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는가(1) by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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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본 영상은 2016년 9월, Talks At Google에 초청된 팀 켈러 목사님께서 'Making Sense of God'이라는 주제로, 구글직원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의 일부를 편집한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Talks at Google에 있으며, 영어로 된 풀영상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riginal Full video. "Making Sense of God" by Talks at Google
#기독교변증 #팀켈러구글강연 #크리스천인사이트 #종교를믿는이유 #기독교를믿는이유 #하나님을믿는이유
![[말씀냠냠]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알려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 팀 켈러 목사, 인생질문, 결혼을 말하다 외 다수](http://i.ytimg.com/vi/b06BPQx3K-E/mqdefault.jpg)
2부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취침 후 떠올리는 기억이 취침 전의 기억의 연장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 충분한 가능성의 여지를 의지하는 것뿐이지
솔직히 따져보면 맹목적인 믿음이다.
하루 하루 우리는 그렇게 우리의 기억을 어느정도 맹신하며 살아간다.
과학이나 철학을 많이 파헤쳐본 사람일 수록 "확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게 됨.
우리의 기억조차 장담하지 못하는데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고 장담한다?
오만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시편 14:1)
2부 기다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부 기대되어요
2부를 어서..!
감사합니다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고전1:21-24]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2:4-5]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기독교가 어설픈건 유대교와의 관계임 유대교는 기독교를 사짜라보고 기독교는 유대교를 자신들의 반절이라 버릴수 없음..... 심지어 그 두 종교의 가치관도 상반됨, 절대신이라 하는 존재가 아,,, 내가 이전엔 틀렸고 이제 바꾸자,, 라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사람같음 그래서 인격신이라면 맞는 말이고
그냥 말장난처럼 들리는데 결국 '너도 신이 없다는걸 증명할 수 없어!' 라고 그래봤자 샘샘인 주장 아닌가 결국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걸 믿고 사는거지..
@jameskim3575 크리스챤 맞음? 진심으로 믿는사람이 지옥가는 사람한테 축하한다고함? ㅋㅋㅋ 선민의식을 위한 패션 크리스챤들 때문에 기독교가 더 역겹게 느껴져
@derggt 정확히 이해하셨는데요...?
조던 피터슨이 이야기 했죠
신을 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지만
신이 존재하는것처럼 살고 싶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것도
보지 못했듯이
하나님이 창조하신것도 못본것 이겠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무엇을 믿겠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의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살고 죽는 육신이니
내 이기심과 본능만을 충족하며
살것인지
죽음 이후에 영원한 삶의. 존재를
생각하며 살아갈 것인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거라
확신 하는 이문제의
선택은 자유 의지 일테지만
믿음은 자유의지로 생기지 않는다는게
믿는자로서의 은혜 입니다
@@이명환-j2l 어차피 좋은 얘기하는 철학 종교는 기독교 아니더라도 많죠 그리고 구원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닌데 믿으라고하는건 모순아닌가요
@@derggt 구원은 그냥 좋은 이야기나
철학과 같은것이 아니니까요.
신학적 구원의 의미는
인간이 스스로 완전히 선할수 있는가..
인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 라는것에
누가 확신 할수 있겠습니까.
완전한 구원 이라는 단어에서의
자유함은
그것을 창조한 존재만이 줄수 있는
은혜이고
인간 스스론 얻을수 없는것 이라는 겁니다.
나는 완전히 선한 인간인가...
스스로 질문해 보면 누구나 알수 있을겁니다.
원한다고 받을수 없는게 구원 입니다
자기 의지로 얻을수 없다는 말이죠
줄수 있는 존재가 주어야만이
받을수 있는것 이라는거죠..
그리고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나는 구원받기 원하는가...
아닌가..
거기서 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