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댓글 쓰는 게 제 교직 생명에 영향을 미칠지 어떨지요.. 개인적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학생, 교사 모두 학교에서 녹음기 차고 수업 장면 cctv로 녹화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사들이 옛날처럼 학생들 일부러 함부로 대하거나 비인격적으로 체벌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학생이 아닌 행동을 했을 때 도저히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선생님이 뭔데 ~하세요“ 1년차 때 학부모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학부모님들이 교사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으십니다. 얼굴을 보지도 않았고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학교는 서비스 기관이 아닙니다. 물론 서비스적인 성격의 기관인지 모르지만 밑도 끝도 없이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원하는 대로만 교사를 주무르려 하고 요구하는 식이라면 왜 굳이 학교를 보내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수고하는 알바생, 가정부에게 하대하는 드라마의 장면처럼 현실에서도 교사들을 왜 그렇게 대하시나요? 멈춰주세요. 제발..
맞아요 소수 극악무도한 학생, 학부모 때매 선한애들 정상적인 애들이 피해봐요. 정확합니다. 저도 교사인데 소수한테 상처받고 충격먹고 흑화하려고 하면 선한애들 정상적인 애들한테 미안해서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잘해보려고 하면 다시 소수 극악무도한 학생 학부모로부터 고통받고 이게 계속 반복되는 구조에요
현직교사입니다. 이 영상 보니 7년 전에 제가 겪은 상황과 비슷하고, 가슴이 아리고 답답해져 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200프로 공감되고, 그 때 스트레스가 심해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서 지옥 같은 일년을 버텨냈습니다. 매일 진액이 마르고 피가 마르는 걸 느끼면서 적어도 제 수명이 10년은 단축되었구나 생각이 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담임이 아무리 바르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도 정신이 삐딱한 사람을 당해내기 어렵더군요. 마음 편히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교육부가 교사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태권브이-j4h 저는 원래 쾌활, 밝은 사람인데 올해는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해였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고 남편한테도 상담했고...나 도저히 안되겠다..정신과 진료 받아봐여겠다해서 병원 다녔고 8월에..우울증, 공황장애 ..진단서 나와서 약 한달 먹고 의사쌤하고 상의 후에 끊었어요... 지금은 상담 받으면서 70프로는 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도 담임으로 최선읗 다하고 하는데 쌤 말씀처럼 .....자기가 생각하는기 옳다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은 당해내기 어렵더라규요...저는 지금 생기부 아이들 고2라서 ...2학기에 입시관련 해서 상담도 해주느라 너무 바쁜데 이러니...정말 머리터질거 같아서 업무폰 만들어서 학교에 두고 다녀요.....주말, 평일 오후... 전에 추석 연휴 끝나기 3일전에 문자....너무 정말 스트레스였거든요...ㅠㅠ 저만의 시간을 갖거나 다른거 하다보니 괜찮지규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모든 선생님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판사들이 대부분 개판이라서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교장을 선거로 뽑고 교사외의 사람에게 개방해서 강렬한 교육철학이 있는 분이 해야죠. 담임샘 전화번호 공개를 막고 상담전용 인력을 배치하는 등의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비용이 들죠. 근데 국민의 힘과 윤석렬이 있는 교육비도 깍네요? 2찍 대통령이 되는 이상 뭘 바랄까요? 대한민국에서...
2:38 여기 듣자마자 진절머리남.. 남의말은 듣지도,들을려고도않고 자기 의견만 밀어붙이면서 박박 우기는 아줌마들 간혹 있음.... 가공식품이라 정정하려니까 냅다 '불량식품이죠' '전 이렇게봅니다' 그게 자기생각이지 맞는말은 아니잖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잖아!틀려? 라는 식으로 강요하는걸로밖에 안보임.. 남의말좀 듣고살자. 듣고 흘리지말고 왜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지 이유를 좀 생각해보고 '대화'를 하란말야.. 강요말고;;
임병주 선생님이랑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 었 는데 장난이 많고 항상 밝은 분위기의 친구라 절대 아동학대하고 그럴 친구 아닙니다. 제 와이프도 학교에 종사하고 있어서 이런 학부모가 정말 많다는 사실이 매우 속상하고 절대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진짜 교사 인권 관련 제정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자립할 수 있게 키워야하는게 부모 역할인데,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불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아이의 미래는 어떨까? 저 학교 교사들과 같은 학급의 아이들, 학부모들의 피해 보상은...? 보상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만들지 않으면 이와 같은 일은 반복된다. 국회의원들은 제발 일 좀 해라~쫌!
가정학대가 아니라 오냐오냐 키운거같네요 그래서 아이가 자기 말하는데로 부모가 다 해주니 아이는 이게 바른 말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는 것같아요 아들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머 한거 없어? 응 선생님이 등쪽 만지고 손으로 꾹꾹했어 머>? 꾹꾹 손으로 찔렀다고? 응 바로 전화 함 이런식인듯
애기가 집에 가면 어떤 상황일지 선명하게 예상됨. 애가 집에 오면 바로 무슨 일 있었냐 다 물어보겠지. 그럼 애기도 주눅들어서 뭐 기억나는 거 다 말하면 있었던 일들을 확대해석해서 모두 학대랑 연결시켜 생각하는 거. 이거 강박 장애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게 의부증, 의처증이 있음 숨쉬는 것조차 불륜이라고 의심하게 되는 정신 장애임. 이 여자는 아이가 학교에서 겪은 모든 일들을 학대로 연결시키는 정신장애에 걸린 듯.
8:34 초5는 아기가 아니에요...초5를 아기라고 지칭하는거 보고 경악...! 직장도 대신 다녀주고 상사한테도 맨날 전화해서 따지고 화낼겁니까? 그러면 애가 1인분을 못하게 되는 거에요 사회에서...ㅠ 저런 엄마가 아이를 한 사람으로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게 학대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성중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학생이지만 위 영상에서 선생님의 심정이 너무나 깊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학생이 잘못하면 적당한 조치를 취하는 게 선생의 의무인데... 그걸 무시하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놀라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갈수록 교사가 꿈이라는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엄청나게 멋있고 위대하지만 말이죠. 제가 따로 선생님에게 큰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작게 응원의 말은 쓰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학생들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존재이니까 부디 앞으로는 마음고생 하시지 말고 우리가 볼 수 없는 머나먼 미래까지 밝게 빛나기를 먼 곳에서 바라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본인이 남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 줄 아는 듯한 말투, 어휘 선택 하나하나 역겹게 오만하고 경솔함;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어떻게든 분노를 표출해 상대를 몰아세우는 모습이 상당히 병적으로 보임..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도 지독하게 불쌍함. 피해 입으신 선생님들께서 모두 정서적으로 잘 회복하셔서 마음이 충분히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네요 ㅠㅠ영상보니 눈물이 다 나네요.첫번째 선생님은물론이고.. 세번째선생님께서 특히 말씀하실때 애써 눈물을 참으려 말하실때 웃음으로 넘기시는 저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아파요…두분다 젊으신데 목이 메이신것같아요..😔진짜 저 x같은 학부모 절대 용서하면안됩니다.. 저도 출근전인데 어제저녁 일터에서 저런 학부모같은 고객을 만나 펑펑 눈물을 흘린날이었네요..저런 학부모형 인간은 정말 사람 피말리게합니다..가해학부모는 정말 처벌받기를원합니다.이사건 두고두고 지켜볼거에요..
현재 유치원 교사입니다. 영상 속 선생님들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댓글에 제가 다 위로받네요ㅠㅠ 아마 현재 모든 유초중고 선생님들은 다 이런 일을 경험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해도 소위말하는 진상부모가 없던 해가 없습니다. 세번째선생님처럼 행동지도가 필요한 상황에서 민원전화나 아동학대로 피로해질것이 염려되어 망설일때도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교사자리가 맞지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여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 일을 멈추려합니다. 너무 피폐해지는 직업같습니다.. 망설이는 동안 피해받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구요..
저도 그만두려고요.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이유로 학부모들에게 시달릴지 몰라서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저 아이나 학부모가 불쾌하다고 생각되면 민원, 그게 통하지 않거나 괘씸해지면 아동학대 신고한다고 협박하겠죠. 생활습관 지도, 아이들 간의 갈등 중재도 각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방식,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민원입니다. 내 아이가 사과 받은 적 없단다, 아직 분이 안 풀렸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훈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훈육하는 상황에서도 이 말이 어떻게 와전될까, 내 목속리의 크기 등 내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검열하는 저를 발견하면 비참합니다. 그런 불안함을 안고 살고싶지 않아요. 저건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고, 선생님을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 나를 사랑해주는 아이들로 인한 행복감이나 보상으로 커버가 안돼요. 그냥 떠나는게 저를 지키는 일 같습니다. 뗘나기로 결심하고도 때때로 아이들로 인해 너무 행복할 때면 계속 교사생활할까 고민하다가도 이런 영상보면 다시 제정신이 듭니다. 내 노력이나 진심따위가 통하지 않는 절대적 을이 되어버린 교사는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약물 오남용만큼이나 무서운 아동학대 오남용이 교육계를 무너지게 만들었습니다. 소수의 아동학대 교사로 인해 제정된 아동학대법, 그것을 악용하는 소수의 진상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는 무너졌습니다. 그로 인해 다수의 진심어린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에 가기 힘듭니다. 이렇게 공교육이 무너지고 나면 이 사회에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은 누가 할까요. 씁쓸해지는 밤입니다.
진상은 어딜가나 피해를 주더라 직장에서도 초중고 자식있는 아줌마들 중에 이상한 여자들 있다. 자기 할일이나 똑바로 하지..자기 할일도 1인분도 제대로 못하면서.. 질투, 열등감, 욕심만 많아서 직장에서 남들 일에 참견질, 지적질하고 깎아내리고 아주 가관. 그런 아줌마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피해주니까 사회적으로 큰 문제다
A학부모 - 자미에스테틱 김*진
B학부모 - 전주비전대 간호학과 교수 황*정
가운데도 까고 사진도 올려주세요!!
@ 구글 검색만 해도 수드륵 나옵니다
올려줍시다!
진상밝히고 낮작함보자
대단한데.. 이나라에서는 못사니 다른나라 받아주면 가라
@@ilin-ig7ft가운데가 순인데 얼굴 옆모습 사진으로 보니 대가 세보이네요
A학부모 - 자미에스테틱 김희진
B학부모 - 전주비전대 간호학과 교수 황순정
집에서 홈스쿨로 가르치시지. 엄마가 민감하네.
교수 대박 ㅋㅋㅋㅋㅋㅋ
비전대??ㅋㅋㅋ
헐~ 집에서 직접 가르치세요 다른 사람 힘들게 하지말고요
저딴게 교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 되게 베테랑이시고 열정적이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분이셨는데 피폐해진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ㅠ
한 분야 14년차면 완전 배테랑이지 ㅜㅜ
현직 교사입니다.
모르겠습니다.
댓글 쓰는 게 제 교직 생명에
영향을 미칠지 어떨지요..
개인적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학생, 교사 모두 학교에서 녹음기 차고
수업 장면 cctv로 녹화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사들이 옛날처럼
학생들 일부러 함부로 대하거나
비인격적으로 체벌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학생이 아닌 행동을 했을 때
도저히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선생님이 뭔데 ~하세요“
1년차 때 학부모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학부모님들이
교사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으십니다.
얼굴을 보지도 않았고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학교는 서비스 기관이 아닙니다.
물론 서비스적인 성격의 기관인지
모르지만
밑도 끝도 없이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원하는 대로만
교사를 주무르려 하고
요구하는 식이라면
왜 굳이 학교를 보내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수고하는
알바생, 가정부에게
하대하는 드라마의 장면처럼
현실에서도 교사들을 왜 그렇게 대하시나요?
멈춰주세요. 제발..
몰상식한 학부모야! 제발 인간 답게 살아주라
제발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서 엄한사람 죽이는 행동 지금이라도 멈춰주라
니같은 그런 자식이 성인이 되어서 또다른 인격 살인자가 된다면 이건 전체의 비극이야!
제발 이쯤에서 멈춰!
언제부터 교사가 서비스직이된건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쩔수없죠 기성세대 사람들에게 맞으며 자라온 성인들이 현재 부모들이 되었는데 .. 그런 뿌리를 없애버리자 라는게.. 악용이 되어 버린거지 현직 교사직 아이들 가르치는 교육직분들 노고많으십니다😅
힘내세요
그런 아줌마들이 육아힘들다? 오토육아 돌리면서 힘들다는건 나가서 일해야지
저건 정신병이다 진짜..
자기 스트레스 받는걸 선생님들한테 풀고있네..
엄한 사람들 힘들게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키우세요 제발ㅠㅠ
진짜 얼굴 다 까고 어느 학교에도 못 들어오게 다 막아버려야 반성할까 싶다..ㅡㅡ
신상 다털렸어요 비전대 간호학과 황순정 교수라네요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그냥 너희가 키워 집에서 고이고이 어디 사회 못나가게..
A 학부모 화장품팔이라 초등학교 교과과정 이해는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겟네ㅋㅋㅋ
에구 자기자식만 귀하고 애 망치는줄모르네~
그렇게 키운자식 인성이 제대로 될까?~뻔하다~
같은 반 애들이 모를것 같나? 애들 눈치 진짜 빠름. 누구때문에 선생님이 계속 바뀌고 교실 분위기 안좋아지는지 바로 알아챔.. 진짜 계속 이러면 애는 애대로 은따당하는거임
ㄹㅇ자식앞길망치는행동임
이거 ㄹㅇ임
울학교에 엄마가 진짜로 극성인아이 있었는데 정말 은따당함 아니그냥 잘다니다 아예혼자됨
오은영같은 사람 다신 방송에 못나오게해야됨.
학부모들 여럿 베려놨음
상황에 따라 다름. 요즘 애들 강약약강이라서 오히려 힘있는 집안이라고 더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짐.
14년차 베테랑 교사도 저렇게 당하는데 이영승 선생님은 갓 군대도 제대하지 않았던 신입... 500만원을 뜯기고도 또 2차 수술을 한다는 메시지를 받기까지... 그는 숨을 거두기까지 철저히 혼자였다.
맞어. 그 선생님은 심지어 돈까지 뜯겼지. 부모라는 탈을 쓰고 있는 양아치들이 너무 많다.
미친 학부모때문에 귀한 남의 자식이 죽는구나ᆢ세상이 미쳐돌아가고있네ᆢ
그 진상학부모는 아직도 따뜻한 밥 이 목구멍으로 넘어갈려나?
에효....
그 부모 신상공개됐나?
5학년 담임 선생님 진짜 고생 많이 하시네요 .. 진짜 괴로우실것 같아요.. 공부 준비도 아이들 케어도 힘드실텐데.. 학부모까지 상대를 하셔야 하고... 진짜 고생많으십니다 .. ㅠㅠ
진짜 녹음 잘하셨습니다.응원합니다
고소할수있는 건 싹다 해서 감빵에 쳐넣으세요 교사님들 응원합니다
당신들 자녀가 조주빈,박대성,펨코일베충이 되어도 좋으십니까 본인들이 애 낳아놓고 왜 선생에게 맡겨놓습니까 부모도 컨트롤 안되는 애를 선생이 어떻게 컨트롤합니까 어릴 때부터 안되는 건 안된다고 가르치십쇼 부모가.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저 맘충들이 키운 자식들이 5학년?
저런건 키워봐야 답 없음
녹음이 아니라 녹음입니다
이게 다 사긱꾼 여자 정치인들이 만든 쓰래기 법때문이지
아니 근데 왜 자꾸 교사에게 전화함? 저거 금지해야함 법적으로 부모가 학교에 연락하는거 자체를 금지하고 벌금형 먹여야.. 듣기만 해도 화가나네.. 나였으면 부모한테 화내고 차단박았다
그럼 교육청에 민원접수하고, 아동학대로 경찰 고소하고 난리 부르스를 쳤겠죠.
선생님이 무슨 보모도 아니고 시도때도없이 매일 전화걸고, 무논리에 싸가지 패시브달고 개소리 싸대는게 참 ㅋㅋㅋ
@@002yw 극단적인 해법은, 이쪽과 저쪽 사이에서의 반복적인 표류만 만들 뿐이에요. 저런 못된 부모가 활개치지 못하도록 하려면 전체적인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지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보도와 열린 공론의 장이 해법이라고 봅니다.
그럼 교육청에서 전화오겠죠 사과하라고
@@002yw 그럼 무고죄로 당하죠.
아무 근거 없는 저런 행동은 정신병이죠.
다른 학부모들이 저 부모들 고소해야함. 정신나간 학부모때문에 담임선생님이 계속 바뀌면서 마음에 상처입었을 나머지 아이들이 너무 가엽다.
맞아요. 반 나머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부분에 대해 고소해야합니다. 교육청에 민원도 넣고
와 진심 쌍욕나옵니다 정신병자 부모가 자식에게 계속 되물림 해주는 갑질나라..
맞아요 소수 극악무도한 학생, 학부모 때매 선한애들 정상적인 애들이 피해봐요. 정확합니다. 저도 교사인데 소수한테 상처받고 충격먹고 흑화하려고 하면 선한애들 정상적인 애들한테 미안해서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잘해보려고 하면 다시 소수 극악무도한 학생 학부모로부터 고통받고 이게 계속 반복되는 구조에요
명백한 교권침해!!
학습권침해!!
미치지 않고서는 저럴 순 없다. 너무 순수하고 올바른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교육청 뭐 하냐?
아동 인권이 있으면 교사 인권도 지켜주셔야죠!!!
진짜로…
교사들이 학생들 알게 모르게 차별할 수도 있습니다. 증거가 없는 죄가 죄가 아니지 않은 것처럼.
@@user-vz1kx1ht7m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애와 멀쩡한 부모면 차별 안 합니다. 왜 교사들은 멀쩡한 애 차별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있따고 가정하시고, 멀쩡한 교사들을 힘들게 하는 정신나간 부모는 없다고 가정하시는지?
@bro_ujinsoo 정신나간 교사들이많거든요^^ 교사들이 인성이좋아서 교사가된게 절대 아닙니다.
나 학창시절 못되고 성적인 수치심들게하는 남선생들도 많았고. 여교사들도 체벌이답시고 몽둥이들고 다니면서 스트레스푸는 교사들도 많았습니다. 지금 그나마 학부모들이 가만있지않으니 선생들이 신사답게 행동하려는 겁니다.
@@user-vz1kx1ht7m정신나간 교사들이 많다는 댓글 캡쳐해서 신고할게요.
5학년 담임선생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남은 올해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저 맘충들이 키운 자식들이 5학년?
저런건 키워봐야 답 없음
젊은 선생님 얼마나 힘드셨음 인터뷰에 목소리가 목이 메인 목소리시네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그냥 너희가 키워 집에서 고이고이 어디 사회 못나가게..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그냥 너희가 키워 집에서 고이고이 어디 사회 못나가게..
다수의 아이들이 선생님이 여러번 바뀌게 되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진상학부모 학생에 대해 학교에서도 수업거부권을 행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억울한듯한 목소리세요.. 사명감 갖고 교육 해보려 했는데 어이없는 지적받으니까 ...
학부모한테 시달리던 모습이 눈에 보이니까 되게 안타깝죠
아 미친 보고 듣기만해도 혈압오르네 선생님들 어떻게 버티세요
학부모가 저러니 사회악질들이 생겨나지
저런것들 때문에 초등학교 의무교육 폐지해야됨
강제 전학 퇴학 조치 필요할듯
저자신개인적생각인데
저런부모는 무슨 왕인줄알고 깔보며 자신에맞게일일이 다맞춰야되고 저러니깐 자기이미지만 망치고 자기자신이 무덤파는걸모르는거보니
일단 사회생활못함
사회 초년생 선생님의 울먹거림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진짜 선생님 넘 착해보여ㅠㅠ...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출연 결심해주시고 용기내주셔서... 교사분들 꼭 보호해주세요
이런 극악적인 학부모라면 선샹님들한테도 악섬민원학생 지도거부권 같은게 필요헐것 같네요.
저런 쓰래기민폐들 때문에 나머지 애들이 피해를 본다는걸 참작해서 지도 거부권이 필요해보임
제가 보기엔 부모가 아동학대하고 있습니다
과잉보호도 아동학대라 보입니다
아이들이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사회에 나가게 됐을 때 얼마나 힘들까요
과잉보호 뿐만이 아니라 애초에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닌 부모 밑에서 자랐으니… 적응해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닐 텐데. 옳은 말씀이십니다 아이들에게도 저건 학대입니다.
❤문제 학생이나 문제 학부모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장,교감을 포함한 전체 교사,교수 과반수 출석과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학교출석,교육을 거부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하라❤
금쪽이 한명이 모든 학생 선생님에게 피해주고 있는거임
아동은 모르겠고
선생님 학대네요
애를학교에보내지말고
니가가르켜라
왜선생님이계시는건데...
선생님그림자도안밝든시절이그립구나야~~~~~~~
세번째 담임선생님 중고등학교 선생님하셨으면 진짜 인기 많으실 st인데...
미남
인싸바이브 선생님
오예스 회사 뭐하세요... 불량식품이라고 명예훼손하잖아요...!!!!
오예스에 명예찾노 오예스 살인먹방죄도 있것노
억까하네 비응신이
@매눈-o8d ? 답답하네요 정말...
@@매눈-o8d 해태는 기분나빠 할만 하지 ㅋ
@@매눈-o8d 오예스회사의 명예훼손이지. 문맹이냐? 일일히 설명해줘야 할 만큼 문해력 딸림?
아니 미친부모 때문에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피해를 봐야 되는 거지.... 담임선생님 힘내시고....ㅠㅠ 아 가슴이 답답하다.
학부모가 진상이긴한데 한편으론 학부모연령때가 내또래비슷할텐데 우리땐 진짜 말갖지도않은 선생들이 많긴했어...자기가 어릴때 당한거 복수하는거같기도한데 고마 적당히해라..
@@nandeoe 진상이지 뭘 더 왈가왈부하냐 ㅋㅋ
쟤네가 니가 말한 선생들한테 교육받긴 했지만 대부분 그러지 말자 하는 사람들임.
저게 복수가 맞냐?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상선생들 많았지요 저두 피해자고 이제 후배 선생들이 당하네
교감이 남자에게 떠넘기네 ㅋㅋ
저 세번째 댓글같은 정병신자는 어디서 기어나오는 거임 대체
선생님의 떨리는 목소리가 참 아프다....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저 맘충들이 키운 자식들이 5학년?
저런건 키워봐야 답 없음
솔직히 꼴 갑질하는 학부모 대부분은 기득권층이고, 그 대부분은 국힘 것들이다. 국힘 기득권카르텔을 박살내버리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 일이다
미친학부모들이다
선생님. 힘내세요.선생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떨리는 목소리에 눈물이나네요.
저 선생님 말하는 목소리와 말투만 봐도 좋은 선생님이란게 느껴지는 사람인데 상처 크게 받은거 같아 안타깝네요
선생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저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예요.
제발 저 학부모들 정신과 치료 받으시고 선생님들 괴롭히지 마시길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끌려가는 순간 교육은 개판이 됩니다.
저 학부모세퀴 지가 학교 다닐때 혼났던기억이잇는거아녀?
옛날 선생들은 귀한집자식들 뺭따귀 때리는 게 많았지 반반 신경전있어야 함 그래야 선생들이 아이들 손찔검 못하지
@@marineviper교육이 선생들 꽉쥐면 폭력 남발 안한다고 못함
오예스는 1984년 해태제과에서 출시하고 HACCP인증을 받은 정말 맛있는 빵입니다.
정말 맛있죠
인정
부모님들이 착각하는게 유기농만 먹고 자란애들이 더 허약하게 클수도 잇단걸 모르세요
어릴 때 이것저것 먹어서 면역을 길러야하는데 …
한마디로 무식하거나 아동학대 둘 중에 하나라는거지
오예스를 감히!
현직교사입니다. 이 영상 보니 7년 전에 제가 겪은 상황과 비슷하고, 가슴이 아리고 답답해져 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200프로 공감되고, 그 때 스트레스가 심해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면서 지옥 같은 일년을 버텨냈습니다. 매일 진액이 마르고 피가 마르는 걸 느끼면서 적어도 제 수명이 10년은 단축되었구나 생각이 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담임이 아무리 바르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도 정신이 삐딱한 사람을 당해내기 어렵더군요. 마음 편히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교육부가 교사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지인중에는 이런스트레스때문에 명퇴하셨어요ㅜㅜ
정말 울분이 터지네요
제조카는 서울서 교직생활하다 이런상황과 똑같았는데 유급휴가 인정받고 지금 정신과 치료받고 있는중인데 다시 학교로 돌아갈수 없을거같다고 하네요ㅜㅜ 이런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발 선생님 보호법이 있기를..
힘내세요😢
진짜 왜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교사도 교육할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죠
@@태권브이-j4h 저는 원래 쾌활, 밝은 사람인데 올해는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해였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고 남편한테도 상담했고...나 도저히 안되겠다..정신과 진료 받아봐여겠다해서 병원 다녔고 8월에..우울증, 공황장애 ..진단서 나와서 약 한달 먹고 의사쌤하고 상의 후에 끊었어요... 지금은 상담 받으면서 70프로는 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도 담임으로 최선읗 다하고 하는데 쌤 말씀처럼 .....자기가 생각하는기 옳다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은 당해내기 어렵더라규요...저는 지금 생기부 아이들 고2라서 ...2학기에 입시관련 해서 상담도 해주느라 너무 바쁜데 이러니...정말 머리터질거 같아서 업무폰 만들어서 학교에 두고 다녀요.....주말, 평일 오후... 전에 추석 연휴 끝나기 3일전에 문자....너무 정말 스트레스였거든요...ㅠㅠ 저만의 시간을 갖거나 다른거 하다보니 괜찮지규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모든 선생님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정말 교권 보호를 위해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 심심하면 부모가 전화하네 ;
초코파이가 불량식품??군대에서는 그러면 불량식품 주는거네??해태 롯데 오리온 머하냐 손배청구해라...
불량식품이 아니라 불량식품입니다
나중에 애 군대가면 건강식 먹이라고 국방부에 민원 넣어서 그부대는 부식 짤릴듯 ㅋㅋ
저 년도 불량인간
@@asian_monk와 상상하니까 폐급도 이런 폐급이없네
ㅋㅋㅋㅋㅋ진짜 본인이 진상이란거 알까?
역소송해서 민사손해배상 받아내야함
교육청이 젤 문제다 교사를 보호하지 않으니 이런 진상학부모가 생김 다른 정상아이들도 같이 피해보고..
교사도 직장인에 불과하다 니들이 못하는 수준의 희생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ㅠ ㅠ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저 맘충들이 키운 자식들이 5학년?
저런건 키워봐야 답 없음
전교조가 있기에 교육청에서도 선생들을 맘놓고 방어하지 않음.
역소송하려고 처음나온 교사ㅡ, 녹취중
@@hongseungw저런 악성 민원에 일번으로 대응하는 게 전교조입니다. 그나마 전교조가 있으니까 이나마도 방어가 되는 거에요. 전교조는 기본적으로 노조입니다. 당연히 교사들의 권익, 권리 보호가 1번이죠.
사법부,교육청,국사편찬위원,동북아역사재단,대부분,친일 뉴라이트가 점령한지 오래됐음.현 대통령비설실장의 할아버지가 친일파데 2찍들을 이런것을 알랑가몰랑
5학년된 아기를 학교에 왜 보내나?
미친! 포대기둘러 끌어안고 업고 끼고 키워라.
보는내내 선생님께 내가 다 미안하네요.
촌지충
와 심각하다 역으로 학부모가 걱정되네...
저게 정신병이다 학부모 본인이 모르고 있으니 불쌍하다
저 학부모 상대한 교직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방송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났어요
미친 여자 하나가 여러 사람 잡네요
선생님들과 같은 반 아이들을 위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저 학부모 교수라던데 교수면 그냥 본인이 가르치면 되는게 아닌건지.....참 저 학부모 한심하네요
남자들도 육아 교육 좀 해라. 남의 아이 맡겨놓은 것처럼 그러잖아
남편들도 육아, 교육 좀 해라. 아내에게 남의 아이 맡겨놓은 것처럼 그러지말고
한명이 아님 A학부모 B학부모라고 자막이 나왔음
@@oo-kr3kv여기서 남편탓 나오는거보니 너도 저 학부모랑 같음
선생님의 개인정보는 탈탈 떨었는데, 개인정보 불법 수집 및 공갈 협박한 학부모의 개인정보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건가?
진상 학부모 처벌법 반드시필요
그냥 공무집행방해죄 적용하면 되요 법 적용이 물러터져서 그렇지
더불어 진상교사 처벌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촌지 받으면 짤라야 합니다.
우리나라 판사들이 대부분 개판이라서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교장을 선거로 뽑고 교사외의 사람에게 개방해서 강렬한 교육철학이 있는 분이 해야죠. 담임샘 전화번호 공개를 막고 상담전용 인력을 배치하는 등의 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비용이 들죠. 근데 국민의 힘과 윤석렬이 있는 교육비도 깍네요? 2찍 대통령이 되는 이상 뭘 바랄까요? 대한민국에서...
근데왜 대체 자식들 가르치는.교사한테 왜 ㅋㅋㅋㅋ 진짜 저러지?... 예전에는 성생님 전화하시면 알아서 다하세요 그냥 때리세요 이랬는데...😅😅
전주 비전대 황ㅅㅈ 간호학과 교수(홈페이지에 다른 교수들은 사진, 이메일, 학과 전화번호도 있는데 그 분만 없음) ㅋㅋ
사회에서 격리시켜라 그냥
선생님이 금방이라도 울거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A학부모,B학부모 정신과 치료좀 받으시길… 저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힘내세요…
신기한게 초등학교에 남교사 거의없는데 왜 저 문제아 담임교사는 죄다 남자교사임ㅋㅋㅋㅋ
m.blog.naver.com/wookiecinebox/223654121514
교수얼굴
정신과 선생님한테도 전화로 갈굴거같음 ㅋㅋ
정신과 의사는 무슨죄
저런분들은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정신과를 안가요....
집에서 키워 이 아줌마야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그냥 너희가 키워 집에서 고이고이 어디 사회 못나가게..
집에서 살인병기 만드는 수준 ㅋㅋㅋ
👏👏👏👏
😂😂😂😂😂😂😂😂👍👍👍👍👍👍👍👍
저아이가 걱정인게 사회 나오면 그냥 왕따 당할거 같은대 그때도 고소할까 궁굼하내요 ㅋㅋ
2:38 여기 듣자마자 진절머리남.. 남의말은 듣지도,들을려고도않고 자기 의견만 밀어붙이면서 박박 우기는 아줌마들 간혹 있음.... 가공식품이라 정정하려니까 냅다 '불량식품이죠' '전 이렇게봅니다' 그게 자기생각이지 맞는말은 아니잖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잖아!틀려? 라는 식으로 강요하는걸로밖에 안보임.. 남의말좀 듣고살자. 듣고 흘리지말고 왜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지 이유를 좀 생각해보고 '대화'를 하란말야.. 강요말고;;
저건 폭력이다. 학부모 구속 시켜야한다.
비전대 간호학과 황순정 교수 사직을 요구합니다.
@@nibiss6313 니가 요구해라
그냥 고문해야한다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저 맘충들이 키운 자식들이 5학년?
저런건 키워봐야 답 없음
저 아줌마는 그냥 본인아이 홈스쿨 하는게 맞겠다..선생님 그림자까진 아니더라도 감히 선생님 알기를 너무 우습게 아네..참나..
스트레스 받아서 저아이 누가 맡겠어
선생님들께 위로 드립니다 넘 고생하셨어요 상처가 많이
남으셨겠어요 ㅠㅠ
부모가 직접 가르치고 학교는 안가면 되겠네.
빙고😊
부모 상태가 안좋은데 부모가 키워도 아이한테 문제가 생길듯 그러고선 아이가 사회에 나오면 요즘애들 이상하다 세대갈등당할 거고 아이가 무슨죄임
그부모라도 가르쳐야지 지처럼은 살게해야지 방치하는것보다 낫지
@@이파리-h9w어짜피 부모가 ㅂㅅ이면 학교다녀도 ㅂㅅ됨 그냥 선생님이 스트레스라도 덜받으면서 다른 학생 케어하는게 양쪽다 좋지.
저런 집안은 의무교육 빼야 될거 같긴하네
학부모 처벌법도 만들어야 하겠네요.
저 첫번째 선생님이랑 같이 근무했었는데 정말 좋은분이셨어요
피디수첩이 그 선생님이
나오실줄몰랐네요 ㅠ선생님 힘내세요..지금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학부모는 다른학교로 전학보냈다는데 그 학교는 어쩐데요
중고등학교는요??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중고등학굔 쌤들이 대장입니다
@@asmr유튜버김민성
대장? 맞아요 대장처럼 통제해야죠
중학교 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는 선생님들이 제지도 잘 못하십니다. 진짜 심한애들은 면전에 패드립해서 선생님 두분이서 지도하신적도 있어요
@@김태인-n5f 중학생이라 그런거에요잉 고등학교는 생기부 씹창내놓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특히 중학교는 쌤들도 오히려 휘둘리는 수준임 통제도 잘 못하는 선생님도 많고 정말 모든면에서 제일 예민한 시기고 이제 공부할 애들 삐딱선 타는애들 슬슬 각 나오니까 초등학교랑은 또다른 결로 힘든…
저 여자 정신이 이상한 거 같은데
정신과치료받고
업무방해및 폭행죄로 처벌 받아야 한다
아니 이게 문제가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신고만 해도 교육청에서 교사를 잘라요.
학생 인권조례를 없앨 게 아니라 현장에서 한번도 뛰어본 적 없는 교육 공무원들이 문제입니다.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저 맘충들이 키운 자식들이 5학년?
저런건 키워봐야 답 없음
황순전 찾아내씀 ㅋㅋㅋ 저것도 교수여씀 ㅋㅋㅋ 5학년짜리보고 애기래 뇌가 미친건가 ㅋㅋㅋ
학생 인권 조례문제 많죠. 정상적인 교육환경이 무너지게 된 근본 원인이기도하고. 이런 사태의 배경이 인권조례입니다. 교육은 예전과같이 다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엄하게 해야 교육이란게 된다고 봅니다.
한국인 10억명 모이면 중국이라더라 새삼스럽게 ㅎㅎ
오예스를 불량식품이라고 취급하는데 이거 해태에서 뭔가 싸잡았음 좋겠네요
해태에서 고소 해야죠
자기 교육방식이나 사정때매 안먹이고싶을 순 있음 하지만 학교에서도 통제하려면 미리 쌤한테 부탁을 해야지 걍 어떻게든 트집잡고싶은거같음
+제가 불량식품이 뭔지를 정확하게 모르고 한 말인거같네요ㅜ 죄송합니다
@@sususususu19303오예스같은 가공식품류중 기호성 식품을 불량식품으로 취급한다고..?
불량식품이 뭔지 알고하는말인지...
그렇게 따지면 소세지류와같은 육가공식품도 다 불량식품이고, 가공류식품 과자류 음료류 죄다 불량식품입니다,
생식만먹어어해요
유난도 참..
@@sususususu19303아마 저런 부모는 애들을 다 못먹게 해야지 왜 우리애만 못먹게 하냐고 ㅈㄹ할듯요...
해태 이걸 참어?
선생님 인권이 정말….말도못할정도 끔찍하다
저거 때문에 몇명이 피해를 보는거냐
그냥 가정교육 시켜라
공교육에서 받아주면 안된다
맞아 그렇게 귀한 금쪽이 니 집에서 직접 키우세요
내자식 왜 뭐라해요..
남에게 피해를 줘도 내자식은 괜찮아 라고 했던 맘충들..
그냥 너희가 키워 집에서 고이고이 어디 사회 못나가게..
ㄹㅇㅋㅋ 저거때문에 낭비될 예산이 얼마일까...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네요 정말 동감합니다.
A학부모가 이번에 제대로 쎄게 처벌을받지않으면 저 아이가 커서 중.고등학생이되어서도 또 다시 저 학부모에게 당하는 피해자 선생님들이 생길것이다. 반드시 처벌해서 세상 무서운줄 알려줘야한다.
어짜피 대학가서 선후배들 군대가서 고참들 회사가서 상사들 계속 맞닿드려야할텐데 성인되면 지분수에 맞게 살겠죠
지분수를 모르면 가족들이 피해를 볼겁니다. 사회나와서 박살나봐야 정신차림 내가 40년을 인생살아보니 지밖에 모르는 저런애들이 수두룩하다는거임
A년 신상공개 😎
군대가서 기수열외당해봐야 고쳐지죠
@@중요한-o4f 그럼 부대로 엄마 전화올듯?ㅋㅋㅋㅋ 차라리 엄마가 대신 군대를 가던가
생각해보니 끔찍합니다... 중3년 고3년 ... ㄷㄷㄷ
와 보고 있는데 미치겠다 저아줌마 그냥 집에서 애들 가르쳐.
보고 있는데도 스트레스인데 담임은 어떨까
나라면 그냥 그 학부모한테 짜증내면서 그냥 전학보내라고 하고싶다
아동학대로 질질끌고 양쪽 고소넣고 하면 웹툰 작가 주 뭐시기 처럼하면 선생들이 버티겠습니까
@@bryan-xt9vn아마 학부모 사이에서는 입지적인 주 뭐시기일걸? 자신도 똑같이 하면 어떤 담임이라도 주무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해준 주 뭐시기 ㅋ
선생님 살아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래 봅니다
@@bryan-xt9vn웹툰 작가 사건은 법원 판결문도 나왔고 자세한 사항도 업데이트 되어서 알만한 사람은 특수교사가 무고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비난하네.. 욕하려면 최대한 판결은 찾아보고 나서 하던지
@@jing-x1w 무작정 비난은 어디다 했을까요? 저는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임병주 선생님이랑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 었 는데 장난이 많고 항상 밝은 분위기의 친구라 절대 아동학대하고 그럴 친구 아닙니다.
제 와이프도 학교에 종사하고 있어서 이런 학부모가 정말 많다는 사실이 매우 속상하고 절대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진짜 교사 인권 관련 제정이 필요합니다.
그반 나머지 학생애들의 학습침해권에 대해 집단소송 하세요.
한두명 학부모가 문제가아닙니다. 요즘은 거의모든학부모들이 다저래요~
우리는 공정과 상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좁아서 쉽지 않을듯
@@cristie6478 사람이 먼저야 인권이 먼저다 허허허! 이렇게외친 그분이 생각납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떨리는데 슬프네요 이 선생님 또한 귀한 자식인데!
정신나간 여자가 5학년애를 아기라고 얘기하는것 부터 비정상!
같은반 학생들은 피해가 크네요
세번째 선생님 바른자세까지 지도해주시는 너무 감사한 분이신데..
우리아이 자세교정까지 신경써 주시는 세심한 남자교사 진짜 드문데..ㅜㅜ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싶네요 ㅜㅜ
마음이 아파요
자세는 고치기진짜힘든데
오히려 가정에서 학대가 일어나는 건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아이를 자립할 수 있게 키워야하는게 부모 역할인데,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불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아이의 미래는 어떨까? 저 학교 교사들과 같은 학급의 아이들, 학부모들의 피해 보상은...? 보상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만들지 않으면 이와 같은 일은 반복된다. 국회의원들은 제발 일 좀 해라~쫌!
가정학대가 아니라 오냐오냐 키운거같네요 그래서 아이가 자기 말하는데로 부모가 다 해주니 아이는 이게 바른 말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는 것같아요
아들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이 머 한거 없어?
응 선생님이 등쪽 만지고 손으로 꾹꾹했어
머>? 꾹꾹 손으로 찔렀다고?
응
바로 전화 함 이런식인듯
비전대 간호학과 황순정 교수 사직을 요구합니다.
@@sasaki-e1y그정도 오냐오냐면 학대입니다. 사회성이 발달하지 못하거든요
님, 거의 전문가입니다.
저 애들은 소시오패스가 됩니다.
부모가 저딴식이면 애들은 살기 위해서 거짓말을 계속하기 시작합니다.
교권 회복이 시급해 보입니다😢😢
그냥 정신병자인데 병원부터 소개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이건 뭐 진상부모? 이런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정신이 진짜 아픈 사람인거 같은데 나라 차원에서 치료를 해줘야 한다고 봄 ㅋㅋ
정말 그러네요. 단순 진상 학부모가 아닙니다. 법적으로 분리해야 할 환자로 보입니다.
피디수첩 포스팅한 블로그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사람들이랑 키배하던데 진짜 병원 가봐야할듯
그거 다 세금
이 사람 간호학과 교수인데 본인이 아파서 누굴 간호는 할수있을지 걱정이에요
애기가 집에 가면 어떤 상황일지 선명하게 예상됨. 애가 집에 오면 바로 무슨 일 있었냐 다 물어보겠지. 그럼 애기도 주눅들어서 뭐 기억나는 거 다 말하면 있었던 일들을 확대해석해서 모두 학대랑 연결시켜 생각하는 거. 이거 강박 장애라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게 의부증, 의처증이 있음 숨쉬는 것조차 불륜이라고 의심하게 되는 정신 장애임. 이 여자는 아이가 학교에서 겪은 모든 일들을 학대로 연결시키는 정신장애에 걸린 듯.
와 진짜 숨막히네요
자기가 교양있고 옳은말만 한다고 생각하는 저 뻔뻔스런 말투… 사람을 피말리게 하네요 저런 학부모는 이세상에서 사라져야합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너무 많아.. 저런 몰상식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알아야할것이 ...저런 애랑 학부모 한명 있으면 그반은 수업 제대로 안된다고 봐야함
선생님이 그애 신경 쓰이고 혹은 제어 할 수 없기에
나머지 아이들이 다 피해자
이런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결국 사회에 나와서도 큰문제를 일으킴.
교육청의 너무나도 잘못된 처신.
초딩이니 그냥 넘어가지 중딩만되도 저거 전학이든 퇴학이든 시키라고 다른학부모들이 찍어냅니다
지 아들이 피해입으면 학폭!
지 아들이 괴롭히고 오면 그냥 아무일도 아니다?
도대체 어떤 정신이면 이렇게 생각하지?
5학년인데 아기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학교 보낼 때가 아닌데요? 아기는 엄마가 데리고 돌봐주셔야지요! 홈스쿨링 추천합니다!
여기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ㅠㅠ
민원을 개인번호로 받는다고요? 그냥 선생님들을 감정 배출통로로 만들자는거지 이게 뭡니까? 공공학교앱에 모두가 볼 수 있게 공식적으로 올리고 전 처리과정을 다 볼 수있게 해야합니다. 재벌 의전비서보다 더한 역할수행을 요구하는 학부모들 그냥 홈스쿨링 하시길
빙고 젤 좋은 댓글이네요
이게 진짜 정답이다 앞으로 학교 선생님들 개인번호 유출 막고 모든 학부모가 볼수있는 어플로 항의하고 말할수있게 만들어야 맞는듯
이거다!
00 한가지 알아야 할게 이 모든 원흉이 젼교죠 란 걸 알아야함 애들 욕구중시 체벌금지 교육적행위 아동학대라 한게 전부 젼교죠 작품이고 그들이 모든 악의 근원임
맞아… 제발 개선이 필요해요
그래도 선생님들 극단적인 선택 하신 분 없이 차라리 다들 그만두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8:34 초5는 아기가 아니에요...초5를 아기라고 지칭하는거 보고 경악...!
직장도 대신 다녀주고 상사한테도 맨날 전화해서 따지고 화낼겁니까?
그러면 애가 1인분을 못하게 되는 거에요 사회에서...ㅠ
저런 엄마가 아이를 한 사람으로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게 학대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bca4398 실제로 직장에 댜신 전화해주고, 심지어는 면접고 같이온 엄마도 봤네요,,,
@ejejP 그럼 안뽑혀서 영원히 취직도 못하고 엄마랑 캥거루 히키로 살겠죠
그게 저 부모들이 원하는 결말은 아닐거잖아요ㅠ
그러다 부모 죽고 애만 남았을때 중년이 다 되어서 혼자 남은 그 사람은 뭘하고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뭐 충분히 아기라고 호칭을 칭할 순 있음 ㅋㅋ 20살먹고도 알바가면 5060대 아주머니들한테 아기 소리 들었는데 부모 행동이 ㅈ같아서 그렇지
@@ejejP 결혼도 대신해주게 생겼네요. 자녀 성관계도 대신해주고. 남사스러워라 ㅋ
근데 저 21살인데 우리 가족은 나보고 애기라고 함..힝구리퐁퐁
암 걸리겠다 ㅋㅋㅋㅋㅋ 학생 기록부에 부모 이야기도 기록해야함
안녕하세요, 저는 수성중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학생이지만 위 영상에서 선생님의 심정이 너무나 깊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학생이 잘못하면 적당한 조치를 취하는 게 선생의 의무인데... 그걸 무시하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놀라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갈수록 교사가 꿈이라는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엄청나게 멋있고 위대하지만 말이죠.
제가 따로 선생님에게 큰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작게 응원의 말은 쓰고 싶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학생들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존재이니까 부디 앞으로는 마음고생 하시지 말고 우리가 볼 수 없는 머나먼 미래까지 밝게 빛나기를 먼 곳에서 바라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중1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참 마음이 이쁜 아들이네요.
지금같은 마음으로 어른다운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학교보내지말고 가정보육하세요 ..미쳤나봐
본인이 남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 줄 아는 듯한 말투, 어휘 선택 하나하나 역겹게 오만하고 경솔함;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어떻게든 분노를 표출해 상대를 몰아세우는 모습이 상당히 병적으로 보임..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도 지독하게 불쌍함. 피해 입으신 선생님들께서 모두 정서적으로 잘 회복하셔서 마음이 충분히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정.지 애가 뭘보고 배우겠나 애 교육 다망치는 부모일뿐
아이의 선생님을 자기 밑에 사람 하대하듯이 하는 꼬라지가 가관인데
지가 엄청 교양 있는줄 알고 있는듯한 뉘앙스의 말투하며 역겹다...
자식을 사회에서 도태 시키고 싶은가봄
아픈 시람 맞는듯요 치료가 시급…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도 모를 듯합니다
소시오패스가 분명함. 말로는 설득이 안되는 구제불능의 인간들임.
같은 반 학부모님들이 좀 같이 싸워주세요 지금 저 둘 때문에 본인 자식들도 피해받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
그니까 다른 애들에게 엄청 피해를 주네요.
저렇게 개빡센 미친학부모랑 싸울 자신있음?
다른학부모들은 이런정보를 알길이 없을수도있어요.. ㅠ 알고있다면 힘을 합칠텐데 학교에서 다른부모들께 알릴방법도없고 같은반아이들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잘하는데도 계속 바뀌니 혼란스러울꺼같아요
모를수가.. 없을건데 교사가 저렇게나 바뀌면..... 다만 그게 정확히 누구때문이다 라고 특정짓지는 못했겠져 ㅠㅠ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맞습니다ㅜㅜ 특정하게 누구에게 폭력을 휘두른게 아니기에 학폭신고를 할 수도 없어요
지금 우리 아이 반에도 문제들을 만드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벌써 담임 선생님이 세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ㅜㅜ 첫번째 선생님은 정말 피폐해 보이고... 세번째 선생님은 같이 눈물이 날만큼 충격이 커보인다..
그러네요 ㅠㅠ영상보니 눈물이 다 나네요.첫번째 선생님은물론이고.. 세번째선생님께서 특히 말씀하실때 애써 눈물을 참으려 말하실때 웃음으로 넘기시는 저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아파요…두분다 젊으신데 목이 메이신것같아요..😔진짜 저 x같은 학부모 절대 용서하면안됩니다.. 저도 출근전인데 어제저녁 일터에서 저런 학부모같은 고객을 만나 펑펑 눈물을 흘린날이었네요..저런 학부모형 인간은 정말 사람 피말리게합니다..가해학부모는 정말 처벌받기를원합니다.이사건 두고두고 지켜볼거에요..
선생님들 얼마나 당하셨으면 목소리까지
떨리시네요~심리치료 받으시고 해당 학부모에게 치료비 청구도 하셔야 할듯 요
담임 선생님 전화번호를 절대학부모에게 공개안했으면좋겠다.민원사항은 교무실에서응대하길
그래서 요즘 선생님들 전화번호 안 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전화번호 공개 안합니다 메시지와 전화 주고 받는 어플이 있어요 요즘은 다 그걸로 합니다 근데 그걸로 계속 전화랑 문자를 하는거죠
그래서 요즘엔 안전번호라고 해서 4자리씩된 12개번호로 된 전화번호로 알려주는데 그게또 연락 가능한 시간이 딱 정해진걸로 주더라고요. 이번년도부터 그러던데 얼마나 교사분들이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런 번호가 생긴걸까 싶어서 처음 보는순간 선생님들이 안쓰럽기도 하더라고요.
개인번호인지 아닌지가중요한게아니고 ㅋㅋ 대체어떤직업이 출근전~후까지 1:1로민원을받냐고
@@오성수성오 유치원, 어린이집도 진상부모들 많습니다. 출근전, 퇴근 후 연락 종종 받습니다.'
지금 저 진상 아줌마 학생이 5학년이면 자라오는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안거쳤을까요? 거기서는 과연 얌전했을까요.
20년 경력 학원강사입니다...저 마음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진상 학부모 정말 문제 많아요 ㅠ
예전엔 문제 교사가 많았습니다. 촌지는 당연했던 야만의 시대가 있었죠😮
@@sj3865무슨 옛날이야기를 하고있노. 니 어디 머지란 사람이가?
@@sj3865그럼 뭐 그때 학생들이 당한만큼 지금 교사가 똑같이 당해줘야 밸런스가 맞는 게임인가?
@@sj3865그때 일을 대체 왜 지금 들먹여요? 지금 뭐 촌지 뜯어요? 촌지가 왜 나와요? 그러면 저렇게 부모가 몰아가는게 맞아요? 정당해요?
뭔 말같잖은 소리야;
그때 불량교사한테 당하던 학생들이 지금 교사가 되서 또다시 당하고 있음. 빌어먹을 끼인세대임.
현재 유치원 교사입니다. 영상 속 선생님들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댓글에 제가 다 위로받네요ㅠㅠ 아마 현재 모든 유초중고 선생님들은 다 이런 일을 경험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해도 소위말하는 진상부모가 없던 해가 없습니다. 세번째선생님처럼 행동지도가 필요한 상황에서 민원전화나 아동학대로 피로해질것이 염려되어 망설일때도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교사자리가 맞지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여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 일을 멈추려합니다. 너무 피폐해지는 직업같습니다.. 망설이는 동안 피해받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구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012년 [학생인권조례]라고 하는 전면체벌금지 학생전면관섭금지 조항만든장본인입니다!
저도 그만두려고요.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이유로 학부모들에게 시달릴지 몰라서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저 아이나 학부모가 불쾌하다고 생각되면 민원, 그게 통하지 않거나 괘씸해지면 아동학대 신고한다고 협박하겠죠.
생활습관 지도, 아이들 간의 갈등 중재도 각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방식,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민원입니다. 내 아이가 사과 받은 적 없단다, 아직 분이 안 풀렸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훈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훈육하는 상황에서도 이 말이 어떻게 와전될까, 내 목속리의 크기 등 내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검열하는 저를 발견하면 비참합니다.
그런 불안함을 안고 살고싶지 않아요. 저건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고, 선생님을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 나를 사랑해주는 아이들로 인한 행복감이나 보상으로 커버가 안돼요. 그냥 떠나는게 저를 지키는 일 같습니다. 뗘나기로 결심하고도 때때로 아이들로 인해 너무 행복할 때면 계속 교사생활할까 고민하다가도 이런 영상보면 다시 제정신이 듭니다.
내 노력이나 진심따위가 통하지 않는 절대적 을이 되어버린 교사는 지속할 수가 없습니다.
약물 오남용만큼이나 무서운
아동학대 오남용이 교육계를 무너지게 만들었습니다.
소수의 아동학대 교사로 인해 제정된 아동학대법,
그것을 악용하는 소수의 진상 학부모들로 인해 학교는 무너졌습니다.
그로 인해 다수의 진심어린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에 가기 힘듭니다.
이렇게 공교육이 무너지고 나면 이 사회에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일은 누가 할까요.
씁쓸해지는 밤입니다.
선생님.분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좋아보이는 선생님들이 상처를 입으시네 ㅠㅠ
힘내세요
그학부모들 전국적으로 얼굴공개해야합니다. 정부는 이제 가해자들 말고 피해자들을 보호해주세요. 세상애 이렇게 가해자들울 보호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부끄럽습니다.
인터뷰하신 선생님들 괴로워보이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선생님 ㅠ 넘 고생하셨어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 괴물같은 학부모들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과연 어떤 괴물로 변할지 진짜 너무너무 걱정된다.
사회에 좀 만 불만있으면 어떻게 할까?
저도 괴물걱정했어요
전쟁나면 저런애들이 군대에서 총들고 있을텐데 ㅋㅋㅋㅋ
부모등골 부러뜨릴 괴물이 됨ㅋ(진짜 등골임)
이미 20대도 괴물 많습니다.
괴물돼서 지 부모한테 화풀이 했음 좋겠네 ㅋㅋ
언론에 공개되어 너무나 다행이네요! 동시간에 벌어지고 있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선생님들의 억울한 일들이 많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런 비상식적인 못된 학부모들 때문에 선생님들이 더이상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
제발좀 이민가라 ㅜㅜ 스위스 이런데..
ptsd와서 학부모 항의전화 첫번째 듣자마자 껐어요 진상학부모처벌법도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학부모 무고 및 협박죄로 신고해라
무혐의 나오면 교육청에서 무고나 협박죄로 고소해야한다고 봅니다.
학교가 학생을 거절 하고 퇴학 시킬 수 있게 법을 개정 하기 전에는 답이 없어요.
이게 다 교육부가 학부모 눈치본결과임.
교육부는 학교처벌만 보호 할게 아니라 저런학부모도 처벌 강화 해야함. 나도 교사생활하지만 수년간공부하고 잔업비없이 밤늦게까지 오로지 애들위해 일했지만 비참함 느껴봤다.
진짜 저런 학부모가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고있는거다
황순정교수 사직하라
사직뿐만아니라 명예훼손에
갑질 ᆢ 입원도 고려하길
올라가라고 좋아요 누릅니다
이게 다 사긱꾼 여자 정치인들이 만든 쓰래기 법때문이지
교수란 사람이 교권에 위협을 가하다니ㅋ 미치지 않고선 가능한 일인가?
대학생 학부모님들 저 교수에게 전화하세요
우리애 신경좀 써달라고 ㅎ
야!!! 이 여편네야!!! 학교보내지말고 니가 교육시켜!!!
저 학교 교감이 무능 한거죠 자기 선에서 커버 했어야지 일선 기간제 교사에게 까지 그냥 떠넘긴거죠 필터링 역활을 못한거죠
@@지노지노-p6m저 사람이 말하는 맥락이랑 교감이랑 무슨 상관이죠
학교에서 커버 쳐줘야 되는거아닌가요?
ㅎㅎ
@@지노지노-p6m 대통령 문제 아닐까영?
방송봤어요 거의 사이코패스인데. 어떤학교도받아주지말아야
에스테틱, 간호사 둘다 진상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같은뎈ㅋㅋ고객이랑 환자한테 당한걸 지들 꼴에 유일하게 갑이라 생각하는(절대 갑 아님) 학부모라는 권위로 교사한테 갑질하면서 풀었나보네 진짜 천박하다 ㅉㅉ
ㄹㅇ ㅠㅠ 고충을 알면 더 그러면 안되는 걸 알텐데...
고충을 아는 직업들이 저런다는게,,,
병원에서도 후배들 얼마나 태웠을지ㄷㄷ
간호새들 군기는 군대 저리가라임 ㅋㅋ
미친것
저런 학부모는 학교 거부권이 있어야겠다
선생님이 아프셨던 것 만큼 그 부모들 천벌받기를!
아니 애를 학교에 쳐보내지말고 학부모 니가 직접 개인홈스쿨링 시켜라 진짜 보다보다 화딱지나서 못보겠다
진짜 뭔..
또라인가? 싶네요..ㄷㄷㄷ
진짜 화딱지나서 못보겠네요
딱 맞는표현
대한민국에서 초등교육과정에 홈스쿨링 시키는거 안될걸요
@@Gyoza_fa1ry저 했어요! 지금도 하는 아이들 있어요 됩니당
@@semin8882 오!
정신병이 따로있나 저게 정신병임
진짜 꼭 침질질 흘리고 머리에 꽃을 꽂아야 정신병으로 분류하니 문제...입원 치료해야될 중증환자임
@김우송-j8o조현병 같은 것만이 아니라 저런 인격장애도 정신병 이라는거지.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같은 인격장애는 정신병 맞다.
m.blog.naver.com/wookiecinebox/223654121514
B학부모 교수얼굴
@김우송-j8o우송아 정신질환을 정신질환이라고 말하는게 왜 비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송씨 죄송합니다
@@Gyoza_fa1ry드립을 이해못하셨넹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다른 학부모들이 뭉쳐야해요. 아이들이 한 담임샘 만나서 나눌수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안정적인 담임샘 없이 일년 내내 바뀌고… 교실도 불안정한 분위기에…. 참… 다른 부모들이 저 부모 두명 고소해야함 ㅡㅡ
리얼루다가 교권국 생겨야하는거 아님?
@@_sewing1179 자미애미스틱 김 뭐시기
한 놈은 비전대 교숰ㅋㅋㅋㅋ 비전대 교수도 교수로 쳐주냐?ㅋㅋㅋ 둘다 참ㅋㅋㅋ
꼬옥 애매하게 모자르면 티를 내더라
대한민국 1%의 진상들한테 휘둘리시면 안되고 단호하고 강단있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절대 밀리시면 안됩니다!
진상은 어딜가나 피해를 주더라
직장에서도 초중고 자식있는 아줌마들 중에 이상한 여자들 있다. 자기 할일이나 똑바로 하지..자기 할일도 1인분도 제대로 못하면서.. 질투, 열등감, 욕심만 많아서 직장에서 남들 일에 참견질, 지적질하고 깎아내리고 아주 가관. 그런 아줌마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피해주니까 사회적으로 큰 문제다
저런 열정 교사 만나는게 얼마나 복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인상만 봐도ㅠ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ㅠㅠㅠ 제발 이런 쌤들을 지켜주세요
저런 말안듣는 초딩들은 개패야함 ㄹㅇ ㅋㅋㅋ 패서 나이에 대한 무서움 느끼게 하고, 울면서 집가야 정신차림 거기에 정신바짝들어서 아줌마들이 들닦거리면, 걍 퇴사하고, 노가다 뛰러가는게 젤 정신건강이 좋을듯 ㄹㅇㅋㅋ
선생님들 살아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012년 [학생인권조례]라고 하는 전면체벌금지 학생전면관섭금지 조항만든장본인입니다ㅎㅎ
제발 가정에서 유능한 개인교사 초빙해서 교육시키세요. 진짜 미치겠다..그렇게 큰 아이 어떻게 할거야 ㅜㅜ
녹음 진짜 잘하셨어요 ㅠ
하 ㅠ 교육현실이 참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