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레버리지 당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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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그린이집 북클럽은 드로우앤드류 구독자 그린이들과 함께 만드는 독서 콘텐츠입니다. 이번 영상은 다산북스 출판사의 '레버리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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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드로우앤드류
연출: 세진PD @henryvibes2021
![더 이상 회사에 인생을 바치지 마세요[독한자들 : 레버리지 1부]](http://i.ytimg.com/vi/uO3XeVlo4Mc/mqdefault.jpg)
![더 이상 회사에 인생을 바치지 마세요[독한자들 : 레버리지 1부]](/img/tr.png)
’나만 팀원들을 레버리지 도구로 사용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 내가 이들에게 도움을 받듯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로를 레버리지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셨다는 부분에서 앤드류님의 진정성이 느껴지고요, 그런 생각이 담겨 이만큼 잘 되셨고 앞으로도 더 잘되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인터뷰 촬영 다니면서 대표님들을 뵙곤하는데, 큰 기업의 대표님들은 하나같이 직원을 ‘인재’라 칭하며 대우하시고 반면에 성장이 멈춘 회사, 작은 회사의 대표님들은 ‘너 아니어도 사람은 많다’는 식으로 직원을 ’도구’로 여기시더라고요. 대표님의 태도를 통해서도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데, 그런면에서 앤드류님은 앞으로 계속 성장하실거라 생각되고 회사 설립하셔서 더 크게 되실거라 믿어요.
양질의 컨텐츠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는데요, 오늘은 책의 내용보다 앤드류님의 태도를 보고 배워가요. 네트워킹 파티에 팀원들까지 챙기는 마음, 팀원들의 시간, 성장까지 신경쓰는 것들. 그런 마음 씀씀이를 보고 갑니다. 선한 영향력 감사해요 :)
서로를 레버리지하기, 건강한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관계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가지지 못한 것을 잠시 빌려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느낌으로..! 하지만 언젠간 필요가 없어져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직장인이 레버리지를 당하는 건 맞는 말이지만 당하는 와중에도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부분도 꼭 있으니 자기상황에 잘 부합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어떤 것이든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니깡ㅅ
과감한 레버리지는 자칫 이기적인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겠지만, 상호간의 레버리지가 성립된다면 그게 바로 시너지겠네요. 영리하게 살아가는 노하우를 얻어갑니다. 저도 저의 시간을 원하는 곳에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교육 시스템에서 가르치지 않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주네요. 수능은 저희에게 만능맨이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 사회에 나와서 적용해야 하는건 한정되어 있잖아요.
한정되어 있지만 전문성 있는 내 지식과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생을 “레버리지”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니 "드로우앤드류"라는 채널을 구독하는 것도 앤드류님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금의 제가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만나서 그들의 견해를 듣고 그 내용을 토대로 성장해가는 지적 레버리지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항상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데 해드릴 수 있는게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 밖에 없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네요ㅠㅠ
직장인이지만 새로운 시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서 저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것 자체가 마이너스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으니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저 부탁이 있어요
현직 디자이너인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 제 아이디어 도용해서
자기화 시켜놓고 자기것이고
원래 다 이렇게 한다고 배짱 튕기는데
대체 디자이너의 참고의 상도덕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생각을 다룬 영상 하나만 올려주세요
밤새 운동하고 술마셔도 마음이 달래지질 않네요
디자인 옵션을 셰어할때 100% 완성도를 가지고 셰어하시고 상사한테 그 아이디어들을 미리 보여줘서 2340P님꺼라는 걸 각인시켜 보세요. 화이팅!
저도 언젠간 함께 레버리지 하는 팀을 일궈서 나만 레버리지를 당한다는 느낌이 아닌 정말 함께의 레버리지를 일구고싶어요 🙏🏻
03:01 맞는 말이에요! 직장인일수록 반드시 읽고 회고해봐야합니다!!
왜이리 인생 영상을 만난것 같지? 암튼 감사감사요
음성 출연해주신 그린이님의 말씀이 참 많이 와닿네요!
이왕이면 다같이 잘되면 좋으니까 라는 생각에서 더 일하고 힘들어하기도 했었거든요.
나에게 요청이 들어오는 일(직무에 합당한)을 거절하면 옆의 사람이 힘들 것이 마음 쓰여 거절이 어려웠고 또 그렇게 하면 좀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린이님 말씀 또 책의 일부 내용을 들으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용
팀원으로서 최선을 하고, 또 그 안에서 내가 이 팀과 조직에서 얻고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방향에는 맞는 것인지를 더 염두해야하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영상 썸네일 바꿔야겠는데요? "직장인 필수 시청" 으로요😆😆)
레버리지ㅎ 회사 팀장님이 계약직들은 용역처럼 생각하는게 씁쓸했는데, 나는 회사를 팀을 어떻게 레버리지 할 지 생각해봐야겠어요ㅠ
요즘들어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내용은 의미있는 내용들이라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제목이…. 클릭하게 만들기 위하여 자극적이고 욱하게 만드는 느낌? ㅠㅠ 이것두 마케팅 전략이겠죠?😂
유튭 살아남으려면 이ㄷ정도는😢
맞아요 제목이 자극적이고 내용이 좋으면 상관이 없는데 제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고 느끼면 채널을 잘 안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요,, 마케팅 참 쉽지 않죠..
사람마다 불쾌함이나 욱하는 느낌의 역치가 달라서.. 일단 눈길을 끄는게 목적인거 같긴해요
저는 이책을 원씽(one thing)이랑 같이 읽으면 좋더라구요. 생각이 더 강화됩니다.
아웃소싱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더 힘들던데 좋은 외주를 만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아웃소싱을 잘 시키는 것도 정말 큰일.. 가상의 이야기지만 대대행의 일.. 중계중계의 일.. 현실에서 허다하게 일어나고 그래서 퀄리티가 관리가 안됨 100을 주고 10을 외주쓰면 10만큼만 나오니까.. 100주고 외주시켰는데 그러면 속상함.
고등학교때였나? 레버리지 초판(?)을 처음 읽었을때 정말 충격 먹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있지만 그때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때라 어떤 방식으로 레버리지를 할 수 있을지 확신을 할 수 없었고 단단하지 못해서 책 내용에 비관하고 착취당하는 상황을 자각하며 무너졌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기계발, 공부하는 것을 선택했었습니다. 대학 수업을 들으며 만족했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죠. 고등학교때 제 생각을 넓혀준 책이 나와서 정말 즐겁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어야겠네요.
저도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어떤 자기계발 하셨었나요? 운동? 공부는 입시를 말하시는건가요,,
@@alxososnddux 댓글이 달리게 될줄은 몰랐는데. 답변을 드리면 일기를 쓰고 다이어리를 쓰고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쓰고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차차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물론 가장 큰 건 좋은 사람들의 지지와 절 그루밍했던 사람들의 모순을 알게되면서 객관적으로 절 바라보게 되면서 였습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들과 동급생들이 절 착취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 혼란스러웠지만 당장은 괜찮았었어요. 애초에 대입을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초판을 읽은 시기가 입시 중인 시점이었어서 그때 제 주변에서 저를 그루밍 하려는 사람들, 저를 위하는 척 자신의 이득을 위해 절 후려치던 사람들을 그냥 무시했어요. 수시를 합격하고 나서 천천히 돌아보니 애써 무시하던 상처들이 댐처럼 터져서 여러모로 맨탈이 나간 상태에서 대학에 입학했고요. 절 가스라이팅 하던 사람들의 말처럼 제가 정말 천하의 몹쓸 인간에 제게 이득이 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 이기주의자인 것 같았어요. 근데 대학에 와서 다양한 인문 철학 수업을 듣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고등학교때 그들이 절 착취하고 있었다는 걸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죠.
전 노력할줄 알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해야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섬세하며 애정을 주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죠. 물론 스스로에 대해서 알게 되기까지 5년이나 걸리기는 했습니다. 대학시절 내내 어제보다 나아지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시도 했습니다.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를 들으면서 제 마음을 써내려가고 천천히 분석했죠. 향상심이 강한 타입이고 한번 시작한 건 끝을 볼때까지 해야 하는 타입이기도해서 잘하던 요리를 해서 스스로나 주변에 대접하고, 빵을 만들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눠주고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천천히 괜찮아 졌습니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열등감이 뭔지 찾아보았고 지혜롭고 다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제 속도로 나아지기 시작했고요.
제 방법이 안 맞으실수 있지만 천천히 자신의 속도를 찾아나가면 충분히 스스로에 대해서 알고 점점 난 이걸 좋아했고 난 이걸 싫어했어를 알게 되고 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딪혀보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돌아보는 걸 겁내더라도 천천히 해보면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알 수 있는 건 자기 스스로이니까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층 배우고 성장하고 갑니당😊
오늘도 유익한 영상❤ 제가 그린이가 된것이 감사한 오늘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서로에게 레버리지한다.. 듣고보면 분명 할 수 있는 생각인데 듣기 전까진 전혀 생각해보질 못했네요.. 신선한 충격이에요
오 너무 좋네요 출퇴근시간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레버리지 저자 롭 무어님이 개발자이셨군요 ㅎㅎ 1년 전 즈음 책을 읽었었는데 이 사실에는 주목을 못했었네요. 앤드류님 덕분에 도움이 되는 사실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제 롤 모델이세요
꼭 드로우앤드류님 처럼 되겠습니다
앤드류님이 정의하는 레버리지를 한번 알려주세요
시너지낼 수 있는 레버리지는 어떤게있을까요
처음부터 지대로 매운 맛이네요😂
중국에서 어떤 사람이 실제로 그랬죠
시간 지식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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