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여의도 홍대신촌 15분, 광화문 30분, 강남 30분 등 직장 접근성 좋습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고층 25평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단축 및 재택 사회라 호텔 같은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88올림픽스포츠문화시설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장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 바로 옆이죠.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교통좋고,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이 생깁니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가양 재건축후에는 학군 상승기대되죠. 구 강서구청 자리에 복합문화시설 생기고,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신축 재건축 재개발 등 30평대 공급만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해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가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엘베 고장났을때 중층고층은 진짜 답없더라구요. 젊은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없는 저층, 동간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는 저층,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로망 실현!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제 편견이 깨졌고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 있어요. 땅의 기운 받는게 몸에 좋기도 하고요. 특급 조망이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더 좋아요. 1,2층 중 저는 2층 선호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에이~ 그런것 없어요. 방충망 요즘 좋잖아요. 역류? 에이~ 그런건 80년대,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이시기 아파트가 품질이 좋아요. 요즘 외국인이 짓는 신축보다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설한 롯데건설이 건설시장에 명품주거 브랜딩하려고 건설한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입니다.
@@명신전-e4l 넓으면 집안에서 운동하기 좋습니다. 각 방마다 다른 컨셉을 부여해서 재밌게 여행 온 기분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어린아이일때는 작아야 포근하고 나이들수록 넓어야 우울증 안 걸린다고 합니다. 나이들어 거주공간 좁으면 답답함에 우울증 가중된답니다. 나이들면 호르몬 변화로 남녀 각각 갱년기 찾아와 속답답, 체온 상승 등 압박과 불안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때 마냥 외부활동이 좋은게 아니라 그 활동 후 집에 들어오면 더 대비되는 답답함 느끼게 되니 집안에서 생기를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넓은집이 노년에 생기있게 활기있게 살기에 더 좋습니다. 집이 좁으면 벙실 같아 집니다. 갑갑해집니다. 나이들수록.
공급 물량 중에서 신규 공급은 전체의 5% 되지 않아요. 주식시장에서 유상증자나 상장 등 신규 공급물량이 줄어들면 가격이 폭등하나요? 가계부채가 등 객관적인 데이터는 무시하고 정부의 인위적인 정채 대출로 억지로 떠 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희망을 말하고 있는 것 같군요.
@@애플망고-d9m 지금가격이 다 반영되었다고 어찌 그리 장담 하나요? 상급지로의 수요는 계속 몰립니다. 본인은 조망권없는 집살고 있는데 조망권 있는 좀더 비싼집에 안가고싶을까요? 적정한 경제적 환경이 되면 누구나 다 가고 싶어합니다. 하급지는 좀더 빠질수 있지만 상급지는 곡선은 있겠지만 계속 갈겁니다. 가면 갈수록 빈부의 격차는 더 벌이질겁니다. 골목상권은 추락하지만 아울렛 백화점은 항상 넘쳐납니다. 백화점 명품매장 가보세요. 경기 어렵다고 하는데 줄서있습니다. 주변만 보지마시길
공급과 수요는 가격을 결정하는게 이론적으로는 맞는데요 아파트 입주물량 그래프를 보면 공급량이 늘어난 시기에 오히려 아파트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제가 2017년에 아파트구입했기에 더 잘 알고 있거든요 2017년 공급상승기반을 잡혔는데도 불구하고 집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2025~2027년 공급부족이라고해서 집값이 오른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공급이 부족해서 아파트값이 오를 것이다?ㅋㅋㅋㅋ 무슨 공급이 부족하다는건지??? 백번양보해서 공급이 부족하다치고 그럼 수요는 고정으로 봐도 된다는건지?? 과거에도 이 분이 출연한 방송을 몇번봤는데 경제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경제얘길 할 때 논리가 너무 단순하고 비약이 심해서 현실과 안맞고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외부적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데 중국이랑 특히 미국 경제정책이랑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음. 역사적 부동산의 등락 흐름을 보더라도 10년 전후로 글로벌 위기와 맞물려 한국 경제 상황에 따라 많게는 50% 이상도 빠졌는데 단편적인 데이터 정도로 저렇게 예측한다? 말도 안되지. 내가 보는 관점에선 2년 이내에 대 폭락 옴. 작금의 대한민국은 폭탄 돌려 막기 중인데, 한번은 터져야지 동력이 생김.
경제 잘 모르는 학생인데 님 말이 맞는것같아요. 근데 경제공부는 어떻게해야할지 조언해주실수있나요??ㅜㅜ 요즘 투자랑 경제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너무 방대해서 뭘 알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고등학생이다보니 알고있는 배경지식이나 역사적인 지식도없고 뭐부터 공부해야 돈의 흐름을 읽을수있을까요? 애초에 돈의 흐름을 아는게 정답일까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Birthday_present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포인트는 1.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유툽을 중심으로 보고 단기적인 투자 포인트를 이야기를 하는 유툽은 참고만 하삼. 그러면서 장단기 그림을 맞춰보삼. 특히 과거 히스토리를 맞춰보면 알게되는 게 있음. (박종훈 지식 한방 좋음) 2. 주식과 부동산은 결국 돈을 가장 많이 굴리는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임. 전세계 가장큰 사모펀드 회사들의 흐름을 모니터링 하삼. 예) '블랙록'은 손해보는 짓 안함. 결론: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면 종교처럼 자신만의 신념이 생김. 그렇지만 뭐든 100%가 없기 때문 그 역설 사이에 자신만의 철핛이 생기게 되는거임. 저는 한국 미래는 앞으로 좆될 확율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국에 멀티쳐야 (이민아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래서 자기개발 투자도 영어와 해외에서도 쓸만한 기술이나 사업을 익혀야 하며, 투자는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을 포트폴리오 구성에 어느정도 넣어놓는데 나도 방구석 뇌피셜이니 한방 투자보다는 적립식으로 하고 있고, 현금비중 50~70% 이상 두면서 타이밍 보는 중임. 20층(년) 짜리 건물 지을 생각으로 설계도면 부터 뽑아보삼. 장기 계획 없으면 무조건 실패한다고 생각함.
신축만 공급이 아니고, 현시점에서 공식통계에는 집히지않으나 실질적인 미래의 신축공급이 많고, 내년부터 경제침체와 집값거품이 겹쳐 수요가 더 위축될 가능성이 훨씬 높기때문에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는 건 현실과 괴리된 망상에 가까운 말인거 같고요, 만에 하나 내년에 집값이 오른다면 올해처럼 나라 망할거 각오하고 국민세금 수십조를 아파트정책대출로 몰아부어서 빚으로 펌프질해서 오르겠죠. 다만 이번 정부가 집값띠우기에 진심이다 해도 지금처럼 가계부채가 세계1위로 위험수위에 내수가 다 무너지고, 대기업까지 휘청이고 세수가 안들어오는 상황에서 내년까지 집값띠우겠다고 수십조의 국민세금을 서울아파트값 펌프질하는데 쓸 수 있을 지 의문임 즉 과거처럼 대출로 집값펌프질이 불가능하면 앞으로 많이 하락된다고 봐야겠지요
니들이 빌라는 싫어하고, 죄다 아파트 그것도 서울아파트로 몰리는데 서울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리가 있나? 공급은 제한적인데, 수요는 계속 유지되면 그 물건의 가격이 떨어지겠냐 아니면 오르겠냐? 매매로 안 살고 전세로 토끼 뛰듯이 옮겨다니면서 리스크는 안 짊어지려고 하니까, 서울아파트 가격의 하방지지선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임. 폭락이,무주택자 덕분에 서울아파트 가격이 유지되는 모순 ㅋㅋㅋㅋㅋ
다 주택자들 집 별로 못 팔아요... 집 값이 거어어업나 올라서 세금이 미침 지방 집 먼저 정리하고 서울집 팔아야 세금이 절약 되는데 지방 집이 안팔리는 경우도 있고 세금 계산해보니껀 2-3억 나가서 집 2개 정리해서 하나 사려다가 포기하고 자식 준다는 사람도 있음... 일단 양도세를 내려서 다주택자가 팔게 해줘야 됨
댓글들 보니까 역시 절대 다수는 ‘약자’ 소수는 ‘강자’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다들 가면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걸 망각하고 있는듯, 댓글보면 집값은 항상 떨어져야 하는것 같네.. 아이스크림가격은 별로 안올랐는데 집값만 오른거 같나요? 아이스크림 용량이 다 줄었습니다. 넓게 보시길
아무리 그래도 하버드에 해외 경력에 서울대 정교수를 리치고인가랑 비교하는건 너무 심한듯ㅋㅋ 비교 자체가 실례임 이분은 어마어마하게 똑똑한 사람이 공부까지 열심히 많이하고 정점을 찍고 실무경력을 쌓은후 서울대 정교수가 된사람에 해외와 한국의 수많은 정보 통계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을 하는 사람이고 리치고인지 그분은 본인이 믿고싶은대로 믿고 떨어진다 말만하는 무당이고..
@@후후후-z4s 제가 떨어져야 한다고 했나요? 저분의 전망이 하나도 안맞고 몇년째 엇박자인데 사과도 하지않고 뻔뻔하게 계속 나와서 혀를 놀리니 가당차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23년 3월에 도곡에 투자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상승론자입니다. 저분은 작년 뿐만 아니라 올 초에 뻔히 다 오르고 있는데도 곧 망한다고 호들갑 떨면서 조회수빨이 하던 분이죠. 그런데 다 오르고 8월부터 약 조정중인 상황에 이제는 오른다고 난리이니 기도 안차서 댓글 남긴겁니다.
@@후후후-z4s 전망은 바뀔 수 있는데 중계를 하시니 문제. 떨어진다더니 반등하기 시작하니까 단기.하락 후 상승인데 정부 개입으로 본인 예상보다 빨리 왔다고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감. 학자로서의 분석은 그렇게 해도 상관 없지만, 본인 얼굴, 간판 내놓고 저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꾼다? 이건 쌍욕 먹어도 할 말 없지.
본인 소득에서 원리금 갚아도 문제없는, 형편에 맞는 집을 구매하는 좋은 타이밍인거같아요 ㅎㅎ 하락을 외쳤음에도 현재까지 우상향을 해왔었고, 코로나 전의 집값으로 돌아간다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과 같이 경제가 안좋고 대출을 조이는 시기, 집값이 조정을받고 급매가 나오는 올 4분기-내년 1분기 타이밍을 노려보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내년에 미국의 금리인하 기조, 내수 회복을 위한 한국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은행들의 스탠스가 바뀔진 아무도 모르잖아요? 23년도 이맘때쯤에도 대출을 조였고, 올해 1분기 정부와 은행에서 현금을 풀어버리는 동일한 역사가 충분히 반복될 수 있어보입니다. 과도한 상승과 하락을 외치기보단, 나의 형편에 맞게, 가격방어가 잘 되는 괜찮은 아파트를 선택하는게 현명지않을까요 ㅎㅎ
교수님은 종부세를 안내시나봐요. 그래서 종부세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시네요. 종부세의 문제가 뭔지 왜 종부세가 없어져야 하는지 명확히 모르시는 듯한데 종부세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종부세는 정말 악질적인 세금입니다. 내가 내지 않는다고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가시다니 참 실망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주택정책 중심에 있으니 수많은 문제가 있어도 억울해서 죽고싶을 지경으로 분하고 억울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아무런 변함이 없는겁니다. 예를들어 소유한 주택의 총액이 20억이라고 쳤을때 1주택자와 2주택자, 3주택자의 종부세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 보시지요. 단순하게 넘어가지 말고 왜 종부세 내는 사람들이 억울하고 분한지 자세히 공부해 보세요.
매물 너무 많아서 아무도 보러 오지도 않던데,,뭐지 도대체 무슨 말이지?!
가격을 내려보세요 ㅋㅋ 바로 팔림
집은 필수인데 너무 비싸다 집값을 튀겨서 고수익을 창출하는건 경제가 무너지는 지름길~~
누구나 살수있는 주거지가 반드시 필요
전문가라는 분들 의견은 그저 의견일 뿐, 판단은 각자의 몫 같습니다. 전문가라는 분들도 의견 자주 바꾸니까요 ^^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이 강서구에요. 공항대로 주변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주거여건 좋은곳이에요. 적어도 강동구 이상이고 마포구만큼 상승 예측합니다.
비행기 경로는 양천, 구로 방향이라 우장산가양마곡등촌은 전혀 소음 없어요. 고도제한 풀어달라는 지역이기도 하고요. 풀리면 대박나죠
여의도 홍대신촌 15분, 광화문 30분, 강남 30분 등 직장 접근성 좋습니다.
강서구 오기전에는 끝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와보니 교통좋아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추천 아파트는 도심속 리조트 같은 우장산롯데캐슬입니다.
서울에 리조트 같은 아파트가 있다니 놀랍죠. 그중 65평 정말 좋아요!
반대 투자이론 아시죠? 결국 1프로만 투자 성공하니, 미래를 보면 현재의 반대 투자가 필요해요. 고층 25평33평 선호하니, 반대로 1,2층 저층 대형 평수 선택하는것이 미래 가치투자입니다. 미래는 화재 등으로부터 안전거처가 주목 받으니 저층이 좋고, 로봇으로 근로시간단축 및 재택 사회라 호텔 같은 쾌적함의 대형 평형이 좋아요.
드론시대, 개인 항공시대 오니 관제탑 있는 공항 주변 부동산이 좋구요.
우장산롯데캐슬은 구축이지만 신축만큼 좋은 지하주차장 연결과 세대당 약 2대의 여유있는 주차대수가 있고, 국내 최고시설의 88올림픽스포츠문화시설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어 50미터 수영장, 실내골프장, 볼링장, 실내테니스장, 실내클라이밍, 헬스장 등을 이용해요. 최고의 커뮤니티죠. 관리비 상승에 1도 영향없는 단지밖, 바로 옆이죠.
또한 진정한 숲세권이고 단지내 조경도 매우 뛰어나요.
교통좋고, 9호선 가양역 가깝고, 후문에 대장홍대선 신설역이 생깁니다.
주변에 초중고 다 있어요. 가양 재건축후에는 학군 상승기대되죠.
구 강서구청 자리에 복합문화시설 생기고, 가양역 인근에 제2코엑스몰 생겨요. 현재도 마트, 병원, 백화점 인근에 다 있어요.
65평 추천합니다. 화장실 3개인게 차별화된 큰 장점!
누구나 한번쯤 고층 아파트가 지겨워지고 고급 단독주택 로망 생기는데,
서울 단독주택은 너무 비싸요. 대안이 조경 좋은 숲세권 아파트 저층 !
진짜 평창동, 부암동, 성북동, 한남동 고급 단독 느낌납니다.
그래서 단지내 연예인도 살고, 미국, 유럽 사람도 살아요.
그만큼 조용하고 자연친화적이고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 아파트죠.
단독주택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가요. 아파트 저층이 신의 한수입니다.
고층살땐 방콕만 해서 몰랐는데 저층 사니까 내려가는게 수월해서 단지가 전부 마당 됩니다. 고급 단독주택 로망 실현 !
신축 재건축 재개발 등 30평대 공급만 많아서 향후 60평대 이상 대형은 희소가치 있어요.
참, 요즘 화재 위험을 뉴스에서 보니까 불과 유독가스, 연기는 모두 위로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안전한 저층이 주목 받아요. 2층까지는 바로 밖으로 뛰어내려도 괜찮은 높이입니다. 3층만 돼도 뛰어내리기에 높죠.
아니면 차라리 탑층과 그 아래층처럼 옥상 피난가는 층이 좋죠.
1층,2층, 탑층, 그 아래층 제외한 나머지 층은 위험해요.
저층 도둑??? 담타는 도둑은 밖에서 보이니까 없어요.
아파트 도둑은 원래 드릴로 문따고 들어오죠.
저층은 밖으로 도망가서 신고라도 할수있어 오히려 도둑이 꺼리죠.
중고층은 집안에 그대로 갇혀요. 도둑에서 강도로 돌변하니 더 위험해요.
고령화 사회, 화재로부터 안전 사회가니까 저층이 주목 받습니다.
엘베 고장났을때 중층고층은 진짜 답없더라구요. 젊은데도 힘들어요.
지상 주차없는 저층, 동간 간격 넓어 해 잘 들어오는 저층, 조경 좋은 저층은 진짜 좋아요. 고급 단독 주택 로망 실현!
항상 고층만 살았는데, 제 편견이 깨졌고 저층이 더 살기 좋더라구요.
고층대비 싸니까 팔때도 그만큼 낮게 내놓으면 수요 있어요.
땅의 기운 받는게 몸에 좋기도 하고요. 특급 조망이 아니라면 저층 정원 조망이 더 좋아요.
1,2층 중 저는 2층 선호해요.
사계절 조경 뷰, 빗소리, 눈소리, 자연을 느낄수 있어 진짜 좋습니다.
벌레? 에이~ 그런것 없어요. 방충망 요즘 좋잖아요. 역류? 에이~ 그런건 80년대, 90년대 아파트에나 있죠.
참고로 저는 외국인 노동자가 건설하는 2010년이후 아파트를 오히려 비선호합니다.
2000년 ~2010년 사이 대기업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이시기 아파트가 품질이 좋아요. 요즘 외국인이 짓는 신축보다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설한 롯데건설이 건설시장에 명품주거 브랜딩하려고 건설한 아파트가 우장산롯데캐슬 아파트입니다.
여의도 목동에서 이주한 중산층 이상 민도입니다.
65평형? 그건 아닌듯
너무 넓어서 유지하기 힘들텐데 요 나이들수록 줄입니다 그릇도 가구도 조경도, 편하게 외식도 많이하고 내수준에 맞는 적당한 평수에 살고 통장에 현금 많으니까 이자로 생활비 쓰고 맘편합니다.
@@명신전-e4l 넓으면 집안에서 운동하기 좋습니다. 각 방마다 다른 컨셉을 부여해서 재밌게 여행 온 기분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어린아이일때는 작아야 포근하고 나이들수록 넓어야 우울증 안 걸린다고 합니다.
나이들어 거주공간 좁으면 답답함에 우울증 가중된답니다. 나이들면 호르몬 변화로 남녀 각각 갱년기 찾아와 속답답, 체온 상승 등 압박과 불안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때 마냥 외부활동이 좋은게 아니라 그 활동 후 집에 들어오면 더 대비되는 답답함 느끼게 되니 집안에서 생기를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넓은집이 노년에 생기있게 활기있게 살기에 더 좋습니다. 집이 좁으면 벙실 같아 집니다.
갑갑해집니다. 나이들수록.
불황이니 집 사게 만들려고 부동산 컨설팅에서 돈 받고 나옴.
모든 사람이 강남을 비교 하니 집사기 어렵지.
내 소득에 맞춰 사는곳을 정해야함,
신축만 살려 말고
구축도 고쳐 살면 좋은데.
맞는 말씀인데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은 끝이 없어서..(빚을 영끌해서라도 사고 싶은..)....그리되지 않는 이상 아닌 현실..ㅠㅠ
구축도 경기도도 슬금슬금 천천히 오르고 있는것은 맞음.
소득대비 집값은 이미 너무 비싸고, 소득은 안오르는데.. 금리 내린다고 집값이 계속 오를까? 인기지역은 오를까? 인기지역은 이미 너무 비싼데..
4년동안 통화량을 30%를 찍어내는데 인기지역 아파트는 내릴 수가 없죠. 화폐가치가 망하는 것이지 집값이 오르는게 아님.
그러니까 헷지 수단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란 말이 아닐까요?^^ 인플레 시기에 집이 없으면 비참해지니까요.
화폐를 찍어내는건 국가가 그냥 세금을 강제하는것과 동일하다고 보면됨 ㅎㅎ
내돈은 자연스레 증발되는중임
글쎄요
정부 정책 대출 아니면
서울 아파트 버티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경제가 무너져가는데 부동산만 끝없이 폭등한다니 ???
내년에 오르나 봅시다. 집집 하는데 내놔본 사람들 알겁니다. 집이 얼마나 안나가는지.
미대선 누가 이기던 경제위기 무조건 터집니다 대선전이라 어거지로 찍어 누르고 잇는데 누가먼저 일지는 모르지만 터지는 순간 연쇄반응으로 와르르 무너짐
집1채는 올라도 좋을게 없는게
오르나내리나 그냥사는데 재산세 일년두번 세금추가 건보료 재산 증가 건보상승추가 세금폭탄
건설사 콩고물
저렴한매물은 없던데ㅋㅋ
21기준 이교수분이랑 이현철소장이 하락시점은 맞췄어요 금리얘기하면서 말한건 이분이구요 대신 하락가격이 19년가격이라했는데 20년하반기가격에서 반등온거구요
하락론자들은 계속떨어진다했고
상승론자들은 25년까지 다이렉트상승이라헀음
이사람 말도 좀 억지 스러운거 같은데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공급 물량 중에서 신규 공급은 전체의 5% 되지 않아요.
주식시장에서 유상증자나 상장 등 신규 공급물량이 줄어들면 가격이
폭등하나요?
가계부채가 등 객관적인 데이터는 무시하고
정부의 인위적인 정채 대출로 억지로 떠 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희망을 말하고 있는 것 같군요.
주식은 선택재고 집은 필수재인게 차이죠 주식은 없어도 살고 특정인들 에게만 의미가 있지만 집은 전국민이 하나씩은 보유하든 점유하든 해야하니 문제인거죠 ㅎㅎ
@@leesangjin8314 집이 갑자기 선택재에서 필수재로 바뀌었나요?
이미 필수재로서의 기능이 집값에 반영된 상태이잖아요. 뭔가 변화를 보려면 바뀐 요인을 분석해야지 수십년 동안 상수였던걸 예로 들며 집값 변화를 설명 하려면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애플망고-d9m 지금가격이 다 반영되었다고 어찌 그리 장담 하나요? 상급지로의 수요는 계속 몰립니다. 본인은 조망권없는 집살고 있는데 조망권 있는 좀더 비싼집에 안가고싶을까요? 적정한 경제적 환경이 되면 누구나 다 가고 싶어합니다. 하급지는 좀더 빠질수 있지만 상급지는 곡선은 있겠지만 계속 갈겁니다.
가면 갈수록 빈부의 격차는 더 벌이질겁니다. 골목상권은 추락하지만 아울렛 백화점은 항상 넘쳐납니다. 백화점 명품매장 가보세요. 경기 어렵다고 하는데 줄서있습니다. 주변만 보지마시길
집갑상승 전망하신 김교수님 최근 집사셨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서울집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해했습니다. 과정에대해 이해하면 더 잘 보이겠군요. 말씀해주신것들이 결과론적이아니어서 좋습니다. 결과론이아니란걸 이해하시면 도움되는 영상이라는걸 아실겁니다
내수경기는 장기침체에 빠진건 확실하다.. 이건 빚잔친 하지 않는 이상은 밥법이 없어.
빛잔치 하기엔 부채가 너무 천문학적이라 무리 여기서 더 나가면 하이퍼 인플옴
그러니까 집값은 내수보다는 수요공급의 영향이 크다고 영상에 나오잖아요
아니 지금 기업들은 감원하지 자영업자들은 망해가지... 돈이 어디서 나서 집을 사냐고요?
요즘 서울도 거래끊겼고 전세도 빠진다는데, 뭐지?????????????? 걍 무조건 올라?????? 이분은 집 몇채임?
상승한다고해야
건설사애서 콩고물얻어먹고있음
항상 대세에 올라 타는 사람
반포만 규제가 빠져서
겁없이 오르는 거임.
무슨 규제로 묶여
강남.용산등은
집 사고 팔때 나라의 허락을 받아야함.
자금거래부터 자금어떠게 마련할꺼야는 등.
대출전혀 안되고.
이런 규제에서 반포만 빠져 있음.
반포에 나랏님들이 많이 사시나봄
난 이광수쌤 팬인데 들어보니 오히려 이분이 더 합리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분 영상 더 찾아서 봐야겠네요
호구 추가요
그분은 사람으로만 좋아하시길 ㅎㅎ 부동산 의견은 좀
공급과 수요는 가격을 결정하는게 이론적으로는 맞는데요 아파트 입주물량 그래프를 보면 공급량이 늘어난 시기에 오히려 아파트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제가 2017년에 아파트구입했기에 더 잘 알고 있거든요
2017년 공급상승기반을 잡혔는데도 불구하고 집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그래서 2025~2027년 공급부족이라고해서 집값이 오른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짝 짝짝!!!
집 내놔도 몇달동안 보러오는 사람도 없던데..
가격이 있으니 그럽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빨리나갑니다
@@user-wwWWww167가격을 내리면 하락하겠네요?
@@vfhti7utt570 물건은 희귀하면 가격오르고 파는사람 많으면 아무리 좋아도 가격 떨어집니다
버티면 기회가옵니다
서울 아파트 아니시죠?
원자재 가격이 올라야 주택가격이 올라요 지금은 그냥 물가상승정도에 따라 갑니다. 큰폭 상승은 단기간 없습니다.
이거 몇시간전에 업로드된 다른 패널 영상은 하락한다그러고 이분은 올라간다그러고 사람마다 말이다르네😂
전문가들도 다 부동산 부자들이니 집 사라고 해야겠죠 이번에 이사하는데 매물만 너무 많더라는.....
잘 보았습니다.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공급이 부족해서 아파트값이 오를 것이다?ㅋㅋㅋㅋ 무슨 공급이 부족하다는건지??? 백번양보해서 공급이 부족하다치고 그럼 수요는 고정으로 봐도 된다는건지?? 과거에도 이 분이 출연한 방송을 몇번봤는데 경제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경제얘길 할 때 논리가 너무 단순하고 비약이 심해서 현실과 안맞고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왜 공급량만 얘기하고 수요자들에 대한 분석은 없죠?
이 분보다 이경민 씨것이 더 신뢰가네요
우리나라 경제는 외부적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데 중국이랑 특히 미국 경제정책이랑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음.
역사적 부동산의 등락 흐름을 보더라도 10년 전후로 글로벌 위기와 맞물려 한국 경제 상황에 따라 많게는 50% 이상도 빠졌는데
단편적인 데이터 정도로 저렇게 예측한다? 말도 안되지.
내가 보는 관점에선 2년 이내에 대 폭락 옴.
작금의 대한민국은 폭탄 돌려 막기 중인데, 한번은 터져야지 동력이 생김.
경제 잘 모르는 학생인데 님 말이 맞는것같아요. 근데 경제공부는 어떻게해야할지 조언해주실수있나요??ㅜㅜ 요즘 투자랑 경제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너무 방대해서 뭘 알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고등학생이다보니 알고있는 배경지식이나 역사적인 지식도없고 뭐부터 공부해야 돈의 흐름을 읽을수있을까요? 애초에 돈의 흐름을 아는게 정답일까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Birthday_present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포인트는
1.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유툽을 중심으로 보고 단기적인 투자 포인트를 이야기를 하는 유툽은 참고만 하삼. 그러면서 장단기 그림을 맞춰보삼. 특히 과거 히스토리를 맞춰보면 알게되는 게 있음. (박종훈 지식 한방 좋음)
2. 주식과 부동산은 결국 돈을 가장 많이 굴리는 사람들이 그리는 그림임. 전세계 가장큰 사모펀드 회사들의 흐름을 모니터링 하삼. 예) '블랙록'은 손해보는 짓 안함.
결론: 어느정도 지식이 쌓이면 종교처럼 자신만의 신념이 생김. 그렇지만 뭐든 100%가 없기 때문 그 역설 사이에 자신만의 철핛이 생기게 되는거임.
저는 한국 미래는 앞으로 좆될 확율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국에 멀티쳐야 (이민아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래서 자기개발 투자도 영어와 해외에서도 쓸만한 기술이나 사업을 익혀야 하며, 투자는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을 포트폴리오 구성에 어느정도 넣어놓는데 나도 방구석 뇌피셜이니 한방 투자보다는 적립식으로 하고 있고, 현금비중 50~70% 이상 두면서 타이밍 보는 중임.
20층(년) 짜리 건물 지을 생각으로 설계도면 부터 뽑아보삼. 장기 계획 없으면 무조건 실패한다고 생각함.
@@Birthday_present 대학생이아닌 고등학생이면 너무 조급해하지마요.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과목이 가장 무난한 입문 코스가 될것입니다. 대학때는 재테크 동아리같은 곳 가입해봐요.
이런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좁은 시야를 가진 사람이 경제교수라니... 정말 암담하네요. ㅎㄷㄷ
적어도 글쓴이보다 똑똑할듯.. 서울대랍니다.ㅋ
서울대하고 경제전망 잘하는거하고는 크게 상관없어요
학력하고 재테크 는 다른듯 과감하고 추진력 융통성 판단할수있는 지혜 또 운과 복도 따르는듯 합니다
미디어에서 이 사람에게 힘 쓰는거 보니까 뭔가 있나보네요 큰 계획이 보입니다.
소득이 못 따라가는데...집값만 계속올라갈 수 있나? 누가 사는데? 자전거래...?
서울 집값가격이 매수하기에 부담돼 수도권 주변에 저가 주택들이 오를것 같습니다
구입 했습니다!! 믿고 보는 교수님
잠실 엘리트 33평 29~30억 올리다가 지금 26억으로 다 내리고 있고 물량은 기존 2배정도임. 예전엔 사든지 말든지 시큰둥하다 요즘은 협의해 줄께가 대다수임.
주택보급률이 이미 100 이 넘었는데 왜 주택이 부족하다고 야단들일까요? 단순히 보면 다들 어딘가에서 살고있고 빈집도 엄청 많은데 말이죠...
대한망국 부동산의 모든 포커스는 오로지 서울이군요.
서울 주택 보급율은 100 이하임.
그런데 매년 멸실주택이 생깁니다.. 그리고 사람들 생활수준이 좋아지니 좋은집만 집이고 거기에만 몰리니 신축 준신축 위주로 점점오르는듯요.
한 의견일뿐, 통계 따라 공식 따라 학술적 만으로 풀수 없는게 부동산
내년 예상 틀리면 뭐라고 변명할려고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펀더멘탈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는게 쎄하다
한국이 금리를 계속 내릴수있는 상황일지 의문이다
그러게요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린다 수입이 잇어야 소비를 할텐데 몇백만이 지금 수입 전부를 이자비용으로 지불하는 상황에 소비진작 꿈이죠
트랜드가 얼죽신 결국 신축
집값 전망 지금까지 맞춘적있습니까?
교수님~ 부동산 공급부족은 구석기시대부터 부족 했는데..왜? 폭락 하고 폭등 하고 하나요??
과거에 폭락한적 인정은 하시죠?
최근 여름에 집 판 사람들이 위너임. 무섭게 오르면 안무서운 곳에서 살면 됨.
국고 바닥내면서
pf건설사 살리기 위한 빚잔치 국민호구 만들기 프로젝트 릴레이
또 무슨 정책을 쏟아낼지..?
입주물량 말고 주택 총 누계와 인구 수를 비교한 자료가 의미있지 않나요?
교수님께서는 차후 한 3년간 공급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상으로 보시고 있네요. 그러면 과거 공급량이 적을 때도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입장으로 봐야 될까요?
공급량 적으면 오르는게 당연.
근데 과거도 공급부족해서 오른다근게 당연한데
무슨 생각?
이분의 혜안은 남다른 깊이가 느껴짐... 단순 경험으로 때려 맞추는 수준이 아님. 이분 100%로 찐이네요. 집을 안사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4세대 아파트가 너무 좋아보임. 모두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순간 가격상승은 막을 수 없어짐.
정신 차려요
이분 책으로만 배운 지식일
뿐입니다 잘 판단하길 바래요
부동산을 글로 배운, 특히 전세 레버리지가 아예 없는 외국서 부동산을 배운 사람은 늘 예측이 틀려. 우연히 맞을 때도 있지만
애초에 오르거나 내리거나 50프로 확률인데 매번 맞춰야 전문가지 어쩌다 한번맞으면 찍기보다 못한거임 ㅋㅋ
@@오징어덮밥-x6vㄹㅇ 명절마다 만나는 이모부가 더 잘맞춤
교수님. 유투브에서. 상승 얘기하면. 악플 100%에요 ㅋㅋㅋㅋ. 저는. 교수님 의견에 100%공감ㅎㅎ
이시국에 오르겟냐 ㅋㅋㅋ 경지패널들 처음에 진실된 분석으로 이름알린다음에 나중엔 다 건설업계의 노예가됨
한쪽에선 슈퍼싸이클.한쪽에선 급냉. 하락. 도대체 뭐가 맞는거여????
하락주장자들=마포아파트 5억할때도 하락외쳤었음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이거 캡쳐. 슈퍼사이클 오나 한번 보자!
신축만 공급이 아니고, 현시점에서 공식통계에는 집히지않으나 실질적인 미래의 신축공급이 많고, 내년부터 경제침체와 집값거품이 겹쳐 수요가 더 위축될 가능성이 훨씬 높기때문에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른다는 건 현실과 괴리된 망상에 가까운 말인거 같고요, 만에 하나 내년에 집값이 오른다면 올해처럼 나라 망할거 각오하고 국민세금 수십조를 아파트정책대출로 몰아부어서 빚으로 펌프질해서 오르겠죠. 다만 이번 정부가 집값띠우기에 진심이다 해도 지금처럼 가계부채가 세계1위로 위험수위에 내수가 다 무너지고, 대기업까지 휘청이고 세수가 안들어오는 상황에서 내년까지 집값띠우겠다고 수십조의 국민세금을 서울아파트값 펌프질하는데 쓸 수 있을 지 의문임 즉 과거처럼 대출로 집값펌프질이 불가능하면 앞으로 많이 하락된다고 봐야겠지요
정말 무섭습니다. 후덜덜.
집값 폭락 할까봐.
저기요 공급이랑 상관없어요...2015년부터 미친듯이 5년 넘게 폭등할때 공급이 없었니요? 많았습니다....
대부분 하락 한다고 생각한다 ==> 상승
대부분 상승 한다고 생각한다 ==> 하락
따라서 앞으로 상승한다
전문가라는 사람들 일단 어디에 집가지고 있는지부터 까고 봐아함ㅋㅋㅋ
올해 초에는 입장이 완전 반대 아녔나요???
집사셧나봄ㅋ 그럼진짜오르는거임
제 기억으로는 올해초에도 패널분한테 갭투자하라고 말씀주셨던거같은데 아닌가요...?!
작년에 반대였는데 공급부족 이후로는 쭉 오른다쪽 작년 레고때부터인거 같은데
24년 전망책 쓴 게 부동산 상승을 썼는데 반대라고 하시면…할 밀에 없으실 듯
하락기 상승기 둘다 맞춘 몇안되는 전문가
별볼일 없는 지역도 분양가 건 5억대,, 건축법 강화 20년초 아파트와 공법은 다 같은데도ᆢ
책에다 오른다 써놨으니 ㅋㅋ 팔라면 어쩔수 없지… 애쓰십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책 많이 파세요~~책살돈도 없는데 그비싼 아파트 살돈은 있나보네요
니들이 빌라는 싫어하고, 죄다 아파트 그것도 서울아파트로 몰리는데 서울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리가 있나? 공급은 제한적인데, 수요는 계속 유지되면 그 물건의 가격이 떨어지겠냐 아니면 오르겠냐? 매매로 안 살고 전세로 토끼 뛰듯이 옮겨다니면서 리스크는 안 짊어지려고 하니까, 서울아파트 가격의 하방지지선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거임. 폭락이,무주택자 덕분에 서울아파트 가격이 유지되는 모순 ㅋㅋㅋㅋㅋ
10년안에 소형평수평당2억갈거같내요 한강변소형 아주보수적으로최소두배는갈듯요 튀르키예는집값이 상상을못하게뛰어요 우리나라는집값엄청잘잡고있는거에요 이정도면엄청잘하고있는거에요
2025년 경기침체 금융위기는 확실한데 집값이 오른다는 근거가 슈퍼싸잌,ㄹ 진입이라는건 억지스럽습니다
아휴
저런게 전문가라니?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저렇게 해야 돈을 버나?
나두 서울에 집하나 있지만 분위기 바뀐거 같은데 ... 경제가 박살인데 멀 보고
집값은 아무도 모릅니다
평가일뿐이지요~
공급 얘기할때 8만건이 넘는 서울 아파트 매도 물량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나요
매도했으면 다른집을 또 매수해야하는데 공급이 되겠냐
@@21세기소년-n5m 울나라 다주택자 별로 없음. 문정부때 각종 세금 규제로 다주택자 때려잡았거든. 유주택자중에 다주택자비율 15퍼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21세기소년-n5m 뇌내망상말고 통계를 가져와야 얘기가 되지 않겠음??
22년도 통계 기준
서울 주택수 약 263만채
서울 다주택자 보유 주택수 약 37만채
비중은 약 14% 되네요
다 주택자들 집 별로 못 팔아요...
집 값이 거어어업나 올라서 세금이 미침
지방 집 먼저 정리하고 서울집 팔아야 세금이 절약 되는데 지방 집이 안팔리는 경우도 있고
세금 계산해보니껀 2-3억 나가서 집 2개 정리해서 하나 사려다가 포기하고 자식 준다는 사람도 있음...
일단 양도세를 내려서 다주택자가 팔게 해줘야 됨
댓글들 보니까 역시 절대 다수는 ‘약자’ 소수는 ‘강자’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다들 가면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걸 망각하고 있는듯, 댓글보면 집값은 항상 떨어져야 하는것 같네..
아이스크림가격은 별로 안올랐는데 집값만 오른거 같나요? 아이스크림 용량이 다 줄었습니다. 넓게 보시길
영끌이 또 대출이 자기 돈인 줄 착각하네;;
@ 영끌인지 아닌지 당신이 어케 알아요? 그러면 본인은 영끌해서도 못사는 상황인가? 살수 있는데 안사나?
@@baseyang4091 대출 얼마냈어요?
다른 선진국 수도 요지의 아파트 가격 보면 서울 아직 쌉니다.
대한민국도 선진국 진입 했으니 기존 선진국 수도 집 가격 추세 따라 가는건 필연이구요.
합리적 분석 감사합니다
부동산 주기는 6~7년정도다 아님말고 서울과 수도권 좋은곳만 그냥현상유지
말은 바로해야지 좋은곳 좋은집 공급부족이겠지~
우와~ 작은 법인 운영중인데
내주변 모두 매출 떨어졌던데..
사람들 수익이 줄었다는 뜻이고 아시는 자영업도 매출 모두 줄었다는데
대기업도 구조조정 들어가고
미국도 금리를 내린다는건 경기가 안좋다는건데. 중국도 부동산에 폭망이고.
은행도 대출을 점점줄이는데
그래도 우리나라 부동산은 오를것이다. 대단한 통찰력 입니다. 희망사항이시거나. 뒤에서. 누군가 뒤에서 조종하는가 싶네요
이분 정확함
무주택자들이 싫어해요
무주택자들 심리치료사들이 인기 좋져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 도시 및 지역계획학전공이신분이 부동산 전망말고 우리가 바른방향은 어디고 어떻게 가야하나 이런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 이슈 가지고 어그로 그만 끄시고. 이럴거면 유튜버 하시던가
지당 지당 ! 이 분의 귀한 말씀 정곡을 찌르는 소중한 말씀 👍👍👍👍👍👍👍
동감. 바람직한 정책 방향 같은걸 논해야 하는 사람이 유튜브 뽕 잘못맞아가지고 무슨 부동산 가격 예측만 하고 있음.
경제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무슨 물가상승률, 채권금리 타령하도 있냐.
역시 김경민교수님 의견은 다른분들과 다르군요~김작가님 진행짱!! 교수님의 다양한 표정을
처음보는듯 ㅎㅎㅎ
논리적이네요
20년전부터 집들
잘 안팔리던데 ~
뉴스에서는 없는척 ~
넘쳐나는 아파트를 ~
리치고 김기원 하락주장
VS 서울대 김경민 교수 상승주장
누가 맞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하버드에 해외 경력에 서울대 정교수를 리치고인가랑 비교하는건 너무 심한듯ㅋㅋ 비교 자체가 실례임 이분은 어마어마하게 똑똑한 사람이 공부까지 열심히 많이하고 정점을 찍고 실무경력을 쌓은후 서울대 정교수가 된사람에 해외와 한국의 수많은 정보 통계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을 하는 사람이고 리치고인지 그분은 본인이 믿고싶은대로 믿고 떨어진다 말만하는 무당이고..
국평 30억에서 더오르고 있죠 반포 50억 하나? 많이 맞추셨죠 ㅎㅎㅎ
장,단기의 기간 설정은 누가 정하나요. 지금 보다 더 오르면 나라 더 빨리 망합니다.
방배동은 재개발이 아니라 단독빌라주택지 재건축이다. 지금은 안 되지만 전에는 단독빌라주택 재건축이 가능했다.
방배동에 현재 재개발은 없다. 소규모재건축이나 가로주택사업 같은 것은 있다.
기준금리 내려도 주택담보대출은 강화및 대출금리 계속오르고 단 자영업자 중소상공인을 위해 대출 늘려주고 금리도 낮춰준다 이런마당에 주택오른다고 정신좀 차리소 서울대학생들이 불쌍타 세금으로 투기나 부추기는 소리하고
1억 싸게 급매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던데
이분하는얘기. 꼭. 기억합니다!
떨어진다고 난리셨던 분이 오를대로 오르니 이제야 태세전환하셨네요
부동산을 글로 배운분들이 맞는 꼴을 못봄
서울및 주요 지역 전세및 월세 자꾸만 오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ㅠㅠㅠㅠ
상황이 변하면 당연히 전망도 달라졍야죠. 그럼 무조건 하락해야 한다고 해야하나요?
20년도 21년도 전망때는 하락한다고 하셨고 실제 하락했죠. 24년도 들어서 상승한다고 하셨는데 실제 바닥다지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후후후-z4s 제가 떨어져야 한다고 했나요? 저분의 전망이 하나도 안맞고 몇년째 엇박자인데 사과도 하지않고 뻔뻔하게 계속 나와서 혀를 놀리니 가당차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23년 3월에 도곡에 투자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상승론자입니다.
저분은 작년 뿐만 아니라 올 초에 뻔히 다 오르고 있는데도 곧 망한다고 호들갑 떨면서 조회수빨이 하던 분이죠. 그런데 다 오르고 8월부터 약 조정중인 상황에 이제는 오른다고 난리이니 기도 안차서 댓글 남긴겁니다.
이게팩트
19년가겪가지 빠진다고 하락얘기하긴함
22에 하락시점은 맞춤
이러나저라나 신축없고
노후화시작이라 슈퍼사이클맞음
@@후후후-z4s 전망은 바뀔 수 있는데 중계를 하시니 문제. 떨어진다더니 반등하기 시작하니까 단기.하락 후 상승인데 정부 개입으로 본인 예상보다 빨리 왔다고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감. 학자로서의 분석은 그렇게 해도 상관 없지만, 본인 얼굴, 간판 내놓고 저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꾼다? 이건 쌍욕 먹어도 할 말 없지.
은퇴자의 자산가치를 보존 하기위해 아파트를 사려 하는데 서을 10억-20억미만을 보고있는데 인플레이에도 자산가치 보존할 아파트지역은 어디가 좋을까요
지난영상 찾아보니 이분이 젤 잘 맞춤.
정신 차려요
@@스텔라-v7s얘 댓글 열폭쩌네 폭락아 계속 전세나 살아라
본인이 말하는거에 어느정도 책임을져라...우리 국민들 피같은 돈이 걸린 문제다. 내 생각엔 서울 강남등 몇곤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내릴듯한데?
집값높아 대한민국 젊은세대는
이미 희망이 안보인다고 생각하더만ㅇ요 심각합니다
그래도 듣보잡들 하락론보다 훨 신빙성!!! 하버드다 하버드 ❤
하버드 ㅋㅋ 웃겨 죽는줄
자신이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는 지력이 모자르니까 상황을 파악하는 판단력을 남의 간판에 의지 하는군.
사회과학은 가방길이 보다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좋은 학벌이라고 반듯이 통찰력이 뛰어 나다는 보장이 없슴. 많이 배운 사람들도 서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지인이 목동12억아파트 주태연금신청 하니 연금공단에서 30년후에는 12억을 30억으로 평가했다함. 이유는 그사이 돈가치 즉 인플레이션의 차이로 해석됨
부동산 전문가 중 최고
공부잘했읍니다
본인 소득에서 원리금 갚아도 문제없는, 형편에 맞는 집을 구매하는 좋은 타이밍인거같아요 ㅎㅎ
하락을 외쳤음에도 현재까지 우상향을 해왔었고, 코로나 전의 집값으로 돌아간다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과 같이 경제가 안좋고 대출을 조이는 시기, 집값이 조정을받고 급매가 나오는 올 4분기-내년 1분기 타이밍을 노려보는게 중요할거같습니다.
내년에 미국의 금리인하 기조, 내수 회복을 위한 한국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은행들의 스탠스가 바뀔진 아무도 모르잖아요?
23년도 이맘때쯤에도 대출을 조였고, 올해 1분기 정부와 은행에서 현금을 풀어버리는 동일한 역사가 충분히 반복될 수 있어보입니다.
과도한 상승과 하락을 외치기보단, 나의 형편에 맞게, 가격방어가 잘 되는 괜찮은 아파트를 선택하는게 현명지않을까요 ㅎㅎ
집이 있는 사람은 집값이 오르건 내리건 그냥 살면 되는 것이고,집이 없는 사람은 집 값에 상관없이 자신이 살 수 있을 때 사면 되는 것입니다.
사고 나서 20년 후에 그 집이 20억이 간다면
살 때 3억을 주었 건 5억을 주고 샀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봐도 집값 너무 고점이고 거래절벽에 매물 적체 현상이 역대급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내년 연말에 한번 두고봅시다.
집값 꼬라박으면, 심하게
욕멱을 각오하세요.
교수님은 종부세를 안내시나봐요.
그래서 종부세에 대해서 잘 모르고 계시네요.
종부세의 문제가 뭔지 왜 종부세가 없어져야 하는지 명확히 모르시는 듯한데 종부세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종부세는 정말 악질적인 세금입니다. 내가 내지 않는다고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간단하게 넘어가시다니 참 실망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주택정책 중심에 있으니 수많은 문제가 있어도 억울해서 죽고싶을 지경으로 분하고 억울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아무런 변함이 없는겁니다.
예를들어 소유한 주택의 총액이 20억이라고 쳤을때 1주택자와 2주택자, 3주택자의 종부세가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 보시지요.
단순하게 넘어가지 말고 왜 종부세 내는 사람들이 억울하고 분한지 자세히 공부해 보세요.
서울대 교수가, 데이터로 설명하는데.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사람들은 얼마나 전문가일까.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가졌거나, 혹은 자가는 하나 가지고, 부동산 투자 경험이 10회 이상일까?
서울대 교수가 하느님이냐
그냥 오르길 바란다고 말하는게 솔직하지 않나요? 그나저나 빚은 없으신지?
서울집값은 빼고 얘기 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