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성공하는 바그너의 음악 | 국립오페라단 '탄호이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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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gibbs2kim964
    @gibbs2kim9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유정우선생님의 리뷰를 딱 기다리고 있었는데 넘 감사합니다 !선댓글 쓰고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당~저는 첫째날 보고 소프라노님과 오케연주에 딱 반해서 셋째날 다시 갔습니당^^👍 저와 아들 바로 뒷열에서 관람하시는 유정우선생님 뵙고 인터미션때 꾸벅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관람에 방해가 되실까봐 꾹참 했습니다^^

  • @chk5306
    @chk530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막 마치고 인터미션에서 일구쌤을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카메라의 앵글로 보이는 영상을 동시에 띄우는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 @blackcatpipe
    @blackcatpip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대구에서 4시간 달려서 토요일 공연 봤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정말 최고였고 귀호강 하느라 공연이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인터미션때 유정우 선생님 뵀는데 팬들에 둘러쌓여 계셔서 인사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jqk4868
      @jqk486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연도 보시고 유정우샘도 보시고 부럽습니다 😊

  • @gibbs2kim964
    @gibbs2kim9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첫째날도 저는 오케가 정말 좋았는데(여태껏 우리나라에서 접해본 바그너 오페라 연주중 젤 좋았어요☺️) 일구샘의 해석을 들으니 첫째날 오케가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나봐요^^바그너를 이렇게 관악기파트까지 흡족하면서 들어본적이 거의 첨이었던거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당~오랜세월 기다려왔던 공연이라 감사한마음 가득안고 조금은 우려감도 갖고 봤는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 @새로운하루-s7w
    @새로운하루-s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 접하는 바그너의 공연이라 설레는 마음이었는데 기다리던 서곡을 듣는순간 이거지! 했어요 나약한듯 강한 인간의 다양한 본질을 꿰뚫는 바그너의 통찰성은 상당히 긴 시간을 견디고 보게 하는 특별한 힘인듯 합니다👍

  • @ssue101
    @ssue10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일요일 공연을 봤어요. 오랫만에 본 웅장한 공연이 감동적이었어요.
    참, 라이브카메라는 '이보반호프'라는 (연극) 연출가가 자주 사용해요. 카메라 뿐만 아니라 조명이나 동선도 이보 반 호프가 많이 연상됐어요.

  • @7sonnets
    @7sonnet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정우샘의 성악가에 대한 언급에 완전 공감입니다. 잠시 스스로를 의심했었는데 안심했습니다.첫째날의 오케는 그냥 바그너가 아니었어요. 마지막날의 b캐스팅에 잠시 갈등했는데 접어 아쉽습니다.

  • @yeonjoo1583
    @yeonjoo15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구쌤 채널 덕분에 클래식 음악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고 더 즐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해요. spotify 에도 에피소드 올려주실 수 있을까 해서 남겨봅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rayelee6682
    @rayelee668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페라 보지 못했는데도 참 재밌네요 😊

  • @joobyungpark5972
    @joobyungpark59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토요일 공연에서 유정우선생님 닮은분 본줄알았는데 본인이셨군요! 이번 공연 연출이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베누스 역 메조 소프라노분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 @namintong9095
    @namintong909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셨군요 잘듣겠습니다😊❤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제 본 국립오페라단, 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잘 보았습니다.
    리뷰 잘 듣고 가겠습니다.

  • @JK-qo1iy
    @JK-qo1i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너무 행복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며 '안온하다'는 단어가 생각났는데 유정우 선생님 말씀과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

  • @yssong5806
    @yssong580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휘자님이 매우 훌륭하셨던것같아요😊

  • @patricia0703
    @patricia07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제 마지막 공연 봤어요. 끝나고 나오는데 처음 느껴보는 만족감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 @mahler2003
    @mahler20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토요일 공연 아내와 관람하고왔습니다. 반갑게 유정우선생님 뵈었습니다. 워낙 존경하는 분이라 인사드리고 싶었으나 못했습니다. 워낙 아내가 바그네리안이었어서 걱정을 하고 갔었습니다만 역시나 저희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실 바그너는 타 오페라와 구분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발성이 다르고 소리의 톤 자체가 다른데 바그너 톤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마치 성악가가 판소리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녁별의 노래를 저렇게 하나 참 아쉽다 했습니다. 그럼에도 탄호이저를 봤다는 걸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