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1) by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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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4
  • 본 영상은 지난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된 '센터처치 컨퍼런스'에서 강의하신 팀 켈러 목사님(1950-2023)의 영상을 요약 및 편집한 영상입니다. 풀버전의 영상은 아래의 유튜브채널 'CTC코리아'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2부 영상보기: •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2) by 팀 켈러
    3부 영상보기: • 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3) by 팀 켈러
    *Original Full Video. '포스트모더니즘과 설교' by CTC코리아
    #포스트모더니즘기독교 #포스트모더니즘설교 #기독교설교 #복음전도 #현대기독교 #MZ전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4

  • @user-yf1lf1lo7d
    @user-yf1lf1lo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2부....기다리고 있을게요..1부말씀 너무 좋았어요..보편적 기독교언어를 전 너무 사용안한다고만 느꼈는데..모태신앙인인 저가 어릴때부터 믿음을 지켜왔지만 거룩한척하는 기독교인들처럼 안되고파서 손님들에게도 신앙의 색깔보다 삶에서 보여주면서 다가가려고했지만 말씀을 전하지 못한다는 압박이 늘있었는데 맘이 한결 가벼워졌어요..감사해요

    •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갈3:24,25. 초등학문) 주는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마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영적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요6:63)

  • @starking9794
    @starking97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팀켈러 목사님의 설교는 저에겐 아주 특별합니다. 너무 일찍 가셨어요.ㅠㅠ 지금은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며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겠죠...

    •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갈3:24,25. 초등학문) 주는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마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영적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요6:63)

  • @user-jb3pf7wv1r
    @user-jb3pf7wv1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너무 훌륭한 인물이 떠났다......
    We miss you Tim......

  • @rightnow9267
    @rightnow926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정말 팀켈러목사님의 통찰력은 대단한것같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당. 첫째 ’공감가는언어를 사용하라‘.. 2부도 기대됩니다!!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와 진짜 지혜가 빛나는 설교다

  • @Xghu7ijgdews
    @Xghu7ijgdew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예전 일과 영성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된 팀켈러 목사님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는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복음의 심장과 통찰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분이십니다.
    많은 공감을 하고갑니다.

    •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갈3:24,25. 초등학문) 주는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마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영적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요6:63)

  • @jjangsamo
    @jjangsam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팀켈러 목사님 그립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tlvus22
    @tlvus2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합니다
    은혜되는 영상입니다가 아니라 인사이트를 주는 영상이네요라고 해야겠네요^^
    3년전 처음 교회를 나갔을때 성도들간에 사용하는 단어들이 생소하게 느껴졌던 때가 생각납니다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세대 잘아시네 1,2번 전부 공감 격공

  • @FrancesJYii
    @FrancesJYi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우와… 꼭필요한 말씀이네요.. 현실을 정확히 반영해서 콕찝어 설명해주시니 쏙쏙 들어와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현실적인데요?
      포스트모던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합니다.
      포스트모던은 요, 모던에 대한 좌절과 분노에서 발생합니다.
      모던이란, 이 세상에는 확고한 무엇인가가 있다는 하나의 믿음입니다. 그 확고한 것이 신, 이상적 인간이었어요. 그게 어떻게 보면 인간에겐 하나의 지침이 되었습니다.
      포스트 모던이란 이 확고한 그 무엇이 없다? 또는 무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배경이요. 1914년 1차대전이었습니다. 그때 유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으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외쳤어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왜 이 참혹함을 막지 못하셨는가, 인간이 인간에 대해 이렇게 참혹할 수 있는가.
      여기서 신/인간의 무력함 또는 무능이 대두됩니다.
      도덕적인 이런 문제가 아니구요.
      포스트 모던은 신/인간의 이성은 어짜피 무능하고 무력하고 지침의 역할을 못하니, 이제 네 스스로가 앞날을 헤쳐나가야 하고 스스로가 지침을 설정해야 한다 이런 의미입니다.
      선교는 요,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필요한 거지, 무슨 도덕/전통적인 신앙에 대한 공유 이런 걸로 접근하면 안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이 참혹한 상태과 고통에 대해 응답하셔야 한다.
      이게 포스트모던이 주는 물음이구요. 도덕/선교 이런 거 아닙니다.
      포스트 모던의 이해가 잘못되었습니다.

  • @user-xg2ns1yv9s
    @user-xg2ns1yv9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유로우면 모든 책임에 등돌릴 수 있다 생각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자유라는 단어는 굉장히 아름답게 보이고 잘못되지 않다 생각하는데 인간은 어떤 상황이라도 자신의 모든일은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책임집니다. 그 압박은 사람들로부터 올 수 있지만 대부분은 스스로가 압박합니다

  • @dodo-mn4oq
    @dodo-mn4o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 2부도 언능 올려주세요~~~

  • @stevekim7987
    @stevekim798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 @judiesuh6858
    @judiesuh685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im Keller 목사님 지혜로운 설교 다시 못듣게 되서 영상 많이 찾아 듣고 있어요~
    May God rest his soul in peace❤🙏

  • @iranbinny
    @iranbinn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현시대의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말하는 '인생의 의미는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는 말에는 큰 모순이 있습니다.왜냐하면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메시지를 전하는 주체가 거대 미디어, 광고 등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죠.
    너는 자유롭고 너의 길을 가는 것이 옳아, 라고 미디어에서 말한다면, 사실 그것은 미디어에 종속되버리게 됩니다. 그러니 진정한 의미의 포스트모더니즘이 아니죠.
    사실 기독교에서도 똑같은 메시지를 전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이것을 말하는 주체가 미디어가 아닌 신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죠.
    바울 또한 고린도전서에 우리가 이미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말하지요.

    • @daniellee-kb9px
      @daniellee-kb9p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애초에 포스트모더니즘 자체가 갖는 한계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자유'를 외치지만 현대인의 삶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종속되어있는 가치 조건화된 삶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고, 사회적 가치들에 있어서도 남들과 비교하여 보다 나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들(이런 것들의 내용에 물질적인 요소들이 주를 차지하죠), 즉 평균성에 지나치게 함몰되어 있는데, 이런 현대인의 보편적인 삶의 조건 아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려면 그런 가치조건화된 측면으로부터의 해방을 통해 물질적이고 외적인 조건들에 종속되지 않는 진정한 정신적 해방을 가져다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포스트모더니즘 자체는 이런 정신적인 해방을 가져다줄 수있는 요소들을 자체 내에 지니고 있지 않다고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야말로 전통적인 사상과 신념들에서 찾을 수 있는, 외물에 좌우되지 않는 정신적 역량의 반석들(동양에서는 선왕지도, 서양에서는 스토아주의와 기독교적 가치관)들을 자유를 억압하는 구시대의 도덕률로 섣부르게 판단하여 배제시켜버리는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진유학만 살펴보더라도,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들에 좌우되지 않는 정신적 자유의 경지를 '안빈낙도'라는 개념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즉 '천하인민을 사랑하여 그들을 편안하게 해주어라는' 하늘의 명령과 이를 이루어내기 위한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선왕의 도에 따르고자 하는 군자적인 삶의 목적 설정 및 그에 따른 정신의 수양은 자연히 외적인 조건들에 좌우되지 않는 위기지학의 삶과 그 결과 도를 따르는 삶에 대한 외물에 좌우되지 않는 만족을 많은 이들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물질적인 것들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는 정신적 반석이 '도'에 있었던 겁니다
      기독교의 경우, 나의 삶의 의미와 가치, 목적은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는 절대자와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 비로소 찾아지며 이로부터 외적, 물질적 조건들에 좌우되지 않는 정신적 평안과 행복,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포스트모더니즘은 인간에게 진정으로 자유를 가져다주는 이러한 신념들을 '절대적 도덕률은 없다'는 구호 아래에서 제거해버리고, 그 자리에 물질적이고 외적인 요인들에 영향 받기 쉬운 인간을 '자유로운' 주체로 내세웠습니다. 그 결과 무엇이든지 추구해도 좋고 어떤 방식으로든지 살아도 좋다는 신념 아래에서 인간은 자연히 자신에게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보이는 외적이고 물질적인 조건들에 쉽게 몰두하게 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경쟁논리가 가세하여 이를 더욱 부추기게 되죠. 궁극적으로 물질과 평균성에 함몰되어 진정한 자신과 행복을 잃어버린 삶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자유의 길을 부자유의 길로 잘못 판단함으로써 물질적, 정신적 부자유의 상태에 놓이게 된 것이죠. 이런 염증상태를 가장 극심하게 겪고 있는 곳이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는 출산율이 이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jiselove9785
      @jiselove97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는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느냐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는거고 성경은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jiselove9785
      @jiselove97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더불어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말로 부른 것은 최근일지 몰라도 그 사상은 아주 오래되지 않았겠습니까? 포스트모더니즘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뱀의 말과 같겠죠
      '너희가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 @daniellee-kb9px
      @daniellee-kb9p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iselove9785보편이성에 의해 정당화된다고 믿어온 절대적인 도덕적 진리라는 허상으로부터의 자유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피조물을 사랑하는 절대자의 존재 없이는 보편도덕이란 그림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프스트모더니즘은 이성주의 도덕의 허상을 통찰하기는 했으나 그로 인해 도덕적 상대주의 혹은 도덕 니힐리즘에 빠져버린 케이스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user-lq6in2md7m
      @user-lq6in2md7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niellee-kb9px 동의합니다. 어떤 가치를 따르던 인간은 그것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육체와 정신은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로 노예가 됨을 선택한 존재가 신이라면 다를 겁니다.

  • @gracesht9957
    @gracesht99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johnpark2002
    @johnpark200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2부 please 🙏

  • @tomakeitvisible
    @tomakeitvis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부 기다립니다!

  • @deborahmin8156
    @deborahmin81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yooareyoung
    @yooareyo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항상 고맙습니다.

  • @TV-fn2qt
    @TV-fn2q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Blueblue171
    @Blueblue17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kjs8616
    @kjs861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빨리 2뷰 올려주새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seekerpark5739
    @seekerpark57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넘좋네여 2부기대합니다!

  • @brucelim31
    @brucelim3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존 맥아더 목사님이 기록하신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교회" 꼭 읽어 보세요...20년 전에 집필하신걸 10년 전 즈음에 증보판 내셨는데, 지난 100년간 찰스 스펄전 목사님때부터 포스트모더니즘이 어떻게 교회에 스며들어왔는지 잘 설명되어 있거, 그에 맞서 알고 싸워야 할 진정한 복음적 크리스찬의 방향성을 잡아 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값없이 전파되지 않게, 사도 바울의 수 많은 전도 여행을 외곡하지 않게,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올바른 도를 세상에 전파 하길 소망합니다.❤ 🙏🙏🙏

    •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갈3:24,25. 초등학문) 주는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마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영적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요6:63)

  • @jcc3731
    @jcc37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기독교에 관심을 두고 있는 비기독교인으로서 이 분의 말씀이 정말로 와닿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들만의 언어를 사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그리 나와있으니까 - 이런 식으로 답변을 돌리시면 저는 오히려 반감이 듭니다. 아마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특정 교회를 지칭하지는 않겠지만, 성경에 나와있는 용어와 이야기들을 그대로 설교에서 말씀하시는 목사님들이 있더라구요. 자신이 현재 살고있는 이 세상과 접목시키는 그런 류의 이야기는 제외하고.. 오로지 성경속의 이야기들을 그대로 베껴서 말하는 분들..
    싫습니다. 지루하고 와닿지도 않습니다
    성경 속에 그런 이야기와 말씀들이 있다고? 그래 알겠어. 그래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왜 성경이 진리인지, 왜 읽어야하고, 그것을 토대로 현재 우리의 삶을 어떻게 돌이켜 볼수있는지.. 좀 쉽게 와닿으면 공감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솔직히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게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도.. 정말로 사람들에게 예수라는 분을 알리고 싶다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접목시키는 이야기들을 쉽게 연결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것중에 짜증나는게 있는데,
    도대체 왜 목사님 설교 이전과 이후에 찬양을 하는 건가요?
    왜 비기독교인들은 그것을 그저 떨떠름한 마음과 자세로 들어야하나요?
    목사 설교가 궁금해서 온 사람들이 왜 세뇌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야 하나요?
    제 입장을 말해볼까요? 정말 불편합니다. 내가 목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들으러온거지.. 예수 찬양, 천국, 내세, 회개 이런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 단순한 노래들을 귀를 막지도 못한채 불편하게 들으러 온건가요? 그리고 찬송가 이전에 자리에서 일어나라고 하라는 둥... 뭡니까 이게?
    저와 같은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가 궁금해서 교회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오면, 분명히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겁니다.
    마치 광 신 도 같다고요

  • @bridge6380
    @bridge63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렇게 좋은 내용들을 어떻게 구해오시는지 놀랍고 감사합니다 😊

  • @user-br5qu9uj9b
    @user-br5qu9uj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수님도 아라몌이크 Aramaic 언어를 쓰셨어요. 유태인사회에서 히브리어 와 아라메이크가 있었는데 히브리어는 지식인들에 언어이었고 아라메이크는 일반인들의 소통언어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우!! 역시다
      애초에 예수님이 하늘에서 신의 입장에서 둥둥떠다니듯 계시지않고 더 낮은차원인 인간의 세계로
      사람의 몸을 입고 그들의 아픔과 연약함을 이해하며 내려오신것도
      사도바울이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전도했다는건
      그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눈높이로 다가갔다는
      마인드 상태 마음 중심의 공통점이있죠! 아 항상 이런생각을 해왔는데 굳어진 교회들은
      이런걸 그냥 불신으로만 여겨
      이런마음들에 스매시를 날리고 거부하기만했죠
      이런 설교를 하신 분이 계시다니 진짜 놀라움그자체입니다 ㅠㅠ

  • @bbubebe
    @bbubeb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 말하는 축복은 한국에서 “은혜”로 통하는 것 같네요

  • @user-dz5js3rv6b
    @user-dz5js3rv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부 말고 전체영상 없을까요~?
    곧 전도훈련을 받기로 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 @seekerpark5739
      @seekerpark57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명란에 원본영상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 @user-su9jz1ge6f
    @user-su9jz1ge6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를 듣다보니 죄에 대한 인식이 많이 희미해진 현대에 그 접근을 불신자들이 가진 불안감의 원인에 대한 조명으로 접근해봄은 어떨까 생각하게 됩니다...
    혹시 이와 관련된 실용적인 강의나 도서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 @user-hu5ej1zl3x
    @user-hu5ej1zl3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싶은데 혹시 스크립트가 따로 있을까요? ㅠ

    • @dr_jj
      @dr_j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더보기 누르시면 영어 스크립트 보실수 있습니다!!

  • @Noahcoffeeroastery
    @Noahcoffeeroaster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설교입니다! 강의가 대학교에서 말해서 그런가? 강의라고 번역된 것같은데 본문도 있던 것 같은데 그걸 빼건가요?아니면강의였나요?

  • @user-nf6vk3hz7z
    @user-nf6vk3hz7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피해안주고 범죄만 안저지른다면 사탄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 무슬림이든 뭐든 해도되죠.

  • @user-fi5ix3ft7d
    @user-fi5ix3ft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어는 내용을 담는 그릇인데, 영어단어 6000천개를 외워 수능을 치르는 중고등학생들이 칭의, 란 단어 개념 외우는 게 그렇게 어려울까? 물론 전도니깐, 근데, 세례학습 단계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입니다.

  •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갈3:24,25. 초등학문) 주는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마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영적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요6:63)

  •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본주의를 버려야.....😂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하나님께 존경을 표하는 종교적이고 영적인 언어 사용이 우리의 진정성입니다. 이해가 쉽게 접근해야 한다는 말씀은 동의하지만 “사용하지 마세요“ 라는 말은 위험합니다.

    • @user-nd1jv5hk6s
      @user-nd1jv5hk6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약간은 동의합니다
      처음에는 쉽게 풀어서 설명하다가 어느정도 개념이 잡히면 용어 그대로 써야할때도 있구요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상대방의 무지를 이해하고 제대로 설명을 하라는 얘기입니다.

  • @user-sp7yh1yt2c
    @user-sp7yh1yt2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팀 켈러 목사님이 설명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은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사전적인 부분에서 잘 적용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혹자는 특히 프랑스, 유럽및 한국의 진보 지식은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주로 미국, 공화당, 크리스천벨트와 프로테스탄트에 적용하니까요. 포스트모던 자체가 역시 불분명하고, 마치 자기 관점에서 악함을 규정하는 데 쓰이는 느낌이 있어요. 단 사학을 제외하고요. 역사학에서 포스트모던 사학은 그 의의가 분명하니까요. 역사는 반드시 특정방향으로 진일보하지 않는다.

  • @Purplehair1
    @Purplehair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독교와 하나님 믿는 것을 금기시 하거나 별종으로 취급한다
    이에 대한 주장에 근거라고 나오는 이야기가 무슬림에 대해 누군가 뭐라고 하면 난리가 난다. 그러나 사탄 숭배. 즉, 반기독교에 대해서는 ‘그냥 예술이야.’라는 회피성 발언을 한다고 한다.
    주장을 근거하는 점들 또한 개인의 주장일 뿐이다. 주장을 주장으로 근거하는데, 이미 정답을 정해놓고 이야기하는데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
    과연 그런가? 진심으로?
    2. 이어서 ‘사탄 숭배가 쿨해보인다는 것이 이상하다.’ 라는 발언이 이어진다. 이 또한 개신교인들에게 정답으로 치부되는 유일 신 여호와와 그의 아들 메시아, 예수에 반대되는 것들 모두 사탄이라고 정해놓은, 철저히 ‘성경의 입장’에서만 틀린 것이 아닌가?
    예를 들어 성경에는 술에 취하는 것을 금하며, 사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술을 주제로 한 모든 음악이며 그림, 영상매체 모두 사탄숭배가 된다는 이야기라도 된다는 논지라는 건가. 적어도 내 주변 신앙생활하는 이들은 술을 마시는 행위 혹은 취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문화적으로 ‘술에 취하는 행위’ 자체가 가지는 문제점은 없기 때문이다(이후에 일어나는 특정 범죄나 사회적 물의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한 가지 더 예시를 들어보자. 미국과 할리우드. 서양 문화권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한 보호 운동이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문화예술권에 종사하는 이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보호의식이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사랑하는 행위를 제한 모든 사랑은 ‘잘못된 것’으로 여긴다.
    범위를 넓혀서 결혼하지 않은 남녀간의 섹스 또한 종교에서 배척하는 문화다. 건강하지 않은 성생활일 지도 모르겠으나, 행위 자체로써 문제가 없고, 개인의 판단하에 하는 것이라면 문제시 해야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앞선 두 가지 예시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이것이다. 대부분 사회에서 인정되거나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에 대해서 유독 종교인들만 그들의 교리를 반한다는 이유로 탄압하며, 영상 속 말을 빌려 터부시된다.
    일반 문화권에서 기독교를 배척한다고? 종교를 믿지 않는 내 개인의 생각으로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팻말 어르신들이 더 문화를 강제로 주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이단이라고? 그렇다면 왜 장로교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같은 성경이라는 책을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인데 말이다.
    그게 당신들에게 정답이라면 믿는다고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게 당신들에게 삶의 지표하면 말리지 않는다. 단지 당신들도 반대쪽의 문화를 존중해달라는 것이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개신교 기독교의 교리가 더 문제다.
    음악계, 영화계가 기독교에 대해 좋게 말하지 않는 이유? 간단하다. 일반적인 예술을 불편해하는 개신교리가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그들이 정말로 사탄을 숭배하고 있더라도 문제는 없다.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일 뿐인 것이다.
    +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산타인 이유에 대해
    산타클로스에 대한 유래는 너무 길어 생략하고,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에 주인공이 된 이유는 ‘캐릭터성’이다. 착한 일을 하면 선물을 준다는 설정. 설정에서만 보더라도 돈 냄새가 풀풀 나지 않나?
    기업의 입장에서, 이벤트성으로 소비가 폭등하는 날은 거부할 이유가 없다. 선물을 주고 받는 행위는 소비를 부추긴다. 또한 어른의 입장에서 착한 아이 또한 거부할 이유가 없다. 아이는 본인 스스로 착한 행동을 했을 때 보상이 주어진다면 그 자체로 꿀통이 아닌가?
    이런 간단한 이해관계로 산타클로스라는 이야기는 점점 살이 붙고, 많이 이용되는 것이다. 단지 그 뿐인 이야기이다.

  • @King.Arthur.
    @King.Arthu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인간주의의 방법론적인 거짓스러운 영상이네요
    전도의 본질이 우리(사람)에게 나오는것인줄 아나 봅니다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그럼 아더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는 이 말씀이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전도했던 사도바울이 생각나는데
      판단이 아니라 본인이 실재로 하는 실질적 방법을 써주시겠어요?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ㄷㄷ이 댓글은 대체 뭐죠
      복음과 말씀이 유행인줄 아시나
      한국교회에서 설명해주지 않고 넘어가던
      성경적인 말씀해석에 감동한것을
      고작 세상의 유행에 빗대다니 놀랍네요ㄷㄷ
      유행으로 친다면 요즘 퀴어신학도 있는데 그런유행 따라가는게 신앙은 아니지요

    • @user-zc7zj4ob6g
      @user-zc7zj4ob6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zr2jc8xq7p
      먼저 말씀하시는 퀴어신학은
      복음의 진리와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이를 시대의 흐름에따른 해석의 한 유행으로 보시는겁니까..
      사람을 보는것이 아닌 복음에대한 바른 안목을 느꼈기때문에 감탄한거지요.
      그 안에 있는 사랑과 지혜라는 속성.
      하나님은 변함없으시고
      진리는 유행이 아닙니다.
      님의 생각처럼 한시대에 맞는 해석을 말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예나지금이나 동일하시듯
      진리의 속성 역시 불변합니다.
      한번더 풀어 말씀드리면
      제가 만난 하나님은
      시대흐름 타는 분이 아닌
      동일하신 분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안에있는 내적인것을 보고 감탄한거구요.
      세상의 명작조차 시대흐름을 뛰어넘는 감동이있는데, 진리에는 그 이상의 불변성을 이면에 가지고있습니다.
      저와 알고있는 하나님이 다르신것 같아요..
      아직 제 지혜로 온전히 돌려 말하기 어려워 솔직히 말씀드리면
      때로는 대화가 유익이 아닌 경우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 경우라고 알려주고 계셔서 이를 따르고자합니다. 수고하세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고 개인적으로 정말
      만나는 경험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user-sj5sx1ny1y
      @user-sj5sx1ny1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학 공부 안 해보고 이렇게 말하시는 거라면 제 시각으론 제일 별로인 댓글이네요.

    • @user-sj5sx1ny1y
      @user-sj5sx1ny1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zr2jc8xq7p 원 댓글에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