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전공자이고 예전에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제로 저런 bilingual의 경우에도 아기때부터 이중언어로 교육이 되면 compound bilingual이 되면서 한국어와 영어를 따로 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영어와 한국어를 왔다갔다 하면서 쓸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모국어가 2개가 생기는 것이지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언어를 잘 구별하고 이해하여 습득합니다. 여러가지의 언어를 가르친다 해서 아이의 발달이 늦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올리버쌤은 정말 현명합니다.
맞아요. 저희 애들도 집에선 무조건 한국어,학교에선 현지언어로 수업하니 2개국어가 모국어처럼 해요. 특징이 한국어로 말을 걸면 한국어, 현지어로 말을 걸면 자연스레 그때 그때 언어가 바로 나와요. 전혀 헷갈려하지 않아요. 해외에서 자랐지만 집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독서를 많이 시켰더니 해외에서 자란 티가 전혀 안나요. 현재는 총 4개국어가 완전 능통하지만, 아이들 말로는 2개국어는 모국어지만 학습으로 배운 나머지 2개 언어는 모국어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래요.
현직 언어재활사입니다~ 30~36개월이면 3단어 붙여말하는 정도 하면 또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데요~ 체리는 3단어 이상 붙여 말하는 복문을 산출하고 있네요! 문법형태도 다양하게 잘 쓰고 있어요ㅎㅎ 이중언어 아동의 경우 한 쪽 언어에서 어려움이 많이 따르는 경우도 많은데 영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아주 대단하네요! 조잘조잘이야기하는게 너무 예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체리야 이모가 응원할게!!!!
저는 도데체 왜 올리버쌤 가족이 말도 안되는 악플이나 비판적인 의견을 자꾸 받는지 잘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대부분 많은 부모님들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과 늘 함께 있을 수도 없고 이중언어라는 베네핏도 제공할 수가 없는데 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체리를 보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박탈감에 화가 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부모가 아니어도 결핍 가득한 자신의 어린시절을 빗대며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유튜버가 절대 쉬운 직업이 아니라는 것, 생각보다 엄청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간다는 점, 체리네는 나름대로 보통 사람들이 지지 않아도 되는 많은 리스크를 안고 가고 있다는 것을 꼭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체리 엄마 아빠 같은 부모가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하고, 어렸을 적 체리와 같은 특별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어도 당신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
체리가 두언어를 너무 완벽하게 해서 가끔체리가 아직두살이라는 사실을 잊곤해요 체리 언어능력에 정말 입이 안다물어져요~~~^^숯이 정말많이 컸네요 어디선가봤는데 길고양이 데려다 키웠는데 재규어 였어요 혹시 숯이도? ㅋㅋ 혼자 놀면서도 재잘재잘 혼자서도 이렇게 잘노니 언어가 안늘수가 없겠어요~~~체리 참 영특하고 예뻐요 환경이 참~~~부럽기도하구요😊
체리가 자유자재로 이중언어를 구사한다는 건 그만큼 가족들의 케어가 균형을 맞춰서 잘 이루어 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가정에서 이렇게 한국 문화/언어 등 계속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관심을 가지니 체리는 한국어도 한국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처럼 할 거 같아요 ㅋㅋㅋ 한국에서 좀 길게 머물면 사투리도 자유자재로 할 듯 ㅋㅋㅋㅋ 체리 대단해!!
참 멍청한 엄마를 너무 많다 이거는 객기가 천재라서 하는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바보 고 아닌 이상 2개 이상의 언어를 어릴 때부터 얼마든지 학습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천재거나 머리가 좋아야만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더군다나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으뜸 가는 언어이다. 이런 멋진 언어를 사장 시키는 것은 멍청한 한국 엄마들이다.
체리 아기상어 모습 너무 귀요워!체리는 한국에 있는 30개월 아이들과 비교해도 한국어 실력이 같거나 표현력이 더 뛰어난거 같아요ㆍ역할 놀이도 혼자서도 숯이 하고도 잘 하고ㆍ숯이 어릴때 입양해서 도와주고 케어해야 될 대상으로 여겼는지 잘 데리고 노네요ㆍ여튼 체리는 똑띡이 영특한거 같아요ㆍ
영어 쓰는 체리도 귀엽고 한국어 쓰는 체리도 귀엽지만요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이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운지요. 두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쓰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구요. 나중에 혹시나 다른 좋아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져서 한국어를 잊는다고 해도 한국과 미국 둘 다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체리는 여기 계신 분들의 보물이니깐요 😊
두 언어를 꾸준히 습득 가능한 일관성있는 언어학습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언어 발달 속도에 부정적 영향없이 두 언어를 잘 익히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가족들 모두 체리가 계속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을 많이 걸어주고 아이가 말맺음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두요!! 최고예요!! ^^
아기상어 체리를 보고 어떻게 사탕을 안줄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한국말도 영어도 쫑알쫑알 말하는것도 너무 기특하고 상대방에 따라서 언어를 바꿔가면서 말하는 배려까지….🧡🧡 체리 내년 가을쯤 어린이집 간다고 봤었던거 같은데 어린이집에선 또래 친구들과 어떨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한국친구 사귀거나 어린이집 체험(?)같은것도 해보면 좋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인가정들도 한국어교육에 소홀해서 2세들이랑 대화안되는 집들 많이 봤는데,,(엄마아빠가 한국인면서 자기 애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못한다고 말하면서 은근 자랑스러워하는 뉘앙스 풍김;) 오히려 이 가정은 엄마아빠가 국적이 다른데 두개언어를 다 열심히 가르치려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고 박수쳐주고싶음,,👏👏👏 사실 자녀교육이 맘대로 되지 않는 건 사실인데 아이눈높이에 잘 맞춰서 알려주는 이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와~~세월 정말 빠르네요ㆍ체리가 벌써 이만큼 컸다니ㆍㆍ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ㆍ낼 미국 추수감사절이죠? Happy Thanksgiving 되시구요ㆍ늘 건강하시고 쌤 가정에도 늘 축복과 은총이 사랑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쌤 덕분에 외국인들과 무지 편하고 자유롭게 재밌게 대화하고 교감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늘 감사드립니다ㆍ🙏🙏🙏💫👍👍👍👍👍💫💫💫담에 또 봬요 ㆍ💙💙💖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 다양한 국적의 혼혈아들이 많은데 두언어가 느린 아이도 있고 두언어를 다 잘 하는 아이도 있어요. 아이의 재능도 있겠지만 대체로 부부가 양쪽 언어를 다 잘하는 경우 아이도 말을 잘하는 것같아요. 아빠는 한국말만 하고 엄마는 베트남어만 쓰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느린것 같더라구요. 엄마아빠가 둘다 중국인인 아이도 있는데 처음엔 중국어만 하다가 부모님도 같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시는지 만날때마다 한국어 실력이 상승하시고 아이도 이젠 하고싶은 말은 한국어로 다 하는 듯
11:25 부모는 처음이라,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서툴때도, 죄책감이 들 때도 많은 모험이지만..올리버쌤이랑 마님같은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체리와 파랑이는 나중에도 참 멋지게 클 것 같아요! ❤ 그리고 악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 나중에 커서라도 다양한 언어 배우려고 일부러 돈 들여서 외국에 유학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릴 때부터 2개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거죠😚
이중 언어 배우는 체리가 너무 부러운 31살 한국 청년입니다...16살때 미국으로 늦게 유학을 가서 지금도 그렇지만 자유자재로 언어로 소통이 불가능해요...너무 늦은 나이라 언어발달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체리는 정말 어린나이라 이런 휼륭한 부모를 만나서 좋은 기회를 잡는게 부러워요 ㅎㅎ
@@Oliver-ssam어쩔땐 체리 억양이 더 자연스러워요. 고작 1~2년 배운 한국어인데 ㅎㅎ 전 예전부터 이중언어 지지했어요.^^그런데 약간은 체리만의 상황일 수 있어요. 언어 습득력이 좋지 않은 한국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보면 엄마의 언어나 한국어 둘다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영상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희는 오늘 체리랑 같이 한국행 공항 가는 길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만나요! ^^
한국 조심히 오세요 웰컴투코리아🎉😊
오잉 한국 또 오는건가요? 대박!
팬사인회에서뵐게요
11/22/23 한국 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너무 귀엽고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전공자이고 예전에 댓글을 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제로 저런 bilingual의 경우에도 아기때부터 이중언어로 교육이 되면 compound bilingual이 되면서 한국어와 영어를 따로 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영어와 한국어를 왔다갔다 하면서 쓸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모국어가 2개가 생기는 것이지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언어를 잘 구별하고 이해하여 습득합니다. 여러가지의 언어를 가르친다 해서 아이의 발달이 늦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올리버쌤은 정말 현명합니다.
마음 상하지 마세요 늘 건강 하세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Language 전공자라니~~ i am 당신 신뢰예요~~
실제로 한미 부부 유튜브 채널인 이사벨아빠 채널 아가들 보면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 영어 둘 다 매우 유창하더라구요.
맞아요. 저희 애들도 집에선 무조건 한국어,학교에선 현지언어로 수업하니 2개국어가 모국어처럼 해요. 특징이 한국어로 말을 걸면 한국어, 현지어로 말을 걸면 자연스레 그때 그때 언어가 바로 나와요. 전혀 헷갈려하지 않아요. 해외에서 자랐지만 집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독서를 많이 시켰더니 해외에서 자란 티가 전혀 안나요. 현재는 총 4개국어가 완전 능통하지만, 아이들 말로는 2개국어는 모국어지만 학습으로 배운 나머지 2개 언어는 모국어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래요.
현직 언어재활사입니다~ 30~36개월이면 3단어 붙여말하는 정도 하면 또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데요~
체리는 3단어 이상 붙여 말하는 복문을 산출하고 있네요! 문법형태도 다양하게 잘 쓰고 있어요ㅎㅎ
이중언어 아동의 경우 한 쪽 언어에서 어려움이 많이 따르는 경우도 많은데 영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아주 대단하네요!
조잘조잘이야기하는게 너무 예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체리야 이모가 응원할게!!!!
체리같은 딸있으면 너어무 행복하겠다
숯이가 매우 잘자랐네요
이불도 덮어줘도 가만히 있어주고
역시 체리의 반려동물 답네요
한국어도 영어도 다 잘하는 우리 체리 대단하네요
제 지인분도 집에서는 한국어로만 대화를 하셔서 아이들 모두 완벽한 이중언어 가능한 아이들로 자랐는데 첫째딸이 얼마전 변호사가 되었는데 두 가지 언어가 능통하다는게 큰 메리트가 되었다고 하셨어요.
엄마가 한국인 이라도 미국서 자라니까 영어를 더 마니 쓰더라고요 같은 한국인이라도 학교 서는 영어를 쓴대요
가정에서 다양한 주제로 충분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rrR-ow6dy그쵸 한국말을 쓸 데가 가정 안밖에 없으니..
거엄마언어가 이중언어의 대상이면 자녀들이 이중언어에 더 능숙해지는거같아요ㅋㅋ 특히 엄마언어+딸 조합은 어릴때 말이 늘기가 수월하죠
체리가 머리가 좋은 이유도 있지만 부모와 얼마나 소통을 많이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엄마,아빠가 쉬지않고 체리가 말하도록 유도하는게 영상내내 보입니다.두분 정말 훌륭하십니다.
놀랍게도 두 언어 모두 또래보다 확실히 잘하는 것 맞는 것 같아요. 체리가 저렇게 말을 잘하는 것은 한국어로 끊임없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해주는 부모님과 영어로 많은 시간 소통해주시는 할머니의 노력이 크다는 이야기겠지요.😊
엄마 아빠 할머니등 환경이 좋아서 같아요. 아빠가 늘 같이 있고요.
저는 도데체 왜 올리버쌤 가족이 말도 안되는 악플이나 비판적인 의견을 자꾸 받는지 잘 이해가 안갔었거든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대부분 많은 부모님들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과 늘 함께 있을 수도 없고 이중언어라는 베네핏도 제공할 수가 없는데 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체리를 보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박탈감에 화가 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부모가 아니어도 결핍 가득한 자신의 어린시절을 빗대며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유튜버가 절대 쉬운 직업이 아니라는 것, 생각보다 엄청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간다는 점, 체리네는 나름대로 보통 사람들이 지지 않아도 되는 많은 리스크를 안고 가고 있다는 것을 꼭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체리 엄마 아빠 같은 부모가 아니라도 충분히 훌륭하고, 어렸을 적 체리와 같은 특별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어도 당신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
부러워서 악플을 쓴다구요.
그런가요?
체리네 가족 보면 나도 행복감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으로선
이해가 안 되네요.
애초에 모든 시작이나 시점이 다른데 뭐가 부러운지?
체리 엄마 아빠가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라서 좋아요.
체리가 두언어를 너무 완벽하게 해서 가끔체리가 아직두살이라는 사실을 잊곤해요 체리 언어능력에 정말 입이 안다물어져요~~~^^숯이 정말많이 컸네요 어디선가봤는데 길고양이 데려다 키웠는데 재규어 였어요 혹시 숯이도? ㅋㅋ 혼자 놀면서도 재잘재잘 혼자서도 이렇게 잘노니 언어가 안늘수가 없겠어요~~~체리 참 영특하고 예뻐요 환경이 참~~~부럽기도하구요😊
부모로도 유투버로도 최고입니다
악성댓글 신경쓰지마세요
늘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이쁘게 말도 잘하고 ^^
체리가 벌써 이렇게 쑥쑥 커가네요^^
아이는 부모의 얼굴. 체리는 정말 천사네요. 💖💖💖💖💖💝💝💝💝💝
체리가 해달라고 하자 다해주는 숯이도 조잘조잘 역할극 하는 체리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한테 이불 덮어주고 책 읽어주는 거 넘 힐링… ㅠㅠ
체리같은 아이는 흔하지 않아요..부모님이 잘하신다는걸 느끼네요..그리고 확실히 언어발달이 뛰어나네요..😊
체리가 자유자재로 이중언어를 구사한다는 건 그만큼 가족들의 케어가 균형을 맞춰서 잘 이루어 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가정에서 이렇게 한국 문화/언어 등 계속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관심을 가지니 체리는 한국어도 한국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처럼 할 거 같아요 ㅋㅋㅋ
한국에서 좀 길게 머물면 사투리도 자유자재로 할 듯 ㅋㅋㅋㅋ 체리 대단해!!
체리가 워낙 똑똑하니까 지금처럼 똑같이 생활하면 유치원가도,학교생활해도 언어는 문제 없을거같아요~~~~😊
참 멍청한 엄마를 너무 많다 이거는 객기가 천재라서 하는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바보 고 아닌 이상 2개 이상의 언어를 어릴 때부터 얼마든지 학습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천재거나 머리가 좋아야만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더군다나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으뜸 가는 언어이다. 이런 멋진 언어를 사장 시키는 것은 멍청한 한국 엄마들이다.
네 ㅎㅎ 놀이터 가면 미국 애들이랑도 대화하고 잘 놀더라고요 ㅎㅎ
@@Oliver-ssam미국학교는 5월말쯤 방학하니까 그때 한국에 가서 한국유치원 보내는거 강추해요!!!!!!!! 👍👍👍
근데 고양이들 진짜 어느정도 말 알아듣는 것 같아요..
싸우지 말라니까 바로 돌아서 가는거 신기해요
고양이 사람 말 못하는 거 컨셉이에요
체리가 참 천재같네요^^ 쪼그맣던 아기가 이렇게 커서 말도 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넘 기특하고 뿌듯합니다
부모가 다 한국어가 가능하고 할머니와 자주봐서 영어도 잘하는건 축복이네요. 부모 한명만 한국어하는곳보다 훨 더 축복받은 환경이에요 아주굿
체리 아기상어 모습 너무 귀요워!체리는 한국에 있는 30개월 아이들과 비교해도 한국어 실력이 같거나 표현력이 더 뛰어난거 같아요ㆍ역할 놀이도 혼자서도 숯이 하고도 잘 하고ㆍ숯이 어릴때 입양해서 도와주고 케어해야 될 대상으로 여겼는지 잘 데리고 노네요ㆍ여튼 체리는 똑띡이 영특한거 같아요ㆍ
이중언어 습득능력도 놀랍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즐겁습니다.
한국 사는 아이들도 말이 좀 느린 아이들은 30개월에 한국어로 저 수준의 의사표현을 못해요.
확실히 체리가 언어 감각도 있고 습득력이 월등히 좋은 아기인것 같아요! 똑똑한 딸을 가진 올리버쌤은 정말 좋겠어요~ 축복 받으셨네요 ^^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보다도 더 열심히 한국어를 사랑하는 올리버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ㅠㅠ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
ㅋㅋ 역시 체리가 배아프다고 놀이하는게 어쩌면 임산부 마님 따라하기 같았는데
바로 파랑이 얘기 나오니 너무 귀엽네요
잘 따라하는 모방심리가 강해서 두가지 언어도 더 잘 따라 사용하는게 아닐까요~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
천사가 따로 없어요
어쩜그리 예쁘게 자랄까요 어휘력이 정말 풍부해요
동생이 생기면 또 얼마나 잘 챙길까요
체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예전, ~~~ 내 딸. 어릴적. 보는것같아. happy
그래서. 자꾸. 보게 되네요 !
행복한하루, 행복하세요 ~~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자기표현을 편안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체리는 어떤 언어라도 자기표현을 잘 해내고 있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께서 열심히 양육하셨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늘 응원합니다🥰🥰🥰
교보문고 강남역점
북콘서트 갔다왔어요
체리 넘넘 귀여운 모습 보면서
행복했어요
다운님은 넘 날씬하시고 예쁘시고
올리버씨 실제로 보니 더 멋지세요!
외할머니도 체리 돌보아주시며 넘 수고 많으시더라구요
항상 훈훈한 가족애로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당도100%의 행복^책 출간 축하드리고
베스트셀러 되기를 응원해요♡
어머나 체리가 말을 너무 잘 하네요 역할 놀이도 잘 하구. 😊 숯이도 엄청 컸네요 😊
체리가 너무. 예쁘고. 귀엽습니다 두 나라 언어를. 자연스레 하는게 너무너무 똑똑 합니다
아이들은 성장기 11살 때까지 모든 나라 언어 습득이 가능하다 합니다. 체리가 한국어와 영어 모두 잘 배우고 있으니 귀엽기만 합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쓰기도 가능해지길 바라겠어요.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영어 쓰는 체리도 귀엽고 한국어 쓰는 체리도 귀엽지만요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이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운지요. 두가지 언어를 능숙하게 쓰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구요. 나중에 혹시나 다른 좋아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져서 한국어를 잊는다고 해도 한국과 미국 둘 다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체리는 여기 계신 분들의 보물이니깐요 😊
햇살 가득한 방안에서 노는 귀여운 체리와 고양이 친구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
체리는 비슷한 개월 수 친구들보다 월등히 잘 하는 것 같아요. 마님, 올리버쌤 뿐 아니라
외가, 친가 조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이렇게 잘 자라는 것이겠죠^^
폭풍 성장한 숯이, 닐라바 모두 반가웠어요.🐈
체리가 너무 부럽네요 이렇게 좋은 부모님과 조부모님에게 사랑 듬뿍받아서^^부정적인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체리도 엄마아빠 닮아서 언어부분은 최강일듯 같아요^^
엄마 아빠가 훌륭한 부모인지라 체리도 아주 이쁘고 총명하게 성장하네요.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체리 어쩜 이렇게 똑똑한지
이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사랑스런 체리
대단해요 ~~♡
좋은 부모님과 환경을 가진 체리가 너무 부럽네요 ❤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가족 ♡ 앞으로 체리와 파랑이의 사랑스런 성장이 기대됩니다 ❤
이 세상 유투버에 나오는 수많은 아이들 중에 체리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체리를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체리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 💕 스럽군요.
예쁜 체리, 더욱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체리의 개월수로 밧을때 언어능력이나 표현력은 최상급인거 같네요 한국에 사는 애기라 해도 다 체리만큼 잘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앞으로 전부다 체리같은 천재들이라면 올리버쌤 밥줄 끊기겠는데요😂😂😂
언어에도 재능이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아무리 이중언어 사용하더라도 50대50으로 키우긴 어렵더라구요🥲 체리의 언어능력 대단합니다👏🏻👏🏻
아이의 양육은 부모의 역할이 너무 중요해요 환경 양육방식
올리버쌤 마님 넘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빛아래 동물 가족과 조부모와 풍부한 대화를 나누는 이런 그림은 넘 힐링되네요
올리버쌤 가족 항상 지지를 보냅니다
숯이가 매우 잘자랐네요
이불도 덮어줘도 가만히 있어주고
역시 체리의 반려동물 답네요 😊😊❤
한국어도 영어도 다 잘하는 우리 체리 대단하네요 😊😊❤
다국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게 살아가는 데 많이 유리해지죠~!!!
이쁘고 귀여운 체리~!!!
이중언어를 가르치려는 올리버쌤의 열정에 눈물이 납니다... 체리는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ㅠㅠ 올리버쌤의 언어 유전자를 물려받고, 또 집에서 많이 노력을 하니 체리는 자연스럽게 완벽한 이중언어 구사자가 될 듯합니다.
표현력이 풍부한 체리 🍒 닐라바와 수지에게 사탕먹으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싸움중재도 카리스마있게 잘하고 😂 체리가 많이 웃고 언어실력도 쑥쑥 느는걸 보니 너무 기특합니다 금요일만 손꼽아 기다려요❤
넘나 사랑스럽고 똑똑하네요 언어구사력이 엄청 뛰어난 체리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숯이가 체리와 소통을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누우라니 눕는 ㅎㅎ 숯이도 그리고 체리도 의젓하게 많이 컸어요
무엇보다 건강한 체리 모습 굿입니다
두 언어를 꾸준히 습득 가능한 일관성있는 언어학습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언어 발달 속도에 부정적 영향없이 두 언어를 잘 익히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가족들 모두 체리가 계속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을 많이 걸어주고 아이가 말맺음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두요!! 최고예요!! ^^
체리의 시간개념의 영어실력은 너무 놀라워요. 아마도 어른들과의 잦은대화로 어른스런 영어사용이 똑똑한 체리에게 스며드나봐요.
사람한테 언어를 배우면 가능해요.. 언어 기억이 상황기억에서 나오는거라서 공부로 접하지 않아서 그리고 부모님 두분의 모국어기때문에 가능해요
아기상어 체리를 보고 어떻게 사탕을 안줄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한국말도 영어도 쫑알쫑알 말하는것도 너무 기특하고
상대방에 따라서 언어를 바꿔가면서 말하는 배려까지….🧡🧡
체리 내년 가을쯤 어린이집 간다고 봤었던거 같은데
어린이집에선 또래 친구들과 어떨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한국친구 사귀거나 어린이집 체험(?)같은것도 해보면 좋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들도 애기때부터 외국서 자라서 이중언어다구사해요. 자연스런 현상인데 집에서 부모님들이 한국어를 안한집은 이중언어가 안되더라구요
진짜 체리 같은 딸이 있으면 세상 살아갈 힘이 절로 날듯 ㅎㅎ
체리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네요
올리버쌤의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는 모습도, 그 가족들 모두 응원합니다 ❤
체리 완전 천재네요~ 체리 너무 귀엽고 체리가 시키는데로 눕는 숯이도 너무 신기하고~ 할머니와 함께 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하셨기에 너무 귀엽고 똑똑한 체리와 멋지고 귀엽고 똑똑한 왕자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 아내분 까지 진짜 복받으셨네요 앞으로 태어날 파랑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항상 가슴 따뜻해지는 영상 고맙습니다
체리가 태어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컸누~~체리가 이렇게 쑥쑥 자라니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또 대견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늘~ 올리버쌤네 가족을 응원합니다 ~^^
11:44 와.. 체리미모가 넘 이뽀요 ㅎㅎㅎㅎㅎㅎ 이장면에서그냥 넋이나가서 사랑에 빠졌어요 ㅋㅋㅋㅋ 어떤 애기가 이렇게까지 사랑스럽고 이쁠 수 있나여ㅠㅠ≋!≋! 오늘 영상에 체리가 계속나와서 너무좋네용ㅎㅎㅎ
미모도 완성형인데 성격도, 말하는것도, 행동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볼수록 밝고 예쁘게 자라는 체리를 보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 이민간 친구부부가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때까지
영어를 안가르킨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나중에 커서 만나보니 영어,한국어를 완벽하게 하더군요.
체리 부모님의 확고한 철학과
정성으로 잘 자라는것 같아요
체리는 얼굴도 너무너무 예쁘고 30개월 인데 언어 구사를 어쩜 저렇게 잘하는지요~~😍😍
정말 천재예요!! 똑똑한 아기 천사 체리야~건강하고 행복하게 예쁘게 자라렴..!!
숯이 넘 웃겨요.ㅋㅋ 누우라니까 어쩜 말끼를 저리도 잘 알아듣는지.
저도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
말끼(X) 말귀(O)
@@가을-c9w-r2s 사투리에요
사랑스런 체리가 반려가족 친구들에게
주문이 많아진 건 수동적으로 돌봄을
더 많이 받던 단계에서 더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펼쳐가고 있다는 증거이겠죠?
키도 쑥쑥, 정서와 언어 발달도 쑥쑥,
체리의 성장을 흥미롭고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영특하고 똘똘한 체리 말도 잘하고 귀여운체리 볼수록 예뻐요 모든이들 사랑속에 잘자라기를......❤
체리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딸로 성장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역시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체리를 보며 느껴봅니다. 무모한 사랑보다 더 중요한건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관찰하며 책을 통한 사고력을 키어주고 부모도 함께 성장해야 하겠습니다.
고양이들한테 싸우지마!! ㅋㅋㅋㅋㅋ 너무 똑부러지고 귀여워요 ㅜㅜ
체리 넘 이쁘고 똑똑하고 사랑스럽네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라~~
언어 뿐만 아니라 매너랑 동물사랑까지❤ 너무 사랑스런 체리랑 완벽한 부모님~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래요. 올리버랑 마님의 평소 행동이 묻어 나오는 거겠죠.
체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네요. 이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배려심깊고. 체리에게 감사, 체리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컸다 체리 말두 잘 하구 넘 이뽀 🖤🖤 너무 쏘 큩한 상어 가족 😽
애들 크는속도 진짜 빠르다 .....
영상 업데이트 될때마다 성장해 있는게 느껴져요 ......
체리 고양이들 싸우지 말라고 하는 거 세상 야무지고 단호하네용
나중에 기존쎄 되겠어용🍒
체리는 고집도 쎄요 ㅋㅋㅋ
닐라바가 체리 곁에서, 체리가 좀 갑작스런 동작을 해도 다 참아주면서 자기 딴에는 지켜주고 있었는데 숯이가 와서 체리 곁을 뺏기니 화가 난 모양입니다. 그런데 체리가 숯이 편을 들어 주니까 닐라바가 좀 섭섭했던 것 같아요~~
맞아요 ㅎㅎㅎ
이중언어 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외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두 아이를 키웠는데요.. 정말 엄마가 조금 꾸준히 한국어로 말해주면 아이들이 두 언어를 자유자재로 쓰더라구요 ㅎ 아이들과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체리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ㆍ
영특한 체리 보니까
혼혈손주도 좋다는 욕심까정 생기네요 ㆍ
울아이들도 언어발달 빨라서 주위서 놀랐는데
체리는 더 뛰어나네요 ㆍ
특히 이중언어 구사는 넘 부럽네요
올리버쌤 ㆍ마님은 참 행복하겠어요🎉🎉🎉
한인가정들도 한국어교육에 소홀해서 2세들이랑 대화안되는 집들 많이 봤는데,,(엄마아빠가 한국인면서 자기 애들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못한다고 말하면서 은근 자랑스러워하는 뉘앙스 풍김;) 오히려 이 가정은 엄마아빠가 국적이 다른데 두개언어를 다 열심히 가르치려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고 박수쳐주고싶음,,👏👏👏 사실 자녀교육이 맘대로 되지 않는 건 사실인데 아이눈높이에 잘 맞춰서 알려주는 이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체리는 천재 넘 구여워요 매일매일 보내주셔요 체리랑 강아지 고양이 ..
엄마 아빠도 다아 힐링이 되어요 .. 영어 한국어 함께 쓰는 체리 정말정말 영재를 지나 천재에요 굿^^
와~~세월 정말 빠르네요ㆍ체리가 벌써 이만큼 컸다니ㆍㆍ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ㆍ낼 미국 추수감사절이죠? Happy Thanksgiving 되시구요ㆍ늘 건강하시고 쌤 가정에도 늘 축복과 은총이 사랑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쌤 덕분에 외국인들과 무지 편하고 자유롭게 재밌게 대화하고 교감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늘 감사드립니다ㆍ🙏🙏🙏💫👍👍👍👍👍💫💫💫담에 또 봬요 ㆍ💙💙💖
예쁜 체리는 예쁜 두 부모님 올바른 교육방식의 산물같애요.
어쩜 저리 이쁘고 바르게 크는지~
늘 응원합니다^^
9:53 감기약 갈아서 요거트 그릇에 털어놓는거 너무 귀엾네.. 소꿉놀이도 참 잘해요~
진짜 우리의 뇌는 그 수용능력이 어마어마 한것 같다. 특히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울땐 스폰지처럼 빨아들인다는게 맞는듯. 2개국어를 술술 내뱉는 체리가 너무 대단하고, 한편으론 부럽고 ㅋㅋㅋㅋ 귀여워서 이뻐죽겠음 😍😘❤
최선을 다해 본인과 가족 그리고 동물들까지도 ...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애쓰는 모습 너무 기특하고 배울점도 많은데, 결핍이 많은 분들에게는 부러움이 질투가 되나봅니다
부디 긍정적시선으로 보고 이 가족 응원합시다
악플다는 분들 맘 편치않을꺼라 짐작됩니디ㅡ
언제 이렇게 커서 trick or treat을 사랑스럽게 말하는고야 체리🍒 덕분에 이모야 또 마음 따땃해졌어요 고마워용♥ 체리는 마님과 올리버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과 애정을 온전히 받고 자라 체리 존재 자체가 사랑이네요
체리 ! 예뻐 예뻐 예뻐 ........ !!❤
여러가지 표정으로 한국어실력이 대단한 체리공주~~ 너무예쁜체리❤. 파랑이동생도 곧 만날텐데~~ 부쩍 많이자란거같아요^^😊 체리맘 몸관 리잘하셔서 순산 하세요🎉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 다양한 국적의 혼혈아들이 많은데 두언어가 느린 아이도 있고 두언어를 다 잘 하는 아이도 있어요. 아이의 재능도 있겠지만 대체로 부부가 양쪽 언어를 다 잘하는 경우 아이도 말을 잘하는 것같아요. 아빠는 한국말만 하고 엄마는 베트남어만 쓰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느린것 같더라구요. 엄마아빠가 둘다 중국인인 아이도 있는데 처음엔 중국어만 하다가 부모님도 같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시는지 만날때마다 한국어 실력이 상승하시고 아이도 이젠 하고싶은 말은 한국어로 다 하는 듯
언어 천재 🍒체리~~❤❤❤
11:25 부모는 처음이라,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서툴때도, 죄책감이 들 때도 많은 모험이지만..올리버쌤이랑 마님같은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체리와 파랑이는 나중에도 참 멋지게 클 것 같아요! ❤ 그리고 악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 나중에 커서라도 다양한 언어 배우려고 일부러 돈 들여서 외국에 유학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릴 때부터 2개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거죠😚
체리가 언어적능력이 뛰어난거같아요~ 전 저희애기가 영어로 갑자기 숫자나 간단한것만해도 신기한데 ㅋㅋㅋ올리버쌤이랑 마님도 신기하고 기특하실꺼같아요~
대단하네요.체리가 언어능력이 탁월한듯 하네요.머리도 좋은것 같고요.너무 예쁘네요.영어문장 하나 또 배워갑니다.고맙습니다~~
올리버쌤 가족 구성원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왕자공주 까지 너무 훌륭해 체리가 잘 크는 것 같아요 한국어는 외가 덕도 있고요
영어교육 석사입니다.여러 가지 교육법 배웠고 학위도 이중언어습득으로 학위땄는데 지금 올리버님께서 하시는방법 맞습니다~^^ 고민하실필요없어요. 완벽한 언어 환경이네요❤
이중 언어 배우는 체리가 너무 부러운 31살 한국 청년입니다...16살때 미국으로 늦게 유학을 가서 지금도 그렇지만 자유자재로 언어로 소통이 불가능해요...너무 늦은 나이라 언어발달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체리는 정말 어린나이라 이런 휼륭한 부모를 만나서 좋은 기회를 잡는게 부러워요 ㅎㅎ
유튜브 아시나요? 그 분도 늦게 시작해서 지금은 많은 외국어들을 모국어처럼 구사하신답니다.
저도 한국어 매일 공부중이에요 ㅎㅎ
@@Oliver-ssam어쩔땐 체리 억양이 더 자연스러워요. 고작 1~2년 배운 한국어인데 ㅎㅎ
전 예전부터 이중언어 지지했어요.^^그런데 약간은 체리만의 상황일 수 있어요. 언어 습득력이 좋지 않은 한국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보면 엄마의 언어나 한국어 둘다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허리허리-r7x 다문화 가정같은 경우 부모 한쪽이 한국말을 못하거나 능숙하지 않으면 아이가 언어발달이 늦는거 같아요! 그런데 체리의 경우 엄마아빠가 둘 다 한국어가 능숙하니 혼란을 겪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16살이면 어리지 않나요?
5개월전영상보다가 연계영상이 이 영상인데.. 체리 영어 실력이 엄청나게 발전한거같네요. 비교가 확 됩니다. 천재 아기 같아요.
머리에 체리 교정형 모자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저렇게 자랐다니..아기들은 정말 빨리 자라네요. 너무 예쁜 아기에요 ^^
우리 께끼 언제 이렇게 컸어🥹🍒
한국어 영어 말하는 목소리도 동글동글 귀여워🫶
닐라바 숯이 싸움도 말릴줄알고 다컸넹
보고싶은 체리야 한국에 따뜻한옷 입고 와용❤️
올리버쌤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 양육에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체리를 너무 사랑스럽게 키우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체리의 말을 듣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참 사랑스러워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ㅎㅎ
넘 감사하네요 체리가 사는곳이 미국이니 한국어랑 접할기회가 줄어들겠지만 한국에대한 여러가지를 신경 쓰시면서 체리에게 가르쳐주시려 노력하시니 그맘 만으로도 감사하고 체리가 행운아네요 한국에 대해 체리가 긍정적이고 받아들이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두분께 넘 감사드려요 마님 몸 잘 챙기시고 보물도 끝까지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멋진아가로 보고ㅇ싶네요 마니마니 영양가밌는걸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