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 불쌍한 북한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모르기에 서로자기죄에빠져 살고 있는 북한땅을 기도해주세요 자유와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타까운 현실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하여 도와주실것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영과진정으로 기도할때 들어주십니다
항상전 불평만 넘치엿습니다 딸이둘이다 어린나이도 않이고 다큰나이에 20살이 하나죽고 또 둘째 는 29살에주고나니 그것도 큰딸은 두만강물에 오다가죽고 뚤재 딸은 사례 돼엿슴니다.그리하여 ㅇ불평만불이다가.사람들이 이것저것 종교를 말할때 전 죽어도 살아도 주님 의것이기에 주님의 손을 놓이 않고 여기까지왓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은 나의 아버지기에.항상 성경을 붙잡고 있습니다 주님을 항상 사랑합니다 믿슴니다 ❤❤❤❤❤
예수님 께서 절 용소 하시였습니까? 항상 주님은 나의 믿는 분이십니다 저가 머래서 불평이 많은 절 또요소 하시고 늘 전 저의 몸이 않이라는건 알지만 전번에 말씀을 들을때 제가 부록크빗 을 짓고 아직도 못갑앗다고 햇는데 저보고 검은 차가 저에게 돈을 주려목요일에 간다고 하기 많이 기다렷어요.그런데 않와서 딸도 둘이나 주구고 하여 불만 불평이 많았스니다 .주님 아버지 믿슴니다 주님 저의좨를 용소하여주세요 항상 주님 믿슴니다 전 30년 중국에서부터 믿으면서 부터 전 알지도못한 절 인단또 불교 별란 마기들이 절 흔들어도 절때로 넘머 않가고 우리 하나님 만 믿슴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
어떤글을 보았는데 나를 보고 너는 끋났다고 합니다.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하나님 아버지 주님 믿슴니다 충실하고 그어떤 마기들이 날를 노려도 전 틈을 않줍니다. 나는 죽어도 살아도 오직 하나님 만 믿슴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얼마나 맪은 고생과 아픔을 겪으셨을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어요. 물론 제 상상 이상의 힘든 시간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겠지요. 그러나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더이상 지난 고통에 묶여있지 마세요. 마귀의 계략입니다. 당신을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놀라운 당신의 미래를 당신 스스로 막지 마세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당신을 사랑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길 원하십니다.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시기까지 당신을 사랑하신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거듭나 전혀 새로운 사람입니다. 옛 사람은 죽었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 말씀이 꽤 길지만 차근차근 집중해서 듣고 또 들으세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의 가치치기에 기쁘게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당신을 모든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인생 구비구비 내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가지치기를 수없이 겪어온 70평생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비로서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것은 어떤것에 묶임이나 매임이 없는 자유입니다 아주 심플한 삶 입니다.. 그 어떠함이 없을 지라도 ... 오직 나의 남은 날들은 주님의 손에서 이끄시는 대로 ... 할렐루야..!! ❤❤❤❤❤❤❤
네... 저도 가지 치기만 오면 불평과 하나님이 날 사랑 하시지 않는가? 의심 하다가...그러면 예수님이 날 위해 왜 죽어 셨지? 아! 그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려 그피로 내죄악과 온 일류의 죄악을 갚으시는 생각을 하면 불평은 쑥 들어가고 맙니다. 저도 좋은 열매 기다립니다!💖🌿
@@user-fb6ew8hj7q ㅇ ㅇㅇ 성도님의 관심으로 남겨두신 한마디 말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힘을 실어주십시오.
정말 현재 저의상황이네요~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시련을 주실때 분명한건 피할길을 같이 주신다는걸 꼭 기억하셔야 해요~고난이 축복이란 말을 알게되었고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을바라본다면 정말 그후에 얼마나 축복을 주시는지를 경험하였습니다~
아멘 주님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것이요 주님 저의 많은 허물과 연약함에도 저를 품으시어 기다려주시고 인내로 사랑하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내게 허락하시 이웃들의 허물을 덮어주며 품어주며 오래참으며 무엇보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셨듯이 불쌍히 여기는 심령이 되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께서 주신 이 평강이 그들에게 번성하여 충만하게 하소서 재정의 막힘위에서 주께서 저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공급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 홀로두심의 의미를 속히 깨달아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이나 현실에 속지않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신 확증을 믿겠습니다. 주님 저도 고쳐주소서 순종할께요 오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가지치기를 이겨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말씀 하신대로 거의 모든것을 거쳤습니다 힘겨웠습니다 이니 죽고싶을 많큼 고통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만 의지했고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불안하지 않습니다 사탄에게 속지도 않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는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죽어서 천국에서 하나님을 뵙겠지만 이 세상도 천국입니다 저는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의미 없어져도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모든 분들이 가지치기에서 성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이 새벽 눈을 떠서 나의 고통을 다시금 확인하는 동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느껴져요. 이제 이 고난에서 한단계 통과하여 좀더 성숙해진 것 같지만 빨리 벗어나려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원하시는 성숙이 일어나도록 이런 고통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만 의지하며 내 이전에 의지한 모든 것을 청산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목사님 안녕하세요. 긴 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빨리빨리 끝나서 원고전부승소판결을 받고 잃었던 권리들을 다 회복받고 싶습니다. 무조건 생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남매가 똑같이 상속받는 것으로 판결나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와 엄마께서 살아계실 때에 유언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집은 두 분께서 하늘나라 가실때에 저희 두 남매가 공평하고 똑같이 상속받기를 원하셨습니다. 7월 9일 화요일에 마지막 판결선고를 앞둔 재판 입니다. 원고전부승소판결에 더욱 확신을 갖기에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하나님 음성을 ... 들을 수 있는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하나 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쉽게 말씀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주님께 영광//
저도 지금 가지치기 고난의 상황에 있습니다 근데 도무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노력을 하는데 어느길로 가야할지 너무나도 답답하고 모르겠고 기도를해도 아무런 마음에 울림이 없습니다 말씀보며 그순간은 위로가되고 이게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뜻인가도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또 이것이 아닌 다른 상황이 벌어집니다...제가 믿음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간절함이 적어서인지..하루하루 너무 답답하고 괘롭네요 글로 표현하기에 제 마음을 다 담을수가 없네요..
저랑 너무나 같은 처지이기에 지나가는길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치 못했다면 진작에 삶을 버리거나 포기했을뻔 한 저입니다 아직도 앞이 캄캄하고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이기에 지금 이삶을 버티고 견뎌내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자구요~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34:43 에 오류가 있는거 같은데...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 맞을거 같아요. 그런데 신학적으로 따지자면 그리고 제 개인적 의문도...구원을 받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귀에게 완전히 넘어갈 수 있는가? 비록 혼과 육이 완전하진 않아도 불에서 간신히 구원받은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지 않을까? 입니다.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엡 3:5-6). 그러므로 꿈 이야기나 기도하다가 들은 환상이나 환청은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마호메트나 박태선이나 문선명이나 안상홍이도 이런 헛것을 보았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기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정, 내어드림』저자,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 [롬팔이팔 EP.67 - 이용규 선교사]](/img/n.gif)
이 영상들은 당신의 믿음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
th-cam.com/play/PLDE-rI-dxMdbYYFpHyUpCsXCA9OEy3Oc8.html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 불쌍한 북한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을 모르기에 서로자기죄에빠져 살고 있는 북한땅을 기도해주세요 자유와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타까운 현실 주님께 간구하고 기도하여 도와주실것을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영과진정으로 기도할때 들어주십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하늘은 북한을 버린게아닙니다.
네년이면 북한과 우린 통일하니까요.
당신에 마음이 아릉답네요.😊
내년에 북한과 통일한다는 말은 천공이 한 말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 일을 확신 할 수 있는건지
이단같네요!!!!
아멘,,,, 늘 북한땅의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전 불평만 넘치엿습니다 딸이둘이다 어린나이도 않이고 다큰나이에 20살이 하나죽고 또 둘째 는 29살에주고나니 그것도 큰딸은 두만강물에 오다가죽고 뚤재 딸은 사례 돼엿슴니다.그리하여 ㅇ불평만불이다가.사람들이 이것저것 종교를 말할때 전 죽어도 살아도 주님 의것이기에 주님의 손을 놓이 않고 여기까지왓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은 나의 아버지기에.항상 성경을 붙잡고 있습니다 주님을 항상 사랑합니다 믿슴니다 ❤❤❤❤❤
그 딸들은 천국 가 있을거에요
주님 이 가정을 지켜주소서.
지금까지 지켜 주신것처럼
용기와 믿음을 허락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절 용소하시엿슴니까요??
예수님 께서 절 용소 하시였습니까? 항상 주님은 나의 믿는 분이십니다 저가 머래서 불평이 많은 절 또요소 하시고 늘 전 저의 몸이 않이라는건 알지만 전번에 말씀을 들을때 제가 부록크빗 을 짓고 아직도 못갑앗다고 햇는데 저보고 검은 차가 저에게 돈을 주려목요일에 간다고 하기 많이 기다렷어요.그런데 않와서 딸도 둘이나 주구고 하여 불만 불평이 많았스니다 .주님 아버지 믿슴니다 주님 저의좨를 용소하여주세요 항상 주님 믿슴니다 전 30년 중국에서부터 믿으면서 부터 전 알지도못한 절 인단또 불교 별란 마기들이 절 흔들어도 절때로 넘머 않가고 우리 하나님 만 믿슴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
어떤글을 보았는데 나를 보고 너는 끋났다고 합니다.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하나님 아버지 주님 믿슴니다 충실하고 그어떤 마기들이 날를 노려도 전 틈을 않줍니다. 나는 죽어도 살아도 오직 하나님 만 믿슴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일 아침.,
어떻게 이 말씀을 듣게 하셨는지.
주님의 응답임을 믿습니다.
광야길..가지치기 하는 시간..
순종함으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상 명심하고 있슴니다.늘 왜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저의딸둘다 데려갔을가요? 맨날 아파서 죽은것도 않이고 두만강 물에죽고 또 하나는 사람이 죽엿슴니다.너무 속상합니다 .주님 전 마기가 머리 피줄에 콩알많한 혹을가지고 있슴니다 어지럽고 기였도 업슴니다 교회가서 목사님 말씀을 왜우지못합니다.주님 절 빨이기역을 찾게해주세요.하나님아버지 주님 믿슴니다 아멘 예수님 능력으로 사랑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주님 믿슴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얼마나 맪은 고생과 아픔을 겪으셨을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어요. 물론 제 상상 이상의 힘든 시간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겠지요.
그러나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더이상 지난 고통에 묶여있지 마세요. 마귀의 계략입니다. 당신을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놀라운 당신의 미래를 당신 스스로 막지 마세요.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당신을 사랑하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길 원하십니다.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시기까지 당신을 사랑하신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이미 거듭나 전혀 새로운 사람입니다. 옛 사람은 죽었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 말씀이 꽤 길지만 차근차근 집중해서 듣고 또 들으세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의 가치치기에 기쁘게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당신을 모든 두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아멘@@user-rv3tw3kb1u
시편91편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인생 구비구비 내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가지치기를 수없이 겪어온 70평생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비로서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것은 어떤것에 묶임이나 매임이 없는 자유입니다 아주 심플한 삶 입니다..
그 어떠함이 없을 지라도 ...
오직 나의 남은 날들은 주님의 손에서
이끄시는 대로 ...
할렐루야..!! ❤❤❤❤❤❤❤
오늘도갈바를 알지못하고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는상황에 놓인 모든분들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승리하세요
지난 25년간 이루어지 않던 계약이 성사되게 해주세요. 그동안은 제가 일을 하며 버텼는데, 나이들고, 직장도 없습니다. 이제는 현실에서 이루어주세요.
아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말씀 주시는 것으로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열매 맺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매순간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고 주와 동행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가지를. 치시는 중이란걸 깨달았읍니다ㆍ
이제 주님의. 침묵의 의미를 알겠읍니다ㆍ감사합니다!!
아멘
순종합니다
건강치유회복
재정축복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하나님이 가지치기하신다는거 듣고 유혹에넘어지는데 이겨내도록 할겻압니다 세상을승리하며살수있도록간절히소망합니다 악에 굴복하지않게살기를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리름으로기도합니다 아넨
너무나 스ㅗㅎ은 말씀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가지치기에 제자신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불순종할때가 너무나 많았는데 다시 일어나 주님께 저를맡깁니다 주님 닮은자로 주님기뻐하시는삶을 살수있도록 순종하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주님을 믿슴니다 주님 없이는 한시도 못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믿슴니다 사랑합니다 ❤❤❤❤❤
약한 자를 강하게 소심한 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꿀 송이 같은 말씀 입니다. 하나님만 신뢰하며 가지치기에 적극적으로 굴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꼴지어 가기만 소원합니다.
즐건주일아침 입니다 주님 뵈러갈생각에 행복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가지치기..
기억하겠습니다
천국까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알려주셔서 참 감사합나다. 거지치기 잘 감당하여 주님의 도구되어 살겠습니다
좋은 말씅을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 합니다.아멘!
귀한 말씀에 인내의 소망을 품게됬습니다. 지금의 가지치기를 오해했습니다. 주님께 섭섭하고 고아처럼 느껴서 한없이 서러웠습니다. 그런데 가지치기의 과정이라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좋은 열매를 주님께서 허락하실 그날을 기대합니다
네... 저도 가지 치기만 오면 불평과 하나님이 날 사랑 하시지 않는가? 의심 하다가...그러면 예수님이 날 위해 왜 죽어 셨지?
아! 그 십자가에 매달려 피를 흘려 그피로 내죄악과 온 일류의 죄악을 갚으시는 생각을 하면 불평은 쑥 들어가고 맙니다.
저도 좋은 열매 기다립니다!💖🌿
@@user-fb6ew8hj7q ㅇ ㅇㅇ 성도님의 관심으로 남겨두신 한마디 말에 공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도
온전히 하나님 '주'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되어지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힘을 실어주십시오.
정말 현재 저의상황이네요~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시련을 주실때 분명한건 피할길을 같이 주신다는걸 꼭 기억하셔야 해요~고난이 축복이란 말을 알게되었고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을바라본다면 정말 그후에 얼마나 축복을 주시는지를 경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시는 말씀 감사감사드림니다❤
하나님의 은혜 앞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새롭게 능력의 말씀으로 깨워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지금 저에게 너무나도 절실한 생명의 말씀 이십니다 감사 드림니다 ~할렐루야 ~
종교인에서 성도로 거듭나게 하시는 훈련이시군요..인내심으로 기다릴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주여 가지치기 과정을 끝까지 견디어 낼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찌저에게그리맛는말씀을주시는지요,,감사합니다, 믿음으로,말씀으로,인내를훈련시키시네요,너무감사합니다, 온유겸손, 믿음순종, 여호와이레, ❤
정말 구절구절이 저에게 딱맞는 말씁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감사해서 눈물~
카톨릭선교사입니다
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영광드림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희에게 큰도움되였읍나다 아멘
와씨 소름 최근에 내가 생각해서 실행한 행동들은 다 틀어지고 + 몸상태 악화 그리고 친했던 친구들과도 거리가 생겼는데… 말도 생각도 함부로 하면 그와 관련된 상황을 내가 겪게되서 몇일전부터 계속 하나님을 찾게되고 안읽던 성경책도 읽게됨 가치지기 시작된건가…
아멘
주님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것이요
주님 저의 많은 허물과 연약함에도 저를 품으시어 기다려주시고 인내로 사랑하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내게 허락하시 이웃들의 허물을 덮어주며 품어주며 오래참으며 무엇보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셨듯이 불쌍히 여기는 심령이 되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께서 주신 이 평강이 그들에게 번성하여 충만하게 하소서
재정의 막힘위에서 주께서 저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공급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 홀로두심의 의미를 속히 깨달아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버림받은 것 같은 느낌이나 현실에 속지않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신 확증을 믿겠습니다.
주님 저도 고쳐주소서 순종할께요 오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핵심적 신앙인들의
중요한부분을
찝어주셔서요
아멘! 하나님의 가지치기를 이겨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말씀 하신대로 거의 모든것을 거쳤습니다 힘겨웠습니다 이니 죽고싶을 많큼 고통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만 의지했고 하나님께 미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불안하지 않습니다 사탄에게 속지도 않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는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죽어서 천국에서 하나님을 뵙겠지만 이 세상도 천국입니다
저는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의미 없어져도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모든 분들이 가지치기에서 성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가치치기 과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함니다주님❤
사랑함니다자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에 영적인 인성이 외 미숙한가 고민해는되 하나닝 가지치기에 맛기지 않아서 영적인 미숙한 사람임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샬롬❤7~~~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사랑의하느님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하나님이세요,,여호와이레 ❤
아멘🎉
아멘, 이 새벽 눈을 떠서 나의 고통을 다시금 확인하는 동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느껴져요. 이제 이 고난에서 한단계 통과하여 좀더 성숙해진 것 같지만 빨리 벗어나려 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원하시는 성숙이 일어나도록 이런 고통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만 의지하며 내 이전에 의지한 모든 것을 청산하겠습니다..
🙏기도 제목
목사님 안녕하세요.
긴 소송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빨리빨리 끝나서 원고전부승소판결을 받고 잃었던 권리들을 다 회복받고 싶습니다.
무조건 생전 부모님의 마음처럼 남매가 똑같이 상속받는 것으로 판결나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와 엄마께서 살아계실 때에 유언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집은 두 분께서 하늘나라 가실때에 저희 두 남매가 공평하고 똑같이 상속받기를 원하셨습니다.
7월 9일 화요일에 마지막 판결선고를 앞둔 재판 입니다.
원고전부승소판결에 더욱 확신을 갖기에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음성을 ...
들을 수 있는 말씀 올립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하나 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쉽게 말씀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주님께 영광//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저를 재정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든데 그래도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아멘아멘 행복합니다 너무은혜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대단이 감사합니다지저스❤😊
할렐루야 이멘
안멘할렐루야감사합니다
뇌경색 후사는게막막해요 하나님이 살라계시다면 막막해요 덥고 후덥지근 하네요 직장도없고돈도어없고요
말도못헤요
정상적으로살다기가이ㅒ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좋아요!
참 좋은 내용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アーメン感謝します❤❤❤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가지치기하시는것을 얼마전레야 알고 오늘 정확히 알게돼어습니다
부족하지만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사지차기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상황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쓰임받게끔 순종하고 기도합니다
벌레만도 못한 죄인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니
주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리딩 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구독😊
나의 많은 습관의 죄성을 완전히 소멸되길 원합니다.순종하길 원합니다.주님 내영혼에 일하여 주소서~
❤
아멘..
너무너무감사합니다
가지치기에어려움이많는나에게큰도움되여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저도 지금 가지치기 고난의 상황에 있습니다 근데 도무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노력을 하는데 어느길로 가야할지 너무나도 답답하고 모르겠고 기도를해도 아무런 마음에 울림이 없습니다 말씀보며 그순간은 위로가되고 이게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뜻인가도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또 이것이 아닌 다른 상황이 벌어집니다...제가 믿음이 너무나도 부족하고 간절함이 적어서인지..하루하루 너무 답답하고 괘롭네요 글로 표현하기에 제 마음을 다 담을수가 없네요..
저랑 너무나 같은 처지이기에 지나가는길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치 못했다면 진작에 삶을 버리거나 포기했을뻔 한 저입니다 아직도 앞이 캄캄하고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이기에 지금 이삶을 버티고 견뎌내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자구요~주님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34:43 에 오류가 있는거 같은데...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가 맞을거 같아요.
그런데 신학적으로 따지자면 그리고 제 개인적 의문도...구원을 받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귀에게 완전히 넘어갈 수 있는가? 비록 혼과 육이 완전하진 않아도 불에서 간신히 구원받은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지 않을까?
입니다.
마13:49-50질 세상 끝에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4:24절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한번 구원?..영원한 구원 아닙니다.(마귀의 속삭임)-
구원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평생을 가지치기를 불순종 했는데 결국 구원받았듯이요.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엡 3:5-6). 그러므로 꿈 이야기나 기도하다가 들은 환상이나 환청은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마호메트나 박태선이나 문선명이나 안상홍이도 이런 헛것을 보았다.
당신은 가지치기로 고통을 당하는 것과 가지치기가 아닌데도 고통을 당하는 것을 당신은 구분할 수 있나요 모른다면 당신은 나이롱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
주변 사람이 한사람도 아니고 2명이나 몆년째 금전적으로 손해를 시켜 놓고도 값기는 커녕 미안 함도 없읍니다 이모든것 받아드려야하나요 재정적을로 너무 어려워 힘듬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보세요.
일당 이라도 일하러가세요
어디서 사기를 치노.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나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십자가 지신것을 믿어지시나요?
십자가 사건이 당신의 온전한 사건임을 믿어지시나요?
사탄도 광명한 천사모습으로 찾아와서 미혹합니다. 성경을 벗아난 사람의 말에 미혹 당하지 마시고..부디 ..예수그리스도만 따라가시길... 내안에 성령이 계신데..왜 사람말에 치우치시는지..
@@user-di6xi5gh5t 제가 사랑하지않으신데 주님 나타나실까요? 기도중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올리는유튜버입니다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사람이 고쳤나요? 성령님이 행하셨나요? 하나님이 받을 영광을..사람이 가로채는 .. 그죄..심판대에서 치뤄야할것입니다.
굴복 순종
유튜브에서 답을 찿지 말고 성경과 기도에 의지하며 주님만나시면 좋겠어요.
집안 풍비박산 났어요 제가 하자고 한일도 아닌데 여기까지 끌려왔고요 이게 뭐하는건지 알려주지도 않고 어딘지 알려주지도 않고 찾아오라고 하고 가는데 마다 사기꾼만 만나게 되고 직장 쫒겨나고 병윈비로 돈다쓰고 일못하고 골병들어 빚만 남았어요
이게 뭐하는건지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전도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길을 열어 보여 주실 거예요
살길은
기도뿐입니다!
다른대안을 찾지말라고
나현숙목사님 20대초반 성령님께서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라 티비 못보고 연애도 못한다 그시간에 한 영혼 또 죽는다 주님께서 니이름 집을 가지면 안되고 사례비 받지말라 평생 결혼도 안하시고 교회 평생 사심 성도들 용돈 드립니다 그 돈도 다시 선교비 보냅니다
주님께서 직접 이름 짓고 주님께서 직접 전세계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시킨 성은세계선교 교회입니다 목사님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는 주님이 직접 계시고 성령님께서 암치유하시는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인침받고 예복 입으신 장성민 국회의원이 장로님 나현숙목사님 교회가 사라지면 휴거다 요셉이 7년 기근을 저축으로 버티던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도 방언으로 하루 8시간 기도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독교 90%는 말장난임,,,
가난도 은혜다.
물질만 고집하지마라!!!
그럼 맥추 감사헌금도 없애야지,,,
욥 처럼 고난을 주어서 겸손한자
되게 하려 한다고,,,
물질을 듬뿍 주고서
겸손한 자가 되는지!!!
교만한 자가 되는지!!!
심판해라
주지도 않으면서
미래를 걱정하는 하나님!!!
웃기지 않나???
솔직히 말해서!!!
저는 나현숙목사님 여자라고 목사로 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타나셔서 자는 저에게 나현숙목사님 천국과 지옥을 유튜브 듣게 하셨고 나현숙목사님 설교를 들으라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