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칼라스의 전곡 녹음, 진짜 칼라스와 곱비, 스테파노, 세라핀 네 사람의 금자탑으로 만들어진 명연이지요. 그러고 보니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의 녹음이 DG에서도 발매되었는데, 스테레오이기는 하지만, 유정우 박사님 들으시기에 피셔-디스카우의 리골레토와 베르곤지의 만토바가 어떠실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마음에 들었지만요... 그나저나 줄리니 음반은 저도 소장 중인데, 조연들도 장난 아닙니다. 기아우로브와 오브라초바도 반갑지만, 바그너 협회 회장이신 박사님께서 좋아하시는 쿠르드 몰과 한나 슈바르츠가 무려 몬테로네와 조반나로 나오고 있으니... 😊😊 그리고 영상으로 몇 가지 더 추천드리자면 레오 누치가 나온 2008년 파르마 실황도 있지만, 2019년 브레겐츠 페스티벌 실황과 2021년 피렌체 5월제 실황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영상은 아니지만 캐슬린 김이 질다를 맡았던 국립오페라단 공연도 파격 그 자체여서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최고의 리골레토는 레오 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는 앙흐바트 아마투브신의 리골레토도 대단히 훌륭했습니다.
마리아 칼라스의 전곡 녹음, 진짜 칼라스와 곱비, 스테파노, 세라핀 네 사람의 금자탑으로 만들어진 명연이지요. 그러고 보니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의 녹음이 DG에서도 발매되었는데, 스테레오이기는 하지만, 유정우 박사님 들으시기에 피셔-디스카우의 리골레토와 베르곤지의 만토바가 어떠실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마음에 들었지만요...
그나저나 줄리니 음반은 저도 소장 중인데, 조연들도 장난 아닙니다. 기아우로브와 오브라초바도 반갑지만, 바그너 협회 회장이신 박사님께서 좋아하시는 쿠르드 몰과 한나 슈바르츠가 무려 몬테로네와 조반나로 나오고 있으니... 😊😊
그리고 영상으로 몇 가지 더 추천드리자면 레오 누치가 나온 2008년 파르마 실황도 있지만, 2019년 브레겐츠 페스티벌 실황과 2021년 피렌체 5월제 실황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영상은 아니지만 캐슬린 김이 질다를 맡았던 국립오페라단 공연도 파격 그 자체여서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어디에 쓸만한 곳이 없어 여기에 올리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
헨델의 메시아 추천 영상도 한 번 만들어 주세요.
개인적으로 토머스비첨경과 칼 리히터 가지고 있는데
유정우 선생님의 추천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