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대비해야, 적으로 부터 전쟁이 억제된다. 그게 진정한 평화다. 평화로 위장하여 훈련안하고 우방동맹파기하고 스스로 국방력 감축시키는것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거와 다름없다. 항상 조국을 지켜주신분들에 대해 감사하며, 자부심 넘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지켜내자❤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피땀흘린분들에게 존경과 대우를 꼭 해봅시다. 국민 한명한명 진심어린 마음 된다면 그 누구도 우리 자유대한민국 못넘보고, 미래 우리 후세들에게 중국,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물려줄수있습니다.
울 국민들이 거건 절대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6ㆍ25때 젊은 학도병들이 어느이름없는 산골짜기에 홀로 외로이 산하한 이름없는 비목들이 노려보고있다 수많은 군이들이 6ㆍ25때 목숨받쳐 지켜온 이나라를 좌파들이 선동정치로 군의 기강을 저하시키고 군을 무력화시켜 적화를 획책하고 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서울에봄 보고 화가 잔뜩 나서 군가 듣고 정신 똑띠 차리러 왔습니다 정말 정치는 정치 지만 그만좀 국민 끼리 싸우게 했으면 해요! 우리의 적은 북한이고! 일본인데 국민 끼리 싸우게 만드는 국회의원들 정말 토나오네요! 국민들이 심판 하고 국민들이 뽑아주면 고마워서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지 국회의원들은 뽑아주면 그때부터 지맘대로 나라일 안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하면서 군가 듣습니다 !!!
전선을 간다 ㅡ서울의 봄 영화보고 마지막영상 삽입곡으로 검색해서 들어보네요 여자인 제가 들어도 가슴 웅장해 집니다 조국을. . . 각 전방에 진정한 민주국가를 평화를 위해 몸바처 지켜주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쟁 일어나지않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충성!
군가는 총성없는 무기라고 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는 군가가 국가가 되었습니다 전선을 간다는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노래입니다 노래가 나온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군부가 만든곡으로 80년 한강무장공비 81년 아웅산 폭파사건등으로 침체된 국민과 군의 사기를 돋구자 만들었는데 당시 국내 내노라하는 작사 작곡자들을 직접 GOP를 합숙해가며 느끼고 경험해가며 만든곡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군가입니다 제작진이 알았을까요 신군부가 젤 처음 만든곡이란 것을
어릴때 수술해서 면제라 군대는 안갔지만 항상 국군 장병분들께 경외심을 가집니다. 혹자는 끌려간 사람들이 자진입대 한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느냐 말을 하지만, 그것이 강제든 자의든 누군가가 지금 현재도 목숨걸고 나를 위해 나라를 지킴에 있어서 감사를 가지는 마음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정세가 어지러운 시기에 고생하시는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군대 전역한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모든 대한민국 남자분들이 좋거나 싫거나 다녀오는 군대이지만, 이렇게 노래를 들으면서 영상을 보고 있으니, 엄청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현실은 안그럴수 있지만, 영상으로 탱크랑 헬기등을 보고 있으니 정말 멋짐 그 자체 입니다 ~!! 짝짝짝~!! 최후의 5분이 제일 좋아요 ~!! ㅏ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 !!
89년 23살의 나이로 수기사 맹호부대 입대한 병장출신입니다! 이 군가는 나같은 육군 출신을 떠나 공군, 해군, 해병대이든...다 그 소속의 지정 군가가 있겠지만, 명실공히 군가중ㅈ의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지금도 왠지 울컥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군가죠! 작사 작곡 정말 잘한 명곡입니다!
제대한지 엄청 오래됏는데도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하긴 뭐 2년 넘는 세월을 매일 불럿엇고 군생활 초기에 못외우면 ㅈ되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좋았던 군가는 '고향의 향수'라고 내가 알기로는 사가로 알고 있고 막 많이 부르는 군가는 아니엇지만 가사가 지림...'고향의 향수', '푸른 소나무' 이거 두개가 좋앗엇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군가가 0순위 '전우'(거의 이거만 시킴)고 그 다음으로 '진군가', '전선을 간다'. '멸공의 횃불' , '최후의 5분' , '팔도 사나이', ' 진짜 사나이'
96년 9월 강릉무장공비와 교전중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나의전우 이병희 상사 당신은 3공수여단에 검은베레모 였습니다. 검은베레 가는곳에자유가 있다
단결
ㄴ김창선 : 😢👍
군대서 북한 대항군 내가 잡았다ㆍ
군대서 오분대기조 해봤다ㆍ총들고 군용차에 타봤다ㆍ
충성!
감사합니다
전선을간다 는 군가중에 쵝오. 가슴이 벅차오르고 애국심이 저절로 생김 .
나도요 ~
멸공의햇불과 더불어
최후의 5분도 좋아요 ~!!
톨토스이가 형장 에서 5분 버티는 바람 에 살수 있어유
나라가 개판으로 싸울 때마다 문득 이런 애들도 지켜줘야하는 군인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항상 느낍니다
나라 지켜주신 선배님들과 전역한 저 대신 나라지켜주시는 후배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군대 다녀와야 그런 애들도 내가 지켜야하나 하는 자괴감을 알 수 있다
공직에나서는대한민국 남자는 반드시병역필!해야합니다.👍
해병대 출신이지만 전선을 간다 이곡은 정말 명곡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국가국민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 여러분 고맙습니다.
해병대 도 전설입니다 ❤
빠따도 아구창고 나홀로 씹어삼키며
해병대 병인데 육군노래 들으면 토나오던데
@@Tomford-sx4bn몇기?
@@Tomford-sx4bn혹시 실무지 어디입니까?
전쟁을 대비해야, 적으로 부터 전쟁이 억제된다. 그게 진정한 평화다.
평화로 위장하여 훈련안하고 우방동맹파기하고 스스로 국방력 감축시키는것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거와 다름없다.
항상 조국을 지켜주신분들에 대해
감사하며,
자부심 넘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지켜내자❤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피땀흘린분들에게 존경과 대우를 꼭 해봅시다.
국민 한명한명 진심어린 마음 된다면
그 누구도 우리 자유대한민국 못넘보고,
미래 우리 후세들에게 중국,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물려줄수있습니다.
전쟁을 하자고 싸움을 걸자고 호전을 유발하기 위함이아니라, 강해져서 적이 넘보지 못하도록
준비하고, 훈련하고, 동맹강화하여
정상적으로 전쟁을 억제해야합니다.
우리 아픈 역사를 잊지맙시다.
우리 위에는 중공군과 인민군이 있다는걸
명심합시다.
맞습니다. 스스로 자국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지도자가 도대체 지도자인지요...5년이 참 힘들었네요. 우리 선배 선조들이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그걸 홀라당 이렇게 넘겨줄려하는지 ..
울 국민들이 거건 절대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6ㆍ25때 젊은 학도병들이 어느이름없는 산골짜기에 홀로 외로이 산하한 이름없는 비목들이 노려보고있다 수많은 군이들이 6ㆍ25때 목숨받쳐 지켜온 이나라를 좌파들이
선동정치로 군의 기강을 저하시키고 군을 무력화시켜 적화를 획책하고 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tkdkkkk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랬지요ㅋ
언제 들어도 코끝이 찡한 군가들 입니다 키보다 큰 엠원 둘러매고 씨벌씨벌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0줄이 넘어 이제 갈때를 기다리니 한세상 잘 살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요
가슴이 찡하네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지게 행복하게 빡세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필승!!!
인제 양구 81메고 넘나들 던 기억이 새롭군요. 젊어 군생활이 미국 이민 생활에 큰 도움이 되더군요
70 줄에 갈때를 기다린다. ?
어른들 욕합니다 글내리세요
@@김기용-p3b저 나이 되면 누가 먼저 갈지 모르는데 뭔 ㅋㅋㅋㅋ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군가는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해주는것 같아요
벌써 군제대 한지 30년 다 되어 갑니다.언제나 힘들때 듣는데 정말 힘이 나요. 이 땅에 군장병 여러분
사랑합니다.사고없이 집에 갑시다!!
내가 군필이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정말 군인들 우대해줘야한다.
북한과 전쟁나면? 누가? 싸울래?
강원도 산악지역 같은곳. 군인들 너무
고생한다. 국민들도 잘알아야한다.
지금 이시간도 국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국군들. 최고의 복지와 처우
해줘야 한다.
미필인 저도 100번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발 정신머리 없으신 분들은 깨닫길..🙏🙏
진짜 군인들 멋있고 군가좋다 애국심 불타오른다 충성
염병 충성은 너에게 주어진 총은 국가이며 큰 책임이다.
???:육군 육군 육군!
서울에봄 보고 화가 잔뜩 나서 군가 듣고 정신 똑띠 차리러 왔습니다 정말 정치는 정치 지만 그만좀 국민 끼리 싸우게 했으면 해요!
우리의 적은 북한이고! 일본인데 국민 끼리 싸우게 만드는 국회의원들 정말 토나오네요! 국민들이 심판 하고 국민들이 뽑아주면 고마워서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지 국회의원들은
뽑아주면 그때부터 지맘대로 나라일 안하고 있으니 그저 답답하면서 군가 듣습니다 !!!
98군번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입니다.
군 복무 시절에 불렀던 10대 군가는
잊혀 지지가 않네요.
대한민국 육군,해군,공군,해병대,특전사
화이팅 👍
98년도 같이 군복부 했네요 반갑습니다
전 육군은 아니지만 전선을 간다라는 군가는 정말 피를 끓게 하네요,,,정말 명곡인듯,,,필승!!
저는.
매일매일. 군가을 들으면서 일을합니다
군가을 들을때마다
힘이불끈 생겨납니다
남편은 해병대출신
아들셋은 육군출신입니다
막내아들 이. 올해초 전역했지요~~
전선은간다
하루도 빼놓치 않고 부릅니다 ~~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 화이팅 ~
와 존경합니다.화이팅~~
@@거북e그건 MC무현 노래고
헬스하다 힘들때 군가를 들으면 힘이솓습니다
전선을간다. 부른 군가 가수들..
너무 잘한다. 박수.짝짝짝..
정치인들은 특히 현역군대 갔다와야한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전선을간다. 누가? 작사 했는지..참..
마음에 와닿는 명곡. 군필자로서 ..
오늘 토요일이라 88년 입대하고 94년 입대한 형제가 칠곡 다부동전적기념비에 다녀왔습니다.마침 군가를 들으니 눈물과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국가방위에 헌신하신 군장병 여러분 고맙습니다 화이팅
진짜 한마디 하고싶 습니다
우리대한민국 군복무하는 모든분들위대합니다.존경합니다.그대들이있어공삽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묻힌땅 나도 묻힌다 이 가사가 너무 와닫네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저는 52입니다..큰아들은 경찰행정학과 수석이고 ..둘째는 공군 특임대 전역했습니다..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께서는 해병대 2기 입니다..국가는 ..현충원에 필승 잠들어 있습니다..
문기선
배트남 해병대..
모슬포 해병대
멋진 가족분들을 두셨네요.
@@데스마스터4 5:24
야간행군 군생활 꽃이지. 백설 맞으면서 가파른 고개 오르면 피눈물나지. 그때 부르는 것이 높은 산 깊은 골...
전선을 간다 ㅡ서울의 봄 영화보고 마지막영상 삽입곡으로 검색해서 들어보네요 여자인 제가 들어도 가슴 웅장해 집니다 조국을. . . 각 전방에 진정한 민주국가를 평화를 위해 몸바처 지켜주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쟁 일어나지않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충성!
군가는 총성없는 무기라고 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는 군가가 국가가 되었습니다 전선을 간다는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노래입니다 노래가 나온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군부가 만든곡으로 80년 한강무장공비 81년 아웅산 폭파사건등으로 침체된 국민과 군의 사기를 돋구자 만들었는데 당시 국내 내노라하는 작사 작곡자들을 직접 GOP를 합숙해가며 느끼고 경험해가며 만든곡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군가입니다 제작진이 알았을까요 신군부가 젤 처음 만든곡이란 것을
허구의 영화보고 군가를듣고 감동을 느끼셨다니 ㅎㅎㅎ 역사를 영화로 배우지마세요.
북한추종세력이 누군지 진심으료 찾아보시기바랍니다.
전두환 과외금지 때 대학진학
전두환 대통령할 때 군대복무.
전두환 임기 마지막 해 해외취업
전두환 대통령시절 참 좋은시절
그 시절 그립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혜성처럼 나타난 영웅
이 나이에 새삼 느낌니다. ㅎㅎ
@@kimjames3526 그 개발과 독재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우리나라 서쪽에 있는 나라로 가시면 됩니다.
@@arsenal_of_democracy북쪽도 있음
서울의봄 엔딩 전선을 간다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유공자의 자녀로 더욱더 가슴에 와닿고 새삼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에게 고맙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숨쉬고 살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 군시절 내무반동기를 우연히만났습니다..
다시는 못볼줄알았는데 나에게도 이런행복이찾아왔습니다
92년9월 입대해서 사진으로만 존재할줄알았던 그가 내앞에 나타나니 요즘은 제2의인생을 사는것같네요..
희노애락을 같이했던 전우를 생각하면서 군가를 듣다보면
말그대로 그때로 다시돌아가는거같네요..
나도 92년 9월 추석전에 입대햇습니다...
어릴때 수술해서 면제라 군대는 안갔지만 항상 국군 장병분들께 경외심을 가집니다. 혹자는 끌려간 사람들이 자진입대 한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느냐 말을 하지만, 그것이 강제든 자의든 누군가가 지금 현재도 목숨걸고 나를 위해 나라를 지킴에 있어서 감사를 가지는 마음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정세가 어지러운 시기에 고생하시는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벌써 30년이 지났구나 왠지 몰라도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서 힘찬 목소리 로 부르고 싶구나 아 내청춘
07년 후배입니다
선배님의 마음과 다르지 않음에 감히 한글자 올립니다
83년 12월 마지막 입영열차타고 연무대로 향하던 내가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그래도 군가 한곡에 젊음이 다시오는거같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내가 좋아한 군가
멸공의 햇불
그리고 전선을 간다
대한민극만세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내 나이 65세 아직 젊습니다
자유수호를 위한다면 한목숨 던질수 있습니다
빨갱이 내려오면 이한몸 받쳐 내 조국 지켜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byk-d4v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
대한 육군 화이팅입니다!
80년군번 동감입니다
참으세요 😢
아침구보하면서 불렀던 기억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ㅋㅋ
전맹호입니다 전쟁나면곧바로휴전선갑니다
헬스장 사이클 막바지에 이거들음 ㄹㅇ 천연부스터
어른 이에요?@@기삼조-s6g
@user忠诚!-tb6dt2ic3e
전역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군가만 들으면 가슴이 울렁이네요.. 단결!!
30년이 지났지만 저군가들 다 기억함
국가안보에 좌우는 없습니다!!!멸공!!!
생존입니다
의❤조상조. 나라국
조국입니다
있습니다...
나 좌빨인데 국가안보 쇠퇴시키고싶다 주한미군 철수시켜라
종북은 북으로 가야
명언이네요
군인으로 전선을 간다를 부르면 눈물이....
맞죠.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웅장해집니다.훈련소 이동간에 많이부름.
나도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나이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눈밭을 행군하던 기억이 떠오르니 괜히 눈물이
군인아닌 아줌마도 눈물나요ㅠㅠ
신교대군가 ㆍ배식전에 ㆍ30년도전에 군가는 언제나 인정 대한민국 🇰🇷 군인을 위하여 ㆍ이등병 화이팅
이 군가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나만인가? 국군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ᆢ 나도 32년전에 감사받은거 되돌려주는겁니다~~
나랑 같은때에 장병이었네요 😊 저도 님과 똑같은 심정이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군인이었던 시절은 우리네젊음이자 대한민국의빛
김동관부회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K9 ᆢ한화 ᆢK9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 합니다.
91년 제대함. 충성
저는 91년에 입대 했습니다
전 91년 3월 입대했어요. 논산...헌병대 차출되어 맞기만 했던기역이 씨발 그래도 남잔 군대갔다와야!
전역하고 맞이한 현충일
아무생각없었으나 아파트 방송에서
군가를 틀어주었고 그거듣고
감명깊어서 찾아본다.
감사합니다 모든 장병들
빙고
아파트 이름이 무엇입니까?
정말 멋진 아파트, 관리자 입니다
군가도 군가지만 영상이 참 멋지네요
대한민국 국군장병 파이팅!
이런 엄청난 공전절후의 명곡들을 유미타이거가 다 곱창냄. 가사가 한편의 시네....어느 노래도 따라올수 없는 문장력이다.
동사무소에서 주민센터(도로명주소)로 바꾼 세력들의 짓거리
할아버지.아버지 저 3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봉사했지만 대가 끈겨서 딸밖에 없습니다. 후세대에 김주애에게 대한민국이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제 딸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주님도 국방의 주역
이지요
구분않합니다❤😂
오늘도 힘겹고 고달픈 하루가 시작되지만
전선은 간다 군가를 부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Me too 😢
전 기운없고 뭔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싶음 군가찾아 들어봐요 제대한지 32년차지만 군가들으면 힘이납니다
저는 군대 가본적도 없으나, 아들 군보낸이후부터는 군가가 진짜 힘내게 해줍니다,
병역의무가 국민으로서
🎖 명예. 입니다
태극기만 보아도
눈물이 났습니다
내 나이 46이지만 아직 박격포 운용가능하고 유사시 대응 가능합니다 선후임들 모두 같은 마음일겁니다 멸공!
😊훌륭하신다.
80년입대 33개월 근무ㅡ
그시절 생각하기도 싫지만
잔쟁나면 군수물자
노가다는 할수 있습니다
그래야지요 휴전국가 사는데요
저도 수색대 전역자로서 유사시 대응할겁니다.82년 개띠 화이팅
박격포 멋집니다
나는육십구이데 아직도농군이다
1976년입대
전쟁나면 전선으로 나간다
서울의 봄 노래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난 여자인데 군가 같은걸 들으면 왜이리 마음이 뭉클한지.전생에 군인이었나?
군가 소리에 들으니 옛날 생각에 새롭게 들리네요 벌써 42년 지났네요 아직도 조국을 사랑하는 늙은 병사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전선을간다 군가중 쵝오임
전역했는데군가들으니아련한느낌이든다더강력한군인이되세요
논산의 추억은 진짜 잊을수가없다..
저도 군대 전역한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모든 대한민국 남자분들이 좋거나 싫거나 다녀오는 군대이지만,
이렇게 노래를 들으면서 영상을 보고 있으니, 엄청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현실은 안그럴수 있지만, 영상으로 탱크랑 헬기등을 보고 있으니 정말 멋짐 그 자체 입니다 ~!! 짝짝짝~!!
최후의 5분이 제일 좋아요 ~!! ㅏ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 !!
우리의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유지되고 있음을 우리 국민은 잊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도 희생하고 계시는 장병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군가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4대가 애국자지만 이젠 끝인가봅니다
아니요.
50 넘었지만, 국가 유사시
항상 달려갈 생각 입니다. 주저없이
87군번인데 최후의 5분은 처음들어보는데😮 역시 멋진군가네요❤😊푸른소나무도 좋구요
최후의 5분이 86년에 나왔습니다
나두 87인데 그때 보병부대에선
매일 부르던 군가
멸공. 그시절군가. 그리워요. 멸공
내나라 내가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대한육군 화이팅!
군가를 부르며 아침구보하던 20대 초반이 기억에 남네요.
겨울에 알통구보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추억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전진!!
80년도군번임니다그래도옛날군가가지금도추억에남아요
전역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군가가 기억나네요.
지금은 신속대응사단으로 바뀐 상승노도!
모든 국군장병들 대한민국 지킨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도면 내 후배구나! 광치령 미시령 한계령 양평 홍천 누비던 내 젊음의 피크!
위문편지와 위문공연도 있었는데 우정의 무대 젊은분들 국군장병분들에게 말 한디라도 고맙습니다 해주세요 그 어떤민족보다 우리민족은 훨씬위대합니다 필승
멋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군인
89년 23살의 나이로 수기사 맹호부대 입대한 병장출신입니다!
이 군가는 나같은 육군 출신을 떠나 공군, 해군, 해병대이든...다 그 소속의 지정 군가가 있겠지만, 명실공히 군가중ㅈ의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지금도 왠지 울컥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군가죠! 작사 작곡 정말 잘한 명곡입니다!
캬 얼마만에 듣는 웅장함인가.. 분대장까지 하며 통솔하며 불렀던 그 곡들... 대한민국 화이팅 !!!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
공수특전여단 출신입니다
이 군가 목이터져라 부르던 그 시절이 왜이리 그리운지요 다시 그때로 갈 수만 있다면 수만번이라도 부르겠습니다 ᆢ단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군시절에 전선을 간다 많이 들음.
90년도..아련한 기억..
우리 아들들…사랑해!!!!
💙💙💙💙💙💙
항상 대한민국를 지키있는 우리국군장병들🪖🇰🇷
군가로 젊었을때 생각하면 지금도(올해70) 주먹이 불끈
치매는 쩌리 가그라 알것나
등산할때도 힘이솟는다
어메 좋은거 , 15x 38R 10co
대성산, 적근산 잘 있제
어메 반갑구만요
적근산 지도를 바꿨던 빵카 작업 지금도 생생
18군번 k200조종수 11사단 전역자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후배들
화랑!
기갑이시군요. 인사 1252기
16전차.
저는 홍천 동면이 고향입니다 11사단 수색대 항공대가 고등학교 옆이라 건빵 많이얻어 먹었습니다 남면 시동리 쪽이 군부대가 많지요 참고로 저도 7사단 출신인데 화천까지 11사단 아저씨들 거기까지 걸어서 오더군요^^
@@김만기-o5r 홍천까지 기동했던것들 기억납니다 기동중에 차량에 이상생겨서 도로에 멈췄는데 선임이 대대장 칠뻔도했어요 홍천쪽,,추억입니다 하루만이라도 다시 조종할수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힘내십시요 ⭐️
90년 1월12일 논산 훈련소 25년대 3중대 출신 입니다. 군가 머리속에 잊지 않았네요.멸공~
40년전 군대서 허벌나게 불럿던곡이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대한민국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한평생을 자신을 위해 사는 국민들...
그울타리 또한 국민 모두의 몫이다
60대중반 아줌마인데 저는 군가를 아주 조아합니다. 군가를 듣고 있으면 젊은 군인들의 기백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국민들과 함께하는 정예로운 육군🪖 #강한친구 대한민국 육군 🪖
열아홉 이등병에서 서른셋 중사까지..
나의 인생황금기를 보낸 군대..
나에게 군대는 잘못될 뻔한 인생을 바로잡아
세워준 곳이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나는 대한국인으로 태어나
살아가리라..
아리랑겨레가 한국 사람이라는걸 고맙께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ㅡ 🌺
군가 !!!!!
최고!!!!!
제대한지 20년 다되가는데 반주만 들어도 가사가 머릿속에 있네 ㅡㅡ 어이없으면서도 신기하구만 😅
애국심과 정신무장, 그리고 전우와의 우정을 되새기는 군가가 진정군가다. 씩씩한 기상을 느끼니 평화와 자유를 더욱 절실히 느끼게된다!
오늘 의미있게잘청취하고가겠습니다.
나라사랑하는마음은 언제어디서라도
숭고하고,아름답습니다.
참으로 눈물이납니다
우리나라. 육군 공군 해군. 국군장병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경문감독님 필승⭐️
아자아자 ᆢ앞으로 ᆢ
제대한지 엄청 오래됏는데도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하긴 뭐 2년 넘는 세월을 매일 불럿엇고 군생활 초기에 못외우면 ㅈ되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좋았던 군가는 '고향의 향수'라고 내가 알기로는 사가로 알고 있고 막 많이 부르는 군가는 아니엇지만 가사가 지림...'고향의 향수', '푸른 소나무' 이거 두개가 좋앗엇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군가가 0순위 '전우'(거의 이거만 시킴)고 그 다음으로 '진군가', '전선을 간다'. '멸공의 횃불' , '최후의 5분' , '팔도 사나이', ' 진짜 사나이'
오랜만에 군가를 들으니그 시절 추억에 마음이 울컥해오네요. 어언 40년이 지났네요. 동고동락했던 전우들이 그립습니다. 전우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충성 대한민국 국민들께.
채수근상병님 사랑합니다 ⭐️
채수근상병님 명복을 빕니다...
채상병건은 아주 슬픈일이지만 정치꾼들의 모함질에 넘어가지 마시길...
독사가...
단연, 최고의 군가!!!
여기에는 없군요.
설악에서 태백까지 날아 다니고.
태백에서 설악까지 감고 다니며.
참 많이도 불렀었는데...
92년 7월 군번 입니다.^^~**~
저는 96년 4월군번이요 ㅎㅎㅎㅎㅎ
독사가 가 사실은
육군가가 아니거든요
검~푸른 파도
삼킬듯 사나워도
나는야 언제나
바다의 사나이~!
이걸 표절한게 독사가
우리 20사단 양기사 전차가 나오네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20사단 영원한 불사조
양기사 화이팅
저도 양기사 93년 제대했습니다.
나이 15살 군가애반하다
4년뒤에 부르셔야 합니다…
@@대리식-c3vㅋㅋㅋ
3년남았네요😂😂 다 외우고가시면 편합니다!
나이 13살 전선을 간다 다 외움.
2024 모여라
세계최강 대한 육군
REPUBLIC OF KOREAN ARMY
아들 손자를위해서 두려움 없이 기꺼이 참전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64세 노병은 30개월근무 선봉에서 먼저 죽을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단결
자유민주주의는?
거룩한 희생의 굳건한 바탕위에
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