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난번 댓글 남긴 이후로 드뎌 올려주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적자면, 바깥쪽 필터부터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구겨짐때문보다는, 안쪽필터부터 사용하면 나중에 사용하면 할 수록 몇 장 남지 않았을때 뱀이 아가리 벌리듯 필터가 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균일한 린싱이 힘들고 필터가 구겨지거나 뜨게됩니다. 때문에 바깥쪽 필터부터 사용해야 필터의 벌어짐을 비교적 완화할 수 있어요. 린싱을 바깥쪽부터 하라고 하셨는데 바깥쪽부터 하게되면 물의 무게 때문에 필터가 한쪽으로 찌그러지게 자리를 잡아서 저는 가운데부터 물을 붓고 중심이 잡혔을때 천천히 바깥쪽으로 린싱하는게 낫더라고요. 칼리타 필터 정말 지랄맞아요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하리오, 오리가미 듣고 집에서 매일 하루 두잔씩 하리오로 내려 마시며 드립에 익숙해지려고 연습하고 있는중입니다 설명도 표현도 간결하시고 핸드드립 초보자인 저도 따라하기 어렵지 않아 좋습니다 지금은 하리오만 열심히 내려마셔서 안그래도 집에 블루보틀 드리퍼랑 칼리타 여과지가 많이 남아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요 김승백 바리스타님 덕분에 활용할 수 있게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이참에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소장 드리퍼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있어서.. ^^ 그래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로스팅 정도에 따른 설명도 너무 감사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모든게 낯설고 맞게 내려지고 있는건지 비교해보기도 어렵고 그런 걱정이 조금은 사라지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단중밸! 바리스타님이 추구하시는 커피에 격하게 공감하며! 😊 케맥스부터 칼리타웨이브까지, 다양한 형태로 추출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세하지만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저와 같은 많은 커린이들이 브루잉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매우 즐겁습니다 ㅠㅠ 바리스타님이 알려주시는 레시피로 따라해보며 같은 커피의 향과 맛 느껴보고 싶네요. 사실 커피 공부, 어렵습니다 ㅠㅠ 많은 영상 시청하며 전달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끼는데요. 커디터! 김승백 바리스타님 영원히 붙잡아주세요!파이팅!🩵
하리오,오라가미에 이어서 칼리타웨이브 영상도 올라왔네요. 이번 영상은 앞 서 올라온 하리오, 오리가미 드리퍼 영상보다 더 집중하면서 시청했네요.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설명이 듣기 편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깐 영상을 보는데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미디엄 로스팅 분쇄도가 너무 굵은 것 아닌가 싶었는데 반 침지 형태인 칼리타 웨이브 특성을 설명해주셔서 바로 긍정의 끄덕임을!😊 다음에는 어떤 영상으로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역쉬 커피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최근 들어서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기 시작해서 인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검색해보니 바리스타님 매장이 여의도에 있는가 보네요? 함 가봐야겠어요!!! 원래 카페 가는게 취미라 가깝지는 않지만 매장으로 함 놀러 가봐야겠네요~~ 넘 편안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칼리타 웨이브185드리퍼는 침지성드리퍼로서 굵은 분쇄도를 이용하여 미디움 로스팅 포인트 원두로 맛있게 내려먹을 수 있겠네요! 그런면에서 엠아이커피 고소하고 구수한 단맛이 느껴지는 아로마블렌드가 탁월하겠네요 필터를 바깥쪽부터 꺼내서 사용하면 좋겠네요! 린싱할 때 고여있는 물을 따라 버리면 좀 더 완벽하게 할 수 있겠군요! 침지식이라서 일관성 있고 부드러운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로스팅포인트 마다 물붓기 간격을 5초씩 차이를 두어서 섬세한 추출이 가능하겠네요! 라이트로스팅 커피를 내리면 강렬한 향을 좀 더 은은하고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이렇게 같은 원두라도 드리퍼마다 커피 추출 뉘앙스가 다른 점이 정말 매력적이군요! 감사합니다. 김승백 바리스타님 ❤️
좋은 영상과 응용 할 수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칼리타 웨이브로 브루잉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인데 자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네요. 쓴 맛 때문에 추출시간을 무조건 3분 이내로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약배전 게이샤 워시드를 좋아하는데 약배전의 경우 추출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은데, 혹시 아이스로 물의 양을 절반 정도 쓴다고 하더라도 3분 정도 될까요? 그리고 워시드의 경우 추출력을 올려야 한다고 해서 교반을 하라는 얘기도 있던데 칼리타 웨이브는 교반을 하면 더 잘 막힌다는 얘기도 있어서 방향을 잡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약배전 워시드로 하는데 물의 양이 절반이라면 3분은 너무 긴 추출일 수 있습니다. 우려하시는 쓴맛이 나올 수 있어서 시간은 짧게는 30초에서 1분 정도는 줄여주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말씀처럼 워시드의 경우 추출 속도가 다른 프로세스에 비해서 느려서 추출력을 올려주는게 좋지만 교반의 경우 극단적으로 될 수 있어서 먼저 교반 없이 추출을 하시고, 이후 교반을 하신다면 교반 3회, 5회, 10회 등 회차를 나눠서 테스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바리스타님 잘봤습니다 ㅎㅎ 혹시 브루잉으로 300g 을 추출한다고 했을때 예를 들어 60g을 5번에 나누어 푸어했을경우와 100g을 3번에 나누어 푸어했을때 표현되는 커피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까요? 푸어횟수가 줄어들수록 추출력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명확히 원리의 이해가 되지않아 질문드립니다 ㅠ 총 추출시간은 비슷하게 추출한다고 가정을 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답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을 김승백 바리스타님에게 문의드리지 못했지만, 전체 비율을 1:8~10 정도로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20g 사용시 1:10 기준 총 200g / 5번 나눠 추출 기준으로 40g씩 부어주시면 어떨까요?!😁
[칼리타 웨이브 레시피]
✅칼리타 웨이브 185
▶원두 : 19g (굵기 : 코만단테 40클릭, 디플루이드 옴니 기준 1,074 마이크론)
▶물 온도 : 85도
▶사용 원두 : 엠아이커피 로스티드 아로마 블렌드(미디엄 로스팅)
▶추출 60g씩 5번, 35초 간격(총 300g / 약 3분)
✅칼리타 웨이브 155
▶원두 : 15g (굵기 : 코만단테 30클릭, 디플루이드 옴니 기준 869 마이크론)
▶물 온도 : 93도
▶사용 원두 : 아부 게이샤(라이트 로스팅)
▶추출 50g씩 5번, 40초 간격(총 250g / 3분~3분 20초 마무리)
상세한 레시피까지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늦은 나이에 커피를 배우려고 로스팅을 먼저 배웠는데 특별히 핸드드립을 배우지 않아서 유튜버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승백님의 영상을 보면서 친철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주셔서 집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 커피에 입문하는 저에게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커피는 누구나 편하게 접근해서 각자의 방식대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커피 생활을 즐기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칼리타 레시피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섬세한 표현과 섬세한 발음까지 명확한 설명에 깜놀했습니다
승백바리스타님은 발성도 좋으시고 발음이 명확하셔서 영상에 집중이 잘 돼요 내용도 깔끔하게 핵심만 정리해 가져오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도움되는게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커디터 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단 후에 읽는데 공감이 갑니다
집에 많은 종류 드립퍼 중에 제일 안 쓰는 드립퍼인데, 내일은 칼리타 웨이트로 한 번 내려봐야겠어요.
다른 드립퍼와의 구조적 차이점을 설명해주시는점, 그리고 로스팅 포인트마다 5초씩 시간 변화를 주는게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추출 레시피와 깔끔한 설명, 좋은 영상까지 완벽하네요!! 더 맛있는 커피가 되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백바리스타님의 강의는 언제 들어도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쉽게 알아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는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도 드리퍼 도감 촬영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드리퍼 레시피를 잡고 이해하는데 쓰고 계십니다!!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지난번 댓글 남긴 이후로 드뎌 올려주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적자면, 바깥쪽 필터부터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구겨짐때문보다는, 안쪽필터부터 사용하면 나중에 사용하면 할 수록 몇 장 남지 않았을때 뱀이 아가리 벌리듯 필터가 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균일한 린싱이 힘들고 필터가 구겨지거나 뜨게됩니다. 때문에 바깥쪽 필터부터 사용해야 필터의 벌어짐을 비교적 완화할 수 있어요.
린싱을 바깥쪽부터 하라고 하셨는데 바깥쪽부터 하게되면 물의 무게 때문에 필터가 한쪽으로 찌그러지게 자리를 잡아서 저는 가운데부터 물을 붓고 중심이 잡혔을때 천천히 바깥쪽으로 린싱하는게 낫더라고요.
칼리타 필터 정말 지랄맞아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타 필터에 대한 꿀팁까지🍯 필터가 확실히 뜯는 것도 까다롭고 그래서 많이 공감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칼리타 웨이브도 아직 없는데.. 항상 영상보면 사고싶어서 안달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리오를 많이 쓰지만 가장 좋은 드리퍼가 뭐냐 물어보면 칼리타 웨이브가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단맛과 밸런스가 아주 좋은 드리퍼라고 생각합니다😏😏
단맛을 중심으로 밸런스가 좋은 커피❤조아요~
단.중.밸 좋습니다😄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하리오, 오리가미 듣고 집에서 매일 하루 두잔씩 하리오로 내려 마시며 드립에 익숙해지려고 연습하고 있는중입니다 설명도 표현도 간결하시고 핸드드립 초보자인 저도 따라하기 어렵지 않아 좋습니다 지금은 하리오만 열심히 내려마셔서 안그래도 집에 블루보틀 드리퍼랑 칼리타 여과지가 많이 남아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요 김승백 바리스타님 덕분에 활용할 수 있게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이참에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소장 드리퍼가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있어서.. ^^ 그래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로스팅 정도에 따른 설명도 너무 감사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모든게 낯설고 맞게 내려지고 있는건지 비교해보기도 어렵고 그런 걱정이 조금은 사라지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드리퍼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이 계속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익한 영상 준비해보겠습니다😊
다양한 커피추출 방식알려 주시다니 감사해요. 김승백 바리스타님 말씀 너무 부드럽고 사람을 경청하게 만드네요ㅎㅎ
점점 더 설명을 명확하게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 촬영하는 입장에서도 너무 편한 영상 중 하나입니다😄
하리오만 쓰고있었는데 승백 바리스타 덕분에 칼리타 웨이브도 써봐야겠네요ㅎㅎ
새로운 드리퍼를 알아서 좋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중밸! 바리스타님이 추구하시는 커피에 격하게 공감하며! 😊
케맥스부터 칼리타웨이브까지, 다양한 형태로 추출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세하지만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저와 같은 많은 커린이들이 브루잉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라 확신하고 매우 즐겁습니다 ㅠㅠ
바리스타님이 알려주시는 레시피로 따라해보며 같은 커피의 향과 맛 느껴보고 싶네요.
사실 커피 공부, 어렵습니다 ㅠㅠ 많은 영상 시청하며 전달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끼는데요.
커디터! 김승백 바리스타님 영원히 붙잡아주세요!파이팅!🩵
커디터는 김승백 바리스타님을 앞으도 계속 붙잡고 싶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추출영상 고맙습니다! 추출영상 특히 좋았습니다~ 저도 웨이브 추출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고정댓글에 디플루이드 옴니로 확인한 굵기도 덕분에 표시하였습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칼리타 웨이브에 대한 이미지가 흥미로워졌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설명 너무 잘 해주는거 같아 편하게 시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리오,오라가미에 이어서 칼리타웨이브 영상도 올라왔네요. 이번 영상은 앞 서 올라온 하리오, 오리가미 드리퍼 영상보다 더 집중하면서 시청했네요.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설명이 듣기 편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깐 영상을 보는데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미디엄 로스팅 분쇄도가 너무 굵은 것 아닌가 싶었는데 반 침지 형태인 칼리타 웨이브 특성을 설명해주셔서 바로 긍정의 끄덕임을!😊
다음에는 어떤 영상으로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매번 의상부터 내용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서 오셔서 실제 촬영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유익한 영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드리퍼도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i am 신뢰! 역쒸 김승백! 바로 칼리타웨이브로 사용해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타 웨이브는 생소한 드리퍼였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핸드드립 배우고 있습니다. 드리퍼에 따라, 물 굵기, 속도, 온도에 따라 수강생마다 다른 맛이 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칼리타 웨이브는 처음봅니다. 너무 탐나네요^^
하리오v60만큼 대중적인게 없지만 칼리타 웨이브도 정말 좋은 드리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단맛이 정말 좋아서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승백님의 영상을 보니 오랬동안 진열장에 있는 칼리타 웨이브를 꺼내지 않을 수 없네요.😂 5pour & 30클릭(코만단테)의 레시피~ 함께 적용해 보겠습니다.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정 댓글로 굵기도 마이크론으로 표시했으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김승백 바리스타 님 영상을 찾게되는 초보 입문자입니다
드리퍼마다 색이 달라 구입을 다해야 하나~~ ㅜㅜ
김승백 바리스타님 께서 가르켜주신 레시피로 다 먹어보고 프네요 ^^♡
파나마 아부 게이샤 하면 김승백 바리스타가 생각나는 ~~^^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
드리퍼 도감은 초보자 분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제작 예정이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다른레시피보다 더 맛있었어요!!
역시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레시피가 간단하고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커피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최근 들어서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기 시작해서 인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검색해보니 바리스타님 매장이 여의도에 있는가 보네요? 함 가봐야겠어요!!! 원래 카페 가는게 취미라 가깝지는 않지만 매장으로 함 놀러 가봐야겠네요~~ 넘 편안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승백 바리스타님은 페이브 방배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 늘 계시는 것은 아니지만 계실 때는 누구보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계십니다😄
깨끗한 주스 마시는 느낌 과 단 맛이 좋은 느낌 칼리타 웨이브는 최근에 구입하고 아직 사용하기 전인데 김승백 바리스타 님 영상을 보고 배움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아부게이샤와 아로마 블렌드도 궁금합니다.
아부 게이샤 자체도 너무 맛있었지만 하리오, 오리가미와 내릴 때는 더 안정적인 느낌의 커피였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칼리타 웨이브185드리퍼는 침지성드리퍼로서 굵은 분쇄도를 이용하여 미디움 로스팅 포인트 원두로 맛있게 내려먹을 수 있겠네요!
그런면에서 엠아이커피 고소하고 구수한 단맛이 느껴지는 아로마블렌드가 탁월하겠네요
필터를 바깥쪽부터 꺼내서 사용하면 좋겠네요! 린싱할 때 고여있는 물을 따라 버리면 좀 더 완벽하게 할 수 있겠군요!
침지식이라서 일관성 있고 부드러운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로스팅포인트 마다 물붓기 간격을 5초씩 차이를 두어서 섬세한 추출이 가능하겠네요!
라이트로스팅 커피를 내리면 강렬한 향을 좀 더 은은하고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이렇게 같은 원두라도 드리퍼마다 커피 추출 뉘앙스가 다른 점이 정말 매력적이군요!
감사합니다. 김승백 바리스타님 ❤️
기본적으로 밸런스 좋고 단맛이 좋은 커피를 내리는데 아주 좋은 드리퍼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웨이브 필터1~2용 작은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리필터로 만들어진 아이라 그 예쁨에 반해서 처음 본순간 안들고 올수가 없었어요^^;; 필터도 이름처럼 아름다운 웨이브형태여서 한장씩 뽑을때마다 손끝에걸리는 느낌부터가 만족을 주는 아이인데 아무래도 작은사이즈여서인지 린싱할때 필터가 무너지거나 입구가작아서 분쇄된 원두를 담다 흘리는 경우가 생겨서 점점 손이 덜가더라고요 ㅠ ㅠ 유리장속에 진열만 돼있던 아이를 다시 꺼내고 싶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편안하게 한잔 커피 마시는게 왜이리 어려워 싶다가도 정성들인 커피한잔이 주는 위로와 만족감을 아니까 내일은 칼리타 웨이브로 정성스럽게 아침을 열어야겠습니다❤
칼리타 웨이브 자체가 단맛이 아주 좋은 커피로 좋은 드리퍼이면서,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간단한 레시피로 추출에서 복잡함도 없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완료. 이제 내려볼께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칼리타웨이브로 내린 아부게이샤 커피 꼭 내려보고 설명해주시는 맛과 향 느껴보고 싶어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고소하면서도 초콜릿 뉘앙스가 두드러지는 따뜻한 커피가 필요해졌는데, 딱 거기에 어울리는 레시피네요.
이 레시피로 올해 가을, 겨울에도 맛나게 커피 내려보겠습니다. 단맛을 중심으로 밸런스가 좋은 커피도 가능하겠죠??
김승백 바리스타님의 레시피로는 단맛을 중심으로 밸런스가 좋은 커피가 늘 가능합니다😊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네요.
집에 있는 쯔바메 155로 도전해볼게요
영상 네이밍 (드리퍼 도감) 너무 맘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4월에도 새로운 드리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coditor 그 때 이벤트가 있다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칼리타 웨이브로 내일 바로 내려봐야겠네요!
이번에도 코만단테 색이랑 옷이랑 깔맞춤 하신건가요 ㅋㅋ
아부 게이샤 먹고 싶습니다!!(제발 당첨돼라!!😆)
매번 의상을 드리퍼를 생각해서 준비하고 계씹니다. 눈썰미가 상당하시네요😁
좋은 영상과 응용 할 수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칼리타 웨이브로 브루잉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인데 자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네요.
쓴 맛 때문에 추출시간을 무조건 3분 이내로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약배전 게이샤 워시드를 좋아하는데
약배전의 경우 추출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은데, 혹시 아이스로 물의 양을 절반 정도 쓴다고 하더라도 3분 정도 될까요?
그리고 워시드의 경우 추출력을 올려야 한다고 해서 교반을 하라는 얘기도 있던데 칼리타 웨이브는 교반을 하면 더 잘 막힌다는 얘기도 있어서 방향을 잡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약배전 워시드로 하는데 물의 양이 절반이라면 3분은 너무 긴 추출일 수 있습니다. 우려하시는 쓴맛이 나올 수 있어서 시간은 짧게는 30초에서 1분 정도는 줄여주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말씀처럼 워시드의 경우 추출 속도가 다른 프로세스에 비해서 느려서 추출력을 올려주는게 좋지만 교반의 경우 극단적으로 될 수 있어서 먼저 교반 없이 추출을 하시고, 이후 교반을 하신다면 교반 3회, 5회, 10회 등 회차를 나눠서 테스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바리스타님 잘봤습니다 ㅎㅎ
혹시 브루잉으로 300g 을 추출한다고 했을때
예를 들어 60g을 5번에 나누어 푸어했을경우와
100g을 3번에 나누어 푸어했을때
표현되는 커피가 어떤 차이를 보이게 될까요?
푸어횟수가 줄어들수록 추출력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은 되는데 명확히 원리의 이해가 되지않아 질문드립니다 ㅠ
총 추출시간은 비슷하게 추출한다고 가정을 하고싶습니다!
커피추출끝나고나서 왜 쓴맛과 묵직한느낌이날까요?알려주세요
사용 원두와 컨디션, 굵기 등 변수가 다양하여 말씀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oditor 알겠습니다.재가한번찾아볼께요
얼죽아인 입문자인데 이 칼리타185 레시피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답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을 김승백 바리스타님에게 문의드리지 못했지만, 전체 비율을 1:8~10 정도로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20g 사용시 1:10 기준 총 200g / 5번 나눠 추출 기준으로 40g씩 부어주시면 어떨까요?!😁
@@coditor김승백 바리스타님 설명 너무 좋네요!
푸어하는 물에서 얼음에 들어가는 물을 빼면서 푸어 횟수도 줄여야겠죠?
@@goodandtak1331 횟수를 줄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최종 판단은 추출 후 커피를 드셔보시면서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