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프로팻션날 하신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뵈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중요한 정보를 또박또박 아나운서 답게 명백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빨리 됩니다. 열번째부터 내가 사는 도시의 집값이 나올까 조마조마했는데, 들어가 있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만 미국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로 내집을 팔고 더 싸고 좋은곳으로 이사를 갈곳이 없는 현실입니다. 저도 곧 다운사이즈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 유익한 정보로 미주택 시장 분석을 기대합니다.👍♥️
2008년에도 폭락이 플로리다에서 시작했고 영상에서처럼 전국적이아니고 8개의 주요 시에서 엄청 떨어졌지요. 그리고 Oklahoma 에선 올라갔죠. 천천히 내려간다고 안달나면 안되요 2008년에도 바닥치는데 4년정도 걸렸음. 이자도 많이 안내려갈거같은데 원금이라도 덜내야죠. 좀 기다렸다가들 사세요. 어차피 부동산은 천천히 움직이니까 주식처럼 조바심안내셔도되니... 많아 올라갔을수록 더 많이 떨어질테니까 천천히...현금 많이 싸아두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기다리지ㅋㅋ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진짜웃김ㅋㅋ 월세는 누가 내주나봄 그 소리를 내가 2021년 초에 들었으니 좀있으면 4년쯤 되는데 ㅋㅋ 그동안 월세 3000불 기준하면 144000불 냈을텐데ㅋㅋ 그러면 대충 30-40만불 짜리집일텐데 그만큼 집값이 떨어졌나요? 진짜 개 답답
나는 자기가 살집을 집값이 내려갈꺼다 그러면서 나중에 산다는게 뒤지게 웃김. 집 사준다했지만 그냥 첫집이라 콘도 샀는데 후회하고 있음. 싱글하우스 샀으면 두배 돈 버는거였는데^^ 1. 2020년부터 집 알아봤고 집값이 떨어지니 뭐니하는 소리를 듣다가 집을 못삼 그리고 2022년에 집샀는데 25만불쯤 샀는데 현재 32만불 2020년도에 샀으면 20만불 즉 집값의 60프로 떨어져야 2020년도에 산 사람이 손해를 보고 (원래 사려던 싱글하우스는 35만불이었는데 현재 50만불) 2. 그렇게 집값 떨어진다 떨어진다 해서 안산 시간 동안 렌트는 누가 공짜로 내주나요? 2500불만 계산해도 15만불이 렌트비로 나갔는데 집값 떨어지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남들은 25년 남은 모기지를 님들은 30년 내야하고 3. 이자율 내려가면 집값 차액만큼 다시 대출받고 집하나 더사서 렌트 돌리면서 차산증액할때 이제 집 하나 사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뭐가 이득인지는 계산기를 똑바로 두드려보고 생각합시다ㅋㅋ 누가보면 현금부자라서 리먼때처럼 개판나면 매물 쓸어담을 수 있는줄
잘 봤어요 내게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 내일 에이전트 만나서 집구경 합니다. 미국에서 생애 첫집 구매라서 잘몰라요. 에이전트가 계약하자고 하면서 수수료가 3%라네요. 여러정보 들을 볼때 에이전트는 셀러에게서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고 텍사스에선 5-6%라는데 왜 바이어에게서 그것도 3%를 받고자 계약을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해보자고 하고선 사인은 아직. 😊
법이 이번해에 바꼈어요. 보통 셀러가 5-6%주고 그걸 셀러 바이어 에이전트가 반팅하는 구조 였었는데 지금음 바이어쪽 수수료는 셀러가 줄수도 있고 안줘도 되지만 준다고해도 광고는 못해요. 바이어 에이전트와는 수수로 무조건 3% 아니고 네고할수 있읍니다. 얼마나 도와주느냐에따라서도 달라 지겠제만 지금처럼 매매 없을땐 좀 낮게 불러도 되요. 그리고 꼭 % 로 해야되는거 아니고 flat 으로 $2000, $3000 뭐 적당하게 네고 해도 됨. 집 크다고 일 더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특히 바이어쪽은... 젤 좋은건 오픈하우스 할때 집 보고 셀러에이전트에게 바이어에이전트에게도 수수료 주냐고 물어보고 준다고하면 그거로 퉁치자고 해도 되고 좀더 언으 셔도 되고 그건 계약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그냥 3% 계약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지금 처럼 집 안팔리면 셀러가 수수료 대줄수도 있는데 그럼 바이어 에이전트는 양쪽에서 받는거에요. 미리 계약하지 마시길.
유익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윤지 선생님, 안녕하세요? 프로팻션날 하신 모습을 화면으로 만나뵈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중요한 정보를 또박또박 아나운서 답게 명백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빨리 됩니다. 열번째부터 내가 사는 도시의 집값이 나올까 조마조마했는데, 들어가 있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만 미국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로 내집을 팔고 더 싸고 좋은곳으로 이사를 갈곳이 없는 현실입니다. 저도 곧 다운사이즈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 유익한 정보로 미주택 시장 분석을 기대합니다.👍♥️
주석란에 기자 앵커 출신의 미국 리얼터 라고 설명이 되어있는 것을 나중에 봤는데 방송 첨에 볼때는 아나운서식 발음 교육을 받으신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역시 교양과 소양이 있어보이시네요.
미국 스며들기라는 컨셉에 맞게 자리를 잘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
미국의 전반적인 소득대비 집값이 너무 올라가 있습니다.
아마도 25년에는 은행차압 주택이 많이 나오ㄹ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주택은 투자대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살고있는 집값 오르던 내리던 이사갈것 아니면 신경쓸것 없다 생각합니다 ^0^
감사합니다.
미국의 부동산상황 잘보았습니다.
하시는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동네 집값이 한번 심하게 꺾이면 매물이 많이 나오면서 집값 회복이 힘들더라고요. 집 값이 affordable 한 지역이 시류를 더 타는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재 미국 집값 변화를 분석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어요.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큰 결정인데... 그 집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
고급정보 고맙습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2008년에도 폭락이 플로리다에서 시작했고 영상에서처럼 전국적이아니고 8개의 주요 시에서 엄청 떨어졌지요. 그리고 Oklahoma 에선 올라갔죠. 천천히 내려간다고 안달나면 안되요 2008년에도 바닥치는데 4년정도 걸렸음. 이자도 많이 안내려갈거같은데 원금이라도 덜내야죠. 좀 기다렸다가들 사세요. 어차피 부동산은 천천히 움직이니까 주식처럼 조바심안내셔도되니... 많아 올라갔을수록 더 많이 떨어질테니까 천천히...현금 많이 싸아두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기다리지ㅋㅋ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진짜웃김ㅋㅋ 월세는 누가 내주나봄 그 소리를 내가 2021년 초에 들었으니 좀있으면 4년쯤 되는데 ㅋㅋ 그동안 월세 3000불 기준하면 144000불 냈을텐데ㅋㅋ 그러면 대충 30-40만불 짜리집일텐데 그만큼 집값이 떨어졌나요? 진짜 개 답답
아 그리고 2021년 집값에 근접하려면 저정도 떨어진거 가지고는 티도안남
너무 예쁘네요 (옷이)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스티메이션 정확한 가격 아니지 않나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떨어지는게 맞기는 한데, 많이 떨어진 집만 콕! 찝어서 전반적으로 그렇다 말하기는 성급한 일반화 인 것 같아요…
하이고 반가운 소식이네 그런데 요 남가주는 언제나 좋은 소식이 있을까
유익한 정보였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마이애미는 태풍의 영향 때문인지 집값에 영향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제일 큰 요인은 보험료와 HOA가 급등해서임.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들도 분석해 주시면 감사... 너무 이뻐요.
좋은정보 감사😊
집값이 올르고 있는 도시도 top10 도 부탁드려요
아주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
나는 자기가 살집을 집값이 내려갈꺼다 그러면서 나중에 산다는게 뒤지게 웃김. 집 사준다했지만 그냥 첫집이라 콘도 샀는데 후회하고 있음. 싱글하우스 샀으면 두배 돈 버는거였는데^^
1. 2020년부터 집 알아봤고 집값이 떨어지니 뭐니하는 소리를 듣다가 집을 못삼 그리고 2022년에 집샀는데 25만불쯤 샀는데 현재 32만불 2020년도에 샀으면 20만불 즉 집값의 60프로 떨어져야 2020년도에 산 사람이 손해를 보고
(원래 사려던 싱글하우스는 35만불이었는데 현재 50만불)
2. 그렇게 집값 떨어진다 떨어진다 해서 안산 시간 동안 렌트는 누가 공짜로 내주나요?
2500불만 계산해도 15만불이 렌트비로 나갔는데 집값 떨어지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남들은 25년 남은 모기지를 님들은 30년 내야하고
3. 이자율 내려가면 집값 차액만큼 다시 대출받고 집하나 더사서 렌트 돌리면서 차산증액할때 이제 집 하나 사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뭐가 이득인지는 계산기를 똑바로 두드려보고 생각합시다ㅋㅋ 누가보면 현금부자라서 리먼때처럼 개판나면 매물 쓸어담을 수 있는줄
캘리포니아는 떨어질 기미가 안보임.. ㅠ
예를 든 집들이 특이한 집들이 많아 신빈성이 떨어지네요.
5~6%.에서 반반 나누어 갔는데 바이어분께 3% 를 달라고 하는건 미국 어느주에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윤지 씨 헤어 스타일 보니 교포생활 연륜이 깊어지는 듯하네요.
why should I care?
it is not mine.
lol I have nothing.
😄😄😄
잉? 왜 같은 영상이 또 올라왔지?
수박 겉핧기 하고 수박맛을 다 안다고요
거품이 빠지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외모가 참으로 휼륭하세요.....
코비덕으로 거품으로 치솟은 집값이 한달에 적게는 만불에서 이삼만불씩 올랏지요.. 고로떠러지는것이 당연하지요.
Ohio 주 Columbus 는 집값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잘 봤어요 내게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
내일 에이전트 만나서 집구경 합니다. 미국에서 생애 첫집 구매라서 잘몰라요. 에이전트가 계약하자고 하면서 수수료가 3%라네요. 여러정보 들을 볼때 에이전트는 셀러에게서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고 텍사스에선 5-6%라는데 왜 바이어에게서 그것도 3%를 받고자 계약을 하자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일 만나서 이야기 해보자고 하고선 사인은 아직. 😊
법이 이번해에 바꼈어요. 보통 셀러가 5-6%주고 그걸 셀러 바이어 에이전트가 반팅하는 구조 였었는데 지금음 바이어쪽 수수료는 셀러가 줄수도 있고 안줘도 되지만 준다고해도 광고는 못해요. 바이어 에이전트와는 수수로 무조건 3% 아니고 네고할수 있읍니다. 얼마나 도와주느냐에따라서도 달라 지겠제만 지금처럼 매매 없을땐 좀 낮게 불러도 되요. 그리고 꼭 % 로 해야되는거 아니고 flat 으로 $2000, $3000 뭐 적당하게 네고 해도 됨. 집 크다고 일 더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특히 바이어쪽은... 젤 좋은건 오픈하우스 할때 집 보고 셀러에이전트에게 바이어에이전트에게도 수수료 주냐고 물어보고 준다고하면 그거로 퉁치자고 해도 되고 좀더 언으 셔도 되고 그건 계약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그냥 3% 계약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지금 처럼 집 안팔리면 셀러가 수수료 대줄수도 있는데 그럼 바이어 에이전트는 양쪽에서 받는거에요. 미리 계약하지 마시길.
사인 하지마세요 저 지금 집클로징중인데 굳이 에이전트 없어도 됩니다. 오히려 바이어 커미션을 더 깎아서 집살수 있는거죠. 전 그래서 잘깎아서 두번째 집 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