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밀러, 알 사람들만 아는 걸작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뭐랄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푸치니 서거 100주기 가기 전에 서부의 아가씨 이야기 나오려나 싶었지만...) 아무튼 이번 주에 공개될 2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실러의 희곡들이 거의 다 음악 소재로 다루어진 경우가 빈번하지요. 앞서 소개하신 돈 카를로, 마리아 스투아르다, 합창 교향곡의 환희의 송가가 있고, 로시니 최후의 걸작 빌헬름 텔도 있고...
#오페라정주행 #베르디
#루이자밀러
일구쌤, 오늘은 #유정우쌤 친절한 설명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두분 선생님의 선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아니었으면 이런 작품에 절대 관심갖지 않았을텐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백만불짜리 강의 입니다.
이번편도 너무 잘 봤습니다
글룩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해요.
루이자 밀러, 알 사람들만 아는 걸작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뭐랄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푸치니 서거 100주기 가기 전에 서부의 아가씨 이야기 나오려나 싶었지만...)
아무튼 이번 주에 공개될 2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실러의 희곡들이 거의 다 음악 소재로 다루어진 경우가 빈번하지요. 앞서 소개하신 돈 카를로, 마리아 스투아르다, 합창 교향곡의 환희의 송가가 있고, 로시니 최후의 걸작 빌헬름 텔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