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 - 최준식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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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인 전근대 사회에서는 종교가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따라서 사후 생에 대한 의심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대과학이 발달하면서 사후 생에 관한 회의론자들이 생겨났죠. 죽음 뒤의 생에는 과학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과학적인 것의 의미는 주어진 환경, 조건에서 나오는 결괏값인데요. 사후 생에 대한 것은 과학적인 조건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사후 생은 과연 존재할까요?
최준식 교수의 강의 들어봅니다.
#사후세계 #최준식 교수 #생로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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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저장해놓고 지인들께 마치 제가 강의한듯이 자랑 하고 교수님을 널리 알리겟습니다
교수님 강의정말 감명깁게 잘보고있습니다.계속해서 죽음학강의 부탁드림니다.
이런 강의를 듣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한다니까요 .. 존재 안하면 비극이지요 한낱 꽃도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데 우리 영혼이 단일성이라면 인류는 발전할수가 없지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의 삶 생노병사 중 인류의 진화와 함께 사 죽음에 의미를 찾고 관심을 갖고 그 이후 사후세계까지 알게되는 때가 된거같아요.
유튭으로 여기저기서 조금씩 배우고 알게된 내용을 교수님 강의로 정리가 잘 되는 느낌입니다.
좋은 내용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 되는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을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좋은 강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죽음학 강의 듣고 죽음도 준비하고 잘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ㅡ강의 감사합니다ㅡ
저도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영혼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나 죽음에 가까이 갔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완전히 죽은것이ㅜ아니고 뇌의 신경이 아직 살아있는 상태에서 꿈이나 환영같은 것을 경험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근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또하나의 공통점이 완전히 죽은것이 아닌 그저 죽음에 가까이 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분들이니까...
그러니 완전히 사망하고 몸이 완전히 소멸하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는 사람은 앖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은 人間들님께서 만들은 거임 이세상을 떠나신분들이 천국있다 지옥이있다 다시오셨어 그렇게 말씀 하신분들이 한분도 없었다 .나쁜지 하지말고 인간답게 살다가 잘먹고 잘살다 가면 된다 .
저는 성직자가 아니고 기독교신자였다가 불교로 개종해서 삼년간 하루 세시간이상씩 지장보살염불을 했더니 영혼을 보고 대화하고 전생을 볼수있었습니다 최교수님의 강의를 백프로 경험하였고 신뢰합니다
귀신을 볼수있습니까.? 지장보살을 외웠습니까.?
@@중석양-b2k 예 영안이 열리면 귀신을 볼수있고 대화를 할수있습니다 지장보살을 염불했습니다
@@범수김-o2g 저도 그렇게 되고싶습니다. 가능할까요.? 하루 3시간씩 외우면....
저도 기독교인 이였는데
개종했어요
그런공부는 아승지겁을해도
윤회의 고리를 끊을수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직 4념처를 관찰하여선정에 드는자만이 업장소멸과 해탈을 할 수 있지요
전생이 없다면 현생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진리입니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그 기반이 심장사에 있습니다. 뇌사를 사망으로 보는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근사체험론은 허구?
메멘토 모리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연세대 천문학과 이석영교수 우주빅뱅론 참고하세요 모든생명은 우주 즉 별에서 왔다가 별로갑니다 유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모두가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종교란 사람들이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지어낸것 같습니다. 또한 전 우주와 지구인의 삶과 영혼의 세게를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고 아주 일부분만을 선택하여, 강조하고 몰입하는 것이 종교인것 같습니다. 종교는 정치적이고 전젱이나 사업에 너무 많이 이용됩니다. 저는 현존하는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준식교수님의 강의는 매우 긍정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환생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죠 아무리 이 생에 착한일을
해도 지금의 가족을 다시 만나도
못 알아볼꺼구
이런 환생이 기쁜일인가요
숨박 꼭질도 아니고
신이 있다면 현생에서 심판해서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환생을
하면 뭐합니까 인간이라 또
죄를 짓잖아요
업이라고 했죠 그럼 신은
환생하면 업대로 산다는데
착하게 살아서 다시 환생해도
또 죄를 짓는데 사후을 기억하게 해주면
무서워서라도 죄를 안 지을텐데
또 사후에 나쁘게 심판 받아 이생에서
나쁘게 생활한다는데 전생을 기억하면
태어나서 죄를 안 지을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체로 태어나니
인간 세상이 늘 똑같이 굴러가잖아요
신의 시나리오데로 사는건지 인간은
환생의 의미가 뭔가요
아무것도 모르고 또 팔자대로 사는건가요
이런 환생이라면 전 환생하고 싶지
않네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중에 많은 것은 직접 체험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경험들 때문에 고통도 많이 받았지만, 노년이 되어 편하게 받아 들이며 살고 있습니다.
제 체험담을 전부 말씀 드리고 싶은데, 댓글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메일로 라도 전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13:14
종교의뜻과목적은 마음의안정이란 점에서 최고의종교는 불교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2달째.
매일 눈물로 지네다..
혼자가 무서워 차라리 엄마따라갈까 만날수는 있을까..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많이 슬프고 보고싶네요.
님은 이제좀 극복하셨나요?
어차피 다시만나는데 굳이 따라가신다면 어머니도 그리 반갑지않을듯ᆢ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했읍니다ᆢ나중에 다시만나 사바세계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웃을날은 반드시 옵니다ᆢ순간적이 삶인 사바세계에서 왜그리 아둥바둥 살았는지ᆢ한바탕 웃으면서ᆢ
@@lettermines 늦었지만 너무 가슴아픔이 느껴집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나고 보고싶어요.. 머리를 좀 혹사시키려 알바 다니며 사람들과 어울리니 버텨 지네요. 세월이 약인가봅니다. 님도 부디 마음굳게 하시고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버터사랑-p4m 말씀 감사합니다.
살면서 어머니를 잃는 슬픔만큽 견디기 힘든 슬픔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님... 일 찾아서 열심히 사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영혼과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어요^^
죽어서 저승을 가보지 않고서는 모르는게 저승 세계
글쎄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서론만 이야기하네....
독립운동가가 나라를
구했을까요?미국이
히로시마에 터뜨린
원자폭탄땜에 대한민국이
독립했을까요?
독립운동가는 왜 중국이랑
긴밀할까요?
물질계의 철칙은 인과법칙이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기온이 낮으면 물이얼고
구름이 생기면 비가 오는등
원인과 결과의 연속이 우리 세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세계가 어떤
원인도 근거도 없이 저절로
출현했다는건 어불성설아닌가요
우리의 지식과 감각 논리로 알수
없는 다른 차원의 세계를 무조건
부정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근래엔 서구의 명망있는 학자들도 죽음을 실증적으로
진지하게 탐구하고 있습니디ㅡ
"유물론자들이 사후세계에 대한 부정은 거의 악마의 사주를 받은 영혼들의 의도일 뿐이다. "
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인간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이기적 집착은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며,
동물적 수준의 삶에 애착을 보이는 인간들이 있고, 초월적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인간들이 있듯이 인간들의 영혼의 차원도 매우 다른것 같습니다.
창조주란 이 우주 모든 공간에 꽉 차있는 에너지를 운용하는 신(원리, 원칙, 법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별이나 성단을 포함한 이 우주 모든 것들이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 생성되고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의 삶이란 우주의 작고 작은 공간에서 생을 이어가고 있는 한 생명체 일 뿐이고, 각 생명체들은 집단이나 개인이 인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신들의 생을 규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카르마가 현재 가장 합리적으로 생명체의 탄생과 소멸을 설명해주고 있는 상황이고요.
카르마의 원리를 넘어서는 원칙은 행성과 성단의 생성과 소멸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일겝니다.
그 어떤 논리나 원칙이 우주를 관장하더라도, 지구 안에서 우리들의 삶은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고, 주어진 삶을 진실되고, 선하며, 가치롭고, 고귀하게 살아갈수록 자신의 영혼의 차원을 상승시키는 것이며, 이것이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의 세계(환경, 유유상종 등)를 결정짓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스베덴 보리의 경험도 우주의 전체 섭리 중의 극히 일부분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현재의 비틀어진 종교관을 바르게 잡을 수 있는 근거로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허나 환생을 거론하지 않을 것으로 보면 더욱이 생명체의 생성과 소멸과 영원성에 대한 일부분(그동안 인간들이 인식해왔던 사상에는 혁명적인 이론이지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영혼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나 죽음에 가까이 갔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완전히 죽은것이ㅜ아니고 뇌의 신경이 아직 살아있는 상태에서 꿈이나 환영같은 것을 경험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근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또하나의 공통점이 완전히 죽은것이 아닌 그저 죽음에 가까이 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분들이니까...
그러니 완전히 사망하고 몸이 완전히 소멸하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는 사람은 앖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후세계 존재유무는 직접 죽어봐야 안다. (만고 불변의 진리) 천국이니 지옥이니
모든건 다 100프로 검증 되어있지 않다.
즉, 죽어보지 않고서 사후세계에 대한 설명은 추정일뿐이다.
이건 내생각이다.
24.1.3
우리는 원래가 영체이다. 현생은 그 영체가 육신을 입은것....우리 인식 패러다임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같습니다. 불교의 윤회관이 최근 과학자들의 유물론적 도전으로 반박을 못하고 궁지에 몰렸는데 교수님의 연구 덕분으로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허경영 강의 유투브도 참고하세요
죽어면 딴곳에 가지않읍니다 이곳사바세계에서 윤회생사 합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업보에 의해 인계로 축생계로 아귀계로 지옥계로 어떤 경계로 태어날지는 자신의 신 구 의 행위에 달렸읍니다 최고의 대선은 우주생명 삼보존에 귀명하는것이 최고의 대선입니다 반대로 방법은 불행의씨앗으로 악인악과의 재난이 됩니다 ㅡ모든것 마음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결정됩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삼대비법 묘법 ㅡ진리진여 ㅡ
말이라고 하시오 , 득도인아 !
교수님..그러면 북한에서 혹은 전에 캄보디아 킬링필드에서 죽어간 수백만명의 그 죽음도 사후세계에서 부모를 선택하고 자기의 삶을 계획한건가요? 딴지가 아니라 정말 모순적인 답답함에 묻는 질문입니다..모호하고 학문적이며 추상적인 말씀대신에 다른 무엇이 없을까요? 죽음에 학술이 과연 타당할까요?
ㅅㄴㅌㄴ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100년도 안 되는 허무한 인생에서 가장 알고자 한 것이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알고자 했으나 인간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어 알 수 없었다. 보이는 것도 다 알지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 죽음으로 이어지는 다음세상은 알 수 없는 영역이다.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래의 세계는 인간의 학문으로 연구하고 탐구해서 알 수 없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생각하는 지혜를 주었으나 보이지 않는 미래 다음세상은 알 수 없게 했다.
그러나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믿음으로 깨우치게 했다.
그래서 2천 년 전에 예수를 보내 알려주고 깨우쳐 주고자 했으나 중단 되었다.
그래서 현실은 아주 단편적인 것만 알고 있는 유치한 수준이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모두가 알 수 있는 때가 됐다.
중단된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선택된 선지자에게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으로 나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인류가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던 상상 속의 세계 다음세상에 이루어지는 것을 모두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추리하고 연구한 것으로 인생을 논하고 죽음이 어떻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진정 보이지 않는 세상 피할 수 없는 죽음과 다음세상을 알고자 하면 새로운 성경을 보기 바란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당신은 죽어서 그 세계를 확인 하고 강의를 하는거냐
어디로 갔다가 온거냐
이 사람아 그런건없어. 죽음은 인문학적 사고의 대상이 아냐..그리고 니가 죽어봤냐? 죽음뒤엔 아무것도 없어. 모든게 끝이지..그저 암흑뿐.
닥쳐
죽음뒤에 아무것도 없다? 본인도 죽어 봤냐? 몰 아는척은
아마 내말이 맞을거야,.
ㅋㅋㅋ
@@jinkim62' 맞을 거야 "는 니 추측이고 .안죽어봤으면서 있다 없다 단정할 수 없지
혜능선사 손바닥 으로 해를 가릴수 있겠습니까
동로마 제국시 콘스탄티노플 오스만 튀르크 제국에 망한뒤로는 이스탄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