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eth Cardoso - Manha De Carnaval (Black Orpheus) 카니발의 아침 O.S.T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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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레오파드-x1e
    @레오파드-x1e 3 ปีที่แล้ว +16

    어머니의 뱃속보다 더 깊은 울림....한 번 들으면 절대 못 잊는 어린 시절의 찬란한 추억

  • @시버로마
    @시버로마 3 ปีที่แล้ว +7

    드라마에서 들었던
    음~음~음~ 이 이거 였다니...
    21년10월...
    찾아내서 햄뽁하네요^^

  • @라임블루-w9s
    @라임블루-w9s 2 ปีที่แล้ว +5

    이 분위기 음악,,, 가을에 듣기 너무 좋아요♡♡

  • @sanghyukkim918
    @sanghyukkim918 ปีที่แล้ว +2

    으음~으음~으음~~
    영화 정사 넘 행복한 그곡

  • @Newya-g8i
    @Newya-g8i 3 ปีที่แล้ว +5

    아름다운 청춘시절과 뜨거운 사랑의 여인을 회상케하는 곡.

  • @지영-v9e
    @지영-v9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수년 전 흑백영화를 보고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 @네잎클로버-o1f
    @네잎클로버-o1f 4 ปีที่แล้ว +6

    2020년 여름 다시 왔다감

  • @ГеоргийАхрикус
    @ГеоргийАхрикус 3 ปีที่แล้ว +1

    Душевно.

  • @홀리동키
    @홀리동키 2 ปีที่แล้ว +3

    왜 사람들은 비극을 공감할까요.. 번역이 참 잘된 것 같습니다..

    • @소고기먹고싶다-v9z
      @소고기먹고싶다-v9z ปีที่แล้ว +1

      비극과 충격의 공통점은 기억에 남기 쉽다는 것인데, 충격(공포)보다는 슬픈 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 @veritasastro
      @veritasastro ปีที่แล้ว +2

      그건 아마도 진정으로 공감하지는 못 하기 때문일 겁니다, 자기 일이 아니기에 적당히 공감할 수 있는거죠.
      진정한 비극을 본다면 공감같은건 있을 수 없을 겁니다, 니체는 생전에 그렇게도 Amor Fati를 외치던 세계 최고의 능동적 니힐리스트였지만,
      시장에서 매를 맞고 있던 조랑말을 보고 완전히 미쳐버렸습니다.
      그전까지는 치매 증상은 없었지만 그걸 보고 진짜로 미쳐버렸죠.
      사람들은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라고 멋지게 말하지만, 평생을 매질만 맞고 사는 조랑말에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거지촌에서 태어나 몸까지 장애가 있는 사람 앞에서도 우리는 비극에 공감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 @풍경-d8u
    @풍경-d8u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오 음율이 이거구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