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멈추세요...이렇게 사는 게 더 나은 겁니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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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1부) / 2월 28일 녹화
풍요롭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습관과 자세
급사보다 골골백세로 살아가는 게 나은 이유
당신의 신체 노화를 가속시키는 '홧병'의 무서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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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th-cam.com/video/4BpNK1OrglU/w-d-xo.html
정희원교수는 나이들어보이는게 아니라 지혜와 지식이 장착된, 사회자보다 영육의수준이 몇단계 업글된 인간형의 표본입니다. 정희원교수 의 형형한 눈빛을보세요.
얼마 전에 어머니를 말기암으로 운명하셨어요.
곁에서 간병하면서 느낌점은 정말 안락사가 앞으로 꼭 도입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킨슨 병을 앓으신 어머니를 모시면서, 파킨슨 병 진단이 내려지기까지 심장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안과, 정신과, 통증의학과 등 각종 병원을 모두 다녀본 입장에서 파킨슨 병의 (이상 통증?) 증상을 판단하지 못하는 전문의들이 자기 분야 밖에 생각을 못하는 근시안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노인과 선생님은 환자의 마음까지 통찰력있게 들여다 보시고 진단하시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의사 수련과정에 기본적으로 환자의 증상이 나타나는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파킨슨 병 진단을 정확하게 도움 받은 과는 무슨 과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현숙-c5b5o 신경과
생각ㆍ과념ㆍ고집 은
바꿀수없다 !!!!!!
노인들은 노년내과에서 진료받으면 도움될듯
@@이현숙-c5b5o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손을 떠는 것을 확인하고 검색을 하다가 신경과에서 뇌 MRI/MRA를 찍어서 확인했습니다.
선생님 안락사 합법화 시켜주세요. 요양병원가서 학대받고 살고 싶지 않아요~~~
소원이 건강히 외롭지 않게 살다가 집에서 자다가 죽고 싶네요...
고혈압 없으세요? 혈압약 안먹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원한다고 모두 안락사 할수 있는게 아니고 치료불가능 판정받아야 하는걸로 압니다
안락사는 점진적으로 허용되어 질 꺼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지켜보지요!
살인청부업을 합법화해달라구요? ㄷㄷㄷㄷ
큰 소원이시네요. 꼭 이루세요😊
콧줄은 의사가 본인 또는 보호자들 동의를 구하지만, 일단 끼워진 콧줄은 의사 허락이 없으면 절대로 못 뺍니다.
주변에 후회하는 보호자들 많이 봤어요.
콧줄끼면 진통제가 필수라네요. 그만큼 고통 받는다는거죠.
맨 정신으로는 버틸수가 없대요.
단백질 챙겨드시고 운동도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도 잘하시고 어디 아프면 자식들에게 빨리빨리 알려주는 우리 어머니, 참 좋습니다. 80세 할머니인데, 난소암도 극복하고 이제 환자가 아닌것 처럼 건강하시고 매일 웃고 마당도 돌보고 우리가 챙겨드시라고 하는거 잘 지키시고 그래서 자식이 걱정을 덜하게 해주십니다.
복 받을 분이시네요.^^
예쁜 할머니시네요
자식 말 잘 들어주시면 좋아요. 고집 부리면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분은 현명한분
나이가 많건 적건..의사소통 잘되는 사람이 좋다
생각, 신념, 고집은 약이 없다.
큰 교훈입니다.
골골백세와 건강급사,
저는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죽으렵니다.
두 가지 경우를 모두 지켜본 경험자입니다.
스스로와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죽는 축복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ㅠㅠ
이 세상 복 중에 최고의 복 은 죽는 복 입니다.70 부터는 내 명줄이 아니고 남의 명으로 산다고하지요.
국가건강검진이 골골100세를 만드는거 같아요.
저는 60넘어서부터는 건강검진 안받아요. 몸에 뭐가있어도 모르고 살고싶어요.
@@Jane-sr7cr 저는 50세부터 안 받았어요. 60대 중반입니다. 돌아갈 준비는 언제나 하고 있어요.
화병에는 빨리 걸으면 많이 털어집니다
스트레스 받는일있을때 일단 무조건 걸으세요
경험자 입니다
이유 없이 아프고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프고 두드러기 나고 위견련 등등... 싹 ~~~ 없어 졌어요
정답입니다.
걷기.실천해볼게여
지금 61세인데,,안락사 법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나는 마지막을 어떻게
해야하나,,늘 생각한다..
태어남은 내 의지가 아니지만... 마지막죽음만은 내가 선택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안락사 법이 꼭 있으면 좋겠다.
요양보호사로 10년정도 했으니,,그 상황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안다..
침상에서 절대 마지막을 보내지 않을것이다...마지막이 참 중요하다.
그건 7:40 열흘만 곡기끊으면 편안하게 가는데 왜 남의 손을 통해서 갈라고 하는지~~
침상에서 안가면 어디에서?? 자다가 가는게 소원인사람
@@조심아 곡기끊는게 그리쉬운건가요?
@@soolee2763 나의소원이기도합나다
@@조심아곡기 끊는게 쉬우면 살아 있는 사람 거의 없을 걸요~ㅋ
할머니께서 80대 어느날 갑자기 깨끗하게 목욕하시더니 안방에서 그대로 누우시더니 미음 거부 물 강하게 거부 하시더니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께서 평소에 같은 양의 밥만 드셨습니다. 지금 나도 할머니 나이 되었는데 저의 할머니처럼
음식 조절 못합니다. 저의 할머니처럼 모두 음식조절 잘한다면 비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정희원교수님나오는 채널은찾아가면서봅니다 60대 갓넘은사람인지라 말씀하시는내용이 심각하게와닿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콧줄끼고 1년이상지나면 안락사 합법화 해야합니다. 옛날같으면곡기 못드시고 자연사하시는길인데 인위적으로 막고있는꼴입니다 얼마나 괴롭고 답답하고힘드실까요 말씀도못하고 종일누워
존엄사가 법적으로 가능한 시절이 오기바랍니다.
호수 주렁주렁 달고 있는 요양병원 중환자실은 지옥실사판 그 자체입니다.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마스테-s4p 요양병원은 돈 벌려고 돌아가지 못하게함. 건보료는 줄줄 새고...
재마스크큰일만큼답괴롭고줄만큼심각착각빈각맛없재
정희원교수님 나이도 젊으신데
인생 다 살아본 사람처럼 맘을 너무 잘 읽으시네요
한국여인의 벙 화병
환경적 교육적 문제로 해결책을 찾아 주시면 합니다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남녀의 차별이 없어졌지만 ...그러나 아직
자신을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정신적으로 충분한 자양분이 있어야 합니다
듣고 보고 배우고 느끼고 실행하는
힘있는 여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금별-r7t 64세이면 젊으신것은 아닌것 같은데 어쩜 저리도 동안이신지30대로 보이시네요
재사람들충분교육로여성맘들맛없재
콧줄끼고
오래사는것은죽은자나
마찬가지라생각합니다😊
심장마비로 가신 친정아버지로 인해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지나고 보니 죽음복이 있으시구나 싶네요
온갖병마에 시달리는것보다
심장마비로 가는게 축복인듯요~
최고로 복받으신분이죠.
맞습니다.
안락사 ...
법제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00세 시대라 지만
생로 병 병 병 병 ..... 사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의미 없는 삶 ...
노년내과 교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안락사 절대 필요합니다. 조부모닙 보내드리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연명은 절대 반대합니다.
그럼 좀 도와드리지 그랬어요
저는. 미리 안락사 서명 해 놓고 싶네요.
@@dj-zl3ev 서류 다 했어요 ㅡ
안락사도 서명해 두네요.
생명연장거부 의향서에 서명하신 것 같은데요.
자신의 인격 존엄을 위한 방법을 마련할수 있도록 성숙한 삶을 살아갔으면합니다
태어날때는 선택이 없었으나 가는길은 스스로 선택할수 있도록 존엄사 부탁합니다
지금 부모님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계신다면 ᆢ, 생명 연명 금지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시는 봉사자들에게 요청하여
서명 하시도록 도움 드리세요.
반드시 본인의 동의가 필수입니다.
저의 엄마도 봉사자 도움으로 요양원에서 작성했고,
마지막에 콧줄 껴서 음식을 넣자고 할때
모두가 반대하여 본인의 뜻대로 3일만에 자연사 하셨어요.
생명 연명 금지 신청서는 정신이 맑을때 해야 효력 있습니다. 치매걸리면 못합니다.
부모님것만 하지 말고 내것도 해 놔야 합니다.
정희원 교수님께 깊은 감사드림니다 정교수님께선 미래의학의 선구자이세요 다방면으로 연구와 깊은 지식을 존경합니다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중용의 마인드ㆍ
여러가지 음식물골고루ㆍ운동
편향적사고하지 않도록~
행동만 바꿔도 좋아지는데
고집이 점점 세지니까ㆍ
고쳐지지않는다
운동삼아 쿠팡 주1회 다닙니다 일석2조 한번가면 3.5만보 돈도 줍니다
교수님이 한참 영~~해 보이십니다 ~♡❤
옛날분드너무불쌍해요사는게아니고노애처럼살앗지요
시부모대변받아내고남편간호
사람이아니고
노애또캍아요불쌍한인생들
화병은마음에병이라자녀들도모르고아무도모른다
나만안다
그병은고치기힘든다환경바꾸고자기가하고싶은것해야한다~^~😮
인정많은 교수님 복많이받으세요 존경합니다❤❤❤
얼마나 아파야갈까 생각해요.
우울증이 병이 되신 어르신들 얘길 듣다보니 맘이 아프네요😢
4월초순에 정희원 선생님 진료받고 왔어요.저는 혈압,당뇨,고지혈,무릎관절염약 등, 여러가지 병원 약을 먹고 있어서 걱정을 하면서 교수님을 뵈었어요.
좋은 설명 잘 듣고 영양상담까지 연결해 주셨어요.
선생님 말씀 깊히 새겨서 건강관리 잘 하겠습니다💕
어르신분들의 건강을 왜 신경쓰느냐는 젊은이들이 있는가 보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문자넣는것도 한심해서 안 할까 하다 한마디 합니다.
옛것이 없이 현재가 있나요?
요즘 젊은이들이 60년대에 태어났어야 정신을 차릴텐데...
최선을 다해서 공경해드리다 돌아가셔도 안타까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살기가 힘들어도 기본 마음이 착해야 미래에 복을 받아요.
부정은 긍정을 이길수가 없거든요.
모든 부모님께 각자 잘 해드리기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말씀 요즘 꼭 챙겨듣고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요즘 미디어 나와서 떠들어 대죠
자식은 키울때 예쁜거 본거로 효도 다 한거다
부모한테 잘할필요 없다고
그런거보구 젊은애들 그렇구나 합니다
한심합니다
@@김정희-l5t1r 맞는 말이란 생각입니다. 성인이 되어 독립하여 잘 살 면 효자 효녀란 생각입니다.
스스로 돌보지 못하게 되고 편하게 돌아가지 못하게 되면 존엄사 나왔으면 합니다. 병상에서 골골 거리면 나도 힘들고 주위사람 모두 고통 준다는 생각입니다.
내 몸 스스로 돌 볼 수 있을 때 까지만 살고 싶어요.
곡기 끊고 누어서 물 한 모금 안 마셔 돌아가신 할머니 자존감 강하고 깔끔한 분이었는데 얼마나 자존심 상하였을까 요즘 생각남니다. 그때는 재주가 좋아서 참을 성 많아서 반듯이 누워 계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60대입니다.
급사는 축복이다
자식과 가족들의 충격은 어떻게 하구요~~?! 그래도..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할수있는 시간이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한달정도 아프시다가 돌아가시면 좋게씁니다
가족들도 준비할시간 필요하니
@@베이트릴 그게 사람들 마음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언제 어떻게 사망하던지간에 아쉬움과 후회는 남을 것입니다.
인생길이 허망하기가 참 짝이 없는데도 영원히 살 것처럼 아웅다웅 욕심을 부리며 악착같이 살려고 하는 것을 보면 ㅉㅉㅉ ^~^
저희엄마가 저세살때 급사로 돌아가셨다 합니다ᆢ지금같았으면 충분히 살릴수있었을탠데 하면서 세월이 몆십년흘렀어도 아쉽습니다ᆢ
좋은 가족관계 인가봐요 ㅡ@@yropower
제가 40대인데. 무릎아프고 지금. 교수님의. 영상을 다. 보고있어여
피부로 와닿고 저는 지금 피티도받고. 노년을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요즘 정교수님 유튜브 보면서 근감소증 정말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백질 챙겨 먹고 운동 이 두가지 진짜 저장하듯이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거 중요하네요 삶의 실제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희원교수님 건강강의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딱 이런 케이스 세요. 행동만 바꾸면 좋아지실텐데 , 그게 안되네요. 생각과 행동은 바꾸지 않으면서 , 몸 상태엔 예민해서 조금만 안좋아지면 무서워하고 공포에 질려 어쩔줄 몰라하는 거 보면 , 도대체 어떤 명의와 어떤 명약을 기다리시는걸까 ..가슴이 답답해요.
힘들겠네요.. ㅠㅠ
이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항상 말씀드리는게 몇가지 있는데 엄마가 제 말을 진짜 흘려들으세요. 제 가족중에 저만 엄마한테 계속 조언드리는데. 참.. 그냥 안타까워요.
노인들 평생살아온 습관 고집 안바뀝니다
(어머님의 예민함과 두려움을 이해합니다.
어지러움증도 동반되신듯)중년인 제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어려서부터 약한몸으로 혹여 잘해보고자 햇던 운동이나 노력들이 도리어 몸을 악화시킨 경험이 컷던지라 스스로 움츠러들고 두려워하는 겁니다.
매우 조금씩 늘리는 운동과 인식개선이 시작돼야는데 경험치가 뇌리에 강한탓이죠.
사소한 길거리음식들을 먹기위해 살살 움직여보자 하세요.
좀 걷다가 먹기위해 잠시 앉아쉬고 당도 섭취하고, ..
걷고 쉬고 먹고 .. 재미를 더해 보세요
미투요
어쩌면 정희원 박사님! 조근 조근 재미있게 말씀 하시는 모습이 너무귀여워요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지루하지도 않아요
건강컨텐츠도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이스트릿 최고!
최곱니다
안락사 정말 법제화 해야함
너무 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제약회사가 원하지않음....약을 못팔기에...
안락사 최고
안락사는 본인이 편히 죽자고 의사나 안락전문의로 살인하게 하는 것이라 봅니다
안락사 법제화 정말로 원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음. 그러니까, 고혈압으로 죽는 줄 알고 모두 혈압약 먹는거 아님.
***천기누설: 고혈압은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며. 선물입니다. 고혈압으로 모든 문제( 가난, 질병, 고독, 인구. 식량, 기후, 범죄. 재난. 전쟁. ....)를 해결 할수 있습니다.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아서 , 아프게 되면 통증약만 먹고 버티다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참는 우리나라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답게 살자^^! 눈치보지말고 솔직하게 사시몀 홧병 없어요(+배려는 필수)
생각의 변환이 혁명적 입니다
조은 강의 노인들이 꼭 알아두어야할 내용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브라이언존슨 뉴스보고 두분 생각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자녀를 키우다보면 자신을 희생하고 남편의 드러운 꼴을보고도 참고 살다보니 화는 생긴답니다. ❤ 유능력 무자녀 상팔자 ❤
자꾸 그런 말씀 하시니까 젊은 애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잖아요
@@매직아이-m8c 사실인데 뭘
그건 젊을때나 하는소리. 나이 들어 보세요. 비참할걸요.
자식을 키우면서. 얻는 기쁨은 그 어떤거와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비혼인 젊은이들보면
참똑똑하고 이기적이다싶고
한편부럽기도하지만
남매낳아 키우는과정이 있었으니지금제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만약혼자라면 벌써 이세상사람아닐듯.
@@정숙희-r9j 나도 그래요. 두아이 없었으면 30대 저승 같다가 안 돌아 왔을 것 같아요.
50세까지만 돌보고 가자고 버텼는데 60대 중반 되었어요.
저승 가도 좋고 이승에서 하고 싶은 것 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건강하게 살면 이승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나이 숫자 많으며 돌봄 받으며 살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안락사법 우리나라도 법제화하는 날이 속히 오길기대합니다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인생년수 70이요.강건하면80이라
성경의 말씀대로
그만큼만 살다가면 축복입니다
본인 이라면.
그렇지요.
Thank you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이 그랬어요 안움직이고 먹고 싶은데로 먹고 하여 나중에 소대변 다받고 힘들었어요 생활을 안바꿨어요
존엄사에서 더 나아가 의사조력사,의사지원사,호스피스완화에서 안락사까지 세계는 법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는??
저두 안락사 도입되는거
환영합니다
안락사찬성~~악용은 법으로 막되 고통없이 스스로 최후를 맞이할수있을때 하는것을 모두들 원한답니다..
우리친정엄마 90세에 하늘로감.근데 70중반에 고혈압있다해서.7일간 혈압약드시고 그걸로 혈압약을 더이상 안드셧습니다.그래도 장수햇다 생각합니다.
건강이 허락되는 지금,
본인들부터
건강관리 공단에 가셔서
연명치료 금지 신청을 하십시요
그거 하여도 가족이 원하지 안으면 80%이상 연명 치료 한다고 합니다.
60세 많아도 80세 이상 연명치료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스스로 밥도 못해 먹고 대 소변도 못 보면 사는 것은 건강한 사람도 병상에 누어 있는 사람도 못 할 짓이란 생각입니다.
몇 십 년 전만 하여도 연명 치료 없었습니다. 연명치료 나와서 병병병 사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저거 해 놔도 할건 다 한 후
작동된다는 함정.
젊을때 남편 애들 시댁 지인에게 속 썩은것이 갱년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나서 홧병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내과 정신과 침치료하고 소통하고 걷기 많이 하고 명상 수년간 ㅡ 혼자 여행도 가고 나자신을 위해서 살면 치료됩니다
의사 선생님들 본인 분야만 알지 다양한 실력을 갖춘 의사 선생님들이 드문 것 같아요. 이제는 예방이 우선시 되네요.
정희원 교수님은 말씀도 편안하게 잘 하시고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인거 같아요
환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
종교인.의료관련인들이 적극반대하지요.고객이 없어지는데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교수님!
강의는 좋으나^^
항상제목에따른 결론은
없고 ^^
과정만 있다는것이^^
너무 아쉬운 사항입니다^^😢😢😢 21:34
생각 신념 고집...공감합니다.
우리아버지 보통 고집불통이 아닙니다 병원은 평생가본적이없다가 자식들이 응급실만 여러번 데리고갔습니다 거의 응급실갈정도안되면 자식이 아무리 강권해도 안갑니다 정말 어리석은 인생이죠...
타고난 건강DNA 도 고려하세요
노숙자들 사는거 보면 너무신기해요😂
노숙자는
먹고사는걱정없이
편하게살아
스트레스가 없다
이대호씨 라디오에서는 많이 들었는데 실물도 목소리만큼 멋지네요
크으~~ 감사합니다 ^^!!
건강하게 나이들면 장수가 축복이지요
장수는 재앙입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80 넘기고 싶지않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당 😊
안락사법 울나라도 합법화 되길 바랍니다~~ 악용소지만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선택한 편안한 죽음도 인권 아닐까요??
교수님 감사 합니다 ~~
장이깨끛하고
선천적도있고
마음을편하게갖고
잠잘자고
영양공급잘해야한다~^~😮
04:50
"끓는 물속의 개구리"
진행자 비유법 참 찰지네...
거기 않아서 진행 멋지게 할려고
고급지고 멋진 단어를
백날 구사하면 뭐해?!
저런 한마디 말로 밑천 다 드러나는데...!!!!!
아침 식사로 삶은 달걀(반숙) 2개와 삶은 감자 1개(달걀 2개 양 만큼)는 근력을 최고로 높인다. 운동을 안 해도 근력이 탄탄해집니다.
그래요~~?~감자~~?
거기다 운동하시면 더 좋아지실겁니다. 먹는것만으로 운동을 대체할순 없어요 ^^
@@user-Ongsu 운동안해도 근력이 탄탄해진다자나요 믿기힘들지만 ㅎ
10대가 아니면
운동 없이 근육이 커지지는 않아요 ㅋㅋ
계란 감자 먹고 근육이 커지는 법은 더욱이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이미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
근육은 근육이 찢어지고 회복하면서 커진다는데요. 계란2개는 단백질 12 정도밖에 안되서 나이에 따라선 부족해 보이기도 하네요.
서비스직에 있었는데 대부분이 60이넘은분들이 아집 고집이쎄요
75세이상넘으신분들은 비유만잘맞춰주면 그래도나름잘따라와요
명의다 명의
존엄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안락사 법제화 필요합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것을 질문해 주시네요
저는 지금 64세인데 매일 2시간 정도 근력 운동 및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지병도 없습니다만, 제일 두려운 것이 이런 몸 관리가 골골 백세로 가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입니다
차라리 담배도 피우고 술도 먹고 싶을 때 먹고 좋아하는 삼겹살도 많이 먹고 해서 한방에 심장마비 같은 것으로 가는 것을 원하거든요
저는 선택 할 수 있다면 골골 백세 보다는 80세에 한방에 가는 겁니다.
자 이런 경우 지금 하는 몸 관리 계속해야 할까요?
세상에 팔팔100세가 어디 있습니까?ㅉ
전부 골골백세인 거죠. 그 골골이 병원 갈 일 없고 남 불편학지 않은 골골이면 성공인 거죠.
80세에 한방에 간다구요? 꿈도 야무지시다 ㅋ 그런 꿈은 살자(반대)에서나 가능한 거에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계신 거 맞아요.
+술담배 no
술담배 다하고 먹고 싶은거 다먹고 어지간히도 80살까지 팔팔히 살다가 한방에 깔끔하게 가질까요?
80프로는 80세까지 골골하다 갑니다. 운동
저희엄마 님같이운동하시고 건강챙기면서사시다가 69세에 자가면역뇌염 진단받고누워계십니다 제생각엔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정해진운명은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걱정하실시간에 가족들과행복한시간많이보내세요
건강은 병원만으로 집중되어선 안된다 힐링문화가 의료법에 짖눌려 다양한 건강문화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저버렷다 다양한 방법의 치유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강문화가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급사 즉 심장마비로 가족을 보내니 이것또한 남은자들의고통이고ᆢ골골거리다 주위사람들힘들게하는것도 안될일이고 ᆢ답이없네요 ㅜ그래도 나라면 전자가 나을듯~
나이가 어느정도 드셧다면 전자가 낫지요.왓다,딩 동 .댕.
급사로 돌아가시면 아쉽겠지만 대개는 본인과 남은 가족들에겐 좋은것이지요. 남은자들의 고통이라고 할것까진 없다고 봅니다.
안락사를 자유화해야한다..
친구아버님 파킨슨으로 오랜 병마에 시달리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년전부터는 침대에 누워서 눈동자만 움직이는 상태가 되더라구요. 안락사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정희원교수님 찐 팬입니다.
교수님 유투브 찾아 듣다보니
이대호 기자님 채널도 만났네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질문하나요~
말씀중에 교수님 고혈업약 복용하다
끊으셨다고 했는데 혈압약 먹다가 끊어도 되나요?
50세 남편 과체중도 아니고 운동도 좋아하는데 혈압약 먹습니다.
복용하다 본인이 혈압 정상화되엇는지 체크하는 방법이 뭔가요??
혈액검사
우리아들하고
동갑인데
우리아들도
똑똑한데
샘도 똑똑하시네요😅
굶어 죽어가는걸 가족이 보는것도 쉽지않은일입니다 ㅜ 대부분은 콧줄경관식을하게되죠ㅠ
파킨슨병 은 신경과에서 진단하죠.
노인에게 급사는 축복이지...
👍
먹고 운동하는것도 컨디션을 좋게 만들수는 있지만 유전적인걸 능가하는건 쉽지않지요. 아무리 관리해도 유전적으로 안좋으면 병걸립니다. 대충 먹고 관리안해도 건강유전자를 타고나면 장수합니다.먹고 운동이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대체 아무 의미없는 이딴 소리 왜 하나? 그걸 누가 모르나.
삼시 세때 밥밥밥하는 한국 식문화에
효도로 가장한 상하관계, 시집생활 같은 독성 가족 관계에
가스라이팅으로 가득찬 독성 친구, 인간 관계...
자살 1 등 위대한 한국이여~
참으세요..
21세기요즘시대에 아직도 그런삶에서 벗어나질못하는분들~~ 참 안타깝습니다~~
본인 직책은 정확히 쓰는게 좋겠습니다. 교수가 아니라 임상조교수 병원에서 뽑은 계약의사임니다.
한번 만나뵙고 싶지만 아직 영상에서 답을 찾고 있어요~선생님을 만나러 갈일이 없는게 좋은일이죠!
강의소식이 있으면 열심히 찾아가서 만나 뵙겠습니다!
죽기도 힘든 세상.
🙏😊
홧병이 CPTSD 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정신이 올바를 때 스스로 곡기를 끊으면 따로 안락사 필요하지 않지요.
자식있으면 곡기 끊는 부모 병원 데려가 링겔 놓아줄걸요
안락사 절대 필요합니다
그게홧병 이란거다
61세 입니다 결혼 초부터 까칠힐 남편과 시댁때문에 홧병으로 각족 질환걸려 30대 후반부터 여러 장애로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죽고싶을 정도로..
결혼제도를 없에버리고 싶엉
그나마 자녀들이 위로가됩니다
나이들수록건강이중요한데
비타민C사과의1000배
비타민열매 추천합니다
나만 잘 챙기자
안락사제도 찬성합니다 합법화되면
사는동안 더 잘살고
불안하지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