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켈러]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과연 공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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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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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1

  • @user-lq6in2md7m
    @user-lq6in2md7m 4 ปีที่แล้ว +28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신앙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예배시간에은 목사님이 "예수 왜믿냐?" 고 하셨을 때 많은 신도들이 "천국가기 위해" 라고 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또한 당연시하게 여겼습니다.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신앙을 가진 많은 분들이 정말 하나님 닮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면 세상이 조금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저 또한 조금씩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 @kimsky1996
      @kimsky199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참으로 구원받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이 믿어져야되고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
      성경의 사실이라는것은
      역사적 증거, 우주만물, 천문,
      예수님 등 통해서 믿어질수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666, 빌라도 보고서,
      예수님 이적 등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휴거임박 이니, 반드시 구원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ㅡ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
      ㅡ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 를 아는 것이니이다.
      ㅡ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5 :39

    • @bruce45494
      @bruce45494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네가 네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user-mg2id1mk2g
    @user-mg2id1mk2g 5 ปีที่แล้ว +12

    지옥에 관한한 최고의 설교같네요 박수!!!브라보

  • @user-xj6uq9qn3p
    @user-xj6uq9qn3p 6 ปีที่แล้ว +21

    지옥을 알아야 진정 사랑을, 평안을 알 수 있군요!
    지옥이란 곳, 궁금했는데 정말 회개와 감사가 절로 나는 설교네요..
    하나님께 이름이 기억되지 못한 자와 기록된 자도 새로웠어요.
    이렇게 젊으신 분일 줄 몰랐는데,
    좋은 영상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seongmin9978
    @seongmin9978 2 ปีที่แล้ว +3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 @user-rz8gp6tz2g
    @user-rz8gp6tz2g 6 ปีที่แล้ว +15

    내 인생 최고의 명설교.

  • @doki0733
    @doki0733 4 ปีที่แล้ว +11

    지옥을 알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cse0101
    @cse0101 6 ปีที่แล้ว +14

    충격적이고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책과는 또다름의 의미가 있군요
    이강의 올려주셔서 깊은감사를 전합니다

  • @user-pi8gk9bc6k
    @user-pi8gk9bc6k 6 ปีที่แล้ว +19

    30분이 가는지도 모르고 감명깊게 봤는데 이해하려면 다시 봐야겠네요. 아무튼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odoboracloud
    @podoboraclou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il6ws9dp4u
    @user-il6ws9dp4u 5 ปีที่แล้ว +7

    정말 깊게 감명받고 갑니다.
    성경에는 너무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의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 @heavyrain4309
    @heavyrain4309 6 ปีที่แล้ว +16

    한번 봐선 내용을 잘 이해못하겠네요 ㅠ 두세번더 봐야 이해 되겠어요. 하지만 중간중간에 팀켈러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중에 제가 처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반성하고 기도해야할것 같아요..

  • @sunkim4964
    @sunkim4964 2 ปีที่แล้ว +7

    1.지옥은 스스로 만드는 것 2. 지옥심판을 믿어야만 이땅에 평화가 와 3. 모두 지옥자식인데 하나님이 댓가를 지불하심으로 지옥에서 건져주심. 가만보면 진짜 방탕하고 음란한 세대들이 하나님의 의의 심판을 공격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무한대의 의문부호를 단다. 정작 의롭게 되는 성화의 길을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의 심판이 자신에게 지극히 당연하고 영원한 지옥에서 구원해주신 은혜에 날마다 감사찬양한다

  • @s.h.p7617
    @s.h.p7617 4 ปีที่แล้ว +6

    이제부터하늘의 보화를쌓아야겠네요

  • @pianojung3468
    @pianojung3468 5 ปีที่แล้ว +6

    우울증 환자를 여럿 만나고 가까이 있었는데 그때 신학교서 배웠던 지옥의 다양한 개념해석이 떠오르더라구요. 너무나 잘 설명해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unson6828
    @yunson6828 6 ปีที่แล้ว +9

    지옥불을 만드신 이유.
    [KJV흠정역] 마태복음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귀을 따라 살면 마귀가 갈 곳으로 가는 겁니다.

  • @보스코
    @보스코 ปีที่แล้ว +3

    어쩌면 저는 평생 이 질문을 해왔는지도 모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놀랍고도 명확한 답을 보았습니다. 성당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 @knightmideival3661
    @knightmideival366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지옥의 존재는 함께 하는 것이며 이 지옥, 사후의 영원한 감옥의 존재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끝없는 적대감을 갖게 합니다.

  • @bedeleuros1476
    @bedeleuros1476 4 ปีที่แล้ว +8

    죽음이 모든 것의 종말이기만 하다면 악인은 죽으면서 유리한 흥정을 할 거야. 악인은 행복한 마음으로 육체와 작별할 뿐 아니라, 그의 영혼과 함께 그 자신의 죄악과도 영영 작별하게 될 테니까.
    - 파이돈 中 -

    • @sungrae1004
      @sungrae1004 4 ปีที่แล้ว

      죄를 싫어한는 사람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ㅋㅋ 죄악된 육체안에서 죄를 안 짓고 영원히 살 수 있잖아요.

    • @bedeleuros1476
      @bedeleuros1476 3 ปีที่แล้ว +1

      @@sungrae1004 먼 소리야 이게

  • @nina726ify
    @nina726if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렵다. ㅎㅎ

  • @JackLee-cs1zl
    @JackLee-cs1zl 3 ปีที่แล้ว +7

    우리가 지옥에서 영원히 당해야할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

  • @user-lo4kp4gy5e
    @user-lo4kp4gy5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00

  • @shy9319
    @shy9319 5 ปีที่แล้ว +3

    정해진 세월의 양에 비해서 영원한 지옥은 분명 이성적으로는 과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지 별로 안 된 청소년과 곧 자연적으로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노인이 동시에 죽었을 때 같은 조건으로 심판한다는 것은 무리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왜냐하면, 시간이 공평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 세상의 법도 죄악의 경중에 시간을 차등으로 둡니다. 그래서 같은 죄에 형벌의 년수가 적거나 클 때 분노를 일으키죠.
    하지만, 지옥은 한 번 떨어지면 영원히 머물러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땅에 있을 때에 구원의 기회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닙니다. 가끔, 티비나, 정말 우연찮게 지인의 전도, 거리에서 만날 정도 희박한 확률이 대부분이며, 아예 그런 시도도 경험받지 못한 자들도 많습니다.
    더욱이, 창조주의 특별한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환경, 즉, 대대로 무당집이나, 힌두교, 이슬람교 문화 등에서 자란 사람들은 자동 지옥에 가깝다는 게 사실에 가깝죠.
    그러나 욥기나, 전 우주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는 것을 볼 때에 아무리 의롭고 지혜로운 자가 창조주와 따진다 할 지라도 결과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든 싫든 인간은 한 번 태어나면 심판을 받고 그에 따른 형벌에 영원한 지옥을 가게 된다는 게 불편한 진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항변도, 자신의 죄앞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나중에는 알게 되겠죠.

  • @klm7482
    @klm7482 3 ปีที่แล้ว +2

    우리의 어떤 노력과 행위로도 구원(영생)을 벌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선물이니까.
    마찬가지로 어떤 발악으로 유한한 인간이 영원한 벌을 따 낼 수 있단 말인가?
    행위에 따른 벌을 받고 형기를 마칠수 있게 하나님께서 그를 멸절시키면 그만이다.

  • @darbybluish
    @darbybluish 6 ปีที่แล้ว +20

    하지만 궁금한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구원에 이르길 원하시죠.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인데.. 이 장황한 계획 속에서 지옥불로 떨어질 무수한 사람들. 그들의 선택으로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 어찌하여 하나님은 이 비극적인 계획을 세우신 것인지요. 당신의 공의와 사랑과 영광을 위하여.. 지옥으로 가는 이들은 선택권 없이 이 땅에 창조되었고 자신이 선택하여 지옥으로 가게됩니다. 성경을 보면 천국으로 가는 이들은 택함 받았다 라는 표현으로 많이 나오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아니하고 스스로 자처한 음행과 악독함으로 지옥불로 떨어지게 되죠. 저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 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믿지 아니할 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고 믿는 자들은 믿을만한 근거와 이유를 각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근거와 이유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저는 여기에서 의문이 생기는겁니다. 아무리 믿을려고 용쓰는 사람이 믿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믿지 않으려 해도 무엇엔가 이끌려 믿게되는 경우도 있잖습니까. 그러면 인간이 선택을 하게되는 그 계기에 인간의 자의가 아닌 다른 힘이 작용한다 라는 것인데, 그것이 어찌 공평할 수 있느냐 하는 말이지요. 누구는 강팍하게 그대로 나두시는 하나님 아니십니까. 나는 이렇게 하고 싶지않은데 이러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악한 길로 빠지게 되는 사람이 허다하더라는 말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전해도 그것이 어리석게 들리는 멸망을 자처한 사람들은 진짜 그들이 스스로 자처한 길일까요. 아니면 들어도 모르게 하나님이 눈을 가리우고 귀를 막으신걸까요.

    • @user-ku5pq6gc5f
      @user-ku5pq6gc5f 6 ปีที่แล้ว +7

      C darby 매우 깊이 있는 고민을 하셨군요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간절한 마음이 전달됩니다 우선 하나님은 전적으로 선하시고 공평하신 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나님은 자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만한 증거들을 이미 세상만물과 우리 양심에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들을 통해 절대자를 더듬어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든 선교사를 통해서든 초자연적인 방법을 통해서든 반드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님을 받아들이는지 여부는 당사자의 몫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믿을 만한 근거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가 있습니다 다만 마음 중심에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교만함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머리로는 아무리 잘 안다해도 충분한 기적들을 경험한다해도 회개하지 아니하여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한 자는 절대로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겸손한 자는 더 적은 증거를 받더라도 하나님을 따릅니다 믿음은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부인하는 선행절차가 있어야만 생깁니다

    • @darbybluish
      @darbybluish 6 ปีที่แล้ว +3

      MIN YU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토기장이의 비유로 듭니다.

    • @user-ku5pq6gc5f
      @user-ku5pq6gc5f 6 ปีที่แล้ว +4

      @@darbybluish 하나님의 결정은 반드시 선을 이룬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당시 바로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대다수 백성들도 심판의 대상이었던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도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을 잊고 자기 소견대로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 말고는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그 즉시 하나님께서 두 대상에 대해 심판하셔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을 미루시고 인내하시며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바로도 이스라엘 백성도 동일하게 사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사랑이 언제까지나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악 자체인 인간이 허락된 시간 안에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결국엔 심판받아 선 자체인 하나님과 영원히 결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당시 죽은 이집트 백성의 아이들은 성경의 여러 구절들을 유추할 때 구원받았을 것이고(천국은 아이와 같은 자들의 것이라는 구절. 다윗의 범죄로 인해 죽은 아이가 천국에 갔다는 구절) 수장당한 이집트 병사들은 하나님의 인내에 때가 찼기 때문에 심판받은 것입니다 만약 걔중에 하나님의 이적들을 보고 돌이켰으나 바로의 명령을 어쩔 수 없이 따른 사람이 있다면 목숨은 잃었을지언정 구원은 얻었을 것입니다
      바로의 구원여부도 알 수 없으나 심판을 받았더라면 바로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바로가 돌아올 가능성이 없단 걸 아시고 이스라엘 백성과 남은 이집트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토기장이의 비유대로 그를 사용하셨을 겁니다 가능성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이 모든 증거를 주었더라도 믿지 않았을 거라는 것입니다 증거들이 눈 앞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거부하는 게 인간이라고 성경에서는 수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바로가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더라면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만든 것이 그에게 있어서도 유익했던 겁니다 바로는 이집트에서 신으로 군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심에 교만함이 엄청났을 것입니다 이 교만을 깨기 위해서는 매우 큰 고난이 따라야만 하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생겼던 재앙들이 그에게는 겸손함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 @user-ku5pq6gc5f
      @user-ku5pq6gc5f 6 ปีที่แล้ว +3

      @@darbybluish 하나님에게 모든 인간은 한명 한명 다 소중합니다 직접 낳은 자식이니까요 하나님 모든 인간을 100% 좋은 상태로 창조하셨으나 우리가 살면서 스스로 악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내자식마냥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는 끝까지 거부하고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고 넘치는 증거와 기회를 주셨는데도 우리가 끝까지 돌아서지 않으면 아버지로서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이별하는 것이죠

    • @darbybluish
      @darbybluish 6 ปีที่แล้ว +3

      MIN YU 열두제자 중 멸망의 자식 빼고는 하나님이 예수님께 주신 자는 끝까지 보전하여 지키셨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성경을 응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미리 계획된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이죠. 하나님은 바로를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세웠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천국에 대하여 좋은 씨와 원수가 뿌린 씨의 비유로 나옵니다.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이라 나옵니다. 하나님이 가라지를 허락하셨다는 이야기죠. 에베소서 1장5절에 보면 자기의 아들들을 예정하셨다고 나옵니다.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어졌다 합니다. 그 말은 예수님으로 귀결될 이 창조역사가 미리 계획 되었다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에베소서‬ ‭1:11‬ ‭KRV‬‬
      하나님은 모든 일을 그 분의 원대로 역사하신다고 하십니다.
      만약 누군가의 마음을 강팍케 하든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으로 만드셨든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가 힐문할 수 있겠습니까. 라는게 바울의 말 아닐까요. 인간의 지식으로 생각하는 선악으로 하나님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만약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말입니다. 그럼 이제 그러하신 하나님이냐 아니면 님께서 인지하신 하나님이냐 하는 것이 되겠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100% 좋은 상태로 만든 것이라기 보다는 선택할 수 있는 아담이 죄를 지어 모든 인간이 태생적으로 죄인으로 태어난 것이 더 맞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 죄의 상태에서 하나님을 다시 선택하게 되는 것인데 예수님은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십니다. 택함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을 알아본다는 것이죠.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사도행전‬ ‭22:14‬ ‭KRV‬‬
      교만했던 사울은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 뜻을 알게하셨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하던 바로는 마음을 강팍케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혹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예정된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지옥갈 자들이 스스로 그길을 선택한 것 같지만 그러기로 예정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말이죠. 만약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된 자들이라면 그 길에서 돌이키겠죠.

  • @qune2002
    @qune20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재 나의 상태가 하나님의 은혜.축복에서 멀어진 상태를 지옥이다가 요약입니다. 그것이 죄(sin)인거죠.
    반대로 천국에 있다는 것은 내가 먼가를 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여 그분을 드높이게하는 상태가 천국에 있는상태입니다.
    즉 미리 어느때에 가는 지옥.천국이아니라 현재상태가 어디에 속하느냐이죠..천국은 지금누리고 있는분이 있나요?!?

  • @kaleboh6249
    @kaleboh624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근데 제목이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과연 공평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고 하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제목만 보면 지옥을 부정하는 내용인가 하는 것으로 보여요

  • @AzumaMiyako
    @AzumaMiyako 3 ปีที่แล้ว

    17분

  • @ZODIACK-oi7lu
    @ZODIACK-oi7lu 3 ปีที่แล้ว +6

    신학 공부를 오래 했습니다..물론 제 믿음은 그에 비례하지 못합니다. 팀 켈러 목사는 세계적으로 매우 존경받는 분이고 또 그분의 설교와 저작은 훌륭하며 합리적입니다. 이 영상의 설교 또한 그러합니다.
    다만, 신학철학적이고 합리적이기에,
    이성적으로 설명이 잘 되는 것이기에
    그것이 신앙의 신비를 설명해 줄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영상 설교가 많은 분들에게
    은혜를 주고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는 더 많은 의문과 불신을 낳게 할수도
    있습니다. 설령 신앙이 성장한 성도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신비 가운데 가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부분에서 계시가 부족함을 받아들여야 하며 의문 가운데서도 인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콜라 신학자들이 부족한 계시를 가지고서 인내로 삶을 경주하며 믿음의 길을 따라가다보면 마침내 계시에 이를 것이다라고 믿었던 것처럼요.

    • @seon-gyoungadams2257
      @seon-gyoungadams2257 ปีที่แล้ว

      신학을 공부 한것이
      참 부터 잘 못 ㄷ힌 것!
      내가 만난 , 내 안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진리 … ㄱ
      래소 커멘터리를 읽는 거자 츠프츠

    • @Nicolai2024
      @Nicolai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앙에 대한 설명도 결국은 본질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전달을 할 수 없기에 비유를 사용하는 거겠죠.
      지옥의 실체를 어떻게 정확하게 묘사하겠습니까.
      우리의 존재도 결국은 화학물질에 불과한 건데 인간이 과연 모든것의 실체를 대면할 수 있을까요. 못한다고 봅니다.
      인간이 받아들일 수 없는 세계이기에 예수님도 비유와 환상을 사용하여 계시하셨겠죠.
      천국도 이 땅에서 펼쳐지는 것이고 지옥도 이 땅에서 펼쳐집니다.
      천국지옥 간증은 전부 다 가짜고 사탄의 속임수이지요.
      이 지구의 마지막날에 가는 세계는 이곳(earth)과는 연결성이 없을거라고 짐작됩니다.

  • @skimtube5360
    @skimtube5360 3 ปีที่แล้ว +2

    제가 아직 부족해서인지, 설교 내용을 전부 이해하기가 벅차네요.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은 실제 있는 곳이고, 불로 영원히 불타는 곳임을 잊지 맙시다!

  • @dongpark8154
    @dongpark8154 4 ปีที่แล้ว +2

    기독교 논리 - 구원은 내가 할 수 없다. 그러나 지옥 가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wnsah1993
      @wnsah1993 3 ปีที่แล้ว +7

      기독교의 구원은 말기암에 걸려 죽어가는 병자에게 현존 유일한 치료제를 권하는 상황과 같습니다. 말기암을 환자 스스로 치료할 수는 없죠. 그리고 약의 복용 여부는 환자가 선택하는 것이죠.

    • @dongpark8154
      @dongpark8154 3 ปีที่แล้ว +2

      @@wnsah1993 님말 들어보니 거의 야훼는 줬다 뺐기 장인이네요!

    • @wnsah1993
      @wnsah1993 ปีที่แล้ว +1

      ​​@@dongpark8154선택권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 @jbh0529
    @jbh05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저는 그 어느 누구도 영원히 죽지않고 고통 받는 지옥에 가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자가 설령 나의 원수 일지라도요 다만 하나님께서 그 원수와 영원히 분리 시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하시고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 받으며 살아있다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신것은 우리의 육체만을 말하신 걸까요
    그렇다면 선악과 나무 옆에 있던 생명나무는 무엇을 의미하며 왜
    치우시고 못따먹게 지키신걸까요 자비의 하나님은 영원히 꺼지지않는 불못에서 아담을 비롯해 그 후손 누구도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으셨지 않을까요 사람들중에 그 어느 누구도 생명나무를 따먹은 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나무가 계시록에 보면 새하늘 새땅 즉 천국에 있는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천사들은 처음 부터 영원히 사는 존재로 창조 되었고 생명나무 열매를 이미 천국에서 따먹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그들은 결코 죽을 수 없는 존재가 된것이지요
    영원히 죽지 못하는 그들이 사로잡혀 던져진 불못이 언젠가 꺼져버리고 지옥불이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이유가 거기에 있겠지요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곳이었습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께 반역한 자들과 나면서 부터 사탄의 나라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결코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 인간의 처지와는 전혀 다르지요 그 모든 것을 미리 다 아시는 하나님이 사탄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마귀의 자녀로 이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그 수많은 인간의 대부분을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게 하신다고요
    그들이 차라리 영혼없는 짐승들로 태어나게 하시고 그냥 짐승으로 살다가 죽고 안식으로 들어가게 하시지 그 누구도 자기가 선택해서 이땅에 태어난게 아닌데 은혜를 깨닿지 못한 이유로 영원히 고통받게 한다 ??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시라고 되어있고 마직막때 소멸하는 불이 이땅을 불살라 없애기로 하셨는데 창세전부터 그렇게 하시기로 하셨으니 그 결과는 이제 다시는 번복되지 않고 영원토록 유지될것이며 이미 생명나무 열매를 취한 타락한 천사들과는 달리 사람들은 얼마간의 고통속에서 이를 갈며 후회하며 회개하겠지만 이미 꺼지지 않는 불못의 고통과 함께 영원한 멸망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무의 존재가 될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우리가 구원받지 못하더라도 영원히 불지옥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생명나무를 치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을 깨닿게 하시고 은혜로 믿게하시고 구원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 @question08
    @question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문제가 아마 사람들이 기독교를 불편하게 여기는 1순위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습니다.
    성경에선 죄가 '하나님과 그분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밀어내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하나님을 밀어내고 내가 주인될려고 하거나,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정체성을 쌓으려고 하거나, 하나님의 자리에 하나님이 아닌 것을 놓는 것이 대표적인 죄입니다.
    후자는 묻겠죠. 이것이 왜 문제인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랑, 평안, 의미, 기쁨, 생명, 희망, 그리고 빛 되시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죄를 범함으로써 하나님과 우리를 의도적으로 분리 시킨다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잃는 셈이 됩니다.
    사랑, 평안, 의미, 기쁨, 생명, 희망 없는 어두운 삶을 저는 지옥이라고 정의시키고 싶습니다.
    이것을 알 때, 예수님께서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화목하시게 한 것이 얼마나 좋은 소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출처: th-cam.com/video/nyIptLD939U/w-d-xo.html

  • @byfaithenoch9476
    @byfaithenoch9476 3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영원한 지옥은 없습니다. 헬라어 원문을 볼 때, 문제는 "영원하는"이라는 단어의 번역입니다. αἰώνιον 헬라어 문자 그대로 "세(世)에 속하는" 것을 의미입니다. 헬라어 문자 그대로 "세(世)에 속하는" 표현은 "영존하는", "영원한" 또는 "영원히"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유다서 7장을 살펴보십시다: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흠정역). 이 구절을 보면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불로 고통을 당할 운명인데, 과연 그런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 구절을 에스겔 16:53-55와 대조해 보세요. 소돔은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것이다!
    또 다른 예로서, 성전이 완공된 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응답하시는 열왕기상 9:3을 생각해 보십시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드린 네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고 네가 건축한 이 집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두려고 그것을 거룩하게 구분하였은즉 내 눈과 내 마음을 영구히 거기에 두리라." 그러나 솔로몬의 성전은 단지 약 400 년 동안 지속되었을 뿐입니다.
    또 다른 예는 요나서 2:6입니다: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요나는 단지 3 일 동안만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영원히"와 "무궁한"을 대조해 보십시오. 누가복음 1 장 33 절에 완벽한 예가 있어요: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전서 15 장 24-28 절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 그러면 아들도 그 아래 모든 것을 두는 자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통치하나니를 주목하십시오. 그분의 통치는 끝이 난다. 그분께서 무궁한 왕국을 아버지께 넘겨 드리고, 그분 자신도 아버지에게 복종하게 됩니다.
    또한 한글개역에서 이 구절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디모데후서 1 장 9 절에서 이것은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또한 디도서 1 장 2 절에서 그것은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라고 말한다. "영원한 때 전부터" 라는 표현이 여러분에게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여기서 헬라어의 "때"와 "영원한"은 복수형입니다. 그것은 "다수의 영원에 이어 또 다수의 영원 전에"와 같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가? 나는 여기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원한"이라는 단어가 실제로 "세(世)"라는 단어의 형용사 형태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세세(世世)의 때 전부터"와 같은 번역이 더 의미가 있고 아마도 "세세(世世) 전부터"로 풀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한국어 성경들에서 "영존하는"과 "영원한"이라는 단어는 실제로 시작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듯이 끝이 없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대체로 분명하지 않은 기간을 다루는 책입니다. 이 분명하지 않은 기간은 세세(世世)라고 하며, 이것은 금세(今世)와 내세세(來世世)를 포함합니다 (에베소서 2:7). 성경은 미래의 끝없는 시기(時期) (즉, 우리가 보통 "영원"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 끝없는 시기(時期)가 하나님이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는 (고린도전서 15:28) 마지막 부활 (즉, 고린도전서 15:24의 "끝") 이후에 "시작" 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하나님이 "영존하는" 또는 "영원한" 하나님으로 언급되면, 그것은 주로 이러한 세세(世世)에 걸쳐 그분의 존재, 통치, 및 주권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비록 실제로 그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그의 통치와 주권이 참으로 시작도 없고 끝도 없지만 (히브리서 1:11-12) 말입니다. 요한 계시록 22 장 5 절에도 동일한 추론이 적용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성경은 말하고 있다: "[주님의 종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단지 "끝" 까지만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4-28).
    성경은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원자" (요한복음 1:29, 4:42, 요한일서 4:14)라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선언입니다. 그분이 실제로 세상을 다 구하지 않으신다면, 그를 세상의 구원자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초기 대다수의 신학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보편적 화해 교리 (즉, 만인 구원)를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권위 있는 샤프-헤르조그 기독교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한다: 기독교의 초기 5~6백년 동안에 여섯 개의 신학교가 있었는데, 그들 중 네 개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가이사랴, 에데사, ?니시비스)는 기독교 보편주의였고; 한 개 (에베소)는 영혼절멸 (조건부 불멸 교리)을 받아들였으며; 한 개 (카르타고 또는 로마)는 사악한 자들에 대한 영존하는 형벌을 가르쳤다" (참조: www.ccel.org/ccel/schaff/encyc12/Page_96.html).
    초기 기독교 교회의 경우 한국어/영어 성경이 나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보편적 화해의 가르침은 위의 인용에서 볼 수 있듯이 흔한 것이었습니다.

    • @entochristo
      @entochristo 3 ปีที่แล้ว +1

      초기 신학자들이 이를 지지했다 하여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예수의 하나님 되심은 아타나시우스를 비롯한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가 예수의 신성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신성이 거짓이고, 지금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의 하나님 되심이 잘못된 것입니까? 그것은 아니죠. 신학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의 일들에 대해 오늘날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옳지 않고, 그 역사적인 정황 아래서 그 일들을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옥이 영원하지 않고 모두가 구원을 받을 것에 대해서도 그 당시의 이해로 봐야 하는 것이죠. 또 지옥이 영원하지 않다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부자가 물을 좀 달라고 애원했을 때, 그리고 나사로를 보내어 자기 형제들은 이 지옥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부자가 간청했을 때, 아브라함은 오히려 그를 위로했었어야 합니다. 너의 고통은 잠시 뿐일 것이니 참으라고 말이죠. 하지만 본문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형벌이 영원하지 않다면 예수님은 거짓말 하신 거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 @user-ty8be2jc5b
    @user-ty8be2jc5b ปีที่แล้ว

    어떻게 나사로는 그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까요?
    에 대한 논고는 없네요.
    부자가 모든걸 누렸다고 지옥에 간걸까요?
    부자에게는 나사로를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죠.
    매일 보면서도
    나는 선택된자
    나사로는 버림받은자로 믿고 산거죠.

  • @shlomooyveyshekelsteinberg6301
    @shlomooyveyshekelsteinberg6301 5 ปีที่แล้ว +6

    당연히 공평하지 않지. 현대적 윤리에 비추어 보면. 고대 야만인들이 쓴 수천년된 판타지 소설 붙잡고 토론하니 정당하다는 결론이 나오지.

    • @user-il6ws9dp4u
      @user-il6ws9dp4u 5 ปีที่แล้ว +12

      성경의 궁극적인 목적은 피었다 지는 꽃같은 이세상에서 희생하고, 참으며, 선하게 살아가라는 삶의 자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되고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곧 사랑 그 자체라고 나옵니다. 좋은 뜻을 가진 책에대한 옅은 지식으로 이유없는 비난은 그만두시길 권장합니다.

    • @user-vc8lt5us4c
      @user-vc8lt5us4c 5 ปีที่แล้ว +1

      Shlomo Oyveyshekelsteinberg 니가 더 야만적이야

    • @sungrae1004
      @sungrae1004 4 ปีที่แล้ว +1

      성경은 다른 역사 기록 보다 현저히 사본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