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소화기능 떨어지는 늙은이들이나 해당되는거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하면 오히려 건강 망칩니다 몸만든다고 간헐적 단식으로 1일 1끼~2끼 먹다가 위 씹창나요 3끼 먹으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이어트 할때도 먹는걸 줄이기 보다는 먼저 음식종류를 바꾸세요 종류만 바꿔도 살 엄청나게 빠집니다
초반 잘 빠지다가 90~91kg쯤 체중감량이 좀 더뎌져서 이때 당황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하는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때가 사실 정체기이고 위기인데 이때만 꾹 참고 넘기면 그때는 진짜 여러분들의 인생이 달라질겁니다. 장담합니다. 저는 104kg에서 현재 1일1식 3개월차 77까지 빠졌네요. 체중은 한달에 한번 체크하고있고 회사에서 점심이 나와서 그거 먹고 종합비타민,오메가3,미네랄 섭취해서 보충제적인 성격으로 섭취했고 운동은 일 자체가 많이 움직이는 일이다보니 집에와서 가볍게 웨이트 정도만 했고 따로 안했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68인데 지금도 날라갈것같고 내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고 웨이트 운동도 해주고하니 활력도 생기고 아침에 일어날때 하나도 피곤하지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고혈압,당뇨,고지혈증,비타민D부족,고관절로인한 무릎통증과 뒤꿈치 통증(족저근막염) 80kg대 진입하면서 싹 다 없어졌습니다. 여러분! 진짜 딱 정체기만 버티면 됩니다. 여러분이 가시는 길이 옳습니다. 운동량 늘리시던 뭐던 자기만의 방식 다 좋습니다. 체중이 잠깐 안줄어드는건 몸과 뇌가 적응하는 시기에요. 우리도 갑자기 다른 장소나 이직을하면 적응이 필요하듯이 우리몸도 마찬가지에요. 그 적응을하려고 몸이 잠시 반응을 하는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에 너무 당황하고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들 마시고 하시던대로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저 또한 1차 실패했고 2차에서 지금 진행중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73세의 자유업에 종사하는 남성 40년째 1일 1~ 2식 아직 별다른 병원신세 앖이 건강함 요지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3끼를 때우는 타성에 체지방 비축 과잉 섭취가 만병에 근원인듯. 때와 관계없이 배고플때까지 ( 완전 연소 ) 기다리다 채워줄것 단 수시로 물 정수기물이아닌 생수로 입을 축이며 . 대식이 아닌 소식 ! 과유불급 !!
저는 한끼로는 영양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1일 2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반드시 5시 이전에 먹습니다. 그럼 자연히 밤에 잠들 시간에는 공복상태가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고픈 상태가 됩니다. 3개월정도 됐는데 남자 키 174, 체중 78에서 72로 자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배와 허리가 많이 줄어들었고 콜레스테롤수치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하루 한끼의 핵심은 어떤 영양소의 음식을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하느냐가 핵심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할수있느냐, 혹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수있느냐 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그게 불가능한 사람은 어설픈 한끼 식사로는 일상생활유지가 어렵고 절대 지속할 수가 없기때문에 건강한 몸을 만들기 어렵다.
저는 지난8월부터 1일1식으로 몸무게 74키로를 현재 62키로 이하로 10키로 이상 감량했고 지금은 아주 몸이 가볍고 피곤하지도 않고 너무좋다 한끼먹는대신 한끼를 잘 먹는다 그대신 금기식품은 밀가루 설탕 튀긴음식 나쁜기름을 안먹는데 한끼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다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감량된 체중은 현재 그대로 유지중이며 예전에 나타났던 식욕도 없어졌고 자연스럽게 한끼식사가 너무 편해졌고 가끔씩 2끼를먹으면 오히려 몸이 불편했다
간헐적 단식 8년차 입니다 오전에 양배추양상추 샐러드 드레싱부어 먹고 점저로 먹고싶은거 천천히 배부를때까지 먹으면됩니다. 1일 2식 오전 첫끼는 채소만 먹습니다 심심할땐 과일음료 좀섭취하구요 110-> 63 추가 : 간헐적 단식으로 바뀐점은 1.피부가 하얘지구요 황인이어도 하얀느낌이 살아납니다 . 2. 식사시간 제외 남은시간에 배고파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3. 무릎통증과 손목 발목 관절 아픔이 신기할정도로 그냥 아에 없어졌습니다. 4. 뛰기만해도 온몸과 뼈가 아팠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5. 돼지였을때 먹고나서 항상 졸려서 거의 졸도 같은 느낌이었는데 없어졌습니다. 6. 운동은 처음부터 그냥 밥먹고 바로 나가서 걸었습니다. (굳이 안뛰고 팔굽이랑 턱걸이 시늉 정도 했습니다.유산소는 걷기로 끝 + 근력운동) 7. 주변 시선이 달라집니다. 8. 옷입기 편합니다. 9. 자고 일어났을때 속이 정말 편한게 이게 최고 좋습니다. (100키로 이상일때 항상 먹고 바로잤었음) 결론 : 아침에 야채로 좀 고생하면서 억지로 먹고 점저 1시~5시 사이 배고플때 꼭꼭씹으면서 천천히 배부를때까지 먹고 먹은후 바로 나가서 걷는다. 뭐든 꾸준히는 필수 입니다.
원래 체질 상 많이 먹지 않는 소위 입짧은 분들은 자연스레 소식을 하는 것이니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은 소식 3끼를 해봤지만 일주일 이상 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러다가 18:6 간헐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나이 47 키179 체중94 아침에는 보통 사이즈 사과 하나 삶은 계란2개를 아침 7~8시 쯤 먹습니다. 오후1시~2 점심을 먹습니다. 밥은 현미 20% 잡곡밥 계란과 고기 적당량, 체소는 꼭 곁들이고 오후에는 식사 약속이 있지 않은 이상 어지간해서는 배채우는 음식은 먹지 않고 맹물만 마십니다. 운동은 하루 한시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푸쉬업 윗몸일으키기 3세트 정도. 한달 정도 하니 체중이 5kg빠졌어요. 2달쯤은 11kg 빠졌어요. 눈이 맑아져서 밤눈도 어둡고 작은 글씨는 잘 안보였는데 이제는 그럴저력 잘 보입니다. 달걀 하루 4개, 맥주효모를 물에타서 마셔서 그런가 탈모가 오다가 이제는 잔머리가 많이 자라서 탈모가 보완이 되네요. 3달 하니 15kg빠졌구요 얼굴이 좀 칙칙하고 홍조가 쉽게되는 얼굴이었는데 얼굴색이 밝아지고 옆 얼굴에 기미도 옅어지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주 쉽게 일어납니다. 처음에 단식 할때는 밤에 배가고파 잠이 잘 오지 않았는데 2주 정도 지나면 몸이 적응해서 그냥 속이 편안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무 스케줄이 없는 휴일에는 하루 단식을 한달에 2번은 합니다. 하루동안 매실효소물 두 잔, 두유 1:물1 해서 한 잔 요것만 먹어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시간 비율을 16:8해서 간단한 아침, 보통의 점심, 간단한 이른 저녁 먹는 걸 추천 드려요 그러다 18:6 정도 하시면 살이 쫙쫙 빠져요. 단식 초기에 변이 잘 안나올 수 있으니 먹을 때 꼭 사과, 방울토마토 등 과일과 채소를 꼭 적당량 먹어야 합니다. 물은 수시로 자주 마시구요. 당뇨나 기타 병이 깊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의사와 상담해서 하세요 막 굶다가 큰일나요.
적정 체중보다 적정체중에서 조금 마른게 건강에 제일좋음 적정체중범위내에서 비만 직전 체중보다 저체중이 더 건강에 좋음 일반인들은 표면성만 적정체중이지 안좋은 식습관으로 근육량은 적고 전부 안좋은 트렌스지방 덩어리인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실상 저체중 보다 건강에 안좋지 아마 걸급룹 아이돌들이 일반 서민 80프로보다 건강이 더 좋을거임
직장 흑인 동료가 점심 먹는 걸 못 봐서 물어봤더니 저녁 한끼만 먹고 아침엔 사과 한개 먹고. 그런데 체구도 좋고 건강했어요. 한국은 대중의식에 따라서 입맛도 그런 것 같아서...각자의 건강에 뭐가 좋은지에 신경써야. 서양엔 "유행" 성 음식이 없어요. 즉 삼겹살 구이 같은 건 한국 식당에 여기도 있긴하지만,한인들이 먹죠. 한번 그걸 굽는 옆 테이블에 앉았다가 꼬린내 진동해서 소불고기 반 먹고 나왔네요. 꼬린내가 나는 고기이면,문제 있는 고기죠.모두 각자의 건강 잘 지키시길요 .
41:06 이 부분이 정말 깊이 와 닿습니다. 저도 중년 이후로, 살이 잘 찌고 빼기는 힘들어지니, 자연스럽게(?) 귀찮아서 1일 1식 하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이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굶거나 하는 다이어트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기 체질을 판단하고, 스스로 정해가는 것이 가장 큰 제어가 됩니다. 좋은 영상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직장 근무 특성 상 점심, 저녁만 먹은지 13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체중이 줄어드니까 가족, 지인들이 그러다 병걸리고 죽는다고 했는데, 적정체중 이하로는 안빠지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간헐적 단식을 오랜기간 해왔고 45세 현재 건강상태 매우 좋아요. 친구들 보다 5~6년 젊어 보이는 순기능은 보너스~
엄청난 활동량이 많으면 5끼 먹어도 살이 안찌고 빠진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활동량이 적어서 하루 2끼 살찌는음식은 절때 안 먹어요 우리몸은 노화로 인해서 고 칼로리 음식을 소비를 할수없고 습관적으로 먹으면 조금씩 조금씩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하드라구요 고 칼로리 음식을 먹고싶으면 운동을 고강도 트레이닝 같은 강도높은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나이먹으면 쉽지않줘 운동하다가 관절나가고 부상당할수도 있으니 적당한 식사와 운동은 근력운동 하루10분만 길게는 20분
단순히 생각해보면 딱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만 채워준다면 특별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지 않는이상은 적게 먹는게 좋은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내장기관도 결국엔 사용할수록 수명이 줄테고 과도하게 사용할수록 상처도 나고 병도 생기는게 당연한거니.. 단 일부 아주 건강한 사람들은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겠지만 알수가 없으니ㅠ
아침이 중요하다고만 엄청 강조하는 저의사분 티비에서도 많이 나와서 알지만 틀린것도 엄청 많은사람 아침이 중요하기보단 어떻게 식단이 중요하고 많이 먹지 않는것이 건강한거임 오히려 아침 먹고 다닐때는 몸도 안좋고 살도 찌고 했는데 차라리 아침 안먹고 나서부터 모든 몸상태 좋아지고 모든 장기 좋고 근육도 제대로 나와서 건강하게 살고있음
2년째 1일1식 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물론 자녀들도 케어하면서 일도 병행하고 1년에 한번 3일 단식하고 꼭 하고 있어요 가끔 한달에 한,두번씩 1일2식하기도 합니다 처음엔 -16kg 빠졌지만, 지금은 몸이 적응을 해서 유지를 되고 있어요 고지혈증,대사증후군도 없어졌어요 독소가 마구 쌓이게 하지 않게 할려고 식전,후 합해서 만보기를 차고 만보이상은 꼭 걷기를 합니다 요즘엔 발 뛰꿈치를 들고 걷기를 자주합니다
난 건강이 아닌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간헐적 단식이라 식단은 안함 먹고싶은 거 먹음 한끼라도 좋아하는 거 먹고 행복하고 싶어 치킨 과자 안가리고 다 먹음 후식까지 챙겨 먹음 대신 활동량에 따라 양이 달라짐 뒹구는 날은 진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 날은 좀 더 많이 먹음 그렇게 일주일에 3번 홈트해서 8-9kg뺐고 3년째 유지 중 밥 먹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소확행임😊
변원장님. 유명하시죠 ㅎㅎ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는데.. 반갑네요. 아무래도 10년 전 영상이기 때문에 소식에 대한 최근 연구들이 반영이 안되어 있네요 ㅎㅎ 소식에서 나타나는 생리학적 변화는 단백질 제한이고, 그 중 핵심은 메티오닌 제한입니다. 소식이 너무 힘들다면 해당 변화만 나타날수있게 식단을 재구성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 몸의 유전자는 굶는것에 익숙하다. 24시간 굷을경우, 중간에 운동을 몇시간해도 24시간후 배가 고프지 않게된다. 유전자는 어느 일정시간이상 음식이 들어오지 않을경우 음식을 계속 못먹을수 있다고 판단하고 더이상 식욕을 자극하지 않는다. 어설프게 중간에 조금의 간식이라도 먹으면 그순간 더욱 많은 식욕을 자극해서 위산을 분비하고 더욱 배가 고파진다. 그리고 오래 굶으면 근손실을 말하는데, 오래 굶을 경우 호르몬을 분비하여 근손실도 막아준다. 지금의 가장 큰 문제는 오염된 세상이다. 공기 물 소금, 아주 기본적인 재료들이 오염되어서 큰 문제를 일으킨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깨끗한 소금을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10년 전 영상이군요. 작년에 간헐적단식을 알게 되고 4개월만에 20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온전히 바뀌기까지 대략 2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10년 전 이 영상으로 인해 저도 간헐적단식을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것이 공영방송의 순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 1일 1식 불가능 합니다. 혈당이 뛰었다가 내려가는 시간이 너무 짧고 위아래 폭도 커서 배고픔이 엄청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야채 골고루 챙겨먹고 적응 기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혈당이 오르거나 내려가지 않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처음엔 허기가 장난 아닙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주는 음식 자체를 멀리해야 체지방도 빠지고 평안한 에너지 대사가 되는것 같아요. 뭘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시간 여유가 생겨서 좋고 한끼니만 먹으니 좋은 음식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잘 챙겨먹게 됩니다. 일단 과당, 과자, 믹스커피 같은거 먹으면서 1식 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죠. 비타민도 꼭 챙겨먹습니다. 근육 빠진다는 말은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처음에 한 두달은 살 빠지면 수분도 같이 빠져서 인바디 근육량이 줄은것 처럼 나오지만 길게 보면 체지방이 줄면서 균형이 생깁니다.
✅챕터
00:00 하루 몇 끼 드십니까?
01:21 소식, 한 끼가 답인가?
15:55 1일 1식 부작용은?
30:20 건강한 식생활이란?
38:04 '1일 1식' 저자를 만나다
44:02 '몇 끼를 먹는가'보다 중요한 것
년도별 1인당 섭취량은 어디서 확인할수있나요?
😊😊😊😊
ㅡㅡ
이거 소화기능 떨어지는 늙은이들이나 해당되는거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하면 오히려 건강 망칩니다
몸만든다고 간헐적 단식으로 1일 1끼~2끼 먹다가 위 씹창나요
3끼 먹으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이어트 할때도 먹는걸 줄이기 보다는
먼저 음식종류를 바꾸세요
종류만 바꿔도 살 엄청나게 빠집니다
ㅁㅁㅁㅁ😊
기계도 많이 쓰면 일찍 고장남. 인간 몸도 똑같다 최대한 덜 쓰는게 중요하다. 위장도 쉬어야하는데 간식에다가 야식 등등 자꾸 먹어대면 위장이 일찍 고장남
몇끼 먹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먹는지가 중요하고 과식하면 안됨.
👍
공감합니다.
몇끼 중요한데ㅋㅋ
소식이 정답 맞습니다. 몇 끼는 안 중요함. 하루 김밥 한 줄이면 충분함.
몇끼인지 엄청나게 중요함... 특히 굶는 시간이 길어야하고 오히려 양과 종류는 무조건 후순위임
초반 잘 빠지다가 90~91kg쯤 체중감량이 좀 더뎌져서 이때 당황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하는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때가 사실 정체기이고 위기인데 이때만 꾹 참고 넘기면 그때는 진짜 여러분들의 인생이 달라질겁니다. 장담합니다. 저는 104kg에서 현재 1일1식 3개월차 77까지 빠졌네요. 체중은 한달에 한번 체크하고있고 회사에서 점심이 나와서 그거 먹고 종합비타민,오메가3,미네랄 섭취해서 보충제적인 성격으로 섭취했고 운동은 일 자체가 많이 움직이는 일이다보니 집에와서 가볍게 웨이트 정도만 했고 따로 안했습니다. 목표 몸무게는 68인데 지금도 날라갈것같고 내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고 웨이트 운동도 해주고하니 활력도 생기고 아침에 일어날때 하나도 피곤하지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고혈압,당뇨,고지혈증,비타민D부족,고관절로인한 무릎통증과 뒤꿈치 통증(족저근막염) 80kg대 진입하면서 싹 다 없어졌습니다. 여러분! 진짜 딱 정체기만 버티면 됩니다. 여러분이 가시는 길이 옳습니다. 운동량 늘리시던 뭐던 자기만의 방식 다 좋습니다. 체중이 잠깐 안줄어드는건 몸과 뇌가 적응하는 시기에요. 우리도 갑자기 다른 장소나 이직을하면 적응이 필요하듯이 우리몸도 마찬가지에요. 그 적응을하려고 몸이 잠시 반응을 하는겁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에 너무 당황하고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들 마시고 하시던대로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저 또한 1차 실패했고 2차에서 지금 진행중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100에서시작 87 정체기 잘버티고 헌재83지나가고 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몇 살인데요?
@@jillanlee5119 니는 몇살인데
인간승리하셨네요. 🎉
와 되게 목적이 멋있으시다
살을 뺀 목적이 그저 체중을 줄이는게 아니라
매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하기 위해서라니.
뭔가 장인정신이 느껴지네
이런 애들이 사기 치기 딱 좋음
@@hardgame761 이런애들이 자기는 안당할줄앎
@@hardgame761 참 삐딱하네
@@xaeha5926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73세의 자유업에 종사하는 남성 40년째 1일 1~ 2식 아직 별다른 병원신세 앖이 건강함 요지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3끼를 때우는 타성에 체지방 비축 과잉 섭취가 만병에 근원인듯. 때와 관계없이 배고플때까지 ( 완전 연소 ) 기다리다 채워줄것 단 수시로 물 정수기물이아닌 생수로 입을 축이며 . 대식이 아닌 소식 ! 과유불급 !!
공복은 극복하는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뇌가 공복을 즐길수 있게 만들면 모든게 해결된다.
뇌는 가소성을 가지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저는 한끼로는 영양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1일 2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반드시 5시 이전에 먹습니다.
그럼 자연히 밤에 잠들 시간에는 공복상태가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고픈 상태가 됩니다.
3개월정도 됐는데 남자 키 174, 체중 78에서 72로 자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배와 허리가 많이 줄어들었고 콜레스테롤수치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맞아요2끼 는 먹어야 됨니다
5시 전 한 끼 말고는 언제 드세요?
하루 한끼의 핵심은 어떤 영양소의 음식을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하느냐가 핵심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할수있느냐, 혹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수있느냐 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그게 불가능한 사람은 어설픈 한끼 식사로는 일상생활유지가 어렵고 절대 지속할 수가 없기때문에 건강한 몸을 만들기 어렵다.
정확한 진단 😂🎉
필요한 영양소를 1끼에 다 담을수 있나?그럼 되지만.2끼는 먹어줘야.😂😂😂
적당히 적게 먹으면 자연스레 건강해지는게 사실인데 식품업계, 의료계 등 여러 분야에서 그걸 싫어하죠. 그래서 소식의 중요성은 계속 감춰지는 겁니다
하루에 3끼를 먹으면 4끼를 먹고 싶어지는데 하루 두끼를 먹으면 한끼만 먹어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경험자다.
@@chamjowalee4154 맞네요. 자주먹으면 인슐린분비가 쉴새없이 나오니 허기지고.
저도 1일1식 10년째임 10년전 체중하고 똑같음 근데 중요한건 영양을 잘 마춰야해서 한끼를 대충먹으면 절대 안됨 고기.야채.골고루 섭취를 해줘야 무리가 안감~
그리고 1일1식 하더래도 언제먹냐에 따라 체중이 늘수도 잇음 특히 저녁을 1식하면 체중이 불어남~힘들지만 점심을 추천
@@픽시우스-z2k 1식하면서 운동은 안하니까 살이 디룩디룩 찌지
저는 177에 63인데요.
20대부터 61세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스트레스 받는업무.
주에 5일이상은 운동
가볍게라도(40~60분)
술은 기회되면 조금씩.
가끔 함
기회되면 폭주도 함(가끔)
담배는 안함
체중을 올리려고해도 안됨
과거 40세때 헬스로 69키로 만든후 이후 65키로 유지하다가 코로나 걸리고 나서 63키로 후 계속유지
체중은 1키로전후 변동.
음식은 가리지않고 잘먹음
아침도 조금밥먹고 하루3끼 식사.
한끼만 안먹어도 현기증이 날정도.
지방이 너무적어
체지방은 평균치도 안됨
올 2024.2.경에 종합검진결과 당뇨.고혈압 없음. 고지혈증 조금 높음(약먹을정도는 아님)
갑상선 결정이 좀 있음
대장용종 몇개제거.
Mri 검사결과 뇌이상없음.
전립선 표준보다 조금 비대
보기는 왜소하지만 체력은 또래들 1~5% 상위에 해당
일.업무를 그만두면 한끼는 힘들것 같고 두끼는 가능할것 같네요
무병장수는 힘들기에 매일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사무직의 경우 하루 한끼가 정상이고 세끼먹는게 과식입니다
대신 하루 한끼 드시는 분들은 삶은 계란. 견과류는 필수적으로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는 지난8월부터 1일1식으로 몸무게 74키로를 현재 62키로 이하로 10키로 이상 감량했고 지금은 아주 몸이 가볍고 피곤하지도 않고 너무좋다
한끼먹는대신 한끼를 잘 먹는다 그대신 금기식품은 밀가루 설탕 튀긴음식 나쁜기름을 안먹는데 한끼만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다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감량된 체중은 현재 그대로 유지중이며 예전에 나타났던 식욕도 없어졌고 자연스럽게 한끼식사가 너무 편해졌고 가끔씩 2끼를먹으면 오히려 몸이 불편했다
하루죙일 움직여야 하는 세차장업 할 때 하루 네끼 먹어도 이소룡 몸매였음.
게으름 부리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피하지방이 쌓일 수 없음.
@WES_5694이분 말씀 맞음
이소룡 몸매 ㅋㅋㅋ 이거 왜이리 웃기노
이소룡이아니라 걍 멸치아님?
사모님께서 조아하실듯 한끼만차리는거 짱조아요 건강도챙기고
생로병사가 이리 재밌는 프로일 줄이야
건강에 관심 가지니까 저도 재밌네요
나이가 먹어가고 있다는 겁니다~ㅎㅎ
@@김정수-c3uㅋㅋㅋ 맞음
아침 과일식 간단히 점심 현미 자연식 한끼 저녁 금식...딱 좋은데. 피로감 없고 피부도 좋고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없고..음식 중독이 없으니 굶는게 제일 쉽다 오히려 속이 편하고 ^-^
지는 1일 2식 십여년 했죠
1일 1식은 한 3년여
문제는 식단관리죠
잡곡밥으로 바꾸고 도시락 싸 직장서 먹고
고혈압.당뇨전단계.고지혈 극복했네요
눈도 좋아지는 듯요
62세보다 젊었졌다는
얘기 가끔 듣죠
22년째 하루 1식하시는 한의사님 아직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벌써 10년이 넘은 영상인지라 지금 90이 넘으셨을텐데 여전히 건강한 모습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진료도 하시고 정정하시답니다.
@@atiti1705 현재 93세 정정하시고 아직도 한의원 하세요
1일 1식을 자신의 활동량에 따라 실천하면 확실히 몸의 변화를 느낄수 있음.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습관이 되면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일수 있음.머리가 맑아지고 피곤함이 줄어듬.
알았음
가사일도 대폭 줄어들어 좋을듯합니다.
와~ 변정환 어르신 올해 만90세 이신데 아직도 대구에서 한의사로 활동하고 계시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아직 정정하신 것 같아서 영상 보는데 마음이 편하네요ㅎ 항상 건강하시길!
3:59 눈썹이나 정리하라그래라 토할거같네;; 사람 눈썹이 뭐저리길어?
@@카모-u4l 시간까지 덧붙일 정성이면 가서 니가 말해라!! 시간 많아보이네~
나이먹어가면 털이 길어져요
에고 지식두 읍고
화만 가득
@@팔자-만세 털이 긴거랑 정리안해서 지저분한거랑 무슨상관인데 나이처먹은게 자랑이세요
@@카모-u4l 왜케 성격이 모났어요ㅋㅋㅋㅋ 님 사회생활 가능?
한동안 동네 한의원을 다녔는데
영업시간에 점심시간이 따로 없더라고요
원장님께서 하루에 식사를 퇴근 후 저녁 한끼만 먹는다고 그러셨어요 열심히 일 하고나서 저녁에 뭘 먹어도 맛있다며 간헐적단식 해보라고 하셨네요 진료도 한명당 오래보시고 눈코뜰새 없이 바쁘시긴했어요
직원분들은 밥안드심??ㅋㅋㅋ
@@포레-i5y 직원은 교대로 먹으면 되지요.
분명 쉽지 않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가능한 분들은 하면 좋은 것이고, 우리 몸 속의 장기가 쉬어주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 상식임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1일1식은 힘들고 1일2식으로 가야겠네요
1일 1식을 해도 무엇을 먹느냐가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발육을 위해서 3끼 먹고 [설탕, 주스, 음료, 빵, 튀김 등등 정제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여서 먹어야할듯
선생님 현재 모습을 뵈니, 확실히 좋은 방법이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저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시네요
배고플때 희열을 느끼면서 밥을 먹는다 2식을하면서 저녁에 부대끼지 않아 좋다
진짜 배고플때 뱃속에 은은한 쾌감이 있는데 그게 표현이 안됐던~ ㅋ 동감이네요^^
저녁에 부대찌게 좋다로 보엿을까....ㅋㅋ
장수는 거의유전입니다 대신 두끼든세끼든 소식하는게 건강비법 식사시간도 정해진시간에 하셔야구요
간헐적 단식 8년차 입니다 오전에 양배추양상추 샐러드 드레싱부어 먹고 점저로 먹고싶은거 천천히 배부를때까지 먹으면됩니다. 1일 2식 오전 첫끼는 채소만 먹습니다 심심할땐 과일음료 좀섭취하구요 110-> 63 추가 : 간헐적 단식으로 바뀐점은 1.피부가 하얘지구요 황인이어도 하얀느낌이 살아납니다 . 2. 식사시간 제외 남은시간에 배고파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3. 무릎통증과 손목 발목 관절 아픔이 신기할정도로 그냥 아에 없어졌습니다. 4. 뛰기만해도 온몸과 뼈가 아팠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5. 돼지였을때 먹고나서 항상 졸려서 거의 졸도 같은 느낌이었는데 없어졌습니다. 6. 운동은 처음부터 그냥 밥먹고 바로 나가서 걸었습니다. (굳이 안뛰고 팔굽이랑 턱걸이 시늉 정도 했습니다.유산소는 걷기로 끝 + 근력운동) 7. 주변 시선이 달라집니다. 8. 옷입기 편합니다. 9. 자고 일어났을때 속이 정말 편한게 이게 최고 좋습니다. (100키로 이상일때 항상 먹고 바로잤었음) 결론 : 아침에 야채로 좀 고생하면서 억지로 먹고 점저 1시~5시 사이 배고플때 꼭꼭씹으면서 천천히 배부를때까지 먹고 먹은후 바로 나가서 걷는다. 뭐든 꾸준히는 필수 입니다.
양배추샐러드할때 생으로 맞죠? 양은 얼마나 드시나요?
@@jjmin2384 작은볼에 꽉채울정도로 먹어요 ㅎ
균형잡힌 식단이 가장중요하다 그리고소식 10~20대는 성장기라 많이 먹어도 무방하고 30~40대는 적당히 먹는걸추천 50~60대는 소식과함게 적당한 운동이 최고인듯 한끼를 먹더라도 균형잡힌 식단이다
이때랑 요즘 간헐적 단식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참 많이 달라졌네요.
재시각차가참때맛없재
사람마다 몸무게가 틀리는데 한끼로 될까요
@@estherpark8135 아무래도 십년전과 비교하면
아침을 굶는다는 것에 대한 인식도 다르고 간헐적단식 소개되고난 흐에 처음에 고정관념깨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 아버지도 간헐적단식하시고 건강해지셨네요.
@@estherpark8135 몸무게가 무슨 상관임? 한끼면 충분함
ㅋㅋㅋㅋㅋ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하루 1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끼 다 먹어도 영양소 골고루먹되 꼭 소식하며 운동하고 공복시간13시간 유지하면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명도 유전이 조금 있다고 봄
2주 가까이 점심만 먹고있는데. 이게 날이 지날수록 배고픔이 없어진다는 것임. 뭘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듬. 허나 가끔 술은 땡기는게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함
@@estherkim1427전 하루4끼먹고 야식도..건강합니다
아침 삶은계란 사과바나나 아몬드등
점심 육류. 야채 포함한 일반식사
저녁 17시 이전
바나나 아몬드 땅콩등
ㅡ체중18키로 빼고
20년동안 복용하던 고지혈
고혈압약 2년째 끊고있음 ㅡ
다 필요없고 식사할때 배부르지 않을 만큼만 먹으면 됩니다.
배가 고플때 밥 먹는게 제일 좋고 식사량도 허기가 가실때쯤 숫가락 내려 놓으면 됨.
뭐든 과하게 먹어서 탈이 나는 것임.
배불러서 포만감 드는 것 보다 배고파서 조금 불편한게 더 나음.
완전공감합니다
재배부른만큼만포만감놓고됨배고파맛없재
원래 체질 상 많이 먹지 않는 소위 입짧은 분들은 자연스레 소식을 하는 것이니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은 소식 3끼를 해봤지만 일주일 이상 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러다가 18:6 간헐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나이 47 키179 체중94 아침에는 보통 사이즈 사과 하나 삶은 계란2개를 아침 7~8시 쯤 먹습니다. 오후1시~2 점심을 먹습니다. 밥은 현미 20% 잡곡밥 계란과 고기 적당량, 체소는 꼭 곁들이고 오후에는 식사 약속이 있지 않은 이상 어지간해서는 배채우는 음식은 먹지 않고 맹물만 마십니다.
운동은 하루 한시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푸쉬업 윗몸일으키기 3세트 정도.
한달 정도 하니 체중이 5kg빠졌어요. 2달쯤은 11kg 빠졌어요. 눈이 맑아져서 밤눈도 어둡고 작은 글씨는 잘 안보였는데 이제는 그럴저력 잘 보입니다. 달걀 하루 4개, 맥주효모를 물에타서 마셔서 그런가 탈모가 오다가 이제는 잔머리가 많이 자라서 탈모가 보완이 되네요.
3달 하니 15kg빠졌구요 얼굴이 좀 칙칙하고 홍조가 쉽게되는 얼굴이었는데 얼굴색이 밝아지고 옆 얼굴에 기미도 옅어지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주 쉽게 일어납니다.
처음에 단식 할때는 밤에 배가고파 잠이 잘 오지 않았는데 2주 정도 지나면 몸이 적응해서 그냥 속이 편안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무 스케줄이 없는 휴일에는 하루 단식을 한달에 2번은 합니다. 하루동안 매실효소물 두 잔, 두유 1:물1 해서 한 잔 요것만 먹어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시간 비율을 16:8해서 간단한 아침, 보통의 점심, 간단한 이른 저녁 먹는 걸 추천 드려요 그러다 18:6 정도 하시면 살이 쫙쫙 빠져요. 단식 초기에 변이 잘 안나올 수 있으니 먹을 때 꼭 사과, 방울토마토 등 과일과 채소를 꼭 적당량 먹어야 합니다. 물은 수시로 자주 마시구요.
당뇨나 기타 병이 깊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병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의사와 상담해서 하세요 막 굶다가 큰일나요.
하루 1식~2식은 개인에 따라 다른듯! 횟수/양보다 뭘 먹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식에 정제 덜 된 재료들이 확실히 먹고나면 속이 덜 부대끼고 살도 덜찌는거 같아요.
1일 1식이던 2식이던 적정체중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적정 체중보다 적정체중에서 조금 마른게 건강에 제일좋음 적정체중범위내에서 비만 직전 체중보다 저체중이 더 건강에 좋음
일반인들은 표면성만 적정체중이지 안좋은 식습관으로 근육량은 적고 전부 안좋은 트렌스지방 덩어리인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실상 저체중 보다 건강에 안좋지 아마 걸급룹 아이돌들이 일반 서민 80프로보다 건강이 더 좋을거임
적정체중에서 몇kg 적은 몸무게가 진짜 건강체중
이 맞는듯요~😊
체중은 의미없고 체지방 골격근량이 중요하죠
힘든일 하시는 분들 은 먹어야
한다 밥심 ❤
저는 뱃살이 고민이라서
1일 1식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밤에 과식이나
폭식을 자제한다면 내가
원하는 다이어트는 성공
할거라고 생각하네요.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넘
좋을거같아요.~~^^
하루1식 먹는게 중요하고 건강에 좋다는건 알겠지만
그렇게 규칙을 지키기가 아주 힘드니 문제지.....
죽기살기로 해야 할수잇음...말이 죽기살기지 그정도 의지를 보여 주려면 어느정도인지 인식 해야 할것임.....
젊을떈 날씬한게 보기 좋지만 중년이후부턴느 오히려 약간 통통한게 건강하고 젊어보인다 중년이후부터 날씬하면 더 주름지고 더 나이들어보인다
어르신 눈썹보니 건강하실거 같네요^^
그냥 배고플 때 먹으면 되는거 같음 몸이 잘 앎.. 그러기엔 맛있는게 넘 많은 현대사회긴 하나
어르신 정정하게 사시네요.
닮고 싶지만 밤만되면 번뇌에 빠져서
야식을 먹는 저의 모습이 무한 반복 입니다....
재밤닮고무마스크맛없재
ㅋㅋㅋ모두 그렇죠
습관을 들이기까지 힘듭니다
저는 아침8시~오후4시 까지
소식으로 3식 하고
오후 4시 이후에는 물만 먹어요
처음엔 배고팠으나
3달째인데 밤에 배고프지 않아요
16시간 단식으로
몸이 가볍습니다ㅎㅎ
먹을까말까 10번 고민하다가 그냥 양치하고 누워요 그럼 괜찮음
"'하루 세 끼는 짐승의 삶, 두 끼는 인간의 삶, 한 끼는 천사의 삶."
ㅡ프랑스 고전 요리서 《르 메나지에 드 파리》 中
개소리지. 짐승이 하루 한끼나 이틀에 한끼인데...
@@내가니형이다하지만 선사시대에는 우리도 짐승처럼 하루 이틀에 한끼먹음, 딱히 유전자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말자
1일1식으로 점심만 먹고 2개월만에 15키로 감량 했습니다.몸이 알어서 거기에 맞쳐 적응하더라고요.다만 육체적 노동하시는분은 힘들듯 합니다
저 직업이 목수라서 많이 움직이는데 1일1식은 조금 무리라는생각에 대신에 남들먹는거에 반정도먹고 꼭꼭씹어서 아주천천히 식사합니다 8시이후에는 절때 음식섭취는 하지않고요 첨에는 저녁에 배가너무고프지만 몸이적응하더라구요 오히려 기상시간에는 몸이 너무가볍습니다
이게 맞죠 몸쓰는 일하시는분들은.. 밥을 안먹으면 힘을 못써서..
현실적으로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1일1식은 오버고
아점+저녁 두끼가 현실적이네요.
현미밥은 소화가안된다
그래서 못먹음
귀리와 차수수 서리태 콩으로 밥을 만든다
귀리는 소화가 잘됨
재육체적노동분점심로감량무턱대고클릭닉체크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직장 흑인 동료가 점심 먹는 걸 못 봐서 물어봤더니 저녁 한끼만 먹고 아침엔 사과 한개 먹고. 그런데 체구도 좋고 건강했어요. 한국은 대중의식에 따라서 입맛도 그런 것 같아서...각자의 건강에 뭐가 좋은지에 신경써야. 서양엔 "유행" 성 음식이 없어요. 즉 삼겹살 구이 같은 건 한국 식당에 여기도 있긴하지만,한인들이 먹죠. 한번 그걸 굽는 옆 테이블에 앉았다가 꼬린내 진동해서 소불고기 반 먹고 나왔네요. 꼬린내가 나는 고기이면,문제 있는 고기죠.모두 각자의 건강 잘 지키시길요 .
인생사 살아봐야 길어야 100세 인생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가보고 싶은곳 다 이루면서 스트레스 없이 잘사시면 3끼 다드셔도 장수 하십니다. 사람은 4시간 마다 공복 즉 배고픔을 몸으로 전해 옵니다. 소식으로 잘 루틴 잡으시면 3끼도 괜찮으십니다..
41:06 이 부분이 정말 깊이 와 닿습니다.
저도 중년 이후로, 살이 잘 찌고 빼기는 힘들어지니, 자연스럽게(?) 귀찮아서 1일 1식 하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이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굶거나 하는 다이어트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스스로 자기 체질을 판단하고, 스스로 정해가는 것이 가장 큰 제어가 됩니다.
좋은 영상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패스도 엉성하고 빌드업도 못하고... 수비전문
헐..... 정정하신게 보기 좋네요....
나도 30대 후반인데 20대 중반처럼 보인다고 한다...20세부터 꾸준한 간헐적 단식으로 165cm 70kg 내가 2년만에 49kg +-2이다. 난 완전추천한다.
직장 근무 특성 상 점심, 저녁만 먹은지 13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체중이 줄어드니까 가족, 지인들이 그러다 병걸리고 죽는다고 했는데, 적정체중 이하로는 안빠지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간헐적 단식을 오랜기간 해왔고 45세 현재 건강상태 매우 좋아요. 친구들 보다 5~6년 젊어 보이는 순기능은 보너스~
거의 직장인들 99% 점심과 저녁만 먹어여 ㅎ
@ryuhyung9031 99 %??
저도 하루2식 하는데. 굳이 3식 해야되나싶네요~
@@ryuhyung9031야식은?
직장인 대부분이 2식한다 뭔 대단한 2식 하는것마냥 댓글다네 ㅋㅋ
얼굴에서 광이 나시고. 한끼를 드시는데 수척하거나 빼빼 마르시지 않고 체격이 너무 좋으신데요?
그냥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든 본인한테 잘 맞고 가장 스트레스 적은걸로 해야 오래가고 꾸준히 함
10년전 영상이라 프로필 찾아보니 원장님 90세 이신데도 건강하시네요. 저도 1일1식 평생 하겠습니다.
담배 뻑뻑피고 술 쳐 마셔도 100살까지 사는 사람도 있다 그럼 그게 장수비결임?? 뭔 되도않는 논리를 꺼내고있어
@@user-mq3wz4si2w담배 피고 술먹고 100세까지 산 사람들 몇명인데? 명단 가져와라, 간헐적단식후 건강개선 되었다는 연구 결과 수치화된 사람은 존나게 많아요 먼 개소리하면서 논리 타령하네ㅋㅋㅋㅋ
@@user-mq3wz4si2w이렇게 뜬끔포로 공격적인 사람들은 무슨 인생을 살아온걸까
@@djdjxjud7 2찍특 태극기부대 생각하면 쉬움
@@user-6626 1찍특 북한 생각하면 쉬움
먹방유튜버들 식습관도 방송했으면.. 어떤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1일 1식 진짜 좋음. 아침 일찍 일어나면 좀 힘든데 살도 빠지고 몸이 건강해진다. 나는 밤에 일을 하는지라 오전엔 잠을 자고 오후 3~4시 쯤에 한끼먹고 안먹음.
정신력 약한 사람은 살던대로 살고
난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살고 싶다면 실천하라 1일 1식😊
움직이는 만큼 먹어야져. 무조건 아무에게나 1인1식은 아니죠.
내가 농사짓는데 하루한끼 먹으면 죽습니다^^
직업에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에따라 알맞게 적용하면 되겠네요^^
죽어본적 없으면서 어떻게 아세요? ㅋㅋㅋ
절벽에서 떨어지면 죽는지 꼭 직접 해봐야 알까요
@@MARTINKK-lw6uf딩시가??
노가다 2~3시간 하면 에너지 고갈 되는데 한끼먹고 오래 살겠냐?
@@코인대박sf90 안뒤집니다 ㅋㅋㅋ 뭔 인간의 몸이 그렇게 약하면 이렇게까지 진화도 못함 예전에는 다 굶고 살았음
@@코인대박sf90 죽어본적도 없는것들이 ㅋㅋㅋㅋ 죽어본적 있는것처럼 말하고있네
당연도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움직임이 적고 하루 칼로리 소비가 많지 않아요 1일 1식이 너무 배가 고프면 2식해도 도움이 됩니다.
싱겁게 드시면 기운이 없어진되요 간간하게 드시는것이 소금을 잘쓰면 혈관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요즘 죽염소금 혈관이 좋아지고 기운도 나다고 하구요 너무 많이드시면 안되고요 그냥반찬으로 간간하게 드시면 좋은것기운이 난다고 하네요 북한 감옥에서 음식은 싱겁게 준다고 하네요 간간하게 주면 기운을 나서 도망가는것을 막는거라네요ㅡ그래서 소금이 그립다고 하네요 면회들가서 소금들을 주면 소금이 달다고 하더라구요 기운도 나구요 어른들이 나이가들면 짜게먹는 것도 아마 혀가 문제가 아니고 몸에서 부르는 간간한 반찬 요 젓갈종류들을 좋아 하시더라구요
1일1식 일년 해보았습니다 체중 감량 20키로했어요
1 .건강 최고
2 . 다이어트 무조건 성공
3 . 피부가 넘좋다
4 . 코골이 사라짐
5 .환절기에 기침 사라짐
6 .풍치 사라짐.
7 아침 금식. 점심식사 저녁금식
8 .법먹기전 과일 먹고 밥은조금먹고 나중에 먹고싶은음식 먹은다. 식사끝나고 물은 2시간지난 다음. 따뜻한 물.정수물 반반으로.
다이어트 목적이아니고 금식 목적으로 했습니다. 점심식사끝나후 양치하고 그다음 따뜻한 물만 먹는다. 점심먹고 치약 양치하고 저녁 때 소금양치 이침에도 소금양치 했음 넘좋아요
공감합니다
식사 두시간 후 물드시는건 진짜 좋은습관입니다^^
대단하시네요!! 굿굿
소식하면 몸은 정말 가볍습니다
소식만이 건강을 지키는것 같습니다
난 원래 3식은 못하겠더라
2식이 적당함 1식은 부족함
1식과.저녁과일.짱좋고비부는덤
ㅈㅓ도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분들이 신기함
소화력이 부럽기도 하고
위가 약해서 2끼 먹다가 그마저도 소화가 안 돼서 1일 1식한지 좀 됐어요
엄청난 활동량이 많으면 5끼 먹어도 살이 안찌고 빠진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활동량이 적어서 하루 2끼 살찌는음식은 절때 안 먹어요 우리몸은 노화로 인해서 고 칼로리 음식을 소비를 할수없고 습관적으로 먹으면 조금씩 조금씩 지방으로 축적된다고 하드라구요 고 칼로리 음식을 먹고싶으면 운동을 고강도 트레이닝 같은 강도높은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나이먹으면 쉽지않줘 운동하다가 관절나가고 부상당할수도 있으니 적당한 식사와 운동은 근력운동 하루10분만 길게는 20분
저도 3식은 별로... 오전 10시, 오후 5시에 한끼씩 먹고 저녁 7시쯤 운동하면 딱 좋더라구오
사람마다 다릅니다. 무슨일을 하는지도 다르구요. 막노동하는 사람은 하루하니두끼 먹으면 쓰러집니다.
1식해도 채소 콩 견과류 골고루 먹으면 아주 컨디션 좋아용
거의 앉아서 일해서.
그래서 하루 한끼 밥먹고 중간중간 과일이나 간식을 섭취해줍니다.
그리고 운동도 조금씩 해주고.
이렇게하니 컨디션이 좋네요.
고도비만이라서 큰맘 먹고 2끼 먹어요 몸 쑤시고 아픈것이 덜아프네요
단순히 생각해보면 딱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만 채워준다면 특별히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지 않는이상은 적게 먹는게 좋은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내장기관도 결국엔 사용할수록 수명이 줄테고 과도하게 사용할수록 상처도 나고 병도 생기는게 당연한거니.. 단 일부 아주 건강한 사람들은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겠지만 알수가 없으니ㅠ
밀가루, 설탕, 알코올 끊고. 현미는 3분에2 공기 또는 백미는 3분에1 공기에 충분한 양질의 단백질+싱싱한 채소로 식사를 하고, 하루에 운동을 30분이상으로 일주일에 4번이상 해주면 살은 빠지고 속도 편하고 모든수치가 다 정상으로 돌아갈겁니다. 안해서 그렇죠..ㅎㅎ
아침이 중요하다고만 엄청 강조하는 저의사분 티비에서도 많이 나와서 알지만 틀린것도 엄청 많은사람
아침이 중요하기보단 어떻게 식단이 중요하고 많이 먹지 않는것이 건강한거임
오히려 아침 먹고 다닐때는 몸도 안좋고 살도 찌고 했는데 차라리 아침 안먹고 나서부터
모든 몸상태 좋아지고 모든 장기 좋고 근육도 제대로 나와서 건강하게 살고있음
간헐적단식으로 20kg 빼고 3년동안은 대충 하는데도 요요없이 잘 되고 있음~정말 몰랐으면 지금도 뚱뚱할거고 먹고 싶은거 실컷 먹을수 있어 감사하다~
간헐적 시간은 어떻게 하시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몇시일어나 식사시간을 알수잇을까여ㅜ 저도 해보고 싶은데ㅜ 방법을잘몰라여 ㅜ
저도 어떤 방법으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드리-i7n 오후6시전으로 저녁식사 마치고 다음날 아침 거르고 공복운동과 점심을 첫끼로 1시에서 2시에 시작하세요
@@tjtyj ㅋㅋㄱㅋㅋㄱㄱㄱㄱ근데 이죠....운동 진짜 싫...ㅜㅜ 그런데 살은빼고 싶어서 완전 심보 최악
저도 18:6한지 제법 됐는데
왜 안빠질까요?
1일 1식이 동안유지의 비법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진짜 쵝오♡
3번 소식을 해야 할텐데 이놈의 식탐 때문에...1식으로 바꿨어요.... 뭐든 압에 대기 시작하는 순간 많이 먹게 되요 .... 주변의 어떤 유혹에도 첫술을 입에 대지 않는걸 원칙으로 하니 꾸준히 가능하네요
간식도 1끼로 쳐야됩니다.
3식보다 2식이 좋더라구요~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게 아님. 쉴틈없이 계속 먹어서 살이찌는거임.
횟수보다 식단이 더 중요하다. 한끼를 먹는다고 삼겹살에 라면과 김치찌개를 먹는다면 건강한 식단이라고 할 수 없다. 2끼에 소식, 그리고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
옘병하네 ㅋㅋㅋㅋ 삼겹살 단백질이고 김찌도 돼지들어서 단백질이고 나머지 라면은 탄수화물이면 적정하지 ㅋㅋㅋㅋㅋㅋ 님 평균수명 5위안에 한국 일본 들어간거아세요?? ㅋㅋㅋㅋ 정작 지중해식 식단 먹는 그리스는 10위안에도 못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호-u8c 그러기엔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요
2년째 1일1식 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물론 자녀들도 케어하면서 일도 병행하고
1년에 한번 3일 단식하고 꼭 하고 있어요
가끔 한달에 한,두번씩 1일2식하기도 합니다
처음엔 -16kg 빠졌지만, 지금은 몸이 적응을 해서 유지를 되고 있어요
고지혈증,대사증후군도 없어졌어요
독소가 마구 쌓이게 하지 않게 할려고
식전,후 합해서 만보기를 차고 만보이상은 꼭 걷기를 합니다
요즘엔 발 뛰꿈치를 들고 걷기를 자주합니다
기운 없거나 하진 않으신가요? 활동량이 많으신데 1식으로 생활하시는 게 신기해요. 저도 하고싶은데 영 엄두가 안나네요
@@라니짱-g1z4y 그래서 저탄고지를 하는것이죠 1식하면 지방을 먹어야됨
그렇다고 기운이 생기고 그렇지는 않지만 배고픔이 좀 덜하죠
3개월은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전 1식을 3번에 나눠 먹습니다. 훨씬 공복감도 없어지고 소화부담도 없어지고 힘도 납니다.
@@라니짱-g1z4y적게 먹으서 힘이 부족한겁니다.
절대 발 뒤꿈치 들고 걸으시면 안 됩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은 우리 체중의 50%를 지탱하기 때문에, 발 면적 고루 닿으면서 올바르게 정자세로 걷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가락 관절에 무리를 주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1일1식 3주 째이고 저녁 1식때 저탄고지 당 철저히 제한중인데 첫주는 진짜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좋아요. 허기는 마테차나 녹차로 달래는데 할만합니다.
난 건강이 아닌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간헐적 단식이라 식단은 안함 먹고싶은 거 먹음 한끼라도 좋아하는 거 먹고 행복하고 싶어 치킨 과자 안가리고 다 먹음 후식까지 챙겨 먹음 대신 활동량에 따라 양이 달라짐 뒹구는 날은 진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 날은 좀 더 많이 먹음 그렇게 일주일에 3번 홈트해서 8-9kg뺐고 3년째 유지 중 밥 먹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소확행임😊
무리하지 않게 부담되지 않게 1일1식을 하는게 좋습니다. 배고프면 적당히 저녁도 먹고 해요 ㅋㅋ 극단적으로하지말고 꾸준히 적응하는기 좋음. 그냥 건강하게 골고루 3끼먹되 6시이후에는 안먹는다거나 해도 좋죠
변원장님. 유명하시죠 ㅎㅎ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는데.. 반갑네요.
아무래도 10년 전 영상이기 때문에 소식에 대한 최근 연구들이 반영이 안되어 있네요 ㅎㅎ
소식에서 나타나는 생리학적 변화는 단백질 제한이고, 그 중 핵심은 메티오닌 제한입니다.
소식이 너무 힘들다면 해당 변화만 나타날수있게 식단을 재구성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식은 아침 저녁이 좋고 1식은 점심이 좋아요
우리 몸의 유전자는 굶는것에 익숙하다. 24시간 굷을경우, 중간에 운동을 몇시간해도 24시간후 배가 고프지 않게된다. 유전자는 어느 일정시간이상 음식이 들어오지 않을경우 음식을 계속 못먹을수 있다고 판단하고 더이상 식욕을 자극하지 않는다. 어설프게 중간에 조금의 간식이라도 먹으면 그순간 더욱 많은 식욕을 자극해서 위산을 분비하고 더욱 배가 고파진다. 그리고 오래 굶으면 근손실을 말하는데, 오래 굶을 경우 호르몬을 분비하여 근손실도 막아준다. 지금의 가장 큰 문제는 오염된 세상이다. 공기 물 소금, 아주 기본적인 재료들이 오염되어서 큰 문제를 일으킨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깨끗한 소금을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에너지를 쓴만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과다한 에너지는. 곧 병을 일으킵니다
하루에 몇번을 먹든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먹으면 된다.
저도 앞전에 일일1식해봤는데
배속에서 꼬록꼬록 소리날때 몸도건강해지는 느낌 ㅎ
10년 전 영상이군요. 작년에 간헐적단식을 알게 되고 4개월만에 20kg정도를 감량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온전히 바뀌기까지 대략 2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10년 전 이 영상으로 인해 저도 간헐적단식을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것이 공영방송의 순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식단을 여쭤봐도 될까요?
@@이주은-w7g 짬짜면
@@moonp3890 하루 1식만 하고 짬짜면만 먹어도 살 빠짐 ㅋㅋ 군것질도 안 해야함 대신 ㅋㅋ
대단한데 왜 전 안되나요
@@chamjjini202 먹는 걸 더 줄이셔야합니다
1일1식 일년째입니다. 간수치도 좋아지고 운동하는데 무리없습니다. 안해보면 모릅니다. 체중도 과체중에서 정상체중됨
확실히 나이드니까 먹는게 안 받더라
저녁을 안 먹는 2식을 하는데
몸도 가볍고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음.
7년째 저녁 한끼만 먹습니다. 시작전 86키로 였는데 현재 70키로. 아침은 냉수, 점심은 차종류, 저녁은 채소와 고기위주로. 밥 빵 라면등 탄수화물은 거의 안먹습니다.
지방간, 고혈압등 성인병이 사라지고 체지방도 많이 줄었습니다.
탄수화물 안먹는다는 자체가 좋은게 아니예요. 탄수화물보다 중요하고 좋은 에너지원도 없습니다. 무게가 줄었다는것도 무조건 정답이 아닙니다.
제일 안좋은 식단이네요 저녁에 몰아드시잖아요
차라리 한끼 드실거면 아침이나 점심을 드세요.
머리안빠지시나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이 중요함.
탄수화물은 너무 적게 먹으면 우울증상옴
뇌의 영양공급원중 하나가 탄수화물임.
3끼 소식 하시고 탄단지 골고루 먹는게 베스트임
영양소를 잘 갖춘1일 1식으로 합니다.
사람들마다 자신의 특성에 맞도록 해야합니다 따라서 했을때 편안한것이 자신에게 밎는것입니다
재사람들특성때마스크두개크게늦개비개빈각시노총각무턱대고큰집맛없재
부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90세에 돈벌어~
하루한끼만 차려도 되니😊
ㅋㅋㅋㅋㅋㅋ
빙고!!!
빨리 죽으라는 이야기네요~
😂😂😂
최고의 남편이네요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 1일 1식 불가능 합니다. 혈당이 뛰었다가 내려가는 시간이 너무 짧고 위아래 폭도 커서 배고픔이 엄청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야채 골고루 챙겨먹고 적응 기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혈당이 오르거나 내려가지 않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처음엔 허기가 장난 아닙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주는 음식 자체를 멀리해야 체지방도 빠지고 평안한 에너지 대사가 되는것 같아요. 뭘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시간 여유가 생겨서 좋고 한끼니만 먹으니 좋은 음식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잘 챙겨먹게 됩니다.
일단 과당, 과자, 믹스커피 같은거 먹으면서 1식 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죠.
비타민도 꼭 챙겨먹습니다.
근육 빠진다는 말은 잊어버리셔도 좋습니다. 처음에 한 두달은 살 빠지면 수분도 같이 빠져서 인바디 근육량이 줄은것 처럼 나오지만 길게 보면 체지방이 줄면서 균형이 생깁니다.
좋은 내용과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1일1식 적응되믄 할만함 살겁나빠짐
저는. 이제 73되었어요,
한끼식으로 1년읗 해오다
너무. 배가 고파서 3식으로 바꾸었어요
그대신. 아주 작은. 공기밥 소식을 하면서. 실아가고 있는데요. 잘하는짓인지. ㅇ1ㄱㆍㅅ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옳바른 짓인지,,,,
배에 기름이 잔뜩낀. 노인입니다 13:51
아침은 먹고 저녁을 안머어야함! 경험상.
자기한테 맞는 한끼가 잇고 있다. 시간도 중요한데 오후 2시가 그 중심이 되고 있다. 10년동안 해온결과 피는 엄청 깨끗하게 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