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comment🙏 I wish there was some translation/ subtitle/ comment in english. It would be helpful to follow the conversation, thank you🙏and wishing you all... the very best🙏✨
질문자님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본인 사생활 다 오픈하고, 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구체적으로 잘 하셨네요. 그 용기에 감탄하고, 진심으로 답을 구하고자 하는 그 간절함이 귀한 스님의 말씀을 얻게 되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질문자 못지않게 아니 그 보다도 훨씬 더 어리석은 우리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힘드신 가정일들을 씩씩하게 헤쳐 가시길 바랍니다.친구같고 동생같아, 얼마나 맘 고생이 심할까 싶어 맘이 짠하지만 에너지가 많고 밝으신 분이라 잘 하실거 같습니다. 이 다음에 옛날 얘기하면서 애들이랑 같이 맘편히 웃으실 날이 꼭 올 거예요!
저 분은 스님께 “나는 다 잘 하는데, 나 빼고 다 엉망이예요. 저 칭찬해주세요”하러 나오신 듯. 그리고 제 어머니도 저 분과 같은 분이고, 제 나이 마흔에 저도 제 어머니와 같은 시선으로 보고 말하고 살고 있다는 걸 자각하며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스님 말씀이 참 큰 힘이 됩니다.
마음이 애잔합니다. 같은 여자입장에서 여자팔자는 상팔자라고 남편의 선택함이 상팔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된다하데요. 어떤 사람을 만나도 문제한가지면 좋고 어쩌든 쪼매 있어요. 살면서 고쳐갈수있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는데 자녀들을 두고 왔으니 재혼을 하셨을지언정 가슴한켠에 자식이있지 없겠습니까? 본 남편과살때 술을 쪼매 잡수게 하시면서 지혜롭게 가정을 지키셨음 현명하지 않았을까싶네요 본남편이 술을 많이 잡수시는데는 무슨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재혼 하신분보단 본남편의 생활습관이 나을듯 싶고 재혼하신분은 조절능력이 쪼매 부족하신듯 싶습니다. 남자는 단순해요. 눈앞에 하나위주지 두개 가능한사람도 간혹 있으신데 이런분들은 엄청 가정적이신분들 이시라고 봅니다. 가정을 지키고싶어하고 얘들도 나몰라라 하지않으시고 계시네요~~내일이 아니라 엄청 조심스럽네요. 참고 하셔요. 배아파 낳은 자식들 더 방황하지않고 나쁜길로 가지않게 신경많이 써주셔요? 서론이 있음 본론이 있고 결론이 있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하여 평범한 가정보다 쪼매 더 고생하셔야 해요.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니까 두가정의 인연 맺어진것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싶네요. 뭐하려 재혼하셔가지고 애쓰시나요. 지혜롭게 앞으로 잘사셔요. . 주변을 보니 배아파낳은 본자식이 어머니를 찾고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사신것보다 더 조신하게 행동하시면서 사셔요~ 알겄지요~~종교를 가지시고 기도에 매진도 해보셔요~~ 힘내셔요
저도 폭력남편의 경험이 있지만... 오랜시간 그런 경험으로 지내다보면 판단력도 흐려지고 남들에게 자신의 이야길 조리있게 하기가 힘들어요.. 마음이 힘들어서...저분이 스님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길 바랍나다..스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사람에겐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워안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2년이 지나고 다시 법륜스님 법문을 봅니다. 예전에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반성합니다. 제겐 그 사이에 애기 두명이 태어나서 정신도 없고, 부부간에 소통도 연애시절 같지 않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재미있게 걸어봐야 겠습니다. 사연자 어머니도 원만하게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혼자 억울하단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이걸 본 후 남편에게 내가 엄마처럼 너그럽지못해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니 나도 모르게 내눈에서 눈물이 나고 남편도 눈시울이 붉어지는걸 보고 말았습니다 항상 강한 남편인 줄 알았는데 속으로 엄청 놀랐습니다 항상 투정부리는걸 보고 제게 탓하는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내게라도 말을해야 속이편할거 아니냐라고 받아주는 부처같은 남편이란걸 알면서도 내마음을 조정하지못함을 남편에게 화살을 던졌습니다 내가 상처받지않는 나 남의 말에 상처받지않고 휘둘리지않는 무던한 나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스님 진짜 좋은강연이었습니다. 저는 시험관 시술중인데 어떤마음을 먹고 아이를 키워야할지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어리석지않게, 열심히 아이를 키우지않고 그냥 그냥 큰욕심부리지말고 키우고 아이의 안전이 위험해지고 목숨과 연관됐을때 사나운 개가 되는것. 그게 진짜맞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
사생활 공개가 용기있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내는게 어려울 텐데 대단하다고 하시는분들.... 정상이고요. 저런분들 안 부끄러워하고요~ 길가다 처음 본 사람한테도 남편 씹어요~ 수준을 너무 높게 봐서 용기내서 말한다 생각하시는데 용기낸거 아니고요. 법륜스님한테 대하는 태도를 봐봐요~ 세상에 상상초월하게 수준없는 분들도 많아요
그게 스님이 늘 얘기하시는 프로그램 된 강혁한 업식, 습이예요. 어릴때 아빠나 애정결핍이 생긴일들이 있었을거예요. 그래서 그걸 남자한테 갈구하는데 그걸로 절대 채워질수가 없죠. 그러니 헤어지고, 찾고, 헤어지고, 찾고 악순환에 말년에는 회한과 외로움만 남겠죠.. 저분은 더 늦기전에 바로잡아 잘 살고 계시면 좋겠네요.
스님 말씀 듣고 기쁨은 감사려니 생각하고 힘듬은 이 또한지나가리 생각하니 희노애락이 크게 느껴지지 않으니 나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주변에 힘든사람들에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을권하며 그들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게 됩니다. 스님! 새해에도 말씀을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32:17 "제일 문제는 내가 안돌보고 뛰쳐나왔기 때문에 나는 누구한테도 할말이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남편이 돌보면 남편고맙다고 그러고. 애 둘이 데리고 왔으면 자기 재혼했겠어. 애 떼놓고 돌아다니니까 남자가 생겼지. 솔직하게 말해가. 무슨 뭐 주고 오기는 주고와. 지 시집갈려고 놔놓고 왔지." 촌철살인입니다. 듣는 나도 답답한데 스님은 오죽하실지.
스님의 상담설교를 우연히 본 후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참 지혜로우신 분이고 말씀에 고개 숙이게 됩니다. 잔잔하신 말씀에도 귀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으십니다. 많은 사람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는 스님께 진정으로 존경을 드립니다~~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부처님의 뜻을 펼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릇의 크기가 다 다름을 느낍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질문자님이 잘 깨치지 못하는 듯 하니, 30분 이후부터는 핵사이다 말씀도 섞어 전달하시네요. ^^ 아무도 질문자님께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겁니다. 표면적인 위로만 했겠죠. 인간관계는 정말 상대적입니다. 탄력적으로 반응해야합니다.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다. 그런 틀에서 깨야 적어도 관계가 척박해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86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http://i.ytimg.com/vi/r2Hb1peDdvc/mqdefault.jpg)
![[사진특강] 2025년 사진분야의 동향과 트렌드](http://i.ytimg.com/vi/Y-NAFLW0Q0s/mqdefault.jpg)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최고입니다
저는 불교는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참,많은걸 깨닫습니다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
신창윈 어린시절 부모가 경찰신고 잘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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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본인잘못은 없네여ᆢ누구와 살아도 불만많을 피곤한스타일 같습니다
끝까지들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이 부처님 이십니다.
참 답답하시네요. 지금 웃음이 나나요? 자기자식 버리고 남의 자식 키우나요
@@시온짱-j2g 그러게요ㅠ
상상도 못할일이 내자식 버리고
남의자식 키우는 일이네요.
억만금을 줘도 저는 못할일이네요.
@당근e 그러게요...자기자식을
어찌 버리고 ㅠㅠ 남의 자식을 ㅠㅠ
스님 말씀 사이다~~^^
관점을 바꿔라 정답ㅎ
계속들으려니 몸에서 사리나올거같아요.
스님 진짜 대단하시다.
진심 귀따가움;되게땍땍거리네
딸이중학생이면 옜날갔으면 살림다살아요ㆍ
@@남순자-z9g 지금은 옛날이아니잖아요 아줌마는 옛날같으면 죽었을 수명나이 아닌가
@@invulove9695 지금은 옛날이 아니죠ㅋ그쪽도
아줌마 아닌가용ㅋ
열불나나요ㅎㅎㅎㅋ
새남편 얻을려고 자식떼고 왔다가 새남편이 시원찮으니 옛남편이 그립고
자식생각은 안중에 없다가
자식들이 나오니
짐이라고 표현
돈주면 자식 키울것이라고 애기하는것을보니..
답답하다...
질문자님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본인 사생활 다 오픈하고, 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구체적으로 잘 하셨네요. 그 용기에 감탄하고, 진심으로 답을 구하고자 하는 그 간절함이 귀한 스님의 말씀을 얻게 되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질문자 못지않게 아니 그 보다도 훨씬 더 어리석은 우리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힘드신 가정일들을 씩씩하게 헤쳐 가시길 바랍니다.친구같고 동생같아, 얼마나 맘 고생이 심할까 싶어 맘이 짠하지만 에너지가 많고 밝으신 분이라 잘 하실거 같습니다.
이 다음에 옛날 얘기하면서 애들이랑 같이 맘편히 웃으실 날이 꼭 올 거예요!
Hyekyung Kim 글만 봐도 정말 따뜻하신 분인것 같아요 닮고싶습니다☺😊
Hyekyung Kim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참 보기드문 아름다운 맘을 가지셨네요
따뜻한 맘이 담긴 댓글을 보니
질문자님이 위로가 되었을듯합니다
저는 두아이 얘기를 할때 맘이 짠~했어요
내자식은 멀리두고
재혼한 남편자식 밥해줄때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중2정도면 엄마와 떨어져살아 엄마에 대한 애정도 많이 없을텐데.,
어쩜 말을 이뿌게 잘하세요~닮고싶어요😍
퍼플 ㄱ
남편이 싫어도 자식을 버리지 마세요~ 자식들 맘속에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스님한테 하는거 보니,안봐도 상황이 보이누먼..
우리 스님이 다 꿰뚫어 보시누먼...하긴 내 눈에도
보이는데...
맞습니다ㆍ
남편이 꼴보기 싫어도
내뱃 속으로 낳았는데
애들은 버리지 말아야지....
한표 던집니다ㆍ
@@이이귀자 버린게아니고 상황이 그리된거
남자란 기기서 그기 색갈이 달라서 그렇치 별사람없어요 그러러니 하고 살아요
@@하숙희-d6q 폭력은 같이 못살아요
어리석은 자들을 깨우쳐 주시는 이 시대의 참 스승 법륜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치부를 훤히 들러내는 것이 쉽지않았을 텐데 이렇게 다 풀어났으니 덕분에 스님께 많은 지혜를 얻었을 수 있었겠죠. 이제라도 지혜롭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부모의 자리가 정말 중요하죠.......스님 말씀은 답입니다.
우와...진짜 듣기만 해도 힘든데, 법륜스님 대단하시네요...
처음부터 인간 쓰레기 하고 ,살았네 ? 😢참 ! 한심하다 ? 사리판단이 없네 ?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닙니다.
책임을 지셔야죠.
책임지세요 애들둘을 나쁜뇨자네요 지금빨리 친정에잇는 두아이를~~~보살피세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있어요
바로 자식이 보는 부모의 모습입니다
본인의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저런 엄마 안 만난것이 제일 큰 복이라
새삼 느끼게 하네요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답이 없네요
스님께서도 분명히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정성을 다해 귀한 말씀해주고 계심에 무릎 꿇어 존경의 마음 올려드립니다...
아유답답한질문자
본인이 가장 어리석고 죄를 많이 지었다는 걸 인지를 못하네요 ㅠㅠㅠ
그러게요. 저 여자분얘기가 답답하게 들리네요
ㅡ
나이 어려서 잘못한건 이해가 가지만 나이더 먹어서 깊은 생각이 짧은 것 같아요 두분의 책임때문에 더힘들어진사람도 있는데 사고 유발자가 저렇게 짧은 생각이
어른의 잘못된 행동이
자식들이 힘들게 크네요
희생 하세요
우리네 엄마들은 본인 삶이 어려워도 참고 살지 애들버리고 도망가지 않습니다
다른데 가서 남의애를 키우면서 본인 애 생각이 안나는지
아줌마 정신좀 차리면 서 살았음 해요
어리석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저 분은 스님께 “나는 다 잘 하는데, 나 빼고 다 엉망이예요. 저 칭찬해주세요”하러 나오신 듯. 그리고 제 어머니도 저 분과 같은 분이고, 제 나이 마흔에 저도 제 어머니와 같은 시선으로 보고 말하고 살고 있다는 걸 자각하며 고치려고 노력 중입니다. 스님 말씀이 참 큰 힘이 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한테서 자라면 이빠없어도 아이들 잘 자랍니다ᆢ
이래도 과거 저래도 과거 더럼게 삶을해스내 어느남자가. 이쁘다 할것같아. 어디가도 니팔자. 마이가는데 가시요
이래도 과거 저래도 과거 더럼게 삶을해스내 어느남자가. 이쁘다 할것같아. 어디가도 니팔자. 마이가는데 가시요
이래도 과거 저래도 과거 더럼게 삶을해스내 어느남자가. 이쁘다 할것같아. 어디가도 니팔자. 마이가는데 가시요
이래도 과거 저래도 과거 더럼게 삶을해스내 어느남자가. 이쁘다 할것같아. 어디가도 니팔자. 마이가는데 가시요
맞습니다!!!!♡♡♡
내가 법륜스님이었으면 사연듣다 빡쳐서 암걸렷을것 같음...이것만봐도 정말 스님의 수행은 깊이가 다르구나 느끼네요..
불교인은 아닙니다만 법륜스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불법을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뜻은 알겠으나 불교인.기독교인 분리하여 생각하고 사시면 인생 피곤합니다 다같은 인간 아닙니까 자연의 일부분 아닐까요 전체를보고 살아갑시다 그게사랑 입니다
ㅂ
마음이 애잔합니다. 같은 여자입장에서 여자팔자는 상팔자라고 남편의 선택함이 상팔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된다하데요. 어떤 사람을 만나도 문제한가지면 좋고 어쩌든 쪼매 있어요. 살면서 고쳐갈수있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는데 자녀들을 두고 왔으니 재혼을 하셨을지언정 가슴한켠에 자식이있지 없겠습니까? 본 남편과살때 술을 쪼매 잡수게 하시면서 지혜롭게 가정을 지키셨음 현명하지 않았을까싶네요 본남편이 술을 많이 잡수시는데는 무슨 애로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재혼 하신분보단 본남편의 생활습관이 나을듯 싶고 재혼하신분은 조절능력이 쪼매 부족하신듯 싶습니다. 남자는 단순해요. 눈앞에 하나위주지 두개 가능한사람도 간혹 있으신데 이런분들은 엄청 가정적이신분들 이시라고 봅니다. 가정을 지키고싶어하고 얘들도 나몰라라 하지않으시고 계시네요~~내일이 아니라 엄청 조심스럽네요. 참고 하셔요. 배아파 낳은 자식들 더 방황하지않고 나쁜길로 가지않게 신경많이 써주셔요? 서론이 있음 본론이 있고 결론이 있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하여 평범한 가정보다 쪼매 더 고생하셔야 해요.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니까 두가정의 인연 맺어진것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싶네요. 뭐하려 재혼하셔가지고 애쓰시나요. 지혜롭게 앞으로 잘사셔요. . 주변을 보니 배아파낳은 본자식이 어머니를 찾고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사신것보다 더 조신하게 행동하시면서 사셔요~ 알겄지요~~종교를 가지시고 기도에 매진도 해보셔요~~ 힘내셔요
스님께서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질문자를 위해서 깨우쳐주시기 위해 말씀해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멘토이신 법륜스님‥. 바쁘신 일상의 피로감이 크실텐데ᆢ이런 즉문에도 피로감을 내색하지 않으시고 ‥. 제가 늘 존경하는 모습으로 여전히 답을 주시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픕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ㅡ
지금 사는 곳에 다행히도 자식을 낳지 않았으니~
그리고 사이도 좋지 않은것 같으니 정리하시고 친자식을 키우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ᆢ
ㅇ
아이고 혼자 아이나
키우며 사는 것이
올을듯 싶네요
자기자녀들하고살았으면좋겧내요
@@최강일-n5y
,,
,,
.
애들한테 오늘도 엄마 힘들다는 소릴했는데
저는 짐승만도 못한 엄마였네요ㅜ
평생 기억에 남을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효자로 키우겠습니다:)
.....저는 짐승새끼만도 못한엄마인가봐요 반성하고가네요 토르르륵
효자로 키운다는건 나중에 이용해먹겠다는 것. 양심과 상식이 있음 충분한거 같습니다.
가끔 이런 상담 하는거 듣다보면 제가 다 부끄럽고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저사람이 왜 저렇게 사는지 알겠다 싶은 생각이 드니...남을 욕하기 전에 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겠습니다.
스님의 상호 대화는 참 유머감각도 있으면서 스스로를 뒤돌아 보게 해주는 멋진 법문인것 같아요 ^^
정작 저 사람은 못알아듣는다는 것....
초반에 스님이 아주 품위있게 꼽을주셔서 통쾌합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남의자식 뒷바라지는 이제그만 친자식들 보살펴주세요 ....
아이들을 두고 나와, 남편쪽에서 알아서 책임져주길 바랬는데 지금 나도 힘든데 나까지 힘들게 한다고 느끼시는듯..책임을 지금도 외면하면, 계속 본인 삶에 숙제처럼 느끼시겠네요.아이들이 안됐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아이들과 본인의 삶이 안정되길 바랍니다.
본인수양이 제일필요할것 같네요..
저또한 엄마로써 애들이 안쓰럽지만
본인행복도 중요하니 모라말을 못하겠네요
부부는 거울이래요 노력합시다 인연을지었으니..
힘내세요
말씀을 참잘하시네요
마음이 이쁘셔서 말씀도 이쁘게하시는듯요
총각분들 이런 여성분만나세요~~ㅎ
ㆍ2ㅡㅡㅡㅡ2
스님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고 방식이 불행을 자초한다는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마음을 돌아봅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빨간 해바라기
자식을 버릴 수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재혼안하고 끝내 자기자식
키웠어야 합니다
남의 자식 키우는거
자랑 아닙니다
그러게요.. 중1.2인 자기 자식 친정에 두고 어떻게 다른 곳에서 남 자식 키우고 살 수 있을까요? 이해 불가ㅠㅠ
어떻게 버렸다고 할수있나요..
@@helloindonesia 버린게 아니면 뭔지
스님 여러번 들어도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helloindonesia 버린거지요
아이고야... 자기 자식 버린 사람이 남의 자식 키운다고요? 저 분을 보면서 부모도 자격증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스님 정말 일반사람들이 생각치 못하는 지혜로운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경지가 경이롭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저도 폭력남편의 경험이 있지만...
오랜시간 그런 경험으로 지내다보면 판단력도 흐려지고 남들에게 자신의 이야길 조리있게 하기가 힘들어요.. 마음이 힘들어서...저분이 스님 말씀을 통해 지혜를 얻길 바랍나다..스님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진심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사람에겐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워안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 지혜를 합장 흥하십시다
너무속상하다..새엄마한테 맨날맞고 새벽까지 잠도안재우고 한다는데 그래서 돌아온 애들을 짐처럼 여기고 이엄마가 잘보살펴주지도 못할것같은데..그애들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깊을지
사연을 듣는순간 가슴이 무거워 지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에휴 아이들이 저런 엄마를 극복하기를...
2년이 지나고 다시 법륜스님 법문을 봅니다. 예전에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반성합니다. 제겐 그 사이에 애기 두명이 태어나서 정신도 없고, 부부간에 소통도 연애시절 같지 않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재미있게 걸어봐야 겠습니다. 사연자 어머니도 원만하게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dirupapa 우연히 댓글을 봤는데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지 자식 버리고
남에 자식 키운다니 기가찬다
다 부처님 자식이여.
다해도 그건 못할거 같아요
남의 인생 쉽게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진짜 당당 ㅋㅋ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무식한 아줌마에휴
나쁜 녀.ㄴ 이죠.
지 자식 냅두고 남새끼..하.
화나네요.
전남편과 지금의남편을 비교하는것도 참으로 어리석지만 자기 배로 열달품어 낳은 두자식들 두고 또다른 삶 사는것도 대단하신듯해요.자식이 눈에 밟힐낀데 우째 혼자 나왔나요,참~
짐승이라. ..
참 ~여전히 남탓 당당하다 모성애가 하나도 없는 모도 있네요
정말 듣다듣다 욕나옵니다.
애들이 불쌍할따름이예요ㅢㆍ
법륜스님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스님과 인연이 닿아 정말 다행입니다. 스님 말씀 새기며 제 자식 잘 키워보겠습니다.
몇년전 들을때보다 더 와 닿네요.
명언중의 명언이십니다.
자기안에 있는 오물은 안치우고....자신에게서 향기가 나길 바라는 인간의 무지..
재혼한 그 아이 많이 힘들것 같아요. 잘 해주세요 아주머니 덕 쌓는다 생각하시고요
굿
질문자께서는 이제 잘 사실겁니다. 대화중에 관점을 바꾸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를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잘 이해하셨으니까요. 질문자님의 행복을 정성을 다해 기원합니다.
ㅇ
jhy56753님의 댓글을 보니 사연자님의
심정도 읽을줄 아시고 사연자님이 잘이해하셨다는걸 읽을줄 아는 마음을
가진것같아 참 마음공부 잘되신분같습니다
글구 사연자님도 심성이 않좋진 않네요
잘받아들이는걸 보면ㆍ
사연자님 잘사실것 같습니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혼자 억울하단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이걸 본 후 남편에게 내가 엄마처럼 너그럽지못해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니 나도 모르게 내눈에서 눈물이 나고 남편도 눈시울이 붉어지는걸 보고 말았습니다
항상 강한 남편인 줄 알았는데 속으로 엄청 놀랐습니다
항상 투정부리는걸 보고 제게 탓하는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내게라도 말을해야 속이편할거 아니냐라고 받아주는 부처같은 남편이란걸 알면서도 내마음을 조정하지못함을 남편에게 화살을 던졌습니다
내가 상처받지않는 나
남의 말에 상처받지않고 휘둘리지않는 무던한 나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질문자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나는 저렇게 안되야겠다.."
너무 속상하네요 애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날 정도네요ㅠㅠ
맞아요
애들이 불쌍해요
짐승도 지 새끼는 끔찍하게돌보는데 ㅠ
중요한건 아이들 마음인데..
늘 아이들의 의견이 소중합니다.
스님의 말씀이 정말 인생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정확하게 가르치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강이안
책임& '책임을 지는 자세'라는 스님의 말씀...감사합니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따뜻하고 지혜롭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사연자분과 별개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깨달음을 얻게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애키우는데 힘들다? 짐승만도 못하다. 명언이십니다.
무슨 할말이 있나 깅상도 여자들 망신 이다 사투리 써지마라
중1 ㆍ중2 너무 안됐다ᆢ 부모가 이 모양인데ᆢ알아서 살길 찾아야하나? 아직 아이인데ᆢㅜㅠ
이 상황에서 자기 자식들 걱정보다, 자신에게 문제 하나 더 생겼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글러먹은 듯
전남편도 저 상황에서 자기 자식보다 둘째부인 편듦. 자식보다 본능이 중요하나 봄
이강연보고
쫌만 참았더라면 쫌만 더 환경을
받아들였다면... 쫌만더 지혜로왔다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걸정리하고
버리고온자식들과함께사는게맞는거같아요. .
살다보면다똑같은거같아요.
사람사는거. .거기서거기. .
지자식은 버리고왔으면서 남이 지자식을 안챙긴다고 원망하나? 애들이 어리면 엄마가 키우고 컸을땐 애들한테 물어봐라.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user-tf7qf1gi9j ㄹㅇ
에휴..두가정이 완전 개판오분전이구먼 !!
@@user-tf7qf1gi9j 이런 생각은 같은 여자로써 아닌거같아요..Very sexist 차별하는 생각이죠. 여자나 아이들 때리고 폭력 휘두르는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안되요..남자한테 문제 있는데 여자한테 blame 하는거잖아요
@@user-tf7qf1gi9j 남자를 잘 다루시나봐용ㅋ
@@user-tf7qf1gi9j 무슨 별 희안한 생각을 다 하세요? 제 정신이 아니네
스님 진짜 좋은강연이었습니다. 저는 시험관 시술중인데 어떤마음을 먹고 아이를 키워야할지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어리석지않게, 열심히 아이를 키우지않고 그냥 그냥 큰욕심부리지말고 키우고 아이의 안전이 위험해지고 목숨과 연관됐을때 사나운 개가 되는것. 그게 진짜맞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
시끄럽다고마
어린청소년들에게
도움이란게일도없다고마목탁이나치고앉아있그라사회에전혀고마도움이안된다
남자가그리좋나요~처음부터애들데리고나와지?또남자만나~아줌마가문제있네요~
자신이 업그레이드되지 않고서는 똑같은 수준의 남자들만 반복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인연법입니다.
그렇군요. 좋은 사람을 만나려 하지 말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는 것이지요.. 진리 같습니다.
맞네요 저를 가꾸어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스님의 가르침이 그 어떤 책의이론보다도 그 어떤 심리상담보다도 제 마음속에 지혜를 줍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길을 밝혀주시는 등불이되주세요!
극한직업 스님
다 차지하고 내 자식이잖아요
남편은 날 그리했어도 어린자식을 폭력남편에게 두고 나올수가 있는가요?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되네요
머 이런여자가있을까? 쪽팔려
자식꺼지 때린다면 두고 나올 수 있을까요..
니가 결혼안 해서 모른다. 니가 생각 외 일들이 많단다. 세상은..다 다르다.
자식은 왜 둘이나 낳고 애들에게 저런 상처를?? 저건 평생가는데 여자가 진짜 너무 무지하다 ㅉㅉ
가정적이었다잖아요
많이들 질문자 흉보시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이라도 아이들을 위하고 백팔배도 하시고 용기내 질문도 하시는 질문자가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지혜롭게 대처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그러네요 .
공감됩니다
.천수경
사생활 공개가 용기있고 자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내는게 어려울 텐데 대단하다고
하시는분들.... 정상이고요. 저런분들 안 부끄러워하고요~ 길가다 처음 본 사람한테도 남편 씹어요~ 수준을 너무 높게 봐서 용기내서 말한다 생각하시는데 용기낸거 아니고요. 법륜스님한테 대하는 태도를 봐봐요~ 세상에 상상초월하게 수준없는 분들도 많아요
존경까진 아니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저렇게라도 하는게 그나마 기특하긴합니다.
ㅣ
완벽한 정답에 제가 눈물이 나네요~ 존경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현명하지 못한 엄마로 인해 한참 사랑받고 자라야 할 아이들의 상처, 친엄마를 비롯한 주위에 가족분들이 너무 힘들겠어요. 머리만 있고 지혜가 없어 힘들게 살 수 밖에 없는 어리석은 여자네요.
배움이 길고 짧은 게 문제가 아니라 저 나이 먹도록 인생 살면서 진지한 자기반성 없이 남탓이나 하면서 지냈다는 게 그대로 행동에 묻어나옴
스님 말씀이 지혜로우시며 명답이시고 스님은 참으로 휼륭 하십니다
나도못살고뛰쳐나온걸..
애들보고참고살아라 카노..
min Ku fact
정말속터지네요
그러면서 무슨 구하라법인가요?
아빠에 오빠 가정부노릇에
가장노릇까지 한거같은데
왜 사후 친모탓을 하는지
정작 힘들게한건 남자들인데
남친보면 각 나오지않나요.
아버지도 오빠도
별반 다르지않은 남자들
고생하고 욕먹는건 여자
돈이라도 따르면 받아들였어야했는데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제가 중1때부터 빨래 청소 도시락까지 싸서 다녔고 고무장갑을 안끼고 손빨래 해서 주부습진 생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걸로 엄마 원망하진않았어요.
우리엄마는 그때 더 고생하고 계셔서..
떨어져있어도 최선을 다해서 돌봐주셨음
스님 말씀처럼 그나이면 알아서 할 수는 있는 나이죠 ㅎ
고생했어요
어린 나이에 속 깊었던 영웅님, 최선을 다해 돌봐주신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네요.. 토닥토닥..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g4e 이제 괜차나요. ^^ 다 지난일이랍니다.
법륜스님은 우리나라의 대표 인생 상담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상담후 마음이 후련해지고 다 공감합니다... 국민들에게 이런 분이 계심이 정말 좋습니다...
빚을 진사람이 빚을 갚으라는 마지막 조언은 정말 명쾌하네요 스님🙏 이렇게 또 지혜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자한테 질렸을텐데 남자 없이 못사는 아이러니함.폭력적인 남편한테 애들을 두고 나온 자체가 부모로써 자격이 없음
본인이 왜 안 풀리는지는 여태껏 본인이 한 행동의 결과임
ㄹㅇ 애들을 둘이나 놓고 나올생각을 하냐 진짜 어이없다 것두 폭력적인 남편한테 ㅉㅉㅉㅉ
남 욕하는거 참 쉽죠잉 질문자가 스님을 왜 찾아왔고 왜 본인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까발렸겠어요 질문자의 용기에 격려를 보내줘야지 비난은 아닌거 같네요
사람이 보니까 혼자서도 잘사는사람이 있고 이런유든 저런이유든 남자없인 못사는사람이 있더라구요
남 허물이 하나면 내허물은 100이나 됨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됨
그게 스님이 늘 얘기하시는 프로그램 된 강혁한 업식, 습이예요.
어릴때 아빠나 애정결핍이 생긴일들이 있었을거예요. 그래서 그걸 남자한테 갈구하는데 그걸로 절대 채워질수가 없죠.
그러니 헤어지고, 찾고, 헤어지고, 찾고 악순환에 말년에는 회한과 외로움만 남겠죠..
저분은 더 늦기전에 바로잡아 잘 살고 계시면 좋겠네요.
본인 자식을 키워야죠
참 어리석다
참 다행이다 저런 배우자 안만나서...
참 다행이다 저런 부모 안만나서...
현대판원효대사님이신듯합니다.
어리석고, 각계각층 다양한 중생들의 모든 삶의 무게에 큰 도움과 가르침을 주시니, 이시대 현인이신듯합니다.
바라지마라. 저질러 놓은거 책임은지고 살아라. 법륜님의 말씀 슬기롭습니다.
우문현답! 역시 스님이십니다.
스님말씀 뼛속까지 정신이 번쩍 듭니다👍👍👍
매일 참회하며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정신이없어서
냉장고랑 현관문에 딱 크게 써서 붙여놓고 매일 몇번씩
들어갈때 나갈때 보고 머릿속에 습관처럼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기쁨은 감사려니 생각하고 힘듬은 이 또한지나가리 생각하니 희노애락이 크게 느껴지지 않으니 나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주변에 힘든사람들에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을권하며 그들로부터
감사의 말을 듣게 됩니다.
스님! 새해에도 말씀을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투브로 스님을 처음 알고 종종 보는데 정말 이 시대의 현자입니다.
법륜스님을 찾은것 부터가 참회하려나온것이기에 욕보다는 축복을 빌어드리고싶네요
그래도 바꾸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요 응원합니다
저 분은 아무리 말을 해도 깨달아질수가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어리석어서.
욕은 아니지요. 일종의 충격요법.
안 통하는 사람에겐 필요하지요.
수ㅡ다 자아당착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런 엄마 안만난것이 천복을 밭은것이다 라는 생각이 문득~~
결혼생활이 적성에 안맞아서 이혼했음 그냥 연애만 하고사세요. 재혼은 절대하지마시길
남의 인생에 오지랖 노노
@@kkamkkamoo 당신같은 마인드 사람들이 넘쳐나니 카르마를 못 끊는거
@@kkamkkamoo맞는말하면 수긍좀하세요,,
@@kkamkkamoo 남이 맞는말하면 알겠어요하세요,,
와... 사연 듣기가 너무 힘들다 귀가 아픔
매일 스님 즉문즉설 보고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32:17 "제일 문제는 내가 안돌보고 뛰쳐나왔기 때문에 나는 누구한테도 할말이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남편이 돌보면 남편고맙다고 그러고. 애 둘이 데리고 왔으면 자기 재혼했겠어. 애 떼놓고 돌아다니니까 남자가 생겼지. 솔직하게 말해가. 무슨 뭐 주고 오기는 주고와. 지 시집갈려고 놔놓고 왔지." 촌철살인입니다. 듣는 나도 답답한데 스님은 오죽하실지.
진짜 이건 촌철살인이네요 답답하다
맞는말씀!! 자식버리고 딴 남자 또 만나고~가정만들고 바쁘시네!! 참나~ 자식버린 부모는 어떤 말을해도~ 공감을 할 수가 없네..,흠
ㅎㅎㅎ
스님 말씀 짱!
아지매 휴~~ 답답 ㄷㄷㄷ
딸둘맘 짐승보다 못한거를 사람 만들려 깨우침 주시는데도 안타깝지만 안되겠네.
거의 힙합 수준임
행복도 내가 만드는것이네.불행도 내가 만드는것이네.자기자식이 짐으로 느껴지고 어깨짐으로 느껴지는건.에미가 아니다..천금을손해보더라도 엄마는 자식을 지켜야한다는 법륜스님의.말씀..오늘도 스님말씀....겸허한마음으로 공부합니다
수화통역이 있어서 부부생활, 자녀관계등 많이 어려움이 있었는데 법륜수님의 즉문즉설을 수화통역으로 깨닫고 나자신 노력이 필요함이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의 상담설교를 우연히 본 후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참 지혜로우신 분이고 말씀에 고개 숙이게 됩니다. 잔잔하신 말씀에도 귀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으십니다. 많은 사람에게 지혜와 힘을 주시는 스님께 진정으로 존경을 드립니다~~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부처님의 뜻을 펼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열심히 키우는게 아니라는 말 너무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트럼프 선견지명....와....스님의 혜안에 무릎을 탁 칩니다.
저도 연년생 키웠어요~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선택하신것에 대해 책임 잘지면 기나긴 터널 끝이 보이실거에요. 힘내세요~~
어리석음이 있기는 우리모두 매한가지입니다.
질문하러 오신것만해도
그 어리석음에 대한 깨우침을 요청하는것이니 그 누구보다 용기있는분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질문자를 비난하시지 말기바랍니다.
21:00
다 받아적었어요 세 아이 엄마예요 명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건강하고 바르게 키울게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알아 듣는 유니 님이 최곱니다👍
.
유니님.훌륭하십니다.
쉬운듯하지만 욕심을버리고,
무언가를 깨달았다는건 대단히 현명하신분입니다.행복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진짜 너무 현명하십니다
들을때마다 감탄스럽고 느끼고 배우는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인합니다
그릇의 크기가 다 다름을 느낍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질문자님이 잘 깨치지 못하는 듯 하니,
30분 이후부터는 핵사이다 말씀도 섞어 전달하시네요. ^^
아무도 질문자님께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겁니다. 표면적인 위로만 했겠죠.
인간관계는 정말 상대적입니다.
탄력적으로 반응해야합니다.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다. 그런 틀에서 깨야 적어도 관계가 척박해지지는 않는것 같아요.
우연히 동영상보게됐는데 너무좋은말씀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도 힘내세요 엄마가 된이상 힘들어도 본인이 해내야하는 몫인것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지혜로워 지는길을 일러 주시네요
감사함에 눈물이 납니다
질문자님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복 받으셨네요~스님 상담을 40분이나!!!😊 스님의 관심과 조언을 많이 받으셨으니 힘내세요^^덕분에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그냥 남자 안만나고 친정가서 자식들이랑 사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은데요
남편 자식을 짐이라고 생각 하니깐..
맞아여 걍 지금 남자랑도 헤어지고 또 남자 그리우면 결혼하지말고 연애만 하면 될거같은데.ㅎ
지 자식 내팽겨치고 남의 자식 키우면서 힘드니 어쩌니 투덜거리는게 이해가 안간다능;;
그럴 사람이면 이런 문제 없죠 애초에
친정 가서 아이들 돌보고 살것 2번이나 시집갔으면 이제 내자식 돌볼것 늟은 친정 부모 에게 부담 주먼 안되며 시집은 이제고만갈것 후에 친구는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