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eyes2328 ㅋㅋ 수학에서 어려운 객관식을 못풀어서 4점은 나올 수 있다 쳐도 2점이라고 하는걸 보니까 모의고사조차 한번도 풀어보신 적 없으신가봐요^^ 2점짜리 문제는 수포자를 제외한 모든 수험생들이 10초만에 풀고 넘기는 문제인데 하긴 뭐 공부를 해봤어야 알지ㅋㅋ 님 정도 지능이라면 찍은 문제 빼고 수능 0점 가능하실거같아요!
저건 전부다 찍었을 경우의 확률이고 실제로는 풀기 때문에 1.정답을 아는 문제 2.정답은 모르지만 오답은 확실한 문제 3.아예 모르겠는 문제 이 세가지 경우이고 결국 답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3번만 조심하면 됨 본인 실제 등급이 4등급 이상이라면 풀 수 있는 문제는 푸는 사람이기 때문에 틀린 문제중 대부분은 2번에 해당 될거고 3번은 과목당 몇 문제 안될듯. 과목당 진짜 넉넉잡아 3문제? 3문제 잡고 한 과목에 3문제 찍어서 전부 틀릴 확률은 50%정도? 즉 3과목 0점은 여러번 가능하면 어려운 일은 아님 근데 문제는 1년에 단 한번 있는 수능에 0점을 노리고 내가 어떤 문제에 약한지 다 알아야 하니까 공부 잘하던 사람은 맞음 정리하자면 아예 몰라서 찍는 문제가 많아질수록 0점 받을 수 있는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수능 점수에 큰 의미 두지 말자. 수능이란걸 쳐본지가 벌써 20년은 된거 같은데.. 400점만점에 320점 정도.. 어찌저찌 4년제 대학나와서 좀 다니다가 중퇴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연봉은 1억1천정도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른다. 만약에 그 대학을 계속 다녔더라면 또다른길을 갔을테지만.. 그땐 수능점수에 낙담도 많이 했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대학때 공부안한게 후회되지 않는다. 각자 가는길은 장담할수 없다. 수능점수가 초 극 상위권이지 않는한.. 내인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어차피 성적대로 줄 서서 대학교 가는 거고 잘 보나 못 보나 누군가의 운명이 자신의 행동으로 바뀌는 것뿐 아닌가 저분이 0점 맞은 영향 때문에 최저를 맞춰서 원하는 대학에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최저 못 맞춘 사람이 비운 공간에 어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어떤 사람의 기회도 박탈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자기 실력대로 보는 것이 오히려 가장 공정하지 않을까 싶음
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게 로또가 벼락 두 번 맞을 확률이라 하면 한 번 맞은 사람은 제껴 두고 매주 두 번째 벼락 맞은 사람, 그 중에 반 정도는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와야 할텐데 왜 없나? 벼락 맞는 확률의 통계를 대체 어디서 구했길래 그런 말도 안 되는 것과 로또 확률을 계속해서 비교하는지.
수능 주관식도 정상적으로 작성하면 맞을 확률이 0.1% 있기 때문에 틀릴 확률로 999/1000을 곱해준 거임. 수능 주관식은 예를 들어 구해야하는 숫자가 a=1, b=2, c=3라고 출제한다면, a+10*c^b가 무엇인지 물어봄. 정답지에는 0~999 중 하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고, 거기에 91이라고 기재하면 맞는 거지. omr로 수십만개 채점해야 돼서 진짜 글로 답을 쓰는 주관식은 아님. 결론적으로 교수가 딱히 실수한 건 없음. 애초에 저 쉬운 걸 실수할 리가;
@@dl8653 그러니까요.. 그러면 매우 쉬움.. 한두문제만 풀고 그 문제의 확실한 오답만 쓰고나서 마킹 제출하면 0점은 받기가 쉬움.. 솔직히 5등급 이하도 그렇게만 하면 확실한 한문제 오답 가려내는거 정도는 할수 있으니 0점받기 쌉가능. 뭐매우 어려운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다 풀고 다 마킹한 상태로 0점을 받는거 말하는것..(한문제당 한 답안만 마킹...ㅋㅋ) 물론 그렇게 해도 만점보다는 쉽습니다만 ㅎㅎ
말씀 진짜 센스잇게 잘하신다 0점 의도도 단순 재미가 아닌 깔아 준다는 목적이 있었다니
요즘 누구나 다 하는말 아닌가 ㅋㅋㅋㅋ
요즘 누구나 다 하는말 아닌가 ㅋㅋㅋㅋ
요즘 누구나 다 하는말 아닌가 ㅋㅋㅋㅋ
요즘 누구나 다 하는말 아닌가 ㅋㅋㅋㅋ
요즘 누구나 다 하는말 아닌가ㅋㅋㅋ
운으로 찍은게 아니라 실력으로 정답을 비겨가서 푼거네요~
엄청 공부를 잘 했나봐요.
수능에서 정답을 골라내는건 어려워도 절대로 정답이 아닌 선택지 딱 하나를 골라내는건 ㅈㄴ 쉬움
적어도 학교 상위 50-60퍼여도 0점맞기 쉬움 맞는답보다 틀린답찾기 쉬운게 그거임 1번이 답이면 번호 한개씩 밀려서 0점맞는사람이 대단한거임 그거는 일부로 한거고
@@의이름님 해봐요 성공하면 백만원드림
답안지 마킹 안하고 제출하면 되지. 니들이 그러니깐 서울대 못가는거야 ㅋㅋ (갔다는 사람 수 십명 나오겠네 또 ㅋㅋ)
@@cleareyes2328 ㅋㅋ 수학에서 어려운 객관식을 못풀어서 4점은 나올 수 있다 쳐도 2점이라고 하는걸 보니까 모의고사조차 한번도 풀어보신 적 없으신가봐요^^ 2점짜리 문제는 수포자를 제외한 모든 수험생들이 10초만에 풀고 넘기는 문제인데 하긴 뭐 공부를 해봤어야 알지ㅋㅋ 님 정도 지능이라면 찍은 문제 빼고 수능 0점 가능하실거같아요!
저 확률은 다 찍었을 때의 확률이고, 하나하나 풀이를 한다 가정했을 때 정답의 갯수보다 오답의 갯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0점을 받은 사람과 수능만점자를 동일시하는 것 또한 오류가 있음.
애초에 수학0점맞는건 너무쉽자나..ㅋㅋㅋㅋㅋ
맞아맞아 확률이다른데 ㅋ
백지내면 빵점임 애초에 ㅋㅋㅋ
@@LisanAlRegister 아뇽.. 저는 오히려 수학 0점이 더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른과목은 대충 풀줄 알아서 이게 오답인걸 알겠는데 수학은 뭐가 정답인지 모르니 오답을 찍을 수 밖에 없는거죠
@@Pneo01뭔 멍청한 소리야 애초에 답고르는 것보다 틀린거 고르는게 훨씬쉬운데 33333나오는 사람도 0점은 개나소나 가능해
이 사람이 진짜 천재네
1합 9 ㄷㄷ
5합 45 ㄷㄷ
@@user-kv1mb3kx8y ㅋㅋㅋㅋㅋㅋ
@@user-kv1mb3kx8y넌 9x5가 45냐? ㅋㅋㅋㅋ
@@asd17692장애인?
하 이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로또1등보다 어렵다는 확률은 문제를 쳐다도안보고 전부 찍었을때의 확률임.
오히려 맞추는것보다 틀리는게 쉽지 답이 4개인 꼴인데 누가봐도 오답인 답 고르면 되니까
@@Kgh5347 니가 처 꼬인것 같은데
이런 이유도 있다고 덧붙인건데
국평오세요?
@@Kgh5347 으휴
@@PT-hwang진짜 존무식하네 맞추는것보다 틀리는게 쉽지, 근데 다 틀리는건 죤나 어렵다
@@PT-hwang 그냥 단순하게 계산해도 (4/5)^45 가 문제도 안보고 국어 0점 맞을 확률...
다들 예능은 예능으로 봐요. 수시 합격하니깐 갔죠 ㅋㅋ 0점이면 못 가요 ㅋㅋ
애초에 이미 수능 열흘쯤전에 원하는데 수시 붙었다고 영상에 뻔히 나옴 ㅋㅋ
수시 대부분 수능 상관없습니다;; 요즘은 수능 최저 없는 곳도 많아요.. 수능 아예 안쳐도 합격입니다.
@@dw2k8jhg5i그건 왜?
@@dw2k8jhg5i 잡대는 최저가 없긴하지ㅇㅅㅇ
@@dw2k8jhg5i 무슨 소리세요.. 3분의 1은 최저 못맞춰서 떨어진다는데.. 현 고2인데 수시 가는 애들 수능공부 목숨 걸고 해요
0점받는건 만점보단 훨씬 쉽죠
장답 하나를 찾는것보다 확실한 오답을 찾는게 더 쉬우니까요
이야 우리 친구 아주 예리한걸?
리얼 그러네요
@@onagana 헐 님 천재임? ㅋㅋ
@@onagana 중복마킹할꺼면 노마킹두 가능할듯?
@@onagana맞지 중복마킹하면 무조건 0점이지
0:25 아무도 200년~2007년인걸 모르고있다
200년 ㅋㅋ
아니 이걸 보시다니 매의눈 ㅎ
ㅋㅋㅋㅋㅋㅋㅁ
삼국 시대 ㄷㄷ
FBI요원의 눈썰미를 가지셨군요
0점이아니라0등 만점이겠지
당연히 만점보다 0점이 훨씬 쉽지 ㅋㅋㅋㅋ 근데 전혀 실력이 없으면 실수로라도 몇개 맞지 확실한 0점은 힘들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니까 정답을 다 비켜간거임.
수능 고득점자들 입장에선 수능 0점 겁나 쉬울것 같은데???
그냥 안풀어봐도 오답인 보기도 많아서 개꿀일것 같고...
한 3등급 정도 받는 학생도 맘만먹으면 0점 가볍개 받긴함
3등급은 좀ㅋ
@@orange73369등급 받는 학생도 맘만먹으면 0점 가볍게 받죠 ㅋㅋ 마킹을 안하면 0점인데
@@eungaeENG ㅂㅅ임 진짜로?? ㄹㅇ 9등급정도 지능인듯
마킹안한다는 가정은 의미가 당연히없고 ㅋㅋ 0점이어려운지 평균3등급이어려운지 궁금하긴하네
저는 올 0점보다 더 힘들지도 모르는 1, 2, 3, 4, 5, 6, 7, 8 등급을 받았었습니다. 탐구과목 4개 보던 시절이고, 제2외국어까지 봐서 가능했었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니까요~
맞는거같은데…ㅜㅜㅜ -고3-
영상에 나오는 분도 수시 합격하셔서 0점 도전하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로 성적순으로 학생시기 이후에 행복해지긴함
그.. 근데 저건 공부라는 노력을 안한거 아님..?
인생에서 즐길게 많다는 말 새겨들어야 겠다
답을 알고 정확히 피해갔네
ㄴㄴ 마킹을 안 하거나 두 개 찍으면 됨
@@nofailnogoal 마킹을 안하면 등급이 안나오지 않나요?
@@2-ow3jb오 그러면 최초로 수능 0점을 넘어서 깽판치고 나와볼까?
@@nofailnogoal 그...수능은 마킹을 안하면 등급이 안나옴 아직 수능안친 학생같은데...
어려운 문제는 보기 5개 중 2~3개가 헷갈리기 때문에 아주 바보가 아닌 이상, 확실한 오답 2~3개를 찍어 0점 나오는 것은 어렵지 않음.
ㄷㄷㄷ 공부 잘하시나 보다
올 3등급정도 되는 학생들도 0점은 가능합니다. 확실히 답이 아닌건 알수있습니다.
@@신현이-o6y 그래서 한과목 한과목해서 0점을 받을 확률이 0.0000000000000퍼센트라잖냐;
@@대흥민zone 숫자로 나타내면 그렇죠. 저런 확률 계산법으로 나타내면 그렇게 낮은 수치가 나오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확률 통계를 잘못낸 오류죠.
@@신현이-o6y 쉿. 저런 고마운 분들은 칭찬해줘야돼요
@@신현이-o6y 확실히 답이 아닌걸 알 수 있는것도 문제를 많이 풀어와보았기 때문에 파악 할 수가 있는거
0점이 되기위한 실력도 0점의 의도도 그리고 그 이후에서의 삶도 모두 만점이신 분이군요👍
저건 전부다 찍었을 경우의 확률이고 실제로는 풀기 때문에 1.정답을 아는 문제 2.정답은 모르지만 오답은 확실한 문제 3.아예 모르겠는 문제
이 세가지 경우이고 결국 답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3번만 조심하면 됨
본인 실제 등급이 4등급 이상이라면 풀 수 있는 문제는 푸는 사람이기 때문에 틀린 문제중 대부분은 2번에 해당 될거고 3번은 과목당 몇 문제 안될듯. 과목당 진짜 넉넉잡아 3문제?
3문제 잡고 한 과목에 3문제 찍어서 전부 틀릴 확률은 50%정도? 즉 3과목 0점은 여러번 가능하면 어려운 일은 아님
근데 문제는 1년에 단 한번 있는 수능에 0점을 노리고 내가 어떤 문제에 약한지 다 알아야 하니까 공부 잘하던 사람은 맞음
정리하자면 아예 몰라서 찍는 문제가 많아질수록 0점 받을 수 있는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완전 한쪽으로 달리면 멋져보이는구나
틀릴 확률은 80퍼나 되는데 0점 받는게 100점 받는거 보다 훨씬 쉽지;; 나도 수능 만점은 못받아도 0점은 받을 수 있다.
답 3개씩 마킹하면됨 호들갑 ㄴㄴ
2개씩하면됨 힘들게 3개노노
안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
진지빨자면 상위10퍼실력정도만돼도 올0은 가능함 5지선다에 개소리하나씩은 있거든
와 ㅅㅂ 그러네ㅋㅋㅋㅋ 걍 여러개 찍으면 개쉬운거 아니노ㅋ
@@clothesgood 그니까요, 여긴 닭대가리들인가?
수능0점 쉬울거같은데 원래 해깔리는 문제는 보기 5개중 2-3개가 어려운거지 아닌거 비교적 쉽게 찾을것같은데
수능 총 문제 수가 몇 갠데 0점 맞기 당연히 힘들죠;
ㅇㅇ저능아들이 판타지 소설쓰는거임
2,3등급 정도 수준이면 못할일은 아닌듯
일단 해깔리는 으로 쓴 니 대가리 상태를 보면 넌 수능 0점 가능하겠다 ㅇㅇ
응 넌 못해
해깔린다에서 이미 못한다는거 인증아닌가요
깔아줄려고 0점 맞은거면 답을 다 알고 다른걸 찍으신거 아님?
ㄴㄴ 마킹은 안 하거나 두개 찍으면 됨
@nofailnogoal 그럴수도 있겠네
@@nofailnogoal 마킹을 아예 안 하면 미응시인데 제발 생각 좀 하고 댓 달면 안 될까?
@saberguard 당연히 인적 사항은 마킹하고 정답에 마킹 안 한다는 말인데 이게 이해 안 되나?
@@nofailnogoal 문제에 마킹안해도 끌려감
자신은 이미 원하는 대학을 합격했기에 깔아주려고 일부러 정답을 피해서 0점 맞은거구나...진짜 멋있다👍
대단한게 그 시간을 들여서 노력으로 0점을 도전한다는게 참 ..
생각이 멋지네요. 영점은 곧 만점이네요.
아무리 수시합격한 상태여도,
자기가 초등학교때부터 쌓아온게 과연 어느정도일지 시험해보고 싶을거같은데...
결국 답을 다 알아야 답을 피할수 있는거네요
역시 천재였구만..
마킹 안하면 0점 되는 거 아닌가요?
무효로 표기 0점아님
인트로 대박이네 유키카
마킹을 안한거 아님???😅
이런건 최소 6월, 9월 모의고사 누백 10~20이라도 찍은 사람이 이랬다고 해야 놀라운거지 ㅋㅋ 걍 한문제당 2,3칸 마킹하면 저렇게 나오는건데 모의고사 성적 인증같은거 없는거 보면 원래 공부 잘했던 사람 일리가 없음
0:50 왼쪽 하단에 수능 가채점표로 채점해서 5개 틀렸다는 내용 있습니다
@ 가채점표로는 저도 수능만점 가채점표 만들수있어요 ㅋㅋ 적어도 모의고사 성적은 인증해야 신뢰가 가죠
@@kid9827그럼 만들어보세요
@@kid9827 제 생각에는 사실 수능 0점으로 발판을 만들어줬다는 점이 의의인 거고 먼저 수시 합격하신 정도면 적어도 공부를 못하진 않았을 거 같습니다
저거 평균하고 비슷하게 맞아야지 깔아주는거고 저건 오히려 표점이 떨어지는건데 국,수,영은 탐구는 깔아준게 맞고
찍기로 답을 적을때 0점맞을 확률이 낮은거죠. 객관식에서 확실히 아닌것만 고르는 것은 쉽습니다. 주관식은 그냥 '멍멍'이라고 쓰면 다 틀릴수 있고요.
걍 정답 마킹 안 하고 집에와서 답 보고 시험지에 일부러 오답 마킹한 거임. 그러고는 다 틀린 답을 체크한 것처럼 말하면 됨. 수험생이 몇 명인데 그런 사람 한 둘 없을까. 여기서 답 체크시 0점 맞기 쉽다 힘들다 하는 건 너무 순진한 거 같음.
수능 0점이 이렇게 어려운데..항상 한결같이 0점 맞아오던 도라에몽 진구 ㅈㄴ 똑똑했네...
저건 순수하게 찍엇을때 확률이지;;;;
솔직히 만점보다는 쉽지...ㅋㅋㅋ 답이 확실히 아는 것만 피하면 되니까 상위권 학생만 되도 5지선다형 기준으로 만점보다 최소 4배는 더 쉽겠다.
수능0점맞는거... 확률적 계산보다는 쉽다.. 학창시절 객관식문제 풀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확실히 정답이 아닌 문항을 고르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보다 더한사람이 있네 난 전부다 1~2개 맞은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뭐가 적혀있던거죠..? 전 모르곘는데요
기록남는건 자기만족용아님?
기록남으면 어쩔거 범죄도 아닌데
그 기록 누가조회하는데 도대체? ㅋㅋㅋㅋㅋ
기록 안남아요 ㅋㅋㅋ
그리고 인생 팁을 드리자면 취업할때 수능점수 1도 반영 안됩니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 출결 이것만 신경쓰면 되요
힌색옷 티셔츠가 주식 그래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저 0.0000...186확률 저건 모든 정답을 랜덤으로 찍었을시에 확률이자나. 정답에대한 정보가 있을때 찍으면 저 확률이 아니지 훨씬 높지
수능 0점 받는것 자체는 쉽지 근데 그것을 실행할 용기가 있어야...
내가 볼 때는 그냥 공부 존나 잘하는 사람임. 애초에 풀어서 0점 나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이미 수시를 붙어서 굳이 수능을 볼 필요가 없는데 깔아주려는 의도라면 정답을 다 알고 일부러 다른 답 찍은 듯.
웬만큼만 하면 0점은 의외로 쉬움.
말도 안되는 답은 한 두개씩 있으니까 그거 찍으면 됨. 그것도차 구분 안되는 바보들에게 어려운거지.
@VistaLa-ni1iy 수학은 1등급 맞을 실력 안되면 0점 못맞지 ㅋ 고득점 문제는 풀이가 안되는데 잘못찍으면 정답인데 ㅋ
@@hyuk2354 문제 1개만 틀리고 나머지는 안쓰면 되지않나요?
@@hyuk2354저능아새끼 ㅋㅋㅋ 진짜그렇게 생각하다니 웃고갑니다
아뇨 3등급 정도만 되어도 안정적이고 4등급도 가능해요.
100점짜리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네
모두가 수능 0점에 도전한다면 한해에 수백명 쌉가능이지..모든 문제를 찍었을때랑 풀어서 오답기재한거랑 확률이 같겠냐ㅎ
국가기술 자격증 시험에 똘아이출제자가 제일 쉬운 일반암기과목을 영어시험으로 바꿔 출제해서 찍었는데 다 틀려 빵점나온 아픈 기억이 새록 나네요. 지금생각하니 정말 후회되네요. 줄을 잘못탔네. TT
얼마나 신경써서 풀었을까 집중해서 푸는거 생각하면 웃음이 남 ㅎㅎㅎ
걍 OMR 마킹 안하면 0점인데 일부러 오답고르는게 의미있음?
실수로라도 하나는 맞출거같은데 이거는 문제를 성실히 다 꼼꼼히읽고 가장아닌답을 신중하게 골랐다는말임 ㅋㅋㅋㅋㅋㅋ
공부 못하시는 분은아님
수능 점수에 큰 의미 두지 말자.
수능이란걸 쳐본지가 벌써 20년은 된거 같은데..
400점만점에 320점 정도..
어찌저찌 4년제 대학나와서 좀 다니다가 중퇴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20년째 다니고 있는데..
연봉은 1억1천정도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른다.
만약에 그 대학을 계속 다녔더라면 또다른길을 갔을테지만..
그땐 수능점수에 낙담도 많이 했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대학때 공부안한게 후회되지 않는다.
각자 가는길은 장담할수 없다.
수능점수가 초 극 상위권이지 않는한..
내인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 찍었을때 저 확률이고... 시험 하나당 객관식 하나만 오답으로 마킹하고 나머지는 마킹 안하면 되는건데
수시 본게 신의 한수 ^^
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시합격했으니까 다른애들 밑 깔아줘라라는 소리지
자의적으로 친구들 밑 깔아주려는 의지면 모를까 심지어 담임이라는게 저딴소리하는건 진짜 양심없는거다
이분 진짜 천재 일지도 몰라
0점은 정답을 다 알고 정답을 피해갔다는 말인데~ 완전 천재
왜 배경이 초등교실로 보이지????
문제 안보고 눈감고 찍었을때가 그확률이고 만점 받는 사람도 당연히 백퍼센트로 0점 받기 가능하고 고득점자 대부분 아는 문제는 정답 아닌거 고르면 되고 모르는 몇문제서만 정답 잘피해가면 되는데 확률을 0.000000000...이라는건 좀 아닌듯
고딩때 수학선생이 엄청나게 무서운 선생이었는데 그 당시 체벌이 있던 시절이라 근데 중간고사 수학 0점맞았는데
나보고 나오라고 하더니 자기가 선생하면서 0점맞는넘 첨본다고 한번호로만 찍어도 0점이 안나오는데 ㅋㅋ성의가 없다고
발바닥 50대 맞은 기억이 나네 ㅡ,.ㅡ
걍 문제를 안풀면 되는거 아니냐?
답안지에 답을 마킹하지 않으면 0점이겠지요. 아니면 중복답들 마킹으로 0처리.
0점맞아서 깔아주나 응시안해서 안깔아주나 아무 의미가 없긴함 ㅋㅋ
친구들한테만 깔아주는게 아니라 경쟁자들도 같이 깔아주는거라
2011년도 논술로 대학합격하고, 그땐 최초합이라 최저도 없었어서 깔아주려고 언수외 999찍고 왔습니다 ㅋㅋㅋㅋ0점맞기 쉬워요
오오 어떤의미에서는 멋있는 사람이네
와... 만점이네요!!
다 아는 문제였지만 오답만 수기하는 반항아
로란도 왈...
학교는 가는게 아니야...
학교는 세우는거야...
어차피 성적대로 줄 서서 대학교 가는 거고
잘 보나 못 보나 누군가의 운명이 자신의 행동으로 바뀌는 것뿐 아닌가
저분이 0점 맞은 영향 때문에 최저를 맞춰서 원하는 대학에 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최저 못 맞춘 사람이 비운 공간에 어떤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어떤 사람의 기회도 박탈할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자기 실력대로 보는 것이 오히려 가장 공정하지 않을까 싶음
이거 말고 졸업 정원제가 있던 시절 말석으로 졸업하기가 더 힘들 거 같은데 ㅎ
다 찍었을때..... 다 찍었을때 확률이 저렇겠지....
ㄹㅇ 저기서 쟈의적으로 풀어서 틀릴때마다 확률 몇배씩은 올라갓첸데
0점 확율 계산한건, 다 찍었을때지,,, 사실상 만점 맞는것 보다 0점 맞는게 훨신 쉽긴하죠
객관식 정답 고를때 5지선다형 일때 대부분 2~3가지 헷갈린다.무조건 아닌건 한개정도는 있음.
인생2회차;; 회귀자 가 나타났다 ㄷㄷ
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게 로또가 벼락 두 번 맞을 확률이라 하면 한 번 맞은 사람은 제껴 두고 매주 두 번째 벼락 맞은 사람, 그 중에 반 정도는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와야 할텐데 왜 없나?
벼락 맞는 확률의 통계를 대체 어디서 구했길래 그런 말도 안 되는 것과 로또 확률을 계속해서 비교하는지.
1:08 %가 아닌데요....
그냥 사람 자체가 똑똑하고 생각이 분명하시어 실천에 잘 옮기시는 분 같으심
단순히 찍어야 그렇게 확률이 낮지, 풀어서 오답을 고르면 확률이 상당히 올라가지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0점 받을수 있지 않나? 헷갈리는 정답은 있고, 확실한 오답이 있으니 가능할듯
0점 받을 확률 저정도 아님,저건 꼴통 머리에 든게 전혀없는 학생 기준이고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중상에서 상위권정도 한학생이라면. 꽤나 쉬운확률로 0점가능함.
정답을 안다면 쉽게 피해서 찍을수있고 정답은 모르지만 정답이 헷갈리는 애매한문제는 애매한답들을 피해서 찍으면 됨..공부좀 햇다는 기준하에 문제들 자세히 보면 보기중에 이건 확실히 아니다라는 답이 한두개는 보일거임. 그것만 찍으면 0점 쉬움..
공부좀 해서 수시로 합격한 학생이라면 쉽게 도전해볼만하지
선지5개다찍으면되잖아
서울대 교수 통계학 실수아닌가 4지선답 60개라고 하면 0.75 곱하게 60승..나머지 주관식은 찍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렇게 써도 틀렸다고 보고 객관식 60문항만 확률 계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수능 주관식도 정상적으로 작성하면 맞을 확률이 0.1% 있기 때문에 틀릴 확률로 999/1000을 곱해준 거임. 수능 주관식은 예를 들어 구해야하는 숫자가 a=1, b=2, c=3라고 출제한다면, a+10*c^b가 무엇인지 물어봄. 정답지에는 0~999 중 하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고, 거기에 91이라고 기재하면 맞는 거지. omr로 수십만개 채점해야 돼서 진짜 글로 답을 쓰는 주관식은 아님.
결론적으로 교수가 딱히 실수한 건 없음. 애초에 저 쉬운 걸 실수할 리가;
원래 수능 선택지에는 어느정도 지식만 있으면 일단 이건 정답이 아니다 싶은게 하나씩은 있음 한 70점정도 맞을 실력만 되면 0점 충분히 가능하다 봄
그냥 이름만 쓰고내면 0점입니다~
맞어. 수능의 결과가 내가 원했던 결과가 아니더라도, 인생은 수능 만점보다도 더 좋은것이 많고, 반대로 수능 빵점보다 안좋은것들이 많다. 기왕 즐기면서 살기를.. 물론 건전하게.. 젊음이란게 결코 길지는 않거든...
최소한 정답은 다 알고 회피한다는건데 굉장한거 맞지
생각이 멋있는 사람이다
국어 에서 영어 쓰고 영어에서 숫자 쓰고 국어에서 한자쓰면 가능한거 아님?
아무것도 적어내지 않으면 되잖아...
이 사람이 그 유명한 그 사람이구나 ㅋㅋㅋㅋㅋ
마킹안하면 0점이잖아..😅
그러네?
@@함마3마킹 안하면 점수 안 나와요~
0점 맞기는 쉬움 저 확률은 걍 다 찍었을때 확률이지
와 근데 수능 만점자가 재수하고 일부러 올 0점때리기 목표세우고 현실화하면 개 ㄹㅈㄷ 겠다
ㅋㅋㅋㅋㅋㅋ 정답을 알아야 오답을 찾지
확실한 오답 찾기는 쉬움.. 정답을 몰라도 오답은 확실히 보이는 문제들이 많음.. 예를 들어 2번 5번 둘중 하나가 정답이다.. 싶으면 나머지(1,3,4 중 하나)를 찍으면 되는거니까..ㅋㅋ
이름 안적으면 0점 아니에요?
@@dl8653 이름을 안쓰면 미응시 처리되어서 전체 응시자 수에서 빠집니다. 0점을 받아서 깔아준다는 목적에서 벗어나버립니다.
@@김선민-r1j 그러면 한개에 답만 체크해서 제출하면요 1번답만 체크하고 나머지 부분 공백이요
@@dl8653 그러니까요.. 그러면 매우 쉬움.. 한두문제만 풀고 그 문제의 확실한 오답만 쓰고나서 마킹 제출하면 0점은 받기가 쉬움.. 솔직히 5등급 이하도 그렇게만 하면 확실한 한문제 오답 가려내는거 정도는 할수 있으니 0점받기 쌉가능. 뭐매우 어려운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다 풀고 다 마킹한 상태로 0점을 받는거 말하는것..(한문제당 한 답안만 마킹...ㅋㅋ) 물론 그렇게 해도 만점보다는 쉽습니다만 ㅎㅎ
그저 갓
수시1학기 합격생이었는데 그냥 수능보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방해하고싶지않아서 수능안봤는데.. 저런생각을 하다니..
선생님: 이상한 짓 하지말고 한번 봐라. 학생: 뭐라고? 그럼 이상한 짓 한번 해봐? ㅋㅋㅋㅋ
문제 제대로 다 풀어서 정답을 다 비껴가는것도 굉장히 어렵지만
0.000000....퍼센트 이거는 안 풀고 순수하게 다 찍었을때의 확률인데 뭔..
주식표 티셔츠다.. 이것부터 범상치가 않다...
오프닝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뭐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