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_당신에게 짐을 지우는 이상한 기독교 (The Gospel-Shap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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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팀켈러 #자유 #율법주의
    2012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여기서 팀 켈러는 복음을 상실하게 만드는 두 가지 율법주의에 대해 설명합니다.
    * TGC코리아는 TGC(The Gospel Coalition)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TGC코리아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www.tgckorea.org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1

  • @jeongheeshin6485
    @jeongheeshin64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십자가는 짐이 아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있는 그 십자가이다. 매일 매순간 나의 옛사람-이전의 살던 방식대로, 속임의 욕망들을 따라 썩어져가는 옛사람인 나-옛생각,옛감정,옛판단기준,옛가치관…-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있음을 인식하고 그리스도 안의 새생명으로 사는 것이다.

  • @십자가길
    @십자가길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지도자들이여ㅡㅡ제발율법주의노예가되지마세요ㅡ
    성도다죽습니다ㅡㅡ😢😢😢

    • @ajpark9818
      @ajpark98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칭 지도자란다 ㅋㅋㅋ

  • @sunkim4964
    @sunkim4964 2 ปีที่แล้ว +74

    복음은 모든 짐을 제거해주고 복음주의자는 스스로 짐을 진다 그리스도를 위해

    • @cyj5916
      @cyj591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러면 그리스도를 위해 짐을 지지 않으면 지옥가는 건가요?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냬 짐은 쉽고 가벼우니라

    • @Daniel_Dcz
      @Daniel_Dc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1.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뭘 하던 간에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2. 믿는 사람이 말씀을 따라 사는 것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는 모든 것들은
      의롭기 위해서 하는 것도
      구원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도 아닙니다(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3. 왜냐면 1에서 말했듯, 애초에 내가 무슨 행위를 한다고 한들
      자기 죄를 없애는 건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4. 이렇게 사람이 죄를 없앨수 없건만,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이건 살 소망 다끊어진 사형수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5. 그래서 그 죄를 없앨 수 있는 = 아무 죄가 없고 흠이 없어야 합니다 = 예수님이 내 죄를 지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아무 사랑할 이유가 보이지 않는 나를,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를 때에,
      먼저 사랑하셔서 살리시려고 자기 자신을 주셨습니다.
      6. 그리고 우리는 이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복음의 기초 입니다.

    • @Daniel_Dcz
      @Daniel_Dc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yj5916
      7. 그래서 윌리엄 홀랜드가 그 예수님을 만나니까,
      저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사슬은 풀어지고, 내 마음은 자유를 얻었다'고.
      8. '의롭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하고 하며 자기를 옭아 매고,
      사역들을 벌이면서 옭아매고,
      그렇게 교회를 다니면서도 감옥에 갇히는 삶이었는데,
      알고보니 예수님이 내 죄 문제를 이미 다 해결 하셔서 나는 그걸 믿기만 하면,
      이미 하나님이 의롭다고 해주시는, 자유로운 사람 이었던 것입니다!
      9. 팀 켈러 목사님은 영상에서 그걸 지적한 것입니다.
      가장 먼저 내 안에 복음이 들어오고,
      나는 그 안에 거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열매로 맺히는게
      순종과 행위들입니다.

      10. 그래서 윌리엄 홀랜드가 찬양한
      '내 사슬은 풀어지고, 내 마음은 자유를 얻었다'의
      다음 고백이
      '일어나 걸으며 당신만 따르리' 인 것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신 자유가 은혜가 사랑이 넘치니까 당연한 결과 입니다.
      11 . 근데 생명의 근원인 그 복음은 놓치고
      할 수도 없는 사람들한테 그 열매들을 맺으라고 하니까
      곧 사람들에게 마구 짐을 지우고 있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나무에 제대로 붙어있지도 못한 가지에 대고,
      열매를 맺으라고 윽박지르는 것처럼.
      12. 그래서 '그리스도의 짐을 지지않으면 지옥에 가나요?' 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저 복음이 내게 있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왜냐면 그 답은 내가 복음을, 그러니까 예수님을 만나면
      허망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풀리기 때문입니다.
      윌리엄 홀랜드가, 팀 켈러 목사님이,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 @hyunseok1654
      @hyunseok16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골로새서 1장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은혜-w8d
    @은혜-w8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저는 수십년간 교회 다녀도 하나님 말씀 성경을 읽으면서 진정 구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경말씀에 굳게선 구원이 참 평안과 안식을 줄수 있다 봅니다 말씀을 읽다 어려우면 목사님이, 사모님, 전도사님께 여쭤 보면서 꼭 꾸준히 읽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주의 자로 살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살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땅콩-x7t
      @땅콩-x7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나 동의합니다!

  • @최여사-u8o
    @최여사-u8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목사님들 전도 안하냐고 설교때마다 부담을 주시는데 그럴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더이다.
    목사님들은 단 한번이라도 노방전도를 해본적이 있으신지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행위강조하는 설교자들은 다 걸러야 되요.
      성경의 흐름과 문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캐내서 전달해야 하는데
      사업체 이끌듯이 심리이용하면서 설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 @chookgoo77
      @chookgoo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성직자중에는 목사가 있어도 목사들은 다 성직자는 아님. 그냥 2류 3류 대학 밖에 못가는데 돈은 벌어야 겠고 육체 노동은 하기 싫고 입으로만 먹고 살고 싶고 얼굴응 대부분 안되고 잘하는것도 별로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사됨

    • @hfrd9358
      @hfrd935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hookgoo77이거다

    • @hfrd9358
      @hfrd935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ju1xh2hn1yehior그래서 사람들 노예만드나요?

    • @lion14400
      @lion144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도는 기도로 이루어집니다.예컨대 슈퍼에 음식을 사러 갔다.계산 동안 짭게 주님 계산원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면 응답에 따라 전도하게 하시고 열정을 자유롭게 주십니다.

  • @Sm-ju9yx
    @Sm-ju9y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주님안에서 참 자유, 참해방~ 아멘..!

  • @Mel-rt6ps
    @Mel-rt6p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 해방감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곧 교회와 다른 신도들의 말에 더 큰 짐이 지어 지더군요. 너무 버거워서 안나갑니다.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드는 말들이 지치더군요. 작은교회라 그런지 할일도 너무 많고.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항상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에 대한 슬픔, 죄책감을 져야 한단는 겁니다. 교회 전체가 내게 그 죄책감을 지길 강요한다는 생각. 혼자 운둔하고 있는 크리스찬 입니다. 답을 찾길 기도합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문이열리고설교가 그런 무거움을 지게 한다고 하는데
      웬 사단이가 준다고 하십니까???
      글 다시 읽어보세요

    • @Nicolai2024
      @Nicolai20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문이열리고제가 말하려던 부분이예요.
      내 머리속에서 형성되는 생각이나 의식은 무조건 마귀가 주는게 아니라는 거죠.
      지금까지 내 머리에 입력되고 수용되었던 것들이 자동으로 의식화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올바른 의식,생각,가치관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님의 주장처럼 마귀를 내쫓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새로운 올바른 정보,단어,용어 즉 성경적인 참지식들을 먹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뭐든지 마귀탓하는 신앙의 폐단은 가정불화도 일으키고 항상 타자와 대립각으로 살게 만드는 좋지 않은 사고방닉이랍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문이열리고이래서 순복음과 신사도는 헛다리 짚는 신앙관으로 주어진 인생을 낭비하며 아니 허비하며 살게 되는 것이예요.
      선한지식, 선한 말씀을 많이 먹고 소화시키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 입니다.
      우리 두뇌는 내가 생각하는 단어대로 개념이 형성됩니다.
      빛의 세계만 보면 되고
      어둠의 세계는 참고만 하고 주류의 용어로 등극시키면 안됩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문이열리고그놈의 사단.
      원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개척교회가 새신자에게 요구하는게 많아서 생겨난 갈등이로군요.
      이게 왜 사단이 준겁니까?
      님 말대로라면 교회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원글님에게 사단이 들어가서 괴롭힌다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지긋지긋합니다. 순복음의 무지성 논리.!
      원글님은 신앙충전을 위해 다른 교회로 옮기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주님과 상의하면서 천천히 시도해 보세요.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야단치는 분이 아니랍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문이열리고순복음 교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목사들 중에서는 구원받는 퍼센티지가 매우 낮다고 확신합니다

  • @gracesupremevaluableAct16-31
    @gracesupremevaluableAct16-31 2 ปีที่แล้ว +60

    저는 너무나 비통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를 사랑합니다. 저희 교회만이 아니라 동일하신 성령님 안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교회와 형제 자매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교회를 위해 헌신해왔고 교회의 문제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세상적인 교회와 달리 오직 성경중심으로 바로 선 교회라고 믿어 왔습니다. 지금도 아직 그렇게 믿구요..
    그런데, 좌파 우파로 정치 이념으로 신앙을 나눠서 거짓 신앙과 진짜 신앙을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좌파 신앙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제가 순진하고 순수해서 혹은 바보라서 그런 것일까요…? 그 누가 공산주의가 옳지 않은 것인것을 모르나요? 그런데 공산주의자는 복음을 들으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심지어 공산주의자도 아닌데…왜 한국 교회 안에서까지 진보 보수로 나누어 진보면 공산주의라고 여기고 가짜 신앙이라고 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후부터 교회에서 진행된 태극기 집회 이후로 정말 오랫동안 독실하셨던 어머니께서 달라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느순간 정치적 이념으로 가득차셔서 신앙의 잣대를 보수와 진보의 기준으로 정하셔서 구원이 가짜다 진짜다를 판단하는 정도에 까지 이르셨습니다… 어머니는 정말 많은 핍박 속에서도 지금까지 수백명을 전도 하고 다니셨죠…저는 어머니께서 하나님을 위해 정말 많은 헌신을 하는 것이라고 믿었고 존경스러웠고, 아직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핍박이 있었고 그 일들로 영적으로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 가시던 시점에 태극기 집회와 맞물리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인지 정치적 이념을 갖은 탐욕주의 자들을 위해서인지 모르게 일하고 계신 것 같아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당연히 교회를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것임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 아니라, 정치이념으로 구원과 신앙을 나누는 사람중심의 교회가 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좌파 우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것인가요? 좌파는 가짜 신앙이고 우파가 진짜 신앙인가요? 그것이 구원과 연결이 되었있다고 이것이 도대체 누가 만든 개념인 것인가요…? 순결한 교회가 어떤 탐욕주의자들에게 속아서 예수님의 몸인 교회 안에서까지 진보와 보수로 오염되게 하는 것 아닌가요.
    좌파우파로 나누지 않아도. 예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면 올바른 길로 당연히 살아가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대체 언제부터 좌파 신앙 우파 신앙인 것입니까.
    정치 탐욕 사람중심 변질된 신앙이
    예수님의 사랑의 복음을 변질시킬까
    정말로 우려됩니다

    • @gracesupremevaluableAct16-31
      @gracesupremevaluableAct16-31 2 ปีที่แล้ว +6

      요한복음 16: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쫓아낼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신들이 하는 그런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것이다 … 정치로 부터 흘러들어온 정치이념의 혼합이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는 일인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순수 복음 을 흐려트리는 오염의 시작아닐까요… 이것이 바리새파가 전쟁을 겪고 핍박받던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자 갖었던 두려운 마음이 원했던 하지 않았던 다른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되는 것으로 야기시킨것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하나님 뜻 안에서 진리를위해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joy-rf8ic
      @joy-rf8ic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군요 부족하지만 제 나눔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크게 얘기하자면 좌파와 우파는 좌파는 공산당 쪽으로 지지하는 것을 말하고 우파는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즘 기사에서도 좌파와 극우라고 합니다 좌파에는 많은 개념이 있지만 공산주의사상이 기본 되겠죠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는 신을 부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물론이 중심이 되고 우리나라의 좌파 세력들도 예전에 운동권 사람들 그런데 그들은 지금 러시아와 중국과 북한을 편듭니다 그들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좌파 안에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지지하고 차별금지법을 발의 합니다 또한 친이슬람 법을 만들고 낙태를 허용합니다 좌파와 민주당을 같이 묶어 본다면 그들이 하는 많은 정책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과는 먼 것입니다
      반대인 것이 많습니다 사회주의와 하나님의 말씀은 같이 갈 수가 없습니다 물론 보수라고 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의 나라들은 모두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산권 나라들 좌파 이 나라들은 전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로 구원을 받았다면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좌파를 지지할 수 없겠지요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미국의 민주당이 제가 앞에서 말한 낙태와 동성애 정책과 차별금지법등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되는 정책들을 모두 합니다 공화당은 보수고요
      그래서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공화당 보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존맥아더목사님아 이런 말씀을 하셨죠 ,,"크리스찬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당의 정책들을 보고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가 최대한 그것에 말씀과 맞추어서 당을 지지하고 분별력을 가져야 됩니다
      좌파를 지지한다고 구원 받지 않았다 그거는 등위 방식이 모호 하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바른 신앙관 있는 사람이라면 좌파를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 @gracesupremevaluableAct16-31
      @gracesupremevaluableAct16-31 2 ปีที่แล้ว +6

      @@joy-rf8ic 말씀하신 부분들..너무도 잘 알고 있는 가운데서 올린 글이랍니다.. 아침이라 두서없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글을 올립니다…저는 진심으로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환난의 두려움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할일을 가증히 사람의 가치 판단 생각으로 할 수 있다는 무서운 무지를 꼭 들여다 봐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종교가 아니라 전인류가 받아들여야 할 생명의 법이죠. 모든 것을 다스리고 통치하셔야 할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 맞습니까...우리는 자유가 함께하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그것이 단순히 육과 정신의 통제와 억압받지 않길 원하는 본래 사람중심의 세계관과 주권사상의 교묘함이 스며들지 않게 주의해야합니다. 주권이 하나님께 있지 않다면 우상숭배이기 때문이죠.
      교회가 있어야하는 진짜 목적이 자유경제속에 잘 살기위해서 자유를 뺏겨 억압받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곧 나 자신의 질적 삶이 목적이 되어 예수님의 몸으로 살라고 하신 교회의 진정한 뜻의 경계가 무너지게 하면 결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우파와 같은 정치이념사상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부터 교묘히 악이 일하고 있는 것을 그리스도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당을 나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씀의 합당하지 않은 것을 육신에 속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열매의 방법으로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싸우기 위해서는 육신의 다툼과 같은 입술의 죄 마음의 죄 생각의 죄는 어쩔수 없나요? 싸우는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이라면서 어떻게 싸우는 방법이 성령님과 대적하는 육신의 것들이 방법이 될수 있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위해 진정 싸우는가 내 가증함 내 안에 우상에 대해 깊이 들여다 볼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그렇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의 일을 했다 하는 변명으로 분명한 죄들이 아무렇지 않게 흐려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사람도 파도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악한 영들과 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것은 예수님이지 좌파 우파가 아니니까요. 바리새파 에세네파가 있는데 하나님을 잘 믿고 잘 따르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나타나셨고 그들의 일을 책망하셨습니다.. 마음이 가증하다는 것 그것은 매우 무서운 무지입니다… 어떤 사상이 갖고 있는 교묘한 선의 모습을 따라서는 안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의 말씀을 따라야 하죠…
      그리스도인의 사상은 오직 하나님 말씀이여야 하죠. 그 말씀도 교묘히 사람중심으로 풀어 해석해서도 결코 안됩니다..당파로 인해 필연적으로 다툼과 분쟁과 비방이 따라오고,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애초에 좌우 할 것없이 예수님 중심으로 행한다는 말씀 중심의 사상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치 않는 것들에 맞서야 할것입니다.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3‬ ‭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 서로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가운데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당파 싸움과 비난과 험담과 교만과 소란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말입니다.”
      ‭‭고린도후서‬ ‭12:20‬ ‭
      [요한계시록 2장 19-22]
      "내가 네 행위들과,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들을 안다. 그리고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왜냐하면 네가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를 용납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자 말씀전달자 라고 부르면서, 내 종들을 가르쳤고, 유혹하여 음행 하게 하였으며, 우상들에게 희생 헌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음행을 회개할 여지를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회개하지 않았다.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져 넣겠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간음하는 자들도, 자기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으면, 큰 환난 안으로 던져 넣겠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사는 일들을 어느 파가 어느 사람이 하나님말씀을 지지 하기 때문에 만 바라보고 그 사람 그 파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망각하고 있으면 안될 것입니다. 또한 당파와 그 파의 사상의 불순물을 다 삼키면 안됩니다. 어떤 것도 사람이 만든 것은 완벽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상과 개념에 물들어 가증하게 하나님 말씀 부분부분만 따르며…어쩌면 가장 중요한 성령의 열매는 잊어버리고 사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자가 되는 것을 예수님은 누누히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2 ปีที่แล้ว +21

      이 시대의 시대정신과 문화를 문화 막시즘이라고 하죠. 이 시대 정신은 서구 사회를 제국적 자본주의로 규정하고 이 서구 사회를 근간으로 여기는 발판이 기독교적 가치와 도덕로 여깁니다. 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도덕을 무너뜨리기 위해 "성혁명 정치"(젠더,동성애,페미즘 등)를 선택한 것입니다 오늘날 유럽 사회를 보십시오. 문화 막시즘 또는 네오 마르크스 주의로 이미 정복되어 있고, 우리나라도 전교조, 학생인권조례, 민노총 등등의 좌파세력을 보십시오. 동성결혼 합법화 등의 평등법이란 이름으로 37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 발의하였습니다.. 좌파하면 북한 공산주의만 생각하면 안되고 더 근본적으로 서구 사회의 좌파, 즉 네오 마르크스주의 또는 문화 막시즘으로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교회라면 성경적 보수주의 세계관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성도는 결코 좌파가 될 수는 없습니다 .. 두서 없이 그냥 썼습니다

    • @tlvus22
      @tlvus2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racesupremevaluableAct16-31아멘

  • @KharismaKoo
    @KharismaKo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복음 :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받음. 사람의 행위가 개입될수 없다.
    그렇다고 크리스천의 삶에 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기꺼이 따를 뿐입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기 생계보장은 성도 한테 짐 지워 놓고 무슨 자기십자가
      자기십자가 자기가 지고 주님 따르고 전하는 겁니다

    • @KharismaKoo
      @KharismaK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jpark9818 저는 일본의 시골에서 선교하고 목회하고 있습니다. 자비량으로 사례없이 살고 있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삽시다.

  • @user-lh6vf8uh6e
    @user-lh6vf8uh6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6: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11:29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져야하는 짐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그 짐을 지면 쉽다는 것이지, 짐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인용한 웨슬리의 말에서 마지막 구절 "예수를 따라가리." 예수님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고, 웨슬리도 하루 4시간 이상 기도하며 고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전도자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단지, 인간의 힘으로 짐을 지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을 구해야 하고, 성령의 능력으로는 주님이 주신 짐이 쉽고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1:30 "나의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어떤 짐도 지지 말라는 바른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이 맡기신 짐을 기쁘게 지고 가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 @user-ou8rc8sd9l
    @user-ou8rc8sd9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성령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 이 목사는 이런 말을 하고 저 목사는 저런 말을 하고 서로 자신의 얘기가 맞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그들이 알고 경험한 예수님일 뿐 그들은 예수님 그 자체가 아니다. 서로 자신의 얘기가 맞다고 하는데 다 필요없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지. 일어난다면 목사들이 서로 자기 안에서 자기가 깨달은 말만을 하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길 리가 없지. 그냥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고 설교를 시작해라. 본인 얘기 하지 말고. 사람 얘기 듣는데 지쳤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이해하고 주님 안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

  • @십자가길
    @십자가길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샬롬의간절함을ᆢ쉼!
    신율법주의에속지맙시다ㅡ성령님과말씀분별로ㅡ샬ㅡㅡ롬🎉🎉🎉🎉🎉

  • @현철정-f5i
    @현철정-f5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제발요.수준을높입시다

  • @psalms1283able
    @psalms1283abl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런 해방감을 느껴본 적이 단 한순간도, 지금도 없습니다.

    • @lion14400
      @lion144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은총으로 자유를 얻습니다.자유의지로(내 노력) 은총을 얻지 않죠.님에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영안이 열려 보이기를 바래요.

    • @하늘문이열리고
      @하늘문이열리고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하신,분~목사들이 설교할때~율법 적으로 더 많이 가르쳐서 그래요~그런데 1가지만 꼭 기억 하세요~구원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믿을때 받고~그 다음 순서는~ 우리가 성장하기 위하여 해야하는 일들 입니다~혼돈하지 말고 ~속히 성숙한 신앙인이 되셔서 참평안을 누리세요~🙏

    • @하늘문이열리고
      @하늘문이열리고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힘들때는 목사 바라보지 말고~정말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까, 이 질문을 끈임없이 하십시요~그러면 분명히 응답을 주신답니다~ 우리의 신앙은 완성 단계에 있는게 아니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수도 있고 허물도 있지요 그럴때 마다 회개 하고 또 나의 나약함의 알았으니 감사하며 꾸준히 길을 가야지요~한꺼번에 되는게 아닙니다😆😁👍

    • @psalms1283able
      @psalms1283a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늘문이열리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fz2ov8st8v
      @user-fz2ov8st8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성경구절을 읽으면 읽을수록 (특히 구약) 마음이 너무 흔들립니다. 그렇게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신다는 분이 왜 그토록 많이도 죽이고 또 죽였을까? 지옥을 만들기전에 왜 인간을 좀더 사람적으로 만드시지 못했을가? 아님 안했을가?(분명히 우리 모든 인류가 지을 죄들을 다 미리 알고 있을텐데....)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2 ปีที่แล้ว +21

    교회 안에 이신론적, 율법적 신앙을 가진 분들은 선한 일을 하더라도 성령님의 임재와 다스림 가운데 순종하며 하지 않습니다. 아니할 수도 없습니다. 이 지점에서 율법적 신앙이냐, 은혜를 따라 사는 삶이냐가 나뉘어집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은혜의 통치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부담•짐)에 순종하려고 애쓰는 삶을 매일 살아갑시다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쳐서 그래요.
      저도 신앙생활 한지 26년만에 제대로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교묘하게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이 수두룩.모든 분야를 공부해야 하는데 지식이 부족하고 사유가 부족한 채 교회를 끌고 가는 목사들이 잘못이예요.
      저는 장로교 출신인데도 목사님이 순복음하고 친하게 지내셔서 신사도사상이 섞인 복음을 저도 모르게 배웠더군요.ㅠㅠ
      3년전부터 말씀을 제대로 깨닫게 해 주셔서 복음이 주는 자유를 이제서야 누리고 있습니다.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colai2024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순복음은 사라져야 합니다.
      영의 세계를 추구하는 자체가 잘못된 신앙!
      현실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분깃과 기업을 받아야 합니다.
      죽어서 상받기 위해 실적쌓는 신앙을 가르쳐요. 불교도 아니고.ㅎㅎㅎ
      개 헛소리들.
      천국은 이땅에 있고 죽으면 마지막 날까지 잠들어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이후 영생 얻는 자들은 새육체를 입고 나머지는 불못인지 우주인지에서 영만 고통당해요.
      천국지옥 간증은 다 가짜고
      목사들은 빛과 예수안에서 누리는 천국이 이곳에 있음을 잘 가르쳐야 합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려야 하고 동행의 기쁨을 누려야 해요.
      다음생에는 기회가 없어요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땅에서 주님께만 행한것은
      주님이 이 땅에서 갚아주십니다.
      엡6:8
      죽어서 차등적으로 상받는거 그런거 없어요.
      하나님은 균일한 은혜, 균등한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게 성경적인 하나님의 모습이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만큼 받는 것은 각개인차가 있지만, 그거조차도 살아있는 동안에 받아요.
      정신 차리고 현실적인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해요.
      은혜와 복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바지쀼
      @바지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복음이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이부분이 도저히 살아지지도,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합니다..
      죄인된 나를 먼저 찾아오셔서 구원하신 감격이 있지만
      부르심에 대해 이해와 살아내고자 하는 열심은 또 다시 자기열심에 갇히고,
      시간이 지나고서 스스로 짐 지고 지친 모습을 발견합니다.
      부르심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나의 의만 남습니다.
      그렇다고 내려놓는 것에는 평안함이 없습니다.
      내려놓고 기다린다는 것이 마음에 조급함을 가져옵니다.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alanjang7254
    @alanjang725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충분히 토론의 대상이 될만한 주장을 하신 것이라 전체 영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앞 뒤 문맥을 모르는 경우에는 오해가 많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 @yinissie9893
    @yinissie989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짐을 지어봐야 자유의 가치를 알겠죠

    • @kcubati80
      @kcubati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생 자체가 짐이라.

  • @Knoize1
    @Knoize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교회다니면 임직이 되야하고 은근히 압력놓고 그 이후에 임직받은 사람이 봉사 안하냐 헌금 안하냐 덫을 놓고 뒤집어 씌워 버리죠 누가? 교회 그놈들이죠.

    • @kycho8291
      @kycho829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유롭게하세요 주님안에서

    • @ajpark9818
      @ajpark98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ycho8291 다 그렇게 얘기해요 , 주님 안에서
      언제는 주님 밖에서 사기 쳤나요?

  • @iamdawc
    @iamdaw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유를 말하는
    자칭 그리스도인은 많으나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참 그리스도인은 찾아보기 힘들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회칠한 무덤이죠

  • @NakyeongLee
    @NakyeongLe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분별의 영을 구합니다.

  • @빠방pabang
    @빠방pab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을 받았으니 기쁨으로 나눕니다
    나쁜분들 안만나

  • @hyunseok1654
    @hyunseok16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태복음 10장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altar.worship
    @altar.worshi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멘. 감사합니다.

  • @eunjihwang1248
    @eunjihwang124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실때가 제가 해방될 그날임을 굳게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gloriakeum4751
    @gloriakeum475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죄에 대한 자유와 해방과 사명의 십자가를 지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다소 헷갈리게 하는 말씀이네요.
    죄와 그 사슬들, 염려 걱정 근심등에서는 당연히 자유해야 합니다.하지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사명을 다 해야 하는 부분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클립이 부분만 발췌되어 전문의 흐름을 알 수 없기에 단정적으로 무어라 말 할 수는 없지만 죄에게서 해방과 자유, 보혈의 은혜와 그로인한 구원의 감사로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다릅니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분 메시지 몇 번 봤는데 아주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시는 것 같습니다. 위험합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sickowhale6861님이 이분의 메세지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다고 봅니다.
      주님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내면에서 샘솟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주님과 함께 하기에 자동으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목사님들이 이런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설교를 해야 하는데 그 실력이 딸리니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식의 율법주의가 되는 것이죠.
      성도들이 자기의 목호사역에 비협조적일까봐 혹은 방관자로만 참여할까봐 노파심에 성도들을 봉사나 일로 몰아 부치는 설교들이 나오는 거예요.
      구약에서 벗어나 신약적 사고를 가지면 율법의 요구는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신일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입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님과 함께 하는 성장과정이 개별적이기에 획일적인 적용이나 전체주의식 사고를 형성시키는 설교는 아주 잘못된 설교입니다.
      언어가 의식이 되고 존재로 이어지므로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씀의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한국기독교는 과거의 습관적인 사고방식을 때려부숴야 해요.
      목사들 설교 엉터리가 많아요.
      이단사상, 이교도신앙까지 섞어서 전하는 분들도 많고
      알멩이가 없는 설교, 감각만 추구하는 예배인도자들 많아요

    • @gloriakeum4751
      @gloriakeum475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colai2024 개별과정이 다르다 해도 진리는 하나입니다. 표현방식이 다르다 해도 일관되이 흐르는 변함없는 진리는 하나입니다.
      진리는 때로는 듣기싫고, 거북하고 우리의 의지, 사상, 생각을 내려놓고 fully submit해야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언어라는 매개를 통해 말씀의 진리의 빛이 영혼에 들어와 변화의 열매를 맺게도 하지만
      그 언어가 진리를 진리되지 못하게도 하는
      부분, rhetoric으로 끝나버리는 부분도 있어 말씀선포자는 이 부분을 말씀으로 비추고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gloriakeum4751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너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죠.
      자유와 책임에 대한 균형있는 설교를 해야 하고
      또 성도들도 그것을 이해하고 살아내야 합니다.
      목사들에게는 이 부분을 잘 가르치는 것이 실력이고 먼저 자신이 본을 보여야 하죠.
      그리고 그런 삶을 살아낸다는 것은 어쩌면 지난한 세월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는 한계의 딜레마이고 머리로는 아는데 신체가 불일치하는 기형적인 모습이 될 수 밖에 없지요.
      결국 안다는 것은 온몸 전체에 흡수되고 발현될 때라야 비로소 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신앙은 절대로 남에게 요구해서도 안되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지적인 부분에서는 너희가 서로 말씀으로 권면하고 시와 찬미로 감사하라고 하셨으니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과 교제는 있어야 겠지만
      타인에게 적용,요구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우리가 사실은 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네요😊

  • @HaARo0511
    @HaARo0511 2 ปีที่แล้ว +5

    혹시 "오랫동안 포로되어 갇힌 내 영혼 죄성의 깊은 밤에 단단히 묶였다가 ..... " 찬송가 제목이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요?

    • @user-sb3bn3zq1y
      @user-sb3bn3zq1y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PvbH31u7SJE/w-d-xo.html
      And Can It Be by Dan Forrest

    • @user-ed7xz4ng4n
      @user-ed7xz4ng4n ปีที่แล้ว

      Charles Wesley - And can it be
      th-cam.com/video/yevmDX2WdOk/w-d-xo.html

    • @djhappy8338
      @djhappy833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궁금요

    • @godcallyou1
      @godcallyou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AND CAN IT BE THAT I SHOULD GAIN
      한국 찬송가에는 수록되지 않은 찬송이네요.

    • @lion14400
      @lion144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라티우스 보나르 내게는 영원한 의가 있다 책 추천합니다.다 이루었다 하신 그 주님의 생생한 음성을 그 책을 통해 경험하세요.

  • @petersong3092
    @petersong309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 한 가지. 죄로부터 멀어지는 겁니다.

  • @hyunseok1654
    @hyunseok165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로마서 14장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클리어-x6e
    @클리어-x6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교회목사님 20년 동안 단한명도 전도안함 다 성동들이 하고 스스로 등록하고

    • @ajpark9818
      @ajpark98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도들은 돈내고 교회다니고 무보수로 봉사 헌신 하는데
      돈 받고 예수 믿는 사람 목사 밖에 없어
      그러고 고난의 가시밭길을 지들이 가는양

  • @유기농감자아
    @유기농감자아 3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 @_tgck8356
      @_tgck8356  3 ปีที่แล้ว +5

      2012 TGC 컨퍼런스에서 발췌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chookgoo77
    @chookgoo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만하지말고 짐 좀 지러봐라 좀. 측히 목사들, 열성 신자들. 그냥 입만 살아가지고.

  • @Greenpillou
    @Greenpillo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정원최-j8l
    @정원최-j8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혹시 풀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여쭤도 될까요?😊

    • @_tgck8356
      @_tgck835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관심 감사합니다. 관련된 여러 개의 클립 영상은 복음과도시 유튜브 채널의 팀 켈러 목록에, 그리고 복음과도시 홈페이지(www.gospelandcity.org/)의 설교 섹션에 올려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 풀영상은 앞으로 작업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 @dong.ring.
      @dong.ri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tgck8356꼭!!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툭하면 사명....
    당신들이 말하는 십자가의 삶이 뭔데요
    그 뜬금없는 소리...
    복음만 들어갔다하면 목사하면서 후원 헌금으로 생계보장 받으며 사명 감당한데
    자기 십자가 자기가 지고 주님 따르는 거에요
    제 십자가 남의 등 짐에 지워놓고 무슨 사명.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하면서 사는것이 그리스도 인의 삶이지 특별한 사명있어 하는일이 아닙니다
    사회노동에서는 손털고 온갖 생계보장 해외선교 비용 요구하면서 마치 고난의 가시밭길이라도 가는양
    당신들 십자가 대신 져주자고 예수 믿는거 아닙니다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지십시오
    십자가는 그런게 아니고 ~~~ 어쩌고 .. 너절한 변명 갖다 부치지 말고 .

  • @jehyoungbeeon2485
    @jehyoungbeeon248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You are a royal priesthood) 이라고 알려주셨는데, 너희는 모두 예배를 집전할 수 있고, 축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왜???????? 목사만.

  • @shuaprophet
    @shuaprophe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탐욕이지

  • @djdsfjdjd
    @djdsfjdj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틀렷다 애초 구원받은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애초 무거운 짐이 아니다 예수님의 짐은 쉽고 가벼운 것이 되어있다

    • @lion14400
      @lion144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뭐가 틀렸다는 말이고?팀켈러의 의도가 그게 아닌데
      ..

  • @user-km5ew5jh1o
    @user-km5ew5jh1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어나 걸으며 당신만 따르리" 입버릇처럼 말씀하고 있지만,
    "주님만 따르는 일"이 쉬운 일인가?
    이것도 엄청난 짐인데,
    짐을 벗으라며 짐을 지우시네.
    율법주의는 반드시 벗어야하지만 그 끝은 방종과 타락인 자유주의 신학이 있다는 것도 말씀하셔야..

    • @ajpark9818
      @ajpark98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음만 들어갔다 하면 직장 집어던지고 목사 면류관 뒤집어 쓰고
      교회 곳간에서 후원 헌금으로 살면서
      방종 타락은 누구 말씀 하시는건지 ...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바울도 두렵다 하였고 일평생 경주를 한다 하였고 예수님의 사랑을 면대면으로 누구보다 잘 아는 성경의 저자 즉 사도들이 경고하고 훈계하고 두려워하였는데 현시대의 자유주의자들은 어찌 그것보다 더 큰 깨달음을 자기들은 알았다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떠한 책임이 없다는 듯이 말하는가?
    그렇다면 거룩해지라는 성경의 명령은 거짓인가?
    혹은 거룩해지는 것이 그렇게 쉽다는 말인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것이 쉬운 일인가?
    그렇다면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성경의 말씀이 거짓인가?
    예수님이 직접 손이 죄짓게 하면 찍어내버리라 하셨고 나를 따르고자 하는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라 하였고 신약엔 음행하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고 경고와 책임의 수많은 말씀이 예수님 오시고 나서도 우리에게 잔뜩 전해졌는데
    그런걸 마치 가볍게 무시해도 된다는 듯이 가르치는 것은 옳지 않고 아주 위험한 복음이며 또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르치지 않으신 복음입니다.

    • @lion14400
      @lion144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혜로 구원받음을 얘기하는하죠.구원을 얻기 위한 인간적인 노력을 배제하고 복음이 주는 해방을 출발점으로 삼아라. 바울이 진짜 깨달은 것은 빌3:9

  • @user-np3tj8qu4o
    @user-np3tj8qu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종의 언약인 이땅이 목적이면 율법주의 짐이고
    아들의 언약인 새약속 천년왕국이 목적이면 감사로 짐을 지는 것이죠.
    4:24 이것은 비유 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 이라 하나는 시내 산 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 이라
    4:25 이 하갈은 아라비아 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노릇하고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 니 곧 우리 어머니 라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2:19 내가 네 사업 과 사랑 과 믿음 과 섬김 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 보다 많도다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알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살전 1:3 또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후 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 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13:12 그러므로 예수 도 자기 피 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 에게 나아가자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 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 한 대로 갚아 주리라
    설교 앞뒤를 듣지 못해서 판단할수는 없지만
    앞뒤 내용 모두 이 영상의 내용이면 미친소리 따로 없네요.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어 짐 노노 싫엉..
    근데 또 십자가지고 따라오라하시고.. 그래서 그 상충되는듯한 내용의 바른 이해가 항상 필요하네요

    • @user-db6qg8bz8t
      @user-db6qg8bz8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십자가 지고 따라오라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우리가 삶을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살아가게 하시기 때문에요

    • @user-zt1ow6gw1u
      @user-zt1ow6gw1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건 팀켈러 목사님이나 김성수 목사님처럼 율법주의를 버리라고 설교를 하면 기존의 교단들에게 결국 몰매를 맞는걸 말함
      예수님이 다시 와도 십자가에 못 박을 율법을 지켜서 상급을 바라는 하나님에게서 끊어진 멸망의 사람들

  • @youngkoosong1846
    @youngkoosong184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아는 어떤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재주많고, 상당히 잘 생겼는데,,
    거기다가 재벌 이상으로 돈도 많습니다.
    그러니
    그집 마나님은 항상 남편에게 하나님을 팔며 교회에 봉사하라고 강요를 합니다. ㅎㅎㅎ
    그거 뻔히
    바람피지 말라는 소리에 다름이 아닌데,,
    남편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모든 여자를 의심하는 그 병적인 강박감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 @kimbo-kyoungclairehana599
      @kimbo-kyoungclairehana5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자식 인질삼아 결혼생활 방패막이 하는 여성들 많이 봤어도,, 종교로 조종하려드는 건 처음 듣네요~
      그렇게 마음 한 구석에 결론 단정지어놓고 사람 구석으로 몰며 닥달하면 있는 사랑도 정뚝떨할 듯~
      내 생각엔 아이 낳고 양육하는 건 절대 쉬운 일 아니고 전쟁과도 같고 신체 기능손상 되고,,
      행복한 결혼생활 위해서는 부부 중심으로 살되 임신출산 그런 건 사회에서든 부모든 강요해서는 안되나고 보네요
      바른생활 딩크족 결혼생활도 행복하다면 냅둬야~
      동안 성형하며 노화에서 오는 불안감 줄어든다면 사채쓰고 대출하고 그런 거 아니면 성형중독, 성형부작용 아니면 냅둬야
      그렇게 본인들 인생에만 집중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
      뭐 괜히 연예인들?에게 헛돈쓰지 말고,,?
      와이프 임신출산으로 뚱뚱해졌다고 욕하며 유흥업소가서 유흥으로 돈 날리지 말고,,?
      + Miss Claire is 김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