 채널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은 또한 독점 영상에 액세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련히 단단한 지층이 있어서 그 위에 세웠겠지 싶었는데 그 정도 수준이 아닌, 토목 공학의 정수가 필요한 작업이었네요.
오늘도 많은 것을 알아 갑니다.
와... 이정도의 비밀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이 체널은 특별합니다.
매우 높은 퀄리티와 내용이 담긴 영상입니다
대단하네요... 기술의 집약체 그 자체군요
오늘도 궁금증해결!
나이스👍
그걸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
사막에 저런거 세운다는 자체가 경이로움~~~
공학자들은 천재야..
옛날 처럼 장래희망에 과학자가 도배되는 세상이 오기를
요즘 유튜버
잡소리 skip
6:23
엔제니어들은 머리가 정말 좋다..
보통 일반 건축에선 기초가 1미터 전후인데 3.7미터면..ㅋㅋㅋ
양생시키는것도 일이었을듯 ㄷㄷ
이전에 원자력시설 기초가 3.5미터였던건 봤는데 어마어마하넹 ㄷ
와이런 설명 너무좋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재료공학도로서 상당히 흥미롭네요
진짜 천재들...
7:42 이지1랄 ㅋㅋㅋㅋㅋㅋ ㅈㄴ 귀엽네
안녕하세요 이 설명에 쓰이는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와... 장난 아니구나. 그냥 높이 지은 건 줄 알았더니.
전기방식을 사용했구만. 우리나라 금속 가스관이나 수도관에 수십년전부터 사용중인데
전기방식이라 해서 순간 방식을 method로 이해했네요 ㅋㅋㅋ
@@2023MooHyeon ㅋㅋㅋㅋ 저도 지금 알았네요. 방지 + 부식 = 방식
과학의 집합체네요
전기로 부식을 방지한다라.. 새롭네요.
역시 믿고보는 채널 .. 근데 부르즈칼리파로 알고 있던 사람은 저뿐인가요 ㅎ
할리파구나.
이미 오래된 기술입니다.
댐이나 교량 등에 사용되어 왔죠.
kh 발음일껄요
외부전원법 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불용성 양극을 사용 함으로써 주기적으로 교체를 안 해도 됩니다.
Burj Khalifa: 발음: burj kuh lee fuh. 한글로 부르지 칼리파가 최대한 유사하게 적은 것. 그러나 공식 한국 표기법으로 브르즈 할리파로 정해짐.
참고: 할리파의 '할'의 경우 아랍어 표기는 'خ'로 무성 연구개 마찰음(/x/) 발음이 나는데, 이를 로마자로 kh로 적기 때문에 한글로 ㅋ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x/ 소리 자체는 외래어 표기법의 IPA 대조표에서도 ㅎ로 적게 되어 있고 러시아어나 독일어의 경우에도 모두 'ㅎ'로 적으므로 아예 용례에서 벗어난 표기는 아니다. 다만 공식적인 아랍어 표기 용례를 보면 바레인의 재무장관인 '아흐마드 빈 무함마드 칼리파(الشيخ أحمد بن محمد آل خليفة, Sheikh Ahmed bin Mohammed Al Khalifa)'와 바레인의 국왕인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حمد بن عيسى بن سلمان آل خليفة, Hamad bin Isa Al Khalifa)'의 표기용례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구난방이다.
이미 님이 쓰고있는 수도배관 도시가스 배관에 수십년전부터 적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여기에서도 전기방식법(외부전원공급방식)과 수소취성이 나오네요......
이런거 보면 토목 뽕 ㅈㄴ 차는데 시공사 현장은 절대 가기 싫다...
맨날 야근 집도 못가 소장도 발로 뛰어
드릴링액체 비중수같은데
우리나라 케이싱작업이나 슬러리월공법에 쓰는거
Cathodic Protection?
부식 방지를 위해 전류를 흘려보내는 것도 신기하지만 굳이 사막 한 가운데에 1km급 건물을 세울수 있는 자본이 더 놀랍다
사막에 마천루를 올린다는거 자체가 큰 도전임. 결국 유지비용만 무진장 깨지는거야
더빙이나 번역 퀄러티는 별로이지만, 기술적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잘 다루고 있군요.
세상에...나는 네안데르탈인이네
전기 방식 이 건물울 보호
와 전기 끊기는 순간 부식되서 무너질지도 모르는거네
1.세상에 지반 철심을 배터리 음극으로 사용해서 철심이 산화되는걸 막았다니! 진심 놀랍네!
2.그리고 지반 침하를 모래에 철심을 박으면 일정깊이 이상 안들어가는 원리를 이용했다는 것도 정말 기발하다.
3. 그리고 날개부분에 파일수를 늘려 접착제 역할을 했다는것도 참신하다.
4. 무엇보다 이 기술을 실현해낸게 삼성물산이란것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24.09.21(토)
그런 삼성물산이 재롱이 승계를 위해 아무것도 수주하지 않은 것도 안타깝네요.
1.2.3 은 건축/토목을 제대로 전공한 이들은 다 아는 이미 보편화된 기술들입니다. 4.는 하도시공업체 입니다.-다만,해당 사업의 공정관리를 매우 잘한점,초고강도 콘크리트 설계와 시공에 만전을 기한점=칭찬.
@@윤지송-s2n 승계를 위해 수작을 부리지 않았다면 삼성은 국가 소유가 되어 버리고, 국가가 삼성을 제대로 운영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 상속세가 60%라니 대략 공산주의 체제. OECD 평균인 15%의 무려 네 배.
아이디어와 시공에 점수를 줌.
시공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 아니죠.
까비!!!
기술의 집액 그 잡체다
매립지 고층 건물도 다 저렇게 짖는거 아닌가 코팅철근써서 파일 만들던데
사우디란 물의 땅이란 소리
아라비아 비족의 땅
아라란 신 라의 자손이란 소리고
비아 비족의 땅 혹은 그 장소란 소리
즉 과거 사우디는 비가 많은 지역
환단고기?
@@lomica 환단고기란.
구전역사
대홍수 시기의 히말라야 주위로 형성된 인류사
사우디라든지 키 히 쉬 이런건
인간의 소리에 관한 역사
일례로 영어 알파벳. 라틴알파벳의 기원은
애메하다고 배우지
아냐 소리의 기원을 알면 이집트 상형 문자의
소리와 의미도 알게됨
먼저 소릴. 알아야 하는데
현시대가 서구 열강의 시대잖아
소리의 역사를 알면서도 숨기지
왜? 소리의 의미자체를 연구하니
모체가 대한민국에 뿌리가 있다는거
인간의 소리역사는 곧 인류사거든
인칭 대명사
1인칭
우린 나라고 하지
영어외 기타 언어에서는 아이 아 이히 워
아나타등
전부 종속의 명칭사용
오직 우리만 나라는 호칭
나가 머냐면 신 족의 명칭
알 라 태양신 라
기타 현대 문명족속들의 신족은 라로 호칭
앞으로 나오면 나로 불림
오직 신족만 1인칭 자칭 대명사
즉 우리가 과거의 신족이였다는걸
알수 있는 빼박 증거지
이래서 소리가 중요
동서남북
방향소리
소리의 의미를 먼저 바야하는데
요즘은. 문자를 먼저보고 소리를 추론
주객전도된거
南
남이란 소리는 물이란 의미가 처음
그리고 물가서 가축을 보는게 그담이고
그리고 그 장소가 소위 아래쪽
자 그정도
하 나님 조차도 큰 나님
소위 갯수의 하나 의미가 아니고
위대한 거대한
이걸 신족을 부정한 삼위가
격하시키고 동질화한거지
그리스 신화라는 거 보면 신과 인간의 전쟁으로 묘사
제우스는 의미가 번개의 신족이란 소리
그 제우스가 아버지 제우스를
여러 형제들과 합쳐 죽이잖아
신족을 번개족인 제우스가 내쫓은걸 알수 있는 서술
포세이돈 바다의신?
소리의미는 바람족의 의미
제우스의 딸 아테네 아티나
전쟁의신 의미는 티나 번개족 불이틴다
밝힌다 아는 종속의 의미
그래서 아이라고 하는겨
子는 동방번개족의 소리 표기
ㅈ이게 번개란 소리
에집 이집트 번개의 집 터 땅
이상
영어 로마어 그리스어들의 어원을 쫓으면 이런 신기한 단어의 뜻을 알 수있나봅니다..
가정이지만 인류문명이 박살나고 전기공급이 원할하지 않으면 수년내에 무너진다는것이군.
건축인들은 노벨 과학상을 수상해야돼..
저보다 똑똑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그럼 지하 주차장은 없어요?
오층까지 주차장입니다
무너지겠는데 너무 복잡한데...
모래 위에 지은 성
이 정도 기술력이면 화성에 정착하는데도 문제가 없겠네요…^^
0:50 다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등등 삼국인이 인권 무시당하며, 또는 열사병 및 사고로 죽어가며 지은 빌딩이죠 ㅠ
이야 가고싶지않아지는걸 ??
와 전기공급은 진짜 똑똑하네
우리가 쓰고 있는 도시가스 배관이나 수도배관에도 이미 수십년전 부터 같은 방식으로 전기방식 하고 있습니다.
칼리파가 아니라 할리파였나
이 기술의 집약체인 부르즈 할리파가 우리나라 삼성물산의 시공으로 지어졌다니 놀랍습니다.
전자공학도인 제게 수소취하의 기술은 흥미롭게 들렸습니다. 다른 기술또한 흥미롭네요.
국뽕에서 빠져나오세요! 삼성은 그냥 시공만 한겁니다 핵심기술 아무것도 없고 그냥 노가다 인력관리한거임
지하실은 포기해야겠군,,
전기세많이나오겠다
전기방식은 아주 적은량의 전류만 흘려보내기 때문에 전기세 별로 안나옵니다. 이미 우리가 쓰고 있는 도시가스, 수도배관, 기타 매설 배관 등 에도 수십년전부터 같은 원리의 전기방식 쓰고 있습니다. 배관은 길이가 저거랑 비교도 안되는 수십 수백 킬로미터 단위죠. 저건 고작 145m 기둥 수십에서 수백개정도..
유지도 돈이 얼마가 드는거냐
와 진짜 대단하다. 진짜 설계자는 모든걸 생각하고 모든 해결방안을 찾아야한다..
2년전 영상에는 부르즈 '칼'리파로 선명하게 더빙된거 본거같은데 많이 개선됐네요 ㅋㅋㅋ 어느쪽으로 발음해도 상관없긴 한데
근데 옛날 더빙버전 목소리 뭔가 1분미만 채널 목소리랑 되게 비슷하네
레식스 영상 자주 올라오는거 보니 좋네요
이번에야말로 번창하길
먼 썸네일에 주사기가인너
레식스 불쌍해
바벨탑이 되겠구만.
캬~국내건설아들은 상상만해도 지렸겠다. 얼마나 철근을 빼먹을수있는거야ㅋㅋㅋ
삼성이 지은 건물임 ㅋㅋ
건축이나 인생이나 기초가 전부이네.
이거 본 영상인데? 싶었는데 한국어 채널이 생긴거였네요
그냥 많이 박았네
전기공급안하면 알아서 붕괴될 건물이구만..
인간이 사라지면 무너질 건물이라는 거지요
에너지 과소비 건축물은 무너지는게 순리.
@@billgimm2393 느그집부터 무너질듯 ㅋㅋ 촛불이나 켜고 사셈
전기 방식(부식 방지)은 미소량의 전기만 흘립니다. 대부분의 대형 교량및 구조물에 사용되는 효과적인 부식 방지 방법입니다.
전세계에서 최고라는 엔지니어들이 불러서 만든건데 님집보다 튼튼하고 오래갑니다
비오면 조진다는거네 ㅋㅋ
영상 끝까지 안봅니까? 철근 부식 방지 시스템이 있다잖아요
@ 영원한건 없는건데
근데 저런 높은 건물 과시용이고 실제론 비효율적이겠죠? 게다가 UAE는 뉴욕처럼 건물지을 땅 부족한 곳도 아니고
이거 삼성물산에서 건설했을텐데
그래도 전자 전기가 대장인 회사니까
하청이죠 뭐
설계는 미국에서 다해줬고
그거에맞춰 시공한게 삼물
ㅋㅋㅋㅋ
설계대로 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의 회사에 비해 금액도 싼 대한민국 삼성물산 결정!!
사실 선진국들 산업안전 지키면서 지으려면 단가 안맞음😂😂
시공도 대단한게 맞지만 너무 한국은 국뽕맞아그런가 ㅋㅋㅋ 설계가 더 대단한건데😢
삼성물산에서 지었다고 하면 삼성물산이 혼자 지었거나 삼성물산이 주도해서 지은것 같은 뉘앙스를 주는데요
수많은 하청중 한곳입니다
삼성물산도 건설에 참여했다고 하는게 좀더 오해를 줄이는 표현인것 같네요
@@Loohhvb 그러게요
레인지로버 자동차에 엘지에서 만든 부품이 들어갔다고 해서
레인지로버를 엘지에서 만들었다고 말하는것과 비슷한건데 그걸 구분을 못하네요
영원한건 없다고
건물 수명은 몇년으로 보고있을까
콘크리트는 약200년간 양생됩니다..즉,철근콘크리트의 수명은 200년 입니다.하지만 이것은 실험실내에서의 데이터적-수명입니다.자연-외기에 노출 된 콘크리트는 그 해당 수명을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또한 건축물의 수명이란,단순한 구조물 자체의 구조적성능유지에만 국한되지 않읍니다.구조물이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유지관리비가 건물존속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 건축물은 수명이 다한 구조물에 지나지않읍니다.그런 구조물은 사용이 중단되고-사용중단에 따른 붕괴-위험성이 존치이익 보다 높아지면 -철거의 순서를 밟게 됩니다..브르즈칼리파는 120년 목표로 건설 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굳이 높은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는데.
우리나라 롯데타워도 너무 높음. 낮은 건물을 서너개 군집해서 지으면 안정감있고 좋잖아.
거대하고 웅장한것은 언제나 인기가 있죠
크...크고 아름다워
모든 고층건물 히당됨
생기부용이노 ㅋㅋ
집을 짓는일은 성스러운 일이다
시뮬레이션을 아무리 돌려서 짓는다하지만 그게 항상 100% 옳은건 아니지요
그럼 뭐 ㅋㅋ 시뮬레이션 없이 하자고?
@@hidend-h1n 아니야 니말이 다 맞어
@이우열-h1z 정신승리 ㅋㅋ
문제가 많은 문제인들의 역대급 재앙이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근데 그렇게 에너지를 처먹게 지을거면 바닷물에 내부식성 합금을 철근에 쓰는게 맞지 않았으려나... 비용이 안되는건가
Cr, Mo 같은 내부식성 합금을 사용하게 되면 철근의 강도 경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철근 콘크리트의 핵심은 우리 뼈의 구조와 같은겁니다 . 안에 철근을 너무 경하게 만들면 휨 파단에 대한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저걸 모두 스텐레스로 채워넣는건 엄청난 비용이죠.
@@2023MooHyeon 근데 강도/경도가 올라가도 시멘트 정도 경도는 아닐테니까 내부식성 합금으로 가늘게 뽑으면 지금 쓰는 탄소-철 합금을 대체하면서 가성비 챙길 수 있지 않나요?.. 그게 안될 정도로 가격차이가 큰걸까요?;;;
@@S.Wa. 그 방법이 더 쌌다면 그걸 선택했을겁니다. 지금으로 봐서는 갈바닉부식을 막기위해서는 저 전기방삭이라고 하는 방법이 비용과 효과면에서 최선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염수(염소)에 대한 부식은 스텐도 버티기가 힘들어요.
@@S.Wa. 철근과 콘크리트가 부담하는 응력-영역이 다릅니다.다르지만 각자 각자의 10%내에서 휨과 압축에 대응합니다.철근이 경도가 높아지면 휨응력 뿐만아니라 압축응력에서 콘크리트의 힘을 뺏어옵니다.이는 곧 콘크리트가 제성능을 발현하는 것을 방해하는 역활을 합니다.또한 경도가 높다는 것은 쉽게 깨진다는 뜻입니다.다이아몬드가 그러합니다. 경도가 높기에 다이아몬드는 쉽게 깨집니다. .
철근+콘크리트 조합을 사용하는 것은 두재료가 가지는 탄성-변형률이 가장 비슷하고 이조합이 가장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유지보수 없이는 그 어떤 건물도 오래갈 수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기만 끊겨도 기초의 부식이 진행된다라.. 건축학적으로는 크나큰 성취이지만 에너지 효율 측면과 유지보수성은 상당히 떨어지는군요
우리가 쓰고 있는 도시가스, 수도 배관에도 이미 수십년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한국 가스배관 수도배관도 75년부터 쓰던기술입니다..
콘크리트 , 시멘트를 구분 못하는 유튜버네 !! 공부 좀하세요 😮
시공은 삼성에서 했는데 절대 안나오네
설계랑 감리를 어디서 했는지도 안 나옴. 기술만 설명하고 있음.
@@jason_cha과학 원리에만 집중하는 채널 멋져용
전기 먹는 빌딩…… 그래서 원전 만들어달라 한국에 요구한거니?!
중동바닥은 화석화된 암석층 바닥입니다 기초작업하려면 굴삭기가 못파서 발파작업을 해야 해요
인간은 다 변태인가봐
어차피 100년 정도 쓰면 폐건물 될거 같은데 돈 ㅈㄹ은
순살 자이가 최고라고 ㅋㅋ
안 무너진다. 조상들이 잡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