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j2eo3hy6j난 영어는 종이사전, 중국어는 전자사전으로 공부했고 지금은 일본어는 어플로 공부 하고 있는데. 나의 암기 공부 집중력은 1시간하고나면 휴식 3시간이 필요해서 종이사전 찾는 시간동안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어플로 빨리 찾고 암기하는게 효율이 훨씬 뛰어남
인터넷만 보고 뭐 용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개인말고 컴퓨터는 단체에서 가장 많이 씀 기업이나 상업이나 군대나 어디든간에 그거 납품하려면 용산가야됨 조립피씨 미니피씨 안드로이드겸용 피씨 별거 다 있음 용산에 용팔이 말고 b2b 기업에 납품하는 회사도 엄청 많음 인터넷만 보면 뭐 용산이 용팔이 천국이라고 착각하는데 거기에 엘지 삼성 대리점이랑 b2b업체도 다 있고 유명 하드웨어 업체 엄청 많음 모니터 브라켓 업체도 있고 케이블 파는데 온갖 주변 기기 파는 업체도 잔뜩 있음 용산정도 되는 규모가 다른 지역에는 없어서 지방에 큰 설치 있으면 용산에서 전부 구매해서 가야함 용산은 개인이 아니라 기업때문에 돌아가는 곳임 기업도 솔직히 용산없으면 안돌아감 그 간단한 케이블도 긴거는 용산에 있고 각종 컨버터도 다 용산에 있고 그런거 지방에서 하나 사려면 못삼 개고생함
그게… 애들 교육에 크게 신경안쓰는 부모님들은 어린나이에도 애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지만… 신경쓰는 집들은 싸우더라도 어떻게든 스마트폰 늦게 사주려다보니까 저게 수요가 있는거임. 전사회적으로 몇살이하 아이들한테는 스마트폰 사주지 말자는 동의가 있으면 좋겠음… 애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요즘 이상한 유튜브에 너무 일찍 노출되는 애들이 정말 걱정이고… 물 다 흐림.
전자 사전은 정말... 일본이 갑 이였다가, 딕플이 나오면서... 헉? 했던... 늘 같은 실버 색상이 대부분이였던 전자 사전에 빨간 색으로~ 해서 딕플을 썼던 기억이.. 에이트리는 아직까지???? 에이트리도 썼었는데... 정말 그 두꺼운 사전에서 손바닥 만한 전자 사전 나왔을 땐.. ㅎㅎㅎ 비싸도 샀던...
스마트폰 앱은 시간 지나면 꺼지고 다시 터치하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있는데...이게 은근히 귀찮음... 온전히 사전으로만 쓸수가 없음... 그리고 찾을때마다 손으로 들어야 되거나 바닥에 두고 찾아야 하는데... 이때 불편함을 느낌... 스마트폰은 직관적이지가 않음....전자사전은 그냥 계속 켜둘수 있고 버튼식이라 입력도 자연스러움... 필기 인식은 힘들겠지만... 그냥 공부하는 애들이 쓰는거라고 보면 됨... 스마트폰 사전 보는 애들은 종이 사전도 안본다고 보면 됨...
일본 같은 곳에서도 여전히 가끔 전자사전을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게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수업 중에 학생이 스마트폰이나 랩탑 같은 걸 자유롭게 꺼내놓고 쓰는 걸 부정적으로 보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 그런 경우엔 울머 겨자먹기로 따로 전자사전을 구입하거나, 혹은 집에 묵혀있던 거라도 하나 발굴해와서 쓰는 수밖에 없음... 즉 사회 분위기가 비교적 고지식하고 기존의 룰을 지키는 것에 엄격할 수록 신문물이 쉽게 자리잡기 힘든 경향이 있는 듯 함
10학번 나이인데 내가 군대가기 직전에 나왔던 전자사전들은 시장경쟁과 발전속에서 준 태블릿이나 노트북 같은 형태로 진화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이 조금만 더 늦었다면 전자사전은 아마 더 발전했겠지. 중학교때 영상처럼 레트로감성 뿜뿜한 흑백 사전 같은걸 썼었는데 고등학교 말 - 대학교 초엔 아이리버 딕플같이 진짜 이쁘게 나온 컬러 전자사전 같은걸 썼었지. 기능도 너무 좋았고 전자사전이 가끔 그립기도 하고 인터넷 연결되는 스마트폰 보다야 전자사전이 공부하는데는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딴짓하면 뭘 가지고도 딴짓 못하겠냐만 요새는 소설 같은거 함부로 보지도 못하고 인터넷도 안되는거니 그래도 스마트폰보다는 나을듯.. 어쨌거나 딕플은 내가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이후 어머니가 일본어 공부하는 용으로 14년동안 사용중인데 고장도 안나더라. 전사자전 감성도 그립고 아이리버도 아쉽다.
요즘 애들 영어공부 잘만 하고요... 옛날에 플라톤은 '파이드로스' 편에서, 문자로 남긴 기록은 영혼 없고 맥락을 상실한 지식이 되고, 인간의 기억력을 약화시키며, 그것으로는 진정한 이해에 도달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요즘 애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셔봤자, "나 늙었소~" 하는 꼴 밖에 되질 않아요.
미스터리는 아닌게 해당 단어를 찾아 읽다보면 연관된 단어들도 보게 됨. 거기에 주변에 적혀있는 단어들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 검색 단어 한 종만 볼 수 있는것보다 효과가 좋음. 전자 사전 사용하다가 다시 일반 사전으로 돌아갔던 이유도 편리함이 효율성을 주는건 아니더라고.
에이트리 군요. 충전식 배터리 타입 전자사전 초기 출시에 인기끌던 브랜드인데 그러고 보니 20년 가까이된 카시오 전자사전이 아직 있어서 오랜만에 켜봤내요. 아직도 잘작동하네요. 카시오는 건전지 방식이라 아직 사용가능한데 당시 충전식 샀던 친구꺼는 몇년만에 배터리 방전으로 못쓰더군요. 그래도 여긴 아직 회사가 있으니 배터리 교체를 계속할수있겠군요
인터넷을 하게 되는 최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번역기능을 이용해서 회화 연습도 할수 있는 그리고 꽁짜인 핸드폰이 더 낫다고 봄. 전자사전 쓴다고 스맛폰을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고... 이중지출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게다가 요즘엔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도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어학 공부엔 스맛폰이 좋습니다.
카시오꺼 쓰다가 에이트리꺼로 바꿨었는데 카시오는 물렁물렁 키였는데 에이트리는 펜타그래프 키보드여서 그게 무엇보다 너무 너무 좋았음. 카시오 물렁키는 키를 꾹꾹 눌러야 인식되었지만 에이트리 키보드는 익숙해지니까 그냥 컴퓨터 타자치는 속도랑 비슷한 정도...? 아무튼 단어 찾는 속도가 엄청 차이나서 카시오 쓰다가 에이트리 쓰니 답답함에서 해방되는 기분이었음ㅋㅋㅋ 또 당시에 에이트리가 win ce를 os로 쓰고 있었는데 메모장이랑 엑셀 비슷한 그런 프로그램도 깔아서 쓸 수 있었고 win ce로 진입하면 생긴 것도 윈도우98 컴퓨터 쓰는 느낌이라 그것도 좀 좋았음. win ce로 별로 할 수 있는 건 없었다만ㅋㅋㅋ
다 되는걸 만들어 줬더니 이제 한가지 기능만 되는걸 찾는 아이러니
유혹이 많으니
다되긴하는데
다 고만고만하게 돼서
dap 이북리더...
전용기기는 못따라가지
화면에서 어플아이콘찾아 누르고 런치기다리기 귀차아 하는사람들 있슴.
@@corvuse3000
저도 스맛폰으로 노래듣지만, MP3 플레이어 + FM 라디오같은거 요즘 1만원 한장에도 팔다보니 한대 심심해서 사서 재밋게 가지고 놉니다 ㅋㅋ
당시 pmp사달라고하면 안사주는 부모님을 설득할수있는 유일한 해법이었던 전자사전...
이 생각으로 설득했다가 구형 흑백전자사전을 선물받았을때의 그 절망감.. 부모님은 항상 두발짝 앞서계셨다
인강듣는다고 부모님께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부모님: 공부 열심히 한다고 사줬는데 왜 성적이 떨어지는거지??? 하루죙일 붙들고 있던데
원래 pmp도 강의듣는 학습용으로 개발되었으나
그래서 당시 멀티미디어 기능 전부 지원하는 전자사전이 아주 인기였죠
심지어 저때는 저것도 공부 방해된다고 종이사전 쓰라고 하는 선생님들도 계셨음
종이사전 찾는 거도 공부고 찾으면서 다른단어도 하나라도 더 보라고ㅋㅋㅋㅋ
ㅋㅋㅋㅋ전자사전 내에 게임이 설치되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어렵게 찾아야 기억에 오래남는다는 말도 있었음...
학습은 종이책으로 하는 게 더 효과적임 결국 그 선생이 맞는 말 한거임
@@user-ej2eo3hy6j난 영어는 종이사전, 중국어는 전자사전으로 공부했고 지금은 일본어는 어플로 공부 하고 있는데. 나의 암기 공부 집중력은 1시간하고나면 휴식 3시간이 필요해서 종이사전 찾는 시간동안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어플로 빨리 찾고 암기하는게 효율이 훨씬 뛰어남
종이사전보다 전자사전 효율 근데 너무느리네요 전자사전
@@성영윤-f9c 단어 공부를 사전으로 했다가 단어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전자사전으로 바꿨던 사람인데 극공감이요. 사전보다는 보카 단어장에서 찾으면 그나마 시간 절약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ebook만드는 회사가 전자사전 기능을 추가해줬음 좋겠다 옛날 거는 단어 하나당 나오는 양이ㅡ너무 적고 태블릿에 익숙해져서 불편함. 그렇다고 휴대폰이나 태블릿 쓰기엔 영어공부하다 유튜브 켜는 자신이 너무 싫다.
팩트
공부방해됨
초기 이북리더기에 전자사전 기능 탑재된게 있었어요
근데 사람들 스마트폰으로 사전검색 가능하니까 심지어 최근엔 카메라로 단어인식도 하죠. 게다가 사전 라이센스는 꽁짜가 아니니까
요즘 나오는 이북리더들 사전 기능 대부분 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사전도 추가할수있어요. 인터넷 없어도 이북 사전 됩니다.
Kindle 은 아주 오래전 모델부터 다 사전기능 들어있어요.
전자사전이랑 스마트폰 사이 짧았지만 PMP도 엄청 히트쳤었는데
전자사전이랑 거의 비슷한데 화면 더 크고 터치라서 인강 넣어서 야자때 그거 보며 공부하고 영화나 애니 넣어오는 애들도 물론 있었고 ㅋㅋㅋㅋ
야자시간에 인강 듣는다고 pmp 썼었는데 실상은 미드보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빠따 맞은 일이 더 많았네요.. 추억..
맥시안 pmp로 애니 엄청봤었죠
군대에서 선임한테 물려받은 pmp 다시 후임한테 물려줬는데 얼마안있으니까 폰생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PMP 페이크용 인강 4~5개 넣어주고
막 영화랑 애니랑 야동넣고 야자시간 재미있게 보냈지...
그게 내 고딩때09~11
아이리버 사전 지금도 쓰고 있어요ㅋㅋ. 건전지 방식이라 배터리 효율 문제도 없고.
휴대폰 사전 어플이 편리하고 유사단어 찾고 이런 건 좋은데, 확실히 딴 길로 새버리기 일쑤라ㅋㅋㅋ
친구들이 전자사전 들고 다니는거 보면 부러웠어요. 이젠 40살이! 돼서~~~~ 살수 있어요 ㅎㅎㅎ
일본에서 아직 전자사전 쓴다는 영상에 비웃는 댓글 많았었는데 근데 솔직히 저게 우리도 필요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집중력이 망가진 시대에는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들이 필요해지네요
와.... 용산이 아직 살아 있었구나...ㄷㄷㄷㄷ
인터넷만 보고 뭐 용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개인말고 컴퓨터는 단체에서 가장 많이 씀 기업이나 상업이나 군대나 어디든간에 그거 납품하려면
용산가야됨 조립피씨 미니피씨 안드로이드겸용 피씨 별거 다 있음 용산에 용팔이 말고 b2b 기업에 납품하는 회사도 엄청 많음
인터넷만 보면 뭐 용산이 용팔이 천국이라고 착각하는데 거기에 엘지 삼성 대리점이랑 b2b업체도 다 있고 유명 하드웨어 업체 엄청 많음 모니터 브라켓 업체도 있고
케이블 파는데 온갖 주변 기기 파는 업체도 잔뜩 있음 용산정도 되는 규모가 다른 지역에는 없어서 지방에 큰 설치 있으면 용산에서 전부 구매해서 가야함
용산은 개인이 아니라 기업때문에 돌아가는 곳임
기업도 솔직히 용산없으면 안돌아감 그 간단한 케이블도 긴거는 용산에 있고 각종 컨버터도 다 용산에 있고 그런거 지방에서 하나 사려면 못삼 개고생함
인터넷으로 조립컴 사도 그거 다 용산에서 조립해서 오는거임ㅋㅋㅋㅋ 그냥 국내 컴퓨터 유통이 다 용산 거치게 되어있음
@@지수-s9t4e 그 업체 주소도 거진 다 용산 ㅋㅋ
하지만 이제는 컴퓨존이 더 낫
@@bcdabc4328 컴퓨존도 용산에 있어요 이사람아 ㅋ
그게… 애들 교육에 크게 신경안쓰는 부모님들은 어린나이에도 애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지만… 신경쓰는 집들은 싸우더라도 어떻게든 스마트폰 늦게 사주려다보니까 저게 수요가 있는거임. 전사회적으로 몇살이하 아이들한테는 스마트폰 사주지 말자는 동의가 있으면 좋겠음… 애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요즘 이상한 유튜브에 너무 일찍 노출되는 애들이 정말 걱정이고… 물 다 흐림.
스마트폰은 전천후 다 되지만 어학에 집증하기엔 너무 다기능에 유혹이 많고 딱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전자사전이라 그런가 ㅋㅋㅋ
전자사전 = 판타지소설 무협소설 저장기
+야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야 너두?
팬픽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리버 전자사전이 디자인이 이뻤음...!!
전자 사전은 정말... 일본이 갑 이였다가, 딕플이 나오면서... 헉? 했던... 늘 같은 실버 색상이 대부분이였던 전자 사전에 빨간 색으로~
해서 딕플을 썼던 기억이.. 에이트리는 아직까지????
에이트리도 썼었는데... 정말 그 두꺼운 사전에서 손바닥 만한 전자 사전 나왔을 땐.. ㅎㅎㅎ 비싸도 샀던...
전자사전 정말 혁신이였는데... 더 이상 큰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말이야...
0:11 뜬금없는데 저 영어쌤 발음 겁나 좋은데? ㅋㅋ
유명한 영어학원 사장입니다. 민병철 유폰이라고 지금도 있는 전화영어 학원입니다
@@한기영-h8u 아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ㅋㅋ
순간 전자사전 음성기능인가 싶었음ㅋㅋㅋㅋ
@@한기영-h8u 민병철토익 겁나 유명했는데 모르다니..
2000년대 중국유학 많이 가던 시절 전자중국어 사전도 진짜 쓸모 많았음.
현재 외국어학원 부원장으로 있는데요, 영어 공부할 때는 휴대폰 앱보다 전자사전 추천합니다. 공부하기 더 편하고 좋아요.
20년 전 학창시절에 친구꺼 18만원짜리 카시오 전자사전보고 눈 돌아가서, 며칠동안 중고장터에서 전자사전 모니터링 하다가 12만원 정도에 카시오 동일기종 구매했었다
진짜 기분 좋았지..
전자사전을 안쓰는 이유가 고급어휘,신조어,전문용어,경제용어 같은 경우는 검색이 안되기에 사전어플 쓰는게 더 나음
아이리버 제품 하나 가지고 있음. 충전 단자도 예전 방식이라 충전기도 버리지 않고, 가끔 꺼내 살펴보는 재미가. ㅋ
한국어 사전이나 여러 유용한 사전이 있어 킬타임용으로 보는 재미도 있음.
어디 서랍에 쳐박혀 있을 텐데... 찾아서 팔아야 겠군... 이걸 사는 사람이 있구나...
저 사고 싶어요😢
친구들이 전자사전 들고 다니는거 보면 부러웠어요 이젠 40살이 돼서 살수 있어요 ㅎㅎㅎ
레트로 열풍도 한 몫하는 듯... 나도 갖고싶넼ㅋㅋㅋ
현재 영어공부중인 만학도인데 스마트폰은 영어공부할때 여러가지기능이 많으니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됨.
그래서 한가지기능만 있는 저런걸 있는걸 찾는거.
나도 한때 전화 문자만 되는 피쳐폰 쓸까 고민했음.
92년쯤 국딩때 전자사전 썼는데 우리 부모님이 시대를 앞서나가셨던거네
크랩이 KBS껀줄 전자사전 검색하는거보고 오늘 처음알았다.
kbs거 맞을걸요?
@@시청자_1친구야..
@@시청자_1문해력 진짜..
@@Uqpfnaxa 영상 안봄+댓글 대충 봐서 크랩이 kbs껀줄만 보고 답글담 ㅋㅋㅋㅋㅋ
실수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ㅠ
크랩=kbs, 14f=mbc, 스브스=sbs
폰이나 패드로 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딴짓할 수 있는 기기 만지면 어쩔수 없이 딴짓하게 됨… 애초에 폰으로 찾는것보다 전자사전이 훨 편하긴 함 실제 써보면
개소리 ㅋㅋㅋ
전자사전 어플 한 번도 안 써본 사라암~~
폰이 훨씬 편하긴 하죠. 한 눈에 들어오는 정보량도 더 많구요.
스마트폰이 딴짓하기 좋긴한데 공부할때는 진짜 공부 용도로만 쓰는거 어렵지 않음.
스마트폰 중독인 사람한테는 유용할 듯 하네요. 스마트폰은 편한데 쓸데없는걸로 시간떼우기도 너무 좋아서 문제.
@@bamul4595 진짜 전자 사전 한번도 안 써본 사라암~~~
스마트폰 앱은 시간 지나면 꺼지고 다시 터치하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있는데...이게 은근히 귀찮음...
온전히 사전으로만 쓸수가 없음... 그리고 찾을때마다 손으로 들어야 되거나 바닥에 두고 찾아야 하는데... 이때 불편함을 느낌...
스마트폰은 직관적이지가 않음....전자사전은 그냥 계속 켜둘수 있고 버튼식이라 입력도 자연스러움... 필기 인식은 힘들겠지만...
그냥 공부하는 애들이 쓰는거라고 보면 됨...
스마트폰 사전 보는 애들은 종이 사전도 안본다고 보면 됨...
일본 같은 곳에서도 여전히 가끔 전자사전을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게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수업 중에 학생이 스마트폰이나 랩탑 같은 걸 자유롭게 꺼내놓고 쓰는 걸 부정적으로 보며 싫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
그런 경우엔 울머 겨자먹기로 따로 전자사전을 구입하거나, 혹은 집에 묵혀있던 거라도 하나 발굴해와서 쓰는 수밖에 없음...
즉 사회 분위기가 비교적 고지식하고 기존의 룰을 지키는 것에 엄격할 수록 신문물이 쉽게 자리잡기 힘든 경향이 있는 듯 함
옛날에는 전자사전 말고 종이사전 보라고 했는데
시대가 바뀌어서 스마트폰 말고 전자사전 보라고 하노ㅋㅋㅋ
아직도 용산에 전자사전팔다니😂😂😂
어릴때 에이트리 꺼 썼었는데
사실상 mp3랑 플래시게임 용도였음ㅋㅋㅋㅋdmb도 있었고
요즘은 그냥 챗GPT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편하고 설명도 잘해줌.
카시오 꺼
어디 처박혀 있을 텐데
수요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이리버 딕플인가 전자사전 아직 보관중인거 있는데 ㅋㅋ 풀컬러에 온갖 사전은 다 들어 있어서.. 맘에 들어서 질렀음
고등학교때 이후로 안쓰고 봉인중ㅋㅋㅋ 08년도 이후부터니까 오랫만에 충전 한번 해봐야겠음..
그땐 사전 등 업데이트 된거 다운받고 했었던거 같은데
예전에는 전자사전이라며 PMP샀다가 동영상 나와서
종이사전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때문에 전자사전을 찾네
2010년 어학연수 갔을때, 그때 전자사전이면 최고였는데... 그리고서 한 1~2년 사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전자사전은 이제 끝이구나 싶었는데...
오히려 버티고 있어서 혼자 독점하네
도파민중독때문에 저것만 되는것도..나쁘지않을듯 폰 키고 네이버 들어가는 순간 딴길로 빠지니까
스마트폰 나오고 전자사전, mp3, pmp가 이제 추억의 아이템이 됐네 저 조그만한 기계에 어떻게든 컨텐츠 넣어보겠다고
변환 프로그램등 쓰던게 엊그제같은데..ㅋㅋㅋ
종이사전도, 전자사전 세대도 아니다보니 그 감성을 알기 어려워 아쉽네요... 굳이 따지자면 전자사전 세대이긴 한데 당시엔 어려서 영단어 공부할 일이 없었던지라ㅠ
이런게 아직도 팔려? ㄷㄷㄷ 그것도 20만원...? ㄷㄷㄷ
비슷한 이유로 중학생 때 구매했던 PMP(아이스테이션 T43)가 리눅스 기반(Qtopia?)이어서
여기에 내가만든 프로그램 넣어보겠다고 집에 리눅스 깔고 프로그래밍하다가
컴공 가고 현재 IT 회사 재직 중..
오히려 집중을 위해 맞는 선택일 수 있는거 같아요
우리집에 아이리버 전자사전있는데 당근에 올려봐야겠네요ㅋㅋㅋ 2010년대에 삼촌이 쓰시던거 mp3용으로 받아서 쓰던건데 그때보다 값어치가 올랐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
와 20마넌... 가격이 ㅎㄷㄷ하네
아이리버 짱이었지 전자사전이랑 mp3 다 좋았는데 ㅋㅋ 아직도 가지고 있음 pmp는 다른 브랜드 거였는데 용량이 커서 노래는 한 1000곡 넣어놓고 예능이랑 영화도 겁나 다운받아서 그걸로 봤다 ㅋㅋㅋ 덕분에 기숙사 생활 버텼지 추억 돋네
우리나라 영어공부는 헬스로 치면 상체만 운동하라는 격
전자사전 나왔을때 애들이 이젠 종이 사전 찾는법을 모른다고 문제라고 했었는데 ㅋㅋ 그게 벌써 옛날이네~~
10학번 나이인데 내가 군대가기 직전에 나왔던 전자사전들은 시장경쟁과 발전속에서 준 태블릿이나 노트북 같은 형태로 진화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이 조금만 더 늦었다면 전자사전은 아마 더 발전했겠지. 중학교때 영상처럼 레트로감성 뿜뿜한 흑백 사전 같은걸 썼었는데 고등학교 말 - 대학교 초엔 아이리버 딕플같이 진짜 이쁘게 나온 컬러 전자사전 같은걸 썼었지. 기능도 너무 좋았고
전자사전이 가끔 그립기도 하고 인터넷 연결되는 스마트폰 보다야 전자사전이 공부하는데는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딴짓하면 뭘 가지고도 딴짓 못하겠냐만 요새는 소설 같은거 함부로 보지도 못하고 인터넷도 안되는거니 그래도 스마트폰보다는 나을듯..
어쨌거나 딕플은 내가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이후 어머니가 일본어 공부하는 용으로 14년동안 사용중인데 고장도 안나더라. 전사자전 감성도 그립고 아이리버도 아쉽다.
옛날에 샤프 전자사전 진짜 좋았는데.. 카메라도 달려있었구.. 근디 어느날 누가 훔쳐가서 정말 맴찢이였음
일본어 공부하는데 카시오 붉은 벽돌 없으면 안됨 ㅋㅋ
헐 atree 추억이다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이걸로 영단어도 찾긴 했지만 영화나 음악 담아놓고 그랫는데 ㅠㅠ 크으
와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진짜 승리자구나.근데 저 사전 뭐저리 비싸지 사전만되는데 38만원이라니..태블릿가격이네..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고 , 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
기기에 내장된 사전 판권료
저기에서 조금만 시기 지나면 아이리버가 등장하는데 동영상 mp3 전부 가능했음
물가 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님
희소성이 있으니 비싸죠 수요가 적으니
필카, 디카나 mp3도 지금 수요있긴 해요. 중고거래하는 거 보면 그래도 나오면 바로 나가던데...옛날껄라고 아주 헐값도 아니고 이제 희귀해져서 그런 듯.
요즘애들이 영어를 사전으로 찾아서 공부하는게 아니라
그낭 구글 번역기돌리니깐 영어공부가 전혀 될수가 없는거임 숙제도 스마트폰이 다 알아서 해주니
옛날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얼마나 잘했길래 대화는 한마디도 못할까?
언어를 그런식으로 배우는건 멍청한거임
@@sierra2069 생활영어랑 공부용 영어는 다르죠...
요즘 애들 영어공부 잘만 하고요...
옛날에 플라톤은 '파이드로스' 편에서, 문자로 남긴 기록은 영혼 없고 맥락을 상실한 지식이 되고, 인간의 기억력을 약화시키며, 그것으로는 진정한 이해에 도달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요즘 애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셔봤자, "나 늙었소~" 하는 꼴 밖에 되질 않아요.
아이리버 퇴사한 임직원(?)이 에이트리란 회사 만들어서 거기꺼 제품 사서 썼는데, 2~3년뒤였나 스마트폰 본격보급으로 없어져뿌렸다.
DMB도 되고, 만화도 되고(코믹구루), 사진도되고, 동영상도되고, MP3도 되고 개쩔었는데 아직도 갖고 있다 ㅋㅋㅋ
학창시절에는 무거운 사전 갖고 다니며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90년 후반부터 전자사전이 생기니까 좋긴했음. 음악도 들을 수 있었고 이후 pmp 시장이 열리면서 더 편해지더라고. 본가 어딘가 전자사전 있을텐데 카시오 제품이라 지금 사용해도 무방할듯.
가격이 도둑이구나, 사지 마라
93년도에 샀었는데 아직도 작동됩니다. 스마트폰 사전 어플 때문에 더 이상 안 쓰지만.
성수기 기준 1000대 판매면 기업 운영 쉽지 않을 듯... 기업의 생존은 결국 이윤추구인데, 그게 경영학, 경제학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거고..
한때 외국어 공부한다고 카시오 사용해봤는데 진짜 편하고 잘 나옴. 폰으로 검색하는것보다 더 정확하고 설명도 잘 나옴
1:45 내가 쓰던 에이트리 UD1이네 ㅋㅋㅋ
엠피쓰리는 물론이고 동영상, 플레시게임까지 다 지원됐었는데...첨 사면 손담비 뮤직비디오가 기본으로 들어있었음 ㅋㅋ
PMP처음 나와서 영상 넣어서 보는 친구 보고 세상 정말 발전했다고 박수치고 그랬는데 ㅋㅋ
폰쓰면 광고뜨고 클릭하기 좀 버벅거리고 번거로운데 전자사전은 펴고 팍팍 치면 바로나옴. 15살 카시오 아직도 잘쓰고 있음
지금도 없으면 섭섭함 ㅋㅋㅋ
아직도 미스테리인게...
전자영어사전 나왔을 당시 영어실력 늘려면
종이로 된 영어사전 써야한다고 하셨던 영어선생님들 말씀....
당시 전자사전 수준은 단어장 정도였으니 ㅋ
미스터리는 아닌게 해당 단어를 찾아 읽다보면 연관된 단어들도 보게 됨. 거기에 주변에 적혀있는 단어들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 검색 단어 한 종만 볼 수 있는것보다 효과가 좋음. 전자 사전 사용하다가 다시 일반 사전으로 돌아갔던 이유도 편리함이 효율성을 주는건 아니더라고.
당시에 전자사전은 틀린내용도 되게 많았음. 그리고 종이사전쓰면 아래위로 연관단어를 자연스럽게 훑게되서 도움되는건 사실임 ㅋㅋ
네이버지도랑 지리부도의 차이?
음.. 그 시절 전자사전을 가지고 있는데 예문부터 (유) 라고 표기된 유사의미까지 전부 나와잇음
아이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면 다른거에 빠져서 딴짓하지만
저걸로 주고 공부하라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25년전 손바닥한만 일본 샤프제품 전자사전 사용했는뎅 정말 지금생각해도 기능 디자인이 너무 좋았던 추억이 ^^
사실 공급도 적고 독점이라 20만원이면 마진 많이 남길듯
유사한 단어들을 리스트로 나열되어 찾아볼 수 있엇던게 좋았던 기억때문에 다시 전자사전이 갖고싶던데 구하기도어렵고 가격도 비싼편이네요..
난 전자 사전 보니까 닌텐도 ds 가지고 싶네 ㅋㅋ그때는 둘다 학생이라 못샀는데 이제는 텐텐 대형통으로 살수 있는 어른이 되어버렸어 ㅠㅠ
필리핀 유학 하기 전에 아빠가 휴대폰도 잘 못할거라며 전자사전 사주셨는데 ㅋㅋㅋㅋㅋ 그거 아직도 갖고있음 ㅋㅋㅋ besta bk-200인데 갖고 있길 잘했당
저게 벌써 4년 됐구낭..... 아직도 잘쓰는 전자사전❤
내가 전자사전 다시 찾는 이유
네이버나 옥스퍼드 딕션어리론 설명이 부족함...
에이트리 군요. 충전식 배터리 타입 전자사전 초기 출시에 인기끌던 브랜드인데
그러고 보니 20년 가까이된 카시오 전자사전이 아직 있어서 오랜만에 켜봤내요.
아직도 잘작동하네요. 카시오는 건전지 방식이라 아직 사용가능한데 당시 충전식 샀던 친구꺼는 몇년만에 배터리 방전으로 못쓰더군요. 그래도 여긴 아직 회사가 있으니 배터리 교체를 계속할수있겠군요
전자사전이 확실히 딴 짓 안 할수 있어서 좋긴 해요
전자사전 대단하세요. 아직까지 운영하시다니.. 이런 영상 은혜롭네요!!
전자사전은 제가 아직도 여러개 보유중인데요...
그것보다 mp3 (구간반복 되는 어학용) 가 요즘 좋은 게 없더라구요...ㅠㅠ
정말 옛날 (약 10~20년전쯤?) 그때의 mp3가 그리워요...ㅠㅠ
좀 찾아주세요~~~~~~.
지금도 필요합니다!!!!
군대에서 폰 안받을때 공부할 때 전자사전 진짜 편했는데... 포트구멍 다 막고 허락받아서 잘썼어요
진짜 추억이다ㅠㅠ😢
아이리버 DVD 플레이어
아이들 데리고 여행갈때 매우 좋음.
05학번인데 고딩때 전자사전 가지고 다니는 애들 부러웠는데 ㅜ 저는 프라임 종이 사전 찢어지도록 맨날 썼네요.
어제 청소하다가 pmp 찾았는데 이 영상이 뜨는 걸 보니 신기하네
pmp에 사전 앱 넣어서 실행하고 그랬는데
이젠 추억이네
이거도 뉴트로, 레트로 인건가?
예전에는 mp3도 되고 dmb나 영화도 볼수있었던 모델이 있었던것같음
전자사전 시대에는 종이 사전을 써야된다고 하던 영어선생들이랑 티비 속 전문가들은 뭐냐 ㅋㅋ
이럴거면 전자사전이 아니라 종이 사전이 맞는거 아님?
무겁자너
동생 전자사전 필요하다고 해서 제일 좋은걸로 사줬더니 거기에 워3설치해서 파오케하고있더라 마우스까지 연결해서....
그냥 스마트폰에서 전자사전기능하고 부모님한테 전화할수있는기능만 되고 나머지 다 차단되는거 만들면되는거 아니냐 어플로
덕분에 서랍 한구석에 박혀있던 제 누리안 전자사전이 10년만에 빛을 봤네요
순수한 학습용이네요~~>>!!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도
다양한 기능 있는 걸 선호 하는 파가 있었고 VS 전자사전 기능만 들어있는 걸 선호 하는 파가 있었음
고등학생때 사줘서 고마웠어요 엄마
아이리버 전자사전 새거 같은 거 두개 있는데, 엊그제 버릴려고 플라스틱 수거통에 넣어 놨는데, 다시 꺼내 와야 겠네요.
저도 아이리버 전자사전 있는데 충전을 5핀도 아니고 꽂으면 빨간불 들어오는 걸로 해야하네요 ㅎㅎㅎ 충전하니 되긴 함 ㅎㅎ
팔면 돈 됩니다😊
전자사전 외에도 PDA,PMP등이 인기가 많았죠ㅎㅎ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썰이하나있는데 PDA 학교야자시간에 가져가서 전자사전인척 가지고놀았다고..ㅎㅎ
폰에 동아 한영영한 사전도 쓰고 딕플 아직도 쓰고있음 ✌️ 옥편도있고 국어, 일본어 사전도있고.. 영한한영동의어토익사전 등등온갖 종류가 다 들어있으니까..가끔 꺼낼때가 있음
인터넷을 하게 되는 최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번역기능을 이용해서 회화 연습도 할수 있는 그리고 꽁짜인 핸드폰이 더 낫다고 봄. 전자사전 쓴다고 스맛폰을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고... 이중지출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게다가 요즘엔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도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어학 공부엔 스맛폰이 좋습니다.
요즘은 네이버사전 앱 까는게 기본
고딩 때부터 전자사전 쓰던 세대라, 몇 년 전 다시 어학공부 하려고 전자사전 검색했다가 싹 사라져서 뭔가 씁쓸했는데.. 아직도 판매가 되고 있다니 반갑네요>
예전에 공부한다고 샤프 전자사전을 30만 원 주고 구입을 했었는데 영한사전, 한영사전, 한일사전, 일한사전, 옥편사전, 일본어 한자 읽기 사전에 간단 게임과 일정과리 수첩 기능이 있는 지금은 몇 몇개의 누름단추 고장으로 처박혀 있음.
화질 픽셀수도 샤프가 넘사였던걸로 기억.
카시오꺼 쓰다가 에이트리꺼로 바꿨었는데 카시오는 물렁물렁 키였는데 에이트리는 펜타그래프 키보드여서 그게 무엇보다 너무 너무 좋았음. 카시오 물렁키는 키를 꾹꾹 눌러야 인식되었지만 에이트리 키보드는 익숙해지니까 그냥 컴퓨터 타자치는 속도랑 비슷한 정도...? 아무튼 단어 찾는 속도가 엄청 차이나서 카시오 쓰다가 에이트리 쓰니 답답함에서 해방되는 기분이었음ㅋㅋㅋ 또 당시에 에이트리가 win ce를 os로 쓰고 있었는데 메모장이랑 엑셀 비슷한 그런 프로그램도 깔아서 쓸 수 있었고 win ce로 진입하면 생긴 것도 윈도우98 컴퓨터 쓰는 느낌이라 그것도 좀 좋았음. win ce로 별로 할 수 있는 건 없었다만ㅋㅋㅋ
전 아직도 가지고 있지요. 얼마 전에도 한 번 건전지 넣어서
작동 해 봤는데 ㅋㅋ 버러지 않길 잘 했네^^*
뭐니 뭐니 해도 사전은 종이 사전이 최고~~
모르는 단어 찾다가 다른 단어까지 알게 되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