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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신앙의 역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여기에서 수세기에 걸쳐 수백만 명의 신앙과 영성을 형성해 온 성경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재구성되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성경 이야기를 발견하고, 모세, 다윗, 마리아와 같은 영감을 주는 인물들의 삶을 탐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강화한 기적을 경험해보세요. 또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심층적인 수업을 즐기고 성경 이야기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연관성을 이해하세요. 지금 등록하고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신앙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으세요! ✨🙏
#성경이야기 #성경 #예수님 #하나님 #믿음이야기
화면을 볼수가 없다 어지럽네 보다 포기
영상은 왜 계속 줌인 줌아웃을 하나요? 정신이 없네요.
제씨가 편집했데요
@@Misaluver아...씨...ㅋㅋㅋㅋㅋ
에녹서 읽어봤는데
이런 디테일한 내용이 없었어요
어렵고 신비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어디서 인용하신거죠?
비슷하다 유사하다...이는 변조와 변경이 있을수 있다는것..혼란과 서로 갈려 싸울 근거를 주는거지..사단은 홀림의 대가임을 잊지말길
마리아는인간입니다
신아님
너도 인간이잖아~
마리아는 신의 아이를 잉태하신 특별한 인간~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은 마리아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하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마리아를 통해 잉태되셨던것이며 그 모든 일은 마리아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일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른다거나 그녀에게 신성을 부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영혼게으른
성모마리아 라고 모시는데가 있고
그냥 사람이다 특별한건없다 라고 보는게 기독교인거고
성모 마리아라고 모시는 곳은 가톨릭이고 기독교라 할 때 가톨릭을 포함합니다.
한국에서만 유난히 기독교란 말을 개신교가 독점하려고 하죠.
Back ground music
만 없으면 좀더 집중해서 들리겠읍니다
뉴에이지 음악이 계속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네요
찬송가를 조용히 들려주면 더 좋겠읍니다
음악이 방해됩니다
목소리가 또박또박 잘 들리는데요~ 좋은내용 듣구 감니다...행복하세요
AI 목소리로 녹음한겁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합니다
에녹서가 어떻게 쓰여졌나오 그시대에는 글도 없었는데 듣지않고 댓글 보냅니다.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노아에 의해 쓰여졌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랍비가 말했다는 데
죽을 때 까지 읽어도 다 못 읽을 정도로 많은 것이 외경과 위경이라했습니다
혼돈의영 어둠의영이 역사하네요 에녹서는 정경이 아님니다 미혹되지 마세요
성경은 정경이 있으며 그후에는 외경이라고 후 세대들이 신비스러움을 전하기 위하여 기록된 책이다. 에녹의 실제는 신비스럽기 때문에 이런 외경이 나온다. 66경도 인간이 기록된 책이지만 딤전 3:16 처럼 성경은 (66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을 믿는 것이다.
에녹서의 내용은 심판, 천문학, 예언에 대한 많은 신비로운 측면을 밝히는데, 그래서 더 논란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영상이...
음악이..
미혹하는 느낌을 줍니다
에녹서가 금지된 이유는 신을 외계인으로 묘사했기 때문에 신성모독으로 여겨진 거지
하늘 계신 하나님의 아버지 구름을 타고
와서 나쁜 사람 있다면 마귀 되면 재판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시고 착한 사람을
있다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하소서
절대로 지옥의 문을 들어가면 금지력을
내려주소서
천사가 인간여자와 결혼해서 타이탄족을 낳았다면 영적존재가 아닌 외계인 맞지요
ㅡ😢😮🎉🎉난난 0:44 난😂😂😂🎉@@김태완-l7n😮😮😮 0:51 0:51 0:52 0:52 😮😮😮.
😮😮
창세기부터 외계인 흔적이 보이고 특히 에저키엘서는 외계비행체와 비행사에 대한 묘사가 매우 디테일함.
@@sylee2872
외계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외계인이...
성경은 우주를 애초에 만들지 않았어요.
어디에 우주라는 광년이니 블랙홀이니 언급있던가요?
우주는 마귀와 인간의 작품(소설)입니다.
소설목적은 성경부정, 즉 무신론확산
천사는 외계인이 었던거야? 디아블로가 생각나는 스토리다..
그럼 천사가 외계인이지 지구인일까요?
에녹서에서....디아블로스토리가..나왔으니....당연...
디아블로가 성경보고 스토리 만든거임
에녹서 재밌든데
현재성경에 없는 내용은 하나님의 필요에의해서 제외되었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알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 기록하셨고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본다면 이것이 불신앙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성경을 본다면 망하는결과를 초래합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성경은 영생에 관한 예수그리스도의 증거의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를 죄외한다면 이것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입니다. 성경에 답은 예수 곧 진리를 발견하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결같이 기승전결이 한치의 오차 없이 그 방대한 말씀들이 거룩하면서 위엄을 갖고 있는데, 에녹서가 성경말씀에 위배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면 이미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탄마귀의 작품일지도 모르겠네! 타락한 천사들이 회개를 했다는 내용만 들어도 감이 오고, 1979년 영화 ‘나자리노’라는 영화를 보면 딱 그기에 나오는 루시퍼가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하면서 하나님과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말들을 하는데, 그때 든 생각이 와~ 사탄마귀는 정말로 엄청난 머리를 가졌구나!‘ 영화 속에서 주인공에게 말을 하는게 아니라, 꼭~ 영화를 보고 있는 내게 말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백프로 루시퍼가 직접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다다를까! 나자리노의 ost가 예수님 탄생 음악으로 둔갑하더니 세상 최고의 불후의 명곡으로 지금까지도 누구나 다 아는 음악으로 알려지더라! 사탄마귀의 머리는 사람은 절대 못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속아 넘어간다에 내 손가락 열개를 다 검
왜 한치의 오차도 없냐면 수세기동안 신학자무리들이 교회의 이권을 지키기위해 과학에 대들며 합리화하려고 끼워맞추기를 반복해서 그렇다.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하느님)의사랑을받았으면,애녹은,산채로떠올림을받았을까,,매우흥미로운사실,노아의(증조부)이신분,,경이로운이사실에,더욱주님의사랑을엿보게됩니다,,,
에녹서가 성경에서 제외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뭐가 복잡한가요? 정경을 모을 때 성령께서 인도하셨겠죠.
주 예수여 성령으로 영혼을 빛으로 빛나게
하소서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인도하소서
맞습니다!
잘못알고있는데
개신교 정경기준은 2세기 경 히포, 카르타고 지역 시노드(=주교회의=감독회의)의 결정 사항 66권을 타 지역의 교회에 통지하고 존중받은 것이 그 시초이고
타 지역에는 범위가 더 넓은 경우도 있었고
그 예시가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정경은 81권으로 더 넓은 정경기준을 갖고있고 거기에 더 넓은 의미로 디다케등의 예배의 예식서를 정경으로 보기도 하는 등
아니 시야를 좀 넓게 가져보세요. 제발
@@shinharu_727 구약은 A.D.3C까지 정경화 문제에 시비가 있었으나 A.D90년 얌니아 회의의 결정이 존종되어 오늘에 이르고, 신약은397년 카르타고 종교회의를 거쳐 27권의 신약이 공식화되었고,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도 정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라이프 성경사전)
댁은 더 넓은 말씀을 택하든 뭐 어찌하든 자유롭게 하십시오 . 저는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통일성 있는 말씀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그분을 신뢰합니다.
@@shinharu_727 위 영상에서도 에녹서의 여러 부분들이 성경과 모순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모순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 말씀과 다르다는 것, 곧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는 겁니다. 굳이 그런 걸 뭐하러 거들떠봅니까? 말씀으로서 가치도 없는 것을.
성경말씀대로 살아하는것은 맞다
하지만 그건 구약적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은 만든 정확한이유는 예수도 그리도를 나타내기때문이다
예수그리도를 믿음으로써 구원에이른다
성경말씀대로는 인간은 절대 구원에 이를수없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땅에보내신거다
예수님을 믿어야지만이 하나님나라에들어갈수있다
이게 맞지
아멘입니다
아멘
홍수 신화 홍수가 났던건 1만3천년 전후로 이야기를 하던데 수메르의 문헌해석엔 6천년으로보는 건 어떤게 맞는지?
얼추 7천년 쯤으로 추정해요.
배경음악 좀 껐으면
화면도 어지럽고 먼내용인지 이해도 안가고...흠냥냥냥
네피림을 잘 모르시는데 창세기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무리를을 하나님의 아들들(셋의 후손) 이라고 했으며 가인의 후예들 즉 하나님을 떠나 오직 인간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무리들을 사람들 이라 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의 아름다움(꼭 외모만이 아닌 성적인 아름다움,화려함) 보고 자신들의 아내로 맞아 들여 점점 타락해갑니다 나중에 노아라는 사람과 그 식구 8인 을 제와한 모두가 홍수 심판으로 멸망하죠!! 천사 사람 성관계 = 네피림은 진짜 어처구니 없는 잘못된 정보 입니다.
전형적인 칼빈주의 해석인데요..우리가 예수님과 바울의 울타리 를 벗어날 순 없지만.. 칼빈의 울타리에 갇혀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욥기서에 보면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 사이에서 네피림이 태어났다고 보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해석이 아닙니다
@@jkattol958 으이그 답답이들 진짜 성경(전체)1독이라도 바로 읽으시길
그리스 신화에도 신과 인간이 결합하죠. 같은 스토리 짜깁기지. 오죽하면 예수를 태양신 생일에 탄생했다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겠어
Aaq
자자 다들 66권 성경부터 바짝 읽고 오세요 그다음에 읽으면 느껴질꺼에요 그 느낌을 따라 읽거나 안읽어도 될거에요 바짝 읽은 느낌으로써 얘기하자면 성경 66권이랑 별로 안이어져 있어요 그리고 성경은 쓰여진 목적이 있지만 에녹서는 쓰여진 목적보다는 그전에 어땠다는 이야기 즉 전설로 느껴만 집니다.
자신의 믿음과 다르면 무조건 부정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성경이 위대한 경전이긴 하지만 기득권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이 첨삭되고 왜곡되어 있다라는 것은 상식이잖아요~
제 믿음이 아니에요. 주님이 있고 없고는 믿을수 없어요 사실이기 때문이죠. 태양을 손으로 가리고 없다고 믿는거는 믿음이 아닌거죠 ㅎㅎ 성경은 생명과 건축의 책입니다. 그걸 첨삭 외곡됐다고 믿는다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쓰신게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른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얘기하는건 정말 믿음이 없다고 느껴져요
에녹 2서와 3서는 위경입니다만 1서는 아닙니다. 유다서에서는 에녹 1서를 인용한 적이 있고 초기시대 수많은 신학자들이 에녹 1서를 많이 활용했기 때문에 정경과 같이 필수목록은 아니지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유다서에 에녹1서응 인용한 구절은 어느 구절인지 알 수 잇을까요
@@user-gn3ki8vq2z 인터넷에 찾아봐도 쉽게 나와요. 유다서 9절
@@user-gn3ki8vq2z 개인적으론, 에녹서는 1장만 읽고 (나머진 판타지 소설), 도마복음서를 읽길 추천합니다.
도마복음을 영지주의서라고 경계하지만, 예수님도 믿고 깨달음을 추구하는 두 가지 방법을 왜 사용 못하고 한 방향으로만 치우쳐야 할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dr.kimdaniel9141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닌거 같네요
@@user-gn3ki8vq2z 댓글을 두 개를 적었는데, 하나만 올라갔네요.
인터넷으로 유다서 에녹서 라고 적으면 어디든 나와요. 유다서 9절
에녹.. 그런 무기로 괜찮겠어?
짤들이 너무 무서워요 😢😢 밤에 보면 악몽 꿀듯 ㄷ ㄷ ㄷ
배경 음악만 없다면
잘 들을텐데
이만 듣겠습니다
배경영상이 너무 정신이 없네요.. 좀 차분하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영상 올려서 봐야해 재밌다고
했는데
성경도 안읽으면서 외경에 관심을 갖는게 이단의 시초
아직도 성경 믿는 사람들이 있네요.신기 하네요.
@@서정목-s3i
아직도 성경을 부정하고 성경기반으로 건국된 이나라에 사는 ㅃㄱㅇ=ㅂㅏ알교신자가 있다는게 신기함
말씀 보다 음악 소리가 더크네요 ㅠㅡ
아니 찬양 소리 들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앞에 나아간다고 해야지
에녹서: 에녹이 아닌 사탄이 쓰고 에녹인 쓴 척 함
제발 배경음악 볼륨 좀 줄이시기를
집중이 안되요
기도나 집중해야지 그걸 왜 어떻게
무슨 상황 봐서 바본줄 알면서
모나리자가 왜 눈썹이 없는가
평생을 연구해보세요... 답이 나오나...
멋진 그림을 놔두고 본질은 놔두고 쓸모없는
일에 매달리는 꼴이라니...
이건 뭐 신앙도 아니고 그렇다고
왜? 라는 서두에 맞는 답이 없는
영상이 과연 신앙에 도움이 될것인가를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성경66권이 답입니다.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구원받습니다.
@@미영유-m3t 이게 정답이죠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사람이 넣을꺼 넣고 뺄꺼 빼고 각색도 하고 의역도해서 만든거라는거.
성경자체가 사람이 넣고빼고 사람생각임
@@현김-x9f그것마저 하나님의 뜻임을 믿는거죠
정경과 외경이 있고
로마 니케아공회에서 사제들이 정경을 66권으로 정한것입니다.
어릴적부터 외경을 금하라고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왜 금했을까? 참조로 보는갓도 나쁘지 않을텐데… 싶네요.
바티칸 지하에 외경이 711 권을 숨겨놨다고 하네요.
고로 다합치면 성경은 777 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증언만 있을뿐이니 그냥 참조만 하세요
영상 진짜 어지러워요 아오 ㅡㅡ 정신없어
와 영상을 어디서 가져 왔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어떻게 보라고 만든거임??? 너무 어지럽다 ㅠ
당신의 채널을 방금접했으며 구독눌렸네요 난 당신같은 타입을 존중합니다
그야 말로 만드러낸 외경입니다.
동영상이 너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니 이야기 집중이 안되구 멀미가 나네 ㅡㅡ
주 예수여 나를 구원하시고 악으로부터
구하소서
에녹서=판타지 소설
다 죠 까
티그라스 유프라테스강 유역 고대 문명 이야기랑 애놋서랑같네...니필렘 3800녕마다 지구로 오는 외계인...
그것은 믿는 자들에 따라 다릅니다.
세상의 교육을 받은 자들은 들을 귀가 없고, 믿음의 기반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에녹의 기록이 진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우스운 코메디는 세상적인 교육을 받은 자들...즉 로켓트 타고 달나라 가고 우주가 있다고 믿는 세상적인 과학을 믿는 자들이 주일에 교회에 가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을 읽으며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가장 심각하면서도 정말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의 내용인 성경의 말씀과 세상적인 것들은 대부분 반대되는 것들입니다. 특히 나사라는 단체의 방송과 기록을 믿는 자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나사의 마크의 두 줄기 빨간색이 뭔줄 아시나요? 그것은 뱀의 혀입니다.
네피림은 이미 세상에 많다라는게 결론인듯
예수가 빠진 조상들이 섬긴 신은 개신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에요
그가 천지릉 창조하셨고
구원자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인류의 역사의 처음부타 마지막까지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에녹서가 금지된 이유는 에녹서를 정경으로 받아들이면 지금의 기독교교리가 다 구라가 되니까요
근데 놀라운건 예수가 태어날때까지도 에녹서는 사실 경전처럼 읽었던 책이고 사도들에 의해 간접인용된 경전입니다.
웃긴건 그 이후에 쓰여진 바울의 편지쪼가리들이 성경이 되고 에녹서는 금지된 경전이 되니 사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긴 하지..ㅋㅋ
어떤부분에서 구라가 되나요?
@@프릭-c2c 답변좀요
@@강-j2q 구글 검색만 해봐도 되는걸 누가 말해줘야 하나요?
배경 음악 이 거슬려
결국엔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군요 😂
감사합니다.
주 예수여 나를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하소서
에녹서에는 신들의 비밀이 담겨있기에 인간이 알면 신들이 탄로 난다. 그래서 금지된 것이다. 신의 실수였던 것을 봉하기 위해 금지되었다
ㅋㅋㅋ 창세기때 빛은 아직 우리 은하도 빠져나가지 못함 심지어 태양계는 우리은하 가장자리인데도... 우주의 스케일에 비하면 성경이고 나발이고 너무 하찮다
하나님 입니다. 유일신 세상에 하나뿐인분.
넌 먼디 등쉰이니?
하나님의 영광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셔드리겠습니다
이런 이기적이고 이용해먹는 망난이놈들 때문에 해골이 돼서 사막을 떠돌고 있더구만 내가가서 영혼을 데리고 왔내
주 예수여 사망을 무너지고 세상의 빛으로
빛나게 해주시고 하늘교회를 일어나게 하소서
사이비들 천지네
배경음악 소리 좀 줄여주세요
요새 에녹서에 대한 유튜브 영상들이 많아 진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요, 일단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는 신호일 것입니다. 에녹서 1권 - 정말 추천할만한 내용의 책이며, (성경과 함께 읽는 에녹1서, 진리의 집 버전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묘사 및 이스라엘의 멸망과 재건 및 마지막 시대에 대한 중요한 예언들을 잘 담고 있습니다. (주님이 에녹때부터 미리 현재까지의 시간을 보셨구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게, 제목부터 어그로를 끄는데요 - 성경이 에녹서를 금지했다고 하는 이상한 어투를 다른 영상과 같이 차용하면 어떻게 하나요? 본 채널의 존재목적이 단순히 성경 내용으로 어그로 끌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인지 의심스럽네요. - 에녹서는 1권은 상당히 많이 학자들에게 검증되었으며 사본들도 어느정도 온전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나머지 권들은 사본들의 상태가 안좋고 그래서 파편화 되어 내려오는 내용들도 사본마다 매우 달라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일단 교차검증이 되어야 정경이 될 수 있는 성경에는 포함될 수 없지만, 에녹서 1권 - 잘 검증된 책은 성경의 내용과도 거의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에녹서는 타락이 나옵니다
대홍수 이전 이야기로 하나님께서 모두 쓰러버린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동성애와 인간의 타락과 천사들의 타락 사탄도 나옵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 이야기로 나오죠
쓰러 아니고 쓸어.
인공지능에 절었군요
천재 시군요 오케 구독
하나님께서 사랑합니다
성경은 전쟁의 역사죠 아직도 싸우고 있죠
재미따
무슨 영상인지?
노아의 방주때 다 유실되지 않았을까
주 예수여 약속의 땅으로 이루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아마 사람이 알면안되니깐 감춰버린거 아닐까요 ? 아니면 루스벨쪽에서 숨기는거일수도있구요 .
그때 그 동네 홍수였지. 아랍ㅁ족에 모옆산 동네 이야기니
에녹이 살던 시대와 지구의 자전 속도 등 여러가지 차이와 에녹의 이해력으로는 더이상 좋게 표현할 수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현대인들이 양자역학을 공부하면 몇퍼센트나 맞게 쓸까요? 당장 람다 CDM 모델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인플레이션 이론에서 어떻게 빛의 속도보다 우주가 더 빠르게 확장이 되었는지, 안티 드 시터 공간과 드 시터 공간 이런 기초를 들어도 이해 못할 사람들이 득실거릴텐데 말입니다. 당장 일년이 365일 이후 소숫점이라도 아는 사람 거의 못본 듯 하네요. 그런거 아는 사람에게 기독교에서 제일 유명한 회개, 순종의 개념이나 불교의 공 개념, 인도 철학의 브라만과 아트만, 그리스의 로고스, 중국의 음양오행, 기, 도 의 차이와 연관성을 물어보면 거의 100퍼 모드로 설명들어도 시험 보면 멍청한 소리나 할겁니다. 끈이론, 초끈이론 힉스 보손, 진공에너지, 반물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구별도 못하고 아얘 보손과 페르미온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투성일텐데 에녹 정도면 잘 한거죠.
주 예수여 나를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하소서
부탁합니다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딘
님이 언급한것들 다 가설이라는게 함정이죠 ㅋㅋㅋ 막상 우주 밖애나가 지구를 동그랗다고 본사람은 님을 포함해서 몇명이나 될까요?? 😂😂😂
@@1stGodMan 지금 현실에서 사용하는 PET 만 해도 반물질의 하나인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인데요? 게다가 양자 중첩을 이용한 논리 큐비트 100개를 조합하는 양자 회로 설계와 소프트웨어로 MS 에서 양자 컴퓨터를 상용화하고 있는데 그게 가설이라니요?
@@okpush 왜 그런지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게 양자컴퓨터 아닌가요? 양자나 끈이론은 그냥 그렇게 결과가 나오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는거지 왜 그렇게 된건지 설명할수 있는 과학자가 한명도 없고 그게 오히려 양자학이라고 양자학 교수들이 얘기하는중이에요 빛이 파장인지 아닌지 아직도 밝혀내진 못했지만 파장일때도 아닐때도 있는데 그걸 아무도 설명못하는 중이잖아요 그럼 가설이죠 우주 빅뱅도 가설아닌가요? 과학이 그렇게 두루뭉실하면 안되죠 본인이 한번 다 설명해봐요 😂😂😂빅뱅은 사실인가요? 😂😂😂😂
@@okpush 제생각도 저분과 비슷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과학은 그냥 끊임없이 의심을 할 뿐이지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나타낸것들이 많진 않다고 봅니다.
비행기유체역학조차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이게 되니까 하는것이고
양자역학 등도 이게 이 결과가 도출되니 하는거지 정확한 원리는 파악 못한것이죠.
그때그때 매번 바뀌고 있는데 어느시대에는 그게 사실인것 처럼 포장 해주고 있을뿐이죠... 사람들은 그걸 사실이라고 믿는것 뿐이고요
심지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인간의 신체구조와 기능에 관해서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고요.. 우주에 대한건 말할것도 없죠 얼마전엔 또 우주의 중심이 지구라는 설도 돌던데 아무튼 이런것들을 볼때
우리가 믿는 과학은 그냥 끊임 없이 의심을 하고 연구를 할 뿐이지 사실을 말하는 학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아요
언젠간 찾아낼 지 모르겠지만 그게 과연 우리들이 살아있을때 가능할지...
이런생각들을 해봅니다.
사도신경 15:43
에녹서는 반드시 읽어야 함
성경책을 읽어서 하늘의 음성을 주면서
전생으로 하나님의 왕으로 천국으로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을 보내줘야지
왜요 이유가 궁금해요
이 지구상에는 타락천사 + 인간여자 후손 =네피림(반지의 제왕 에선 =엘프) ㆍ세상을 지배하는 1%엘프(로스차일드 ㆍ록펠러 ㆍjp모건
왕족 칭호 =렙틸리언)
예수님은 사탄의 후손(혼혈종)과 인간의 DNA
의 영적전쟁 (검을 주러 왔노라) /사탄을 따를지 ㆍ예수 그리스도를 따를지
@@강-j2q유다서는 에녹 1서를 인용했어요. 에녹 2서와 3서는 위경입니다만, 1서는 아닙니다.
필수는 아닙니다만, 추천할만 합니다.
에녹서 내용이 어렵더군요 ㅠ
목소리를 좀 더 크고 명확하게 해 주세요
안 들려요
영상 너무 어지러워요. 정신 없어서 영상 안보고 목소리만 들었어요.
신, 하나님은 유일한 신으,로 오로지 한 명이어야 하나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천사가 존재? 즉, 하나님 외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들이 많았음을 말하며
하나님, 신들의 아들들이 그들이 창조한 인간과 육체를 썩어 아들들을 낳는다? 즉, 신들과 그들이 창조한 인간은 같은 DNA유전자가 같은 존재로
신은 인간과 동일한 존재들 이라는 뜻. 왜 신들의 아들들이 그들의 신 적 존재의 여성들과 쾌락을 즐기지 않고 인간인 사람들에게 반해서 쾌락을 즐기고
네피림이라는 존재를 만들었나? 에녹서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신들과 인간들의 성 문란의 극도를 보여주는 내용이며 신이 이러함으로 인해서 인간이
신의 존재를 믿는 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음을 알고 에녹서를 제거한 것이었다. 인간들을 신의 성적 대상 및 노예로 삼고 지구 정복을 위해 그들이
창조한 인간들은 신을 믿게 만들기 위해 가장 교묘하게도 성경의 내용으로 인간들의 영혼과 맘을 사로 잡는데 성공하고 오늘날까지도 인간은 신을 믿고 따르며 믿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간 문명과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 또한 DNA유전자 조작으로 생명을 탄생시키는 수준에 이르러 신들의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태고 성경의 내용이 무엇인지 막연하고 그져 믿고 환상적인 내용에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믿기만 했지만 오늘날의 과학의
수준에 이른 인류는 그 내용들이 과학을 기준으로 하는 내용으로 성경 내용들을 이해하고 밝혀내고 있다.
미개하고 지식이 없었던 원시 인류가 그들의 존재는 과히 신들로 보였을 것이다. 아마존의 문명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원시인들이 현대인들의
문명과 문명인들이 사용하는 기계나 물건들을 본다면 무어라 표한 할 수 있겠는가? 현대인들은 그들의 신적 존재로 보이는게 당연하듯
우리 인류도 태고에 그러했을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지구에 내려와 인간과 살았다는 이야기를 본다면 하나님도 인간과 같은
무리로 지적 문명을 이루고 사는 먼 외계 행성에서 온 외계일 뿐인 것이다. 인류가 지식이 쌓이고 눈이 밝아질 무렵 하나님은 더는 인류가 자신을
믿지 않음을 알고 지구를 떠났으나 세상에 대한 미련에 2차로 예수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또 계획을 꾸민 뒤 믿게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예수가 죽고 부활하여 다시 세상에 온다는 메세지를 남긴다. 그러나 인류는 너무 커져 버렸다. 지구를 초토화 시킬 만큼의 스스로의 핵을 만들 수있는데 까지 와버렸다. 이것은 신이 태고 지구를 핵으로 멸망시킨 것과 같은 수준이기에 하나님도 이제는 인류를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언젠가 세상에 다시 온다는 말을 했지만 올 수 없게 된 이유이다. 하나님은 예수를 앞세워 다시 세상 정복의 꿈이 깨진 것이다.
인류는 하나님을 대적할 만큼 그리고 스스로 자폭할 만큼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도 신이 인간을 창조했듯이 인간 또한 생명공학의 기술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으며 인간을 닮은 AI인공지능의 로봇까지 만들 수있는 수준에 와버렸다. 조금 더 미래에는 신과 같이 모든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이를 것이며 신이 우주로 부터 지구행성에 와서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노예로 만든 것처럼 인류도 미지의 행성에 인간이 만든 또다른 생명체를 창조하고 문명을 이루게 할 것이다.
신의 비밀이 밝혀진 오늘날 인류는 그들의 창조물이기하나 인류가 또 신이 되어 우주를 개척하며 생명을 씨앗을 퍼뜨리는 과정을 이어갈 것이다.
그것이 신, 하나님이나 인간들이 우주속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씨앗들이며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나님, 신들도 인류와 같은 존재들로 먹고 자고 싸고 쾌락을 즐기며 살아가는 초고도 문멸속에서 살아가는 외계생명체, 즉 인류를 창조한 인류의
아버지인 샘이다. 인류는 그들의 성품과 형상대로 지어졌기에 그들이 하는대로 닮은 삶을 살아가며 그들의 DNA유전자와 피를 이어받았기에
인류가 곧 신이 될 날이 올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외계 행성에는 수많은 하나님외 다른 동등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는 뜻) 그들이 창조한 세상의 인간 여성들을 범하여(성적 대상으로 삼음--쾌락을 위해서) 네피름이라는 거인을 탄생시킴.(인류 초기에는 인간도 그 크기가 거인만 했음) 하나님이 타락한 아들들과 네피림을 죽였던 것은 하나님의 실체가 인간들에게 탄로 나기 때문에 증거를 감추려 했던 것이다.
에녹서는 하나님에 대한 비밀과 쾌락의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인류에게는 절대적으로 보여줘서는 않되는 것이기에 봉해졌다.
하나님이 말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 즉 외계 행성 그들이 사는 곳을 인류가 알아버리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고 그들 자신도 위험에 처할 수있기에
에녹서는 절대로 세상에 알려져서는 않되는 것이었다.
세상에 인류와 함께 머물렀던 태고가 아닌 지금의 세상에 다시 하나님과 예수가 온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므로 스스로 무덤 속으로 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를 감시하는 존재들을 계속 보내어 지구 상공에서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는 이란 종교와 기독교에서 벗어나야만 진정한 인류로 살아갈 수 것이다. 우주에는 종교와 신앙이란 존재치 않으며 단지 하나님과 같은 존재들이
미개한 존재들을 자신의 수하에 두려고 만들어 낸 이야기라는 것.
우주를 넘나드는 존재들이라면 쉬이 이런 성경 내용들과 같은 이야기로 미개한 자들에게 속이기엔 최고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에녹서...그 진실이 밝혀진 오늘날에 존재치 않는 하나님을 믿고 찾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모두 깨어나길 바라며...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고 표현하는 원어적 표현을 가지고 신과 동급이라고 생각을 하면 본질적인 내용에서 한참 벗어난 개인의 소설이 되는 것이지요. 일단 천사, 인간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신약에서 인간도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됩니다. 에녹서를 단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았는지요? 에녹서 1권을 본다면 그 내용에서 감찰자 천사들이 신과 동급-이런 개념이 아니라, 결국 그들의 본래 위치와 지위를 망각하고 행동하여 영원한 형벌이 예정된 존재들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인정합니다. 저희들의 이성으로만 생각하면 하나님 대신 외계인을 그자리에 넣고 싶고, 그냥 하나님을 빼고 결론내리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랬거든요, 그러나 먼저 제가 회개하고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 이후에 다시보니,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연결되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사실 믿는 방향으로 깨달아지지 않고 거부하는 방향으로 머리가 굴러갑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을 체험하고나면 성경을 읽고, 사물을 바라보는 방향이 놀랍게 바뀝니다. 반드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화면 어지러워서 난 소리만 듣고있음 ㅋㅋ
자막이 왜 그래
주 예수여 성령으로 영혼을 빛나게 해주시고
대한민국의 땅으로 오소서 예수님 앞에
따르고 불꽃의 사랑을 임하시고 권능으로
임하시며 주님의 나라 임하소서
그것들은 천사가 아니다
에녹서만 특별히 그런게 아니라 수많은 위경 외경이 있습니다ㅋㅋ
4복음서이서 예수님은 왜 에녹에 대하여 한마디도 언급을 안 했을까요?
지금이스라엘하는게.마귀일까.천사일까..전자가아니냐...
뭐래..
아 썸네일에 어그로 끌려서.. 에녹서 뭔 내용 있나 봤더니 9분까지 보다가 지루해서 끕니다.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사랑하여 자기 좋은데로 아내 삼았다는 내용..
아들은 씨가 있습니다. 딸은 씨가 없습니다 . 씨를 받아 자녀를 양육하죠.
하나님의 씨를 받고, 씨를 전파해야할 자들이..
씨 없는 사람들과 교제 했기에 하나님이 쓸어버리신겁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나외 다른신.. 사단과 교제 하지 말랬죠.
하나님의 씨가진 자들끼리 교제하여.. 육정 이성끼리 번성해야하는데..
하나님의 씨 없는 사단의 아들들과 교제했기에 쓸어버리신거입니다.
뭐래...
주 예수여 나를 구원하시고 지켜주소서
주 예수여 아트랑 친구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나랑 십자가 군병들을
불러 모아서 지옥을 내려가서 전쟁을 시작한다면 사탄과 마귀 악마도 물리치면
나를 전쟁의 신을 명할수도록 도와주소서
배경음악 귀에 거슬리네요
주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외쳐주소서
서론이 엄청기내요
단군 신화는 무엇?
하나님이라했다가 하느님이라하고
에녹서는 에티오피아에서는 정경임
다른 지역 교회에선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뿐이지 지역교회의 전통으로써의 가치를 부정하진 않음.
아 개신교 빼고.
무엇보다도.. 맞춤법좀 어떻게 안될까요 계속 눈에 거슬리네요... 계속 에녹선.. 어쩌구 하는데 에녹서는... 하는게 맞응 듯요..ㅎ
에녹서는 성경이 아님 미헉되지 마세요
고문서 비평 영역과 고고학에서 탈락한 외경과 위경 컨텐츠들의 선전, 선동에 분별력을 키우세요..
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상상력이란 😂
화면 다 가리고 자막만 겨우 보이게 해놓고 겨우겨우 봤습니다. 영상을 아예 좀 바꿔주세요. 에녹서는 에녹 자신이 쓴것인지 확실치가 않긴 하네요. 검증할 만한 요소도 전혀 없다보니.(당대의 다른 기술이나 이후의 역사서에 언급이 희박) 만약 사실이래도 당대의 지식수준으로 생각해보면, 성경의 구체적 묘사와 다른 것은 인식의 차이때문일수도 있겠다 싶고. 네피림이나 당대의 타락한 천사들을 직접 목격한 의로운 사람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술의 focus가 거기에 맞춰진거 보면) 암튼 중요한건 에녹이 타락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신뢰)가 확실한 사람이었다는 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배경음악 땜에 짜증나서 나가긴 첨 이네
하늘 계신 하나님의 아버지 인도하소서
영상 편집도 음악도 사운드도 너무 카오스다.. 밸런스 좀 맞춰주세요 듣기 보기 편해야 뭘 틀어놓던지 하지.. 그리고 타이틀 닉이 믿음 이야기인데 이건 무슨 믿음인지.. 여러 모로 어질어질하네요
좀 만 더 가면 릴리트에 이나리우스 나오게 생겼네.. 하나님을 들먹이며 영상도 혼란..음악도 혼란.. 내용은 더더욱 ;
기묘한 이야기 같은 거라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믿음 이야기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믿음은 이런게 아닙니다
현재 성경은 사실 카톨릭과 로마 황제의 적절한 타협의 결과 입니다 통치하기에 좋은 것만 현재 성경에 남아 있습니다
순종과 믿음 그리고 처벌이 많이 있죠... 목사들이 늘 강조하는 거죠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을 빼면
현재 기독교는 정말 우리에겐
의미도 없죠....
우리는 이방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 .... 특히 우리나라는
늘 하늘님을 숭배하고 두려워 했죠
이건 왜 하나님으로 인정 안 하나요?
지금 기독교인 들은 마치 북한사람들처럼 세뇌 되어 있는듯 보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은 아무나 만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은 재산을 내 놓고
내 희생과 고난이 함께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 보여 준것과 같이 말이죠
호화스럽고 희생이 없다면
그분들은 대부분 잘 못된 믿음입니다
타락한천사는 교회랑 천주교지
가짜 소설책이니까 당연히 성경에 포함될 수가 없지요. 뭘 논란과 논쟁을 불러일으킵니까 읽어보세요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어요
혹시 소설을 쓰는건 아닌가요?
네피림을 잘못 해석 하는듯해서..
에녹이 천국에 다녀갔다고요? 말도 안되는 말들은 성령 훼방죄에 속합니다
에일리언 이야기인데
본인신앙심만 진리라고 하지마세요 하나님만 아세요 ...
하나님은 너의 똥에 불과하다~💩
주 예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원하소서 악의 기운이 강해지면 지옥을
떨어지게 하소서 착한 일을 많은 사람도
있으면 구원하소서
@@김태완-l7n 누가 너를 구원해?
네가 스스로 너 자신을 구원해야지…
“여러분은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본래 정신적 존재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마음으로 응시하면 현실화된다.” ~네빌 고다드~💜
누구긴 뭘 누구야 예수님을 나를 죄를 회개한다면 구원 받아야지 오지 예수님랑
둘다 주와 함께 할 뿐이야
@@김태완-l7n 이녀석아~
예수님이 널 구원해주는 증거가 있니?
너의 의식이 바로 “너”야
너는 단지 인간의 경험을 하고 있는 영혼임을 잊지마!!
물론 예수님은 너보다 의식이 더 앞선 고귀한 영화이지만,그분이 너를 구원한다는 자체는…예수님도 어이없어 할것이야~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능력 “상상력”의 힘을 아용하여 너의 욕망을 성취하길 바란다~💜
하느님???
하나님 기록된 생명책으로 이름을 섬기게
하소서
믿음의이야기가 아니지요ㆍ에녹서가 성경에 제외된이유는 성경의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드러내지않았기때문입니다 ㆍ선정적으로 묘사해서 구독수를 늘리지마시기바랍니다ㆍ그냥 옛날이야기로 제목이 좋을것같아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