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딸려 하지 마세요. 평생 안 까먹는 노래 호흡법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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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4
- '배에 힘 빡 줘'
저도 배에 힘을 주면서 노래를 불렀었어요
지금은 절대 배에 힘을 주지 않습니다.
배에 힘 안주고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고음은 어떻게 내는지
오늘 영상 쉽지만 핵심 내용은 모두 담았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봐주세요
레슨문의: blog.naver.com/singfree/22338...
#보컬트레이닝 #복식호흡 #고음내는법 - เพลง
저도 배에 힘을
잔뜩 주면서
노래를 했었어요
근데 그 방법이
아니더라고요
배에 힘주지 마세요.
편하게 노래하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호흡법 요약 글
blog.naver.com/singfree/223470687012
개그맨 이상준씨 감사해요
선생님 영상 잘보았어요 ! 응원합니다 !!
ㅎㅎ앗 화이팅입니다!
자연스러운 압력의 조절이지 배에 힘을 준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없길바람
맞아요. 힘은 발음에 주는 것이지요. 배는 자연스럽게 압력이 형성되는 것인데 그것을 힘을 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지요.
머리론 이해했지만 아직 몸이 안따라줘요 ㅠㅠ 호흡에 대한 조절이 부족한 것 같아서 호흡보조도구 쓰면서까지 매일 연습하고 있어요...! 몸에 익을 때 까지 의식하면서 단련해볼게요!! 잘봤습니다 :)
@@dogdogdugdug 호흡 보조도구도 있나요?ㅎㅎ 연습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일단 아랫 배에 힘 주지 말아야는 건 진짜 맞아요..!
폐는 가슴에 있는데 복식호흡 가르치면서 숨 들이마시면 아랫배가 나와야 한다는 가르침은 코메디 중에 코메디죠.
횡경막호흡,즉 흉식호흡이 노래 잘하는 호흡입니다!
@@CamilaLee-vq5qc 폐가 벌어지는데 횡격막이내리는 방법이 있구요; 횡격막이 내려가면 배가 살짝나오게되어있습니다. 폐가 벌어지려면 가슴뼈가 올라가거나. 갈비뼈가 벌어져야해요;;; 호흡을 아시려면 어지간하면 의사가 설명한 영상을 꼭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보컬트레이너는 호(숨을내보내는)를 통해 좋은 소리를 내는 응용에대한 설명인경우가 많아요
@@user-cx3cy8oe2b 횡경막이야 알아서 내려가고 올라오죠.불수의근이니까요.
@@CamilaLee-vq5qc 횡경막이 아니구..황격막 이구요; 불수의근이면서 수의근이기도합니다; 가창시 호기를 하기위해서 호기근을 쓰는행위나. 소리를 내면서 폐에 압력이 느껴졌을때 마치 배에 힘을준다 혹은 힘이들어간다고 느껴졌기때문에 오해들이 생긴거구요; 폐호흡이맞는말이고 흉식호흡.횡격막호흡도 폐를 벌리는 방식의 구분이라 생각하심됩니다;
노래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업무스트레스인지 장이 꼬여서 소화불량 및 복부팽만때문에 목소리도 잘 안나옵니다 ㅠ 점차 좋아지고는 있는데, 복식호흡은 전혀 안되네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연습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kanslwkd 천천히 연습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장 무조건 저장(쌤 저 리치에요 ㅋㅋ) 너무 좋은 영상 ㅠㅠ
앗 저장을 두번이나..ㅎㅎ 감동
호는 폐를 짜내는거고. 흡은 폐를 벌리는 행위입니다. 노래를 할때 성대에 불필요한 텐션을 주지않고 상압을 받을수있게 하여 성대가 접촉이 잘되어야만 소리가 잘유지가 되어 숨의 소모가 줄어들게됩니다. 폐를 짜낼때 횡격막이올라가고. 하부흉곽이 좁아지고. 상부흉곽이 내려가야 '호'가 되는데(흡은 반대). 이때 상부흉곽. 즉 앞가슴을 들어주는 상태에서 소리를 길게 내보내면 하부흉곽이 줄어들고 횡격막이올라가게되어 마치 배에 힘을주고(받고)있는듯한 느낌이 들게됩니다. 차후 이 힘을 키워 호의 힘을 이용해 성대mass를 더 두껍게해서 고음에서의 톤 유지를 하기위해서. 횡격막을 오히려 낮추는(배를 내미는) 힘과. 손이나 복대를 통해 반대저항을 도움 받아서 호의 힘을 키우는 방식의 훈련이 도움되기도합니다. 그래서 성악훈련에서 배에 손을 대게하여 그걸 밀어내면서 버티는 훈련을 하기도하는거구요. 대중음악은 고음에서 성대 mass를 얇게해도되기에 강한 호의 힘보다는 얇은성대에 매칭되는 좁은 공명공간의훈련이 더 중요시 되어 성도의변화를 통한 성문상압에 더 집중하게되서. F1매칭에서 후두를 올리거나 F2매칭에서 혀와 연구개 등이용해 공명부스팅을 쓰는거구요..
호흡은 그냥 의사분들이 말하는 설명들으면 쉽게 이해가됩니다; 단지 폐를 벌리고.짜내는 행위일뿐인데 가창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을 응용인경우가 많아서 잘못오해할수있는 여지들이 많아서 ;;
숨을 크게 들이마시려고하면. 사람은 후두를 낮추게 되는데 이때 후두가 내려가면서 F1의 부피가 커지면서 소리가깊어지는데 이걸 복식호흡에 의해 소리가 깊어졌다 착각하는것과. 숨이 부족했을때 후두인두수축근을 조여 소리를 내보내려고하는 잘못된 습관에. 복식호흡이 안되면 목을 조인다(잉골라)라고 보기도하니까요
그런데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예를 들어 사람이 슬퍼서 우는 행위를 해서 그 소리를 흡기와 호기로 다룰 때에는 훈련을 통해서 그 숨을 발달시키지 않습니다
계산된 행동없이 자연스럽게 압축을 통해서 폐를 짜내어 소리를 뿜어냅니다. 이를 성악, 또는 보컬학원에서 복식호흡이 아니더라도 훈련의 개념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근육이전에 신체 전체의 골조구조상태와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연결된 소리의 올바른 특징을 이해하셔야됩니다. 예를 들어 소리는 골조구조가 잘못된 하체일경우 이러한 호기와 흡기의 횡경막에 큰 영향을 줍니다. 더불어 혀와 가슴주변, 신체와 리듬, 압력압축진동, 언어 습관적 문화 , 심리상태 등등 소리에 있어서는 그 모든 연결성을 육체적인 형태로만 의학적으로 해결해선 안되는 훨씬 크게 확장된 범위의 내용이 숨어 있습니다.
@@TOGO-910 흠; 골조구조가 잘못된 하체때문에 발성훈련이나 가창시 문제가되는건 거의없구요 실제 가창훈련에서 가장 이상적인건 레코딩과 카피입니다; 그냥 일반인은 음정에대한 반복훈련과 좋지않은 톤을 지양해야되는데 기존의 좋은 가수들이 그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니까요; 학생을 가르쳐 본적이있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배우는 사람 기준에서 골조구조상태와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연결된 소리를 이해 시켜주기보다 레코딩을 통한 반복훈련이 더 효과가 좋으니까요;
저는 25년 보컬연구한 사람입니다.제가 예를들어드리죠, 당신의 하체무릎을 구부린 골조구조 상태와 무릎을 핀 상태를 비교해보세요. 그상태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발의 각도상태가 부채꼴에서 벗어나느냐 마냐는 전체신체와 폐까지 연결되어 신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문화적으로는 혀의 상태가 한국어의 경우 심각한 발성장애를 일으키기 좋은 발음 문화입니다. 깊은 정보 내용은 그냥 말씀드리기 그래서 몇가지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당장 집에가셔서 부채꼴로 발을 벌리고 무릎을 핀상태에서 숨을 쉬어보세요. 저는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보컬트레이너들의 문제점은 노래를 기술적 또는 이성, 이론적 개념으로만 다루어서 그 깊은 내용을 다루지 않아서 전달드리는 건데 노래와 발성의 모든 핵심은 양자로 생성된 현상이라는 입자가 타개체로 전달되기 위해서 적용되는 모든 신체와 외부내부환경이 연동되어있습니다.
@@TOGO-910 보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음성학을 기반으로 톤의 원인을 먼저 찾는게 맞습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흔히 성악에서 말하는 잉골라(목조인소리)는 하인두수축근이쓰이면서 F1이 좁아진 소리. 그리고 가성대가 많이 닫혀진 소리등으로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성악에서 말하는 깊이감있는 소리는 음향학적으로 낮은주파수가 부스팅된 소리며. 보엘차트(모음포먼트)에서 F1의 수치가 높은 모음이 우.이 등의 모음임을알수있구요 즉 공명강(성도)의 모양이 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걸 알수있습니다. 그에따라. 성대의 IA.lca.ct.ta 근육을통해 벌어진발성. 접촉이 더잘된 발성등등의 영향을 미치게되구요. 물론 호에 의해 성대mass두께의 변화또한 성문압력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실제 음성치료나 발성훈련에서 호흡적인부분을 훈련시키는것보단 성대와성도에 집중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길게 써드리고싶은데 너무길어질까봐 지나갑니다;;
잘하는방법을 찿아서 7개월 렛슨.그리고 알게된건.힘주지말자.
그냥 말하듯편하게 부르자
그리고 아랫배를 자연스럽게 당기자.
이걸 3일전 깨달았습니다.
@@treekit554 정말 소중한 3가지를 깨달으셨네요! 화이팅입니다
평소 노래 잘 부르고 싶어서 독학으로 부르려고 했어요
근데 노래 실력이 늘긴 했는데 음색이랑 고음이 시원하지 않아서 막막했는데 사운드레시피님 영상 보면서 해보니까 엄청 잘 되더라구요 고음이 안되니까 호흡을 늘려 놨었는데 좋았네요 😊
@@키방 영상 도움되었다니 찍은 보람이 있네요ㅎㅎ
그동안 아랫배를 당기지 않고 불렀는데 아랫배를 당기니깐 목소리가 더 파워풀하게 나가는데 목과 성대는 편해졌는데 아랫배를 당기느라고 배 근육이 알배긴것 처럼 당기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요?
알배길 정도로 안해도 되지만 소리가 잘 나면 맞는 방법입니다 살짝만 당겨보시면 더 괜찮을거에요
@@사운드레시피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니깐 고음이 편해졌어요.. 이런 방법은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ll@@사운드레시피
아랫배가 배꼽아래인가요?
@@user-ym4ye1mt4q 숨을 쭉 뱉어보세요! 이때 들어가는 부분이 아랫배입니다
임영웅 폼 좋다
턱걸이는 발성에 도움이될까요?
@@user-wv3pu4bc9l 노래랑 큰 상관은 없지만 운동은 중요합니다ㅎㅎ
고음불가입니다!
쌩목고음 벗어나려고
짬짬이 연습중인데
어깨, 목이 경직되지않도록
불필요한 긴장을 뺀 상태ㅡ에서
흉식, 복식호흡하려하지않고
목이나 배,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않게
부드럽게 출력을 올리는 연습중입니다!
듣기좋은 노래는 안되지만
쌩목아닌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ㅋㅋ
고음을 낼 때
1 걸리는 포인트
2 출력 올릴 때 성대를 조이지않고
포인트에 자연스럽게 올리기
소리가 나는 포인트를 찾는건
가수들 노래들으면 감은 오는데
바로 좋은소리가 나진 않더라구요
@@MonkeyMonktheBillionaire 글만 봐도 정말 많은 노력이 느껴집니다ㅎㅎ 실력은 계단식이기 때문에 금방 느실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를 넣어라 밀어라 모두 해결하시는 부분에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직접 실천하면서 허리와 관련하여 질문 드릴게 있는데요.
아랫배가 들어가고 윗배가 나오면서 윗배 주변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을 구현하려다 보면 요추가 아치형으로 쫙 펴지면서 s라인이 되는데 이게 제대로 맞는건지.. 아니면 배 대신 보상작용으로 허리가 움직이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bd3br4cz1o 오리궁둥이를 만들어라, 엉덩이에 힘줘 이것도 표현의 차이일 뿐 사실 같은 자세입니다. 이렇게 해보시면 허리가 아치형이 될거에요.
핵심은 모든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방법이 영상에서의 포인트와 비슷한 결인가,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소리가 잘 나는가 체크해봐야 합니다. 사람마다 몸이 다르기에 방법과 집중하는 포인트는 조금 달라도, 결국 소리가 잘 나면 정답입니다.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표현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불필요한 설명만으로 시간을 너무 오래...
이상한 예시들 ..
이분 노래 잘하는건 모르겠는데
배때지 힘 줘서 노래갈키는 인간들은
거르자~진짜 배때지 힘 빡주고
노래 해바라 윤문식 이런 싸가지없는놈 발성 바로 나올꺼다
제발 복식호흡 압력 압축 이딴거좀
거르자 배때지 호흡 힘주는거는
정말 자연스런 동작 즉 그냥 노래하면
되는거다~의식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