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체리가 엄마 뱃속에 아직 있을 때부터 분명 엄마 아빠 장점만 다 가지고 아주 예쁘게 태어날 거라 했는데, 헬멧 쓰던 갓난아기 때도 너무 귀여웠지만, 이제 갈수록 귀여움을 넘어 예뻐지고 있어~~~ 벌써~~~ 말도 잘하고~~~ 할배가 사진쟁인데, 사진 한 장 찍어 주고 싶어라~~~
체리가 한국말 쓰는거 보면 참 이뻐 며칠전 친척 오빠가 왔다갔는데 오빠딸도 1.5세대임 근데 한국말은 잊지 않았음 새언니가 하나 하나 가르쳤음 쓰지는 못해도 말할 수는 있음 엄마가 새언니 칭찬 많이 했음 나도 했음 마님도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음 똑똑하고 현명해서...
캐나다 살고있어요. 그래서 여러 케이스들을 봅니다. (울애들은 둘다 잘 하고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역시 한계는 있어요.ㅎㅎㅎ) 2세들이 한국말을 잘하는 경우는 엄마의 노력이더라고요. 맞벌이를 하면서도 애들 영어잘하는경우는 제 주변에는 없고요.(부모랑 얘기할 시간도 별로없고,부모가 영어가 가능하고.. 그러다보니 필요성도 없고, 좀 머리크면 '내가 왜 배워야해?' 라며 대부분 거부합니다. 힘드니까요.) 영어를 잘 못하고, 영어권 이주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엄마가 살림만 해도, 애들이 한국말 못하는경우도있는데, 엄마의 영어를 위해서 애들과 영어로 대화한다는 사람도 봤어요. 진짜 이런경우는 엄마의 영어가 꽤 능숙하더군요. 애들이 한국어를 잘하는 집 "엄마"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 못해요.ㅠㅠㅠ 무슨말이냐면요, 애들이 어릴때가 엄마로썬 영어습득이 조금이라도 잘 되는 나이인데, 아이들을 위해 한국어만 쓰잖아요.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 40대가 되서 영어공부한다고 ESL..등 다니지만.... 잘 늘지를 않는다는게... 함정이지요. 아이들을 위해 희생을 하느냐.... 내 영어가 중요하느냐.... 결론, 새언니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입니다. ㅎㅎㅎ
체리가 성장했다는게 확 와닿아서 왠지 뭉클하네요... 마님 임신하시고 세상 밖에 나올 준비하던 체리 영상을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 살이 돼서 용감하게 주사맞을 거라고 말한다니ㅠㅠㅠ 비록 먼 한국에서 영상으로만 지켜보는 랜선 이모지만... 체리가 앞으로 행복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shorts"라는 단어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여러번 나오지만 막상 옷가게에서 이 단어를 떠 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바지를 아직도 "pants"보다는 "trousers"라는 영국식 영어에 더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pants"는 영국영어로 "underpants" 즉 팬티를 뜻하기도 하죠..
와 ㅋㅋㅋ 큐ㅠ 오늘 진짜 유익했어요 올리버쌤..ㅠㅠㅠ 12년전에 미국에서 교환학생할때.. 다른 단어들은 어찌저찌 설명하는데 옷은ㅋㅋㅋㅋ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전에도 안 나와서 혼자 알아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기억이 납니다 ㅠㅠ 애초에 영어가 아닐꺼라고는 생각도 못해본 단어들이라 ㅋㅋㅋㅋㅋ..ㅠㅠ 심지어 스웻셔츠는 처음 그 단어를 들었던게 크로스 컨츄리 시간에 친구랑 대화하다 들은거라 한동안 땀나도 되는 옷을 스웻셔츠라고 부르는줄 알았지 뭐에요.. ㅠㅠ 이걸 12년전에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체리 한국말 너무잘하네요 ㅋㅋㅋ 보통 국제결혼의 경우, 아이가 그 지역의 말만하려고 하던데, 체리는 반대로 한국어를 하려 한다고.... 뭔가 찡하면서도 ㅠㅠ 대견하고 그렇네요. 말그대로 '모'국어잖아요....ㅎㅎㅎ 올리버쌤이 얼마나 강요를 안하는 좋은 아빠인지도 항상 느껴집니다. 체리가 한국어를 굉장히 편하게 하네요
콩글리쉬라는걸 알면서도 쓰시는걸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소심해서 못할 것 같거든요. 핫팬츠가 그런 의미라니..ㄷㄷ 직원분이 웃으신것도 이해가 돼요. 저 단어는 절대 실수 안할 듯요.. 😅 매번 저의 영어 실력을 향상 시켜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의 체리도 귀엽네요. 체리 목소리도 귀여워서 볼때마다 미소지어져요.
아~~ 마님 배가 많이 나온거 보니 ... 울컥~~~ 우리 마님 좀 잘 부탁드려요~~ 막달 때가 넘 힘든뎅... 육아 때보다 조금더 힘들 수 있는 단 한달 정도... 음...아니지.. 입덧때가 몇배 더 힘들었징 ㅋㅋ 앜튼 귀욤 똑똑이 체리, 올리버쌤과 마님, 우리 파랑이 항상 응원합니다~~ 이젠 중독인듯요 안본 영상 있나 찾아보는 수준으로 좋네요~~ ^^ 파랑이 볼 날만 기다립니당~~ ^^ 파랑이랑 체리 같이 또 온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진짜 계속 보고싶네요~~ ㅎㅎㅎ
미국에 주재원으로 온지 몇달 된 사람입니다 😂😂 저도 발음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두가지가 있어요! chick-fil-a 매장에서 햄버거 주문하는데, 음료 종류가 많았거든요. 제로코크를 주문했는데.. 체리코크가 나왔어요.. 맛이 민트맛? 같아서 너무 놀란.. 다른 날 다시 방문했는데 발음 신경써서 제로코크! 라고 했더니 또 체리콕?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손가락으로 제로를 가리켰는데.. 아~ 코크제로? 하더라구요! 단순 이름 차이인지 발음 차이인지😅😅 두번째는 오늘 있었던 일.. 버거킹 매장에 갔는데 미국은 주문자 이름을 물어보고 불러주잖아요? 이름 뭐냐고 물어봐서 초이(choi)라고 했어요 그런데 스펠링 안물어보고 바로 입력하길래, 여기 한국 최씨가 늘었나? 싶었죠 ㅎㅎ 그런데 영수증 받아보니 적힌 이름은 TROY ㅋㅋㅋ 어쩐지 직원분이 웃참하는 것 같은 표정이었어요 ㅋㅋ 햄버거 줄때 트로이~ 하고 불러서 받아왔네요 ㅋㅋㅋ 단순히 저의 발음이 구려서일수도 있지만 웃겨서 공유해봅니당ㅋㅋ 한국식영어 다른 영상 찍을때 기억해주세요❤
영어에 대한 잘못된 발음이나 단어의 쓰임을 반복하면 자칫, 미국인에게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자기식 표현의 한국어를 한국인이 받아들이라면 한국인 역시 껄그럽고 불편해서 받아들 일 수가 없습니다. 원활한 언어소통은 곧 그 사회의 안정이므로.... 미국에 계신다면 하루속히 영어 발음과 단어를 적절히 구사하셔서 미국인들과 원활한 소통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 보니까 저도 미국 씨애틀에서 아디다스 매장 찾을때가 생각나네요,,ㅋㅋ 아무 생각없이 악센트 없이 그냥 아-디-다-스 했더니 전혀 못알아 듣고, 좀 있다 "오~아디~~다스" 하면서 알려주셨던 길가던 행인분 ㅋㅋㅋ 콩글리시도 있지만 같은 아디다스 단어라도 악센트 없이 말하면 못 알아 듣는 것도 있어요~^^ㅋㅋ
하하 전 Shorts 라고 한국에서 찾았더니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한국에서 패딩, 맨투맨이나 츄리닝 등등... 못 알아듣는 영어로 된 옷이 있으면 걍 보여달라고 합니다. 전 체리가 한국말하는 게 넘 부러운데요. 전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맞벌이를 해서 아이들한테 한국말 가르칠 시간이 많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가르쳐주려고 해도 머리가 넘 굳어버려서 잘 잊어버리더라구요. 좀 아까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요즘 일-집-일-집 이렇게 반복이다보니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좀 재미를 찾기위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거 알아보다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등록해서 3번정도 나가봤는데 상당히 좋은 에너지도 받고 영어회화 연습도 잘 되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저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에너지를 얻는것 같아요ㅎㅎ 확실히 자기계발도 되고 새로운 사람들 알게 되니까 장점이 큽니다!
아니, 내가 체리가 엄마 뱃속에 아직 있을 때부터 분명 엄마 아빠 장점만 다 가지고 아주 예쁘게 태어날 거라 했는데, 헬멧 쓰던 갓난아기 때도 너무 귀여웠지만, 이제 갈수록 귀여움을 넘어 예뻐지고 있어~~~ 벌써~~~ 말도 잘하고~~~ 할배가 사진쟁인데, 사진 한 장 찍어 주고 싶어라~~~
저도 그때부터 본듯요
사랑스런 가족이야요🎉🎉🎉
ㅎㅎ^^🍒🍒🍒🍒🍒🍒🍒
아우~ 이뽀라. ^^
체리가 진짜 점점더 엄청 예뻐지네요.
체리가 이쁜데 아빠는 왜 못생겼지?
엄마가 이쁜게 천만다행이었어 ㅋㅋㅋㅋ
맨투맨 -> sweatshirt
숏팬츠 -> shorts
롱패딩 -> puffer jacket
원피스 -> dress
Shorts는 반바지기도 하죵!! 짧은바진 안에서도 구분하려면 더 디테일하게 얘기해야해서 귀찮음
계몽이 필요하다 진짜
맨투맨은 과거 스웨트셔츠를 팔던 맨투맨이란 브랜드가 보통명사가 된 케이스입니다. 대표적으로 포클레인같은 단어가 있죠.
@@kktssy 호치키스...
ㅋㅋㅋ근데 puffer jacket해도 먼가 허리까지만 오는 게 많은 거 같아요. 롱패딩은 확실히 한국에서 많이 보이더라고요 🤣 일부 브랜드에서 한국 디자인 따라서 만들고 있긴 해요!
체리가 한국말 쓰는거 보면 참 이뻐 며칠전 친척 오빠가 왔다갔는데 오빠딸도 1.5세대임 근데 한국말은 잊지 않았음 새언니가 하나 하나 가르쳤음 쓰지는 못해도 말할 수는 있음 엄마가 새언니 칭찬 많이 했음 나도 했음 마님도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음 똑똑하고 현명해서...
캐나다 살고있어요. 그래서 여러 케이스들을 봅니다. (울애들은 둘다 잘 하고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역시 한계는 있어요.ㅎㅎㅎ)
2세들이 한국말을 잘하는 경우는 엄마의 노력이더라고요. 맞벌이를 하면서도 애들 영어잘하는경우는 제 주변에는 없고요.(부모랑 얘기할 시간도 별로없고,부모가 영어가 가능하고.. 그러다보니 필요성도 없고, 좀 머리크면 '내가 왜 배워야해?' 라며 대부분 거부합니다. 힘드니까요.)
영어를 잘 못하고, 영어권 이주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엄마가 살림만 해도, 애들이 한국말 못하는경우도있는데, 엄마의 영어를 위해서 애들과 영어로 대화한다는 사람도 봤어요. 진짜 이런경우는 엄마의 영어가 꽤 능숙하더군요.
애들이 한국어를 잘하는 집 "엄마"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 못해요.ㅠㅠㅠ 무슨말이냐면요, 애들이 어릴때가 엄마로썬 영어습득이 조금이라도 잘 되는 나이인데, 아이들을 위해 한국어만 쓰잖아요. 애들 어느정도 키우고 40대가 되서 영어공부한다고 ESL..등 다니지만.... 잘 늘지를 않는다는게... 함정이지요. 아이들을 위해 희생을 하느냐.... 내 영어가 중요하느냐....
결론, 새언니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입니다. ㅎㅎㅎ
글은금방배우니 말만알아도 좋죠
사랑스런 체리는 천재네요.
세살인데
한국말과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으니까요~
생각하는 것도 참 똑똑해요~~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응원합니다~~♡
그러고 보니 곧 4월이네요 파랑이가 세상밖에 나올 날이 머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조심하면서 힘내시길 화이팅
체리가 성장했다는게 확 와닿아서 왠지 뭉클하네요... 마님 임신하시고 세상 밖에 나올 준비하던 체리 영상을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 살이 돼서 용감하게 주사맞을 거라고 말한다니ㅠㅠㅠ
비록 먼 한국에서 영상으로만 지켜보는 랜선 이모지만... 체리가 앞으로 행복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해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고
똑똑한 어린아이가 있을까?
올리버샘 가족들은 축복받은 가족들 이네요
시청자들을 위해서 콩글리시로 직접 직원들에게 물어봐주시는 올리버쌤! ㅋㅋㅋ 수고하셨구 감사해요~~ 덕분에 더 올바른 단어들이 머리에 잘 남을거 같아요!
저도요~ 알고보면 올리버쌤은 상위 0.1% 유튜버 천재인듯~~ ^^
체리가 크면서 더 예뻐지네요❤❤❤😊😊😊
그래요
정말 귀엽고 예뻐요 ❤
원래 이뻐용🎉
점점 나나 닮아가는듯요~^^
저도 딱 이댓글 쓸려고 했네요
오늘부터 유독 더 예뻐보이네요
그러게요
체리 말 엄청 잘하는 거에요. 문장으로 말 못하고 단어 하나만 말하는 애들ㄷㆍ 많아요
께끼가 이제는 소녀 티가 나네요 누나 or 언니가 될 준비가 되었네요. 정말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이세상이 신기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엄마를 닮았을까? 수줍음이 많이 보여요 사랑스러운 딸입니다. 크나큰 축복입니다.
언니요 딸이에요
그렇군요 감사해요
우리체리 왜이리 더더이뻐질까요😍3살이아니고 더성숙한 딸랑구같네요~체리너무의젓하고 이뻐요❤
이쁜 체리 많이 컷네요 사랑 스러운 체리 귀요미
체리가 점점 더 예뻐져가네요!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요!!❤❤
체리는 아빠,엄마의 재능? 언어 능력이 탁월하네요~^^
지금까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부모로서 다양하게 고민하고 반성도 합니다.
결과만 보면 재능 같아 보이지만,
부모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죠.
체리 표정이 너무 밝아서 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네요~
체리야, 건강하고 예쁘게 커라♡♡
ㅎㅎ 따듯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요 이런 느낌일려나요ㅋㅋ 주사 안맞아서 아쉬운 체리 넘 사랑스럽다❤
"shorts"라는 단어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여러번 나오지만 막상 옷가게에서 이 단어를 떠 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바지를 아직도 "pants"보다는 "trousers"라는 영국식 영어에 더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pants"는 영국영어로 "underpants" 즉 팬티를 뜻하기도 하죠..
병원에가서 주사도 무서워하지 않는 체리.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점점 더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지네요💕😍
아이구우리이쁜체리크면서더이쁘네요~~♡건강하게자라렴
우리 체리❤ 하루하루 자랄수록 사랑을 많이 받아서
예쁘네요. 생일 축하하고 예쁜 꼬마 아가씨 사랑해.❤
3:39 양갈래 머리 진짜 귀엽다 께끼ㅜㅜ 이제 좀만 더 있으면 파랑이 보는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께끼와 올리버쌤 마님 그리고 조부모님분들과 동물 친구들도 파랑이가 궁금하겠죠?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그때까지 마님 건강 조심하셔요❤
맨투맨은 과거 한국에서 셔츠를 전문으로 팔던 의류브랜드입니다
너무 유명해져 일반명사가 된거죠 호치키스 포크레인 봉고차 처럼요
90년대 초반에 테레비 광고협찬도 자주했었죠... 가족오락관이나 그런데...
맨투맨이라면 영어 교재인줄 알았는데 의루브랜드도 있었군요
와 ㅋㅋㅋ 큐ㅠ 오늘 진짜 유익했어요 올리버쌤..ㅠㅠㅠ 12년전에 미국에서 교환학생할때.. 다른 단어들은 어찌저찌 설명하는데 옷은ㅋㅋㅋㅋ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전에도 안 나와서 혼자 알아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기억이 납니다 ㅠㅠ 애초에 영어가 아닐꺼라고는 생각도 못해본 단어들이라 ㅋㅋㅋㅋㅋ..ㅠㅠ 심지어 스웻셔츠는 처음 그 단어를 들었던게 크로스 컨츄리 시간에 친구랑 대화하다 들은거라 한동안 땀나도 되는 옷을 스웻셔츠라고 부르는줄 알았지 뭐에요.. ㅠㅠ 이걸 12년전에 봤더라면... 좋았을텐데....😂😂😂
체리 인물이 터졌네요
장래에 이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가씨로 성장한 체리가 기대되네요.
체리야~~ 지금처럼 예쁘고 똑소리나게
잘 크렴❤❤❤
저는 미국에서 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식들과 언어 장벽으로 소통을 못하는걸 많이 봤는데. 올리버 따님은 한국말도 잘하고 또 한국말로 교육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올리버님 와이프님과도 나중에 따님고 언어소통 문제는 없을거 같아서 방송을 보는 제가 다 행복하네요!!
말귀도 찰떡같이 알아듣네. 체리 똑똑해~~
체리 한국말 너무잘하네요 ㅋㅋㅋ 보통 국제결혼의 경우, 아이가 그 지역의 말만하려고 하던데, 체리는 반대로 한국어를 하려 한다고.... 뭔가 찡하면서도 ㅠㅠ 대견하고 그렇네요. 말그대로 '모'국어잖아요....ㅎㅎㅎ 올리버쌤이 얼마나 강요를 안하는 좋은 아빠인지도 항상 느껴집니다. 체리가 한국어를 굉장히 편하게 하네요
늘 느끼지만 올리버샘이 정말 사려깊고 괜찮은 사람입니다.
체리맘은 참 결혼을 잘 한 것 같구요.
그 사이에서 난 체리는 당연 똑똑하고 영리하지요.
체리를 한번씩 보면 내 아이가 아님에도 너무 예쁘고 그냥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영원하라. 체리네 행복한 가정~~♡
젖살이 빠져도 체리는 여전히 예쁘고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좋네요~~
아빠가 체리에게 주사맞는 걸로 장난 치려는데...체리는 아빠장난 3단계 위에서 받아주는거 보소 ㅋㅋ
사랑스런 께끼 ^^
체리 넘넘 이뻐요 아빠 엄마의 빼박이네요, 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 부럽습니다.
어차피 맞아야 할 주사라면 작은 주사로 타협하고 마음을 비우겠다는 거겠죠. 현명한 체리, 정말로 이뻐요.
아~ 이런 뜻이었구나? 주사 맞기는 싫은데, 맞기 싫다고 피할 수 없으니까? 세상에ㅋㅋㅋㅋ😂
딸램이 없는 이모는 울고갑니다😭😭
어쩜 이렇게 말도 이쁘게하고 베시시 웃는 체리 미소도 아주 살살 녹아 내리네요🥰😍
햇살좋은 마당에 아빠와 딸의 한때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요긴 댓글도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곳이라 더 좋아요~~ 올리버쌤 가족 일상을 들여다보며 재밌어하고 응원해주는 분들.. 마음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들인것 같아요~~
아웅 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해요
전 crps환자인데 우연히 영상보고
영어말하고 듣는법도 배우고
체리도보면서 너무 맘도 몸도 행복하네요~^^
콩글리쉬라는걸 알면서도 쓰시는걸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소심해서 못할 것 같거든요. 핫팬츠가 그런 의미라니..ㄷㄷ 직원분이 웃으신것도 이해가 돼요. 저 단어는 절대 실수 안할 듯요.. 😅 매번 저의 영어 실력을 향상 시켜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의 체리도 귀엽네요. 체리 목소리도 귀여워서 볼때마다 미소지어져요.
께끼 주사 못맞아서 아쉬워서 어쩌나 ㅎㅎ 미국에서 쇼핑할때 사물 이름 모르면 그냥 핸드폰에서 사진 찾아서 보여주곤 합니다... 스마트폰 만세...ㅠㅠ 영어는 영원히 안는다는게 함정....
꺄~~~ 하루가 다르게 어여쁨이 빛나는 사랑스러운 체리~😍 체리 미소는 정말이지 심장폭격이네요😁🙈
오늘도 한뼘 자라고 있는 체리가 넘나 이쁘고 똑똑하네요.
주사를 안 맞아도 된다는 소식에 안심하는 모습도 정말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서 눈물날거 같아요.. 어쩜 저렇게 똑똑하고 귀엽지???????????? 천사같아요~~ ㅜ_ㅜ
아~~ 마님 배가 많이 나온거 보니 ... 울컥~~~ 우리 마님 좀 잘 부탁드려요~~ 막달 때가 넘 힘든뎅... 육아 때보다 조금더 힘들 수 있는 단 한달 정도... 음...아니지.. 입덧때가 몇배 더 힘들었징 ㅋㅋ 앜튼 귀욤 똑똑이 체리, 올리버쌤과 마님, 우리 파랑이 항상 응원합니다~~ 이젠 중독인듯요 안본 영상 있나 찾아보는 수준으로 좋네요~~ ^^ 파랑이 볼 날만 기다립니당~~ ^^ 파랑이랑 체리 같이 또 온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진짜 계속 보고싶네요~~ ㅎㅎㅎ
체리가 잔디 정리한다고 할때
십대정도 된 체리가 잔디 정리하고 있을때 아빠가 유튜브 올리려고 카메라 들이대니 살짝 귀찮아하면서 그만 좀 해~
하는거 상상했어요~ ㅎㅎ
그때까지 고~고~
앜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사랑 듬뿍받고 잘 자라고있는 체리!
동생 태어나면 동생한테도 사랑 많이줄거같아용 ㅎㅎ
동생이랑도 사이좋게 지내는모습애 벌써 눈에선하네용
너무 예쁜 체리. 동생은 또 얼마나 이쁠까..내 손녀 기다리듯 기다리고 있어요.ㅎ
체리처럼 예쁜 아이가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부럽네요^^♡
체리 말도 잘하고 너무 이쁘네~~😊❤❤❤
여자아이라서 그런가
벌써부터 요리에도 관심가지고~
아빠일도 도와주고 너무 착하네~~😊❤❤❤
오늘 영어 정말 유익했어요❤초등딸이랑 같이 봤는데 딸도 콩글리쉬의 올바른 표현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올리버쌤 천재임?!
유트브 대박각
아이 미국생활 영어 왕자 공주
그리고 고양이들을
버무린 최고의.성찬
날이 갈수록 더 이쁜 체리
그중에 최고는 왕자 공주 성우역활까지 완벽히 하는 올리버 요새 직무유기?!
ㅎㅎ 매주 기다리고 있는뎅
😅
트->튜
역활->역할
너무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 예문까지 있으니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체리 어쩜 이리 사랑스럽니~~~ 이 채널 보고 있으면 늦둥이 갖고 싶어져... 근데 이미 막내가 늦둥이야 ㅠㅠ;;;
갈수록이뻐지는 체리~~ 리본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이뻐요~~
작은주사맞아서 기분좋은 체리야~~ 건강하게 자라렴~~^^
쫑알쫑알 말도 많구 귀여워 ㅎㅎㅎㅎ!! 께끼!!!
미국에 주재원으로 온지 몇달 된 사람입니다 😂😂 저도 발음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두가지가 있어요!
chick-fil-a 매장에서 햄버거 주문하는데, 음료 종류가 많았거든요. 제로코크를 주문했는데.. 체리코크가 나왔어요.. 맛이 민트맛? 같아서 너무 놀란..
다른 날 다시 방문했는데 발음 신경써서 제로코크! 라고 했더니 또 체리콕?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손가락으로 제로를 가리켰는데.. 아~ 코크제로? 하더라구요! 단순 이름 차이인지 발음 차이인지😅😅
두번째는 오늘 있었던 일..
버거킹 매장에 갔는데 미국은 주문자 이름을 물어보고 불러주잖아요? 이름 뭐냐고 물어봐서 초이(choi)라고 했어요
그런데 스펠링 안물어보고 바로 입력하길래, 여기 한국 최씨가 늘었나? 싶었죠 ㅎㅎ 그런데 영수증 받아보니 적힌 이름은 TROY ㅋㅋㅋ
어쩐지 직원분이 웃참하는 것 같은 표정이었어요 ㅋㅋ
햄버거 줄때 트로이~ 하고 불러서 받아왔네요 ㅋㅋㅋ
단순히 저의 발음이 구려서일수도 있지만 웃겨서 공유해봅니당ㅋㅋ 한국식영어 다른 영상 찍을때 기억해주세요❤
영어에 대한 잘못된 발음이나 단어의 쓰임을 반복하면 자칫, 미국인에게 스트레스와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자기식 표현의 한국어를 한국인이 받아들이라면 한국인 역시 껄그럽고 불편해서 받아들 일 수가 없습니다. 원활한 언어소통은 곧 그 사회의 안정이므로.... 미국에 계신다면 하루속히 영어 발음과 단어를 적절히 구사하셔서 미국인들과 원활한 소통이 되시길 바랍니다
갈수록똑똑한채리.😅😅😅예쁜곳만쏙빼닳았니.건강하고행복가득혀.ㅎㆍㅎㆍㅎㆍ🍒💕🍀🎶🐟🍒💕🍀🍒🍒🍒
채->체
닳->닮
올리버쌤 월마트 직원분한테 물어보실 때 영국에서 온 척 하는거 엄청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 체리네요. 건강해요
이번 영상 보니까 저도 미국 씨애틀에서 아디다스 매장 찾을때가 생각나네요,,ㅋㅋ 아무 생각없이 악센트 없이 그냥 아-디-다-스 했더니 전혀 못알아 듣고, 좀 있다 "오~아디~~다스" 하면서 알려주셨던 길가던 행인분 ㅋㅋㅋ 콩글리시도 있지만 같은 아디다스 단어라도 악센트 없이 말하면 못 알아 듣는 것도 있어요~^^ㅋㅋ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로 달라는 의미네요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너무이쁜 체리 엄마 아빠 행복해 하는 모습 너무보기좋으네요
체리는 너무 똑똑하고 귀여워 크게될 인물이야❤ 왕자 공주 닐라바 크림 수지 모두다 너무너무사랑해❤
체리넘이뻐용❤
가족모두건강하시길^🙏^
어쩜 체리가 저렇게 예쁘게 자라서 종알종알 말도 잘 하는 공주가 되었네요 ^^
체리가 점 점 더 예뻐지네요~~
좋은 것 배웠네요.
미국에 살은지 30년이 되어도
표현이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좋은 공부 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콩글리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막 맘대로 붙여서 만들어놨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많은게 다르다는걸 배웠네요 ㅋㅋㅋㅋㅋ유익한 표현 감사합니다. ❤
체리 귀엽고 예쁘고 넘 똑똑해서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늘 귀엽고 예쁜 패션까지...체리는 이미 스타예요! 커서 엄마 아빠도 잘 도와줄것 같은 태도가 보여요. 훌륭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어렸을적 맨투맨을 처음들었을때 왜 맨투맨이야..? 남자대남자..? 라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그땐 그냥 미국에선 그렇게 불러 라는 설명에 대충 그렇구나 하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맨투맨을 첨듣는 미국사람의 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둘다 같은 반응인게 너무 재밌네요
체리 자랄수록 로희여사님 미모를 빼 닮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너무 좋아요~~❤❤❤
(한국에서)
나 : 쇼츠 있어요?
직원 : 아 여기 촬영 안되세요. 쇼츠여도 안되세요.
와 이번영상 엄청 유용하네요
늘 영어는 구문이나 문법 배우기 급급했는데 현지 실사용하는 찐단어나 대화보니까 새롭고 재밌네요
우와 체리다~~~~❤
체리가 크면서 더 품위있게 예뻐지네요. 세상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체리가 정말 잘 자라고 있네요 좋은 언니가 되겠어요 ㅎㅎㅎ
체리는 어쩜 말하는 게 저렇게 이쁠까요ㅠㅜㅠㅜㅠ 넘 귀여워ㅜㅜ 아침부터 체리덕에 허허허 웃고있네요... 귀여운 아기체리♥♥
4:20 체리 양갈래랑 초록 티 상큼하구 귀엽구 넘넘 이쁘당💚🍒💕💕
와... 너무 귀여워요... 말하는 거나 제스쳐나... 영상 보는 제 눈에 하트가 생깁니다..
우리 막둥이도 아직은 귀엽지만 내년에 초등학교 가서 체리처럼 어릴 때의 귀여운 맛이 사라져가그든요.. ㅜㅜ
빠르게 크는 아이와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너무 총명한 체리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체리가 커 갈수록 언어능력도 탁월하고 더 예뻐지고 배려심도 커져감이 느껴져요.❤
체리가 공감능력이 보통아이들 보다 좋은것같네요
오늘 영상 진짜 유용했네요 👍 👍 👍 👍 👍
심지어 철자도 그대론데 미국선 발음 다르게 하는것들도 있죠.
Cocoa:코코,
Aloe: 알로,
White: 와잇,
Wheel: 윌(위일),
Whistle: 위쓸
웃긴건 또
Whisky는 휘스키라 안하고, 위스키라 하는 ㅜㅜ
2:28 와 손 귀여웡...
@IssueInsight-kf7kw왜그러냐
ㅎ 따뜻한 아이스아메라카노 주문하는 격이네요 ㅎ shorts 오늘도 배웁니다 ㅎㅎ
병원에가서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니 대단하다 체리❤🥰 점점 커가면서 더더 사랑스러워지고 예뻐지는거 같앙ㅠㅠ🍒💕
우리나라 콩글리시ㅋㅋㅋ 어떻게 보면 우리 맘대로 만든거였네요 올리버쌤 덕분에 오늘도 배워가네요😅
올리버쌤님, 께끼가 너무 귀여워요. 예전에 우리 딸들이 어릴때 생각이 무척 나네요. 아무쪼록 마님과 께끼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영상 올려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우리말로 충분히 표현할수 있는데 새로운 단어 꼭 영어로 할까요? 그러다보니 콩글리시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puffer jacket! 감사합니다
의류살때 콩글리쉬가 정말 많네요
하하 전 Shorts 라고 한국에서 찾았더니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ㅎㅎ. 솔직히 한국에서 패딩, 맨투맨이나 츄리닝 등등... 못 알아듣는 영어로 된 옷이 있으면 걍 보여달라고 합니다. 전 체리가 한국말하는 게 넘 부러운데요. 전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맞벌이를 해서 아이들한테 한국말 가르칠 시간이 많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가르쳐주려고 해도 머리가 넘 굳어버려서 잘 잊어버리더라구요. 좀 아까워요.
병원도 무서워 하지 않고 집에서는 요리 놀이도 하고 , 영특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 . .😊
체리는 왜캐 귀여운거얌 정말 천사같네
체리 귀엽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요즘 일-집-일-집 이렇게 반복이다보니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좀 재미를 찾기위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거 알아보다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등록해서 3번정도 나가봤는데 상당히 좋은 에너지도 받고
영어회화 연습도 잘 되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저는 사람들이랑 있을때 에너지를 얻는것 같아요ㅎㅎ 확실히 자기계발도 되고 새로운 사람들 알게 되니까 장점이 큽니다!
짧은 긴바지 달라는 소리였네요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는구나 ㅋㅋㅋ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주세요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짧은 긴바지 달라고 하면... 저 같아도 응..?? 네....?? 할 것 같아요ㅋㅋㅋ
한쪽다리는 짧고 한쪽다리는 긴 바지...ㅋㅋ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네요.. 체리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거라....
오늘도 예쁜체리❤
숏팬츠가 ㅋㅋㅋㅋ 짧은 긴바지 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팬츠자체가 긴 바지를 뜻하는 말이였군요
롱패딩도 콩글리쉬고 맨투맨도 콩글리쉬라니 충격.. 귀여운 체리도 보고 공부도 하고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
너무 너무 귀엽자너..
체리는 정말 인어천제인것 같아요
너무너무 똑똑해요
갈수록 예쁘지는 체리네요 😊❤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