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women hearing by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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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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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키로 이거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은데요?육덕미인.. 딱 내취향..
혜미님은 몸무게는 좀 나가시지만,
바디 라인이 이쁘세요. 뱃살도 없고, 바스트도 좀 있으시고 허리 라인도 들어가 있구, 골반도 넓으시구. 그리구 얼굴은 이목구비 뚜렷하고 귀염상이세요.
@@푸우푸우-s7v 그거 굴곡 아니야 샐룰라이트야
흑흑.. 나는 96 ㅋㅋㅋㅋㅋ
남자가 키면 여자는 가슴이지.
42kg, 54kg, 63kg, 68kg으로 살아본 결과 진짜 차라리 저체중이면 어디 가서 인격적으로 창피한 욕은 안 먹는데 보통 체중 이상으로 살찌면 미련해 보인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더라. 이성관계도 다 망가지고 어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위, 아래로 훑고... 그리고 맨 마지막엔 내가 나를 싫어하게 되더라.....
ㅇㅈㅇㅈ 개ㅇㅈ
쌉인정
맞아요 공감해요 적정선 이상으로 살찌면 사회에선 사람으로 인정도 안하려는 거 같아요!ㅎㅎ 취업까지 '얘는 외모를 보니 기본적으로 자기 통제를 못하고 게으른 사람이다" 라는 꼬리표까지도 가지죠 ㅎㅎ 살찐게 마치. 주홍글씨처럼 낙인장이 되어 버려요.
우리나라만그럼
@@user-userx0.0 해외도 그래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슬프지만 한국사회에서는 그냥 차라리 살 확 빼고 유지하면 살기 편하다.. 난 6달동안 10키로 빼고 요요올까봐 코크보틀먹어가면서 식단조절 아직도 한다
코크보틀 효과 좋나요? 지인들도 막 먹길래...
우리나라 제발 좀 누구 평가하는 버릇 좀 없앨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내 인생 살기도 벅찬데 남한테 왤케 관심이 심한지ㅠㅠ근데 코크보틀? 그게 머에요??
@@건강하자-g7e 다이어트에 좋아서 먹고있어요 혈당스파이크 막아줌
@@fil_LA 잘 알아보고 사세요 저한테는 좋았음
@@corn-y7s 너무 안먹으면 병이 생겨
다 잃을수도 있어요.
나 안좋아 하면
혼자 살 각오로 잘 먹어야 됩니다.
영상 취지 자체가 몸무게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인 것 같은데 댓글들이 너무 참담하네요.. 몇kg가 예쁘다. 돼지다. 너무 말랐다 어떻다 이분들이 외모평가나 받으려고 나오신 것 같나요?
먼저 이런 영상이 있어서 정말 위로가 됐습니다 섭식장애로 거식증 폭식증을 오가며 저체중과 비만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스스로도 무언가 많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몸무게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지 벌써 4년째...
그래서인지 영상을 보며 마지막 분이 하신 말씀이 너무 인상깊었어요..ㅜㅜ 몸무게는 그저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굳이 인생을 걸어서까지 살을 빼야 할까?
그 후 댓글창을 최신순으로 넘겼는데 보기 흉한 댓글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제발...진짜 누구든 남의 몸무게에 관심 좀 껐으면 좋겠어요... 영상을 봤을 때 보였던 희망찬 느낌이 다 사그라드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이런 취지의 영상들이 더 많아졌으면 싶네요😂. 몸무게가 어떻든 외모가 어떻든 자신감있고 자기애넘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It just shows that no matter how much you weigh, skinny or fat, people will always have a comment on how you look. Before, I was always teased about my weight, telling me how big I am compared to other girls. I never really didn't give much thought about it because I look normal in my eyes (i was 59kg at 163cm height) until people started pointing it out. It gave serious damage to my mental health and self esteem. I hated myself. But now, I don't really mind them anymore as I realized that this is my body and I'M THE ONE WHO OWNS IT, NOT THEIRS TO DECIDE. I stopped minding their insensitive opinions because I realized people will always have a say, regardless of how you look
You don't need to hate yourself..
When I gained weight almost all of the relatives who see me will say that "oh , you're little fat why don't you try to lose some weight" At first it affected me as I get embarrassed about my weight.but afterwards I just started to smile at them who say this to me. And ask myself in my mind "so what? It's my body not yours"
We all just need to learn how to avoid these and live the life at present.
I am 162cm and I weigh 85kg but despite having some bad self esteem days I own it and think I’m beautiful despite hearing comments or not. The world has standards that cannot be reached and no one is ever good enough so I will live as I want
I have the same weight and people think I am either skinny or very toned. People never see me as bigger or curvy. I think it shows why someone’s opinion is just a opinion. I also think I am very regular sized. I don’t have a lot of curves, but I am not slender either. Don’t give unhelpful criticism much thoughts, your natural size is perfect.
My height and weight are exactly the same as yours, just keep your head up girl bc anyone who only sees your weight and judges you for it doesn’t deserve any attention. Also, we’re on the healthy scale- we’re not overweight- which is the main thing that matters :)
Those proportions are skinny. Hmm, its quite interesting how diff parts of the world perceive weight. I have the same proportions in hight and weight but im in the US. I wear a size small and used to wear x-small for most of my life. The fact that anyone would call you fat is insane. I on the other hand have been called a stick bitch my entire life, or too skinny, no boobs no butt etc. I guess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여기서 알수있는게 어떤상황이라도 꼭 안좋은 소리를 하는사람은 존재하는듯
ㄹㅇ 걍 자기가 만족하는게 제일 좋음
@@언제나고마워요-t8x 진짜 그렇긴 한데 가끔 내가 이래도 괜찮은가 싶을땐 옆사람말을 들을수 밖에 없자나 ㅠ
@@ryjk8865 i think that it is more important to love yourself. Try to live healty and do exercise for yourself, not for others. People always are going to talk. They have mouth for this reason jaja. We have to take care of us. Good luck :)
반대로말하면 표준체중이기만 하면 남자보다 훨씬 쉬운데(남자는 키173이면 표준체중이면 여자한테 운동좀 해라 몸키워라 소리들음) 그걸 못해서 최신댓에 징징거리는 분들 보면 ㅋㅋㅋㅋ 저러다가 페미하는거일긋
@@ryjk8865내가 듣기싫은데 듣는건 문제있음
근데 여자나 남자나 40kg든 80kg대든 지들은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왤케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음... 건강이고 나발이고 옆에서 관심주면서 뭐라하는게 더 스트레스라 악화될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탓 누가 뭐라해도 뭐라안해도 살안뺄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남이사 말랐든 쪘든 어떻게 생겼든 뭔 상관임? 쓸데없는 오지랖들 그만 두고 외모를 언급한다는 게 무례하다는 걸 알았으면.
@@똥자루-d8b남이사 찌던말던
@@똥자루-d8b본인만 알아서 하면 되는거지요. 나 하나한테 관심 주기도 빠듯한데 남일에 신경을 뭐하러 쓰나요?ㅋ
남이사든 뭐든 이런말 해도 쿨한척한다는 느낌을 벗어날 수 없음. 자기자신 사랑이니 뭐니 자존감을 높여야 하니 뭐니 다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사회에 자신을 맞추어야 자존감을 올릴 수 있음.
김밥천국가서 볶음밥을 남겨본적 없다는게 이게 남들보다 많이 먹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인분인데 ㅋㅋㅋ
그러게ㅋㅋ 볶음밥에 라면까지 먹는게 기본아닌가ㅋㅋㅋㅋ
여자한텐 꽤 많을때가 있어요 1인분도 전 많이 남겨봐서 공감가던데
저도 첨엔 글케 생각했었는데(많이 먹는다길래 2~3개 시켜서 먹는다고 할줄 알았어요)다시 생각해보니 요새 1인분도 1인분보다 많아보이게 나오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혼자 메뉴 두개는 다 먹어야 많이 먹는편인거죠.. 그건 그냥 1인분평범한거임..
전 잘먹는편인데 볶음밥 남긴적은 몇번 있는듯
일반 여자보다 많이 먹는다고 하셔서
김밥천국에서 두세개씩은 시켜서 드신다고 하실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당황....
채령이 프링글스 한통 다먹어본적있어? 이거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 1인분은 당연한듯한데
저도 많이드신다길래.... 2개이상 시킨다시는줄.... 마르신분들은 드시는것도 다름....
그런덴 1인분이 0.4인분급으로 나오는 거 아닌가
마른건 좋고 가슴 엉덩이는 또 커야겠고.. 그렇다고 깨작깨작 먹는 여자는 싫으니 시원시원 잘먹는 여자가 좋고.. 그렇다고 살쪄버리면 안되고. 어렵다 남자들 비위맞추기
남자는 외모만 보지 여자는 전체적으로 다보잖아..
대신 비교적 외모 비중이 낮자나요~ 비슷함 걍...
남자들 비위맞추기 ㅋㅋㅋ 또 한남잘못이지뭐
남자 비위를 왜 맞춤..???
@@domodazzi1982 알면 알아서 기어ㅋㅋ
It’s so nice to finally see Koreans talking about weight in a healthy way. I’m so proud of the woman who is 72kg coming on here knowing the backlash she’d get. She’s beautiful and I’m glad she doesn’t give into pressure to lose weight. She’s healthy, happy, and confident, which is what matters.
Agreed except the beautiful and healthy part.
@@s99902 what are you even saying
@@s99902 you are literally the problem
@Hubert Soroczyński she looks both the healthiest and the most beautiful out of all three of them. Although they are all pretty
@@Alessia-et6ez most healthiest and most beautiful among them?💀 Why you need to bring down others? They all look beautiful and healthy. Maybe last girl a little bit overweight but it's ok...
안녕하세요 45kg로 나온 김열이라고합니당🎀
넘 재밌고 유쾌하게 촬영했습니다 🙋🏻♀️
키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168~169cm 입니다💕
저는 모델일을 너무 오래하다보니 체질(?)이랄까 몸무게가 몇년째 45kg로 유지되었던거같아요
모든 몸무게는 아름답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2022년 마무리 잘하시길 빌게요🎉❤❤❤❤❤
머리가 왜케부시시한지😭😭😭🥲🥹🥹
ㅋㅋㅋ
@@koreas1998 여자는 아름다워지기 위해 꼭 마른 체형일 필요는 없다! 과체중이나 미달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어리석은 이유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koreas1998 y a quién le importa los hombres? inmida
저랑 키가 비슷하신데 몸무게가 45키로라니.
@@koreas1998 가족, 친지, 지인들한테 꼭 이렇게 말하고 다니세요 꼭이요!
40키로대는 원래 마른여자들
50키로대는 열심히 관리하는여자들
70키로대는 마음껏 먹고 행복하게사는여자들
오.. 여잔데 어느정돈 맞는말같긴하다
키큰 여자 50키로는 예외로 하면
영상에서 70키로대 여자분은 비율좋고 보기싫을 정도의 몸은 아닌거같네요 얼굴도 예쁘시고
@@moooo12셀룰라이트 아닌가요
여자가 50키로 넘으면 안된다는 얘기를 저도 듣는데 전 키가 172인걸요... 헬스열심히 하는 운동러인걸요... 65키로 나간가니까 기겁들을 하는데, 혈압정상 혈당정상 아픈데 없음 됐지 그놈의 여자는 키가 남자만해도 49키로 나가야 하나봐요. 참 나.
여자가 50키로 넘으면 안 된다는 건 평균키로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160으로 초점으로 맞춰서 그렇지 170넘으시면 60정도도 괜찮죠 남자들은 삐적 마른 거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살짝 슬림한? 그런거 좋아하는 것 같아요!
49면 뼈다귀임 ㅋㅋ 님 키에
65나가서 기겁하는건 딱봐도 뚱뚱하거나 말라보이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는게 신기해서 그런말 하는거지 뭔 의미부여를 그렇게들 하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애초에 겉으로 보기에 건강하고 살없으면 다 괜찮을걸? 여자 몸은 변수가 좀 많아서 남자에 비해 몸무게로만 판단하기 어려움
살좀뺴라임마니도
53kg인분 자신에 대한 사랑이나
주관이 확고하신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딱 자기관리 어느정도 해야 유지하는 몸무게니까요 키 대비 가장 이상적이네요
165cm, 52 kg 🥰
150cm대면 40kg대가 좋고,
160cm대면 50kg 초반 정도면 적당하고
170cm대면 50kg중후반 정도 적당함.
그리고 여자가 70kg넘으면 180cm 이상은 찍어야 함...
170이 50중후반이면 되게 마른거에요.. 174인 친구가 57-9인데 엄청 말랐던데..
160대가 50초반이면 마른거임 @@user-sp4nr4xs3z
마르신 분이나 평범하신 분, 통통하신 분, 세 분 모두 너무 건강하신 생각을 갖고 있는 게 느껴져요!!
통통한게 아니라 비만이죠
@@susje1349비만을 못 보셨군요….
딱봐도 키커보이는데..
통통은 아닌거같은데........
세 분 다 본인 특유의 매력 뿜뿜...
Девушка, которая весит 70кг совсем не толстая. Выглядит как нормальный здоровый человек
Они все выглядят здоровыми и нормальными
Ну потому что один параметр ни о чём ещё не говорит. Это нормально
Itu karena mereka mempunyai fikiran yang positif, aura kecantikan mereka terpancarkan
Someone please say that out loud 😭 😫...
потому что есть множество других факторов, таких как рост, телосложение, вес мышц/жира/костей/итд
자기가 건강하고 행복하면 되는거지 몸무게로 누가 뭐라할 게 아님
진짜 인정
그건 아님 비만은 나쁜거지
@@kangbitcoin primeiramente, ela não é obesa, ela está perfeita nesse corpo. Você sabe o que é uma pessoa obesa?? Pesquise no TH-cam pessoas obesas no Estados Unidos, aquilo lá que é obeso, quando a pessoa não consegue nem andar de tão obeso...
찌면 관리 안하냐고 ㅈㄹ, 빼면 어떻게 뺐냐고 호들갑...
나이가 많고 적고 여자 남자가 따로 없음..
허리띠가 배에 좀 배긴다 싶어지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시선과 말투, 호감신호가 변하는 게 피부로 느껴짐.
@@kangbitcoin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나쁨? 본인 건강만 나빠지는거지. 만약 겉모습으로 나쁜거면 눈테러하는 와꾸 빻은 ㅅㄲ들도 나쁜거아닌가?
아니 근데 저도 45~75 까지 다양한 몸무게로 살아와봤었는데요 확실히 말랐을때보다 뚱뚱했을때 주변에서 외모지적을 정말 많이 했어요 가족들이 특히나 심해서 너무 스트레스였던 기억이 있는데요 본인들 딴에는 걱정스러워서 조언으로 한마디씩한다고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안그래도 민감한 주제를 하루에도 몇번씩 여러 사람에게 들으니까 진짜 자기혐오감이 너무 심해지고 힘들더라구요 친구들도 당연하게 옷 사러 갔을때 너 다시 살빼면~ 등에 살을 뺀다는 전제로 얘길 한다거나 그냥 상처받을 만한 일이 너무 많아요 뚱뚱한사람은 무조건 못생기고 게으를거라는 편견도 엄청 심한 편인거 같아요 사람을 몸매로 우열을 가리는거 만큼 멍청하고 개념없는 행동도 없을꺼 같네요 지나친 관심과 참견 또 원하지 않는 조언과 위로는 오히려 무례가 될수 있다는점 그리고 사람의 몸무게라는게 변동이 생각보다 많아요 언제까지나 마를꺼라는 근거없는 우월감으로 뚱뚱한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항상 뚱뚱할꺼라는 절망감으로 마르고 날씬한 사람들을 지나치게 동경하는 분들이 없었음 해요 본인이 본인 몸을 사랑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뚱뚱하면 게을러져요 저도 70키론데 90까지찍고 내려온거임
단순 숫자인 몸무게가 아니라 체형이 관건이죠.
체중계 보단 거울.
근데 그것도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고,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라면 타인이 뭐라 할 일이 아니고.
예, 또한 체질량에 따라 다릅니다. 저랑 몸무게는 비슷하지만 정상체중인데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훨씬 더 나가는 것 같아요.
@@둥둥새빛 한국사람만 그렇지 않음. 전세계 사람 전부 남의 외모에 대해 뭐라고 함. 심지어 동물들 끼리도 외모를 따짐. 그냥 본능임.
@@둥둥새빛 채팅에 '꿀꿀' 이라는 말밖에 안보이는데
마져요 거울! 저도 155 47인데 사람들은 41정도로 보는게 상체가 말랐고 하체에 근육이 몰려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보면 너무 왜소하다 말랐다 이래요
작은 몸무게가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
@@sharkdream426 그건아님 한국이 유독 심한편임 다른나라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전부 남눈치안보고 살아갑니다 브래지어입고 다니든 나시입고다니든 남한테 관심조차 없어요 ㅋㅋ
I'm 50kg and over 1.71m and I just wanna say that - being skinny is ok. Not everyone has the same problems. Not everyone tries to lose weight. It's so annoying when people make comments, like please mind your own bussiness. As long as someone's bones aren't showing in an unhealthy way (what I'm trying to say is - you can see the ribcage if you're skinny) it's not a problem.
Girl same, I am 171cm and 50kg and always get told that I am way too skinny
@@foodlover8708 giving you a big hug, we're normal sister, everyone is built a little different, wish you hope for the new year, have a good one!!!
@@foodlover8708 they used to tell me that too, then I gained up to 56kg because of the pandemic and they stopped. The thing is during the 4 semesters I had in high school in person, I didn’t eat well. I was practically starving myself. 8am to 3pm or 4pm I would only eat a few slices of banana and a granola bar. Of course I got older so that’s probably another reason I gained weight, I was 17 and now I’m 21
I am trying to be 50 kg and I am the same height I think it’s beautiful don’t listen to anybody saying all this they are just negative people
I'm 169 cm and 40 kg and you don't know what people say if you're this skinny
전 비키니 선수입니다. 대회 준비상 시즌때는 아무리 남들 부러워 하는 몸매를 가져도 너무 말랐다며 안쓰럽다 살좀 찌라 주변에서 그러고, 비시즌 벌크업 땐 왤케 살이 많이 쪘냐며 아깝지 않냐 살좀 빼랍니다😂 어느 쪽 이든 들을 때 마다 스트레스 이빠이지만 귀 얇은 저로썬 마르면 마른대로 찌면 찐대로 스스로도 불평불만이 어째뜬 존재 하더군요. 지금은 남들이 뭐라건 눈 귀 닫고 어떤 몸이든 내가 최고임 이러고 삽니닼ㅋㅋㅋ 주변이나 영상이나 자기 몸이나 챙기지 남들 바디에 쓸대없는 걱정 관심이 많은 분들이 있더라구요..어짜피 그 사람들은 빼면 뺀대로 찌면 찐대로 시비 걸 사람들이니 다들 상처받지 말고 갈 길 가자구욥😤 분명 당신이 부러워서 시비거는걸꺼에요.찡끗---☆영상보다 전체적으로 공감도 가고 이저껏 겪은거 생각하니 분통 터져서 처음 끄적이고 지나가네요 꺄륵❤ 어떤 체형이든 자신감만 있으면 멋져보이니 약간의 나르시시즘을 가져도 죻지 않을까요👸🤴
말랐다며 안쓰럽다 살좀 쪄라는 곧이 곧대로 들을 필요가 없는 말임
멀쩡하고 날씬한 버전의 님을 말랐다고 내려치면서 과체중에 비만인 본인들을 정상 수준인것처럼 올려치려는 얕은 수작질일 뿐인거
50킬로인 여자를 너무 말랐다고 내려쳐서 60 정도가 정상인척 여론을 조성해야
70-80킬로인 지들이 정상에서 10-20킬로밖에 안벗어나는게 되는거 아니겠음
50이 정상으로 인식되면 20에서 30킬로까지나 오바한 지들은 답없고 죽고싶어지니까 지들 나름대로는 살자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생존본능일지도
Tenho 1,59 peso 53 Kg.
Já pesei 65 kg, diziam que eu era gorda Perdi peso e fui para 49 kg, diziam que eu estava esquelética.
Enfim, sempre vão comentar se você está gorda ou magra. Opte por ser saudável. Não se importe muito com a opinião dos outros, eles nunca vão ficar satisfeitos!
Exacto, siempre van a criticar de algo, estés como estés. Por eso mejor ya no escuchar nada, hay que estar saludables y como queramos ;) 💕
Certíssima.
exato.
I now weigh 65 With growth 150-154 and want to lose weight for myself, I just don’t like tight clothes but I love dresses and they don’t look very good on my body, and I think losing weight I will gain confidence
몸무게가 중요한것보단 BMI가 중요하죠 그걸로 비만도를 측정할수도 있고, 비만도는 외적인걸 떠나거 건강측면에서 감량이 필요할수도 있죠 !
덧붙이자면 BMI보단 체지방량과 제지방량이 나오는 체성분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ㅎㅎ BMI는 체지방과 근육량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비만도를 측정할 수 없어용
건강이던 뭐던 본인 선택이고 본인 책임 알아서함ㅎ 주변 지적질 사양
BMI가 같아도 근육량에 따라서 정말 천차만별임
@@devil_boxx 자격지심 뚱띠 어서오고~
건강에 있어 BMI는 큰 의미 없고 체지방율이랑 골격근량이 중요!
다들 매력있고 너무 멋있으세요❤❤
You weigh less and people will criticize you, you weigh more and people will still criticize you. The important thing is to be healthy and happy, so don’t follow beauty standards and keep it balanced where you’re happy with yourself in a healthy way. Try to please no one but yourself. They don’t know what it’s like to be you
I don’t like the comments here cause they keep worrying about weight, i agree with you
"Your weight is nothing more than that -- your weight." I love how simple and effective this sentence is. Your weight doesn't say anything about the person you are: your personality, your dreams... your story. So it's obvious that your weight doesn't say anything about how beautiful you are either. To all the women and girls out there (and boys too): don't ever try to be someone else or fit someone's standard, just be you, the "beautiful just the way you are" you.
사람들이 자기주제는 파악안하고
남의 흠이나 무언가에대해서 참 쉽게도 떠듦.
솔까 본인 눈 즐거운거이외 별 득볼여지도 없어도 떠들어댐.
남의말 남의생각에 휘둘려살지마세요.
지들도 맘대로 못하는 몸무게를 왜 생김새로 뭐라하는지 ㅋㅋ
속으로 걍 너나잘하세요 하고 흘기시믄 됩니다.
67이었다가 53까지 뺐는데 예전에는 체헝 관련된 지적 되게 많이 들었는데 살 빼고 나니까 사람들 반응이 너무 달라짐
근데 그 반응이 좋진 않고 가증스럽더라고요 저는 ㅋㅋ
@@sosoioio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오히려 그 반응과 대우들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가증스럽더라고요^^
가증스러울 것 까지야 , 남자도 똑같음 2~3년 운동해서 몸 만들면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들 에게도 받는 대우가 달라짐. 자기 관리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대우가 더 좋게 오는게 가증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피해의식 아닌가
반응 달라지는거 기분 짜릿한데.. 이래서 다이어트를 못 끊어…
그게 왜 가증스럽지 진짜 관리 철저하게 하는게 힘든거 아니까 리스펙해주는거아닌가
I am 45kg and I hate it because as the 45kg model said, everything is always too big, I cannot find clothes that fit for me, Korea and Asia is the only place I find clothes that fit me, but even in Korea when I went shopping in Hongdae, they were sold out in small sizes often, but the UK does not cater for my size. I want to be 50kg so I can be a normal size.
same in Türkiye
Same and don't even Start with how people see you
OOOH i relate to this so bad. I tend to find stuff that fit in the kid's section of stores, but I'm not too enthusiastic about Elsa t-shirts 😅
you could search up bulking tips to gain more weight, and train as well so a part of the weigh will be healthy muscle as well
@@thomas.thomas Some people can't afford it.
몸무게 보다 라인과 굴곡이 중요한데...30이든 40이든 80이든 다필요없음 적당한 운동으로 보인체형에 맞게 라인을 만드는게 최고임.
I'm 1,70 and have been 49-83 kg. When I was 49-55 I felt so cold and tired most of the time. When I began exercising and gained a lot of weight from the muscle and bone density, and was 64 kg, I felt my best! When people are very light, you can be sure they have little muscle and quite porous bones. If they're fine with that, it's all good, but being heavier doesn't necessarily make you fatter - you can just be more densely packed
Hey how did you gain more weight ? I am trying for years and no results
@achely1972 A lot of high-fat food, but focus on healthy fat. Still took about a year though, but that's just the time it needs to take if you want to avoid stretch marks all over
@@lollsazz oh a whole year ...thank you
Вешу около 75 кг, всю жизнь с детства слушаю упрёки в сторону своего веса, что мне надо худеть и перестать есть слишком много. У меня развилось рпп, я не могу есть перед другими людьми, думая, что они меня осудят, не могу стоять возле отдела с печеньем в магазине, думая, что на меня все смотрят и смеются, не могу носить обтягивающую одежду, потому что всё выпирает, думая, опять же, что люди вокруг смотрят на меня и осуждают за смелость. Не знаю, сколько ещё времени мне понадобится, чтобы хотя бы на чуточку больше полюбить себя, но пока мне тяжело. Я ненавижу своё тело
Кто они такие чтобы судить тебя?
A ver... Chica, chico.... Sé que es difícil. Puede que demore un tiempo lograr amarte. Pero no es algo imposible. Tienes 2 opciones:
Amar tus raíces, amar lo que eres y fuiste, amar tus genes...
O también, hacer algo para cambiarlo.
Hay muchos tutoriales y videos aquí en TH-cam de rutinas de ejercicio. Esto si de verdad deseas ser más delgada. Puedes hacerlo con música para motivarte más. También debes comer sano... Pero te diré un consejo: Jamás te fijes en el peso. Sólo fíjate en lo saludable que estás. El peso es relativo, a veces el músculo también pesa y es muy normal.
Точно такая же ситуация. Уже 5 лет длится этот кошмар, но я работаю с психологом с августа, поэтому у меня начались какие-то сдвиги. Но мне кажется, что навсегда это не уйдёт.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вряд ли мы уже будем жить, как раньше, потому что познали такую сторону жизни.
@@annadenisova5599 держись, надеюсь ты справишься, удачи!
Ты похудеешь из за осуждения других, тебя начнут осуждать за худобу, ты начнешь набирать, и опять все повторится, для людей вокруг тебя ты всегда будешь не идеальна, стремись к идеалу и гармонии к себе.
У меня была анорексия до 28 кг при росте 170, потом я набрала до 90 кг из за отеков. Я так себя ненавидела, я себя мучила , сейчас я вешу 70 кг, я счастлива, ведь это мой вес , это мое здоровье, я так хочу.
제가 161에 39 성인인데
남에 시선에 맞춰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시선 신경 쓴다면 결국 본인만 괴로울 뿐이니까요 사람 모습 다 다르듯이
몸무게도 다른건데 왜 이해를 못 해주나요
너무 말랐다, 밥은 먹냐 군것질도 안 좋아할거 같다,아파보인다 별 소리 다 들었는데 한 귀로 듣고 흘러 넘겨요
뭘 그리 관심이 많은지
음식을 얼만큼 먹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던 무슨 상관인데요 들어서 어디다 써먹게
the fact that the 72kg girl is considered skinny in my country...(🇧🇷)
Magro? depende muito da altura. Acho que eles não julgariam TANTO se dissesse apenas o peso, se vc realmente tivesse uma altura q o fizesse parecer magro. Fora disso, pelo menos comigo e com amigas, acima de 69 sempre foi considerado gordo e que precisava emagrecer. Na verdade ja tive todos os pesos entre 58 e 78(agora) e não teve uma época em que não tinha alguém falando que eu precisava emagrecer
@@alalaalal7984 sim amg to falando da aparencia dela, uma pessoa com o visual dela é considerada magra aqui no Brasil
@yves. acho q n amg cavalona tem mtooo mais quadril e bunda, ela é magra normal não magra magérrima mas mesmo assim magra
@@cookiedbaunilha ata kkkkkk verdade, seria mesmo, li errado aiaiai
Really? Apa di negaramu banyak obesitas?
Помню,в 7 классе мне сказали,что я жирная,сейчас я на 2 курсе в университете и до сих пор не могу выкинуть это из головы. Мне также говорили,что девушка не должна весить больше 50 кг,когда я вижу на весах цифру больше 50, я начинаю ненавидеть себя. И вот мне скоро 20, а я все также недовольна собой,мой вес 41кг,я имею проблемы со здоровьем,но не могу перестать худеть. Девочки,любите себя,не слушайте никого,вы прекрасны такими,какие вы есть(灬º‿º灬)♡
You’re beautiful in the world
Just love yourself ❤
@@星-g8d 💜
я вешу 50 и очень странно ведь всегда думала что это довольно худой вес ведь я стройно выгляжу, ниеогда мне не говорили что надо меньше 50 весить, даже говорили что очень худо выгляжу, думаю это все телосложение а не вес так что будьте самим собой девчонки ❤
Мне 14, но вещу я 60кг возможно и больше..Раньше было противно смотреть на себя, и люди постоянно говорили что моя сестра-близняшка худее меня,я боялась что буду ненавидеть её..Но сейчас я поняла что не так уж важно сколько ты весишь,люди всё равно найдут недостатки.Думаю Вы тоже должны выкинуть это с головы,станет нереально легче
у меня рост 170, при весе в 56-57 кг у меня торчат ребра и выгляжу слишком худой... всё очень индивидуально... 50 кг - не может быть нормой по определению..
마르면 말랐다고 지랄
보통이면 더 빼라고 지랄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지랄
어쩌라고 도대체
걍운동하는 몸이 제일 이쁨 운동하셈
Não importa o peso, se você se sente bem com ele você não precisa mudar para os outros e sim para você mesmo. Eu peso 38 quilos e muitos falam que vou parar em um hospital, até minha mãe me chama de caveira mas eu faço de tudo para ter um peso bom porque eu realmente concordo em ser muito magra para a minha altura, eu gostaria de pelo menos pesar uns 45 ou 48 quilos porque eu teria mais corpo e resistência. (Minha altura 1,55)
What you height
Isso depende da sua altura também. Se vc tiver abaixo do seu peso ideal, eu recomendo vc ir num(a) nutricionista pra ela ver um dieta ideal pra vc. Infelizmente, a questão não é apenas aceitação de corpo, mas viver em um corpo saudável tbm.
@@meimai5139 tenho 1,55
Eu tinha 36 quilos com 1,63, só que ganhei mais peso fiquei com 38 quilos atualmente tenho 41 quilos um peso bom para minha altura, seu peso estar adequado para sua altura
@@joymei n é o que minha família fala 😢
🙂 this felt good to watch. I like how it came from women’s POV. I’ve seen lots of videos where men talk about women’s weight and based women’s attractiveness to a man’s standards. But it’s more touching and relatable talking from women to women. Well made 👏
Sad but that's reality..people will judge you either you're fat or slim..just be yourself...no to body shaming
Looks really do not matter. Nobody will give a shit about you even if you’re as attractive as a super model. Personality is what attracts people towards you.
Yeah absolutely..👍
@@kriptionite8412 No, bc looks drag u towards that person, it opens up to doors, and new oppurtunities, LOOKS DO MATTER, I'm sorry but I would not want an ugly 5'2 man as my boyfriend
@@Cozy-Cooking but what is ugly to one person is beautiful to someone else. I wouldn't mind a boyfriend who is shorter than me, I'd love a 5'2 man! I think what they mean when they say looks don't matter is that there is no one universal look that will solve all of your problems and appeal to everyone
O importante é estar saudável e bem consigo mesmo, não importa se estão abaixo, dentro ou acima do peso, as pessoas sempre vão procurar um motivo pra criticar e falar mal
살좀빼라임마
세 분 모두 너무 건강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가꾸려고 하지 남 품평에 관심없는데 꼭 하자많은 애들이 품평 엄청함;;; 몸무게도 건강을 위해 조절해야되는거지
I really love the girls! But especially the 72kg girl but she's so gorgeous and I love her message 😭😭
남자도 체형 계급도가 있음.
여성이 선호하는 남성 체형
- 1위 : 슬근(부담되지 않는)
- 2위 : 근육
- 3위 : 슬림(멸치아님)
- 4위 : 벌크근
- 5위 : 통
- 순위권 외 : 멸치, 뚱
엥
키171인데 젤 작게나갔을때49 젤 많이 나갔을때 64 현재 55 인데
49 나갔을때 빈혈도 생기고 늘 힘없었는데 64나갈땐 그런건 없었음 64때가 젤 건강했던거 같아요
언니 키가 부러워요…
하...평소에 164에 53키로에서 벗어나지 못해 165에 46키로 166에 42키로 길거리에서보면 서울사람 보는거마냥 징그러워😡
@@목잘린닌자 꼭 특정지역대고 말해야되는 말인가요;
와 저랑 진짜 비슷해요
키172에 48~9키로 나갔다가 최대 64까지 쪗다가 다이어트해서 지금 55정도거든요
@@혜원-h2o 헐 저두 172인데 다이어트 어떻게하셨나요? ㅠㅠ
the weight also depends on ur body, there are people who have thin bones and others who may not and ths do change the weight.
It doesn't change the actual weight, only by a very small margin that is basically irrelevant. However, it does change how your weight is perceived by others. Someone with thick bones will appear fatter than someone with thin bones even when they weigh the same.
right
@@kaihiroku8495 they didn't even say that 😭
@@lesfilledesir but they did, having thicker bones doesn't majorly change your weight
@@lesfilledesir Read again 😅
영상의 취지가 너무 좋네요
몸무게별 듣는 소리란 남에게서 듣는 평가라고 느껴지죠
긍정적인 얘기도 있겟지만 부정적인 얘기도 잇겟죠
몸무게가 많든 적든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에게선 부정적인 얘기만 듣게될거에요
적으면 적은대로 넌 너무 말랐다 많으면 많은대로 넌 너무 뚱뚱하다
사실 똑같은 몸무게여도
너는 말라서 옷핏이 잘받겟다 너는 몸매가 잘 드러난다 등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
위 영상에선 다들 본인의 몸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너무 좋네요
남의 말에 얽메이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면 좋겟네요
외국가면 53키로분 너무 날씬하다~ 너 짐가서 운동하니? 이런 얘기 들으실거고 72키로분도 너 몸매 좋다~ 이럴건데.. 우리나라만 몸무게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ㅠㅠ
어느나라? 키가 다르겠지
@@핵페타커 미국. 노노 딱히 다르지 않음 미국 사람들 인종이 다양해서 생각보다 키 안큼. 한국에선 53키로였는데도 날씬하다고 안하고 통통하다 했는데, 미국가서 10키로 넘게 졌는데도 날씬하다고 어디 운동 다니냐고함
@@SL-wf9di 72키로가 몸매 좋단말을 어디서 듣냐고 ?
@@핵페타커 미국이라고. 거기는 그정도가 평균이야. 미국에서 좋아하는 킴 카다시안이나 카일리 제너 이런애들 봐봐. 걔네가 50키로 대겠냐. 딱봐도 몸무게 많이 나가는데 좋아하자나 다들 따라 할려고 하고. 운동좀 하고 관리 하는 72키로면 미국에선 좋아함.
@@SL-wf9di지방 축 처진 72랑 근육질이랑 같냐
사실 몸무게의 가장 적합한것은 비만이나 저체중이 아닌 건강상으로 제일 좋은 적당한 체중이 제일 좋은거임
중요한건 몸무게가 아니라 체지방과 근육량
when I weighed 45: YOU ARE TOO SKINNY EAT!!!
when I weight 56 (which is in medicine terms is my "ideal" weight. I needed to gain it for female health reasons.): when you were skinnier you were beautiful !!! now you are not that pretty!
(I really heard it)
I think I am beautiful no matter what they say!
and everybody here! You are beautiful no matter what they say! World can't bring you down!!(you know that song?)
YES TELL THEM!YOU ARE BEAUTIFUL
same situation, fast metabolism but I just wasn't healthy eating the amount other women around me did, I felt weak and sick a lot
Also people comparing my weight (when I'm 182 cms) to people way shorter than me
❤️❤️
남 몸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말자는 취지의 영상을 사실 몸무게보다 BMI가 중요하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말랐는데 밥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몸에 신진대사가 굉장히 좋은 겁니다 그 좋은 신진대사율을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도록 평소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좋아요 저도 그렇게 신진대사가 좋았는데 한번 생활습관이 붕괴되니까 원상복구가 안되더라고요
한국인 특
마른체형이면 말랐다고 먹으라 난리
보통체형이면 살빼라 난리
살쪘으면 살빼라고 운동하라고 난리
보통체형이면 살빼라고 난리 안쳐요 ㅋㅋ 본인이 난리지
@@successfuluser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ccessfuluser77 160에 49 ... 보통보다 덜 나가는 몸무게여도 사람들이 빼라고 왤케 쳐먹냐고 맨날 지랄함
님이 겪어보지 않은 이상 함부로 말하지 마세용 ㅎㅎ
남자들 웬만해선 말랐다고 난리 안침^^ 착각 자제좀 ㅋㅋ
@@르슈마파누가 남자들이라함? 그런소리하는거 보통 주변 가족부터 시작해서 친구 친척 다양함
I feel Korean women have it hard in this world. Nobody said I shouldn’t weight more than 50kg ever in Singapore. However, my mum did mention I look fat at 60kg… 😂
Some hhh😂♥️in iraq
Nah that's exaggerated😂 the average weight is above 50kg and nobody says that bc the average height for Korean women is 160cm
울마누라는 마르면 안이뻐서 그냥 냅두는데
살다보면 외모보다 마음씀씀이가 더 이쁠때가 더 끌림~
너무 집착하지마셈 서로 잘챙겨주는 사람 만나면 알아서 살빠짐
마른거 예쁘다하는거 상관없는데 통통하다고 욕하는게 문제
맘대로 하고 사세요들
많이 욕들으셨나보네요 ㅠㅠ 울분을 씻을 계기가 생기시면 좋겠어요ㅠㅠ
Это лицемерие, когда человек высказывается о твоём весе, внешности, семейном положении и пр, ссылаясь на "заботу".
Про оскорбления я вообще молчу. (๑•̀д•́๑)
Каждый по своему красив и прекрасен, если что-то в человеке не нравится просто молча пройди мимо.
Sensata
Играет роль различие менталитета. В Корее нормально указать на вес, одежду или спросить про пластические операции
@@confessionuuu у нас тоже это было нормой и остаётся в умах некоторых, но люди меняются в лучшую сторону.
@@nikaveter1856 да никогда это у нас не было нормой.. это всегда считалось признаком дурного тона и попыткой задеть
@@confessionuuu назвать "коровой" - тоже надо воспринимать менталитетом? или все же начнем уже абьюз называть абьюзом?..
살면서 느낀건데 몸무게든 얼굴이든 성격이든 흠잡으려고 작정한 사람은 어떻게든 흠을 잡으니까
본인의 몸무게가 몇이든 그냥 신경 안쓰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시면서 살면 될거같습니다.
아무리 뼈밖에 없이 마른 남자든 여자든, 얼마나 통통하거나 혹은 뚱뚱한 남자든 여자든 살아보니까
결국 자신을 외적으로 판단 하지 않고 내면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이런 얘기 하는 이유는 저도 상대방의 외적인 모습을 봤던 시절이 있어서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사람을 놓쳐서 그렇습니다. 후회하지 마시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모습이든 항상 사랑해주세요.
세분 다 긍정적이셔서 보기좋아요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고 몸 라인이 좋아야 예쁜거란다. 즉 운동 안하면 몸이 글쌔...
165에 53이었다가 살찜
55일 때는 바지 사이즈가 바뀌니까 스스로도 스트레스받고
주변에서도 살쪘다 투턱이다해서 스트레스로 46까지 감량함
근데 사람들은 오히려 마를 때 한소리씩 툭툭 잘 얹음 너무 말랐다 부러지겠다 기아같다 가슴 작아진거 아냐(직장에서 ^__^..) 타인 몸에 참 관심이 많음 또 바지 사이즈가 xs로 바뀌니 또 맞는 바지 찾는데 스트레스 받음 얼굴 살도 빠져서 이 때 셀카 거의 안찍음 결과적으로 살 뺀 뒤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지금은 내가 만족하는 165 50 xs-s 유지중 앞자리 4가 다 잘 어울리는건 아니고 다들 체형별 잘 어울리는 몸무게가 있을테니 숫자에 강박 가지지 마세요 중요한건 눈바디입니다
자막이 bgm 변화까지 신경 쓴 느낌이 팍팍! 좋네요
임산부한테도 너무 살쪘다고 뭐라하는 세상인데요 ㅎㅎㅎ.... 뚱뚱하면 살기 서러운 이 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임심했다구 마니먹구 살찌우면 임당오고 안좋아요 😅
태아 체중때문에 관리하라고 말하는거 아님?
건강때문에 뭐라하는 게 아니라 살찐 걸로만 뭐라하는 게 문제죵ㅋㅋㅋㅋㅋ 뭐라하는 사람들은 보통 건강 걱정 돼서 그렇다 이런 얘기보단 그냥 살찐게 보기 안좋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seobi_3232 누가그래 임산부 살쪗다고
쉐복 자제좀하자
임신했다고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안좋습니다.
과체중시엔 태아에게도 영향이 가고
출산하고 나서도 BMI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는데 호르몬 분비량 역치가 발생하게 됩니다.
" 몸무게에 얽매이지 말자 "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그말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몸무게가 없다는 말로 해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체격에 따라 본인한테 가장 매력적으로 보일수있는 몸무게는 존재합니다. 거기서 너무 벗어나면, 너무 둔해보이거나 너무 왜소해보여서 안쓰러워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만나다보면 외형적인것보다 드러낼 매력은 많겠죠. 그럼에도 굳이 불필요한 이미지를 덮을 이유도 없습니다. 살아가는데 그것이 크게 장애물이 안된다면 상관없지만, 현실에 있는 수많은 시선을 애써 무시하는게 여러분의 자존감을 살려주진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니깐요.
예전보다는 외모평가를 대놓고 드러내는게 줄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인간은 평가를 합니다 머리속으로라도요. 주변의 말과 시선을 애써 외면한다고 여러분을 향한 평가가 변하는건 아닙니다. 자기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그걸 성공한 사람들을 박수보내는것입니다. 그걸 안하고 내려놓는다고 욕 할일은 아니지만, 그걸 두고 쿨하게 볼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보면 핏한 몸매를 얻기위해 운동하는 영상을 두고도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한심한 것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렇게 자위하면 자신의 평가가 나아지나요? 아니죠.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넘치면 자신의 매력을 뽐낼수있는 노력도 기울이게 되어있습니다. 제발 자신의 가치를 낮게 생각하지마세요.
몸무게는 사실 중요한게 아니다
얼마나 근육을 가지고
건강하게 살아가는것이 중요한듯
몸무게는 그저 숫자놀음
젊음만으로도 다들 넘 이쁘다
00:58 김밥천국에서 볶음밥 남긴적 없는게 일반여자보다 많이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다니...일반여자를 어떻게 보시는거죠?? 역시 마른사람은 이유가 있어...
It's common for thinner people to overestimate what they eat, especially when talking to other people. Just like it's common for bigger people to underestimate what they eat.
몸무게만 볼 게 아니라 키도 알려줘야 할거 같은데
지금 저 140조금 넘는키에 50키로 조금 넘는데 그거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아서 속상했는데 마지막말 듣고 자신감이 올라갔네요 감사해요!
놀리는 친구들? 저것들은 친구가 아니야!! 미안해..
NOT YOUR FRIENDS BANE
엉 돼지 자신감 ㅍㅇㅌ ㅋㅋ !
if they’re saying 45kg is too skinny yet more than 50kg is too much… then that doesn’t make sense
Welcome to Korean beauty standards 😂
It actually depends on the heights. 50kg isn’t considered too much to the people over 160cm.
боже. Разрывная🥺
вы те, что дают уверенность.
Все три прекрасны. Все три по-своему особенны и это в них прекрасно🥺
몸무게보다는 배가 나왔냐 허리가 통짜가됐나 전 그게 신경쓰이는거같아요. 그래서 그것때문에 예쁘게찌는게 아니니 몸무게를 빼는거같은
세분은 몸매 보기 싫지않아요. 저정도면 저도 쩌도 되겠지만 전 굴곡이 부족하네영 ㅠㅠ
진짜 72kg분 마인드 너무 멋지다고 생각함. 저런 마인드면 뭐든 잘 헤쳐나갈수 있을거 같은
살좀뺴라임마니도
@@니달리벤피카소 내가 몇키론줄 알고 ㅋ
마인드를 떠나 살빼긴 빼야함 ㅋ 건강을 위해서 나이좀더 먹음 72가 80됨 그럼 심혈관 당뇨 고혈압 문제생김 마인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살라면 빼야함 ㅋㅋ
@@니달리벤피카소 사진보니 안찟구만 시비고ㅋ
하나는 못헤처나갈거같네요ㅎㅎ영상보면 나옴~
The lady that was 53kg seems to be so honest, blunt, unphased, nonchalant about her weight, you can tell that she wont tolerate people insulting her, she is very smart and tough.
키와 체형이 관건이지...허리 부러진다 소리 들을 때도 60kg 넘었던 난 키 170 넘음...28사이즈 청바지 입는데도 허리 가는 타입인지라 브랜드 매장 가면 매니저가 24사이즈 주더라는...몸무게 숫자가 아닌 자기 키와 체형에 어울리는 걸 알아서 스스로 기준을 세우길...남들에게 휘둘릴 것 없음
정상체중에 운동하는 몸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엔 40~41키론데
수험기간엔 일부러 더 먹어서 44이상으로 찌워요. 안 그러면 몸이 못 버팀. 건강한게 짱임
여자들은 40키로대의 삐쩍 마른 몸매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50키로대의 탄력있는 몸매를 좋아한다는 거. 노은솔처럼 키크고 균형잡힌 몸은 65키로 나가도 보기 좋음
Being tall for a girl (176cm) has been something I'm proud of and made me feel beautiful but I've also gained weight during high school and the beginning of university and I try to say to myself that it evens my height out. But having a mother who is kinda toxic has made my self esteem weak and non-existing sometimes. Not being comfortable working out with people has been hard, not finding a way to lose weight even if you've tried all kind of sports and seeing friends and my brother go to the gym gave me a weird feeling. But hearing the girl that was similar to me talk felt nice and she looked so pretty when she smiled, I hope I can see myself like that
12:58 볶음밥 안 남기고 다 먹는 게 일반 여자보다 많이 먹는 거라구요...? 못 먹는 게 소식좌 아닙니까?!
그러니까요.. 다먹는게 일반 사람이죠 ㅜㅠㅠ
저도 첨엔 글케 생각했었는데(많이 먹는다길래 2~3개 시켜서 먹는다고 할줄 알았어요)다시 생각해보니 요새 1인분도 1인분보다 많아보이게 나오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ㅋㅋㅋ 마른사람들 특임 본인은 잘먹는다고 하는데 그게 1일 1식하면서 좀 먹거나 2~3식하면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 많이먹는줄 아는사람 많음..
@@이상철-t7t 이거 ㄹㅇ..
외모는 결국 타인의 시선에 맞추느냐 본인의 만족에 사느냐 인것 같아요
갠적으론 2-3이 일반적일것 같아야할것 같은데 TV연예인이나 매체덕에
1쪽이 아니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함
그나저나 3번님은 갠적으로 체형은 타고나신것 같아서 맘먹으면 안긁은 복권되실듯...
건강에 지장이 없고 심리적으로 만족한다면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The 72 kg woman actually have a good body proportion and doesnt look unhealthy overweight. Korean standard is insane. Actually all of asia too. I was about the same size with 53 kg woman and been called fat
개인적으로 키가 크면 몸무게도 늘어가는게 당연하니까 몸무게보단 비율인거 같음
중요한건 체중이 아니라, 체중지적하는게 아무렇지않은게 문제임
아니 근데 진심으로 궁금한게.. 몸무게가 그렇게 중요한가? 70키로여도 타고난 체형이나 근육량에 따라 60키로대처럼 보이는 사람이있고 60키로여도 숨길수없는 부분에 살이 몰려있어서 70키로대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건데 남한테 어떻게 보이느냐 그런 시선에 따라가면 자존감만 바닥치고 아무리 말라도 하나도 안예뻐보이는거 같네요 그냥 자기만족이에요 다.. 내가 봤을때 이정도가 예쁘다하면 예쁜거지 남이 판단할자격이 어딨어요; 남 몸매 판단하는 사람치고 워너비몸매가 없더라는게 함정이에요😅
I gained slowly to 70kg since 2019. I self learned swimming since July last year. Now I am about 60kg. I practice almost everyday for 50 minutes in the pool. I cook from scratch at home. The best is that I am getting my back and arms fit and defined.
한국은 나라의 비해 이상적인 기준이 크지
응 아니야~
전 고도비만이라 살을 빼고 싶지만 한편으론
만약 뺐다해도 그전에 잘먹던 밥도 잘 안먹게 되고 말라 비틀어진 멸치소리를 듣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서 듣던말이 굉장히 많았죠.
제가 살이 찌고 제가 아는 언니는 완전 말랐는데
쟤는 말랐는데 넌 왜케 뚱뚱해?
살좀 빼야겠다 너 안빼면 합병증온다
제가 또 단걸 넘 좋아해서 단거 줄이라 하고
운동 좀 해라 어릴땐 말랐는데 지금은 왜케
변했냐 이런 말이 오갔어요.
다 맞는 말이지만 솔직히 빼도 쪄도 좋은 의미
없고 잔소리는 들을것도 뻔하고....😢
누가 뭐라든 본인이 행복하면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죠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이 정말 맘에 드는지
아니면 자기 합리화 인지
전자라면 상관없지만
후자라면 자기 자신을 좀더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소중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세요
People will always tease, mock, and compare.
When you're skinny you will get comments about that, especially the " eat more " comment.
When you're even slightly muscular you will get fat comments. The person doesn't even need to be chubby.
If, for any reason, your weight is more ( or less ) than what you look like people will call you a liar. Apparently, by their logic, a person of 160cm in height must look the same at 70 kg as a person who is 180cm tall.
It tends to be quite hilarious to listen to such people sometimes.
frr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there was this girl that was obseessed with weight. She was like yeah if you weight more than 40 you're basically obese. It made me insecure even tho i was like 160cm at 12 sounder 40 kg was dangerous for me, she was like 140cm tall when i was 160cm. I realise now how stupid it was, to think that a certain weight was bad without looking at the height and the needs or the body type.
적게 나가면 "어머 너무 말랐다. 잘 먹어야겠다~"
평균이라하면 "오 그래? 음~조금만 더 빼면 더 예쁠것같은데"
많이 나가면 "살 빼면 넌 진짜 예쁠텐데.."
뭐가 되었든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
키가 안나오면 저 몸무게가 어느정도인 건지 감이 안잡히는데..
키 160전후일듯
맞아여 솔직히 감안옴..
키는 왜안물어봄 한국여자 키들은 다똑같은가
몸무게는 신장에 비례하는게 아닌지..?
아무리 평균적인 신장이라는게있다곤하지만 72Kg이라는분 그렇게 쪄보인다는 느낌도 아닌데;;
마르신분은 모델이랑 쉽게 찾을수있으신데 168cm 에 45kg이면 그냥 저체중 BMI도 15.94입니다
같은키를 가졌다고 생각했을때 72Kg BMI 25.51인데
대한민국 현역 군인기준이 16미만이면 4급인데 저체중분은 남성이었으면 가볍게 현역입대를 못할만큼 마르신거고
통통이라고 부르신분은 그냥 쉽게 현역입대거든요
이게 비교대상으로 부르는게 맞나요?
참고로 비만으로 보충역은 BMI가 35이상입니다 낮을때도 33이었으니 상대적으로 부를려면 95kg은 되는분을 부르셔야
와 72kg 여자분 전혀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완전 이쁘심
님도 70키로져?
에반데 ㅋㅋㅋㅋㅋ
@@고니-o4w 70키로라 그런게 아니라 70키로대인데 굉장히 예쁜 체형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현실에서 70키로대에 저런 체형 흔하지 않아서..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뭐
비율이랑 배나 옆구리살이 얼마나 나왔냐의 차이 같네요
Im naturally underweight (exactly like the skinny girl) and try so hard to gain weight people comment on my body my entire life it affected me so badly and gave me anxiety which makes me lose appetite and struggle more with gaining weight 😩
Same(42 kg) I was obsessed with the idea of gaining weight but I ended up by accepting my body, I know that I must eat well and healthy, that's all that really matters. Don't let those comments affect you, I know it is not easy but you can overcome this. ❤🩹
My big sister was exactly like you, she was severely underweight, peopl were so mean to her, she would always wear hoodies to cover how thin her arms were. But now she has gained so much confidence, she has succesfully gaines some weight, she is still skinny but her weight is healthy now. Don't worry, don't let people tear you down, i truly believe you can do it !
if im underweight, i will never ever think about gaining weight...
@@isabelhonra8799 but being very underweight is a struggle you cant wear anything you want +you cant look sexy +even if you hug/cuddle someone you are too bony it’s uncomfortable for them haha i had people hug me then complain about how skinny i was multiple times 😩
I feel you girl, 42kg and 5"3 tall I had many people asking if I was anorexic and telling me to eat more. It doesn't work like that though, it is my natural weight, my healthy weight (doctor even said so). I even have shapes (nice boobs and a decent butt) so I am not actually underweight at all. I struggle to find bras my size (boobs are too big compared to the size of my waist according to underwear sizes, so it's never comfortable), it's hard to find clothes that fit well too, I litterally buy stuff from the 12/14 year old section 😂 I tell myself I have the body many women dream to have and I don't even have to work for it, so joke's on the haters 🤡
여자는 이래도 저래도 뭐라 그러더라. 그냥 다각자 다른몸일뿐 이쁜몸은 존재하지 않는다. 건강한 몸만 있을뿐.
그냥 건강만 생각하고 내몸을 관리하면 자기몸에 대한 자신감이 낮지는 않을 것이다.
여자들이 자신몸에 대해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키는 모르겠지만 53키로인 분이 몸매 제일 예쁘시당
ive always been kinda plump, and because of the standards of beauty i always hated the way i looked, i still hate the way i look and i envy skinny people, i just cant seem to learn how to love myself no matter how i look
getting rid of social media may help
@@prinnywinny9013 not at all, because critical people exist in real life.
모두다 이상한거 아니고 특별한거임...다 너무 이쁘고 각자만의 개성이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