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 댐 가운데 홈을 준 것이 건축용어로 콘크리트 줄눈의 한 종류인 유도줄눈이라고 하죠. 토목 뿐만 아니라 건축에서 많이 쓰이는 시공법이죠. 그리고 터널굴착시 사용하는 점보드릴은 기계화와 자동화 되어서 조작기사 한사람이 로봇을 다루듯 작업을 합니다.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드릴작업 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거의 100년전 기술이라는게 놀랍기도 하지만, 빠른 공사를 위해 수많은 노동자들이 생명을 잃기도한 공사. 당시 노동자들의 열악한 임금과 안전을 위한 법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대공황 시절이라 일할 사람이 차고 넘쳐서 파업도 실패해 죽음의 경계선에서 완공된 공사라는 사실. 이후 희생자를 기리기위한 "후버댐 메모리얼 브릿지"라는 추모공간도 만들어졌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이면에 희생된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도 같이 소개해 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공대공학이 아니고 건축학 토목학이 주도한 것이 바로 후버댐 입니다. 미국이 기계의 힘을 빌어 만든 후버댐의 위대함을 말 하면 중국인들은 이미 1300년전에 말과 사람의 힘만을 사용하여 총연장 6500KM의 만리장성을 만든 민족이다 라고 미국인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고 말 하더군요. 후버댐과 만리장성을 가지고 미국백인과 중국인들이 말 다툼 할때 한국인들은 한국의 2천년 역사상 국경을 넘어 이웃나라를 단 한번도 침범을 하지 못하고 침범만 당했던 아주 착한 민족이 한국인들 이었다 착한 민족타령하며 끼어든다고 말 하더군요
저 후버댐을 짖는대 들어간 시멘트량이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까지 가는 5천킬로의 왕복 2차선 시멘트 도로에 사용할수 있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시멘트를 부어 만든 땜이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 라스베가스에가면 그랜드케년과 후버댐을 돌아보는 관광상품이 있는대 7년전에는 1일 관광으로 98달라를 지불 하였던 기억이 있어요
그게 미국의 힘 입니다. 지금과 같은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전세계에서 모여든 미국의 탑 대학의 수학의 천재들을 불러들여 달나라고 가는 우주선의 각도 쏘는 방향 속도 지구의 공전자전속도 그리고 달의 공전자전속도를 계산케 하여 달나라에 우주선을 정확한 지점에 안착시킨것 입니다. 전세계들이 몰려드는 미국의 최고 대학의 수학 물리과 학생들과 교수들은 워낙 공부에만 미처 있어 거울에 얼굴볼 시간이 없어 수염이 너무 자라고 머리가 너무 자라 덥수룩하여 원시형 인간들과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대 그들은 원시인이 아니라 전세계의 천재 수학자 물리학자 혹은 수학 물리학을 연구하는 천재들인 학생들 입니다
Guys, a great content. Your content is great but the translation and presentation can do with little more polishing… For instance, the video mentions they had to dig further 400ft to reach the bedrock. Not many Koreans would be able to see the non-metric units easily. Why not hire a part timer to proof read the script?
@@user-wq6kn8hq7i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삼고 한국의 피를 쪽쪽 빨아먹으면서 더 잘 이용하기 위해 설치한 것들입니다. 당신이 학교폭력을 당했고 빵을 사오라는 심부름에 늦으면 두들겨 맞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합시다. 당신은 빵을 빨리 사오기 위해 달리다보니 다리가 건강해졌고 맷집도 좋아졌습니다. 그게 다 당신을 때리고 심부름 시키던 친구들 덕분인 것을 모른척하면 안되겠군요? 매우 멍청한 발상입니다. 하도 당하고 매를 맞다보니 아예 노예가 되어버린 뇌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이름-s5j6d 지을만한 가치만 있다면 어려울건 없죠 검색해보니 피라미드의 평균적인 돌 무게가 2.5톤인데 이미 80년도에 만들어진 mi 26 헬기가 20톤을 들어올리는데 그게 300대나 있습니다 치누크도 10톤을 들고 천대가 넘게 있네요 어렵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현대 기술로 어려움이 있다고 말할순 없을것 같네요 제가 건설 장비에 대해 무지하고 피라미드라는 구조물 면적상 건설 장비보다는 헬기가 유용할것 같아 헬기로 예를 들었지만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렵다와 현대 기술력으로 어렵다는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고층 아파트 빌딩들 건설하는것도 작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만 현대 기술로 짓기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진 않잖아요 오히려 여러 설비들과 공학적 설계를 요하는 고층 아파트나 빌딩보다 시공이 쉬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와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진짜 공학은 대단하다. 나랑 같은 인간이 맞는건가 이걸 만든 100년 전 미국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첫번째 영상 댐 가운데 홈을 준 것이 건축용어로 콘크리트 줄눈의 한 종류인 유도줄눈이라고 하죠. 토목 뿐만 아니라 건축에서 많이 쓰이는 시공법이죠. 그리고 터널굴착시 사용하는 점보드릴은 기계화와 자동화 되어서 조작기사 한사람이 로봇을 다루듯 작업을 합니다.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드릴작업 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 4:21 😅😮😢😮😅😢😢😅😅 4:56 😅😮😅 5:05 😢😢😅
@@대한국인-c5v
1930 년대에는 TBM 이란 굴착기는
없었네요.
유도줄눈은 처음 들어보는데 신축줄눈 아님?
살면서 10년간 후버댐 총 5번 이상 갔는데 이런 설명은 처음이라서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그냥 시멘트만 들이 부어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이공계열의 꽃이구나 ㄷㄷ
미친 설계와 미친 실행능력...
이게 공학이구나... 너무 재밋네요
그대로 공대를 가시면 됩니다!
@@hellhoundskull ㅋㅋㅋ 공대 사망년이에요
@@hellhoundskull 공대 매력있죠 아름이도 있고요
거의 100년전 기술이라는게 놀랍기도 하지만, 빠른 공사를 위해 수많은 노동자들이 생명을 잃기도한 공사.
당시 노동자들의 열악한 임금과 안전을 위한 법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대공황 시절이라 일할 사람이 차고 넘쳐서 파업도 실패해 죽음의 경계선에서 완공된 공사라는 사실. 이후 희생자를 기리기위한 "후버댐 메모리얼 브릿지"라는 추모공간도 만들어졌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이면에 희생된 노동자들의 노고와 희생도 같이 소개해 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
공대공학이 아니고 건축학 토목학이 주도한 것이 바로 후버댐 입니다. 미국이 기계의 힘을 빌어 만든 후버댐의 위대함을 말 하면 중국인들은 이미 1300년전에 말과 사람의 힘만을 사용하여 총연장 6500KM의 만리장성을 만든 민족이다 라고 미국인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고 말 하더군요. 후버댐과 만리장성을 가지고 미국백인과 중국인들이 말 다툼 할때 한국인들은 한국의 2천년 역사상 국경을 넘어 이웃나라를 단 한번도 침범을 하지 못하고 침범만 당했던 아주 착한 민족이 한국인들 이었다 착한 민족타령하며 끼어든다고 말 하더군요
4분만 보고 딱 느낌이 왔습니다 잠 안올때 다시올게요
같은느낌으로 구독 ㅋㅋㅋㅋ
90년전,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단 5년만에 완공. 진짜 알면 알수록 미친 나라.
엠파이어 빌딩은 1년만에 지었음(1930~1931) 미친 나라
@@안동소년공 년도도 미쳤네;;
저 후버댐을 짖는대 들어간 시멘트량이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까지 가는 5천킬로의 왕복 2차선 시멘트 도로에 사용할수 있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시멘트를 부어 만든 땜이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 라스베가스에가면 그랜드케년과 후버댐을 돌아보는 관광상품이 있는대 7년전에는 1일 관광으로 98달라를 지불 하였던 기억이 있어요
보조 여수로 대단하십니다
5:25 오늘 영상 하이라이트
엔진이 공회전 하는 방법과 똑같네요
만세!
참 쉽고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인간이 얼마나 대단한가를...그나라가 얼마나 대단한가를 보여주는 것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공학도들의역활이
얼마나중요한지를
말해주는 한 예가되겠습니다
역시 큰 나라엔
큰일꾼들이....있는듯~~~😊😊
진짜신기하다 컴퓨터도 없던 시절인데 어떻게 한치에 오차도 미리 다 계산해서 저런 설계를 할수가 있는지 감탄합니다
오차는 많습니다 안전율을 높게 잡는거죠
옛날엔 100을 못 재서 200까지 만든건데
요즘은 100을 정확히 잴 수 있어서 90으로 빼먹기도 하죠
그게 미국의 힘 입니다. 지금과 같은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도 전세계에서 모여든 미국의 탑 대학의 수학의 천재들을 불러들여 달나라고 가는 우주선의 각도 쏘는 방향 속도 지구의 공전자전속도 그리고 달의 공전자전속도를 계산케 하여 달나라에 우주선을 정확한 지점에 안착시킨것 입니다. 전세계들이 몰려드는 미국의 최고 대학의 수학 물리과 학생들과 교수들은 워낙 공부에만 미처 있어 거울에 얼굴볼 시간이 없어 수염이 너무 자라고 머리가 너무 자라 덥수룩하여 원시형 인간들과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대 그들은 원시인이 아니라 전세계의 천재 수학자 물리학자 혹은 수학 물리학을 연구하는 천재들인 학생들 입니다
수많은 인부들의 죽음으로 그것을 메웠을것이에요
현재도 오차와 각종 비리를 감안하고 플랜을 짜는거임
대단하십니다
아니 너무 재밌따 어떻게 20세기 초반에 저런 걸 만들었지 진ㅉ나..
인간이 참 대단하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Guys, a great content.
Your content is great but the translation and presentation can do with little more polishing…
For instance, the video mentions they had to dig further 400ft to reach the bedrock. Not many Koreans would be able to see the non-metric units easily.
Why not hire a part timer to proof read the script?
역시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는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틀린것 같습니다.
특정분야에만 기술력이 치우쳐있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도 함께 발전하는걸 느낌을 받습니다.
그들이 뛰어났던건 불모지의거대륙을 살곳으로 만들겠단 개척종신과 의지였읍니다 저기술들은 필연에 의해 산출된 생존방법이라 고 생각 합니다 적대국에 둘러쌓인 소국 대한민국 우리 한국에 필요한 생각 들 입니다
멋진공법입니다
수압에의해 댐에가해질 스트레스성 열을 고려 했다니 존경심이 생길수밖에 없읍니다 천형의 무인지경에 인위를 가해 역사를 바꾼 그들 우린 왜못하는건지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인간이 갑자기 모두 사라지게 될 경우 가장 오래 흔적이 남을 건축물이 후버댐이라고...
건축물들보변재미가있어 요 공학 물리 화학 ⚗️ 우주원리을쉽게설명을하니깐이해가쉬워요😅
와 잼있어요 🎉🎉
수력발전 설계 잘보았습니다
호주에 사는 교민 입니다
나에게 보여주신 정보 설비 과정 잘보았습니다
엄청나네요!!@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5:25 만세ㅎ😂😂
진짜 대단하다............
토목공학의 아버지, 엄청난 기술과 지식이 담든 과학이군요.
태양광발전도 보고싶어요
재밌네요..
설계가 엄청나네요
댐하나에 대체 몇개의 메커니즘이 들어가 있는거죠? ㅋㅋㅋ 역시 과학의 나라답습니다.
개척정신의 나라 입니다
노가다 그 자체
터널에 시멘트 타설하고 다시 폭파시키면 시멘트에는 데미지가 심할것같은데 그냥 진행시키네여?
근데 기존 콘크리트 터널 안쪽에서 다이너마이트로 계속 굴착하면
앞서 시공된 터널에 부하를 주는게 아닌가요?
오 멋진데 후버 댐
콘크리트 도로로 일정간격 컷팅을 해주는게 이런이유임
진짜 놀랍다
재밌당
2:03 뱀 불쌍ㅜㅜ
대단하다
01:28 여기서 소리 작아짐ㅋㅋ
후버 댐은 곡선인데 중국의 선샤댐은 직선 입니다. 외 그랬을까요? 무너 딜까요?
진짜 사랑하는 영상
이 영상을 어디서 퍼왔나요?
아니면 직접 만든건 아니죠?
꼭 알려주셈~!!!
1935년? 우리의 일제강점기 시절에?? 와
미안하지만 강점기 아닙닏다 전백성이 노예되어 섬기던 왕(조선은 왕소유귝이었읍니다)과 대신들이 넘겨줘서 일정이 된겁니다 전쟁을 해서 뻇긴적이 없읍니다
그때를 왜정시대라고 불렀어요. 1935년이면 일본이 항공모함과 제로 전투기 동원하여 태평양 건너 미국 본토를 점령하겠다고 준비할때 일것 이에요
쉽지 않은..
다
예전
노하우를 모두 쥐어짜 넣은 듯
.
지금은 더 많이 발전되었겠죠.
예전보다 나레이션이 좋아졌네
후버댐 외계인 잡아놓고 기술 연구하는 비밀기지 아니었어요? ㅋㅋ
scramjet 도 다뤄주세욥. ^^
후버댐 위대합니다 미국민에 자존심 입니다 가마합니다,
모하비를 순찰하다보면, 핵겨울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올거야.
천잰데!
현재의 댐들은 수압을 많이 받는 구조이다
이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굳이 우회통로를 만들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게 언제 지어졌는데
@@딤섬와플 지금도 비슷한 방식이지 요점은 동일하다는 말이지ㆍ
현재의 댐들은 수압을 많이 받는 구조이다(서론)
이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본론)
굳이 우회통로를 만들필요가 없단 말이다(이유 설명 하나도 안하고 바로 문장 끝맺음. 이건 누구한태서 배운 문장구조임?)
진짜 개쩐다 저시절 일일히 다 계산해서 설계했으니 ㄷㄷ
미국은 진짜 외계인이 건국한 나라일수도….
저기 빈곳ㅇ.로 오토봇이 들어감
미국에 외계인고문설 존재함 이건 와...
아니왜 슈퍼맨이 묠니르를들어요ㅋㅋㅋㅋ
요즘 건축공법들하고 비교해보면 진짜 말도 안되게 어려웠을듯 사람도 많이 죽고
후버댐으로 레식스입문했는데, 세발의 피만 본거였네 ㅋㅋ
터널 뚫고 수위 높이는 아이디어 개지리네
친환경적인 수력발전과 다르게
태양광발전은 배터리로 인한 극심한 토양환경오염을 야기합니다.
저렇게 쳐다보고도 힘든데 ㅋㅋㅋㅋ
이걸 일제시대때인 1931~1936년에 지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달구지 끌고 다녔는데
@@user-wq6kn8hq7i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삼고 한국의 피를 쪽쪽 빨아먹으면서 더 잘 이용하기 위해 설치한 것들입니다. 당신이 학교폭력을 당했고 빵을 사오라는 심부름에 늦으면 두들겨 맞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합시다. 당신은 빵을 빨리 사오기 위해 달리다보니 다리가 건강해졌고 맷집도 좋아졌습니다. 그게 다 당신을 때리고 심부름 시키던 친구들 덕분인 것을 모른척하면 안되겠군요? 매우 멍청한 발상입니다. 하도 당하고 매를 맞다보니 아예 노예가 되어버린 뇌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제조선 10~30% 경제성장했습니다. 그전 워낙 없었으니.. 그래도 침략은 침략
@@boxerhs니 말대로면 식민이전에 고도문명인줄 알것노ㅋㅋ
@@고릴라-m7j 네? 식민이전에 고도문명은 커녕 지배당하기 딱 좋은 한심할 정도로 허약한 국가였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근데 니 밀이 어쩌구 이러는거보니 예의가 참 없으시네요. 예의를 좀 배우세요.
댐 안쪽을 경사지게하거나 계단식으로 만들어서 압력을 분산시키면 댐의 수명을 더 늘릴수 있고 더 튼튼하게 만들수 있다
아 진짜 노가다네..
저기에 메가트론 잡혀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금문교 지었지? 엄청난 나라 미국.
저걸 1930년대에 지었다는게 제일 놀라움
우회터널이 신의한수네..
그와중에 괴물뱀 ㅋㅋ
원리야 뭐 그저 그런데.. 저걸 5년만에 만들었다는 게 ...
이거 내레이션 AI 인가요?
미국의 공학자들은 위대합니다.
👍
조선에서는 상상할수없는 기술 유인원도 등급이 있네
이게 5년이라니, 한국 지하철따위랑 같네
아니 왜 슈퍼맨이 토르 망치를 들고있어?
참 미국이 대댄하다. 인정안할수가 없네.
진짜 외계인은 없을거 같다 인간은 다 만든다
경이로움 ???
"피라미드는 현대기술로도 어렵다"- 쌉구라임.
어려운건 맞음
@@성이름-s5j6d 지을만한 가치만 있다면 어려울건 없죠 검색해보니 피라미드의 평균적인 돌 무게가 2.5톤인데 이미 80년도에 만들어진 mi 26 헬기가 20톤을 들어올리는데 그게 300대나 있습니다 치누크도 10톤을 들고 천대가 넘게 있네요 어렵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현대 기술로 어려움이 있다고 말할순 없을것 같네요 제가 건설 장비에 대해 무지하고 피라미드라는 구조물 면적상 건설 장비보다는 헬기가 유용할것 같아 헬기로 예를 들었지만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렵다와 현대 기술력으로 어렵다는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고층 아파트 빌딩들 건설하는것도 작업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만 현대 기술로 짓기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진 않잖아요
오히려 여러 설비들과 공학적 설계를 요하는 고층 아파트나 빌딩보다 시공이 쉬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밀 아님”
저 미국 후버댐 건설에 중국노동자들 겁나많이 일했다고...
미국에 건설된 거대 프로젝트에 중국노동자들이 일한거 많음
임금이 쌌으니까
5분안에 잠온다. 수면제 그딴거 버려
이런건 수명이 몇년일까
후버댐은 수명이없음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있겠죠
이 당시에 우리나라는 뭐했지?
1931~1936년이면 일제시대때 소달구지 끌고 다녔겠지
스텔스 기술도 70년도에 이미 완성해서 80년도에 선보인 나란데..이건 1930년도라니.. ㅋㅋㅋ진짜 미친 나라네
이사람 후버댐에 가보지도
안은 사람이 헷소리하네요.
이세상에 block 쪼가리로
댐을만든것 봤어요?
나는 40 년전에 후버댐
투어 해서 내부 최하부 퇴수로 까지 봤네요.
사기 치지말아요.
미터법 안지킬래? 보는내내 화나ㅔ
피트가 어때서...ㅋㅋㅋㅋㅋ
썸네일 김치전 인줄...
구글 번역기 돌렸냐
양벽 사이로 계곡이 깊고 견고한 암벽이 잇어 댐 건설하기가 용이해 보이던데 무슨 경이로움까지...
서양인들이야 한반도들은 삽질하고 잇을때 비행기가 떠다니고 잇엇고... 지금도 비슷하지만... 등등...
번역기 돌려서 읽네. 정말 성의 없어.,.
공학기술의 집합이노ㅋㅋ
허점 투성이네
AI음성으로 민망해서 못 듣겠네~ 영혼 없는 설명 진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