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쩐다.. 뭔가가 단어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무슨 감정을 건드는 것 같에.. 요즘 가요는 보여주기에(춤, 몸매, 퍼포번스, 얼굴)에 미친 요즘 가요는 나랑 맞지 않는 건가.. 70~90 가요는 들려줄려고 감정을 전달해줄려고 노력 하는 거 같에 전인권 노래 너무 좋아한다..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자신의 마음에 물어보세요.. 왜 지금 당장 죽지못하는지.. 왜 아직도 살아있는건지.. 그것은 결코 두려움때문이 아니예요.. 당신의 마음 속 깊은곳에, 그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그 이유를 알게되면.. 당신은 죽지못해서 살아있는것이 아닌, 지금은 결코 죽을 수 없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살아있는거라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러니, 끊임없이 물어보세요. 계속해서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언젠가 답이 나와요..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올수도 없이 찾아갈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대 머리카락이 내눈 가리고 내손은 만질 곳이 업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진짜 노래를 듣고 싶으면 블랙사바스의 오스본(이런목소리없음),디오..한국에는 독보적인 전인권=역시 오스본과 마찬가지로 세계에 이런목소리 음색 없는 보컬..현재 대중들한테 들국화는 위대하지만 전인권은 소리만 꾁꾁질른다지만..ㅋㅋ아직까지(진행형)가장 파워풀한 메탈보컬리스트.
Не хуёвая песня"다시 이제부터" - Последний шанс Стою под холодным ветром вспоминая прекрасные дни. В глазах тьма в душе пустота. Не знаю куда идти что мне делать, на что опереться. Скажи мне что наступит завтра, Скажи мне что еще можно вернуть прошлое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올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다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굿입니다 그대 인권이. 라이프. 감사합니다
와 17년전 노래 너무 좋네 나이드니 와닿네요
너무너무좋아요
이노래 .
명품가수 전인권님
사랑합니다
전인권의 노래는 정말 소주랑 같다.. 어릴땐 쓰고 잘 안보이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보이고 점점 찾게되는 마약같은 존재.. 오래오래 노래해주시길..
이노래 이영상 보며 운적이 있다고 그녀에게 말하고 이영상을 보여주며 속으로는 피식 날 비웃지 않으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그녀는 첫소절 듣자마자 몇초 안지나서 눈물흘렸다. 벌써10년전 추억입니다 새벽에 감성에 젖에 그때생각나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천재....ㅠㅠ
정말 한국 최고입니다
아.. 진짜 노래.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오래 오래 듣고 싶습니다.
가슴이 울리는 목소리
좋은 명곡은 오랜시간이 흘러도 감동과 시대를 뛰어넘고 공감되는 정말 감동을 주네에요.
기교 음정 박자 이런게 필요없는 아니 알지만 하지않고 자기 느낌대로 막 재끼는 그게 가슴에 팍와닫는 형이라 부를 밖에없는 위대한 가수
대체불가 음정박자 소울 오딧세이 너무 너무 울림이 큰 노래
기교와 꾸밈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도 가슴을 울린다
남자의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다 ㅠㅠ
여자의 가슴도 후벼파네요 ㅠ
@@안소리-j1y 내노래방18번ㅠㅠ
한때 들국화음악에 빠져살았던시절이 있었는데 들을때마다 감동 😭
겉멋들었던시절 난.. 이분의노래스타일을 이해하지못했다.. 진짜 저런사람이 가수인가? 그런생각을했을뿐이었다.. 역시 나이는 괜히 먹는게아니다.. 이것저것 다 경험치가쌓인지금 난 이분의노래를 가슴으로 듣고있다.. 노래가 아닌 인생을 듣고있다...
오래 오래 불러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쇼하네
백년에 한번 나올까? 이음색
지금 듣고있는게 행운이네요
신이 주신 목소리....
다시가야겠지
다시가고싶어
다시찾아올내일이 있으니
김주태 본명인가요? 저도 이름이 김주태 에요 金 周 台 입니다 반가워요 ^^
남자의 노래...
17년전이라니...세월이 빠르다 슬프네..😢
인권이형, 꼭 오래 사셔야 해요... 나중에 또 콘서트 갈게요.
천재
아름다운 사람
예술이란...
명불허전, 한국 락의 아이콘!!!
영국 친구 생기면 한국에도 이런 락커가 있다고 자랑하고픈 인권이형님 짱.
좋아여~^^♡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가사를 굳이 안들어도 가슴에 때려박는건 어쩔 수가 없네
귀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들어야 되는 가수. 전.인.권.
홀로 되고 참 많이 듣고 눈물 흘렸던 노래
지금은 좋은 짝 만나 잘 살고 있지만....
어쩨던 진짜 잘불러
왜 슬프지
최고다.... 속을 후비는 목소리
어렸을때 인권형님을 무지 따라다녔죠.지금도 변함없이 형님이심.ㅋ
나이를 먹을수록 공감할 수 있는 노래~
남자의 인생을 말하는 듯.
어디서 오신 분인가요?
어떻케 그렇케 제 맘을
이리도 후벼 파나요...
there needs to be good music like this again..
진짜...존경스럽다
와.. 쩐다..
뭔가가 단어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무슨 감정을 건드는 것 같에..
요즘 가요는 보여주기에(춤, 몸매, 퍼포번스, 얼굴)에 미친 요즘 가요는 나랑 맞지 않는 건가..
70~90 가요는 들려줄려고 감정을 전달해줄려고 노력 하는 거 같에
전인권 노래 너무 좋아한다..
정말로 멋집니다....
아무리 내 목소리에 기교를 빼도 저 느낌이 안난다... 인간의 삶의 대한 고뇌를 목소리로 표현하는 가수가 있다는 게 신기할 뿐...
역시 전인권!
어느누구도 따라올수없어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주는 노래..
best of the best I've ever known.
작사
겪어보지 못하믄 저런 글귀가 만들어질까
아 이순간도 쉽지않다
가슴 찢기네 ㄷㄷ
I LOVE HIS VOICE!!! i don't know why...
곧 봄이오는데..... 서늘한 바람이 가슴한켠으로 지나간다...... ㅠㅠ
하.. 긁네.. 긁어... ㅠㅠ
다시 이제부터.....
인권성님 ㅠㅠ
노래 정말 잘한다
미쳤다...
이게 노래야??
예술 그자체다😭😭
취업시험에 자아성찰할 여유도 없이 그렇게 인생을 보냈다 그래도 취업불합에 결국 포기 이제서야 소중한게 뭔지 알았지만 얻지를 못하는구나
발성이 너무 독보적이야.....
특히 후렴에서 샤우팅하는건 사람이 내는소리맞나
어디로가야하나
하....살고 싶은데 너무 힘들다....인생의 끈 놓고 싶어도 남은 사람 걱정돼 맘편히 가지도 못하는구나....담배연기처럼 걱정거리 사라질 수 없나? 만약 이세상 저버린다해도 하늘에서 만나면 나 고생했다고 해줘....
박마카오 힘내세요~~
박마카오 힘내요!!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자신의 마음에 물어보세요..
왜 지금 당장 죽지못하는지..
왜 아직도 살아있는건지..
그것은 결코 두려움때문이 아니예요..
당신의 마음 속 깊은곳에, 그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그 이유를 알게되면.. 당신은 죽지못해서 살아있는것이 아닌, 지금은 결코 죽을 수 없는 이유가 있기때문에 살아있는거라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러니, 끊임없이 물어보세요.
계속해서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언젠가 답이 나와요..
계획은 있으니까 언제든지 불러줘 같이 죽자
전인권 노래 때문인지
살기 싫은 사람
천지 삐깔이로 많네
나도 그런데 ㅠ
하 죽여준다 진짜...
패션까지 너무 멋있어요
원곡 michel polnareff - ca n'arrive qu'aux autres
전인권 존경한다~~~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올수도 없이 찾아갈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대
머리카락이 내눈 가리고
내손은 만질 곳이 업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전인권의 노래!
인권이형~~ 힘내세요!!!
명품가수
홀리데이에서 들어서 찾아봤는데 ㅋㅋ 노래 좋다
깊은 우울
모태 우울
날은따듯해가건만 내맘엔
언제나 따듯함이 찾아올까
2024년에 듣는 17년전의 업로드곡..
He IS a cool guy!
내인생 ..내주제곡....
마음이 가는 음악~~
뿅가네요....
😭😭😭
😭😭😭
올드보이가 인권이형님보고 벤치마킹했군요 ㅋㅋ
진짜 노래를 듣고 싶으면 블랙사바스의 오스본(이런목소리없음),디오..한국에는 독보적인 전인권=역시 오스본과 마찬가지로 세계에 이런목소리 음색 없는 보컬..현재 대중들한테 들국화는 위대하지만 전인권은 소리만 꾁꾁질른다지만..ㅋㅋ아직까지(진행형)가장 파워풀한 메탈보컬리스트.
정현철님 불꽃밴드 보고 왔어요^^
마지막 공연.... LP판 튀듯 튀는 손가락... 그래서 더 이상 무대에 설 자신이 없었을 때 기타를 내려놓고... 콘솔에 익숙해질 때까지 들었던 노래... 미완성 곡이어서 더 와 닿았던....군의관 개색기...
군의관은 왜?
멋을 낼순 있지만, 멋이 나긴 힘들다...의 표본이 아닐까..
맷돼지 한마리가 겨울산에 먹이 찾아 헤매다 포수한테 발각되어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어금니 앞세워 포수향해 돌진!! 양 미간에 총알 맞고 픽 하니 쓰러져 가쁜 숨 몰아쉬는 것 같다.
조온나
이노래보다
내인생이 더 슬프다
죽고싶다 이런인생살아서뭐하노 인생에 낙도없고
내곁에 아무도없는데
엄마.
+김주태 저두 그런데 ..... 그래두 힘내셔서 사세요 ~원래 인생이란게 힘든건가봐요
+김주태 누군가 곁에 있어야 살아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그대가 삶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 부담을 평생 안으며 살겠다는 바보같은 판단세우지 마시고, 내 곁에 누가 있던 말던 난 내대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이 노래 듣는 겁니다!!
김주태 저기요? 살아계세요?
김주태 저랑 같네요 인생 진심 개꼬였는데 다리에서 몸이나 던질까요
살아있으면 나한테 악플달아봐라 욕먹어준다 , 힘내심!
아직도 헤어나질못히니
Не хуёвая песня"다시 이제부터" - Последний шанс
Стою под холодным ветром
вспоминая прекрасные дни.
В глазах тьма
в душе пустота.
Не знаю куда идти
что мне делать,
на что опереться.
Скажи мне что наступит завтра,
Скажи мне что еще можно вернуть
прошлое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올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다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영화홀리데이 ost로 첨접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부르는거 같은데 최고네 이때까지 듣던 가수들이랑은 그냥 급 자체가 다르다는게 느껴진다 개쩝니다
성님 .TV에 좀 나오시면 안될까요
2020년 8월...
이곡은 사형수가 형장으로 가는 장면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랍니다
임재범 아직은 전인권한테는 쫌 후달리지....포스부터가 임재범이 호랑이면 전인권은 거의 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재범 빠였지만 반박을 못하겟다
각각 개성이 있지요
서로 비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
시대가 낸 명인
조용필. 조영남. 조관우. 그리고 전인권.
아래 댓글님 악마의 속삭임.. 와 표현 쩐다
묻고싶다. 감동이 느껴지긴 했나?
당신같은 사람이 인간의 감성을. 깊은 우울과 신음을. 고뇌를. 알고싶긴 한거요?
아
그래봤자 허풍쟁이 뽕쟁인기라
고깟 대마초 빨았다고 뭔 호들갑이여 해외 뮤지션들 대부분은 마리화나는 기본약물인데 다 악마의 속삭임이냐 도대체 무슨음악 처듣고사냐
Neilyoung 북미 음악가들 담배안펴도 대마안하는 사람없음 고딩때 졸업파티 대마초 다 해봄
인권이형!
왠지 모르지만 다들 형이라고 그러니
나도...
형 약은 이제 그만.
난. 왜 이런게. 좋았을까
개인적으로 전인권은 비호감인데 이 노래는 원곡보다 훨씬 더 마음에 와 닿네요
거지같은 재능을 주었다
이은주씨는 제발 엮지 마세요 제발 🙏🙏🙏
김어준 때문에 못 나오는거 아니죠?
노래는 감동을 주지만, 마약먹고 하는 노래는 악마의 속삭임이라....마음을 줄수가 없구료,,,
박정민 마약을 먹을만큼 괴로운 뮤지션의 심경은 생각해본적 있나?
마약을 했어도 남에게 해코지한것도 아니데...
바르셔서 바람피면 자결해야겠구려..
@@전상호-j3v
ㅎㅎ 저건 바른게 아니라
넘 편하게 산 사람이라 그래요.
니가 게맛을 알 턱이 있냐라고
말하고프네요.
게맛을 또 마약이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 말을 해줘야
게맛 >>>>>>>>>> 인생
적당히 미쳐서 조금 더 노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