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함-t1p 친족이나 측근에게 더 큰 권한을 주는건 마찬가지겠지만, 애초에 군주로서의 그릇이 차이가 심하게 나는것도 사실이죠. 조조가 함 봐주라고 했음에도 FM으로 일처리를 하는 만총이 원소밑에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해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군주차이 ㄷㄷ...
순욱은 본래 기주목이었던 한복이 불러서 기주로 간 것인데 원소가 그 사이에 한복을 잡아먹고 기주를 차지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같은 군 출신인 곽도, 신평과 달리 순욱은 곧바로 원소를 떠났기에 원소군 출신이라 볼 수가 없어서 영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순유는 원소 휘하에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저 화려한 멤버들과 막강한 가문을 뒷배로 두고도 통일 못한 원소 당신은 도대체...
얕은수 하나로 과대평과된 군주죠
@@동비-q7z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쪽 사람들 곽도 심배 봉기 순우경 안량 문추 같은 자기들 세력들을 더 믿고 밀어주다가 수틀린경우 입니다... 저수 전풍 장합은 굴러온 돌... 원소입장에선 뭐 그런거죠
조조도 조인 조흥 등 친인척 주요요직 주고 장합 장료 서황 이런 항장은 오촉 국방쪽으로 거의 돌림 그것도 총사령관급 역활을 주지않았죠
@@개망함-t1p 친족이나 측근에게 더 큰 권한을 주는건 마찬가지겠지만, 애초에 군주로서의 그릇이 차이가 심하게 나는것도 사실이죠. 조조가 함 봐주라고 했음에도 FM으로 일처리를 하는 만총이 원소밑에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해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군주차이 ㄷㄷ...
원소 = 6년연속 상 치른걸로 큰거에요 공자에 후손인 공융이 부모 상치르는걸로 출세하는 그당시 상황에 비아냥 거린걸로 죽었죠
축구에서 수비력은 안좋은데 빌드업만 뛰어난 중앙수비수를 중용하는 감독과 똑같음
24:47 북쪽의 이민족들이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장비가 역시 명장이네...저런 장합을 장비가 영혼까지 털어버리니
장합, 마연, 고람, 초촉, 허유, 곽가, 순욱, 순유 등이 있지요
곽가와 순욱, 순유는 원소 밑에서 관리였지만
원소가 무능하여 도망친 곳이 조조였고
허유는 원소처럼 조조와 친구였지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진짜 원소는 젊었을때 평도 좋았는데 한복 세력 흡수하고 업을 기반으로 공손찬 조진 이후로 너무 자아도취함
주령이 개쩌리가 아니었네요
장합 장패 장료 장특 장씨들 능력이 진짜 ㅆㅅㅌㅊ
유비,제갈량이 두려워하는 장합을 이긴..........장비 ㄷㄷ
장씨들이 삼국지에선 대부분 한칼하는 ㄷㄷ
장료는 원래 섭료
성씨패란 한정 조씨 유씨 손씨 하후씨랑 장씨가 최고
장원영
장합은 인정이지
장합 가족들은 싹다 뒤졌을거임 근데 어차피 원소 밑에 있어도 뒤졌을 각이라 걍 원소 죽창 찌른듯
전풍, 저수, 장합, 심배는 한복의 부하였는데
한복이 원소에게 항복하고 원소가 중용한 인재들이죠.
근데 결과적으로 유일하게 조조에게 항복한 장합이 장수해서 공도 많이 세우고 전사한 걸 보면 장합이 조조에게 항복한 건 신의 한 수...
위나라에서 순욱 피라미드 다음가는 원소 피라미드...
아낌없이 주는 원소
FA로 장합 풀어준 대 원 소
저런 호화멤버가지고도 못 이긴 원가는 대체............
내가 원소를 저평가 하는 이유 : 인재활용을 개같이 못함.
왜 순욱,순유는 없지...너무 유명해서 뺀건가...대표적인 책사이긴한데
순욱은 본래 기주목이었던 한복이 불러서 기주로 간 것인데
원소가 그 사이에 한복을 잡아먹고 기주를 차지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같은 군 출신인 곽도, 신평과 달리 순욱은 곧바로 원소를 떠났기에
원소군 출신이라 볼 수가 없어서 영상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순유는 원소 휘하에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