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파트 소화전 거주자의 정보 빼곡? 괴담이 아닌 실화였다 |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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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괴담] 시마다씨가 촬영 중 겪은 실화, 구글사진 이거 뭐니? | 디바제시카 인기영상](http://i.ytimg.com/vi/F42QuLfJd2A/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นางเอกหมอลำเงินล้าน "อุ๋งอิ๋ง เพชรบ้านแพง" & ไฮโซสาวสุดฮอต "ลิลลี่ เหงียน"](http://i.ytimg.com/vi/jPxQS_EgrJ4/mqdefault.jpg)
송파구는 아니고 서초구 출신인데 저희 아파트는 집집마다 벨 아래 애매한 곳에 다 다른 작대기랑 숫자 표시가 있었어요. 그때 한참 이런 괴담이 떠돌아서 아파트에서 다시 페인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당시 초딩이라 밖에 사람 걷는 소리만 나도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복도식이 이니라 앞집 사람 밖에 없는데 계속 머물러있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ㅜㅜ 아직도 소름,,,
현관문앞에 망치라도 놔두세요.
위험하네요
ㅇ기여버요~~😅🎉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할 시대가 왔다.각자도생이 답이다
@ENTP_THEDEVIL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세여 돈도 많은데 안전한 곳에서 잘~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 살 능력도 없으면서 설치시네
@@user-fl8ji9yl6h3ㄷ ㄷㅇㄷㅇㅇ❤😂😂😂😂ㄹㅇ ㄷㅇㄷㄹ 😂ㄷㄷ22ㄹ😂❤😂😂232ㄷ❤ㄷㄷㅌㄷㄷㄷㄷㄷㄷㄷㅇㅇㅇㄷㄷㅌㄷ❤ㄷㅌ2ㄷㄷ2ㅇ ㅇ
직원 채용할때도 전과기록 확인해야합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단순히 괴담이 아니고 실화였다는 것에 소오름..;; 이런 이야기는 저 뿐만이 아니라
거의 시청하는 모든 분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볼 이야기 아닐까요.. 뭔가 미스테리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될 수록 등을 타고 올라오는 오싹함.. 그 상황을 상상하면 할 수록 더 무서워지죠....;; 이게
단순히 재미로만 그치지 않고 대비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정보.. 시카님 말처럼 조심해서 나쁠 껀 전혀 없는 거죠..
철저히 조사를 해봐야 할 사안인데, 한국경찰은 너무 안일하다.
비번 도어락 따고 들어올정도면 단순강도는 아니겠죠?
저는 혼자 살고 있는데 어느날 문 밖 우유 주머니에 성별 표시할 때 쓰는 여자 기호가 써져 있는걸 발견하고 너무 놀라고 소름이 끼쳤어요. 전 장발남 이거든요.
헐 저 인천 사는 여성인데요 몇년전 송도쪽 원룸에 혼자 살았던 적이있는데
어느날 집에 혼자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는 거에요 근데 제가 겁이 좀 많아서 모른척 하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문손잡이가 덜컹거리고 도어락 삑삑 소리가 들려서 공포스러웠던적이 있어요 그후에 저희집 초인종 밑에 세모 표식이 생겼는데 다른집 돌아다니면서 확인해 보니 어떤집은 엑스 표시 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잠깐 살다갈 집이라 그 일있고 바로 이사 했었는데 지금도 너무 무섭네요 혹시 저랑 같은 경험하신분이 있으실까요 ㅠㅠ
저도 개초딩때 송도 살았었는데 집 현관문에 숫자나 기호표시 적혀져 있었음…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들 집도 그랬고ㄷㄷㄷㄷㄷㄷ
어릴 떄 읽었던 이 생각나요!거기서 도둑들 중 한명이 알리바바의 집 문에 표식을 했고 알리바바는 이를 눈치채고 마을의 모든 집문에 표식을 남긴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 이야기가 동화를 현실로 끄집어 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디바제시카를 꾸준히보게되는 이유. 자주올려주셔서! 다른채널은 잊어버리게되는데 디바제시카는 기다려져요. 최고!
맞아요 초심 잃지 않고 계속 열심히 영상 올려줘서 너무 좋아요
배경이랑 의상 보는 재미도 있어요ㅎㅎ!! 동양풍 배경에 의상 오늘도 너무 몽환적이고 예뻐요💜 가능하시다면 이렇게 다양한 배경,의상 컨셉 부탁드려요🫶
저도 예전에 빌라살았었는데 언젠가보니 현관문옆에 제이름이 빨간색으로 쓰여져있는걸봤어요
그때는 택배기사가 쓴줄알았는데 이렇게보니 좀무섭네요
나도 예전 손현주나오던 숨바꼭질공포영화? 문밖에 암호가 적혀잇엇다ㅜㅜ숫자글씨 낙서
송파구 거주자라 바로 들어욌어요~~
송파구에 저런 괴담이있었는지 몰랐네요...
택배기사가 공동현관 비번을 여기저기 적어놓음...지우면 써놓고 지우면 써놓고..개소름..
단순한 괴담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벌어졌었다니..ㄷㄷ
전 가족이 전부 귀가하면 혹시 모를 침입을 막기 위해 현관문 문고리를 걸어놓고, 낯선 사람이 방문하면 문고리를 걸고 현관문을 열고 있습니다ㅎ
정말 괴담이 아니라 실화입니다....현재 송파구 한 아파트에 10년째 거주중이고 이러한 일을 겪어본 시청자입니다. 이러한 일을 겪었을 때 당시 제 나이는 13살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처럼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었는데 그때 당시 저는 저희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몰랐어서 초인종을 누르고 어머니께서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벨이 울리고 어머니를 기다리는 동안 저는 아무생각 없이 초인종 아랫부분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래에 있는 작은 새끼손톱만한 X표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처음 그 집에 이사왔을 때 한번도 집 앞에 이상한 표시를 본적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초등학생이었어서 저게 뭐지 계속 바라봤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께서 문을 열어주셨고 저는 그 표시에 대해 어머니께 여쭤봤습니다. "엄마 초인종 아래에 X표시있던데 그거 뭐에요?" 어머니께서는 깜짝 놀라셨고 급하게 현관문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어머니는 그 표시를 확인하셨고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오셔서 하얀 색연필을 들고 진하게 꾹꾹 눌러서 칠하셨어요. 저는 그때 정말 이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몰랐어서 '저 표시가 안 좋은건가? 왜 저렇게 놀라시지?' 생각했었습니다. 몇년이 지나 저는 그때 그 표시가 어떤 의미였는지 알게 되었지만 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기에 이 일은 서서히 제 머릿속 깊은 곳에 잊혀졌습니다...이번 영상 덕분에 잊혀져가던 그때의 일이 다시 생각이 나네요. 오늘 밤에도 현관문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ㅋㅎㅋ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방이동 신축 오피스텔에 살았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현관문 옆에 한자로 계집녀 자가 써 있었어요… 너무 소름 돋고 무서웠다는ㅠ
저도 한자 ㅠㅠㅠ
여자 혼자 사는집에 새겨져있으면 ㅈㄴ 소름이긴 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제시카씨 우리집은 다세대빌라🏘️인데 아파트🏢나 다름없기에 퇴근할때 반드시 집앞초인동 및 벽면확인할께요
진짜로 사람이무섭네요 사람이 ~…😨😰🥶😥😓😠😡
요즘 스타일 찰떡이십니다 ㅋㅎㅎ 너무 잘어울림!
저는 안산에 살고 있는데 초인종 옆에 한자 중자가 써져있던 적이 있어요. 당시에 그 글을 발견하고 얼마 안가서 또 중중 두번 써져있더라구요. 그때는 어릴때라서 그게 범죄의 표식이 될 수 있다는걸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소름 돋네요 ㅠㅠ 지금은 아파트 도배로 글이 다 지워진 상태예요
탕수육 중짜리 두번 시켜 드셨나봐요.
@@user-ho8gm2qs4vㅋㅋㅋㅋ
진짜 우리집 앞에 적혀있었으면 개소름이네;; 만약 모녀끼리 사는 집이라면 더 무섭겠어요;;
경비원이 숨기는거 보니까 경비원 의심해 봐야됨
경비원 힘들게일하고 가장 취악하게 일하시는분들인데 무슨 강심장으로 저걸 지우겠습니까 ?
예전에 영화 숨바꼭질에 초인종 밑에 세모 네모 동그라미 적힌게 굉장히 무서웠는데 저희집에 실제로 초인종밑에 그려져 있어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세상에 하도 미친놈들이 많아서 집 번호키 누르기 전에 미어캣마냥 살피는 버릇 생김 ㅠㅠ다들 항상 조심하세요!
전 실제로 혼자싱글살때 누군가 주말오전에 혼자사는걸알고 의도적으로 집도어락 번호 자연스럽게 누르고 문까지 열려고하다가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그때 조용해서 살짝열었더니 검은그림자모습 봤는데 이런케이스는 도대체 어떤 범죄일까요? 그때당시 부모님이 지방서 올라와서 같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했지만 단순 범죄인지 참 지금 3년지나도 의문이드네요
기억난다...스펀지에서도 저런게 범죄의 싸인이였다는거...
와~ 역대급으로 착장이랑 메이크업 찰떡이시다!!
문 옆에 세대원들 성별 적어뒀던거.... 저 어릴때 너무 유명한 괴담이었어가지고 한동안 대문 주변 확인해보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현실공포네요ㄷㄷㄷ
이누나는 날이가면 갈수록 이뻐지신다 ㅠㅠ 제스타일이에요 누나 😊😊
우리집 현관문에 어느날S표시가 있어서 바로지움
잘보고있습니다
그 관리소장이 부임하는 아파트마다 그런게 아닐까
미국같은경우는 어린아이있는 집은 아가방 창문에 큰 스틱커 을 붙여요. 혹 불이 났을경우 을 대비해 소방원이 알수있도록. 또 더러는 노약자도. 이런의미는 한국에 없나요?
제시카님, 무더위에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께요
시원한 오후시간 되세요~ ^^
아파트 몇번 이사 다녔는데 표식 집마다 다 있름 오래전에 원룸 살때도 초인종 밑에 표시 있었고 그래서 항상 지우거나 표시 이상하게 해놨었음 저런거 도대체 누가하는거야
경기도 의정부 사는데 예전에 5년전인가.. 아파트같은데는 아니고 주택가에 사는데 중국집 배달원분이 배달의 편의를 위해 동네 전봇대에 표식같은거 남겨두곤 하던데 그런 비슷한건 아닐까요??
배달편의를 위해서 이름을 왜써놔 중국집 배달시킬때 본명쓰냐?
왜 우리동네에 이런일이ᆢ어느아파트야 불안하게
저도 인천 남동구에서 거주할당시 벨밑에 낙서가 두세개 있었고 현관앞 소화전쪽에도 제이름이 발음대로 써져있었고 (지원 -> 지연) 실제로 그집에 엄마랑 단둘이살먼서 엄마가 제 이름을 지언아 라고 불렀었어요 이상한건 그뿐만아니었고 어느하루는 안방바닥에 왕큰 신발 족적도 찍혀있어서 귀중품사라진건 없는지 봤었는데 그대로여서 그냥 넘겼었고
이후로는 엄마가 종종 냉장고에 과일이나 음식들이 이상하게 뭔가 조금씩 비는 느낌이 들었고 저는 종종 나갔다들어왔을때 제 방문이 잠겨있어서 젓가락으로 연적도 몇번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조건 사진부터 찍고 신고를 할껄 너무 후회되는데 당시엔 직접적인 증거도 족적 한개뿐이었고 귀중품이 사라진것도 아니다보니 신고하기가 애매해서 말았었어요
아그리고 한번은 저녁시간 엄마가 집에 혼자있을때 저녁준비하다가 도어락비번누르고 열리는 소리가 나서 지원이왔어~? 했는데 5초?정도 아무기척도없다가 다시 철컥닫히더래요
그때진짜 엄마가 온몸에 털이 다서는 느낌이었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확실히 그 낙서 범죄용도는 맞는것같아요 ..
진짜 소오름
서구 풍암동 나오는데 식겁…
영화에서 나온 메뉴 같다........ 삼각형과 동그라미로 표식해서 범죄가 일어나거나. 공포가 일어나던. 그 영화... 제목이 생각 안나네....
낙서를 지운것이 답일까요..
신고 하고 범인 잡는게 답같은데....
무서워서 밖에 못나갈꺼 같은데
저도 초인종 위에 0704라는게 있는데 이게뭘까요,, 화살표까지 있는데
어머니 생신이요. 잊지 좀 말고 챙겨 드리세요.
택배기사들 그렇게 숫자고 일층공동현관비번 바뀔때마다벽에 써놓더라 자기들빠르게편하게하려는지 그래서 지웠더니 대문짝만하게 비번숫자써놓더라구요
진짜 저렇게 이상한 낙서가 있으면 무서울듯
아오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숫자가 적혀있던건 아닌데요.. 현관 비밀번호를 쉽게 등록해놨을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화장실 세면대 밑에 배관용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휴대폰을 연결하면 촬영이 가능한 몰래카메라였죠. 휴지를 이용해 정확히 욕조를 향하게 설치되어 있었고요. 가족이나 친척중에는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잖아요? 누군가가 집에 들어와 설치하고 나간걸까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은.. 조그만한 부착형 몰래카메라를 어딘가에 달았을수도 있는데 왜 기다란 배괸용 카메라를 삐쭉 튀어나오게 설치했을까요? 더군다나 블루투스 기능도 없고 단말기가 연결되어 있을때만 촬영이 가능한 그런 카메라를요...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신고 접수가 어렵다고 해서 별 조치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조언을 들어 그 뒤로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카메라를 누가 왜 설치했는지는 아직도 우리집 미스테리로 남아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일을 겪은 분이 계실까요?
집에 배관공이 온 적은 전혀 없습니다
집 주인? 아님 그전에
살던사람이 잊고 안 가져간건가?
가족 너무 믿지마세요. 성범죄는 가족,친척,지인 등 주변 사람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광주에 그런일이 있었다니ㅠ
👍🏻👍🏻👍🏻👍🏻👍🏻
구래서 택배받을때 오태식,김대수 이런이름으로 받거나 익명,수취인 이런이름으로
의상 너무 잘어울려요 >_
근데 한참 괴담돌때 초인종 옆에 보니 뭐시기 적혀있긴 하더군요. 지우고나니 그담부터는 없긴한데 좀... 참고로 등빨 좋은 아저씨라서 그런가....
제가 전전 살던집 초인종 옆에 제이름이 연필로 작게ㅡㅡ써있엏어요 저도 그때도 이런범죄가 있단걸 알아서 소름돋았던적이있어요 지금집도있는지 봐야겠네요ㅡㅡ
이게더무서움.,..아놔..
❤
거울치료
우리건물도 +-표식있음
난 구로구 사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 현관문 초인종옆에 네모 세모 동그라미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지우라고 해서 바로지웠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안았는데😮
경비랑 모의 한것은 아닌가?
제시카님 잘지내시죠?
이래서 기도를 멈출수가없어요
어릴적 저희집도
도둑에게 털리며 칼부림 날뻔했고 또 어떤도둑은
직접 마주치기도하고
그리고 조금다른이야기지만 양아치들이 어린저에게
집털려고 열쇠내라며 칼을 목에 대기도했습니다
어쩌면 영화보다 현실이 더무서운세상이다보니 그런거같습니다 요즘 칼부림예고 사건들도 그렇구
제시카님 그리고 jbs모든분들 폭염과 태풍 그리고
사회적으로 각종 사건사고가 있지만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거 첫번째건 우편인가 택배인가 빨리 물건 그집앞에 바로바로 배달 편의를위해 적어논거라고 하지않았나? 나머진 범죄여부일수도 세상참
관리사무도 반응이 더 무섭
솔직히 업무용으로 적어놓은것도 좀 그런데 저런식으로 거주자에 대한 암호같은거 장난으로라도 적어놓는 사람들은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범죄자들은 타겟을 물색하면서 생활패턴과 주변인물 가족들이 누군지 파악하고 범죄를 저지르니까요
특히나 주로 어린아이 여성같은 약자의 집에만 이런일이 주로 벌어지는데 거주자 입장에선 갑자기 누가 처들어와서 나를 성폭행하거나 위협하거나 살해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겐 생명이 달린 중요한 상황일 수 있는데 어딜 감히 장난을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집에는 누가 자꾸 번호키 비번 쳐보고 문고리 돌려보고.. 노크하고 언제는 손톱으로 박박 긁는소리 내는.. 누군가가 있어요 너무 무서운데 전세기간이 남아서 이사도 못하고... 집주인은 그냥 뭐 종교단체에서 온거같다는데 종교단체가 왜 그런짓을...? ㅠ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이거 우체국 직원들이 작성하는거던데
여자나 노약자나 어린애 이름만 적는다는거 보면 범죄타겟으로 노리는 사람 이름만 적어놓은것같음
남자만 거르고 적었다는게 영 쌔함 적은 사람 기준 남자는 만만하지 않으니까 안적고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이름 적은것 같음
공권력은 가해자 우호적이니까 믿을게 못됨
17개월 짜리 아이가 등기 우편을 받을 일이 있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초등학생? 중학생? 아무튼 고등학생은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절에 저런 괴담이 많이 돌아다녀서 초인종 옆에 벽을 확인해 보니까 숫자였는지 모양이었는지 표식이 진짜 있길래 일단 우리동 라인 집들만 전부 확인해 봤는데 모든 집에 똑같은 위치에 다른 표식들이 있어서 무서웠던 적이 있었음
수취인 이름을 적었다고 하더라고 아이 여자 노약자의 이름이 적혔다는건 진짜 이상한게 맞음!
우리동네 우체국 아저씨도 적어두시긴함 ..ㅋㅋ
과민반응 전층에 표식을한다는게 상식적이지 않음
🤥
내가 이래서 복도식 아파트를 싫어함
그니깐 ㅋㅋ 왜 복도에서 집안 보이게 창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느낌이긴 한데 복도식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음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에서 중국집 알바가 코드를 남긴것 1은 남자 2는 여자 3은 남자 어린아이 4는 여자 어린아이 ..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름돋아서 잠 다깼다
신천지? 사이비 교회에서 온 어떤 노인이 저희 집 노크하고 반응이 없자 그냥 간 후 나가봤는데 벽에 무슨 숫자 쓴 거를 봐서 그 낙서를 지운 적 있습니다~.
디바제시카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한 부분이 있어요 오늘 내용에서도 잠깐 언급됐지만요 벨누르는거 옆에 네모,세모 표시 해놓은거 있을수있으니 확인하라는 영상 올라온거 본직후에 만수동 살때 일에 치여살다보니 잊고 살았었는데요 주말에 잠깐 외출후 들어갈때 디바제시카님 영상 생각나서 벨 옆에 보니까 진짜로 네모,세모 표시가 있더라구요 ㄷㄷ 그거보고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요 그래서 바로 가족들한테 말했죠 이거 본사람 있냐구요 가족들도 처음본다고 하길래 그이후 여러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지금은 다른지역으로 이사했지만요 영상보고 발견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전이 이쁘군요
ㅇ
일찍 올렸네
ㅅㅂ 송파구 사는데
별 내용도 없는 얘기를 너무 길게 함. 불필요한 부연 설명도 길고
지딴엔 무슨 콜럼버스의 발견이라도 한냥 어깨뿜뿜했겠지ㅋㅋㅋ
제시카님의 초인종엔 아무것도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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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혼자 이미테이션 게임 찍고있노ㅔ
전라도랑 광주는 이상한거나 범죄엔 다 등장하네;; 도대체 어떤 곳일까...
저거 인천부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