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자연스런 과정이예요 아이들이 밤에 늦게 자고 피곤하면 아침에 더 가기 싫어하기도 하고 아침에 등교전 놀이를 하거나 tv보거나 늦게 일어나서 급하게 가야하거나 그러면 더 가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올리버쌤이 타협 안하고 어린이집으로 가시는거 잘 하시는거예요 홧팅
저희집 둘째는 별종(?)인가봐요...ㅋㅋㅋ 첫째는 처음 어린이집 보낼때 저랑 함께 가지고 않고 버스타고 손흔들고 가고 원장선생님이 어린이집 운영하는동안 이런 친구 처음봤다 하셨는데 둘째는 매일 가기싫다고 울면서 안겨가요😂 선생님들도 참 좋으신분들인데 같은배에서 나와도 성향이 이렇게 다르다니 신기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의 울음에 부모의 마음이 약해져 허용해주면 딱 그 순간 정말 배워야 하는 것을 놓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반응에 따라 부모가 원칙을 바꿔버리면 아이는 오히려 안정감을 잃고 자기 감정대로 자기 상황대로 움직여도 되는구나를 배우게 되는 것 같어요. 부모가 원칙을 정하고 원칙대로 움직여줄 때 처음엔 힘들어하고 싫어해도 점차 받아들이고 안정감 속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기술과 방법들을 스스로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초등교사인데 이것을 배우지 못하고 학교에 온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목격했었습니다.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닐라바가 체리다리에 머리를 부비며 응원을 주는 모습이 감동이네요..동물친구들과의 교감이 돋보여요 보육교사도 해보고 아이셋을 어린이집에 적응시켜본 엄마로서 말씀드리자면 집에선 오롯이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다가 기관에서는 그 관심을 나눠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당연히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막상 원에서는 잘 적응하며 지낸답니다. 영특한 체리는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의 놀이를 좋아할거에요. 부모님의 마음은 편치 않으시겠지만 정말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체리가족 화이팅!! 힘내요~~
원래 아이들 초반에 등원할 때 그래요ㅎㅎ 한국어를 계속 쓰려고 하는 건 한국어를 쓸 때 가장 편안하기 때문일 거예요.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어쓰는 느낌이 가장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요.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특히나 좋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분리불안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적응기간에 정해진 시간에 갔다 정해진 시간에 데리러 가면 체리가 저절로 아 엄마아빠가 약속된 시간에 오시는구나 하고 패턴을 익혀서 안정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그리고 자기 전에 내일은 유치원에서 뭘 배운대, 어떤 놀이를 한대 이렇게 기대감을 심어주셔도 좋고, 친구들 많아서 좋겠다, 집에서 못하는 걸 유치원에선 하는구나 이렇게 유치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시면 더 좋아요. 유치원에서의 즐거운 경험들을 되새겨주고 엄마아빠가 날 항상 같은 시간에 데리러 오는구나 이런 일정함을 느끼게 해주는 데에서 안정감은 금방 찾을 거예요. 체리 화이팅!
아이들도 그날 그날 기분과.컨디션이 다를수 있으니....^^ 가서 선생님께 혼날 수도 있고 친구들과 갈등이 있기도 하고.. 사회생활이 어른듯 못지않게 힘들답니다.. 컨디션관리 잘 해주시고 시간좀 지나면 잘 다니게 된답니다 ㅋㅋㅋ 부모도 배우고 아이도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거 쉽지.않아요.
체리를 매일 보고 싶어요...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한국말을 어쩜 저렇게 잘할까요... 그리고 의젓한 누나 노릇을 저렇게 잘하다니... 정말 체리는 최고중 최고네요! 또한 아빠하고 나누어 먹겠다고 하! 정말 감동이에요! 체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크고 몇개월후에 동생이 나오면 잘 보살펴주도록 하자! 멀리 한국에서 체리를 사랑한다!
진짜 부모로서 잘하시네요. 소아정신과 오은영박사님이 두분 처럼 하라고 하셨어요. 아이가 학교등원 싫어하면 조용히 울음끝낼떼까지 기다린다고 말하시고 울음 끝내고 나면 왜 학교 가야하는지 잘 설명해주고 그래도 애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셨고 다시 떼쓴다고 하셨어요. 그럴땐 응, 학교는 가야해 ㅡ하고 그냥 바짝 들어올려 안고 등원하라고 하셨어요. 아이를 존중은 해주되, 반드시 해야하는 일은 운다고 안할수없단 걸 가르치는 거래요.
아이들의 분리불안은 성장 과정 중에 겪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떼어 놓고 돌아오는 아빠 엄마도 동시에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대학 기숙사에 아이 혼자 놓고 돌아오는 시간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리워질 날이 올 거에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체리의 성장과정에 함께보낸다는 느낌이 너무도 좋아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올리버님의 영상입니다. 좀 더 자주 많은 체리일상을 올려주세요~~^^♡♡♡ 정말 체리의 빠른성장이 아쉬울정도로 체리의 지금의 모습이 박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서울 방배동의 할매팬입니다~^^❤❤❤
파랑이 출산이 3개월 정도 밖에 안 남았더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 누나 역할 하는 체리도 귀엽고 메이슨도 귀엽습니다. 구독자 분이 직접 떠서 선물해 줬다는 체리 옷 너무 예뻐요. '체리는 아기라서 집에 있어야 한대요.' ㅋ 오늘 체리 얼굴에서 올리거버셈 얼굴이 많이 보이는듯.
오늘 체리 킬포가 몇개냐 ...4:38 한국말 하는 말괄량이 삐삐같아요ㅎㅎㅎ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여기서 더 이상 안컸으면...하는 생각이 ㅎㅎㅎ .. 생각지 못한 단어 말을 해서 깜짝 깜짝 놀라네요...나눠먹을줄 아는 모습...동생데리고 노는 모습 ...정말 놀라워요 엄마가 너무 너무 잘 키우는거 같아요 ㅎㅎ
체리가 우는 모습에 많이들 걱정 하시네요.
안심하시도록 체리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소식 올려둘게요. ^^
instagram.com/cherry_bbobbo
체리도 왕자도 천재랍니다
왕자의 체리 각정하는 눈빛이 참 따뜻합니다
체리 잘 할수 있을거예요
체리가 울자 동물친구들 반응이 신기하네요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자연스런 과정이예요 아이들이 밤에 늦게 자고 피곤하면 아침에 더 가기 싫어하기도 하고 아침에 등교전 놀이를 하거나 tv보거나 늦게 일어나서 급하게 가야하거나 그러면 더 가기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올리버쌤이 타협 안하고 어린이집으로 가시는거 잘 하시는거예요 홧팅
체리, 보면 볼수록 구독자의 시선에서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부모의 시선에서 볼 때는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울까요😊
둘째는 진짜 잘갈껍니다ㅋ
우리도 첫째는 난리난리쳐서 몇군대를 옮겨다녔는데, 둘째는 형이 가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가야하나보다... 하고 그냥 감ㅋ
올리버샘 집안 온도가 몇도쯤 되는지...궁금하네요..옷 입고 있는걸 보니..
@@정영진-g9f 벽난로 방식이라 보일러 방식인 한국 집 보다는 추울 것 같습니다ㅎㅎ
그렇군요😂
울 아들 3월에 얼집 처음 갈예정인데 걱정이 태산입니다ㅋㅋ제발적응이 잘되기를..🙏
@@K양말신은냥이 잘 적응할껍니다^^처음 보낼 때야 맘 아프지만...
저희집 둘째는 별종(?)인가봐요...ㅋㅋㅋ 첫째는 처음 어린이집 보낼때 저랑 함께 가지고 않고 버스타고 손흔들고 가고 원장선생님이 어린이집 운영하는동안 이런 친구 처음봤다 하셨는데 둘째는 매일 가기싫다고 울면서 안겨가요😂 선생님들도 참 좋으신분들인데 같은배에서 나와도 성향이 이렇게 다르다니 신기합니다😁
체리 "체리 아기잖아 아기는 집에 있어야 해!" 이게 정말 아기의 어휘인가요? 꺄아악 너무 귀여워~
머리와 몸이 따로 크는 체리네요. IQ가 몇이나 될까요 ?
ㅋㅋㅋㅋㅋㅋㅋ 마님툰 보면 평소엔 애기라고 부르면 애기 아니고 어린이라고 한대요~ ㅋㅋㅋㅋㅋㅋ
제 딸도 체리또래인데
뭔가 자기가 하고싶을때는 내가 할거야 나 언니야라고 그러면서
안아달라고 할때는 안아줘 나 애기야 이래요ㅋㅋ
저 어렸을 때 사촌오빠네 가면 한창 초딩인 사촌오빠들이 장난감 득탬한듯이 저들은 놀아준다면서 엄청 괴롭혔데요.
그러면 도망가서 나 아직 애기야, 나 아직 애기란 말이야 이러고 울었다고...
저희집 아들도 자기 형님이라고 하면서 필요할때만 아기라고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 울음소리에 큰일이라도 난 듯 우르르 달려오는 동물친구들....
그중 가장 빨리 달려와 체리에게 자기 머리를 비비며 위로하는 닐라바와
끝까지 곁을 지키며 안절부절 못하다 체리가 문밖을 나서고 나서야 낑낑 소리를 내는 왕자를 보니 괜히 제 코끝이 찡하네요ㅜㅜ
체리가 우는데 강아지 고양이들이 모두 모여드는거 정말 너무 따듯하다... 애니메이션 같아요
5:31 아니 두 살 아기가 이런 말 하니까 너무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엄마아빠가 체리한테 하는 말 그대로 하는 것 같아요ㅋㅋ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yangnyeomfried5050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정말 두 분이 체리 너무 잘 키우고 계신 게 보이는 거 같아요 ㅎㅎ
체리 진짜 똑똑하네요
진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진짜 복붙 ㅋㅋㅋㅋㅋ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의 울음에 부모의 마음이 약해져 허용해주면 딱 그 순간 정말 배워야 하는 것을 놓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반응에 따라 부모가 원칙을 바꿔버리면 아이는 오히려 안정감을 잃고 자기 감정대로 자기 상황대로 움직여도 되는구나를 배우게 되는 것 같어요. 부모가 원칙을 정하고 원칙대로 움직여줄 때 처음엔 힘들어하고 싫어해도 점차 받아들이고 안정감 속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기술과 방법들을 스스로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초등교사인데 이것을 배우지 못하고 학교에 온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목격했었습니다.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겸손하고 정확하게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글을 많은 학부모님들이 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내년 초등입학 예정인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특히 새겨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기본적인 훈육을 받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오면 좋겠네요.
적응도 못하고 교사 탓으로 돌리는 학부모들이 너무 많아요.
교육종사자로 굉장히 공감합니다. 가정에서부터 기본규칙을 배워야 - 학교, 사회에서도 규칙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태도가 내면화된다고 느꼈어요!
체리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나네요 ㅋㅋㅋㅋ
메이슨한테 누나 노릇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10:13 자기 아기라고 집에 있어야한다고 떼쓰는 모습이 웰케 귀여운지요 ㅎㅎㅎ
이런 동영상을 찍은건 부모로서 정말 행운입니다
체리 정말 한국말을 너무 잘해요~ 넘 나 똑똑한 딸 ^^
체리 이쁘고 똑똑하고
어쩜~~뭉클함
왕자 공주 양이들도 공감하는가족이야기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체리가족 모두가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님을 알기 바래요 ~ 🎉
완벽한 이중언어.. 부러워요😊
칭찬 감사합니다!
@@Oliver-ssam부러워요ㅠㅠ...😢😢
운다고 부모가 다 져주면 애는 아, 울면 다 통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애가 우니 부모 마음이 아프지만, 울어도 해야되는건 해야되는구나. 라고 가르쳐줘야죠.
체리는 너무 똑똑하고 착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더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
메이슨! 낸내하는 시간이에요! 😂
더 먹고 싶으면 말 해줘!
훌쩍 큰 의젓한 체리🥹💓다음번엔 저희가 텍사스로 네 가족보러 놀러갈게요~~~! 🙋🏻♀️귀염둥이들과 넘 즐거웠던 시간🥰
존버해야지!!!!❤
존버는 승리한다
텍사스에서 만나 ㅎㅎ 파랑이도 같이 놀자!
체리는 아기잖아 할때 올리버쌤 약간 울컥 하신것 같은데ㅜㅜ
아기가 자기가 아기니까 집에 있겠다고 표현하다니..정말 체리는 영특한 아기 같아요~
체리는 학교가 진짜 싫다기보다, 올리버쌤과 마님,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있는 집에 있는 안정감이 너무 크고 행복해서 떨어져있는게 싫어서인 거 같아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다닐 거라 믿어요 우리 체리❤❤
체리에게 손뜨게 보내주신 분 고마워요
체리한테 색상도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나 예쁘답니다
체리처럼 귀엽게 방울이 더 세련돼고 고급스럽고 체리에게 딱 맞고 잘 어울리게 보내주셨네요
올리버쌤도 고마웠겠지만 보는저도 뿌뜻합니다
남들 조언. 필요 없어요 너무나 잘키우시고 있어요~~올리버샘과 마님이 현명한 분들이라~~
👍
체리 화이팅~♡올리버 가족 모두 화이팅!!
체리 스웨터 한땀 한땀 떠 주신 마음씨 고운 구독자 이모님 고맙네요.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체리가 어떻게 커갈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예쁘게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체리 우니까 동물친구들 주위에 모인거 실화입니까❤ 예쁘고 대견한 친구들이네요ㅎㅎㅎ
손뜨개 카디건 너무 예뻐요!!!❤ 진짜 금손 이신 분이 체리에게 딱 맞는 컬러로 선물 해주셨네요~마님께서 사랑이 더 많이 느껴질거야~~하는 말에 저도 그런 말을 아이에게 써야겠단 생각을 했어요~행복한 가정을 볼때마다 같이 행복 해집니다 💕
진짜 이쁘게 뜨셨더라구요 금손인정 😊❤
닐라바가 체리다리에 머리를 부비며 응원을 주는 모습이 감동이네요..동물친구들과의 교감이 돋보여요
보육교사도 해보고 아이셋을 어린이집에 적응시켜본 엄마로서 말씀드리자면
집에선 오롯이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다가 기관에서는 그 관심을 나눠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당연히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막상 원에서는 잘 적응하며 지낸답니다.
영특한 체리는 누구보다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의 놀이를 좋아할거에요.
부모님의 마음은 편치 않으시겠지만 정말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체리가족 화이팅!! 힘내요~~
마음 아픈건 체리가 활발한 사춘기 일때
왕자,공주가 노견이 된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
왕자 공주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4:15 체리가 이렇게 해봐! 가 안통하면 이렇게 해볼 수 있어? 라고 바꿔말하는 거 올리버쌤이 체리 대하시는 말투랑 똑같네요! 역시☺❤
원래 아이들 초반에 등원할 때 그래요ㅎㅎ 한국어를 계속 쓰려고 하는 건 한국어를 쓸 때 가장 편안하기 때문일 거예요.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어쓰는 느낌이 가장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요.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특히나 좋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분리불안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적응기간에 정해진 시간에 갔다 정해진 시간에 데리러 가면 체리가 저절로 아 엄마아빠가 약속된 시간에 오시는구나 하고 패턴을 익혀서 안정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그리고 자기 전에 내일은 유치원에서 뭘 배운대, 어떤 놀이를 한대 이렇게 기대감을 심어주셔도 좋고, 친구들 많아서 좋겠다, 집에서 못하는 걸 유치원에선 하는구나 이렇게 유치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시면 더 좋아요. 유치원에서의 즐거운 경험들을 되새겨주고 엄마아빠가 날 항상 같은 시간에 데리러 오는구나 이런 일정함을 느끼게 해주는 데에서 안정감은 금방 찾을 거예요. 체리 화이팅!
엄아아빠가 대처를 잘 해주시네요. 가야할 때 좀 칭얼대도 부모님이 단호하게 보내면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되죠. 부모님이 잘 지낼것이라 믿어주니 아이의 마음에도 힘이되죠~ 두분 너무 잘하고 계세요
어머 체리가 어느새 다커서 동생한테 누나노릇도 잘하네요 이불도 덮어주고 너무 귀여워요 이제 파랑이가 세상에 짠하고 오면 체리가 우유도 먹여주고 잠도재워주고 언니노릇정말 잘할듯요
자신이 아기여서 여기 있어야 한다는 게, 자신이 보호받는 공간이라는걸 인지하고 표현하는 체리가 대견하면서 매우귀엽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엿본..행복한 주말입니다.
ㅎㅎ 체리 말투에서 부모님의 말투가 느껴지는게 참 당연하면서도 신기하네요 귀여워요!
귀여운 체리에게 선물한 뜨개 스웨터 참 예쁘네요
솜씨가 탁월하시고 입은 모습이 아주 예뻐요
체리는 아주 잘 크고 있네요 성품도 아름답고 예쁘게~ 고마워요 보여주셔서~~
어른들도 월요병에 컨디션 다운될때 출근하기 싫은 마음처럼 체리도 그랬나 봐요.
체리는 아가야 !정말 귀여워요
어린이집 안간다고 우는 체리 안고 문밖을 나갈 때 아빠의 눈빛과 표정이 금방 울것 같은 표정이네요
아이들도 그날 그날 기분과.컨디션이 다를수 있으니....^^ 가서 선생님께 혼날 수도 있고 친구들과 갈등이 있기도 하고.. 사회생활이 어른듯 못지않게 힘들답니다.. 컨디션관리 잘 해주시고 시간좀 지나면 잘 다니게 된답니다 ㅋㅋㅋ 부모도 배우고 아이도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거 쉽지.않아요.
분리불안증이 없을 순 없지요 저럴땐 너무 안타까워요 체념하는 모습도 안타깝고ᆢ그래도 얼집앞에서 아이들 보면 다시 웃고 어울린답니다
사회생활이 시작되는거죠 ^^
동물친구들이 위로해주니 체리가 진정이 되는거 보니 감동스러워요
좋은 주인만난 동물들 복이 많아요~~
우리도 가끔 직장 가기 싫어도 일단 나서면 열심히 하듯 우리체리도 나설때는 가기 싫어도 막상 어린이집 가면 또래와 논다고 집에 오기 싫을겁니다 ㅎ~~ 자라는 과정이니 우리체리 잘 이겨낼겁니다~체리홧팅^^
원래
애기들
하루하루 컨디션에 따라
오락가락해요
애기 키우는것이 어렵죠
ㅎ
진짜 저럴땐 안보내야 되는지 맘이 아퍼서
@@레이튼-p9u근데 울 때 안 보내버리면 안 가고 싶을 때마다 아 울면 안 가는구나 라고 인식해서ㅠㅜ 아픈 게 아닌 이상 보내야해요ㅜ
@@레이튼-p9u규율이 있으면 따르는것도 배워야줘. 운다고 계획한걸 바꾸면 자꾸 때만 늡니다. 보통아이들( 정신적으로 좀 문제 있는애들빼고) 저렇게 일주일 하다 금방 적응해요.
회사가기 싫은 이모도 학교가기 싫은 마음 너무 이해해ㅜㅜㅜ
근데 그 와중에 이모가 떠준 가디건 입고있는 모습 너무 이뿌네❤❤❤❤❤
동물친구들 응원 받았으니 앞으로도 씩씩하게 화이팅!!
체리는 메이슨이 누나말을 안들어도 짜증한번 안내고 오히려 침착하게 존대말쓰며 노력하네요~메이슨도 한국말 알아듣나봐요^^
과자 나눠주는 장면에서 한국인같다고 하시는 올리버님 정말 한국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음밖에 없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체리는 올리버님과 마님을 정확히 반반 닮아서 두 분의 심성을 닮아 마음이 예쁜거랍니다🤍🍒
여행다녀온 다음날이면 직장인에게는 월요일 같은 날인겁니다 😢 체리도 귀찮고 피곤하고 그런 맘이었겠죠~😂 어린이집 도착하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가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사랑스러운 체리❤❤
사랑스런체리 스스로동생도돌보고 같이놀아주는누나 가르치기보다 스스로터득해 표현하는듯 엄마아빠의큰사랑이 체리를 만들어준듯.. 예쁘다 체리야^^
체리를 매일 보고 싶어요...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한국말을 어쩜 저렇게 잘할까요... 그리고 의젓한 누나 노릇을 저렇게 잘하다니... 정말 체리는 최고중 최고네요! 또한 아빠하고 나누어 먹겠다고 하! 정말 감동이에요! 체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크고 몇개월후에 동생이 나오면 잘 보살펴주도록 하자! 멀리 한국에서 체리를 사랑한다!
아직 동생도 없는데 메이슨에게 하는 거 보니 동생생기면 정말 잘하겠어요. 잔소리 하면서ㅋㅋㅋ
올리버 샘네는 개도 고양이도 사람도 모두가 사랑이냐?
너무 부럽다 ...
사랑스런 체리야 화이팅^^
체리가 동생 챙기는 거 보면 진짜 큰
애
같더니, 어린이집 가기
싫어 우는 거 보니 아기네요. 사랑스러워요ㅎㅎ 체리야 응원할게.
정서가 안정되고 주변이 정돈된 아이는 처음에 덥썩 적응못할수 있어요
그래도 정말 장하네요
노 프러블럼 😍😍
진짜 부모로서 잘하시네요. 소아정신과 오은영박사님이 두분 처럼 하라고 하셨어요. 아이가 학교등원 싫어하면 조용히 울음끝낼떼까지 기다린다고 말하시고 울음 끝내고 나면 왜 학교 가야하는지 잘 설명해주고 그래도 애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셨고 다시 떼쓴다고 하셨어요. 그럴땐 응, 학교는 가야해 ㅡ하고 그냥 바짝 들어올려 안고 등원하라고 하셨어요. 아이를 존중은 해주되, 반드시 해야하는 일은 운다고 안할수없단 걸 가르치는 거래요.
천사 체리의 의젓한 행동을 보면 부모님의 인성이 느껴집니다.^^
참 이쁘게 잘 키웠어요~♡
에궁 울채리 쯧
"체리,아기야
체리 아기잖아 여기 있어야돼"
넘넘 귀여운 말.
체리야 홧팅!!
8:28 체리도 잘크고 있지만 숯이는 그냥 완전 어른냥이 다 되었넹!!
동년배 아이 키우는 맘인데요.. 비교하면 안되겠죠? 어쩜 저렇게 말도 잘하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그럴까요. 부모님들 대단하고 부러워요..
ㅋㅋㅋ 메이슨 ㅋㅋㅋㅋ 저누나 왜저랩..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겠죠?ㅋㅋㅋㅋ 체리 진짜 언니 누나 다됐다 체리야❤
손녀 손자 둘 돌보는 할미 입니다
손녀도 학교 다니면서 몇번 울고 했는데ㅠ지금은 동생한태 뽀뽀 해주고 가는 모습 너무 예쁘네여
체리는 정말 천사입니다 부모님의 좋은 영향만 받은 아~주 예쁜 천사!
체리는 언어 천재같습니다.저나이에 어휘력이 놀랍네요 휴우~~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낯선 세상으로 혼자 가는 것이니 얼마나 두려울까요.. 그래도 떼쓰는 것도 잠깐, 금방 눈물을 닦는 걸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대견하기도 하네요. 낯선 곳이 점점 익숙해지면 자연히 제 발로 가게 되겠지요. 체리야 멋지다~!
연휴때 집에서 오래 놀다가 어린이집 보내면 그날은 안간다고 울고난리죠 ㅎ
친구가 생기면 좋아질거에요
체리는 성격이 좋아서 친구도 많을것같아요
아이들의 분리불안은 성장 과정 중에 겪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떼어 놓고 돌아오는 아빠 엄마도 동시에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대학 기숙사에 아이 혼자 놓고 돌아오는 시간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리워질 날이 올 거에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한국사람 뿌리가 있네요. 콩 한쪽도 나눠먹는게 한국인의 본성이지요.
체리는 말도 잘하지만, 마음도 아주 이쁘네요.
동글동글 이마툭 코가 삐쭉..ㅋㅋ 넘 구엽게 생긴 체리..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옴.
체리 우니까 집안 동물들 다 오는게 너무 귀엽고 행복해보이네요 ㅎㅎㅎㅎㅎ
똑띠이 체리야 어쩌니 ㅎㅎ ‘체리는 아기야 그래서 여기 있어야해’ 라고 얘기할줄아는 아기는 없단다~^^ 참 대단한 아기
앙증맞고 귀여운 체리의 성장과정에 함께보낸다는 느낌이 너무도 좋아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올리버님의 영상입니다.
좀 더 자주 많은 체리일상을 올려주세요~~^^♡♡♡
정말 체리의 빠른성장이 아쉬울정도로 체리의 지금의 모습이 박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서울 방배동의 할매팬입니다~^^❤❤❤
파랑이 출산이 3개월 정도 밖에 안 남았더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 누나 역할 하는 체리도 귀엽고 메이슨도 귀엽습니다. 구독자 분이 직접 떠서 선물해 줬다는 체리 옷 너무 예뻐요. '체리는 아기라서 집에 있어야 한대요.' ㅋ 오늘 체리 얼굴에서 올리거버셈 얼굴이 많이 보이는듯.
체리 보면서 발음이 너무 또박또박 하네요 체리나이에 ㅎㅎㅎ진짜 똑똑한 아이네요^^
여행을 다녀오면 체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오랜만에 등원하면 힘들어해요ㅠㅠ
한국 어린이집과 적응하는 시스템이 다르다보니
집에서도 어린이집에 대해서 즐거운 곳임을 인식하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요즘 저희 딸 4주째 등원거부로 맞벌이 엄마 아침마다 같이 마음으로 웁니다요~ 체리의 우는 모습에 같이 울컥 ㅎㅎㅎㅎ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아서 가기 싫은 것이 당연할거예요. ㅠㅠ 체리야 힘내!!!
체리야ㅠㅠㅠ이모도 아직 울면서 회사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차나 적응할꺼야!!
애기는 다 부모님을 보고 배우죠. 잔소리하는 것도 맛있는 걸 나눠주는 것도 그리고 '같이 먹으니까 맛있네' 같은 표현도요. 두 분 부부가 얼마나 이쁜 모습을 보여주셨는지 체리를 통해서 보이네요. 정말 귀여워요.
체리는 정말 영상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한국인DNA가 탁월해요.다방면으로 너무 완벽해요.엄마,아빠가 잘키운 덕이겠죠. 부럽습니다!
탁?월
저도 아이들 어릴때 매일 두근두근하면서 어린이집 보낼 준비했던거같아요ㅎ 그렇지만 그럴수록 단호하게 당연하게 가야하는거라고 교육하면 이내 받아들이더라구요~ 체리도 올리버쌤도 홧팅!!
왕자의 눈빛이 정말 사람의 눈빛같아서 놀랍습니다.체리를 많이 걱정하는게 보이네요.
EQ,IQ엄청 높을듯 두살박이가 발음도 완벽하고 너~~무 귀여워❤
체리아빠는 너무나 긍정적이고 바른 생각을 가진 휼륭한 분 입니다!!>>>>필히 잘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분입니다!!!
애들 키우다보면 별 일이 다있죠 그러면서 체리도 커고 부모님도 배우는거죠 다 처음이라 매순간 힘들어요 😂 응원합니다 👍 😂 😄 💕 😊건강하세요
체리 메이슨이랑 지내는 모습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기들은 원래 잘 지내다가도 가끔 등원 거부하기도 하더라구요 .누구라도 그럴수 있는 일이니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과자를 아빠에게 다정하게 나눠주려는 체리.
세상에 감동이야~~❤😍
체리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체리 너무 이뻐서.
애3 있는 60세를 바라보는 사람인데.
체리같은 딸이면 1명 더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그맘때 아이들은 잘 그래요^^ 저희아이도 그랬는데 저도 매일이 힘들기도 했답니다 대화를 다르게 시도하고 음악도 들려주고 하면서 우는 아이달래도 보고..그래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체리 ㅋㅋㅋ 안쓰러우시겠지만~~^^
저희애들도 가면 너무 잘 놀다오던기억이 ^^
첫째는 늘 안쓰럽지만 지나면 그시간도 언제그랬나 싶더군요~~~~^^
늘 응원해요
😊😊😊😊😊
첫째는 늘 안쓰럽단 말씀 넘 공감돼요 😂
이제 고3인데 학원들 끝나고 올리버 채널 보는게 너무 행복해요...❤ 체리 메이슨 챙기니걸 보니까 파랑이 태어나면 잘해 줄것 같아요 🤩 올리버 가족들 너무 좋아요 🥰
고3 . . .힘들겠어요ㆍ그러나 지금 1년참는것이 남은인생. 최소50년이상에 영향이 있답니다ㆍ응원합니다ㆍ홧팅!!!
@@momboys48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가기싫다고 울면서 가도 결국 가서는 언제 울었냐는 듯 재미있게 잘 논답니다.
왕자랑 같이가재네요 에구 어째 귀여워 왕자랑 다들 걱정해주는동물가족귀엽네요 사랑해 체리야❤
점점 너무 예뻐지네요.
진짜 이쁘게 꾸밀때 보람있겠어요.
너무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요.
양쪽 집안에 예쁘고 사랑스러운 부분이 점점 더 뚜렷하게 나타나나봐요.
애기들 나눠먹는건 정말 감동이예요. 애기들한텐 그게 세상 전부 일텐데 그걸 나눠 먹다니….
체리의 누나 노릇을 보니
웃음이 절로나네요. 어쩜
저렇게. 배려와 이해를 잘하는아이로 자라고있는지? 그저웃음이 나네요. 아이집에 다니는게 이렇게
잘가르치는 누나선생님이
됬네요
세상에!!!! 요즘 하루종일 올리버쌤 영상이랑 키미님 영상만 보고 있는데 둘이 또 만나다니 🥺❤️❤️❤️❤️ 체리와 메이숑 정말 최강 귀요미 조합ㅠㅠ 체리는 파랑이에게 좋은 언니가 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왕자진돗개의 행동이 왠만한 사람같아서 보고 또 보네요.
"체리 아기잖아. 아기는 집에 있어야해"
이 얼마나 철학적인 말인가?
반박할 수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그냥 마냥 가기싫은게 아니라 논리로 부모를 설득시키려하네 ㅋㅋㅋㅋ기여버라
께끼는참 똑똑해요
체리 아기잖아 여기 있어야 해 해서놀랐어요
그런 생각으로 학교 안가려고 말하네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학교 들어갔다니 의젓하네요
오구오구~🍒 체리가 메이슨 챙겨주는거 보니까 파랑이도 너무 잘 챙겨줄거 같아요🥰벌써 이렇게 의젓해져가지구..💕다정한 언니가 될 거 같네요ㅎㅎ
수제 가디건 너무 이쁘네요. 색상 디자인 크기가 체리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ㅎㅎ 완전 프로의 솜씨♡
육아는 힘든데, 좀더 크면 5 or 6yr, 엄청 야무지고 똑부러질거예요. 힘내요 애아빠 ㅎㅎㅎ
왕자의 눈빛은 언제나 말로못할만큼 다정하고~사랑스러워요
최고의 진도견 멋진 왕자❣️체리는 참 좋겠네~👍
체리는 정말특별한아이 인것 같아요. 보면볼수록 너무사랑스럽다..체리야 건강하게 잘자라~^^
체리가 말하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라게되네요. 체리 나이에 단어구사 능력이 대단합니다. 체리는 천재같아요. 지금처럼만 예쁘게 커주길~~~ㅎ
항상 주말이나 방학을 지나고나면 어린이집가기싫다고 난리였던 저희집 꼬마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그것도 조금씩 자라나면서 괜찮아지니까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오늘 체리 킬포가 몇개냐 ...4:38 한국말 하는 말괄량이 삐삐같아요ㅎㅎㅎ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여기서 더 이상 안컸으면...하는 생각이 ㅎㅎㅎ .. 생각지 못한 단어 말을 해서 깜짝 깜짝 놀라네요...나눠먹을줄 아는 모습...동생데리고 노는 모습 ...정말 놀라워요
엄마가 너무 너무 잘 키우는거 같아요 ㅎㅎ
너무 귀여워🍒 >
체리 한국어린이랑 꼭 같아요
어려운 낱말도 스스럼없이
사용하고 똑체리 훌륭해요 체리
화이팅
체리말투가 너무예쁜거같아요
한국의 피가 역시 있네요
정도 많고 참견 잘하는 모습이 ㅋㅋ
잔소리꾼 누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ㅋㅋㅋ
항상알지만체리너무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