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헤맸어요" 이 방법으로 노래할 때 목이 열리고 편해집니다 (목열기 발성)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ค. 2024
  • 목에 힘을 빼라, 복식호흡을 써라
    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해봤던 것 같아요
    저는 노래를 배우는 데 꽤 오래 걸렸지만
    오늘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쉽게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슨문의: blog.naver.com/singfree/22338...
    #보컬트레이닝 #고음내는법 #복식호흡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3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처음 노래할 때
    진짜 막막했거든요
    복식호흡을 써보자 해서
    배에 힘을 빡 줬더니
    노래는 더 안되고..
    감 잡기조차 어려웠어요
    저처럼 헤매지 마시고
    오늘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꿀팁 3가지 요약 글
    blog.naver.com/singfree/223434623491

    • @schauenan1449
      @schauenan1449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님이 얘기하고 예시 들려주는 소리가 목이랑 코에 다 걸린 소리에요 ㅋ 성대 접지만 유도하고 있는 방식인데 호흡,공명, 모음자음 등등 넓게 공부하다보면 님이 주장하는 바가 빙산의 일각이라는 걸 알게될겁니다
      본인도 잘 모르는데 뭔 자신감으로 이렇게 강의까지 하고계십니까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25 วันที่ผ่านมา +3

      @@schauenan1449 이 영상의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 맞습니다ㅎㅎ
      모두가 만족하는 컨텐츠는 아마 유튜브에 없을거에요. 어려운 걸 쉽게 풀어냈기 때문에 원하시는 내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심화 부분은 저의 다른영상을 참고해보세요!

    • @user-sm7lm2uw7o
      @user-sm7lm2uw7o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맙습니다👍

  • @user-it7zr6lp1l
    @user-it7zr6lp1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네요. 화이팅

  • @gracewaltzersinger
    @gracewaltzersinger 26 วันที่ผ่านมา +4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oq5pg3mg9k
    @user-oq5pg3mg9k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가성으로 많이 해서 ㅜ ㅜ 살펴보다보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아주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onlyonething590
    @onlyonething59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도움이 많이 됩니다 😊

  • @user-du5ol5ei8q
    @user-du5ol5ei8q 9 วันที่ผ่านมา

    완죤 도음됐어요 감사합니다~

  • @user-nh7mq3md1s
    @user-nh7mq3md1s 6 วันที่ผ่านมา

    쉽게 설명 하시내요
    다른 분들은 시간 때우느라 별소리 다하고
    시간 끄는데 필요한 것만 말씀 하시는듯 굿이내요

  • @ThangKkongs
    @ThangKkongs วันที่ผ่านมา

    희안하네요…감사합니다

  • @reeyi8988
    @reeyi8988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로 어떤 팁보다도 확실하게 도움이 됐어요. 이게 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신기하네요.

  • @user-vz2jz4lk1e
    @user-vz2jz4lk1e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ii-nn9hw
    @ii-nn9hw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user-jr1gv4qn2s
    @user-jr1gv4qn2s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이 제대로 열리는 것이 무척 중요해요 ~

  • @user-fp2gt5jc4c
    @user-fp2gt5jc4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이팅 ..ㅎ

  • @user-kq3co4jd1o
    @user-kq3co4jd1o 5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선생님 영상 잘봐야 되겠네요 어짬잘가르쳐주시네요
    아주 멋지세요
    최고십니다 짱~~
    선생님 아주 멋지세요~~~
    몃번을 듣고 또들어야될것 같아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저는노랠 하는데 한번들어 보시라고 했는데 좀챙피해서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
    그래도 저는 가수가 아니니까 못해도 들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제손도 잡아주세요
    행복하세요
    즐거운 하루~~~~
    좋았습니다
    최고~~~
    🎉🎉😅😅❤❤

  • @seongjeong6582
    @seongjeong6582 5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교회 찬양대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2년동안 하고
    있는데 선생님 가르침을
    잘 참고해서 노래 하겠습니다

  • @user-it3yf5bg6i
    @user-it3yf5bg6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제가 요즘 발성 연습 하느라 힘들어서 노래를 불러보자면 예전보다 더 못하네요. 노래하는것과 발성법을 너무 깊이 연관 지으면 노래가 힘들어져요. 건데 지금 선생님 레슨 들어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발성 연습할 땐 노래가 잘 안될수도 있죠ㅎㅎ 하지만 곧 편하게 노래하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x7d8ejej8wp
      @user-x7d8ejej8wp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당연하죠. 노래는 자연스러워야하는데 발성생각하면 당연히 어색해지니까요. 그 과정을 거쳐야 실력이 늘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겁니다. 발성생각하니까 원래보다 못해지니까 안하는게 나은듯 ㅠ 하시면 성대가 나이들어가면서 퇴화되는 일만 남은거죠.

  • @user-iu2so1hs3w
    @user-iu2so1hs3w 3 วันที่ผ่านมา

    설명듣고해봐도삑사리만나네요 역시노래는 타고나야되네요

  • @감성스토리수경
    @감성스토리수경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나의 진짜 목소리를 찾아 헤매이다가 감사한 영상 듣고 바로 구독ㆍ좋아요ㆍ알림설정까지 했어욤ㅎㅎ
    차분히 영상 들으면서 연습해볼께요~~🌼🌼🌼

  • @user-gz7mo5tu4j
    @user-gz7mo5tu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눈앞에 점찍어 삼각형이 있다 상상하고 노래해보기.
    제18번곡 소주한잔 한번 연습해봐야긋네요

  • @user-sm7jv1wk2d
    @user-sm7jv1wk2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입문해서 다 정주행 했어요ㅎ
    제가 궁굼한게 있어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ㅜㅜ
    저는 노래를 부를때 고음 올라갈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크라이막스에서 결국 호흡이 부족해 못부르는데요.
    심각한게.. 곡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대략 비슷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1절 크라이막스 2절크라이막스 그쯤이요..
    노래를 처음부터 부르지 않고 크라이막스 근처부터 부면 크라이막스부분도 잘 넘어가는데요..
    소리는 짱짱한 쎈소리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고음 갈수록 불륨을 줄여야지 생각 하지만 막상 노래중엔 볼륨이 커져버립니다..
    무엇이.잘못된걸까요?ㅠㅠ
    3층 못가서 그런가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음에서 볼륨을 줄이는 건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볼륨이 커지는 이유라면 소리의 위치가 낮아서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인을 볼륨에서 찾는 게 아니라 소리의 위치를 잡는 게 우선일 수 있습니다.
      3층은 예를 들어서 설명 한 것인데, 결국 높은 위치로 소리를 올리면 말씀하신 부분이 해결 되실거에요. 더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지만 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 @user-sm7jv1wk2d
      @user-sm7jv1wk2d 19 วันที่ผ่านมา

      답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주신 답글로 또 한가지 의문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1.앞으로간다.
      2.돌아서 위로간다.
      3.뒤로간다.
      이렇게 세가지 소리내는 법을 배웠고.
      (뭉퉁그러지 않는/세모 이미지 소리는) 1.2.3번 모두 동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위 상태에서
      푸쉬. 소리를 앞으로 빼는것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있는 상태로 노래를 진행하곤 했는데오
      혹시 앞서 나열한 1번 혹은 1,2번만 푸쉬를 중점적으로 의식하며
      3번 뒤로 소리내고자 할땐 푸쉬를 하면 안되는걸지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18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sm7jv1wk2d 세모 이미지는 비유입니다! 소리가 벌어지지 않으면 됩니다. 고음에서는 뒤쪽도 신경써야 합니다. 다만 앞부분을 잃어버리면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앞쪽 방향을 유지하시고 뒷공간을 연다고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zoozeonja158
    @zoozeonja158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래서 올라가나요? 한음반음말고 한옥타브는아니라도 4,5음정도.

  • @jskim1553
    @jskim155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과거 어렸을때 합창단에서 테너로 솔까지 나왔는데 60대 중반에 다시 노래를 해보려고 했더니 미에서 더이상 음이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서 노래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젊었을때 즐겨부르던 노래를 변조해서 부르려니 노래의 맛도 안나고 하여 고음을 낼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나도 할수 있을까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합창단 테너셨군요 미~솔도 소리의 위치가 낮으면 내기 어려운 게 맞습니다. 일단은 말씀하신 변조(키를 낮추는 것)하는 게 절대 나쁜 게 아니니 그 방법으로 천천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bh8nx3vk4i
    @user-bh8nx3vk4i 11 วันที่ผ่านมา +4

    여잔데 고음이 안돼서 남자노래만 불러요 근데 그것마저 높을때도 있음ㅜㅜ

    • @Spielraum2020
      @Spielraum2020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성을 살리셔요. 그냥 평범하게 부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되는 것보다 좋아요. 가수 문주란, 멋있어요.

  •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60대초반 여성인데
    여자 가수 노래보다는 남자 가수 노래가 더 쉽게 부르게 되는데
    여자 고음이 어렵네요

  • @younghwankwon5622
    @younghwankwon5622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마지막에 설명해주신 방법은 코로 숨쉴때 얕게 숨쉬는 사람들은 그 부분이 열리는게 느껴지기가 쉽지 않을거임.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이 맞고... 한 수 배워갑니다.

  • @user-kn8zm3qo7n
    @user-kn8zm3qo7n 3 วันที่ผ่านมา

    교회에거 성가대를 10년 하다보니 너무 무슨말인지 잘알것 같아요^^ 우리 지휘자님 하는말ㅋㅋ 100미터에 친구를 급하게 불러야하는데 힘없이 말하지않져? 야 누구야 라고 하는걸 생각해보삼~ 그리고 부드럽게 다듬기도 하고 가성쓰기도 하고 반가성 쓰기도하져^^

  • @user-xn9rm8ts3n
    @user-xn9rm8ts3n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직도 본인만 느끼는 추상적인 설명을하는 트레이너가 있다니 놀랍네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본인만의 느낌을 전달하는 뇌피셜 레슨입니다ㅎㅎ 오늘 영상도 끝에 갈수록 디테일한 내용이 나오고, 더 디테일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user-x7d8ejej8wp
      @user-x7d8ejej8wp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노래는 결국 추상적인 느낌이 가장 와닿습니다. TA근 CA근, 후두높이 이런거 조절하라하면 와닿으세요?ㅋㅋ 세계적인 가수들을 티칭하는 세계적인 보컬트레이너들도 개인레슨영상보면 소리를 더 들어! 더 빼네! 합니다..^^

    • @user-rl9pp4ek8l
      @user-rl9pp4ek8l 6 วันที่ผ่านมา

      소리는 감각훈련임.멍청한 소리는 좀 집어 치우길

    • @ikkwon5480
      @ikkwon5480 3 วันที่ผ่านมา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서야얻게되는 반짝이는 결정체만 풀어주셨구만 요령부득 뜬금포 비난

  • @user-eu5qc5zo3s
    @user-eu5qc5zo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로 숨을 마실때도 그렇고
    입으로 숨을 뱉었을때도 안닫이고 열려 있는데요
    숨을 뱉었을때 닫혀야 하나요? 노래 부르시는거 한번 올려주세요
    고음 노래로 ~~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쪽 뺨을 들어서 해보면 더 잘 느껴지실거에요 커버영상도 찍어둔 게 있어서 곧 올라갑니다

  • @HansikMasterChef
    @HansikMasterChef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30대 남잡니다.
    가수던 일반인인던 남자가 부르는 노래는 너무 높게 느껴지고
    여자가 부르는 노래는 너무 안정적으로 부를 수 있어요.
    목소리톤은 어릴때 부터 중~중저음 사이정도 되거든요.
    이상하게 빅마마 노래는 잘불러지는데
    윤도현 노래는 못불러요.
    어릴때부터 복식호흡으로 살아서 뱃힘은 좋은데 왜 그럴까요?
    성악 전공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목으로 소리내서 그렇다 너무 쌩목으로 부른다
    나름 두성으로 불러도, 명치에서 오리 올려봐도 쌩목이다 라고 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 영상대로 하면 이게 나아질까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나칠 수 없는 댓글이네요. 중저음 사이 톤이면 가요에서는 고음처리가 상당히 힘듭니다. 영상에서 보여드린 마지막 부분의 소리길을 연습해보세요. 제가 다룬 고음 관련 영상에도 이 내용이 있으니, 연습하면서 안되는 건 답글 남겨주세요. 글로써는 이렇게밖에 도움드릴 수가 없네요..!

    • @HansikMasterChef
      @HansikMasterChef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운드레시피 감사합니다.

    • @flight0412
      @flight041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성악 전공자가 듣고 목잡이라고 했으면 목잡이가 맞으신 듯 하구요.. 본인은 복식호흡이라고 믿고 있지만 아닐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아포지오가 제대로 형성된 복식호흡을 사용하신다면 목을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 성대가 연하게 늘어나야 고음에 유리한데 성대를 늘리지 않고도 복압만으로도 2옥 솔까지는 둔탁한 소리지만 파싸지오를 거치지 않고도 올라갑니다.

    • @flight0412
      @flight041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쌩목이라고 하는 소리는 보통
      고음으로 갈수록 성대가 딸려 올라감
      복압이 약해서 호흡이 붕 뜨고 목에 의존, 고음에서 흉성을 아예 못 쓰거나 파싸지오 개념이 없어서 소리를 덮지 못함
      상압 형성을 못시키고 소리가 아포지오 부터 가슴을 지나 목위로 지나가는 길이 형성이 안되어있고 최종 도착지인 연구개나 비강에 안착을 못시킴
      이런 문제 점이 있습니다. 목잡이를 벗어 나시려면 다른 곳에 힘을 주고 있어야 목에 힘이 빠집니다. 골프 스윙을 할 때 단전과 하체에 텐션을 줘야 상체가 릴렉스해 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데 보통 나는 상체나 팔에 힘을 빼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보고 있는 사람은 힘이 바짝 들어간게 보이죠.. 노래도 같습니다. 나는 복식호흡을 하는 것같고 목에 힘을 안주는 것 같지만 보고 있는 사람은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간 것 까지 보이죠.
      타고난 자가 아니라면 복식호흡을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그 경지에 오를 때까지 연습을 했을거고 그 연습과정은 헬스장에서 무게를 치거나 유산소를 하는 것 보다 더 고통스럽고 현기증나고 눈 앞이 캄캄해지고 가슴이 답답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5분만 제대로 연습해도 땀이나며 10분을 넘기면 미칠 것같고 어지럽고 20분을 쉬지 않고 연습하면 탈진할 것 같은 느낌을 받죠. 님이 이런걸 못느껴 보셨으면 복식호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 @user-x7d8ejej8wp
      @user-x7d8ejej8wp 22 วันที่ผ่านมา

      ​@@flight0412안배운 사람이 아뽀좌를 쓸 수 있을 리가 없긴 허지요..ㅎ 타고난 고음발성능력자 아니고서는 다들 목잡이일겁니다. 얼마나 목잡이에 의존하는 발성이냐의 차이

  • @user-iu2so1hs3w
    @user-iu2so1hs3w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삑사리만나는데요?

  • @user-fl4zu2ol7z
    @user-fl4zu2ol7z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노래의 멜로디가 끊기는것같고 밋밋하면 포인트랑 악센트가 부족한걸까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발성이 좋아지면 표현의 폭이 넓어질 수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포인트랑 악센트 먼저 해보시고, 발성 연습을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heartbit.
    @heartbi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ㅠ 누구는 배에 힘줘야된데구 누구는 주지말래구ㅠ 혹시 김경호노래로 시범보여주실수 있나요 아름답게 사랑하는날까지 부탁드려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 힘준것 아닌것 두가지를 녹음하고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그게 제일 확실합니다ㅎㅎ

    • @heartbit.
      @heartbi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운드레시피 그 방금 테스트해보니 음 복식호흡을 하면 고음에서는 알아서 힘이들어가는것이지 억지로 힘주는건 아닌느낌?이 맞는것같은데 맞져? 그 감각을 이제서야 알아서 그 호흡연습계속하니 소리진짜좋아지는게느껴지고 목도안쉬고 넘좋다요

    • @heartbit.
      @heartbi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운드레시피 김경호꺼 불러줘요ㅠㅠ

    • @user-x7d8ejej8wp
      @user-x7d8ejej8wp 22 วันที่ผ่านมา

      ​@@heartbit.가수라고 김경호노래 다 부를 수 있는거 아니듯이 가능한 선이 있음. 보컬트레이너든 가수든 고음에만 치중하지않고서는 김경호 노래는 범접힘든게 사실임.

    • @user-wg4zp7be4l
      @user-wg4zp7be4l 6 วันที่ผ่านมา

      나의 경우 유튜버 영상 보며 이것저것 해보다 추려서 아래처럼 훈련했슴.
      그냥 두성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아~~ 소리를 내다가 앙~하고 소리를 바꾸면 앙~할때 자연스레 소리 위치가 코와 눈사이로 이동하고 그 상태로
      머릿속에 성대를 연상하면서 성대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머리끝쪽으로 끌어올린다는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대충 두성을 어떻게 내는지 느낌을 캐취할 수 있고,
      복식 호흡 같은건 진짜 필요 없고, 노래할때 마디마디마다 호흡을 들이 마신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주는데,
      이때, 배에 힘을 준다기보다 양쪽 갈비뼈 사이에 횡경막을 명치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호흡을 들이마시면 고음 뽑아내기가 쉬워짐.
      호흡 연습시 우리가 훔찔 놀랄때처럼 (헙,헙) 하면서 호흡 들이마시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됨. 그리고 고음 부분 호흡딸릴때 횡경막 부근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음에 무리안가게 됨.
      위처럼 연습하면 노래 쉬지않고 30곡을 불러도 목이 상하지 않음.
      나도 아직 이수 노래는 뒷부분이 힘들지만, 그 외 허각,이승철,버즈,심(디셈버),형(노라조)
      등 거의 소화할 정도가 되었슴.
      요즘 이수 노래 어디에도,마이웨이,그대는 눈물겹다 한창 연습 중임.

  • @young24791
    @young247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고음은 올라가는데 ..호흡이 부족해서 나중에 마지막부분에 가성으로 처리하게되고.. 목이 많이 아프네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음이 이미 올라가면, 감만 잡으시면 금방 좋아지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user-wg4zp7be4l
      @user-wg4zp7be4l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나의 경우 유튜버 영상 보며 이것저것 해보다 추려서 아래처럼 훈련했슴.
      그냥 두성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아~~ 소리를 내다가 앙~하고 소리를 바꾸면 앙~할때 자연스레 소리 위치가 코와 눈사이로 이동하고 그 상태로
      머릿속에 성대를 연상하면서 성대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머리끝쪽으로 끌어올린다는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대충 두성을 어떻게 내는지 느낌을 캐취할 수 있고,
      복식 호흡 같은건 진짜 필요 없고, 노래할때 마디마디마다 호흡을 들이 마신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주는데,
      이때, 배에 힘을 준다기보다 양쪽 갈비뼈 사이에 횡경막을 명치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호흡을 들이마시면 고음 뽑아내기가 쉬워짐.
      호흡 연습시 우리가 훔찔 놀랄때처럼 (헙,헙) 하면서 호흡 들이마시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됨. 그리고 고음 부분 호흡딸릴때 횡경막 부근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음에 무리안가게 됨.
      위처럼 연습하면 노래 쉬지않고 30곡을 불러도 목이 상하지 않음.
      나도 아직 이수 노래는 뒷부분이 힘들지만, 그 외 허각,이승철,버즈,심(디셈버),형(노라조)
      등 거의 소화할 정도가 되었슴.
      요즘 이수 노래 어디에도,마이웨이,그대는 눈물겹다 한창 연습 중임.

    • @user-hx3nv7qo1z
      @user-hx3nv7qo1z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분 참 똑똑하시네.개인지도받으면 좋겠네.혹시 연습실에서 쉬
      수강새 지도하시나요?하시면 장소는? 전번 찍어주실 수있나요?두성발성인데 되지를 않더군요.강사는 혼자잘하시나 지도는 못하더군요.

    • @user-tl6cu4ul8y
      @user-tl6cu4ul8y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wg4zp7be4l아니 이렇게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겠음 하

  • @user-do8ng2re5w
    @user-do8ng2re5w 2 วันที่ผ่านมา

    최근 몇달간 유튜브 독학으로 많은영상 보는데요 왠만한 다른분들 영상은 그럭저럭 이해되는데 이건 가장 이해가 안됨...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2 วันที่ผ่านมา

      독학중이시면 채널에 쉽게 설명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도움되실겁니다

  • @user-kb5ux7of7w
    @user-kb5ux7of7w 7 วันที่ผ่านมา

    삼각형이 먼말인지 하나도 몰겜서요..

    • @user-wg4zp7be4l
      @user-wg4zp7be4l 6 วันที่ผ่านมา

      뭔 소린지 전혀 이해가 안감, 설명이 빈약함.
      나의 경우 유튜버 영상 보며 이것저것 해보다 추려서 아래처럼 훈련했슴.
      그냥 두성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아~~ 소리를 내다가 앙~하고 소리를 바꾸면 앙~할때 자연스레 소리 위치가 코와 눈사이로 이동하고 그 상태로
      머릿속에 성대를 연상하면서 성대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머리끝쪽으로 끌어올린다는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대충 두성을 어떻게 내는지 느낌을 캐취할 수 있고,
      복식 호흡 같은건 진짜 필요 없고, 노래할때 마디마디마다 호흡을 들이 마신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주는데,
      이때, 배에 힘을 준다기보다 양쪽 갈비뼈 사이에 횡경막을 명치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호흡을 들이마시면 고음 뽑아내기가 쉬워짐.
      호흡 연습시 우리가 훔찔 놀랄때처럼 (헙,헙) 하면서 호흡 들이마시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됨. 그리고 고음 부분 호흡딸릴때 횡경막 부근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음에 무리안가게 됨.
      위처럼 연습하면 노래 쉬지않고 30곡을 불러도 목이 상하지 않음.
      나도 아직 이수 노래는 뒷부분이 힘들지만, 그 외 허각,이승철,버즈,심(디셈버),형(노라조)
      등 거의 소화할 정도가 되었슴.
      요즘 이수 노래 어디에도,마이웨이,그대는 눈물겹다 한창 연습 중임.

  • @j80949
    @j80949 22 วันที่ผ่านมา +4

    그냥.잘부르는 사람이.답인듯 ..설명은 해도 본인이 설명만큼 못부르면 공감 가기가 그닥...

    • @zoozeonja158
      @zoozeonja158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애초에 소리안올라가는 사람은 기대하지도마셈

    • @user-wg4zp7be4l
      @user-wg4zp7be4l 6 วันที่ผ่านมา

      뭔 소린지 전혀 이해가 안감, 설명이 빈약함.
      나의 경우 유튜버 영상 보며 이것저것 해보다 추려서 아래처럼 훈련했슴.
      그냥 두성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아~~ 소리를 내다가 앙~하고 소리를 바꾸면 앙~할때 자연스레 소리 위치가 코와 눈사이로 이동하고 그 상태로
      머릿속에 성대를 연상하면서 성대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머리끝쪽으로 끌어올린다는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대충 두성을 어떻게 내는지 느낌을 캐취할 수 있고,
      복식 호흡 같은건 진짜 필요 없고, 노래할때 마디마디마다 호흡을 들이 마신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주는데,
      이때, 배에 힘을 준다기보다 양쪽 갈비뼈 사이에 횡경막을 명치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호흡을 들이마시면 고음 뽑아내기가 쉬워짐.
      호흡 연습시 우리가 훔찔 놀랄때처럼 (헙,헙) 하면서 호흡 들이마시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됨. 그리고 고음 부분 호흡딸릴때 횡경막 부근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음에 무리안가게 됨.
      위처럼 연습하면 노래 쉬지않고 30곡을 불러도 목이 상하지 않음.
      나도 아직 이수 노래는 뒷부분이 힘들지만, 그 외 허각,이승철,버즈,심(디셈버),형(노라조)
      등 거의 소화할 정도가 되었슴.
      요즘 이수 노래 어디에도,마이웨이,그대는 눈물겹다 한창 연습 중임.

  • @user-bq2km8gr3n
    @user-bq2km8gr3n 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해는되는데잘안되네요~

    • @사운드레시피
      @사운드레시피  3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나씩 천천히 해보세요. 화이팅!

  • @user-wg4zp7be4l
    @user-wg4zp7be4l 6 วันที่ผ่านมา

    뭔 소린지 전혀 이해가 안감, 설명이 빈약함.
    나의 경우 유튜버 영상 보며 이것저것 해보다 추려서 아래처럼 훈련했슴.
    그냥 두성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아~~ 소리를 내다가 앙~하고 소리를 바꾸면 앙~할때 자연스레 소리 위치가 코와 눈사이로 이동하고 그 상태로
    머릿속에 성대를 연상하면서 성대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머리끝쪽으로 끌어올린다는 식으로 연습하다보면 대충 두성을 어떻게 내는지 느낌을 캐취할 수 있고,
    복식 호흡 같은건 진짜 필요 없고, 노래할때 마디마디마다 호흡을 들이 마신다는 느낌으로 연습을 해주는데,
    이때, 배에 힘을 준다기보다 양쪽 갈비뼈 사이에 횡경막을 명치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호흡을 들이마시면 고음 뽑아내기가 쉬워짐.
    호흡 연습시 우리가 훔찔 놀랄때처럼 (헙,헙) 하면서 호흡 들이마시는 연습을 많이 해주면 됨. 그리고 고음 부분 호흡딸릴때 횡경막 부근에 순간적으로 힘을 주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음에 무리안가게 됨.
    위처럼 연습하면 노래 쉬지않고 30곡을 불러도 목이 상하지 않음.
    나도 아직 이수 노래는 뒷부분이 힘들지만, 그 외 허각,이승철,버즈,심(디셈버),형(노라조)
    등 거의 소화할 정도가 되었슴.
    요즘 이수 노래 어디에도,마이웨이,그대는 눈물겹다 한창 연습 중임.

    • @Pikafety
      @Pikafety 3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뭔소린지모르겠어..

  • @user-ye3cx2ju9f
    @user-ye3cx2ju9f 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