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괴담] 시킨적도 없는 택배가 왜.? 근데 박스 물건들이 수상해.. |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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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3
-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누가 보낸지도 모르는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는 음식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같으면 무조건 반송을 했을 것 같은데
그냥 생각없는 식충인 듯..😑
이 이야기 원본을 봤었는데요, 제 기억상에는 이거 쓰신분이 그당시에 엄청 힘들어서 식료품 하나라도 귀했다도 했던거같아요
풉
저도 그냥 먹진못하겠고 서프라이즌가 싶어서 지인들한테 연락 다 돌려서 누가보낸건지 확인했을듯..
못찾으면 뭔가 찝찝해서 함부로 못먹을듯;
이야기에 원본에서는 저 집에 이사온 이들이 모두 생활의 어려움이 무척 많았다고 해요
의뢰자도 직장에서 해고되어 돈을 전혀 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처음에는 의뢰자도 저 택배 안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 되니 살고자 하는 마음에 먹었던 걸로 알고있어요.
원본 이야기에 보면 식료품 먹은 사람들은 진짜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들어 아사를 생각해야되는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었고, 조사 의뢰받은 주인공은 평범한 우리같은 중산층이라 모르는 남이 보내는 수상한 음식을 먹을리 없다고 생각해했기에 미스테리 자체가 안 풀리다가 어떤 계기로 그걸 깨달아 수수께기를 푸는 그런 내용이 있었음
이번 스튜디오 너무 이쁘네요 진짜
어우..음성 변조 듣자마자 개소름ㄷㄷ
저희집에도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택배가 두세번 정도 왔었는데 괜히 찝찝하고 수상해서 뜯어보지도 않고 현관문 밖에 냅두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택배 받아먹고 숨겼다는거 듣고 뭐야 왜저래 했는데 강령술 용도였다는거 듣고 진짜 기겁했네요... 귀신 영혼 이런 것 보다 사람 마음이 제일 무섭습니다
제시카님, 무더위에 늘 수고많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께요. ^^
잘보고있습니다
괴담은 괴담일 뿐이겠지만 오늘 이야기는 정말 소~~~~름 돋네요..;; 이야기의 내용이 실제로 있을 법한
내용같기도 하고 그 상황들이 너무 디테일 하게 전개가 되니 몰입이 안 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택배상자에 몰래 숨겨져 있던 의문의 주술 같은 글귀가 소름도 소름이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렇듯
무서운 괴담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걸 보니 여름이 오긴 온 모양이네요..ㅠ;;
이 얘기가 여기서 나올줄 몰랐네요!
괴담커뮤에 추천수 탑으로 올라와있는 괴담인데 글로 보는거랑 확실히 다르네요👍🏻👍🏻
잘봤습니다~^^
스튜디오 찰떡❤❤❤
디바제시카님 가을뮤트아님 겨쿨같아요! 저런 색상도 잘 소화하시다니!!❤
이번 분위기 미쳤어요..더 집중하고 볼수있고 더 이야기에 몰입할수잇는 분위기❤❤
이야아!~👍 역쉬 납량특짐 미스테리컨텐츠네요 앞으로 나도모르는 택배배달시 소름부터 끼칠거같네요 😨🥶😦😲😬🎁📦
이거 번역본 본적있는데!! 제시카님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그리고 일본의 빨간방 호텔은... 찾기 힘드시겠죠?ㅠ
소름포인트가 빠졌네요 ㅋ
@@eunsohjjk5960 마자요ㅋ 딸이 이상하게 활발하다고 남자아이처럼.... 이 얘기가 들어가야하는데요. 많이 축약하셨네요
너무 예뻐요. 분위기 무엇 ❤❤❤❤❤
오옹.....이거 제가 알기론 픽션 괴담모음 책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보이스로 한번 더 들어보니 이것대로 재밌네요
맨날 들으면서 자는데 이건 중간에 잠이 다 깨버렸어요..ㄷㄷ
불끄고 잠자려고 누워서 듣다가 무섭고 소름돋아서 다시 불켜고 들었어요 ㅎㄷㄷ
역시 제시카님의 스토리 텔링은 전문가의 깊이가 있습니다~ 안정적인 호흡과 딕션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여👍
마지막 쪽지 소름이네요.
얼마전 제이름으로 된 주문한 적도 없는 택배상자가 배달돼서 반송처리 한 적 있어요. 택배상자도 자세히 살펴보고 주문한 품목이 맞는지 확인하고 열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 제목만 보고도 발송자 불명의 택배 괴담이란거 알았어요. 인터넷에서 텍스트로 보고 결말에서 너무 소름 돋았어요 ㅠㅠ
원본 번역에서는 모녀에게도 택배가 갔고 모녀의 사정이 좋지 않았음 설상가상으로 딸이 아프기까지해서 하다못해 어머니가 딸에게 그 택배 안의 음식을 먹였으며 그 후로 사정이 괜찮아졌고 딸도 남자처럼 건강하다고 자꾸 어딘가를 가려고 하지만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다 어쩌고.. 아무튼 택배를 보내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훈훈하게 마치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이 택배의 의미를 알고 딸에게 적용시켜보는데 ”주술적 의미인 택배안의 내용물을 먹었고 그 후에 어딘가를 자꾸만 가려고 하는 남자아이처럼 자랐다“
시킨적도 없는데 오면 소름돋을꺼 같아요
강령술..이라니요.. 소름돋네요🥶
어제오늘 생판 모르는 받는사람으로 집으로 택배가 두개왔는데 신축아파트라 주소를 잘못 적을 수가 없는데...
내일 시험인데 이건못참고 봐야겠다
이런거재밌음~
오늘. 머리랑 옷 찰떡이네요
누가 보낸건지 모르는 택배는 경찰서에 넘겨주는게 좋았을텐데..
경찰이 나쁜거 보낸것도 아닌데 사건 접수안합니다
ㅋㅍ 정기배송인가
얼마전 저희집 밤9시경 모르는 50대?아저씨 분이 000의 택배가 이리로배송되었다며. 막무가내로 현관문을 잡아당김 당일택배로 온 물건도없었으며 남의이름택배를 받아서 내집안에두었을리도없는데 같은말만반복하며 5분간 대치했네요 저는신랑이 아무것도아닌일로 왜이리 언성을높이나 그것도 어르신에게; 당황하며 뒤에서 온적이없다 라고말을하였는데 뒤늦게알고보니 강제로문을 계속열려고잡아당겼단소리를들었어요 생각을해보니 택배의물건이 무엇인지. 그리고000씨 택배라고하였다면 본인물건이 아니라는점. 강제로침입하려했다는점 수상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뒤늦게 따라나가보았지만 이미 사라진후였구요..
문 안열어 주신것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궁금해서 문 열었을때 그 아저씨가 강도로 돌변하거나 다른 나쁜 행동을 했다면😱 요즘은 이상하고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 조심해야 합니다👊 남편분께서 두분의 안전을 지키셨네요.
윽 소름 절대 열어주지 마세요 😢
ㅋㅋㅋ아무리 남자들 그런 걸로 안전에 위협 못 느낀다 해도 그렇지 아내가 이유가 있어서 그렇겠지 괜히 그럴까; 타박하듯 말하는 거 너무 어이없음
시카님 착장과 스타일 너무 멋지네요.
와….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게 충격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시카님 괴담 영상 너무 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오 동양풍의 디바제시카님 이뻐요❤
혹시 아주 초기의 토미도 지금처럼 리메이크해주실 수 없을까요?
잘때 듣는데 목소리변조때문에 잠 다깻어요 ㅠㅠㅠ
이누나 요즘보면 옛날보다 지금이 더 젊고 예뻐지심 !
일본 괴담이라 일본 테마~ 잘 어울리네요
자기전 봐야징
와~역대급미모다 진짜존예❤❤
주민센터에서 발송한거네 ㅋ
📦 시켜도조심조심해야된더고생각해네용
언니... 이정현 와 같아여... 이런 룩도 찰떡같이 소화하시는 제시카 언니 사랑해여♡
오 이쁘시다 옷 머리스타일 일본 스타일 처럼 한건가용? 이쁘시네요 그리구
잘어울리네요😂😂
예쁘네요.😅
우케츠씨를 여기서 볼수있다니 기쁠뿐입니당..❤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웡
강령술을 위해 식료품이 들어있는 택배가 계속 됬다면
저집에 살던 우케츠씨라면 맛있게 드셨을지도...
일본 택배 시스템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택배 발송자하고 발송지 역추적해서 연락할 수 있는거 아님? 그리고 피를 대신해서 카레라니 ㅋㅋㅋ 왠지 자기가 보내고도 좀 이게맞나 싶을것 같은데 ㅋㅋ
무슨일이야 존나 이뻐졋어 언니.. 리즈찍엇다니까? 그나저나 내용 개소름돋에 너무 잘 읽어줘서 좋움ㅎㅎ
아 깜놀 ㄷ
이거 실화가 아니라 소설 같은 거로 알고 있었는데... 출처 정돈 남기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진도 그대로 쓰신 거 같은데...
이거 전에 봤던 이야기였는데 그 후도 있음
나중에 모녀를 추궁하니까 사실 젖을 먹여야하는데 밥을먹을 돈이 없어서 택배에 손을 댔었다고 이실직고를 함.
다행히 문제는 없었구나 하고 말았는데 그 모녀엄마가 그런데 요즘 아이가 계속 밖으로 나가려한다고 아이가 참 건강해도 탈이네요~ 이러고 이야기가 끝남
전에봤던거라 이게 아닐수도..
맞아요 저도 이걸로 기억해요 결말까지 보면 진짜 더 소름......
와소름돋는다
소름이네
오우 제목부터가 이거 으스스 했던.
엉니 새로운 의상과 넘 잘어울려여ㅜㅜ
울언니 왜이리 예쁜거양
으아악 음성변조 너무무서워 ㅠㅠㅠㅠ
우와첫번째댓글이당 잘봤어요
오랜만에들려다 ㅡ.ㅡ제시카님아닌줄 😮
주술은 통할리가 없어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이 쥐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선택하는 거죠..
제시카님, 정말! 대단히! 훌륭하십니다!!!!
언니이..ㅠㅠ 저 언니 2015년 때부터 쭉 봐온 구독자인데요!! 호주 서먼튼맨 사건 영상 혹시이 없어졌나요?? ㅠㅠ 언니 걸로 봤었던 좋아하던 영상이었던 거 같은데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봐도 없어요ㅠㅠㅠ..
미모 미쳤따…
근데 이와중에 시카누나 이뿌다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옆집에 목사님 선교사로 해외, 나가있는데
계속 신도들이신지 택배 보내서 택배 발신지 보고 관리실가서 반품 시킨적 있어요
암튼 모르는 택배는 관심 가지지 않는게, 안전한듯 해요 😅😅😅
사람이 더 무섭다
남자분 코로나 지원품 받은걸지도
강신...남편은 과연 그걸 원했을까..?
그리고 설령 성공한다고 해도 겉모습은 다른 사람인데 같이 살려고 했던걸까..
제시카가 오늘 너무 예쁘네요.😊
종이에 적힌 글 내용이 너무 섬뜩한게 진짜 소름이 돋네.. 😰😱
음식도 마찬가지인게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는걸 계속 먹었다는게 좀..;; 나같으면 절대 먹지 않았을텐데.. 🥴
컨셉말구 한복도 입어주셨으면 좋겟당
남편잃은여자사람은 강령술에기댈만큼 애절한마음으로 살아온건 불쌍하지만
만약 계속 택배를 보냈다면 우라카와는 솔직히 개꿀이지
남편한테 감사기도올리고 이타다키마쓰!!
존예누나
입으신옷이셜마 기모노는아니죠?
개량한복....저고리는 답답해서 풀렀다는...,
목소리 변하는거 너무 무서워요……. 저번에는 밖에서 소리질렀어요 ㅠ
어우 꿀 보이스 너무섹시해 목소리
네.
선전데문 도라버림😤
오늘 메이크업 레전드 찍엇네요..
와 진짜 언니 외모 역대급으로 이뻐요 컨셉 너무 좋아요!!!!!!!!🥳🥺🥰
댓글 안다는데...오늘 너무 이뻐요...
연병도 병이다 증명 이닌가여?
아싸 첫댓글!
먼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村川さんの名字しか書いてないのに、男か女か何で分かるかな？
폐 끼치지 않는 일본 문화
저주나 주술 (직접적 민폐 아님)
남의 택배 확실히 내거 아닌데 먹음
전 이런게 더 소름임
저 제보자가 이야기를 제보한 이유는 누가 보낸지가 궁금해서라는 순수한 이유가 아니라 계속 안보내니까
누가 보낸지 알아내서 어찌해서라도 계속 물품을 보내도록 할려고 저렇게까지해서 알아낼려고 한것 같아요.
아카도 견디세요
일본에도 이상한 사람들은 많구나
스튜디오 컨셉이 한국풍은 아닌것같고 ,
중국 일본 짬뽕풍인가요? 좀 애매하네요. 독특하긴 해요.
시카님..적당히 이쁘게하고 나오셔야죠..저도여자지만 시카님 미모땜에 이야기 집중이 안되요😂😂
아 창내려놓고 작업하면서 듣는데 개놀랐네;; 이전처럼 그냥 편하게 듣을 수 있는 컨셉이 좋은데 ㅠ
기모노 폼 미쳤다
근데아니너ㅏㅌ내요 죄송합니다
이상하게 잠을 못자는데 시카님 목소리가 저를 재워주시네요 항상 잘때마다 잘듣고 있어요 잠들어서 못듣는건 일나서 꼭 마무리하고 있어요~ 시카님 목소리가 저의자장가~♪
민폐끼친걸로도 모자라서 저주하는 내용의 쪽지까짘ㅋㅋㅋ너무싸가지없는뎈ㅋㅋㅋㅋㅋ
우왕 1등이다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데 그 음식을 어떻게 먹을수가 있는지... 저같으면 독이 들어있을듯해서 다 버려버릴것같은데... 아무튼 역시 일본다운 강령술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누나 미모 무슨일이야
제시카님것만 있는 재생목록도 만들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