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 "너가 정말 크리스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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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직업 종교인이 아닌 시각에서, 어쩌면 많은 신부나 목사보다도 성경을 더 잘 알고,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더 깊고 방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주고 있을지도 모르는 피터슨. 크리스찬 커뮤니티 안에서 그동안 보여준 전형적인 크리스찬의 이미지만을 강조하지 않고, 성경을 깊게 해석하여, 그리고 그 가르침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과연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사는 게 현실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쉽게 설명하는 피터슨. 무신론자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그 본질이 많이 순화되고, 심지어 변질되기까지 한 크리스채너티에 쓴소리를 하는 그를 기득권 지식층에서, 심지어 일부 기독교 커뮤니티에서도 반기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2016년 유튜브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피터슨이 성경에 대한 강의(The Bible Series)를 하자 사람들은 그에게 "당신은 신을 믿는가?"라는 질문은 계속 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피터슨은 "난 그런 질문을 싫어한다. 하지만, 난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답을 처음으로 했다.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이 질문에 그는 늘 이런 식으로 답하다가, 자신과 가족에 닥친 고초를 겪은 후 그의 답이 이제는 바뀌었다. "난 성경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원본: • Does Jordan Peters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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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57

  • @wingman2900
    @wingman29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6

    크리스찬이란 나를 십자가에 죽이고 예수님이 내안에 살게 하는 삶.

    • @CH-lo9ej
      @CH-lo9e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리스챤의 의미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 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저희를 위해(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에, 저희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도 됩니당. 그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
      예수님은 신약에서 사랑을 베푸시고 치유하셨는데, 크리스챤은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 @봄소리-z5w
    @봄소리-z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전지전능한 신이 내 안에 존재하길 원한다면 인생의 짐을 자발적으로 져야한다. 그래야 나의 최고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

  • @나나나-h7z
    @나나나-h7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머리 굴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 공감돼 저도 웃음짓게 합니다 ㅎㅎ

  • @우도현-m6o
    @우도현-m6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조던 피터슨 말을 다 보거나 모두 동의하진 않지만 저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누가 어떻게 기독교인을 욕하겠는가. 바르게 본받자

  • @BegaW
    @Bega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lease, give some space for your guest.

  • @gaze2J-S
    @gaze2J-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수많은 설교자들보다 명확하게 십자가를 직면하게
    하네요.

  • @tartini2000
    @tartini20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4

    이래서 성경을 읽어야하는 구나! 삶으로 살아내는 능력을 말씀에서 찾는 건 정말 소중하다!

  • @민경사랑
    @민경사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조던 피터슨님의 신앙에 대한 해석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명석한 두뇌와 논리적인 말씀으로 그 어떤 목사님 보다도 명쾌한 해석을 해주셨습니다. 심지어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여 맥락을 짚어 하나님의 뜻을 집약된 멋진 단어로 설명해주시네여. 앞으로도 이분의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깊은 통찰을 계속해서 시청하고 싶습니다.

  • @papaplay4495
    @papaplay44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8

    조던 피터슨 말 처럼 믿음이란 정말 무겁고 소중하고 고귀한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신학대학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아서 목회를 하는 교회 목사님들과
    정말 기도 가운데 뜨겁게 하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서 목회자의 길을 걷는 목사님들은 차원이 다름.
    여기서 참된 살아있는 교회와 비지니스적 죽어있는 교회로 갈라서고, 대중들이 욕하는 기독교의 이미지는 타락한 비지니스 교회에서 비롯되었다.

    • @최은성-b6z
      @최은성-b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거는 너무 확대해석같은게 신학교에 가는 것도 주님의 소명을 받아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단순히 그저간다라고 표현한 것부터가 남의 신앙을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더욱 성경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가르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목회자를 할려먄 안갈 이유도 없지 않나요? 물론 행동이 잘못된 목사님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신학교를 비판하는 건 논점에 한참 벗어나보이네요

    • @dodori_012
      @dodori_0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최은성-b6z 근데 그냥 가는걸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아요. 입학 허들이 높지 않아서요. 그리고 이상한 교수들도 많구요
      저희 어머니 신학대학 입학 했다가 첫 날 교수가 성령으로 방언 한다는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릴해서 이상한 사상 주입 한다고 무섭다고 자퇴 하셨어요

    • @최은성-b6z
      @최은성-b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odori_012 그걸 판단하는 것 자체가 교만한 곳 아닌가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님 눈에도 그렇진 않습니다 어머님이 당하신 일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신학교 전체를 경시 여기는 건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 @SkyeNzos
      @SkyeNzo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최은성-b6z 그걸 판단하고 말고가 아니라 실제로 입학 허들이 높지 않아서 전과할 생각이던 편입이던 생각하고 신학교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 @최은성-b6z
      @최은성-b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kyeNzos 저는 학교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이라 논점에 벗어난 감이 있지만 그것 자체도 우리가 어떤 의도고 본인의 어떤 신앙에서든지 나온 선택인지 모르니까 왈가왈부 할 필여가 없는 것 같습니다 꼭 목회자가 될려고 신학교에 가는 것이 아닌 평신도들도 가기도 하고요 또 입학허들이 높지 않다고 안좋은 학교라는 증거는 아닙니다

  • @kimshawn2034
    @kimshawn20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진짜 정직하고 훌륭해 보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처럼 함부러 믿는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나'는 믿는다가 아니라, 믿음이란 무엇인가? 로 질문을 하신 것 같네요.

  • @namito6188
    @namito61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0

    피터슨의 지식이 아니라 그의 태도가 너무 좋다.
    신앙의 의미를 향해 까칠하고 치열할 정도로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태도.
    기존의 종교계가 뭐라하든 근본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직접 이해하려는 태도.
    진심으로 믿는다는 의미는 이게 맞다. 이렇게 치열해야 진심으로 믿는다는 말이 입에서 나온다.

    • @서비-l4e
      @서비-l4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예수님께서는 빈말하신적이 단한번도없음. 타협거절.. 유일하게 조던피터슨만 그러함.

  • @ehgugu
    @ehgug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크리스챤이 되는 것은 두렵고도 떨리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 @jacavan416
    @jacavan4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5

    (성령이 네 안에 존재하길 바란다면) "인생의 짐을 너가 자발적으로 지는거야, 그래야 최고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 띵언;;

    • @leemk2464
      @leemk24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먼말이예요?

  • @에스티-v8w
    @에스티-v8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네요!! 😮

  • @예스-x6z
    @예스-x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6

    그냥 조던피터슨형이 같은쪽인거 같아서 왜케 든든하냐😂😂

  • @TTae4655
    @TTae465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1

    진짜 한마디 한마디에 소름이 돋았어요...
    정말 제 안에 추상적이었던 '믿음'의 정의가 너무 정갈하게 정리되었어요...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이루신 것은 이미 이루어진 "사실"이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냥 역사책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지만, 믿음은 내가 인격적인 관계 가운데 자발적으로 그 삶으로 뛰어드는 것... 결국 믿음은 행위로 말미암아 비로소 증명이 되는 것 같아요. 의로워지는 것,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지만, 믿음이 있다는 사실은 야고보서 2장 말씀처럼, 내가 결단(decide)하고 그 삶에 뛰어들어 의로운 결정을 하는 것이 나타남으로서 증명되는 것...... 하나님과 동행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는 말씀 안에 나를 던져넣는 그것이 참 믿음이었네요.
    정말 놀라운 영광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시고 부어주셨음을 봅니다.

    • @illuminoti0523
      @illuminoti05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믿음과 행위는 별도가 아니죠

    •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의로운 결정”

    •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맞아요 진리대로 살면 사실 인생은 아주 아주 심플.. 그러지 못하고 자꾸 내 “이익”을 생각하니까. 거기서부터 모든게 꼬임ㅋㅋ

    • @frogo-l8k
      @frogo-l8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 @뫄-f5j
      @뫄-f5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 @럭이-e6u
    @럭이-e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 @boocdl625
    @boocdl62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사랑의 주님이시요. 그대의 죄를 씻기위해 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를 쏟으신 주이시다.
    그러니, 주의 보혈 안에서 그 공고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온 마음과 온 뜻과 온 혼과 온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 옳다.
    주가 하신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라.
    사람의 교훈과 시대의 유행을 경계하라.
    우리를 위하여 낮아지신 주님의 말씀 즉 성경을 먹으라.
    가르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님을 의존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 @joebtt
      @joebt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mungsm
    @mungs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뱀의 상징이 치료의 모티브였구나.. 조던 피터슨 함축적 언어의 힘이 엄청나다.. 위로 받고 눈물이 날 지경..

    • @kcj6561
      @kcj65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치료의 모티브가 아닙니다. 그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로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기독교의 믿음이죠. 그냥 네 힘으로 모든 고난을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 @wjsrjsdn
    @wjsrjsd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야고보서 2장 읽어만 봐도 야고보는 행위를 믿음보다 앞세운 것이 아니라 당시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가난한 자를 차별하고 멸시하니까 최고의 율법은 “이웃사랑”이다 그런데 네가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면 “죄를 짓는 것”이고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면 가난한 자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겨야 하며 그러지 못하면 니 믿음은 헛것이다 라는게 핵심내용.
    영적 인사이트는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실천하면 다 아는것. 자신이 성경 읽기는 싫어하면서 게으르게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이나 찾아다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 @Gwen-mw3rs
    @Gwen-mw3r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믿음있는자는 주님말씀대로 살아갈수밖에없음.따라서 행함없는 믿음이란 존재할수가없음. 행함없이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자기가 믿는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임 구원파 애들처럼.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선물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인생을 자기맘대로 살수 없습니다. 인생을 오로지 주님께 맡겼는데 어떻게 맘대로 살아가나요. 뭐든 하나님이 시키신대로 기뻐하시는대로 살아갈수밖에없음.
    행함이있어야 구원받는다는말이 아닙니다. 구원받은자는 그 삶이 이전과 확연히 다를수밖에없어요. 거짓말하지않고, 시기질투하지않고, 이웃을 사랑하고, 거짓증언하지않고, 인내하고,화내지않고 물질에 메이지않는 삶을 살지 않도록 처절하게 노력하고있습니다.

  • @nanakim9051
    @nanakim905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구구절절히 제대로 믿고 있는 사람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걸 느낄 수 있다. 나를 내어놓는것..십자가를 지겠다라고 결단하고 어설프지만 의지적으로 나아가는것 ..이것이 믿음이다

    • @하봉선-j5e
      @하봉선-j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의 의지와 신념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빌리브와 faith라는 똑같이 한국 단어로 믿음을 뜻하는 영단어가 섞여서 나옵니다. 저는 문성 선교사님을 통해 내 의지적 신념으로 믿는 believe의 믿음으론 구원 받을 수 없고, 전인격적인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를 신뢰하는 faith의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의지와 신념을 동원하여 순종을 강요하지만 그것은 성경적이지 않고 올바른 원리가 아닙니다.. 내 의로 하는 순종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것이 아니며 나에게 시험이 됩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성경대로 믿으며 나아가고..
      문성 선교사님 설교에서 들은 것처럼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하였고 봉사하였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날마다 1초1초 순간순간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격하여 순종하게 되는' 원리를 누리시기 축원🎉합니다
      문성 . 이민아 (부부) 선교사님 들어보세요❤

  • @why3481
    @why34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0

    교수님 자신이 크리스찬이 되었다는 사실을 공언하는 것으로 이해할수 있는 영상이네요. 조던 피터슨은 크리스찬입니다.

    • @sangjunlee8309
      @sangjunlee830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런데 너네는 크리스찬이 아니라고 말하는 영상입니다 ^^

  •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믿으면 행위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정말 동감됩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입에서 나온 말과 몸으로 한 행동이 같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라는 뜻이겠죠.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완벽하게 일치시킬 수는 없지만.

  • @meatlovechicken
    @meatlovechicke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조던피터슨에대해 전부는 모르지만 최소한 성경을 진심으로 본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 @힘내기-u6i
    @힘내기-u6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크리스천은 돈을 위해 주님을 섬기는것같다

  • @life-record
    @life-recor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01l21
    @01l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가 본 기독교인들은 전부 영업사원 같음. 최대한 많이 전도하고, 기도하면 인센티브 받듯이 천국갈 생각만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예수처럼 버림받고 십자가에 기꺼이 박힐 수 있지가 않음. 기독교인 보면 성경구절이나 외워서 뽐내는 걸 잘하고, 무신론자인 이웃을 욕하고 따돌리기를 잘함. 그런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고, 교회에서 칭찬듣고 천국보내준다니까 하는 것 뿐임.

    • @윤형민-l5t
      @윤형민-l5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신자인데 그런부분이 역겹긴하죠

    • @Rinpndip
      @Rinpndi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게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변질된 부분인 것 같아요. 다들 참된 신앙을 접하진 못하고 친교의 장소로 생각하면서 다단계 영업처럼 전도를 하는..

  • @Pianost.
    @Piano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너무 속시원하다 겉으로만 믿는척 속세에 찌든 인간들이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 크리스찬이라고 나불대는거 진짜 싫음. 예수이야기보다 돈이야기에 민감한 인간들 뭘 믿고 있는지 눈에 훤히 보이는데

    • @user-dkwnvizosdm
      @user-dkwnvizosd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돈이 현 시대 가장 큰 우상인 거 같아요.
      머리아파요 생각만 해도.
      모두가 돈을 어떻게 키우고 불릴지 고민하라하고 안하면 멍청이 되죠.

    • @힘내기-u6i
      @힘내기-u6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죠

    • @user-Ak9xh0wj
      @user-Ak9xh0w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짜 패션크리스찬들이 너무 많음 불신자와 똑같이 행동하면서 입으로만 주여주여하고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믿는 오만함 거듭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구원받고 믿는자라고 확신하는지 대단한 자신감임ㅋㅋ

  • @sonyalee6336
    @sonyalee633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민하는 지성인이 하나님을 만나면 성경을 꿰뚫게 된다.

  • @최순제-c9t
    @최순제-c9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함부로 믿는다하는것에대한 경계 참 의미있게와닷습니다

  • @wnghkswhch1671
    @wnghkswhch167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믿음이라는것에 대해 고뇌하고 선포를 두려워하는 그 마음에서 진정성과 깊이가 느껴진다. 입으로만 믿음을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은 진정 고난이 닥치면 뿌리가 짧아 바로 쓰러진다.개인적 체험에 의한 맹신 광신도들이 대표적이다. 그들은 외식의 표본으로 가짜요 거짓이다. 인본적 다원적 접근이 오히려 더 깊이가 있고 참 믿음의 요소가 많다.

  • @힘내기-u6i
    @힘내기-u6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회에 다닌다고 예수님믿는거아님
    내몸이 성전이지 욕안하기 참어렵네

  • @세작
    @세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가운데 시몬이 십자가를 질때 보이는 모습이 기독교인이 나아가야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한테 구박받는 사람과 같이하며, 돕고, 그의 십자가를 지며, 그 아픔을 같이 하는것.

  • @황주선-g6p
    @황주선-g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늘도 기꺼이 그 짐을 지겠냐고 했을 때, 예수를 아는 사람들은 그 짐의 의미를 알기에 기꺼이 지고 살아가겠다고 한다. 그 짐이 무거워지고 벗어 내려놓고 싶을 때, 예수는 자신에 대해 더 깊고 넓게 경험하게 한다.

  • @djashawe88923
    @djashawe889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역시 배우신 분이네. 말을 너무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잘하신다. 질문에 답만하지 않고, 질문의 요지까지 파악해서 질문 정의부터 하시네... 감탄. 리스펙! 구독 좋아요 했어요.

    • @XNewsUS2024
      @XNewsUS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맘모커피
    @맘모커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말들은 주님을 만난 사람만 이해할 수 있다.피터슨이 저렇게 이야기 할수 있는건 주님을 만났기 때문.
    주님을 만나지 않는 사람에겐 다른 세상의 언어 일뿐.
    한마디 한마디 정확하고 정확하게 들린다.그것이 은혜.
    위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을 비판할 이유가 없다.
    그건 은혜를 왜 못 받았냐고 비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들을 위한 기도가 정답일뿐.

  • @hiroshi641
    @hiroshi64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9

    내가 이제껏 들어왔던 신부님들 목사님들 설교들보다, 여기 피터슨 교수의 대담 내용이 기독교인의 진짜 의미를 잘 설명해준것같네요. 너무 간결하고 강렬하네 역시 진실은 단순해 ㅋ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 @Rrs-5def
      @Rrs-5de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은혜라는 중요한 개념이 누락된 설명입니다. 예수처럼 희생하며 사는것은 강요하는것은 좀 왜곡되었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원죄를 대속하였기 때문에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을 믿는것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 믿음은 하느님의 은총(은혜)이 아니면 믿을수가 없습니다 ☺️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약의 파스카(유월절)는 모세의 말을 믿고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집안에서 그 고기(예수님의 살과피) 를 먹은 사람은 살고 모세의 말을 안믿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신약의 파스카(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다) 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게 믿음입니다
      파스카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1,30)"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어린양의 살을 먹어야 죽음을 피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라고 하셨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약의 파스카는 모세의 말을 믿고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집안에서 고기 (예수님의 몸) 를 먹은 사람은 살고 모세의 말을 안믿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신약의 파스카 (유월절)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셔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파스카가 일어납니다

  • @happinessthegreat9999
    @happinessthegreat99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요약: 믿음이라는 것은 단순히 존재를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뚜들겨 맞을 각오를 한 것을 말한다. (단, 성장과 행복을 위한 회초리일 뿐, 맞을 필요가 없는데 굳이 매를 드는 분이 아님. )

    • @sarang775
      @sarang7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됩니다

    • @kcj6561
      @kcj65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 화체설은 카톨릭에서나 믿지 ... 개신교에서는 믿지 않아요.. 성찬에 참여한다고 하나님의 본성을 획득한다고? 성찬을 시행할 때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네...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 @신동욱-m9k
    @신동욱-m9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기독교 신자들 중에서는 예수처럼 살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사람들과의 인연들, 온갖 걱정 멸시 증오 찬양 신봉들을 뒤로 하고 스스로의 믿음을 향해 걸어가는 그 자세 말이야..

  • @서비-l4e
    @서비-l4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조던피터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정확히 알고있고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만 믿는것이라고 생각 하기때문에 진정한믿음은 나를 전부버려야만 한다고... 예수님처럼 나도 달려야한다는것.. 실감하며 살고있는 1인입니다. 백부장의 믿음?

  • @절소해
    @절소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내 모든 것을 바쳐서 내게 맡겨진 선의 과업을 행할 겁니다. 그게 세상과 정면으로 맞서는 일이라도 말입니다. 내 주께서 지시하셨다."

  • @샤이닝-n6b
    @샤이닝-n6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나님을 믿는 다는 건 잘 먹고 잘사는 것과 거리가 멀고 주님을 따르는 건 주거나간단 것. 출애굽기와 욥을 예로 드셨는데 욥의 일이 진짜 자신의 일로 닥쳤을 때 이 일이 하나님 나라에 더 크게 확장되어질까??? 생각하고 살 수 있을까요?? 당장에 주님이 날 버렸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나도 나를 보는 남도 그 우정을 나누던 친구들마저 다 비난하고(그지같은 소리로) 그러나 그 속에서 살아내라는 거죠. 12사도 중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하는 사도는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 그러나 모두 잘살려고 아둥바둥 기도 하고 있고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으로 교회끼리 크기로 경쟁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목사 포함 0.0000001%라고 봅니다.. C.S Lewis도 자신이 평신도라고 했는데 그의 삶을 도전해 볼 사람이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서로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햇지만 직분의 경주만 하고 늘 하고 있고 .사랑이 없는 꽹가리 짓은 정말 잘하는 게 대부분 신도라는 게 사실이고 나도 별 다를 바 없다는 게 그래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는 것에 소름이 끼치지만 그래도 오늘보다 나은 주님의 격을 닮아가기를 노력하며 사는 것이 유일한 삶의 이유긴 하니 살아야하는 이윤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인 거죠. 실패한다면 screw와 함께 하며 교회 댕기는 거죠~~ 그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붙어 잇다면 주님이 떼어내 주시니까.. 잉갠은 절대 못합니다. 스스로...그런 사람은 세기에 한 명 나올까요????

  • @류승환-o7w
    @류승환-o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세상에는 다양한 태도의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대다수는 끝까지 추궁하고 따지는 것을 피곤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포기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포장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걸 비난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믿음을 무기로 그 어떤 불확실성 속에서도 예수의 가르침을 삶으로 보여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교리 따지기 좋아하는 저는 그런 분들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교회를 다니던 시절에도 전 전도가 늘 두려웠습니다.
    나조차도 말로만 외치고 살아내지 못하는 이 믿음의 길을, 이렇게 힘든 길을 추천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의미인지 알고 있기에..
    그럼에도 성경에서는 전하라고 하지요.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반대로, 이렇게 설교하고 가르치면 그 누구도 쉽게 그 길을 선택하지 못할 것이기에..
    그리고 이 힘든 길을 진정 믿음으로 걷는 분은 진심으로 기뻐할 것이기에..
    끊임없이 좁은 길을 향해 삶을 살.아.내.는. 모든 신앙인 분들을 존경합니다.

    • @뫄-f5j
      @뫄-f5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men

  • @lemon-ln5in
    @lemon-ln5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게 고통스럽다? 그럼 못 믿지. 예수 믿고 고통에서 벗어나고 참 기쁨을 알게되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고통스텁다는 얘긴 첨 듣네.

    • @XNewsUS2024
      @XNewsUS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셨네요. 천국을 가는 게 마음으로만 믿는다고 쉽게 되는 게 아니라는 얘긴데 "믿는 게 고통스럽다"는 건 잘못 해석하신 겁니다.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고통스러움이 꼭 기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고통가운데 있을 지라도 이길마져 천국으로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알고 기쁠 수 있고,
      편안함 가운데 있더라도, 이 길이 결국 넓은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기쁠 수 없지 않을가요.

  • @dhj4291
    @dhj42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입틀막;;주여 말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나의 안정적 재정 쾌락 사람에게인정받고싶음 왕되고싶음 고생은싫어 내실상 이건 예수님을 따르는삶이 아니야 마음엔 말씀이들려오지만 선뜻 그리스도의길은 안가려는 실상 이러다 망함

  • @tabernacle4086
    @tabernacle408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이 시대의 필요한 말일세..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치열하게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하고 공부도 많이 했는데, 현실 속에서 말씀대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셨군. 온몸에 진이 다 빠졌어. 말하기도 힘든 건강상태인데 뱃속에서부터 기운을 다 끌어올려 말하는군.

  • @djkim1314
    @djkim131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삶에 은혜와 고난이 없으면 절대 단지 세상적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는 비밀을 조던 피터슨이 말하고 있다는게 너무 놀랍고 감사하다.. 세계 최고의 변증학자가 탄생했다.. 그냥 입만 산 지식적 성경 분석을 하는 국내 유튜버 자칭 변증 목사와 같지 않네.. 앞으로 진화론자, 무신론자는 꼼짝 못하겠어.. 당신을 위해 중보합니다🙏

  • @성이름-q4y8r
    @성이름-q4y8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믿음이란 은혜입니다
    내가 믿는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것이예요
    십자가를 진다는건 예수님의 사랑이 고통보다 크기 때문에 기꺼이 지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목숨까지 내어줄수 있는것이고요
    내가 하는건 나의 한계만 직면하게 됩니다 물론 그 사랑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쉬지않고 기도해야죠

  • @user-ru4kh3pb2i
    @user-ru4kh3pb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행위로 구원받는 게 아니라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말씀대로 행하는 것

    • @blackholeabc3998
      @blackholeabc399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야고보서를 읽어보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또 구약에 의인이 죄를 지으면 그가 행한 모든 의가 없게 여겨진다했습니다
      구원은 죽을때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

    • @user-ru4kh3pb2i
      @user-ru4kh3pb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blackholeabc3998 그건 구원받은 자가 그 믿음대로 행함이 없을 때나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행함이 없는 자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이고요.
      일차적으로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믿음도 없고 구원받지도 않았는데 의로움을 행할 수도 없고 행한다고 구원 못 받아요.

    • @user-ru4kh3pb2i
      @user-ru4kh3pb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lackholeabc3998 율법주의나 구원파나 주장하는 말에 빠지지 마시고 성경을 다시 읽어보세요.

    • @olage-c4k
      @olage-c4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ru4kh3pb2i 당신은 이 영상에서 하는 말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user-ru4kh3pb2i
      @user-ru4kh3pb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lage-c4k 영상의 말보다 성경의 말씀이 더 중요하고 성경에 저렇게 쓰여있는 걸 난들 어쩌라고요 ㅜㅠ
      말씀대로 사는 게 어렵긴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응당 거기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게 성경 말씀이고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여기에 행함이 없는 믿음이 어쩌고 하는 게 왜 나오는지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아울러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아요^^ 성경에서 단번의 제사로 구원하셨다 말씀하셨고 이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계속 못 박히셔야 하는데요.
      영상 내용은 영원히 구원받은 양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한 것이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내가 죄 지으면 무용지물이고 구원이 취소되기에 내가, 나의 의로 구원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를 말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

  • @pectclare7784
    @pectclare778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0

    신에 대한 믿음은 이미 성경에도 정의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 @naudx5203
      @naudx520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것임

    • @에딩톤-z5g
      @에딩톤-z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Walk by faith not by sight

    • @Acts29-
      @Acts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아니오.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는 존재이기에 보이지 않는걸 믿을수 있는 능력이 없음. 그렇게 믿는건 믿음이 아니라 신념임.
      영상에 나온 사람도 똑같은 자기주체적 결정과 판단에 의한걸 믿음이라 하지만
      믿음은 존재이고 변하지 않는 진리임. 원어로 보면 예수는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 라고 하지 하나님을 믿으라.. 는 오역임.
      갈3장 잘 읽어보시면 믿음이 우리 안에 오기 전과 온 후의 우리의 변화된 모습에 잘 설명하고 있음.
      믿음은 그리스도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 말씀과 진리가 물과 성령

    • @naudx5203
      @naudx520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Acts29-
      신도는 예수님을 믿는가?>Yes
      예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Yes
      신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는가?>Yes
      믿음의 속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 @Vbh-zo8vj
      @Vbh-zo8v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cts29- '그렇게 믿는 건 믿음이 아니다' 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애초에 말씀하시는 믿음의 정의가 뭔가요? 믿음의 '성격' 등 그 구성요소를 묻는 게 아닙니다
      믿음 '자체'를 정확히 정의할 수 있으신가요

  • @흘려버려남하는말
    @흘려버려남하는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장 중요한 포인트
    교회내에서
    관심도 이해도
    “사랑”이 없드라?
    일수쟁이들이 돈만 걷어가더라
    무관심하고 냉담한 태도는 소시오패스 특징이지

    • @Rinpndip
      @Rinpndi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교회에는 나르시시스트가 정말 많습니다
      정말 주의해야해요

  • @ohsungc2
    @ohsungc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해에 자발적인 직면... 와.. 이건 진짜 두려운데요

    • @XNewsUS2024
      @XNewsUS20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무나 못하죠.

  • @Wisdom_Kim_1004
    @Wisdom_Kim_10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그냥 신이 있다 믿는건 의미 없다는 걸 정확히 얘기해주네.

    • @우부카타신이치
      @우부카타신이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닥치고 넌 그 의미와 뜻을 몰라
      넌 함부로 말해선 안돼

    • @rucyjw
      @rucyj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예수님도 하나님이 계시다는거 정도는 귀신도 안다고 하셨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된다고..

    • @junyoungMoon-km9bl
      @junyoungMoon-km9b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cyjw 그리고 그 하나님의 뜻은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 피를 흘리신것을 믿는것 아닌가요

    • @baebsae517
      @baebsae5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는다와 알고있다와는 다르니까요 믿음은 차원이 다른 문제인듯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걸 믿고있다고 착각하지요 .. ㅎㅎ

    • @baebsae517
      @baebsae5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일 은 아버지께서 보내신이를 믿는것 이라고 요한복음에 나와있습니다 맞아요 결국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게 복음이고 그걸 믿는게 하나님의 일이고, 모든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고 진리를 알게 하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 @icansoar2011
    @icansoar20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맞습니다. 믿는다기보다 이게 진실인걸 알게된 거죠. 절대적으로.

  • @소망-o5t
    @소망-o5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너무 정확합니다. 현학적인 목사님보다 복음과 신앙의 원칙에 가깝네요.

  • @lofiscroll
    @lofiscrol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알고리즘 따라서 오게 되었는데 고백이 참 좋네요.
    정교하게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본인이 믿는 바에 따라 성경과 성령의 가르침을 순수하고 성찰한 바를 담담하게 토로하는 것이 은혜가 됩니다.
    댓글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것을 좀 읽다가 답답한 마음이 들더군요.
    한국 교회가 성경이 가르치는, 예수가 전한 바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를 교회 짬 좀 되시는 분들의 댓글 사이에서 보게 됩니다.
    현실 목회를 떠나 노가다 판에서 일한지 수년 째이지만 여전히 아니 오히려 이전보다 더 교회가 간절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가면이 벗겨진 여러 지점들 중 하나가 교회였고, 교회가 너무나 심각하게 뒤틀린 것을 보면서 참되고 단순하게 복음과 진리에만 몰두하는 교회, 왜 그런 교회를 볼 수 없을까 늘 고민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이런 영상을 참된 진리를 찾아 갈구하는 목마른 영혼들이 우물가에서 주님을 만난 여인과 같이 주님을 만나는 계기로 사용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고백 잘 듣고 보고 갑니다.

    • @호소-c6w
      @호소-c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무위키에 조던 피터슨 검색해보시면 그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전임교수 였습니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몰아치고 있는 온갖 무질서와 혼돈 속에서 진실을 말하고 계시는분입니다
      그때문에 서구권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았고, 몇년전엔 아내가 신장암말기 투병 하느라
      본인도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해서 복용했던 항불안제 부작용으로 투병하다 회복하고 돌아왔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유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합니다 , 이와 관련된 서구권 팟캐스트 채널에 등장합니다
      조던 피터슨, 유튜브에 검색하시고 지난 과거 영상들 찾아보시면 특히나 페미니즘 인사들과 토론속에서 그들의 모순을 짚어내는 것에서 한국내에서도 유명해졌습니다

    • @lofiscroll
      @lofiscrol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소-c6w 소개글 감사합니다~

    • @tlvus22
      @tlvus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쀼이잉-n4k
    @쀼이잉-n4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단순히 자기위치에서 믿으며 최선을 다해서 살라는 뜻이 아니고
    인생을 살며 끝없는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었을때 믿음을 잃지않고 계속해서 선한 방향으로 선택하고 행동해야 천국간단 얘기임 즉 굉장히 힘들다는 얘기
    이게 가능한 사람이 만명중 한둘이나 되려나

  • @buydoji
    @buydoj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던 피터슨은 믿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다.

  • @r3t34rkrl3kl
    @r3t34rkrl3k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피터슨 교수가 완전히 기독교인인진 모르겠지만 최소한 기독교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사람같습니다. 해외채널에서 말하는 일부분을 보면 그는 성경에 대해 복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가 구약의 모든 일이 문자 그대로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도(역사성이 있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게 단지 오늘날에 생각하듯 역사적 관점으로만 쓰였는가는 모르겠다는 것) 문자 그대로만 보는 것이 오히려 진리를 축소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기본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예수가 상징과 비유를 줄곧 이야기했던 것도 오히려 그것이 진리를 풍성히 드러내는 장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다 다각면으로 볼 수 있는 진리를 상정하는 거죠. 그리고 피터슨의 주장은 그 기독교 경전이 인간을 잘 설명하며 인간 사회에 유용하다는 거죠.

    • @joonheejeong
      @joonheejeo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완전히" 기독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같은 길을 걷고자 발버둥치는 제가 보았을 때는 웬만한 종교인보다 훨씬 더 그리스도인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 @growbook91
      @growbook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다른 영상에서 기독교인이라고 고백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 @류승환-o7w
      @류승환-o7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rowbook91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예수와 성경을 파고들면서 받아들인 것으로 들었습니다.

    • @jasonkim4123
      @jasonkim41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 읽어보세요. 성경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 세계에 팔리는 책에 굳이 성경 이야기를 쓰진 않겠죠.

    • @krisjinpark
      @krisjinpar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하신 내용들이 언급된 '해외채널' 이 혹시 어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서요

  • @이동현-j9e4e
    @이동현-j9e4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피터슨은 몇 문장만에 자기모순에 빠질 때가 많은데 자신감 넘치는 말투로 그걸 커버친다

    • @XNewsUS2024
      @XNewsUS20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디가 모순일까요?

  • @davidchunnnn
    @davidchunnn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옥을 이미 경험 한 사람들은 흔히들 이 세상이 지옥이라고 하죠
    오히려 예수님께서 나의 멍에는 가볍다고 하신 말씀을 이해합니다. 진리를 아는 자는 십자가를 즐거이 따릅니다

  • @우남-l1j
    @우남-l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9

    한국 목사님들 설교 듣다가 조던 피터슨 교수님 강의 듣는데 왜 더 감동?

    • @Gzbdjemxlkw
      @Gzbdjemxlk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동감 ㅋ

    • @illuminoti0523
      @illuminoti05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박수무당들은 위선자이기 때문

    • @Titanfalluv2
      @Titanfalluv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짜요
      나 란 존재를 버리고 신 에게 바친다는게 정말 어려운데 자꾸 기도만 하고 주여만 외쳐요

    • @JOUOii
      @JOUOi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한국목사들은 모르거든.

    • @우남-l1j
      @우남-l1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Titanfalluv2 주여 삼창 이게 제일 이상하고 웃깁니다.

  • @하봉선-j5e
    @하봉선-j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훌륭한 인터뷰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의 의지와 신념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빌리브와 faith라는 똑같이 한국 단어로 믿음을 뜻하는 영단어가 섞여서 나옵니다. 저는 문성 선교사님을 통해 내 의지적 신념으로 믿는 believe의 믿음으론 구원 받을 수 없고, 전인격적인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를 신뢰하는 faith의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에서 의지와 신념을 동원하여 순종을 강요하지만 그것은 성경적이지 않고 올바른 원리가 아닙니다.. 내 의로 하는 순종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것이 아니며 나에게 시험이 됩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성경대로 믿으며 나아가고..
    문성 선교사님 설교에서 들은 것처럼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하였고 봉사하였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날마다 1초1초 순간순간 받은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격하여 순종하게 되는' 원리를 누리시기 축원🎉합니다
    문성 . 이민아 (부부) 선교사님 들어보세요❤

  • @0190James
    @0190Jame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구원은 하나님 처럼 되는 것이다.
    즉 주님을 닮아가는것

  • @liveby.eunhye
    @liveby.eunhy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간의 죄인됨을 인정하지 않으면 성경을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람의 죄성이 얼마나 짙고 심각한가를 알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고난이 아닌 해방이며 구원임을 알게 됩니다. 또 그것을 지고 가는 삶에는 분명 고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고 진정한 만족과 기쁨의 길임을 알게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 때문이죠.
    죄와 그로부터의 구원 없이는 성경을 이해하기가 힘들지요. 그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 또한 성령님이 해주셔야만 하는 일이고요... 로마서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ginahg
    @ginah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내가 죄인이라는 걸 알면 되는건데..그것도 안 되는게 인간이라는 미약한 존재, 먼지와도 같은 존재가 인간인데...인간이라는 존재에 스스로 너무 큰 가치를 부여하면 주님을 입으로 믿는다고 시인하는 것 조차 저렇게 복잡한 사족을 붙히는 거다. (물론, 전적으로 성경에 부합한, 맞는 말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지 예수님이 절대로 될 수도 없으며 그걸 지향하는 것 조차 '죄'임을 알아야 한다. 누군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데 그 믿음이라는 걸 피터슨이 말하는 것 처럼 설명하며 믿음을 가벼히 여기지 말라며 "나는 이렇게 믿음이라는 걸 인식한다고, 나는 그런 의미에서 믿는다" 라고 설명한다면 과연 예수님은 잘했다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실까? 피터슨은 예수님을 믿고 싶지만 믿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그건 그의 머릿속에 성경을 지식으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진리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진실, 하나님의 진심이다. 인간이 품는 마음, 믿음에는 애초에 진실한 마음, 진심이란 없다. 사랑도 없고 만들 수도 흉내낼 수도 없는게 인간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의 말씀을 그분이 주시는 은혜로 성령으로 읽어 그 말씀이 죄 덩어리인 내 인생에 적용이 되는 걸, 성령님이 알려 주심으로 예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 짊어지고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는게 믿음이다. 그 발걸음이 절름발이건, 기어서 가건, 눈먼자의 걸음처럼 더듬어 걸어가건... 피 투성이 인생이라도 죽지 않고 그렇게 걸어가며 살아만 있는게 믿음이다. 인간의 수준에서 믿음은 그런거다.

  • @WinTer7x
    @WinTer7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마지막, 신이 내 안에 존재하려면 십자가를 져야한다. 여기서 이 분은 크리스천의 영역 안에 있다고 봅니다.
    영상에서는 올바른 성경을 전하고 있다고 보이며, 나는 크리스천이다란 표현 보다 크리스천이 되어 간다로 해석되네요.

  • @Gimlet6051
    @Gimlet605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가 예수를 믿지 않는것은 내 자신 스스로 모순되고 싶지 않기 때문 이기도 함 믿음 이라는 말은 동시에 맹목적인 것을 의미하고 본인을 크리스찬 이라고 정의 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막중함이 따라옵니다.

  • @inx2853
    @inx285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군대 간 사람은 알지만 지휘관을 믿고 따른다면 그 지휘관이 우리를 죽이는것 같은 결정을 내려도 따라야한다
    그것이 이기는 방법이기때문에

  • @myunglee7417
    @myunglee741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우리 복되신 주님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삶은 풀무불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견디며 이기는 것입니다...

    • @tlvus22
      @tlvus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youngsdiscovery8909
    @youngsdiscovery890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삶의 무게는 회피하고 주 찬양만 부르짖는 거짓 크리스챤들은 들어라

  • @bcy5699
    @bcy56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첫 마디에 정곡을 찔렸다..

  • @장대석-z2e
    @장대석-z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우야 어렵다. 저 무게를 알면 믿는다고 말하기 보다는 과연 안다라고 하는게 맞지. 그러나 성령은 오직 믿는자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라 그것을
    믿어지는 사람만이 받을수 있다 하는데 그 비밀이 있지.

    • @XNewsUS2024
      @XNewsUS20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의 가르침으로 사는 삶이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 삶이 쉽다면 그건 믿을 가치가 있는 게 아니죠. 아무나 천국 가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죠. 믿음으로만 예수를 받아들이면 구원된다, 그렇게 쉽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그런 가르침이야 말로 사이비 기독교고요.

    • @장대석-z2e
      @장대석-z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XNewsUS2024 네 제가 어렵다고 하는건 과연 사람들이 얼마만큼 받아 들일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피터슨교수님이 말하는 것은 진실로 옳지만
      과연 사람들이 그 무게를 감당하는 법을
      배웠을지에 대한 것이죠.

  • @kkangseong4107
    @kkangseong41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수님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고선 하나님을 만날수 없고
    우리의 원죄를 없앨수 없고
    마귀의 일을 이길수 없습니다.
    마귀는 이 그리스도만 모르게 합니다.

  • @happinessthegreat9999
    @happinessthegreat99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랜 혹은 깊은 신앙을 해본 사람이 이해하는 얘기라, 비크리스챤은 그냥 ㅁㅊ소리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들리고 보이는 자만 이해하는 영상. 최대한 많은 자들이 이 영상에서 주를 만나뵙기를 진심으로 바라나이다.

  • @이이이-h8q
    @이이이-h8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머리를 굴릴필요가 없는 대단한 자유

  • @홍바울-m7k
    @홍바울-m7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던이 말씀하는 믿음은 굉장히 과격한 믿음이지요. 믿음 자체가 원래 과격한 것이니까.
    십자가로 사랑을 표현한 신을 영접하는 것이 과격하지 않으면 이미 이상한 것이겠죠.
    나를 박해하는 원수를 향해 온유함과 긍휼을 잃지 않고 선으로 그 악들을 갚는 처절한 결단이 과격하지 않다고?
    네! 과격하지만 세상에 더없이 온화한 믿음과 사랑과 소망...

  • @Racu815
    @Racu8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09:33 에 제가 듣기에는 앞의 try to live in that knowledge에 대한 부연설명이기 때문에 '그것만을 생각해보거나(only think (about생략 아닌지?)) 진실에 대해 말하는 것(say things that are true)들은 어렵다' 요런 해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좋은 영상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oykann-w5e
    @roykann-w5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체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게네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주 귀한 깨달음이네요. 두들이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 그 행위에서 좀 더 깊이 들어가시면 좋겠어요~!^^

    • @XNewsUS2024
      @XNewsUS20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cam.com/video/oQpFHQRbqcw/w-d-xo.html&ab_channel=ShawnRyanShow

  • @syu-po2ij
    @syu-po2i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여러분 안타깝지만 여기 이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데는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습니다.
    이 땅에서 인간은 절대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질 수 없고 십자가를 짐으로 선을 이루는 데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생님께서 말하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결코 선할 수 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그 십자가를 대신 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기만 하면 그의 의로움으로 우리를 의롭다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도움을 구할 때 비로소 선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이 자발적으로 선을 행하게 되는 이유는 복음, 즉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아는 지식 덕분입니다.
    십자가를 져라. 왜나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셨으므로, 그러므로 십자가를 져라 가 나와야합니다.
    여러분 단순히 ‘당신은 십자가를 져야한다’가 아닙니다. 복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십자가는 자연히 자발적으로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데 더 힘 쓰시기 바랍니다!

    • @syu-po2ij
      @syu-po2i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근데 물론 저 아저씨 말처럼 자기 열심으로 십자가 지려고 노력하다보면 나의 죄됨과 쓰레기됨을 깨닫고 예수님의 하신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지 알게 되어서 비로소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대로된 자유한 십자가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 @illuminoti0523
      @illuminoti05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혼전순결 지키셨어요?

    • @syu-po2ij
      @syu-po2i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lluminoti0523
      1. 먼저 혼전순결을 지키는 것이 성경적인 것, 즉,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임을 동의합니다.
      2. 그러나 단순히 혼전순결을 지켰냐 안 지켰냐는 핵심에서 아주 벗어난 질문입니다.
      3. 혼전순결을 지켰는가뿐만 아니라, 살인을 했는가, 도둑질을 했는가, 부모를 공경했는가, 이웃을 사랑했는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욕했는가, 시기, 질투, 교만했는가, 그리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셨는가 이 모든 질문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독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죄의 관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땅에서는 그렇습니다.
      4.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벌하셔야만 합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6. 그 사랑을 알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사랑하게 되고 비로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게 되고, 교만, 시기, 질투하지 않으려 하고, …,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어 합니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3번을 반복합니다.
      8. 3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함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9. 성경은 성령님께서 우리의 내면의 깊은 마음과 양심을 조금씩 조금씩 바꿔주셔서 우리가 3번을 할 수 있도록 양육해 가신다고 합니다.
      10. 그리고 성경은 마침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3번의 일을 온전히 행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 사실이 매번 실패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위로가 됩니다.
      11. 십자가를 지는 일에 우리는 매일 실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은혜를 알게 되면 더 그 일을 잘하고 싶게 되고, 그 일을 위해 예수님의 힘을 구하게 됩니다
      12. 십자가를 지는 일은 내가 할수 있다가 아니라 나를 할 수 있게 해주신다 입니다.

    • @wunderillia9695
      @wunderillia969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lluminoti0523 무지개 능지확인

  • @hide8497
    @hide8497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믿기만 하면 어떤 죄를 저질러도 구원받나요?
    라는 어리석은 질문하는 사람들한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

  • @soojpark11
    @soojpark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The uncomfortable truth - thanks for saying it directly❤

  • @제임스에딘
    @제임스에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난 그가 파라오를 통수치고 홍해를 가를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빛이 있으니 보기 좋군요

  • @orangeblue9141
    @orangeblue91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영상이 매우 유익한 이유는 조던 피터슨의 말을 듣고 당황하거나 화가 난다면,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한 자신을 인지했기 때문이고 그의 말을 듣고 마음을 다시 잡았다면 앞으로 한 발 나아갈 결심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지는 모든 것의 시작이고, 결심은 앞으로 갈 동력이 된다. 이 영상을 본 기독교를 믿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말이 모세가 들었던 동으로 만든 뱀의 형상의 역할이 되었길 기원해본다.

  • @user-Ak9xh0wj
    @user-Ak9xh0w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날카롭고 비판적이고 본질적인 설교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세속적이고 듣기 좋은 소리들만 하고 얄팍한 믿음으로 신자들을 호도하는 한국교회의 설교보다 피터슨 박사의 말이 훨씬 복음의 본질적인 메세지를 줘서 시원하다
    존맥아더 목사님 조던 피터슨 박사님의 날카롭고 확실한 설교와 메세지야말로 이시대 교회에 필요함

  • @오직예스그리스도
    @오직예스그리스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온 인류역사주관자 스스로 계신분. 만왕의왕 곧 주님오심. 오직예수그리스도 아멘. 믿음에서 믿음으로. 겸비.순교.순종. 자아를 버리자. 오직 영원히 경외받아야 하시고 영원한 존귀하신분. 성경은 진리!

  • @행복한아메바
    @행복한아메바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인터뷰하는 빡빡이는 내내 뭘 들었길래 한 참 듣고나서 '그래서 신을 믿냐고?' 이러고 있냐 ㅋㅋㅋㅋㅋ
    '역사 기록에 신화와 우화를 가미한 성경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여러 상징적인 묘사를 통해 설명하는 매력적인 종교서다. 나는 이 종교서가 설명하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진실'에 대한 설명을 믿는다.'
    라고 신나게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님 신 믿음?' 이러고 있으니 조선생님은 얼마나 복창이 터질까 ㅋㅋㅋㅋㅋㅋ

  • @ntt3960
    @ntt39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는 진리를 알았지만 진리가 그를 자유롭게 해주지 못했다
    자신의 짐이 가벼워 진게 아니라 사탄이 더 득세하는 세상이 펼쳐지게 만들었다
    그를 따르고 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은 인간을 더욱 나약하게 만든다

  • @Rinpndip
    @Rinpndi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무 생각 없이 남들에게 쉽게 믿는자라고 밝히는 게 참 어느 순간부터 주저하게 되면서 시작된 고민이 이거였음
    과연 내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부르심대로 살고 있는가 나는 그저 선데이크리스찬이 아닌가
    내 삶 속에 믿음의 길을 실천하고 있는가 직면하고 있는가 되돌아보니 그렇지 않다는 것이엇음
    수 많은 사람들이 주여를 부르짖고 매주 교회를 찾지만 정작 대부분의 교인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보면 과연 크리스찬이라고 말해도 되는걸까 싶은 이들이 너무 많고 나또한 그러함을 반성하게 됨..
    영상에서처럼 믿음의 길은 매우 어렵고도 또 매우 복되다는 걸 그 길을 걸어가는 몇 안되는 주변 형제 자매를 보면서 느낌. 그들은 진실하고 신실하며 거짓에 두려움이 없고 악의에 맞써싸우며 묵묵히 그들의 일상을 살아나가더군요.
    다들 그 영광스럽고도 무거운 길을 걸어나가시길 빌어봅니다.

  • @electricsheep6635
    @electricsheep663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영상 후반부의 이야기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개인의 책임, 개인의 의지로 무언가를 믿거나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이죠. 따라서 믿음은 본인의 열심에 의해서 얻어질 수 없는 것이고, 믿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가르칩니다.(최소한 제대로 된 교회에서는 말이죠) 조던 피터슨 교수는 그 부분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혼동이 있을 수 있게 설명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본인이 혼동하고 있거나)

    • @XNewsUS2024
      @XNewsUS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수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건 그를 구세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실제로 생활을 할 때는 각자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거라는 게 피터슨의 주장입니다. 예수가 인간으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듯이요. 자신의 생에서는 최선을 안 하면서 "주여~ 주여~" 이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 @electricsheep6635
      @electricsheep663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XNewsUS2024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이지, 자신의 생활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물론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인 삶을 살게 되면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의 최고를 행하게 되지요. 그러나 그것은 부차적인 결과요,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문제의식은 공감합니다. 다만 그것이 문제인 이유는 그들의 믿음이 올바르지 않기 때문이지, 본인의 힘으로 본인들의 삶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라는 겁니다.
      피터슨 교수의 발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믿음의 부차적 현상인 '본인의 삶에서 최고를 행하는 것'을 믿음의 본질인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의 가르침이 흔한 자기계발서적과 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지요.

    • @XNewsUS2024
      @XNewsUS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lectricsheep6635 욥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메세지로 읽없습니다. 현실에 불만을 갖지 말고, 누구를 탓하지 말고, 구세주를 믿고 따르라는 건데, 그 말이 곧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대신 너는 너의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라,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면서 자기 인생에서는 최선을 안 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 @electricsheep6635
      @electricsheep663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XNewsUS2024 네 현상적으로는 님의 말처럼 행하시는 분들이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단히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의 이해에 조금 더 첨언하자면 현실에 불만을 가지지 말고, 누구를 탓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해서가 아니라, 믿음에 의해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올바른 믿음은 우리를 둘러싼 모든 현상에 대해 하나님이라는 섭리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비극에 대해서도 그곳에 내재해 있는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자 하고 그 분의 성도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상황에 대해 불평만 하지 않고 말이죠.
      마찬가지로 삶에 최선을 다 하는 것 또한 삶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삶의 모든 면에서 감사하고 소위 말해 '최선을 다해' 그 선물을 누리려고 하겠죠.
      그리고 앞에서 제가 말씀드린 모든 행동의 원천은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것이 본질이고 올바른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 @XNewsUS2024
      @XNewsUS20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electricsheep6635 저는 피터슨도 그렇게 말했다고 봤습니다.

  • @sjdwiskrmwkr
    @sjdwiskrmwk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음부터 작은 예수가 될수는 없다 조금씩 그를 닮아 가는거지

  • @catcoin-
    @catcoi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 만나고 인생 더 고달파지신 형제님들 계신가요? 😂😂
    끝까지 지지말고 만납시다.

  • @pietas5826
    @pietas582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독교 적 믿음은 오직 예수만이 내 삶의 주인이요. 하나님 과 원수 된 인간 을향한 진노의 지옥에서 나를 건져낼 유일한 구원자란 유장 한 선언 뒤에. 그가 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길을 걷게되지요. 내힘과 능력.다짐.열심으로 걸어나갈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날마다 자기을 부정하며 예수를 의지하며 사는 삶입니다.
    믿는다는 자들의 믿음도 1부터 100까지라 표준을 삼기는 어렵지만. 쉽게 말해 기독교는 선악과 따먹은 아담군상들이 자신안에 내재된 선악의 길에는 아무 희망도 소망도 없음을 절절히 깨닳은 자들이 예수를 만나.( 하나님편에서의 선행) 선악밖으로 건짐받음으로( 사법적 선언) 죄와사망 이라는 이 저주밖으로 단번에. 그럼에도 일평생 과정과정 이길을 걸어나가는 길이 자기 십자가의 길입니다.( 현상계적 과정)
    자기 증명.자기확장이라는 타락한 본성을 거부하고 나를 부인하며. 더나아가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그들의 허물과 죄까지도 대신 짊어질수있는 길.
    기독교 인들안에서도 믿음의 분량이 워낙 제각각인게 현실이라. 세상 정치판처럼 진보와 보수 양극단의 믿음이 난립하죠.
    자유주의 믿음에서 구원은 100%(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어떻게 지옥이 있겠니...고 근본주의 믿음의 관점.층위안에서 전체 믿는다는( 예수믿음) 안에 3% 내외입니다.
    피터슨 의 성정과 체질로 볼때는
    십자가를 진다는게 얼마나 큰 저주의 쓴잔을 내 몸과 영혼에 짊어져야하는지 인지한거같군요.
    선택과 바라봄. 과정또한 각자의 몫입니다. 구원도 사명도 각자입니다.
    십자가와 소명 은 제각각입니다.
    바울의 이고백이 기독교인의 궁극적인 표지가 될거 같군요.
    그런즉 사망은 우리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 하느니라. (고후 4:12)아멘.

  • @Seok.Chong.I
    @Seok.Chong.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질은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이겨내는 개척정신 맞나요?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고요.

  • @SeongjangStory
    @SeongjangStor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만약 누군가 주님께 돌을 던진다면 난 그자에게 돌을 던질 것이다. 내 자녀를 죽인 원수인 것처럼 화를 낼 것이다.

  • @크로스프
    @크로스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정한 믿음이란 그냥 예수님 살아계심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고난과 핍박,배신 등)을 나 또한 걸어가겠다는 결단과 진짜 그 행위가 있는 것.....

    • @XNewsUS2024
      @XNewsUS20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바로 그거입니다.

  • @joshua5343
    @joshua53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하나님의 뜻: 고난으로 우릴 강하게 만들어 우리의 최상의 모습을 유지하게 하는것.

  • @hfrd9358
    @hfrd93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