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ира без войны не бывает. Русские ни когда войны не желает, но уже в очередной исторический раз пришла с запада. Маршал Жуков после победа сказал "Они никогда нам этого не простят."
To już 40 lat po śmierci Anny German, a Jej głos wciąż wzrusza i zachwyca... Jedyny i niepowtarzalny... Tak żal Anno, że tak wcześnie od nas odeszłaś i tyle dobra oraz piękna zabrałaś ze sobą...
너무나 아름답다.너무나 슬프다.눈물이 나온다.안나 게르만(Anna German)은 마음속에 그 많은 슬픔이 있었던가? 어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았다.숨어있던 보물을 발견한 것이다.이 노래도 보물이고, 안나 게르만이라는 가수(singer)도 보물이다.그리고 기타(guitar)반주 소리도 너무나 뭉클하다.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슬프고, 눈물이 나온다.
어렸을 때 청소년기에 러시아와 접촉했습니다. 토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와 체홉과 투르게네프를 통하여 러시아의 정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율했습니다. 러시아인의 심각한 사상과 삶이 어린 영혼을 세계관적 고뇌을 앓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늦가을의 우수에 젖은 감미로운 아름다움의 음향으로 희열을 맛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멎으면 꼭 모스크바와 쌍뻬쩨르부르크를 가보시기를 , 이병훈님이 쓴 두 권의 러시아 예술기행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도 러시아의 현재와 과거를 비추는 많은 유익한 영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러시아를 이해하기 위해서 러시아 말을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힘을 써서 러시아말을 배우시면 러시아 시와 소설이 더욱 가슴에 깊이 박히게 될 것입니다. 거의 땅 위에 하나 남아있는 시와 예술의 나라가 러시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기도 드립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는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원하옵니다. 보고 싶은 당신에게 지나온 세월 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깊은 고마운 마음뿐이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속에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그대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띄웁니다.💝 깊어져가는 가을날 밤에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 들으수록 빠져드는 마약같은 멜로디 ~~ 너무나 황홀한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일년간 취업 혹독한 취위속에 겨뎌온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밤에는 영하 4 ~50도 낯에는 35~40도 다행히 습도가 적어 느낌이 다름니다
사춘기적 영혼을 채워준 러시아문학 죄와벌 까라마조프형제 이반데니소비치의하루 첫사랑 안나까레리나등 학창시절 나의 정신을지배했던 러시아문학은 지금도 내영혼속에 살아있다 그래선지 지금도 러시아 여행을 꿈꾼다 코로나끝에는 꼭 영혼의 여행을 밟으리라 음악도 문학처럼 고독하고 쓸쓸 하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찬란한 가을하늘가에 그 눈부시게 빛나던 잎새들도 어느새 바람결에 흩날리면 멀어져간 사랑. 잊지못할 추억을 아쉬워하며. 기쁨과 환회 그리고 또슬픔에 젖어든다....어쩌면 못다한 자기자신에대한 연민은아닐가...사랑은 아름답다 그리고 낙옆처럼 쓸쓸함도 동반한다 이별이 두렵고 사랑이 아프기만하다면 더 이상 꿈도 꾸지않으리라....아직도 철 못다든 어린 소녀처럼. 나는 오늘도 이 아련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또 다른 환회에 젖는다.....
![러시아 로망스 [ 백학, 백만송이 장미, 머나먼 길, 모스크바의 밤, 까츄샤]](http://i.ytimg.com/vi/ZPjP61cykPk/mqdefault.jpg)
문화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러시아 ~~ ☆
하루빨리 전쟁을끝내길 기원합니다!
가슴속으로 파고든는 아픔 을 겪고 14년전 남편을 갑짜기 보내고 우연히
듣고 목놓아 울었어요 언제 들어도
여전히 가슴 아퍼요
너무 슬퍼마세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이상,
반드시 좋은 날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넘 슬퍼마세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곡을 권유합니다 슬프고 애절한 노래는 마음에 고통을 줄수 있어요 톤이 좀 빠른 음악을 경청하시는건 어떠실지
추억은 아름답고
그리움으로 남는군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목소리는 정녕 신이내린 천상의 목소리네요
멍 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슬픔이 묻어나고
참?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가을의
쓸쓸함과
세월의 아쉬움을
충분히 담아낸
안나게르만의 노래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러시아 언어와 안나게르만에 찬사를 보냅니다 온세상의 슬픔을 다 머금어 정화되는 것 같아요 슬플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댓글을 어쩜 이렇게 야무지게 잘 쓰는 지요 💐👍🥂
@@user-bn6jx8hi5v возможно потому что знает русскую культуру.
슬픔도 황홀할수 있네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황홀함, 쓸쓸함, 신비함으로 깊은 심연으로 빠져 봅니다.
이,,,노래는 이,,가을 을에 신금을 울리내요,,제작자 모든 수고 하신 여러분 께 감사드 립니다,,,,
러시아음악은감미롭고가슴을파고드는슬픔같은느낌도있고 그나라 국민들의정서도그럴까요?평온한노래만큼 전쟁도안했으면좋겠어요.
Мира без войны не бывает. Русские ни когда войны не желает, но уже в очередной исторический раз пришла с запада. Маршал Жуков после победа сказал "Они никогда нам этого не простят."
안나게르만~
가을지나고
겨울이흐르는지금
창밖은 너무나 추운듯한데
내마음은
다시되돌아와서
문득떠오른
가수의 목소리듣고
있네요~...
만난적도없지만 너무도 마음가득
공감되는 안나 게르만님
하늘에서도 잘계시는지요~...
🙏
이것은 단순한 댓글이 아니다.
정미애 님은 정말 훌륭한 시를 썼다.
이러한 청자들이 한국에 많은 한,
한국은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차
빛나게 될 것을 믿는다.
브라바 정미애!
@@user-sm2no9hh5yㄷ
@@user-sm2no9hh5y
댓글을 읽어보니 시인의 향기가 납니다 내공이 탄탄해야 이런 댓글을 술술 쓸수 있을 테니까요 💐👏🍻
안나 게르만은 하늘 나라에 갔어도 남기고간 아름다운 멜로디는 사람들의 가슴을 적시네요.
러시아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지금 이 영상속 러시아 음악이 감미롭고 아름답게만 들리네요. 언어는 모르겠지만, 음악만 들어도 깊은 슬픔과 고뇌가 느껴지네요. 건조해진 제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는 좋은 음악이네요. 좋은 러시아명곡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러시아에.시인.안나게르만에게.찬사를보냅니다.이런목소리.두번다시.못들은걸.최고.슬픈일이네요.좋은곳에서.편안하게.영면하세요❤❤❤🎉.
Полька по рождению певица Анна Герман была советской певицей.
러시아어 철자가 너무예뻐서 러시아어를 배우고있는데요 노래를 듣다보니 넘 아름다워요 러시아어노래를 제법 따라부르는데 이노래도 가사배워봐야겠어요 Я люблю русский язык
그아름다운 러시아 문화와 감성을
푸틴이!!!!
정말 좋은 러시아음악 감사합니다.
귀만 간지럽히던 노래듣다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듣한 감동을 느끼네요
음악을 몰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ㅎㅎㅎ
그 크고 아름다운 나라 러시아는 각 분야에 뛰어난 인물들이 많습니다.
성악가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와 안나 게르만의 노래는 너무 좋습니다.
To już 40 lat po śmierci Anny German, a Jej głos wciąż wzrusza i zachwyca... Jedyny i niepowtarzalny... Tak żal Anno, że tak wcześnie od nas odeszłaś i tyle dobra oraz piękna zabrałaś ze sobą...
안나 게르만님~~~~~부디 이 고뇌의 강을 넘어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세계에서 살아가시기를~~~~~~~~~~~~
젊은날에 요절한 비운의 여가수 안나게르만 쓸쓸한 가을이 찿아올때면 텅빈 가슴을 그녀의 목소리로 채워본다
평소에 좋아하던 안나 게르만
잘 듣습니다
러시아정서가 우리랑 많이 비슷하지요
그래서 공감이 더 많이 가는 것
같으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굿입니다
이 한밤이 따뜻하게 데워지네요
제 마음을 위로 받는 곡중에 하나 듣고또 들어도 싫증나지 노래 안나 게르만 이 호소력에 반했네요~~
가을바람결에 한닢두닢. 눈가에어리는 그윽한 그리움이여. 길가떨여져 오가는이들에밢혀 낙엽은 흔적조차몰라하지만. 낙엽은 여름날. 불타던정열은 어렴풋이나마. 기억한다
99
너무나 아름답다.너무나 슬프다.눈물이 나온다.안나 게르만(Anna German)은 마음속에 그 많은 슬픔이 있었던가? 어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았다.숨어있던 보물을 발견한 것이다.이 노래도 보물이고, 안나 게르만이라는 가수(singer)도 보물이다.그리고 기타(guitar)반주 소리도 너무나 뭉클하다.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슬프고, 눈물이 나온다.
안나 게르만의 스텐카라친
들어보세요~~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
노래가사도 제정러시아시대의 역사적인 상황도 알게되더군요
힘 내세요,토닥!토닥! 퍽!퍽!
어제오늘밤 천둥과비 명절 빈자리 슬픔과외로움 너로 채우네......
가을의 노래 우수에 젖은 목소리~ 참 아름다워라
그녀의 짧은 삶 가여워라 눈물난다...
어렸을 때 청소년기에 러시아와 접촉했습니다. 토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와 체홉과 투르게네프를 통하여 러시아의 정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율했습니다. 러시아인의 심각한 사상과 삶이 어린 영혼을 세계관적 고뇌을 앓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늦가을의 우수에 젖은 감미로운 아름다움의 음향으로 희열을 맛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멎으면 꼭 모스크바와 쌍뻬쩨르부르크를 가보시기를 , 이병훈님이 쓴 두 권의 러시아 예술기행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도 러시아의 현재와 과거를 비추는 많은 유익한 영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러시아를 이해하기 위해서 러시아 말을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힘을 써서 러시아말을 배우시면 러시아 시와 소설이 더욱 가슴에 깊이 박히게 될 것입니다. 거의 땅 위에 하나 남아있는 시와 예술의 나라가 러시아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인 들은 외모와 달리 우리와 닮은 정서를 가진거같습니다 그래서 서양과는 더 친밀감을 느낍니다 ~ 좋은음악이네요
@@yong-gilchoi8614 나는 우리 아들, 러시아 처녀들과 결혼 하기를 희망 한다.
👍~ ^___________^🐾☕🎵
@@user-pc6tv6pp9m
러시아와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있는 국가들이죠.. 유럽이면서도 아시아적인..
마음이 쓸쓸할때들으면 좋은노래입니다...
러시아 노래들도, 정말 좋은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직입니다
@@user-oq2fv8tl8v 시레기 죽입니다.
그러네요..안나게르만의 노래(슬라브계) 굳이따진다면 ,우즈베키스탄 인이네요..폴란드에서공부를햇고,는 너무특이해서 저런목소릴을 듣는것만해도 큰복이오는듯해요..러시아노래는 정말 좋은노래,목소리들이 많은걸 느끼게되는군요..
유투브 만세 입니다
자주 들었지만 새로구입한 성능좋은 불루투스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 ... 슬픔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는 러시아 음악과 가수를 알고갑니다 🙏🎉⚘️
3~40년전 추억의 좋은 노래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의 날들 만큼이나 고통의 날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이 문구가 가슴을 저리게 만드는군요
인생이란 행복과 고통이 번갈아 가면서 찾아 오지요
그것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러시아 남성가수들 노래는 많이 듣기도 했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분의 노래는 정말 아름답네요. 가뜩이나 가을 타는데~ 너무 우울해지면 안되겠죠?
안나게르만
1982년에
떠나셨네요~~...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가을비 다음으로
너무도좋아하는곡입니다
표현처럼
황홀한슬픔이
맞네요~^^가을도
떠난지금
좀더빨리들어볼걸~^^
난 이런류의 가을 노래를 좋아합니다
낙옆이 흩날리는 거릴 걸으며 들ㅇ,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상을 떠난 분이지만 안나 게르만을 알게되서 기쁩니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깊이와 쓸쓸함이 가수님 목소리와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러시아 음악 참 아름답고 마음을 흔들어 줍니다
Anna German - Osennyaya Pesnya 노래 제목은 가을의 노래입니다
@@user-tt5rq2wd3b 오!!최군 그게사실인가
81년 레스토랑 알바하면서 하루도빼지않고 듯던곡 이네요
러시아가 하루 빨리 평화가 정착되어
러시아 국민들이 평화로워 지기를 바람니다
러시아가 하루 빨리 평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Cra--z--yyyy.
멍청한 러시아 국민들아 빨리 깨어나서 전쟁을 종식식혀라...
슬프고 아름다운 곡과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울적할적에
AnnaGerman..
안나게르만음악을들어면너무슬퍼서울것같아요.
그레도울적할땐위안이됨니다
좋은음악주셔어감사.인사올립니다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너무나 애절한 목소리에 푹 빠지게 되는군요
게다가 좋은 해설 감사합니더.
애절하네요심금을울리네요
가을이 떠나갑니다 가슴이 아련 합니다.
나의 잠들어 있는 감성을 다시 살려주는듯한 황홀하고도 애잔한 로망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자알, 드읃고 다녀가알께욘..감사..!!^^♡
그녀는 떠났지만 목소리는 영원히 우리곁에...
인생의 길을 가다보면 때로는
멍때릴때가 있다 이때가 그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아름다운 선율의
멍때림 아~ 그녀가 살아돌아 왔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 듣게된 안나의 감성 깊은 노래는 또 한곡의 인생곡이 되었습니다
언제어디서나 들어도 아름다운 천사의소리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마음에 감동을느끼게합니다* 고맙습 니다* ~♥♥♥))
음성이 정말아름답고청명하군요끈임없이 청취 하고 싶군 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우리는 영원히 함께 있줄알아서요 늘행복 하세요
오늘부터 팬이될래요
이러게 멋진 음악을
듣게 해주셔 감사해요
노래듣고 가슴이 저리도록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아름다운 곡이며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런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다니!
참 그레이트한 우수의 감미로움와 깊은 정신성이 돋보이네요
잠잘때 듣는 음악에 저장합니다
정말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안나게르만.천상의 목소리네요
신이내린 목소리!
계절은봄을끝내려하는데도
여전히안나게르만님
은
마음속고향처럼
애처롭고
그리워집니다
다시돌아와서
들어보고가는
목소리~~^^
깊어가는 가을 아침.
아직도 안개가 덜겆힌
들판을 바라보며 가을에
푹 빠져봅니다.
레르몬도프의 시에 곡을붙인 나홀로 길을가네
많은 가수들이 부른 노래.
감사합니다.먼지같은 인생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지냅시다.
그대는 가을 시인~~~
네~~~~~🍁
좋은 글귀네요~
이곡을듣는지금이순간 너무행복합니다..
몇십년전...음향기기. 아주 귀할때.잠깐식 들었든 노래.........추억이 아프네요
복잡한 요즘 세상............ 조금은 편안해져요............. 반가운 목마님 감사해요.......................
낡은목마님 노래가 너무좋아 구독해드립니다 러시아 민요도 너무 좋네요
당신을 생각하며 기도 드립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는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원하옵니다.
보고 싶은 당신에게
지나온 세월 동안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깊은 고마운 마음뿐이랍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속에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그대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띄웁니다.💝
깊어져가는 가을날 밤에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정말 천상의 목소리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독한 섬 그 눈물 샘터에 갓,피어난 슬픔위를 바람으로 걷는 듯,눈만 휑하니 남은 마지막 가을을 바라보는 듯 그토록 애잔하고 슬플수가·
너무 잘듣고 갑니다
가슴을 파고드네요
낭만적이고 멋진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영혼에 울림이 있는 음악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어보니 어쩌면 내처지 처럼 처연하게 부르는지 ᆢ인생의 가을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오늘도 간다
❤❤❤❤❤❤❤❤🌷🌷🌷🌷🌷💘💖💖💖💗💗💝💝💝💝💝💝💝
들으수록 빠져드는 마약같은 멜로디 ~~
너무나 황홀한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일년간 취업 혹독한 취위속에 겨뎌온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밤에는 영하 4 ~50도 낯에는 35~40도 다행히 습도가 적어 느낌이 다름니다
가을은 이별을 예고하고 다가오는 애인과같아서 헤어짐에 미련도 슬픔도 없어야한다.
잠시 머물렀던 가을향기는
다시 오겠다는약속인듯 하다.
시를 한편 잘 읽고 갑니다..
마음이 쓸쓸하신가요..?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쓸쓸함 뒤에 다시 찾아오는 계절이 있어,
그 쓸쓸함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른새벽에 아름다운 답글을 올리신 이는 누구일까...?
짐작은 가지만, 섣부로 판단하기엔... 그리고 지금의 궁금함을 더디게, 오래오래 간직하고싶어 잠시 생각을 멈춤니다..!
Przepiękny utwory Anny German, których wcześniej nie słyszałam, dobrze ich się słucha, gdy w sercu smutek, Pozdrowienia z Polski Helena.
넘슬퍼요울고싶어요
떠난님그리워요좋은음악감사합니다행복했읍니다☆☆☆☆☆♡
사춘기적 영혼을 채워준 러시아문학 죄와벌 까라마조프형제 이반데니소비치의하루 첫사랑 안나까레리나등 학창시절 나의 정신을지배했던 러시아문학은 지금도 내영혼속에 살아있다 그래선지 지금도 러시아 여행을 꿈꾼다 코로나끝에는 꼭 영혼의 여행을 밟으리라 음악도 문학처럼 고독하고 쓸쓸 하다
찬란한내젊으날을기역하면 하나뿐인 낙엽마저도가을이라부를네요잘가 긴시간을 기다릴께
대단합니다 뭐라고 해야한다는것이~~감사합니다
영혼을 정화하는 목소리 !
입추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곧가을소식도 전해져올듯~^^
보고싶고
듣고싶은 마음속 가수
다시들러서
머물다가갑니다~...
가을이....
그립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찬란한 가을하늘가에 그 눈부시게 빛나던 잎새들도 어느새 바람결에 흩날리면 멀어져간 사랑. 잊지못할 추억을 아쉬워하며. 기쁨과 환회 그리고 또슬픔에 젖어든다....어쩌면 못다한 자기자신에대한 연민은아닐가...사랑은 아름답다 그리고 낙옆처럼 쓸쓸함도 동반한다 이별이 두렵고 사랑이 아프기만하다면 더 이상 꿈도 꾸지않으리라....아직도 철 못다든 어린 소녀처럼. 나는 오늘도 이 아련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취해 또 다른 환회에 젖는다.....
시.적인글귀네요
듣고있음 슬퍼져 가슴아픔이닦아와 눈물이 다음세상 에는 복과 명이
최고의댓글들! 댓글을감상하다니
감사하게 잘듣고
조금 슬퍼요~♡
좋은 음악!
아름다운리듬에내영혼이
강물처럼따라흐른다
내게이별을고하던
너에목소리처럼애닮다세월이
낙엽돼여떨어진다
영운이란말하얀모래위쓰면
네미소만양파도가지운
강능경포대여
어찌 이리도 애닮픈지요
영상속 맑은냇물이
혼탁해진 지구촌을
잊게해줘 힐링됩니다!!!
터키지진. 우크라이나전쟁.
그리고 나의나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평화 기원해 봅니다
나의 어린시절 60년전 시골 시냇가가 그리워 지네~🤔🎶🎶🎶🦚🍀🍀🍀🙏🙏🙏🍒🥰
아니 이게 과연 인간의 소리인가? 인간맞나요? 올려주신 분께 찬사드립니다❤
감성의 깊이가 솟구치는 러시아의 음악은 들을수록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네요
재정러시아와 볼세비키혁명 그리고 2차대전으로 인한 100여년의 슬픔과 인고의 세월들을 겪어내면서 탄생한 민초들의 애환이 담긴 작품들....
깊은 슬픔이 묻어나는 목소맄ㆍ
위로를 주는듯요.
어떤것도 덧없이 가버리는 이세상이
그래서 더 아름답겠지요.
고맙습니다 🎉
가을은 꽃씨를 남기고
나는 낙엽 떨어진 숲길에
쓸쓸한 발자국을 남긴다.
무심한 세상사
촌음의 박동소리
홀로 보채이고
따스한 햇살 한줌
깅물에 부딪쳐
튀어 오른다.
분위기 있는 음악에 취해봅니다.
고맙습니디~^^
시인 이심니다
아름다운 예술을 위해 얼마나 애절한 사연과 고통이 따랐을까?
아름다운 예술을 보면 명치 끝이 아린다
감사합니다.더욱 고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 을. ..
가을단풍과 안나게르만 의 절규하는듯한 목소리가 너무 잘 맞아떨어지네요
슬픔에도 다른세계가 공감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무엇을 후회하고 기다리고있는가 이가사가날 내가슴을 찢어지게
지금내나이 65세 어제의 후회 내일에 기다림 은 없음
좋은음악 아름다운음악 현실 직시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요 음악은 포에버 8:27
예술의나라 러시아 음악과 영화는 인정할수밖에~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두리번 두리번/철수김원태시인
한적한 동산위에 길게목뺀 사슴하나
하늘엔 기러기떼 날갯짖 하면서 달려들고
뒷산엔 산까치 울어대고
공간속 적막을 두드리는
앞마당에 빨간우체통 잠에취해 시선만
활기차게 보내고 있구나
두리번 두리번 요동친다.
선한말은 즐거웁고
악한말은 무거웁다.
잘 듣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늘 별일없이 살아갑니다 덕분에 감사마음으로 행복 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아름다운곡
헤어진 후에야 알았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뭔지를.
가슴이 시리다..
슬픔과 기쁨이 동행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