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꿀 파이, 약과 만들기 | honey cookie pie | 안젤라 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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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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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 바삭 달콤한 약과
집에서 만들 수 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선물용, 손님 초대 요리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꽃 차와 함께 먹으면 요즘같은 날 너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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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5-6인분 기분
-조청 시럽 : 쌀 조청 500g(꿀로 하셔도 되지만 꿀은 비싸고 좀 더 달아요.), 물 1/4 컵(62ml), 생강 1톨(40g)
-반죽 : 중력분 400g, 소금 1tsp, 후추 한 꼬집, 참기름 7큰술, 설탕 7큰술, 물 7큰술, 소주 7큰술(또는 정종)
-기름 (튀김 용)
-선택사항 : 꽃모양 쿠키커터, 잣 약간
[만드는 법]
1. 조청, 물, 생강을 편썰어 냄비에 넣고 한번 부르르 끓으면 불에서 내린다.
2. 냄비에 설탕, 물을 넣고 약불로 끓여서 설탕이 녹으면 불에서 내리고 소주를 섞어준다.
3. 큰 볼에 밀가루를 넣고 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비벼 소보루 상태로 만든다.
4. 3번의 밀가루를 체에 내려 준다.
5. 체에 내린 밀가루에 2번(시럽+소주)을 넣고 반죽한다.
6. 반죽을 뭉쳐서 도마위에 올려 밀대로 밀어 펴고 접고를 3-4회 반복한다.
7. 최종 두께를 0.5cm-1cm 사이로 원하는 두께로 밀어서 틀로 찍어내거나 칼로 자른다.
8. 튀김용 기름을 준비하고 낮은 온도에서 10분, 불을 올려서 높은 온도에서 갈색이 나도록 튀긴 후 꺼낸다.
9. 기름을 체반에서 잠깐 제거하고 뜨거울 때 바로 1번의 조청에 넣어준다.
10. 바로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달달한 유과 느낌이고, 하루 있다가 먹으면 겹겹이 사이로 조청이 찍 하고 나오는
조금더 달달하고 부드러워진다. 3일 지나면 시판 약과처럼 부드럽고 쫀득한 느낌의 약과가 된다.
-12th november
Music : Soundcloud(Hyde-free instrumentals)
Source : / acoustic-pop-rock-alte...
#약과 #약과만들기 #약과만드는법
고수가 나타났다!!😲
헛... 약과 직접만드는분 첨봤어요
슈퍼에서 어쩌다 사먹었던 약과를
이렇게 과정을 보게되니 얼마나 정성들인 약과였는지 알게되는군요
약과는 정말 정성의 결정체에요ㅎㅎ🤣
꿀약과 맛 짱! 수고하셨어요.
안녕하세요. ㅎㅎ
저 어릴적에 저희 친할머님께서
약과를 만들어주셔서 맛나게 먹던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저는 저희 친할머님이 생각도 나고요,
약과도 엄~~~척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ㅎ
2021년 새롭고, 좋은한해. 행복한 한해가
되시고요, 만사형통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약과만드는 과정을 꼼꼼하게 보여주셔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ㅎㅎ
약과에 좋은추억이 있으시군요~ㅎㅎ저도 댓글로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과 좋아하는데 잘 보고 따라해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고마워요.
ㅎㅎ도움되셨다니 저도 기분좋네요.👍👍💕
이름이 강순조에요?
어렸을땐 약과가 맛있는 줄 몰랐는데 지금은 커피든 수정과든 식혜든 너무 찰떡으로 어울려서 미니약과를 자주 사먹게 되더라구요!!!ㅎㅎ 집에서 저도 약과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도요저도요 슈퍼에서 미니약과 많이 먹어요.ㅋㅋㅋㅋㅋ감질맛나서 만들어버렸어요. 3-4일 정도 락앤락에 담아두었다가( 냉장고 보관) 드셔보세요. 미니약과 안사먹게 되실걸요.ㅎㅎ
귀한 레시피 잘 보고가요ㅎㅎ
이 레시피로 약과 꼭 성공해야겠어요!!
홧팅입니다😚
약과를 직접 만드시다니 그 정성이 대단하세요👏👏
헤헤 감사합니다. 😆
만들어먹었는데 맛있어용ㅎ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당!
ㅎㅎ후기 감사합니다☺️👍
약과만드는 거 참 쉽지않은걸
해내시네요
전 사먹을랍니다
도마밑에 고무라도 붙여두면
밀대 밀때 안 밀릴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핫 그렇겠네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힘차게 쭉 쭉 잘나가는 유튜버가 되실거 같습니다.기운 팍팍드려여~👍559 번째 좋와친구 누르고 갑니다.😍시간되시면 한번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저도 놀러갈게요~~같이 성장해요.
1:06 약과에 술이 들어갈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넵😃
만들어봤는데 반죽만들때 수분이 부족한지 전혀 뭉치지 않아서 거의3배분을 넣었더니 뭉쳐지더라구요😂😂 계속 만졌더니 밀대로 미는것도 어려웠네요ㅠ 역시 쉽게만들수있는게 아닌거같아요 담에 다시 만들어봐야겠어요1
헉! 레시피를 믿고 수분 양을 지켜주셔야 해욥. 반죽을 뭉치려하지마시구 밀대로그냥 밀어서 뭉치게하는거에요ㅜㅜ좀 어렵죠?
@@Anjela 처음엔 레시피양대로했는데 거의 소보로? 소보로보다 더 가루상태여서 밀대로해도 전혀 밀어지지않더라구요ㅜ
@@Q_ma. 참기름 섞고 체에 내리면 밀가루가 손으로 쥐어도 뭉칠정도의 상태가 되거든요~ 참기름 양이 적었던게아닌가 싶네요..!
혹시 계량을 밥숟가락으로 하셨나요? 밥숟가락이 제가 쓴 계랑스푼 1큰술보다 적어요. 액체류는요. 가루들은 소복하게 올라와서 비슷한데 액체류는 양이 살짝 적어요ㅜ
와 약과가진짜 손많이가는음식이구나..
네~정성의 끝입니다🤭 조청까지 직접 쑨 옛 어른들의 정성은 이루말할수 없겠죠..👍
중력분 말고 박력분으로 대체할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생강 안넣어두 되나요..??
도전해보았는데 센불에 튀겨 켜가 죽은거같아요ㅠㅠ 청이 없는데 혹시 반죽만 미리 만들어 냉장보관했다 다음날 튀겨도 괜찮을까요?
괜찮을것같긴 한데 제가 해보지않아서 확답드리기 어렵습니다ㅜㅜ 약한불에서 오래튀기셔야 부푼답니다!
@@Anjela 답변감사해요 또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바로 먹지않는다면 보관은 냉동일까요?
@@raquellee2492 네 냉동은 생과일 채소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가장 변질없이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소주를 넣는 이유는 뭔가요? 꼭 술이 들어가야 하나요?
소주가 들어가야 식감이 가벼워집니다~
알콜은 튀기는도중 다 날아가니 안심하세요
손이 이쁘시네요?
찹쌀가루로 해도 되나요??
아뇨 안됩니다ㅠ
밀가루대신 쌀가루 가능해요?
쌀가루를 쓰는 레시피를 찾으셔야합니다~
둘의 기능이 완전히 달라서 대체불가합니다.
개성약과 반죽, 만드는과정이 궁금 했는데요. 반죽 밀기가 잘 안되서 튀긴다음에 모양이 틀어지고 떨어지는것 입니다. 기름에서 튀기는것도 일정한 색깔로 기술이 요구 됩니다. 장난삼아 하는것도 아니고 정확한 만드는 과정이 숙달 됐을때 사진 작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만든 약과가 많이 부족해보이셨나 봅니다.ㅎㅎ저는 약과 전문가도 아니고 프로 파티쉐도 아닙니다. 저는 집에서 제가 취미로 만들어먹는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할 뿐입니다.^^
저는 다른뜻은 없습니다. 하려는 노력은 대단한 것 입니다. 사진으로 남기는건데 좀더 잘하면 나중에 볼때도 덜 부끄럽지 안을까요? 저도 음식만드는걸 좋아해서 말씀드리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