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독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은 목에 칼이들어와도 지켜야합니다,,, 그 어떤 선진국이라도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못따라갑니다 정말로,,,외국사는데 가장불편하게 병원이에요,,,예약잡는데 기본 2주고 아프면 그냥 혼자 끙끙 앓아야합니다,,,아플때마다 한국에 동네병원이 얼마나 그리운지 ㅠㅠ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미국에 21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접근성은 세계최고수준 맞습니다. 기초의학부문에서는 확실히 미국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픈 국민들일 손쉽게 일반진료와 치료를 받을수 있는 부문에서는 미국이 절대절대절대절대 한국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어머님이 놀라시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소름 돋았습니다. 여기에 너무 오래 살아서 이젠 한국으로 쉽게 움직이진 못하지만, 내 조국 한국은 평생 가슴에 그리며 삽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ㅠㅠ
부분적으로 민영화 된다한들 미국처럼 안되는데.. 그냥 자세히 알지도못하고 알아볼 생각도 없는 놈들이 무슨 윤석열이니 문재인이니 떠들어대네..지금 출산율이나 그에따른 세수나 등등 건보료는 존나복합적인 문제인건데 단순히 어떤정권이 아! 민영화해야지해서 당장 미국처럼되는게 아님...
@@Misaya19931그리고 별개의 문제긴 한데 저는 입시 학원운영하는데 소위 스카이 다니는 학생들도 몇년전부터 의대가려고 엄청 반수 많이해요 예전하고 비교해 볼때 심각할정도로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있음 이런거 인적재원낭비라 생각해요 청년들이 대학가서 하고싶은것을 해야하는데 수능서 무의미하게 1-2문제로 인생허비하고있으니.. 아싸리 정원늘리면 그런 인원이 그만큼 줄것이고 의대라는게 무조건 졸업하면 성공한다라는 인식보다 졸업하고도 경쟁해야한다는 인식도 심어줄수있으니 나쁘지않다라고봐요 +의대정원 늘리면 그만큼 지원자 더 많아지지 않겠냐 라는 생각하시는분들은 잘 모르시는게 요즘 정시로 의대지원 어중이떠중이들은 생각도 못해요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헬조선이라고 불평하는 사람들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음. 캐나다에 가서 큰애 학교 입학했는데 현지 학생으로 의료보험 가입이 처리되는데 몇달이 걸리는 바람에 그동안 사설 보험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냐고 물으니 서류가 주 관공서 (우리로 따지면 도청)에 넘어가고, 넘어가서 처리되고 다시 넘어 오다보니 시간이 걸린다고... 뭐라고???? 뭐가 서류가 가고 오는데 몇달이????? 도대체 이해가 안 갔음..ㅋ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윤석열과 국힘이 의료민영화 시키려고 한다고 기사를 봤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윤석열과 국힘은 왜 계속 미친짓을 하려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조금 아파서 입원 치료하고 검진하게되면 직장인 보험이 없을때 미국 처럼 하루 수백만 원에서 몇주 정도에도 수천만 원 나올 수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부러워하고 타국에서도 우리나라로 의료 서비스를 받으러 올 정도로 잘 되어있는 한국인데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민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왜 윤석열과 국힘은 없애려 하는걸까? 멍청이 들일까 아니면 국민 보다 자기들 주머니를 위해서 일까? 정말 맘 같아서는 법 없다면 주댕이 한대씩 날려주고 싶습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정우-n7b 당연히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돈 받고 하려고 하죠. 하지만 그래도 수입 상위권인 분들이 징징대면서 간호사 파업때는 도움 안주다가 나 죽네 이런 소리 하면 아무도 연대를 안하려고 하죠 그리고 한국 과잉진료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따르려는 모델이 미국이면 지금 미국 시민권자인 이민자로서는 개쳐웃을수밖에 없죠. 그 과잉진료로 인한 사회적 피해는 솔직히 미국 시스템에 의한 사회적 피해보다 훨씬 적습니다. 저도 의료보험 좋은게 이제야 있지만, 어렸을때는 하나도 없었고, 의사 한번 보려면 진짜로 가정 ㅈ될 각오하고 가야 했거든요. 코로나때도 치료비 청구서가 어마어마한 케이스도 있었고, 의료보험 있더라도 보험사의 농간으로 나중에 청구서 날아와서 맨날 한두시간씩 전화로 붙잡고 싸워야 다시 조정해주는 케이스도 엄청 많습니다. 또한 모든 의료행위에서 ROI가 나는 구조는 불가능합니다. 그 논리대로 따르면 돈 못내고 죽을 사람은 치료 안하는게 좋다는 결론이 되거든요. 몇년전에 이사하면서 가구에 맞아서 이가 부러졌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주던 괜찮은 치과보험도 임플란트는 커버 안하더군요. 미용이라면서 앞니를 브릿지하라는 개소리를 하더군요. 미국 파산 절반 정도가 의료관련 파산입니다. 자기 살려고 쓴 돈 때문에 파산하는거고요. 건강검진 같은건 진짜 과잉진료라고 해도 한번 받는데 벌벌 떨어야 하면 그게 더 사회적 해악이죠. 제 동생이 대학시절 술 엄청 먹고 기숙사 바닥에서 자다가 술 안먹는 룸메가 겁먹고 구급차 부른적 있습니다. 보험 있음에도 청구서가 몇천불 나오더군요. 저도 코로나 초기에 갑자기 숨을 못 쉬어서 911(미국 119) 불렀습니다. 결국 심한 천식으로 끝나긴 했지만 2020년 2월에 이탈리아 여행가서 무서워서 일단 병원 가보려고 갔지요. 그때 청구서도 한 1천200불정도 나왔죠. 한국 의료 시스템이 완벽하진 않지만, 솔직히 말해서 미국 의료시스템과 비교하면 이건 누가 차를 조금 긁고간거와 군용 트럭에 제대로 박아서 불까지 난 폐차 차량을 비교하는거와 같습니다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의료 시스템에 대해서는 국뽕이 아닌 진심으로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을 바꾸려는 일부 정치인들이 미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비싼 의료비와 불편한 시스템으로 인해 혹시나 크게 아픈 게 아닌가 걱정하시던 로희 여사님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나오시는 거 보니 제가 다 후련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진단를 왜 그동안 미국 의사들은 모르고 있었을까요?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닐 테고 성의 없는 진료 때문에 그런가요? 계속 알러지라고 만 알고 있었다는 게 믿기지 가 않네요 .. 그래도 역류성 식도염은 아주 귀찮은 질환이기는 합니다 자꾸만 재발 하거든요 .. 저희 엄마도 역류성 식도염이시거든요 .. 관리 잘하셔서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의료시스템이 의료민영화를 하게 되면 미국처럼 됩니다. 한마디로 없는자는 문전박대, 가진자는 알다시피 대기할 필요도 없이 의사가 모시겠죠. 아픈 사람을 상대로 철저하게 돈벌이를 한다는게 "의료민영화" 인데 가진것도 없는 인간들이 오히려 이런 정부를 지지하니 골때리는거죠. 주로 나이 든 분 들이라 사고가 잘 안바뀌죠.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정우-n7b 보험이란 것이 뭔가요. 돈을 적립해 놓고 필요한 사람이 함께 나누어쓰는 것이죠. 님 보다 보험비를 많이 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미국은 민영보험이라 직장인이 아닌 이상 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위 영상에서 나왔듯이 X--ray가 90만원입니다. 그래서 암이 걸린 교포들 중에는 치료도 못 받고 한 번 입원하면 몇 억의 진료비가 청구 되기도 합니다. 님이 낸 의료보험비를 의사가 다 가져간다고 생각하는데 의사들 수입은 많은 부분이 비급여, 보험이 해당되지 않는 영역에서도 수입을 올립니다. 돈이 아까우면 님 보험을 채납하세요. 그리고 아프면 보험 혜택 없이 그 돈을 내면 됩니다. 약값도 3배를 내면 됩니다. 보험비를 절약하고 진짜 아플 때 3배를 내세요.
@@SeanO-z8n 최근 3년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통계를 보면 유독 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 관광 많이 오게 된 이유가 ==> 한국관광 하면서 진료,시술,수술까지 해도 미국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ㅎㅎ 아무쪼록 많은 미국인들이 방문했으면 합니다 ^ㅇ^
@@alphyfish 그래서 님은 건보료 매달 얼마 내는데요 저는 월 30만원 냅니다.. 소득을 늘리세요 건보료 많이 낼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은 1년에 한번정도 감... 감기로.... 의사들도 건보료 내고 제가 낸 보험료의 혜택을 받는거예요... 뭔 보험료를 올려요? 소득에 맞게 내고 있어요~ 자기가 내는 보험료가 저렴하다는건 자기 소득이 낮은거예요~ 저는 제가 내는 보험료 불만 없어요 더 많이 벌면 더 많이 낼 수 있으니까. 저보다 많이 내는분들의 도움을 받는날이 오겠죠. 의사들 수가를 올려야죠. 수가는 입법부와 행정부에서 정하는거예요. 한마디로 이게 지속 가능하려면 국민이 건보료를 더 내는게 아니고 선것날 민주당에 투표하면 되는거예요. ㅇㅋ? 국힘당은 국민건강공단 이라는 사업을 민간에 팔아서 재정을 확보하고 책임에서 면피하는게 최종 목표인 정당이예요~ 그건 사악한 악마의 마음이 아니라 사상과 정책방향이 그쪽이라서 그런거예요. 작은 정부를 원하니까요. 신경 덜 쓰고 국민이 알아서 자유롭게 경제흐름을 만들어라 이게 국힘당이고 민주당은 그러면 가난한 국민들 좆되니까 큰 정부를 유지하면서 가난한 국민들의 소득을 끌어올리는게 목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월 500만원 받는 사람 기준 건보료 16만원 내고 있습니다. 님은 그럼 최소 급여가 800만원 이상 받으시나봐요?? 님들이 그렇게 추앙하던 복지국가인 스위스는 전 국민이 평균 건강보험료 58만원 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15만원도 안내죠. 더 올려야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스위스보다 의사 접근성이 10배 이상은 되는 슈퍼복지국가이니깐요.
쌤이 연만하신 어머니를 향한 효심에 마음이 덩달아 찡해졌습니다. 미국과 전혀 다른, 진료 접수와 진찰, X-RAY 촬영에서 부터 진단, 처방전 발급과 처방약 제조 및 수령에 이르기 까지 번거로운 절차 없이 초 스피드로 처리되는 한국의 의료 제도, 미국에 비하여 수가 및 약값은 껌값 정도로 병원비는 덤이고, 원시인이 문명 세계로 처음 경험한 것처럼 감탄하는 로리 여사님의 모습까지 유튜브 감상이 신비롭게까지 느껴집니다.
캐나다에서 사는데 1년동안 안과 스페셜리스트를 못만났는데 한국가서 1시간만에 안과 전문의를 만났답니다. 한국은 너무 의료시스템이 좋아요. 올리버샘같이 똑똑한 외국인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캐나다에서 x ray 한번찍는것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병원에 예약 자체가 두렵네요
한국 의료시스템은 당연 최고이지만 이런건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진및 뒤에분들이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병원가서 간호사분들을 무시하고 하대하거나 큰소리는 치는 일은 더더육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더 나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여사님 뿐만아니라 저희도 새롭게 배운 정보들이 많네요. 한국 의료 수준이 세계적으로 꽤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의료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좋다는 얘기는 들어왔지만 막상 얼마나 좋은건지 당연하게 생각해서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선진국인 미국에서 드는 비용, 시간 등 여사님의 얘기를 접하니 새삼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되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유튜버이신 것 같아서 오늘 팬이 됐습니다!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미국에 잠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의 빠르고 효과적인 의료시스템속에 살다가 여기 오니 비싸고 비효율적인 의료시스템때문에 복장이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정말 한국 의료시스템은 최고입니다. 높은 물가, 총기사고 때문이 아니더라도 의료시스템때문이라도 졸업하고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감기때문에 병원 가려고 해도 우선 주치의가 가능한 시간에 예약을 해야 되니 빨라도 최소 1주일은 기다려야 되고요 기다리는 동안 근처 약국에서 해열진통제 사서 먹다가 그냥 나아서 예약 취소하고 안가게 됩니다 ㅋㅋㅋ 예방접종 때문에 갔을때는 진짜 온갖 불필요한 검사를 다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하는게 좋다 하면서 큰 돈이 들어갈 수 있는 별 검사를 다 권유하길래 이게 뭐하는 거지? 이런식으로 의료비를 뜯어내는 건가? 하면서 새우눈(?)을 하고 본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 제 친구는 자전거 타다가 발이 접질리면서 발굼치뼈에 금이 갔는데 정형외과 가는 것만도 예약때문에 2주만에 방문하고 정형외과 의사가 이건 자기 분야가 아니라고 족저의한테 가야 한다고 하면서 의뢰서를 써줬는데 또 그 족저의 예약 잡아서 진료보는데 2주일, 족저의가 엑스레이 찍어야 하는데 더 큰 병원 가야 한다고 해서 거기서 또 의뢰서 받고 엑스레이 찍는거 또 기다리고 해서 한달 이런식으로 하다가 실금 간게 스스로 낫기 시작하고 인대 늘어났던것도 사비로 발목보호대 하고 있었던것때문에 조금 호전되고 그래서 처음에는 수술해야 한다고 하다가 어찌저찌 그냥 낫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거의 마냥 기다리는데 시간을 보내서 치료시기를 놓지고 자가치료(?) 처럼 된 바람에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발목보호대하고 절뚝거리면서 다닙니다. 한국이라면 뭐.. 바로 정형외과 치료 받고 한의원가서 침치료 받고 뚝딱 나았을텐데 싶어서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니는 친구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정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절대 사수해야 합니다! 미국 의료시스템은 정말 최악입니다. 아마 의사한테는 좋을 거에요. 자기 한정된 분야만 하면 되고 의료수가가 엄청나게 높으니까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요. 민간보험시스템이니.. 정말 서류 한장, 의료 장갑 하나, 알콜솜 하나까지 다 의료비 비싸게 책정해서 받습니다. 그리고.. 엄청 느려요... 뭔 장갑 하나 뽑는데도 한세월입니다. 걷는 것도 스웩있게 걸어다니느라 엄청 느려요. 한국 의료진처럼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니지도 않고요. 빠릿하게 행동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보험 단일 보험시스템이고 기록이나 수가청구가 디지털화되어있고 조그만 의원들도 시스템을 다 디지털화해서 주민등록증만 가지고 가면 모든 시스템이 척척척 돌아가지만 미국은 약간 디지털화가 반만 되어있는지 정말 종이서류 엄청 써요... 보험증부터 시작해서 자가건강검진 체크리스트 종이까지... 종이뭉치를 파일로 들고 다녀요 ㅋㅋㅋ 아마 우리니라 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모습이었지않나 싶습니다. 미국 의료가 선진적이고 최고다(?) 글쎄요... R&D 기금이 많으니 신의료기술을 좀 빨리 개발할 수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환자들이 경험하는 현장 의료시스템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망 공감하면서 봤어요 ^^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는 부분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았었는데 골목길에서 주인 없는 야생 개에 종아리 물려서 피가 나서 동네 병원 방문했는데 피가 나는 상황에서도 지혈도 안해주고 페이퍼 작성하고 체온 체크하고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 작성하고 진짜 속 터짐. 이 모든 과정이 환자를 위한게 아니라 병원에서 추후에 발생할수 있는 책임소재를 위한 대비책이란 생각. 그리고 주사 한방과 소독 반창고 처치 받고 35만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한국은 진짜 개인 병원 시스템은 천국입니다. 한국은 넘어져서 뼈 금가거나 다쳐도 동네 정형외과 방문하면 바로 엑스레이 찍고 깁스까지 하고 돈 5만원도 안나오죠.
@@youngone999 미국만 그런거 아네요. 저 캐나다 사는데, 의료가 공공재인 캐나다는 의료시스템이 진짜 개판 5분전임. 대장내시경 예약한지 2년 가까이 됬는데 위급하지 않다고 아직도 기다리라고 하고 있고, 두피가 딱지가 안고 엉망이 되서 피부과 가야 하는데, MSP(정부의료보험)으로 커버 되는 피부과가 없어서 지루성피부염샴푸 처방전 한장 받는데 현금으로 CAD$700 줬습니다. 이것도 8년전이니 지금은 아마 더 비쌀거에요. 캐나다에서 작년에 수술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수가 1만명이 넘는다는 뉴스도 있었구요. 이래서 돈있는 사람들은 그냥 안기다리고 사설 병원가서 5천600불 주고 MRI 찍고, 의사 한번 보는데 400불내고 그럽니다. 대만에 잠깐 살았는데, 거긴 또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아예 대학병원에 갈수가 없게 되어있더라고요.
ㅋㅋ 건보료 안내거나 적게내는 사람들은 좋아 보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체 운영중이고 건보료 매달 300정도 나갑니다 ㅋㅋㅋ 와이프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매달 50가까이 건보료로 나가구요 ㅋㅋㅋㅋㅋ 둘이합쳐서 1년에 4천만원 이상이 건보료로 나가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원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 ㅋㅋㅋ
오늘 배운 clear up 표현
AI 올리버쌤과 1:1 대화로 연습해보세요!
(무료 대화 3회가 가능)
cake-web.app.link/e/3ggLckLIeEb
아내분 어디가셨나요?
이거 구매하면 언제까지 쓸 수 있어요?????
기침 특효약은
진짜 무즙이 쵝오입니다~
울아이들, 조카들 감기ㆍ폐렴걸렸을때 무즙으로 다 나았어요~~
네이버에 무즙효능 알아보셔두 되셔요~
무즙효소 만들면 1일~3일 후부터 드시면 되시구요
오래둘수록 효과짱입니다
효소가 살아있어서 담아둘때 뚜껑을 꽉 닫으면 큰일나요
(뻥 터집니다😂)
식후에 종이컵 반컵에 따뜻한물 반컵 넣어 드시면되셔요~~
아기들도 우유병에 넣어주어 수시로 먹게하면
감기걸렸을때도 심한기침은 없어요
그리고 로이여사님께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생들기름 한숫가락씩 드시면 정말 좋을거여요
계속드시면 기침 뚝 입니다~~
❤❤❤
(들기름아니고
생들기름 입니다)
@@user-remember777uhuh
😅😅
이런 의료 시스템을 우린 지켜야됩니다...우리가 나이 먹어서도 이런 시스템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로희여사의 건강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올리바쌤입니다. 와아~ ooo보소오~😂😂
@@깡-t8d 지딴엔 개그센스랍시고 시도때도 없는 드립 날리는 혼자만의 개그에 빠진 중생아
그러게요 한국에선 국밥 한그릇 가격이면 찍는 엑스레이가 미국에서 100만원 이라니 그럼 CT나 MRI 는 상상조차 못할 금액일듯 ㅎㄷㄷ
이번에 여당 혁신위 위원장 맡은 인요한씨가 대표적인 의료 민영화 주의자 입니다... 조만간 한국도 의료 민영화 됩니다
@@깡-t8d 뇌절도 적당히
해라 이제 재밌지도 않다
역류성 식도염을 찾아낸 의사도 놀랍네요. 이렇게 좋은 한국 의료 제도를 꼭 지킵시다.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암요!^^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엑스레이 찍었는데 폐에 아무 이상이 없으니 기침의 원인이 가장 흔한 역류성 식도염 하나 밖에 안 남은 거.
제 경우도 기침이 잦으니까 역류성 식도염 약 처방해주더군요.
워낙 역류성 식도염으로 기침하는게 흔해서
그냥 숨소리, x-ray 찍어서 폐 쪽에 원인 없는 거 같으면 거의 역류성 식도염 의심하는 게 루틴 같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의료 시스템을 갖췄는데도 감사한 줄 모르고 온갖 갑질로 소아과를 멸종시키는 일부 한국인들 정말 반성해야 함
아무튼 로희여사님 한국병원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빨리 쾌차하셨으면 하네요~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멍청이들입니다.
그런 부모들을 한번 외국 병원으로 보내보고 싶네요 ^^
그 많고 많은 공산당 속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해 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한공산당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잡으면 나라망합니다, 꼭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됩니다
@@MC-cq4vr 어질어질 허네..ㅋㅋㅋ
@@MC-cq4vr 어후 돌멩이가 아닌 돌덩어리네. ㅋㅋㅋ
독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은 목에 칼이들어와도 지켜야합니다,,, 그 어떤 선진국이라도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못따라갑니다 정말로,,,외국사는데 가장불편하게 병원이에요,,,예약잡는데 기본 2주고 아프면 그냥 혼자 끙끙 앓아야합니다,,,아플때마다 한국에 동네병원이 얼마나 그리운지 ㅠㅠ
독일은 병원비가 무료. 공보험 (Public health insurance). 한국의 의료보험체계와 마찬가지로 회사가 절반, 본인이 절반 부담.
비급여로 병원 진료 받아본적 없어서 몰랐는데 비급여로 해도 27000원밖에 안나왔다는게 놀랍네요 로희여사 계속 놀라는거 귀여우심 ㅋㅋ
이런 의료시스템 진짜 잘 지켜야 합니다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부에서 의료 민영화 시키려는 낌새가 있어 걱정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은 노인들은 계속 쉽게 재발된다죠.. 식사하고 바로 누우면 안좋다고 하죠.. 그리고 한국에 있을때 종합건강검진 한 번 받았어야 했는데..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따식이-y1k4j 느그 본진으로
미국에 21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접근성은 세계최고수준 맞습니다.
기초의학부문에서는 확실히 미국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픈 국민들일 손쉽게 일반진료와 치료를 받을수 있는 부문에서는 미국이 절대절대절대절대 한국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어머님이 놀라시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소름 돋았습니다.
여기에 너무 오래 살아서 이젠 한국으로 쉽게 움직이진 못하지만, 내 조국 한국은 평생 가슴에 그리며 삽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ㅠㅠ
먼곳에서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님도 큰 일 없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KK-zy3lk 둘이 합쳐 4천이면 수익이 거의 6억 가까이 되시네요.
@@KK-zy3lk고등학교 교사 연봉이 억대?건보료50이라...
지금 좋은 의료제도가 잘 지켜지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억 형님들.. ㅋㅋ 찐이시네 ^^
어차피 의대정원 늘리고 건보재정 급속도로 말라서 민영화각입니다
의사양반 당신이 윤석열 뽑았잖아 ㅋㅋ 달게 받아야지?
부분적으로 민영화 된다한들 미국처럼 안되는데.. 그냥 자세히 알지도못하고 알아볼 생각도 없는 놈들이 무슨 윤석열이니 문재인이니 떠들어대네..지금 출산율이나 그에따른 세수나 등등 건보료는 존나복합적인 문제인건데 단순히 어떤정권이 아! 민영화해야지해서 당장 미국처럼되는게 아님...
@@Misaya19931그리고 의대정원은 피안성같이 특정인기학과 말곤 지속적으로 부족했던게 현실이고 그것말고도 지방가면 의사수 부족한것도 현실임.. 정원늘리는게 무조건 해결된다 생각은 안하지만 고육지책이라 생각함
@@Misaya19931그리고 별개의 문제긴 한데 저는 입시 학원운영하는데 소위 스카이 다니는 학생들도 몇년전부터 의대가려고 엄청 반수 많이해요 예전하고 비교해 볼때 심각할정도로 숫자가 많이 늘어나고있음
이런거 인적재원낭비라 생각해요
청년들이 대학가서 하고싶은것을 해야하는데 수능서 무의미하게 1-2문제로 인생허비하고있으니..
아싸리 정원늘리면 그런 인원이 그만큼 줄것이고 의대라는게 무조건 졸업하면 성공한다라는 인식보다 졸업하고도 경쟁해야한다는 인식도 심어줄수있으니 나쁘지않다라고봐요
+의대정원 늘리면 그만큼 지원자 더 많아지지 않겠냐 라는 생각하시는분들은 잘 모르시는게 요즘 정시로 의대지원 어중이떠중이들은 생각도 못해요
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어릴 때 부터 아프면 그냥 당일 병원 찾아서 약까지 타오는 것에 익숙해져서 몰랐는데 로희 여사님이 놀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와닿네요...
왜 항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평불만해도 해외사시는 교민분들이 한국이 그래도 살기 좋다 하는게 이해됩니다.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살기좋으는데 왜외국으로
이민가고 싶어할까요
@@셩셩-i8t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완벽한 나라는 없어요
모든게 빠르고 살기 편리한데 정신없이 바쁜 한국과 느리지만 여유가 있는 외국.
그리고 자녀교육이나 직업과 관련해서 이민가는 경우도 많죠
@@셩셩-i8t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사는 건 쉽지 않은데 대한민국에서 사는 거 자체는 좋은거 같아요
한국의료 시스템은 천국입니다.. 의사선생님 실력도 세계수준급이고요..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이대로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명바기가 미국의료시스템 들여오려고 시도한건 아시나요
@@eyoo1988 그래서 뭐요?
@@imhb218 알아두라는거 아니겠음? 왤케 시비조임 디씨나 일베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yoo1988 아직도 진행중이에요 대기업들 준비 다 해놨고~~~ 나라 잘 돌아가죠 뭐든 일본 미국처럼 민영화되면 지지자들도 ㅈ된다는거
이쁜 체리가 같은하늘아래에있다는게안믿겨지네요
나나도계시고
외국에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애국자가 되는 이유가 바로 이 의료시스템이죠
로희 여사님 역류성식도염 잘 고치시고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의료시스템 뿐인가 수많은 것들이 다 한국이 최고임 ~ ㅋㅋㅋ
진짜 부자들 아니면 해외가서 그냥 외노자임 ㅋㅋ
@@plum5019 여행과 이민은, 연애와 결혼만큼이나 다르죠. 오히려 그보다 더.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예전에 본 영상이지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0개월 사이 얼마나 많이 바뀌어 버린 건지...이 좋은 시스템이 어쩌다가...ㅜㅜ
국뽕이니 뭐래니 해도 병원 진료 분야는 세계최고 인거 같아요. 한국인 입장에서 너무도 당연한 일상이지만 영상으로 보니 다시 한 번 선진시스템에 감사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과 해설 잘 봤습니다.
가격, 속도, 서비스... 그 무엇하나 빠질게 없죠.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최신 의료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거에서는
미국이 세계 최고기는 하죠.
근데 그거 하나 믿고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하니 참...
헬조선이라고 불평하는 사람들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음.
캐나다에 가서 큰애 학교 입학했는데 현지 학생으로 의료보험 가입이 처리되는데 몇달이 걸리는 바람에 그동안 사설 보험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냐고 물으니 서류가 주 관공서 (우리로 따지면 도청)에 넘어가고, 넘어가서 처리되고 다시 넘어 오다보니 시간이 걸린다고... 뭐라고????
뭐가 서류가 가고 오는데 몇달이????? 도대체 이해가 안 갔음..ㅋ
의사포화상태여서 그런건데 국뽕ㅇㅈㄹ
국뽕국뽕 그러는데ㅎ
국뽕강한 나라는 미국인대
그냥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교육이 국뽕임다
먼넘의 국뽕에 민감한지
미쿡인들한테 국뽕자제하라고하삼
@@ryank7460그렇죠 미국인 이전엔 영국인이 그랬고... 그리고 어느나라던 국뽕은 국가 유지 측면에서도 나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국뽕의 극단이 무정부 주의자나 반정부 라고 보면 ...
역시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는 우리 국민들이 꼭꼭 지켜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로희여사님 여태까지 어떤 반응보다도 더 찐 리얼 강렬한 리액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참 고생한다. 이 와중에 민주당정권이 다한거래 비엉신
윤석열과 국힘이 의료민영화 시키려고 한다고 기사를 봤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윤석열과 국힘은 왜 계속 미친짓을 하려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조금 아파서 입원 치료하고 검진하게되면 직장인 보험이 없을때 미국 처럼 하루 수백만 원에서 몇주 정도에도 수천만 원 나올 수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부러워하고 타국에서도 우리나라로 의료 서비스를 받으러 올 정도로 잘 되어있는 한국인데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민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왜 윤석열과 국힘은 없애려 하는걸까? 멍청이 들일까 아니면 국민 보다 자기들 주머니를 위해서 일까? 정말 맘 같아서는 법 없다면 주댕이 한대씩 날려주고 싶습니다.
공감요 !!!
님이 돈 내세요 그럼
와우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로희여사님 여러번 놀라는 모습에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많고 많은 공산당 속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해 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한공산당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잡으면 나라망합니다, 꼭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됩니다
최근에 북미 의료시스템을 접해봤는데....한국과 비교하니 비용도 비용이지만 참 힘들더라구요....진짜 현재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우주 탑급이라고 이야기 해도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정우-n7b 누가 의사 되라고 협박함?
@@jamesdakrn 반말하지 마시고 반론을 하시려면 논리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돈버려고 의사 되려고 하지. 어느 누가 돈 안받고 의사 되려는 사람 있습니까.
물론 돈 안받고 의사 되려는 사람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사람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
@@이정우-n7b 당연히 자본주의 체제하에서는 돈 받고 하려고 하죠. 하지만 그래도 수입 상위권인 분들이 징징대면서 간호사 파업때는 도움 안주다가 나 죽네 이런 소리 하면 아무도 연대를 안하려고 하죠
그리고 한국 과잉진료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따르려는 모델이 미국이면 지금 미국 시민권자인 이민자로서는 개쳐웃을수밖에 없죠.
그 과잉진료로 인한 사회적 피해는 솔직히 미국 시스템에 의한 사회적 피해보다 훨씬 적습니다.
저도 의료보험 좋은게 이제야 있지만, 어렸을때는 하나도 없었고, 의사 한번 보려면 진짜로 가정 ㅈ될 각오하고 가야 했거든요. 코로나때도 치료비 청구서가 어마어마한 케이스도 있었고, 의료보험 있더라도 보험사의 농간으로 나중에 청구서 날아와서 맨날 한두시간씩 전화로 붙잡고 싸워야 다시 조정해주는 케이스도 엄청 많습니다.
또한 모든 의료행위에서 ROI가 나는 구조는 불가능합니다. 그 논리대로 따르면 돈 못내고 죽을 사람은 치료 안하는게 좋다는 결론이 되거든요.
몇년전에 이사하면서 가구에 맞아서 이가 부러졌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주던 괜찮은 치과보험도 임플란트는 커버 안하더군요. 미용이라면서 앞니를 브릿지하라는 개소리를 하더군요.
미국 파산 절반 정도가 의료관련 파산입니다. 자기 살려고 쓴 돈 때문에 파산하는거고요. 건강검진 같은건 진짜 과잉진료라고 해도 한번 받는데 벌벌 떨어야 하면 그게 더 사회적 해악이죠.
제 동생이 대학시절 술 엄청 먹고 기숙사 바닥에서 자다가 술 안먹는 룸메가 겁먹고 구급차 부른적 있습니다. 보험 있음에도 청구서가 몇천불 나오더군요.
저도 코로나 초기에 갑자기 숨을 못 쉬어서 911(미국 119) 불렀습니다. 결국 심한 천식으로 끝나긴 했지만 2020년 2월에 이탈리아 여행가서 무서워서 일단 병원 가보려고 갔지요. 그때 청구서도 한 1천200불정도 나왔죠.
한국 의료 시스템이 완벽하진 않지만, 솔직히 말해서 미국 의료시스템과 비교하면 이건 누가 차를 조금 긁고간거와 군용 트럭에 제대로 박아서 불까지 난 폐차 차량을 비교하는거와 같습니다
저도 미국 거주중이지만 말도안되는 의료시스템에 갈때마다 놀랍니다. 심지어 비싼 보험을 들어도 한국보다 대우가 좋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정말이지 세계최고라는 점에서 자랑스럽습니다. 로희여사께서 좋아지셨다니 이번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보험이야 그렇다치고
기다리는건 왜 저런건가요? 한국처럼 그냥
바로바로 처리해줘도 힘든거아닌데
병원에 갈 일도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건강보험료 명목으로 꼬박꼬박 뜯어가는 세금으로 어거지로 운영되는 한국 의료보험
@@부산서 맞아요 에약하고 가도 기본 30분 앞에서 기다리고 또 진료실 안에 들어가서도 20~30분 기다리니..
아시는 분이 의사 인턴이신데 또 한편으로는 사정이 있어 이해가..
돈은 한국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도 대우가 별로라는게 참...
그나마 최신 의료기술을 다 시험해 볼 수 있다는게
미국 의료의 유일한 메리트 같습니다
가벼운 질병 -> 한국 의료체계가 나음. 희귀병이나 바이탈 외과 관련 질병-> 미국 의료체계가 나음(한국은 이쪽 관련의사가 심각하게 부족, 의사가 삼각하게 부족하다고 하는데도 미국보다 낫다는 이상한 인간들은 무슨 생각이지? 한국 바이탈 외과 질병은 로봇이 치료하니? )
로희 여사님~~ 건강하셔야 해요~~ 장모님도 건강하세요~~^^ 폐에 이상이 없으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번 기회에 기침의 원인을 잘 알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올리버쌤이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체리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로희여사님 병원비 보고 놀라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한국 의료 시스템은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2023 10 23 프레시안 기사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된 가운데,
인 교수의 과거 '의료 민영화' 관련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인 교수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을 당시
'건강보험 해체론', '영리병원 도입 찬성론'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인 교수는 2012년 1월 노환규 당시 의협 회장과의 대담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국은 의료보험에 국가의 개입이 전혀 없이
보험회사, 보험가입자,병원이 계약해서 운영됩니다
박정희가 실시한 의료보험제도는
조합형태의 제도로
국가가
**기업과 병원이 의료계약을 맺는 것을 허가해주는 역할만 하는것***으로
미국식 영리병원제도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그것도 500명 이상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인데
당시 엄청난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파업할 경우
수출에 차질을 빚을 것을 염려한 박정희 정권이
노동자들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조합 설립을 허가해 준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도 조합 설립을 허가 해 줬지만
그것도 자율에 맡겼기 때문에 거의 유명무실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1980-1988)
고 박종철 열사 고문·사망 사건으로 독재정권에 반발하는
민주화 열망이 극에 달한 시기로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가 타오르자 회유책으로
전두환 정권 말기에 이르러서야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검*****
//노태우 정권(1988-1993)
지역마다 건강보험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허가
->국내에 수백개의 조합이 난립
->부자조합, 적자조합,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됨
->1989년 의료보험을 통합하는 골자의 '국민의료보험법'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 됨***
//김대중 정부(1998-2003)
전국에 수백개의 조합을 하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로 통합
선진국 의료복지제도를 검토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수십 차례 토론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전 국민' 통합의료보험을 완성 함
* [노컷체크]'지구촌 극찬' 의료체계, 정말 '박정희 덕분'일까
2020 04 04 노컷뉴스 기사
국민건강보험은 박정희가 만들어놨죠
멋진의료선진국 우리가 다같이 아끼고 힘써야 계속될수 있을것같습니다. 멋진영상 응원합니다❤😊
비급여로 저정도라니... 놀랐어요! 한국의 의료시스템 꼭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리고 기침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로희여사님~! 늘 건강하셔요!!
저도 비급여라 20만원은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 한국인인 나도 놀란 비용.... ㅋㅋ
한국사람도 처음가는 병원은 2만원돈 나오는데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정형외과 사기꾼들만 비싸게 받고 과잉수술함
미국 이민 1세 분들이 한국 국적 포기 못했던 이유 중 하나가 병원이죠.. 모두 건강하시길...❤❤❤
공감합니다 한국의 자랑인 의료시스템, 꼭 지켜야 합니다
갑자기 댓글비슷한거 너무많아 _ 조선족들 또 선동시작
지키긴 뭘지켜? 누가 폐지 한다고? 조선족들은 남의나라일 선경꺼
11:25 천달러 얘기하니까 살짝 웃어버린 올리버쌤 표정이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
어머님께서 큰병에 걸리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장모님께서 함께 계시면서도 가급적 카메라에 안잡히게 조심 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 두 어머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체리옆에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로희 여사님의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니.. 참 감사하네요.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이렇게 좋습니다.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로희 여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올리버쌤.. 항상 화이팅!!
내후년에 의료 민영화된다는데
어머니가 다른 병이 아닌 것이 참 다행스럽고요^^
한국에 산다는 것에 다시금 감사하게 되네요^^.
항상 부모님 잘 돌보시지 만, 나이 드실수록 지금보다 더 자주 챙기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해요^^.
어머니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끝나고 나서 밝은 표정을 보니까 제가 더 기쁘네요 ㅎㅎㅎ
의료 시스템에 대해서는 국뽕이 아닌 진심으로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을 바꾸려는 일부 정치인들이 미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비싼 의료비와 불편한 시스템으로 인해 혹시나 크게 아픈 게 아닌가 걱정하시던 로희 여사님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나오시는 거 보니 제가 다 후련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진단를 왜 그동안 미국 의사들은 모르고 있었을까요?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닐 테고 성의 없는 진료 때문에 그런가요? 계속 알러지라고 만 알고 있었다는 게 믿기지 가 않네요 ..
그래도 역류성 식도염은 아주 귀찮은 질환이기는 합니다 자꾸만 재발 하거든요 .. 저희 엄마도 역류성 식도염이시거든요 .. 관리 잘하셔서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꾸는 그 순간부터 일본처럼 됩니다.
@@김영숙-m6i1s 맞아요 그리고 미국처럼 됩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참 자랑스럽네요^^ 외국에 나갈수록 우리나라가 참 선진화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보면서 로희 여사님 건강이 생각보다 좋은 결과라서 행복했습니다. 한국처럼 전 세계에서 좋은 의료비용과 수준이 높은 나라가 없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되길 바랍니다. 로희 여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 눈동자가 왜이리 맑고 이쁘시지 말씀하시는것도 천생여자같으시네 ㅋㅋ 행복하세요~
한국인으로 살면서 일상적인 병원 진료가 평범한 것이 아니라 아주 선진적인 시스템이었다는 걸 깨닳게 되네요. 로희여사님 쾌차하시길 바라요.
미국에 2년 간 거주한 적 있는데 병원 가는 예약부터 해서 너무 복잡하고 비용도 거대해서 죽을 것 같이 아팠었지만 그냥 버텼던 적이 자주 있었네요. 그 땐 한국이 너무 그리웠었죠.
이런 의료시스템이 의료민영화를 하게 되면 미국처럼 됩니다. 한마디로 없는자는 문전박대, 가진자는 알다시피 대기할 필요도 없이 의사가 모시겠죠. 아픈 사람을 상대로 철저하게 돈벌이를 한다는게 "의료민영화" 인데 가진것도 없는 인간들이 오히려 이런 정부를 지지하니 골때리는거죠. 주로 나이 든 분 들이라 사고가 잘 안바뀌죠.
@@k.j.h6296 무슨 소리 하는거임? 어차피 잘못된 시스템으로 건보는 고갈될 예정이었고 그나마 근근히 버티던거에 막타친게 문케어인데 뭔 이런 정부 운운하냐? 니 사고가 희안한데?
@@k.j.h6296 님아 정신 차리세요~ 정치병걸린 님이나 빨리 병원가보세요 ~ 여긴 가족영상 찍는곳이지 정치영상 찍는곳 아닙니다~ 그쪽사람 아니랄까봐 사고회로가 처참하네요 님 지금 말하는게 어르신들 비하하는건 알고나 글 쓰는겁니까?? 올리버쌤한테 챙피한줄이나 아세요 ㅉㅉ
@@착하게살자j 일본인 같은데 왜? 당신이 창피한지... 님의 영상도 아닌데 왜 설쳐댑니까? 이런 댓글 쓰는 자체가 나와는 반대 입장이란건데..발끈하지 마시고 어디가 틀렸는지를 말하던가... 아니면 후쿠시마 회나 배부르게 드시든가~ 당신 생각과 같을 필요가 있을까요.
한국에 살때는 당연 하다고 생각했던 의료 시스템이었는데..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전 미국에서 25년째 살고 있는데 배가 아파서 의사 만나려고 전화 했더니
10일후에 오라고 하네요.. 하~ 그립습니다 한국
10일이면 단순배탈은 다 나을 기간이군요... 정말 큰 병만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진짜아파서 전화했는데 10일후에 오라하면 그 사이에 죽어버리겠는데요
미국이 한국보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는 비싸게 시스템을 독점 독재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또 다른 형태의 독점 독재로 직장인분들 비직장인분들 강제로 돈을 매달 착취합니다. 그래서 의사 연봉 몇억도 가능합니다.각자 실비 개인 보험들이 있고, 없고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든지 세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합법을 가장한 악법 착취가 멈추지 않습니다.아름다운말을 앞세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까지 때려버립니다. 병원은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만 다닐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되는데 한국의 의료 시스템은 과잉진료 과잉약복용 과잉주사 과잉수술로 장애를 입거나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도 응 너 기저질환 때문이야~~라고 집계 조차 하지 않습니다. 민형사 책임도 거의 없습니다.한국도 의료 독재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정우-n7b 보험이란 것이 뭔가요. 돈을 적립해 놓고 필요한 사람이 함께 나누어쓰는 것이죠.
님 보다 보험비를 많이 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미국은 민영보험이라 직장인이 아닌 이상 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위 영상에서 나왔듯이
X--ray가 90만원입니다.
그래서 암이 걸린 교포들 중에는 치료도 못 받고
한 번 입원하면 몇 억의 진료비가 청구 되기도 합니다.
님이 낸 의료보험비를 의사가 다 가져간다고 생각하는데
의사들 수입은 많은 부분이
비급여, 보험이 해당되지 않는 영역에서도 수입을 올립니다.
돈이 아까우면
님 보험을 채납하세요.
그리고 아프면 보험 혜택 없이
그 돈을 내면 됩니다.
약값도 3배를 내면 됩니다.
보험비를 절약하고 진짜 아플 때 3배를 내세요.
한국에서만 사니까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얼마나 편한지 모르고 사는데.. 외국인 반응을 보니까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미국사는데요
우린 보험있어도 비싸서 그냥 약 사먹고 버팁니다.. ㅜㅜ
저도 한국살때 이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지용 미국 생활은 평상시에 건강관리 잘 해야하고 아파도 약 먹고 저도 참아요 😮
@@SeanO-z8n 최근 3년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통계를 보면 유독 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 관광 많이 오게 된 이유가 ==> 한국관광 하면서 진료,시술,수술까지 해도 미국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ㅎㅎ 아무쪼록 많은 미국인들이 방문했으면 합니다 ^ㅇ^
대부분 한국인들은 의료체계에 감사함을 잘 모릅니다.^^
어머님 웃는 모습보니 내가 더 기분이 좋네요ㅎ
인생의 절반을 해외에서 살았었는데요. 진짜 의료 시스템은 한국이 최고인거 같아요. 항상 감사한 부분이지요. 그래도 로희 여사님의 증상이 엄청 심각한게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의료시스템은 정부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의료 기사 싼값에 가라 넣으면서 님들이 누리는 겁니다. 이게 지속 가능하려면 님들이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맞는 거예요
@@alphyfish 그래서 님은 건보료 매달 얼마 내는데요 저는 월 30만원 냅니다.. 소득을 늘리세요 건보료 많이 낼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은 1년에 한번정도 감... 감기로.... 의사들도 건보료 내고 제가 낸 보험료의 혜택을 받는거예요... 뭔 보험료를 올려요? 소득에 맞게 내고 있어요~ 자기가 내는 보험료가 저렴하다는건 자기 소득이 낮은거예요~ 저는 제가 내는 보험료 불만 없어요 더 많이 벌면 더 많이 낼 수 있으니까. 저보다 많이 내는분들의 도움을 받는날이 오겠죠.
의사들 수가를 올려야죠. 수가는 입법부와 행정부에서 정하는거예요.
한마디로 이게 지속 가능하려면 국민이 건보료를 더 내는게 아니고 선것날 민주당에 투표하면 되는거예요. ㅇㅋ?
국힘당은 국민건강공단 이라는 사업을 민간에 팔아서 재정을 확보하고 책임에서 면피하는게 최종 목표인 정당이예요~
그건 사악한 악마의 마음이 아니라 사상과 정책방향이 그쪽이라서 그런거예요. 작은 정부를 원하니까요. 신경 덜 쓰고 국민이 알아서 자유롭게 경제흐름을 만들어라 이게 국힘당이고 민주당은 그러면 가난한 국민들 좆되니까 큰 정부를 유지하면서 가난한 국민들의 소득을 끌어올리는게 목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월 500만원 받는 사람 기준 건보료 16만원 내고 있습니다. 님은 그럼 최소 급여가 800만원 이상 받으시나봐요?? 님들이 그렇게 추앙하던 복지국가인 스위스는 전 국민이 평균 건강보험료 58만원 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15만원도 안내죠. 더 올려야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은 스위스보다 의사 접근성이 10배 이상은 되는 슈퍼복지국가이니깐요.
@user-yj8ym3hm9v 병원 접근이
어려운 나라는 암인지도 모르고 죽을 확률도 높지 않을까요~? 암 진단이 쉬운 우리나라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게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로희여사님께서 타국에서 병원진료를 무사히 받을 수 있으셨던 것도 잘 된 일이지만, 진단과 처방이 잘 된 것 같아 정말로 다행인 것 같아요. 올리버쌤 가족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도 미국에 살지만, 병원은 한국이 최고입니다....정말 최고예요...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행 유투버들 보면,
병원뿐 아니라, 사람인력으로 돌아가는
서비스직종은 '속도와 질' 모두 세계 탑급인거같음
(그만큼 업무강도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솔직히 수술해야 되는거 아니면 금방 끝내는게 맞긴함 미국은 특히 의료계쪽이 많이 쪼개져있는 시스템이다보니 그런거기도 하고
행복한 미국생활 하세요
신세계에 접한 어머님 저두 저 모습에 웃음이 나오네요~~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
어머님의 건강을 빕니다
건강한 몸으로 다시 한국방문을 기대하며
한국 의료시스템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좋은제도 보안과 유지를 바랍니다
이런거 보면 국내 의료진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소아과도 그렇고.. 진상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화이팅입니다!
어머님이 폐에 큰 문제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의사도 아주 친절하고 실력좋은 분 만나셨네요. 우리나라 대부분 의사들이 수준이 높으니 어느 병원에 가도 최고엘리트들이긴 합니다. 올리버쌤님의 어머니를 통해서 한국의 의료보험이 얼마나 좋은지 제대로 체감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없어지면 얼마나 불편할 지 깨닫게 해줘서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는 영상.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자랑스럽네요~~~!!
로희여사님 정말 잘 하셨네요~~~^^❤❤❤
로희여사 기침 원인을 알게 되어 속이 다 후련하네요. 한국병원에서 도움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유기견 이동봉사 홍보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세대들이 이룩한 이런 놀라운 업적들에 감사해야 한다. 의료보험, 국민연금, 대중교툥 등등 자랑스런것들이 정말 많다.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아버지 세대들이 그걸 이뤄놓고 건보제도 등 각종 공공시스템을 민영화하려고 시도하는 집단에 투표하는 아이러니 😢
국힘 혁신위원장 인요한이 미국의료같은 민영화를 주장한 사람이라는게 놀라울 뿐이죠
@@spicedberry 그 집단에 투표하는 그 세대의 사람들은 기걸 이룰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세상은 대다수의 의견으로 발전된게 아니니까..
뛰어난 소수의 결단으로 이뤄지기 마련이야..
그세대의 일원으로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드네..
ㅇㅈ하는 바입니다
박정희만세다
@@opera6999 왜 뜬금없이 박정희 만세를 외침?
지금의 건강보험제도는 김대중이 만든거란다 ㅉㅉㅉㅉ
올리버쌤님이 영어 잘 하시는거 보니
영어공부 많이 하신 티가 나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따뜻한 가족 이야기
정말 좋아요.
자극적인 이야기 하나 없이도
구독자를
재밌고 행복하게 해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체리가족
모두 사랑해요~^^♡❤
오신김에 종합 검진 받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연신 놀라시는 로희 여사님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나네요.
우리나라 좋습니다.
최고 입니다.😄
올리버가족을 볼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로희여사님~ 건강하세요!~
항상 좋은 점만을 소개해 주시는 올리버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저희 아버지가 황반변성으로 매달 병원에 가시는데요,처방약이 비급여여서 매달 115만원씩 지불을 했었는데요, 1년전부터 보험처리가 되면서 10만원 정도만 지불합니다 ㅠㅠ 진짜 의료보험 최고예요
제주도에 크고 좋은 병원으로 모신건지 병원도 미용실도 좋아보여요 외국분이 감탈할정도이니 한국에 산다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효도 하셨네요 잘하셨어요
예쁜 로이여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머리엔 영양팩도 하시고 헤어에센스도 쓰시고 한국 화장품 좋은거 쓰셔서 알러지도 없어지고 동안피부 되셨으면 좋겠네요🥰
병원에 물고기 조각 걸어두신거 재밌네요^^
병원 물고기는 걸어두는것는
샤머니즘이지만
별탈없이 큰 사고 없이 병원 운영이돼고
돈 잘벌으라는거 예요 😊😊
큰 병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모두 모두 건강해서 가족들 영상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이렇😢게 좋은 의료시스템을 민영화 한답시고 호시탐탐 노리는 세력들이 있습니다...그 세력들 항상 감시해야 합니다...
어머니 부디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로희 여사님 한국 왔다 가기 전에 제대로 된 검사하고 가셔서 다행이네요 큰문제 없다니 다행이에요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올리버 선생님 유튜브에서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게 자주 자주 뵙고 싶어요🙂
쌤이 연만하신 어머니를 향한 효심에 마음이 덩달아 찡해졌습니다.
미국과 전혀 다른, 진료 접수와 진찰, X-RAY 촬영에서 부터 진단, 처방전 발급과 처방약 제조 및 수령에 이르기 까지 번거로운 절차 없이 초 스피드로 처리되는 한국의 의료 제도, 미국에 비하여 수가 및 약값은 껌값 정도로 병원비는 덤이고, 원시인이 문명 세계로 처음 경험한 것처럼 감탄하는 로리 여사님의 모습까지 유튜브 감상이 신비롭게까지 느껴집니다.
올리버쌤임.
역류성식도염 으로 엄청 고생했던 사람 입니다.
매워서 김치전혀 못먹었었어요.
심지어 미국에서 비싼약 구입해서 먹기도 했는데 그때뿐
양배추 생즙을 매 식후 소주컵으로 1잔씩 하루3번 먹었는데 엄청 효과를 봤어요.
한번 착즙에2일 ~3일분씩 짜면 되요.
양배추는 정말 소화기 관련해 효과가 좋죠. 저도 역류성 식도염 있는 줄 모르고 미병원 갔을 때 기침만으로 바로 리플럭스라 의사가 진단해 주던데 텍사스 의사님이 미숙하신 듯해요.
양배추진짜 좋긴합니다. 위에좋고 염증을 가라앉혀요.
양배추 소화기관 직빵약이죠👍
캐나다에서 사는데 1년동안 안과 스페셜리스트를 못만났는데 한국가서 1시간만에 안과 전문의를 만났답니다. 한국은 너무 의료시스템이 좋아요. 올리버샘같이 똑똑한 외국인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캐나다에서 x ray 한번찍는것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병원에 예약 자체가 두렵네요
한국 의료시스템은 당연 최고이지만 이런건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진및 뒤에분들이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병원가서 간호사분들을 무시하고 하대하거나 큰소리는 치는 일은 더더육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더 나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비록 자기 돈내고 정당한 서비스를 받는거지만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존중은 항상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신 말씀..항상 실천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간호사는 주사놓고 이것저것 바쁜데 의사는 한가하게 앉아있다고
의사욕하던데 황당.
@@sj-hv7lv 간호사 대우좀 해줘라.
진정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세계 최고네요.
상황이 이런데도 미국식으로 바꿔야 된다고 우기는 사람들,,,
정말 답답하네요.
그건 그렇고 로희 여사님 모처럼의 한국여행에서 좋은 추억 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시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올리버쌤 어머님을 위해 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처럼 늙어가는 나이에서는 자녀들이 병원에 함께 가는 것만 하더라도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세요^^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로희여사님이 감동받으시는 모습에 저또한 감동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가 이렇게 좋았다니 자랑스럽네요 ..👍👍 로희여사님 알러지 증상 꼭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 올리버쌤 힘내세요~~
어머님의 안도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기쁘네요 ^^ 한국의료시스템은 정말 세계 최고 자랑스러운 거 같아요!!❤
로희여사님과 올리버샘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볼 때마다 저도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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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사님 뿐만아니라 저희도 새롭게 배운 정보들이 많네요. 한국 의료 수준이 세계적으로 꽤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의료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좋다는 얘기는 들어왔지만 막상 얼마나 좋은건지 당연하게 생각해서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선진국인 미국에서 드는 비용, 시간 등 여사님의 얘기를 접하니 새삼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봤을 때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되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유튜버이신 것 같아서 오늘 팬이 됐습니다! 더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로희여사님 호전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미국에 잠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의 빠르고 효과적인 의료시스템속에 살다가 여기 오니 비싸고 비효율적인 의료시스템때문에 복장이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정말 한국 의료시스템은 최고입니다.
높은 물가, 총기사고 때문이 아니더라도 의료시스템때문이라도 졸업하고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감기때문에 병원 가려고 해도 우선 주치의가 가능한 시간에 예약을 해야 되니 빨라도 최소 1주일은 기다려야 되고요
기다리는 동안 근처 약국에서 해열진통제 사서 먹다가 그냥 나아서 예약 취소하고 안가게 됩니다 ㅋㅋㅋ
예방접종 때문에 갔을때는 진짜 온갖 불필요한 검사를 다하고 이거 해라 저거 하는게 좋다 하면서 큰 돈이 들어갈 수 있는 별 검사를 다 권유하길래
이게 뭐하는 거지? 이런식으로 의료비를 뜯어내는 건가? 하면서 새우눈(?)을 하고 본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
제 친구는 자전거 타다가 발이 접질리면서 발굼치뼈에 금이 갔는데
정형외과 가는 것만도 예약때문에 2주만에 방문하고
정형외과 의사가 이건 자기 분야가 아니라고 족저의한테 가야 한다고 하면서 의뢰서를 써줬는데
또 그 족저의 예약 잡아서 진료보는데 2주일, 족저의가 엑스레이 찍어야 하는데 더 큰 병원 가야 한다고 해서 거기서 또 의뢰서 받고 엑스레이 찍는거 또 기다리고 해서 한달
이런식으로 하다가 실금 간게 스스로 낫기 시작하고 인대 늘어났던것도 사비로 발목보호대 하고 있었던것때문에 조금 호전되고 그래서
처음에는 수술해야 한다고 하다가 어찌저찌 그냥 낫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거의 마냥 기다리는데 시간을 보내서 치료시기를 놓지고 자가치료(?) 처럼 된 바람에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발목보호대하고 절뚝거리면서 다닙니다.
한국이라면 뭐.. 바로 정형외과 치료 받고 한의원가서 침치료 받고 뚝딱 나았을텐데 싶어서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니는 친구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번 영상 정말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정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절대 사수해야 합니다!
미국 의료시스템은 정말 최악입니다. 아마 의사한테는 좋을 거에요. 자기 한정된 분야만 하면 되고 의료수가가 엄청나게 높으니까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요.
민간보험시스템이니.. 정말 서류 한장, 의료 장갑 하나, 알콜솜 하나까지 다 의료비 비싸게 책정해서 받습니다.
그리고.. 엄청 느려요... 뭔 장갑 하나 뽑는데도 한세월입니다. 걷는 것도 스웩있게 걸어다니느라 엄청 느려요.
한국 의료진처럼 종종걸음으로 돌아다니지도 않고요. 빠릿하게 행동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보험 단일 보험시스템이고 기록이나 수가청구가 디지털화되어있고
조그만 의원들도 시스템을 다 디지털화해서
주민등록증만 가지고 가면 모든 시스템이 척척척 돌아가지만
미국은 약간 디지털화가 반만 되어있는지
정말 종이서류 엄청 써요... 보험증부터 시작해서 자가건강검진 체크리스트 종이까지... 종이뭉치를 파일로 들고 다녀요 ㅋㅋㅋ
아마 우리니라 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모습이었지않나 싶습니다.
미국 의료가 선진적이고 최고다(?) 글쎄요...
R&D 기금이 많으니 신의료기술을 좀 빨리 개발할 수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환자들이 경험하는 현장 의료시스템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망 공감하면서 봤어요 ^^
응급실 가셨으면 좋았을 걸...
미국에서 병원 갈 생각 자체를 안함 ㅎㅎ 물론 학생들은 전부 의료보험 의무 가입이라 뭐 보험이 잇지만
체리 웃는거 너무 귀엽다 ☺
자식에게 부담주고 싶어하지 않는 로희 여사님 마음이 표정에서 전부 느껴져서 계속 찾아보게되요. 저게 부모마음이구나 싶어서요..
할머니 한국의료 잘 받았네요 문화 충격 받을뜻 하네요 로희여사 건강하세요 둘째 생긴거 축하해요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는 부분입니다.
저도 미국에 살았었는데 골목길에서 주인 없는
야생 개에 종아리 물려서 피가 나서 동네 병원 방문했는데 피가 나는 상황에서도 지혈도 안해주고 페이퍼 작성하고 체온 체크하고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 작성하고 진짜 속 터짐.
이 모든 과정이 환자를 위한게 아니라 병원에서
추후에 발생할수 있는 책임소재를 위한 대비책이란 생각. 그리고 주사 한방과 소독 반창고 처치 받고 35만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한국은 진짜 개인 병원 시스템은 천국입니다.
한국은 넘어져서 뼈 금가거나 다쳐도 동네 정형외과 방문하면 바로 엑스레이 찍고 깁스까지 하고 돈 5만원도 안나오죠.
@@youngone999 미국만 그런게 아닙니다.
유럽도 그중 대표 복지 선진국인 북유럽들도
병원방문 예약없이 진료가 힘들어요. 비보험 환자나
외국인은 감당 못 할 비용. 정밀진단 같은 경우도 예약 잡으면 몇개월 대기가 기본.
@@youngone999 미국만 그런거 아네요.
저 캐나다 사는데, 의료가 공공재인 캐나다는 의료시스템이 진짜 개판 5분전임.
대장내시경 예약한지 2년 가까이 됬는데 위급하지 않다고 아직도 기다리라고 하고 있고, 두피가 딱지가 안고 엉망이 되서
피부과 가야 하는데, MSP(정부의료보험)으로 커버 되는 피부과가 없어서 지루성피부염샴푸 처방전 한장 받는데 현금으로 CAD$700 줬습니다.
이것도 8년전이니 지금은 아마 더 비쌀거에요. 캐나다에서 작년에 수술 기다리다 사망한 환자수가 1만명이 넘는다는 뉴스도 있었구요.
이래서 돈있는 사람들은 그냥 안기다리고 사설 병원가서 5천600불 주고 MRI 찍고, 의사 한번 보는데 400불내고 그럽니다.
대만에 잠깐 살았는데, 거긴 또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아예 대학병원에 갈수가 없게 되어있더라고요.
로희여사님 크케 아픈게아니라 정말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아프지말구 건강하셔서 체리랑 오랫동안 함께해주시길
올리버쌤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로희여사님 건강 하세요😊
로희언냐!! 역류성 식도염 치료잘 받으시고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늘 아름다우시기 바래요~~
올샘네 가족은 감동과 사랑입니다
우리나라가 의료는 세계 탑급으로 잘되있던것은 알고 있었는데 미국 비용 듣고 깜짝 놀랐어요. 이 유튜브는 종종 보는데 참 편안하고 영어공부도 할수 있는 유익한 유튜브 같아요. 아무튼 로이 여사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주로 보험회사 통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미국 병원비가 비싼 건 사실인 듯 구급차 일회 사용료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의료계가 얼마나 잘 되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야
ㅋㅋ 건보료 안내거나 적게내는 사람들은 좋아 보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체 운영중이고 건보료 매달 300정도 나갑니다 ㅋㅋㅋ 와이프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매달 50가까이 건보료로 나가구요 ㅋㅋㅋㅋㅋ 둘이합쳐서 1년에 4천만원 이상이 건보료로 나가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병원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합니다 ㅋㅋㅋ
@@KK-zy3lk 공무원들 말년에 건보료 7~80씩 나갑니다.. 진짜 미친 것 같습니다.
@@KK-zy3lk 부럽네요
수입이 많으니 건보료 산정도 많군요...
로희여사님 건강하세요~♡올리버쌤 응원해요~~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죠. 의료보험 시스템도 그렇구요.
단지 지방소도시의 응급의료시스템과 소아과등... 의 문제들이 있지만, 외국에 비하면 선녀임
아, 그리고 여사님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병원가서 원인을 정확히 알아주고 차도가 있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아요. 물론 모든 병원이 그렇지 않지만 나와 맞는 병원을 찾아내서 차도가 있는건 정말 기쁘답니다. 여사님께서 차도가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
맞아요 정확히 원인을 알게되면 마음도 한결 편하더라구요!
아픈게 제일 힘들죠. 해결하셔서 다행이네요. 한국여행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올리버샘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한국에 잘 적응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딸도 너무 이뻐요!
로희여사님도 건강하시길!
한국사람들은 한국의료체계와 한국의사샘들 간호사님들 모든 의료진께 감사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올리버샘에 로희여사님 잘 챙겨드리고 답답했던 부분 병원가서 듣고 너무잘하신거같아요 올리버샘짱이에요.로희여사님도 괜찮으셔서 정말 다행이구요.한국할머니미국할머니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그냥 감동....뿌듯...내나라에 대한 자부심 ...^^
로희 여사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의료의 질과 접근성이 얼마나 우수한지 보여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발음은 외국아저씬에, 어휘가 진짜 대박이네요.
어머니가 건강을 되찾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_^
여사님의 놀라시는 모습도 안심하시는 모습도 또 점차 나아지고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로희 여사님~~~~ 브래드아저씨~~~~
괜찮은 병원 가셨네요!! 역류성 식도염의 특징 중 하나예요 자다가 기침 나는거!!
전 의료진입니다!ㅎㅎ 로희여사님 증상 얼른 나아지시기를🙏🏻
올리버샘 진짜 효자 입니다.
변치않는 부모님 사랑이 영원 하세요~~^^
우리는 항상 그렇게 살아서 당연한걸로 아는데 로이 여사님 정말 놀라시는것 보니 우리는 정말 좋은 사회에 살고 있는걸 다시 한번 느껴 지네요 로이 여사님 건강 하시고
올리버쌤 화이팅 ~~
나나 아프지 마세요 ㅠㅠ❤
체리가족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 쭉 보고 싶어용 🥰
로희 여사께서 연세가 좀 있으셔서 장거리 여행에 모시는게 구독자들의 욕심이 아닌가하는 걱정도 했었는데 병원에 오셔서 건강도 같이 챙기셨다니 오히려 잘된 것 같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로희 여사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잘보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올리버샘 어머님 아주 멋지세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미국 교민인데 진짜 아플땐 한국 생각 간절히나요 ㅎㅎ 한국 의료보험 민영화 되는것 무조건 막아야되요ㅎ 로희여사 오래오래 건강히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의료 민영화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고 의료시스템을 잘 운영해서 그런겁니다.
의료보험 민영화 한다고 이야기 한적없습니다.의료민영화란 말로 의료보험까지 민영화 한다고 일부사람들이 선동하는거에요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 하고 돌아가는분도
많아요
@@bravewoo7317 한국도 시도 한 적 많아ㅋ 그때마다 학자들이 나서서 틀어막은거지. 선동은 무슨 ㅋㅋㅋㅋㅋ
@@bravewoo7317의료민영화란 공공의료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을 선택하게 하는거다. 선동은 무슨. 공공의료보험에 돈많은 사람들이 왜 있겠냐? 준조세에 가까운데.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도 기침이 나오는군요 새롭게 알고가네요😮
로희여사님 아푸지말구 건강하세요 ❤
로희 여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