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인데도, 연애를 할 때마다 이런 자기성찰을 하지 않았더라구요. 이렇게 "참견"해 주는 누군가의 구체적 direction이 있어야, 정신적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감사해요! 몇 주에 걸쳐 감정이 차분할 때마다, 내가 개선해야 한다고 느낀 점, 나에게 그나마 더 편안하게 느껴질 상대의 특성을 생각하게 됐어요 (계속 영상 다시 보면서요 ㅎㅎ). 연애라는 걸 하고 성장한 기분이 처음 드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 이야기까지 나온 사이인데…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서 제가ㅜ이별을 고했습니다. 이전 연애랑은 다르게 저는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아서 이상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객관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이건 누가 잘못한 문제가 아니었구나 내가 스스로 자책할 문제가 아니라서 그저 그를 전처럼 편하게 연락하고 만나지 못한다는 상실감으로 인한 이별의 옅은 감정만 남은 거구나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가 이별을 고하고도 그와의 추억이 곳곳에 많이 남아 그를 생각만해도 헤어질 당시 그 느낌이 떠올라 가슴께가 묵직해집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견뎌봐야겠지요^^ 가치관 문제는 바뀔 수 없을 거 같아요. 감사해요, 덕분에 잘 추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헤어진 사람의 자책하는 속마음을 다 알고 해주시나요? 내가 다 잘할게! 라는 셀프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서운해하지 않겠다도, 화내지 않겠다는 다짐도 얼마나 비현실적인 다짐이었는지도 뜨끔하며 알고 갑니다. 이 헤어짐에 숨은 문제가 사랑의 크기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말도 크게 위안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진짜 많이 느꼈어요 저는 잡는 입장이라 더 공감되고 그랬어요 예전에는 진짜 마음만 급해져서 제대로 뭐 못하고 울면서 잡았는데 영상보면서 내가 더 정 떨어지는 짓을 한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뀔 점이랑 제 마음을 담아서 문자로 보냈지만 마음 떠났다고 차였고 그뒤로 밤마다 울고 그랬지만 잘 얘기 나눴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마음 가짐을 배웠던게 정말 도움 됐어요 결국 오게될건데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신거.. 감사합니다!! 저도 히덩님 하엘님 처럼 재회후 오래 잘 만나고 싶네요!
서운해한 부분이 잘 못된게 아니라 내 표현이 (비꼬는) 잘 못 된 것 상대를 붙잡고 싶다고 해서 상대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하면 안됨 애초에 시작이 잘못됐기때문에. 자기자신 과대평가 no 감정이 든 자체가 문제는 아님 서운해하는건 나의 성향 서운함은 어필해야함 서운함을 예쁜말로 표현해야 하고 상대와 중간타협점 찾아야함 그래야 관계가 깊어짐 내가 다 맞출게 no 앞으로 화를 내면 이건 내 잘못이다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최대한 예쁘게 표현해 볼 것이고 예쁘게 표현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던지 글을 써본 다던지 일기를 써본다던지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랑 대화할때도 더 예쁘게 말을 해본다던지 이렇게 상대방이 들었을때도 이해가 되고 그림이 그려지게 납득이 가게 얘기해야함 그냥 내가 서운해하지 않을게 라고 하면 상대도 팔짱끼고 지켜보게됨 그럼 그때부턴 너가 서운해하나 안하나 보자 라고 상대방도 그게 아니였는데 얘는 서운해하는게 문제야 라고 생각하게 됨 그래서 이 연애를 분석해야함 과연 상대는 내가 서운해하는걸 못보는걸까? 그 꼴을 못보는걸까? 아니면 서운해하는건 오케이 서운을 표현하는 방식때문에 만나고 싶지 않은건지 이 부분을 내가 알아야함 90퍼센트는 표현에 문제 연애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기때문에 상대가 부탁하는건 들어줄 의향이 있다
말씀하신 경우로 똑같이 헤어졌어요 불안한 마음으로 서운한걸 얘기하다가 바로 차였네요. 매달리기도 했지만 나의 표현방식이 싫어서 헤어져야 되겠다 하더라구요 어제까지 사랑한다했던 사람인데 너무 충격이 컸지만 이젠 정신 차려야겠어요. 진짜 너무나 설명 잘해주시고 연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영상 내용과 같이 제가 서운함을 서툴게 표현하는 문제 때문에 상대방이 지쳐서 이별통보하고 한달쯤 지나서 저의 문제가 뭔지 깨달아서(?) 먼저 연락했는데 상대가 얼굴 한번 보자 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만나서 대화하기 전에 딱 적절한 영상이 뜨네요! 대화 잘 하고 오겠습니다 히히
저도 제 실수 인정 해요 그리구요 헤어진 남친도 비슷해요 뭔지도 모르겠는데 절더러 질린대요 그리고 집착한답니다 웃겨서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 하면 맞겠죠 뭐 !! 얼마나 괴로우면 제가 잠을잘려고 수면제까지도 먹었는데 잠도 않오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네요 결론은 둘다 잘못했을 수 도 있지만 제가한 행동도 아니라는걸 알 수 있네요 헤어진지 1달 그리고 어제 제가 그냥 전화하지 말껄 했나 싶기도 하구요 더 안좋은 쪽으로 같네요 그래서 확실이 이별이 됐는데 찐짜 내 마음 다 내려놨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그냥 그 3년 의미가 없어 져 버렸어요 ~~ 추억도 그 무엇도 아닌 제 자신 다시 한번 생각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별 이게 넘 힘들어요 ~ 정말
5:43 표현의 문제 원하는걸 말할 수 있지만 화내거나 짜증내거나 정색하는 방식으로한다면 연인관계가 좋아질 수가 없음 08:02 이별후피드백 연애에 있어서 내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내가 어떤게 부족한 사람인지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있어야함 그래야만 구체적으로 노력하는 방향을 설정 할 수가 있음 그리고 이 경험을 토대로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알게됨 만나던 이 사람과는 언젠가는 어차피 헤어졌겠구나 생각 이별후에도 자기자신에 대한 작은 피드백을 쌓아가면서 사람보는 안목이 생기고 결국엔 나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것!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커플이였던 사람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2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제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어렸을떼 연애 하는걸 반대 하신데요 제가 알았다고 했죠 근데 어느날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저와 제 여자친구의 메세지를 보았다고 해서 여자친구 어머니가 제 여자친구보고 저랑 헤어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자기 엄마가 우리 메세지 봐서 우리 헤어지자 이러는데 저라면 그래도 사랑하는데 어떻하냐고 할꺼같은데.. 이건 진짜 여자친구 어머니가 우리의 메세지를 봐서 헤어진걸까요 아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걸까요..? ㅠㅠ
여자친구랑 2년째 만나고있는 사람인데요 만나면서 잘 이어가다가 결혼까지 생각하여 혼인신고도 하였습니다 잘 만나다가 어느순간 저의 말에 여자친구가 기분이 쫌 그랬다가 이게 쌓이고 쌓여서 상처가 되었다고하는데요 그래서 다독여주고 용서도 했는데 여자친구는 잊어지지가않는다며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쌓이다 그렇게된거겠죠ㅠㅠ 그러다가 결국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결국 저희 둘은 시간을 갖게 되었고 같은회사에서 일하는 처지라 사적으로 부딫히지 않으려고 노력도했구요 그렇게 일주일에 시간이 흘러 만나서 문제점이라던가 해결방안등을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제가 짧은 시간안에 바뀐모습이 너무 고맙다고 자기가 원하는 그런 사람으로 되었다고하였는데 그래서 바로 재회를 하자 이런말은 한건 아니고 시간은 가지면서 차차 여자친구 맘이 열릴때 그렇게 하려고 자연스러운말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본인도 할말을 하는데 근데 여자친구 본인은 마음을 정리하러 나왔다고 합니다 ㅠ 이유는 오빠가 바뀐게 좋고 노력해준거 정말고마운데 여자친구는 과거에 제가 했던 말에 상처들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니 차차 시간을 더 가지면서 이야기해보자 하는데 여자친구 마음이 안생기고 한다고합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 쫌 방법이라던가 생길까요 여자친구 시간을 더 많이 주는게 맞는 부분이겠죠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제 상황 같아서 더 공감이되는 말 같아요.. 상대방이 저를 서운하게 했지만 저는 화만내고 비꼬면서 대했어요. 마지막모습도 그렇게 했구요 결국엔 상대방이 이렇게 연애를 하고싶은 마음이 없고 우리는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몇번이고 잡았지만 잡히지않았어요 마지막에 그녀에게 했던 제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것 같아요. 헤어진지 8일이 지난지금 정말 다시 붙잡고싶어요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연애였고 제일 사랑했던 여자였거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그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에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저는 헤어진지 한달 반째 되어가고있습니다 진부하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정말... 저도 이주차때까지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밥못먹어서 8kg가량도 빠지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아침점심저녁 시도때도없이 여자친구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울컥울컥한 마음이 점점 무뎌지더군요 다만, 많이 보고싶고 미치도록 힘들긴 합니다 그래서 한달반 되어가는데도 집에찾아가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하고 완전 안좋게끝났죠 그런데 전 그친구한테 못해준것도 많고 미안한게 많습니다 전 그 친구 3개월뒤에 연락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매력떨어진 제 본인에게 여자친구가 다시오고싶은 마음이 과연들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친구가 저를 좋아하던 그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구요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 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추억들에 많이 아프겠지만, 너무 그립겠지만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아픈 말 그대 얼마나 그댈 아꼈었는지 이제와 이런 얘기 부질 없겠지만 태어나 처음 또 마지막일지 모를 사랑에 고마워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추억들에 많이 아프겠지만, 너무 그립겠지만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오오 혹시나 다시 나를 만나게 되도 몰래 비켜가 줘요 아직 못 보낸 내 가슴이 그댈 붙잡지 않게, 무너지지 못하게 스치듯이 그렇게 안녕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힘든 말 안녕
남자 애가 아예 노력하기 싫다 나만 노력하라고 본인이 맞춰주는거 싨다 나만 맞춰주라고 하고 안 그러면 못 만난다... 원인이 여사친이랑 단두리4박 5일 여행 이해해달래. 연락 문제 하루에 한번만 연락하기 저랑 데이트도 1달에 1번 2달에 1번 데이트.. 근데 저 이미 칼 같이 더치페이랑 남자가 돈 부족하면 제돈 빌리고 빌려줬고 제가 외국인이라서 남친 부모 반대때매 비밀 연애까지도 맞췄어요... 제가 요구하는거는 연락 1에 2번하기 , 여사친이랑은 식당이나 카페만 가기 가능(데이트 장소나 단두리 여행 금지)통화 1주일에 2번이나 3번 하기 요거뿐인데.. 데이트는 1달에 1번만 해도 오케이했어요 제가 부탁한것들이 너무 과한건가요? 남친이 이상한 사람인가요? 결국 남친이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했는데.... 이별했는데도 제가 붙잡고싶네요 왠지 모르게 ㅜㅜ 어떻게 생각하세요?
헤어지고 알았습니다.. 사랑의 지키려면 내자신을 더 사랑해야한다
맞아요 솔로여도 어차피 내자신을 사랑해야한다면 좀더 일찍할껄
@@jimin00711😢❤❤❤❤❤❤❤❤❤❤❤
을
그냥 헤어지면 끝이예요 여러분.. 상대가 돌아온다면 그건 그냥 대체 할 만한 다른 사람이 없어서예요 이건 변하지 않는 진리죠 그냥 버리세요 거지같은것들임
머리로는 이해 되어도 마음이 안따라줘서 다시 만나기만을 내심 기대하지만… 뼈때리는 말씀이네요 😂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떠난 사람에게 기대하면 안되겠어요..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나의 성향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해야 한다. 서운함을 예쁜 말로 표현하고. 이 순간을 상대방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타협점을 찾아서 성숙한 연애가 필요하다.
저는 30대 중반인데도, 연애를 할 때마다 이런 자기성찰을 하지 않았더라구요. 이렇게 "참견"해 주는 누군가의 구체적 direction이 있어야, 정신적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감사해요! 몇 주에 걸쳐 감정이 차분할 때마다, 내가 개선해야 한다고 느낀 점, 나에게 그나마 더 편안하게 느껴질 상대의 특성을 생각하게 됐어요 (계속 영상 다시 보면서요 ㅎㅎ). 연애라는 걸 하고 성장한 기분이 처음 드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표현이 정말 중요한 거죠.
특히나 한국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데다가
같은 말이어도 표정이나 뉘앙스로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미리 너무숙이고 들어가면 안되요
콩나물국밥만 먹으면 고기는 못먹는 사람으로 압니다
적당한 감정표현 필수예요
스스로 을을 만들지 마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면서 제마음 다잡아봅니다
우와.. 수많은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이 영상이 모든 답을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지금 상황에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역시 저 스스로를 가장 잘 알아야하네요. 저는 갈 길이 멀었다는걸 깨닫고갑니다..
헤어지기전에 한달넘게 만남이 없으면 끝난사이죠? 긍데 연락은 하나요?연락도 그렇게 잘하는편은 아니예요~~제얘기는 아니고 전남친이 현여칭관계죠?사귄사이는 백일넘었는데..한달넘게는 기냥 일수만 늘어났어요...
바뀌겠다고 말을 하는게 어떤부분이 문제인지를 설명해주시는 영상이였던 것 같아요
아~정말 정말 공감가는 말들을 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설명 넘 잘해주시네요ㅎㅎ
재회별에서 유튭 추천해서 보러왔습니다 전 아직 극복이 안되네요ㅜㅜ
저두 마찬가지에요,,
머릿속에서 두루뭉술하게 떠다니는 생각들을 확고히 정리해주시네요.
저를 맞춰줄 수 없다고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었으나,
먼 미래를 생각했을때 나조차도 함께할 자신이없어
차갑게 머리를 식히고, 앞으로 다가올 사랑에대한 예의를 지키고자 합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저도 이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결혼 이야기까지 나온 사이인데…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서 제가ㅜ이별을 고했습니다.
이전 연애랑은 다르게 저는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아서 이상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객관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이건 누가 잘못한 문제가 아니었구나
내가 스스로 자책할 문제가 아니라서 그저 그를 전처럼 편하게 연락하고 만나지 못한다는 상실감으로 인한 이별의 옅은 감정만 남은 거구나
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가 이별을 고하고도 그와의 추억이 곳곳에 많이 남아 그를 생각만해도 헤어질 당시 그 느낌이 떠올라 가슴께가 묵직해집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견뎌봐야겠지요^^
가치관 문제는 바뀔 수 없을 거 같아요.
감사해요, 덕분에 잘 추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거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다시 연락하신적은 없으셨었나요?
말씀을 너무 명확하게 잘하시네요 큰 위로받고갑니다 구독!
남자친구가 늘 표현에 대해서 다르게 해주길 원했어요 이젠 순화해서 하게 되는데 이전에 그랬던 것들을 자꾸 끄집어내서 다시 싸우게 돼요 남자친구가 이미 겁먹은 순간들에서 못벗어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이렇게 헤어진 사람의 자책하는 속마음을 다 알고 해주시나요? 내가 다 잘할게! 라는 셀프 가스라이팅은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서운해하지 않겠다도, 화내지 않겠다는 다짐도 얼마나 비현실적인 다짐이었는지도 뜨끔하며 알고 갑니다.
이 헤어짐에 숨은 문제가 사랑의 크기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말도 크게 위안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서운하다고 비꼬고 화내고 책임전가 시키는 모습이 반복이라..왜 그런지 이해해보려 여기 까지 왔네요.. 이걸 보여줘도 변함없는 그사람을 보니.. 헤어짐이 답인거같네요
영상 보고 진짜 많이 느꼈어요 저는 잡는 입장이라 더 공감되고 그랬어요 예전에는 진짜 마음만 급해져서 제대로 뭐 못하고 울면서 잡았는데 영상보면서 내가 더 정 떨어지는 짓을 한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바뀔 점이랑 제 마음을 담아서 문자로 보냈지만 마음 떠났다고 차였고 그뒤로 밤마다 울고 그랬지만 잘 얘기 나눴고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마음 가짐을 배웠던게 정말 도움 됐어요 결국 오게될건데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신거.. 감사합니다!! 저도 히덩님 하엘님 처럼 재회후 오래 잘 만나고 싶네요!
어느정도 사귀셨고 몇일만에 재회 하셨나요…?
몇일뒤에 다시 만나게 되신거에요??
대화로 잘 풀었다니 부럽네요
@@Mdok-gb7qi 2년 만났고 1달 연락 끊고 3달 후에 다시 만났어요!
@@user-es6of5iu9t 총 3달 걸렸어용
서운해한 부분이 잘 못된게 아니라 내 표현이 (비꼬는) 잘 못 된 것
상대를 붙잡고 싶다고 해서 상대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하면 안됨
애초에 시작이 잘못됐기때문에.
자기자신 과대평가 no
감정이 든 자체가 문제는 아님
서운해하는건
나의
성향
서운함은 어필해야함
서운함을 예쁜말로 표현해야 하고
상대와 중간타협점 찾아야함
그래야 관계가 깊어짐
내가 다 맞출게 no
앞으로 화를 내면 이건 내 잘못이다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최대한 예쁘게 표현해 볼 것이고
예쁘게 표현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던지 글을 써본 다던지 일기를 써본다던지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랑 대화할때도 더 예쁘게 말을 해본다던지
이렇게 상대방이 들었을때도 이해가 되고 그림이 그려지게 납득이
가게 얘기해야함
그냥 내가 서운해하지
않을게 라고 하면 상대도 팔짱끼고 지켜보게됨
그럼 그때부턴 너가 서운해하나 안하나 보자 라고 상대방도 그게 아니였는데 얘는 서운해하는게 문제야 라고 생각하게 됨
그래서 이
연애를 분석해야함
과연 상대는 내가 서운해하는걸 못보는걸까? 그 꼴을 못보는걸까?
아니면 서운해하는건 오케이
서운을 표현하는 방식때문에 만나고 싶지
않은건지 이 부분을 내가 알아야함
90퍼센트는 표현에 문제
연애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기때문에
상대가 부탁하는건 들어줄 의향이 있다
진짜 완전 공감합니다
다 맞는 말이네요
전여친한테 너의 이런부분이 서운하다 얘기했고 정작 얼굴봤을때 할 얘기있음 하라했는데 뒤에가서 글자 몇글자로 헤어지자는 사람있었는데 욕이 걍 나오던거 억누르고 그냥 토달지도않고 잘지내라하고 보냈습니다. ㅋㅋ
말씀하신 경우로 똑같이 헤어졌어요
불안한 마음으로 서운한걸 얘기하다가 바로 차였네요. 매달리기도 했지만 나의 표현방식이 싫어서 헤어져야 되겠다 하더라구요
어제까지 사랑한다했던 사람인데 너무 충격이 컸지만 이젠 정신 차려야겠어요.
진짜 너무나 설명 잘해주시고 연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연락 오셨나요…?
어제 헤어졌는데.. 다시 보고싶다.. 이겨내기 힘들다.. 일이든 뭐든 모든게 안잡힌다.. 보고싶다..
+어제부로 다시 만나게됐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되었나요??
얼마만에 만나게 되셨나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기 받아가도 될까요 저도 간절하네요
기 받아가요 제발!
초반에 듣고 제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요..
영상 내용과 같이 제가 서운함을 서툴게 표현하는 문제 때문에
상대방이 지쳐서 이별통보하고 한달쯤 지나서
저의 문제가 뭔지 깨달아서(?) 먼저 연락했는데
상대가 얼굴 한번 보자 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거든요,,
만나서 대화하기 전에 딱 적절한 영상이 뜨네요! 대화 잘 하고 오겠습니다 히히
잘 만나시고 계신가요?
나도 최근에 안사실 상대방이 지쳐 지루했던내용 리바이블 절대하지말고 전혀 새로운 밝은모습으로 만나보세염 그래야 님을 신선하게 느끼게됩니다~
어떻게 되셨나용
저도 제 실수 인정
해요 그리구요 헤어진
남친도 비슷해요
뭔지도 모르겠는데
절더러 질린대요 그리고
집착한답니다 웃겨서
뭐 본인이 그렇게 생각
하면 맞겠죠 뭐 !!
얼마나 괴로우면 제가
잠을잘려고 수면제까지도
먹었는데 잠도 않오고
정신이 육체를 지배했네요
결론은 둘다 잘못했을 수
도 있지만 제가한 행동도
아니라는걸 알 수 있네요
헤어진지 1달 그리고
어제 제가 그냥 전화하지
말껄 했나 싶기도 하구요
더 안좋은 쪽으로 같네요
그래서 확실이 이별이
됐는데 찐짜 내 마음
다 내려놨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그냥 그 3년 의미가 없어
져 버렸어요 ~~
추억도 그 무엇도 아닌
제 자신 다시 한번 생각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별 이게 넘
힘들어요 ~ 정말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user-dr3dm1ob4q 그리
젋지는 않아요 쫌
나이대가 있어요
납득이 되는 변화를 시도하자
5:43 표현의 문제
원하는걸 말할 수 있지만 화내거나 짜증내거나 정색하는 방식으로한다면 연인관계가 좋아질 수가 없음
08:02 이별후피드백
연애에 있어서
내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내가 어떤게 부족한 사람인지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있어야함
그래야만 구체적으로 노력하는 방향을 설정 할 수가 있음
그리고 이 경험을 토대로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야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알게됨
만나던 이 사람과는 언젠가는 어차피 헤어졌겠구나 생각
이별후에도 자기자신에 대한 작은 피드백을 쌓아가면서 사람보는 안목이 생기고 결국엔 나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것!
근데 이미 여러번 헤어짐이 이야기 나왔고, 지금은 다 차단되어있는 상태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제는 안되겠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넹
저도 헤어진지 2주 됐는데 비슷한것같아요 한 두달 참아보고 연락하려고해요.. ㅠㅠ 후회하는것도 많고 앞으로 어떻게 노력할지 생각 많이하고 있어요 한번만 다시 사겨서 후회없이 연애해보고싶어요
연락 했나요??
@@user-hd2pr2vh4q 한번 했었어요 ㅎㅎ 잡았는데 괜히 잡았어여 ㅎ
@@user-tr4bo5hb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똑같이 힘든 상황이 반복되고 계신가여...?
@@rhffnagg827 아녀 거절당해서요! 많이 지쳤나봐요 상황도 안좋고 지금은 자기 혼자 챙기기도 벅차대요
잘지내시나요?ㅜㅜ저랑 비슷한거 가타서요
7:52
연애를 하면서 중요시여기는부분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알아야 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커플이였던 사람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2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는데 갑자기 제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어렸을떼 연애 하는걸 반대 하신데요 제가 알았다고 했죠 근데 어느날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저와 제 여자친구의 메세지를 보았다고 해서 여자친구 어머니가 제 여자친구보고 저랑 헤어지라고 했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자기 엄마가 우리 메세지 봐서 우리 헤어지자 이러는데 저라면 그래도 사랑하는데 어떻하냐고 할꺼같은데.. 이건 진짜 여자친구 어머니가 우리의 메세지를 봐서 헤어진걸까요 아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걸까요..? ㅠㅠ
여자친구랑 2년째 만나고있는 사람인데요 만나면서 잘 이어가다가 결혼까지 생각하여 혼인신고도 하였습니다
잘 만나다가 어느순간 저의 말에 여자친구가 기분이 쫌 그랬다가 이게 쌓이고 쌓여서 상처가 되었다고하는데요
그래서 다독여주고 용서도 했는데 여자친구는 잊어지지가않는다며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쌓이다 그렇게된거겠죠ㅠㅠ 그러다가 결국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결국 저희 둘은 시간을 갖게 되었고 같은회사에서 일하는 처지라 사적으로 부딫히지 않으려고 노력도했구요 그렇게 일주일에 시간이 흘러 만나서 문제점이라던가 해결방안등을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해서 제가 짧은 시간안에 바뀐모습이 너무 고맙다고 자기가 원하는 그런 사람으로 되었다고하였는데 그래서 바로 재회를 하자 이런말은 한건 아니고 시간은 가지면서 차차 여자친구 맘이 열릴때 그렇게 하려고 자연스러운말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본인도 할말을 하는데 근데 여자친구 본인은 마음을 정리하러 나왔다고 합니다 ㅠ 이유는 오빠가 바뀐게 좋고 노력해준거 정말고마운데 여자친구는 과거에 제가 했던 말에 상처들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니 차차 시간을 더 가지면서 이야기해보자 하는데 여자친구 마음이 안생기고 한다고합니다 이런경우 어찌 해야 쫌 방법이라던가 생길까요 여자친구 시간을 더 많이 주는게 맞는 부분이겠죠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지금은 잘 해결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와 근데 혼인신고 까지 했는데 진짜 답답하시겠네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지금 같은 입장이라서요..
이혼남 되셨네... ㅠㅠ
진짜 있을때는 몰라요.. 내가 그랬는지 없을때나 깨닫게되죠.. 그때는 늦은겁니다. 804일 만남끝으로 1번헤어졌다가 제가 엄청 붙잡고 잡혔는데 한달뒤 여자친구의 가정사와 타이밍이 너무 안맞아 결국 2주전 헤어지게되었네요..
정말 제 상황 같아서 더 공감이되는 말 같아요..
상대방이 저를 서운하게 했지만 저는 화만내고
비꼬면서 대했어요. 마지막모습도 그렇게 했구요
결국엔 상대방이 이렇게 연애를 하고싶은 마음이 없고
우리는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몇번이고 잡았지만 잡히지않았어요
마지막에 그녀에게 했던 제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것 같아요.
헤어진지 8일이 지난지금 정말 다시 붙잡고싶어요
제가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연애였고
제일 사랑했던 여자였거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그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에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저는 헤어진지 한달 반째 되어가고있습니다
진부하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정말...
저도 이주차때까지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밥못먹어서 8kg가량도 빠지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아침점심저녁 시도때도없이 여자친구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울컥울컥한 마음이 점점 무뎌지더군요 다만, 많이 보고싶고 미치도록 힘들긴 합니다
그래서 한달반 되어가는데도 집에찾아가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하고 완전 안좋게끝났죠
그런데 전 그친구한테 못해준것도 많고 미안한게 많습니다
전 그 친구 3개월뒤에 연락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매력떨어진 제 본인에게 여자친구가 다시오고싶은 마음이 과연들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 친구가 저를 좋아하던 그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구요
@@dyne4862 저랑 똑같네요~저도 미치게.보고싶엇는게 한달정도 지나고잇는데 보고싶긴하고 다시만나고 싶은데 조금씩 감정이 추스려지고 잇어요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저도 제가 더 잘나가고 다시 자존감이 높아지면 다시 연락해볼려구요
저도 비슷한데 한달 됐어요. 곧 연락해볼까 하는데, 좀 더 생각해바야겟네요
어제 그친구도 백신을 맞고 저도 백신을 맞았는데 혹시 몸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유튜브에서 다들 시간을 가지고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해서ㅠㅠ
@@user-zw5hl8uw1t 아뇨... 묻지마세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제가 만약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헤어진 직후에 연락 한개도 보내지 말걸 후회가 됩니다.
그냥 구실잡아서 연락하려는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신뢰가 깨졌다면..... 😢😢😢 어떻게 해야 재회할 수 있을까요? ㅠㅠ 155일 만나고 헤어진지 5개월 다되어가는 시점에 잡았는데도 다시 만날 샹각이 없댜요ㅠㅠ
가영아 보고싶어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 가득 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 두 밤 꼬박 새도 말 못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추억들에
많이 아프겠지만, 너무 그립겠지만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내가 알고 있는 가장 아픈 말 그대
얼마나 그댈 아꼈었는지
이제와 이런 얘기 부질 없겠지만
태어나 처음 또 마지막일지 모를
사랑에 고마워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추억들에
많이 아프겠지만, 너무 그립겠지만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오오
혹시나 다시 나를 만나게 되도
몰래 비켜가 줘요
아직 못 보낸 내 가슴이
그댈 붙잡지 않게, 무너지지 못하게
스치듯이 그렇게 안녕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힘든 말 안녕
무슨 노래인가요...?
과대평가하지말아야한다
신뢰를떨어뜨리는 나의기질 을바꾸겟다는말은하면은안됨
납득이되는표현을하려고노력할께
남자 애가 아예 노력하기 싫다 나만 노력하라고 본인이 맞춰주는거 싨다 나만 맞춰주라고 하고 안 그러면 못 만난다... 원인이 여사친이랑 단두리4박 5일 여행 이해해달래. 연락 문제 하루에 한번만 연락하기 저랑 데이트도 1달에 1번 2달에 1번 데이트..
근데 저 이미 칼 같이 더치페이랑 남자가 돈 부족하면 제돈 빌리고 빌려줬고 제가 외국인이라서 남친 부모 반대때매 비밀 연애까지도 맞췄어요...
제가 요구하는거는 연락 1에 2번하기 , 여사친이랑은 식당이나 카페만 가기 가능(데이트 장소나 단두리 여행 금지)통화 1주일에 2번이나 3번 하기 요거뿐인데..
데이트는 1달에 1번만 해도 오케이했어요
제가 부탁한것들이 너무 과한건가요? 남친이 이상한 사람인가요? 결국 남친이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했는데.... 이별했는데도 제가 붙잡고싶네요 왠지 모르게 ㅜㅜ 어떻게 생각하세요?
헤어진것이 되려 다행이다 여겨져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석달쯤 지나면 곧 벗어난답니다 귀한 글쓴님이 그간 맘고생 많았겠어요 사랑은 드러내고 싶어하지 감추지 않아요 사랑한다면 상대 대신 해주고픈것들이 많아져요 날 아프게 했던 그 사람, 날 위해 힘껏 밀어보내시길 바래요
난데 ㅎㅎ
내가 극복할수있을까
있어요
@@namdar724 고맙습니다..
같이 힘내요 !!
전한번아닌여자남자
반복이기때문 절대
안받아주니 단염
하는게 좋을뜻
합니다.흥흥룰루랄라,랄라룰루.
~~항상좋은남녀늘렸으니~~~
6:34 자발적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