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같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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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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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부부 #남편이무슨말을하는지모르겠다 #남편 #부부클리닉 #부부관계우울증 #부부생활가이드
"저는 결혼 생활을 한30년 동안 했는데 좀 불행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내가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했는데 사랑하는 마음에서 결혼했는데 내가 너무 기를 많이 죽고 살다보니까 세상이 너무 안 좋은 일만 생기고 너무 힘들고 그렇게 살다 보니깐요, 나중에는 원수같이 됐는 거예요. 완전 이게 악연인 것 겉은 거예요. 내가 죽어도 만일에 다음 생이 있으면 너같은 건 절대로 안 만난다. 스님 말씀 들으니까 이 생이 안 좋으면 전생에도 안 좋았고, 또 다음 생에도 안 좋았다 하는데 안 좋은 사람들끼리 또 만날 수 있나요, 없나요? 다음 생에 안 좋은 사람들이 만날 수 있다면, 그거조차도 안 만나고 싶어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절에도 열심히 다니고 싶었어요. 죽어도 안 만나고 싶고, 만일 저승이 있다면 저승에 가면 지나가더라도 아는 척도 하지 마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ภาพนี้ก็ฮาเหมือนกันนะเนี้ย #2 SS8 [ พากย์นรก MEME.EXE ] | easy boy](http://i.ytimg.com/vi/RMhUgxxD49Q/mqdefault.jpg)
![กินอาหาร ถูก vs แพง!! จานละ 500,000 vs จานละ 50!! [Ver. 2024]](http://i.ytimg.com/vi/FF_HppKg4vs/mqdefault.jpg)
아주머니 흐느끼시는데 따라 눈물났네요.
자식들 잘되게 하기 위해 따라하시는 아주머니 복 받으실 거예요 !!!
저 여인에 한을 어떻게 풀까요
눈물만 나네요
자녀들이 모두 잘되어 엄마에게
큰 행복이 되길 기원 합니다
50대 남잡니다...눈물이 나네요....고민 상담 하신 어머님 남은 여생은 편히 사세요~~
용서는 상대가 아닌 본인을 위한것. 남편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아내분을 위한 기도였네요. 법륜스님 설법 늘 탄복합니다.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응 생 만나 싸 우 고 원수갚 아도 됩 니다 ㅡ자식 은 잘됩 니 다 ㅋ
죽어도 하기싫은 말
자식하고 연결된다고하니
꼼짝없이 따라하시는
어머니의 자식에대한 마음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자제분 잘 되실겁니다 ~~
남편이란 작자가 얼마나 못됐으면 아내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았군요..ㅜ 자식을 위해서 죽어도 하기 싫은 말을 해야 하는 당신은 휼륭한 어머니이십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못할일이 없지요
이런 여자는 만나지 말아야!
네네하고살면 문제없어요.
한마디한마디 대들면서 살면 저리되지요
@@armshero 불쌍한 인생이로고~ 날도 도운데 이 기회에 맛탱이 함 가야 쓰것따! 얼쑤~ 니 ㅈㅈㅋㅋ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상대 이야기도 들어봐야되고 질문자 분이 어떻게 대처 하셨는지 우리는 몰라요.
그렇게 한이많고 가슴에 맞혀있어도 아이들 잘된다는 소리에 바로 참회의 말을 돌리는 당신은 진정 훌륭한 어머니이십니다
밥잘사주는누나
트로트진성
여자는 단세포~ㅎㄷㄷ
와 좋은말씀이네요
저도 아이 생각하면 뭐든 못하겠어요. 단세포가 아니고 여자은 복잡계에요.
정말 눈물이 나요. 희안하게 이 사연은 첨에는 웃으며 듣다가 나중엔 같이 울게 되버려요. 아주머니의 마음이 느껴지고, 그 맺힌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자식 생각하시는 마음과 내려놓음이 느껴져서 항상 같이 울게 되네요...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이 영상은 볼때마다 처음에는 웃다가 나중에는 눈물로 끝납니다..
아주머니 그리고 자녀분들 축복합니다
반드시 행복한 삶 사실겁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맘에 응어리가 맺히셨으면..
하늘나라 가신분도, 저 분도
맘편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빈말이라도 따라해 주신 질문자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원수같은 남편에 대한 상처보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본인의 상처를 덮어버리네요
진정한 어머니이십니다
행복하시길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my login password. I love any tricks you can give me!
저 자리에서 박수 쳐주신 분들의 공덕으로 이 귀한 법문이 이루어졌다 여겨집니다. 참 크고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에 엉어리진 한이 느껴집니다.
그를 위하고 나도 위하고 자식도 위하는 해법을 제시하신 스님!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ㅡ
에구, 진짜 집사람에게 잘사지는 못하더라도 한은 만들지 말아야겠다. 남편에 대한 원망 극복의 근원은 자식 사랑이네. 죽어도 못한다고 하다가도 차식에게 해가 간다니 그 한을 내려놓으러고하는구나. 어머니는 정말 위대하다.
얼마나 가슴에 맺힌게 많으시면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눈물이 나네요
자식분들 좋은 일 있기를 응원합니다.
스님 너무 멋집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남편이 죽었는데도 또 만날까봐 걱정하실까싶네요.
슬퍼요...
질문자의 울움에 저도 울었어요
어서빨리 그마음에서나오시길~~
남편은 분명 저승에서 미안해할겁니다 그래서 아마 자식들도 아내도 잘될수있게 해주실겁니다 우는모습에 저도 같이 눈물이 나네요ㅠ
질문자말들으면 남편은
몹쓸인간
죽은 남편은 이자리에있다면
무슨말을할까
질문자는 죽은 남편을 몹쓸인간으로 이야기하는거보니
질문자도 남편이 그렇게된거
한몪했을법도하네요
만약에 3자대면하면 정답은
나올듯하네요
남편이 그렇게 된데에는 질문자성격도 한몪했을것같다는생각도해봅니다
상대성 이란거죠
-질문자는 자기주장이 매우
강한성격의 소유자
-남편은 법없이도 살수있는 천사 같은분 일수도 ~~
자식들이 아빠를 닮으면
천사일수도 있다생각해봅니다
ㅡ여기서 는
질문자는천사
남편은 악마
ㅡ헐~~~
자식들이 아빠를 몹쓸인간으로 이야기하는걸
듣는다면 자식들이 엄마를
어찌생각할꼬~~~
보는것만으로도 속이 터질라하네요 그세월을 어찌 버텨왔을지...... 울컥합니다 살아보니 인간관계가 젤 드릅고 힘덥디다 ㅜㅜ
저도 이 어머님 말씀 들으며 목놓아 울었네요.
너무나 안쓰러워서...
이젠 인연을 끊을 어머니를 위해 놓으세요. 용서로..
그리고 참회로...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자식을 위한다면 뭔일은 못하겠어요. 그리고 나머지 어머니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얼마나 맺힌게 많으셨으면...
아이고 우시는 모습보니 진짜 짠하네요
얼마나 남편이 미웠음 죽은남편인데도 저렇게 미울까요.. 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시 부모가 가스라이팅 해 아들정신병 며느리 골병드리고 시부모가 문제
.ㅠ
아주머니 우시는데 안아드리고 싶네요
30년을 기죽어 사셔도 자식 잘될까요
울면서 물어 보는 아주머니 이제
웬수같은 남편 없으니 하고 싶은거
하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ㅎㅎ
살아있는 사람이
속썩이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을~
얼마나.힘들었으면.웬수같은남자를만나서.힘들게맺힌게.많았으면.아주머니힘내세요.
딸가진부모입장에서.저런못된남자만날까봐.걱정되네
질문자의 한을 풀어주시고 질문자의 지난 인생도 가치있게 하고 질문자의 자녀까지 잘 되게 하는 이치를 깨쳐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5개월전에 처음듣고
이번에 다시 들으니
고단했던삶이 느껴지네요
저승가서도 아는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어떤지 이해가갑니다.
울컥해서 이 새벽에 눈물 훔치고 갑니다
한 맺힌 눈물 충분히 공감 합니다. 나를 위해 자녀를 위해 꼬인 인연 용기 있게 풀어가시길 빕니다.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가슴이 아픔니다
아이들이 잘 풀려가기를 바랍니다.
순진하고도 어리석은 우리 중생을 위하여 애쓰십니다 스님!
여태까지 들어본것중 가장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제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당신은 진정 어머님이십니다.
지금부턴 편히 사셔요
자기마음이 바늘도 안들어갈정도 미움과원망으로 꽉차있는데, 스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여는, 아주머니도 굉장하신거네요.
정말 마음이 안좋을때는 스님 말씀 듣고 가라앉혀야지라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항상 깨어있고, 마음에 빈자리가 있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아고 눈물이 납니다ㅠ 스님ᆢ저도 손 번쩍~~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ㅠ 우리 아이를 짐승의 아이로 만들순 없죠 그렇죠ᆢ그런데ᆢ 자꾸만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스님께서 한맺힌 한국의 어머니들의 아픔을 다 풀어 주시네요
저는 아들입니다 거의 평생을 질문자의 심정으로 아버지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 저와 어머니가 행복하기 위해서 스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대로 어머니와 행복 하실것입니다 그렇게 꼭되시길 응원합니다
어머님은 마음도 여리시고
참 순수하신분이셔요.
아드님이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 가족 모두 건간한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아드님도 효자시네요.
파이팅~~!!!^^
그래요 ㅡ 아드님 엄마랑 행복하기위해서에요 ㅡ 모두 나를 위해서.엄마 힘드신데 잘하셧어요
현명한 선택입니다ㆍ어머니와 행복하세요 ㆍ 항상
님과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남편분으로 인해 참 마니 맘 고생하신것 같습니다ㆍ
앞으로 자녀들과 편안히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 한 풀기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셔요..
아직 살아갈 날이 길어요...
들어본 법문 중에서 가장 눈물나고 공감갔던 법문입니다. 아주머니, 힘내세요
.
맞아요.저도.눈물이, 멈추지 않네요.지혜로운 스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행복하세요.
친정엄마 생각나 많이 울었습니다.
아주머니 한이 많으시네요.웃으며보다가 저도 따라 눈물이 나오네요.좋은 기도 하시고 스님말씀대로 하셔서 한 푸시고 행복하시게 사세요.
스님의 법문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 우시니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흐르네요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지만
법륜스님처럼 지혜로우신분을 알게된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흥하시고 항상좋은날입니다
편의점 손님보다 많은 기독교인 안물안궁입니다 어우 염치없이 기독교인들은 다들 왜 이러세요
질문자의 흐느낌에 눈물이 납니다
한서린 마음 스님의 지혜 설법으로
풀어지시길()()()^^♥
()()()
나는왜눈물이나는지ㅋ
고생많으셨습니다당신은훌륭합니다
스님너무너무감사합니다🙏👏👏
오죽하시면 저러실까...눈물이 납니다ㅠㅜ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같으세요. 부디 남은 생애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연히 또 듣게되엿는데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스님 어쩌면 저희들에게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갖게 하시는지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의 말씀듣는사람은 평온한 마음을 갖게되는것 같아요
얼마나 한이 먲혔으면~~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스님의 마지막 말에 눈물이 납니다.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여겨야 내가 행복해진다는....
얼음장같은 마음을 한순간에 녹이시는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저도ㅠ눈물이 났습니다 아주머니 잘하셨어요 ㅠㅠ제자신도 뒤돌아보게되는 말씀감사합니대
신경환 ㅡㅡㅡㅡㅡㅡㅡ
@@user-ce1qp9es7u ㆍ이
결국 해탈의 경지까지 올라야 모든 인연을 끊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같습니다. 원수같은 남편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으로 서로 괴로워했다고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그저 보통사람에게는 너무나 힘든 것임을 저 아주머니의 눈물을 통해 느껴집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데 또 내가 사죄를 한다고 하면 또 그 사람에게 지면서 살아야 하는 것으로 느껴져서 너무나 힘들겠지요. 스님 말씀을 진심으로 실행할 수 있다면 해탈이나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눈물나네요
자녀분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
그저 엄마맘이란게 자식걱정이네요 ㅠ
한을 풀어야한다는
말씀이지요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참좋은 말씀 새겨듣습니다
오늘의뉴우스
스님말씀이
명답입니다
다 시 만 나면 싸우고 해도 ㅡ자식 은 잘됩니 다 ㅋ
얼마나 한이 맺쳐으면 질문자님
가슴아프네요
꽃길만 걸어요~~
마음이 아플때는 법륜스님이 특효입니다!. ^^
👋👋👋👍👍👍💝💝💝😁😁😁
자기를 참으며 지나온 시간이 너무 길었던 거 같아요 그 세월만큼 응어리가 굳어서 온 몸과 마음이 분노로 가득했던 거 같고요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요
가엾어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ㅠㅠ
힘내세요~ 앞으로 행복해질 거예요♧♧♧
결혼생활내내 희망없는 지옥같은 삶을 사셨던 질문자님.
앞으론 스님말씀대로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세요
스님의 지혜에..고개가 숙여집니다..
질문자의 한을 풀어주시는 방법이군요..
어제 신랑한테 꽁해있다가 오늘 이 영상 듣다보니 스님 말씀에 눈물이 핑
착한 내신랑한테 내가먼저 말해야겠다~
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니의 지혜는 솔로몬보다도 뛰어나십니다
우리나라 분이어서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너무 고맙습니다
예전에 들을때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오늘 또다시 들으니 눈물이 날 정도로 귀한 말씀 입니다 (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 이예요 ^^)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평안하게 사시길 ...
웬수같은남자.미운남자.나쁜남자.
우리딸들도.저런놈만날까봐.걱정되네
어
갓은 여자로서많이 사랑했던 사람일수로 미움이싸이면 원수가 된다는거는 사실이래요 그런더스님말습을들고 한을풀기되여서 다향이네요기도많이하세서 한을풀고 애 들과 행복하게사세요
@@user-ip5ji5bi2e 남자를 아예 못만나게 하세요. ^^
이 영상은 다시 봐도 눈물 나네요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자녀분들도 다 잘 될 겁니다
저 역시 스님 말씀 듣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눈물나네요ㅠ 질문자님 그동안 정말 힘드셨나봅니다.
그니깐요
가여운아주머님
스님 너무하세요ㅠㅠ
@@cantabile77777
불쌍하세요 ㅠㅠ
눈물이 나네요
아주머니 우시는거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ㅜㅜ
응어리 푸시고 남은 생 재밌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스님의 훌륭하신 덕높은 법문은 세상을 훤히비추는 달님 같읍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가요?
부처님이십니다♡
아마도 미륵 부처님 이신 것 같습니다.
아이고.....
얼마나 시달렸으면....ㅠ.ㅠ
다음 생에 또 만나게 될까봐
공포에 떨다니....
안쓰럽다.
토닥토닥...
그렇게 고생시킨 남편이 또 악연으로
올 낮짝없을꺼니 걱정말고....
좋은 남자만나서
마음의 상처 꼭 치료하셨으면....
더 일찍 시청하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고 유익한 말씀이셨습니다. 요즘 스님 덕분에 맘에 평안과 변화가 일어나는 중입니다. 언젠가 꼭 한번 직접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내에게 정말 잘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참 좋은 말씀입니다.
훌륭한 남편의 아내로.
훌륭한 아빠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
너를 보는 모습이 나를 보는것과 같다
너의 죄는 나의 죄이니 너를 인정한다
너를 탓하기보다 나의 무지를 탓한다
맞습니다..다 내 거울이고 내 모순인것 같습니다 ㅠ
공감입니다
아이 생각하는 엄마 마음 뭘 못하겠냐만은 너무 찡하네요. 기도드려요. 어머니 평안하세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눈물이 저절로나오네요 옆에 계시면 맛있는 밥을 사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싶읍니다~~
실컷 우시고 또 우시고 다 푸시고 편안하게 남은 인생 자유롭게 사시길 🙏 힘내세요. 어머니 🙏
제 가슴이 아프네요
질문자님 다 풀고 꽃길만 걸어세요
자식이 뭔지 에고
역시 어머니시네요♡♡♡
아 우리 엄마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는 용서를 못하고 가셨어요
어머니 부디 살아계실때 다 푸시고 다신 만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스님말씀은 저런식으로해서 자기맘에서 그인간을 아예 놓아야한다는 소리임..맘에서 꽁하고있으면 자기가 그 끈을 계속쥐고있다는것임...아주머니울음에 같이 울었네요 ㅜ
나도 웬수같은 남편 일찍 갔는데..벌 받아 일찍 간 걸로 생각하고..이젠 미워하지도 원망 하지도 않습니다..스님의 마지막 반전 법문이 대단하십니다..정말 엎드려 큰절 드리고 싶습니다..
아~고
나도 그세월 30년
지금도 겪고 살아요
쳐다보면 괴물로
보여요~~~♡
@@user-xn9pe4sj1i 나도
미칠지경 이고
지옥이 따로앖어요
나쁜남자는 버리는게 현명한처사인데 왜 참고사시는지~
남편한테 하라고...
정말 귀하고 귀한 법문이었습니다.. 마음에 큰 울림을 느끼고 갑니다.
스님~감사합니다..상대를 원망하면 놓아지질 않겠지요..저 아주머님의 가슴속 한이 느껴지네요. 스님 말씀대로 마음을 놓아주세요.힘내세요!
얼마나 한이 됬으면 눈물과 살아온배경을 이야기 할까... 고생많으셨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아주머니 눈물어린 말에 같이 눈물이나네 ..
자식을위하는 마음,,
결국 자기자신을 위하는마음으로..
나쁜남편의 씨를!! ㅎㅎ
훌륭한 남편으로!!
바로 개선해 주시는 스님
대단하십니다~~~
스님 말씀 듣고있으면 저도 지난26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결혼생활하면서 내 방식대로 그사람을 바꾸어 볼려고 나만올타고 스님 말씀들을때마다 저도 반성을 많이 했읍니다 상대방의 성격인데 내가 왜 고치려고만했을까 일단 그사람을 이해해지고 담부터는 나도 그사람을 존중해줘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술먹고 들어오면 잔소리 대마왕 이에요 자기가 커온과정을 술만한잔 들어갔다면 3시간은 보통이에요 집에서 술을 먹다가도 꼭 친구들한데 전화해서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거든요 택시비가 없어서 한시든 두시든 잠자다가 택시비를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들어오면 그냥자면 좋겠는데 만났던 이야기를 그새벽에 또합니다 짜증을 내고 화가나면 욕도합니다 한가지 제가 깨우친것은 그래도 무사히 들어와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그사람을 바꾸려고 할것이아니라 내가 고쳐야 되것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인연을 맺여 아들 둘낳아서 살면서 싸우는것 밖에 보여준것이 업어서 애들한데도 미안하고 중간역할은 엄마가 해야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어렵읍니다 애들 눈치보고 애들아빠 눈치보고 할말도 못하고 그럽니다 그래도 집이라고 찾아와준 신랑한데 감사하면서 살렵니다 아주머니가 너무 가슴에 한이 맺힌것같이 울음을 솟아내는데 같은심정으로 이해가되면서 내일깉이 눈물이납니다 힘내시고 스님말씀대로 한번해보세요 그래서 여자의일생 노래도 잊지않습니까 힘내세요 자식들이 잇잖아요 울 여자 엄마들 화이팅합시다.
얼마나 지긋지긋
했으면 죽었는데도
저러실까 내가
눈물 나네요
술 폭력 있는사람도
연애할땐 안좋은
모습 감추고 살다
아내가 임신하면
변하기 시작해서
평생 못고치고
죽어야 끝이나는데
그 남은 가족들도
상처가 깊어서
정상으로 클수가없고
똑같은 지애비 닮아가더군요
배운게 그것 뿐이라서
아가씨들 잘한다고
속지 마세요
참고 산다고
변화지 않아요
배신만 하지
아이고~~~ 얼마나 한이 맞혔으면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미혼인분들.. 진짜 술을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은 하지마세요..
모든 면에서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제말이 ㅠ 정말 사람아니고 도깨빕니다~~
에휴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결혼 날짜 잡는 순간부터 술 끊겠습니다
정말 괴롭네요. 술좋아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짐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생 혼자 살까해요. 너무 데여서..
@@aromarie 뇌가 작아지기땜에 분별력이나 사고력이 정상이 아닙니다 공감도 안되고 이기적이고 ㅠ 저도 지옥에서 살고잇는데 정리할려구요 이건 사는게 아니에요 ~ 님도
조용히 정리하시길~ㅠ
중생에게는 인연을 맺고 끊는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싫어하면 싫을 수록 더욱 죄여오는 게 인연이고 그중에 풀기 어려운게 악연입니다.
차암~지혜로우신 스님!
저도 스님 덕분에 잘 살아지게 됩니다.
탁. 알아차렸습니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지혜로운 법문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예기듣음 마음아픈일이 많습니다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훌륭하신분이십니다ㅠㅠ
저도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어머님ㅠㅠ
용서의 어려움과 힘을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결혼은 사랑이 아니다. 그냥 인간 관계다. 기대하지 말고, 물 흐르는대로, 바람 따라 사는 거다.
아주머니 힘내세요 앞으로는 꼭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앞으로 자녀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되시길 바랍니다^^ 용기내서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님께 좋은법문들을수 있게됐네요 행복하세요♡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이렇게 상처로 남았을지... 우리 남자들도 좀 반성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제 맺힌 한이 잘 풀려서 마음의 상처가 가슴에 달린 빛나는 훈장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남자가 반성을 왜해 ㅋㅋ 술먹는 인간들이 반성해야지
과거의 상처에 묶여 있네요
현실에서 감사하며 사세요
108배 천번 해도 소용 없어요
다음 생애 안 만나니 걱정하지 마세요
힘든 세월 견뎌내신 질문자님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어미는 위대하다...
결혼해서 화목한경우가 거의없죠 ~~ 인간다운인간만나기힘든세상 오히려 혼자잘살기훈련이필요한듯 대다수의엄마들을대변해주는사연인거같네요 힘내세요 ㅠ~~
얼마나 힘드셨으면 .. 이왕 나온김에 풀고가세요 이제 보내주세요 우시는데 맘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용서해야 나머지 시간들이 편안하지 않을까요
보살님 지금부터라도
꽃길만 걸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