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okey6185엔진 오일은 엔진쪽에 직접 들어가니 쇳가루 등을 거르는 필터가 있어야하지만, 냉각수는 직접 닿는 장치가 없다보니 그런것같네요. 엔진 블럭에 흐르는 냉각수 vs 엔진 피스톤과 직접 만나는 엔진오일 이라고 생각해보면 냉각수는 이물질이 있어도 고장낼게 거의 없다보니(고장내봤자 펌프) 필터를 안넣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솔린도 간혹가다 2천년대 초반 차량들 올드벤츠 체어맨에 쓰인 직렬 6기통 2.8과 3.2들도 블럭이 주철블럭 쓰는데 왠만하면 물비증 5대5 보다 물을 크게 타는 경우가 없도록 하여 냉각계통 녹으로 말아먹는 일이 없어야하는 디젤은 국산 모하비 s1 s2엔진도 스틸 주철기반의 강화 흑연강이라 한여름 고속도로 극초고속 주행시 냉각성능때문에 물 비중을 높여야하는데 베르쿠르즈 디젤이나 모하비 처럼 주철 디젤블럭들은 물비중 높게 못하는 ㅠㅠ
3:57 물론 말로 하는 것이기에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살짝 내용 정정이 필요할듯! 비중(물과 부동액의 무게 차이에 의한 혼합 비율)은 어는 점을 결정하는 요소로서 부동액과 물(증류수든 뭐든, 지하수 빼고)의 혼합비를 50%로 하는건 그냥 헷갈리지 말라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됨. 흡사 약먹는 시간 헷갈리지 말라고 의미 없이? 식후 먹어라! 하는 것처럼! 부동액 통에 혼합비에 따른 어는 점이 나와 있는데 기억에 50%면 영하 27도였었나? 남한에서는 거의 없을 온도! 그런데 부동액 원액이 매우 끈적이기 때문에 쾌적?한 흐름, 온도 강하를 위해서는 부동액 40%(기억에 영하 15도였나?)가 가장 부드럽고 충분히 내가 사는 지역 커버 가능할 것으로... 그렇게 맞추고 있으며 남쪽은 30%도 좋지 않을까... 아! 정정할 내용이... 녹이 스는 이유는 산도가 맞지 않기 때문으로 오랜 사용하면서 산도가 높아짐. 가장 좋은 건 중성! 알카리성이 높으면 실린더 등 알루미늄이 들고일어?나면서 부식됨 일반인이면서 쓸데없이 비중계, 산도측정기까지 가지고 계절 바뀔 때마다 특히 산도를 측정해서 교체 시기를 잡고 있음. ㅎ 순환 교체 5개월 되어서 아직 깨끗함(나같은 사람은 카센터가 싫어할...ㅎ)
폭스바겐 파사트 오너입니다.
부동액 관리 잘못해서 히터코어까지 고장나서 겨울에 히터 안나오더라고요.
히터코어 수리할땐 해본적있는 공장에 가세요. 저는 돈아낀다고 초짜한테 갔다가 파이프 잘못건드려서 마일레공업사로 옮겨서 수리했는데, 부품시키는데만 1달/ 수리비 200넘게나왔어요.(앞카센터에서 개같이 해놔서 대시보드를 뜯어서 히터코어파이프를 교체함 ㅅㅂ)암튼 잘보는 공업사로 가셔요.
고생해셨네요`` 2024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자동차 20년 동안 운전하면서 제일 먼저 배운게 부동액 입니다... 다시한번더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부동액 플러싱전에 철뿐제거제 좀 넣고 몇일타면. 녹물싹다제거됩니다! 히터코어 막힌것도 뚤리구요
와우~~ 선생님 정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름에 도오전 해보겠습니다~~~ 2025년에도 하시는 일이 모두 잘되시기를 빕니다
bmw차주입니다 bmw g30 시리즈 거의 100대면 95대는 부동액누수 진짜 리콜수준입니다 아마도 엔비모터스에서도 수없이 g30 입고 되고있을겁니다 ㅠ 수리비200만원들었습니다
21년식 3만키로인데 열관리모듈 나갔습니다ㅋㅋㅋㅋ부품값만 41만원 살벌합니다 하 작업은 제가했네요
41만이 머 비쌈
부동액이 존지는 어떻게 알아요?
내구성 약하네요 평소 관리해도 금방뻗게 만들었단 결론이죠
@@jjhh0011부품값만 얘기하는것같아요 수리의뢰하면 200백넘게나오죠
이해를좀하면서 말씀하셍
부동액성분속에 중요한 방청성분이 떨어져서거런거죠 부동 방청 윤활
알미늄은 백화방지 등 상당히 중요하죠
오일,연료도 필터가 있는데 정작 냉각수 필터 시스템은 없는게 이상함
사제라도 달아놔야 많은 문제가 해결될듯
제조사에서는 고장나야 머라도 팔아먹으니 그러는건가
냉각수는 그냥 자주 가세요.
필터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님
산화방지제와 기포방지제 수명이 다하기전에 교체해야함
@@stopthemoon8436 엔진 오일도 잘안가는데 냉각수를 자주갈려나
엔진오일도 자주갈면 필터도 필요없을건데 같은말아님
@@rinokey6185잘생각해보세요.
엔진오일은 엔진 구동계 윤할역할임
당연히 쇳가루가 생상되는 구조임
냉각수에 쇳가루는 안돌죠. 녹이 발생하는거지
녹을 막으려면 정수기 3중 필터가 들어가야지~
@@rinokey6185엔진 오일은 엔진쪽에 직접 들어가니 쇳가루 등을 거르는 필터가 있어야하지만, 냉각수는 직접 닿는 장치가 없다보니 그런것같네요.
엔진 블럭에 흐르는 냉각수 vs 엔진 피스톤과 직접 만나는 엔진오일 이라고 생각해보면 냉각수는 이물질이 있어도 고장낼게 거의 없다보니(고장내봤자 펌프) 필터를 안넣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동액 13만쯤때 갈았더니 워터펌프 21만 키로 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별 이상 없네요
부동액 비율이 높으면 연비가 떨어진다는 소리가 맞은지 그레서 6대4 나 7대3 으로 해도 영하 20도 까지는 괞찬다고 하는데 어떤지요
쉐보레는 부동액 원액이나 증류수 믹스된거 팔더군요.
내차는 10년차인데 겉밸트만 교환 누수.누유 확인 멀쩡 😊
부동액은 싹 새로 교환 했는데 그넘의 고질병이 없음 😂
보통 그런 경우는 엔진오일을 잘 교환했거나
연간 주행 키로수가 적거나
그런거죠.
주행 키로수 많은 사람들은 차량관리 잘해야 합니다.
저도 15년 굴린차 별 수리 없이 굴렸는데 비결은 연간 주행거리가 3000~5000키로였죠
튼튼하네 부동액통 ㅋㅋㅋㅋㅋ
2011 e클 부동액 센적 부족경고등 뜬적이 없습니다.
냉각수 플러싱만 한번햇어용
누구는 누수방지를 위해서는 물대 부동액이 7:3이나 8:2로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누수방지를 위해서는 물을 많이 넣어야하지만 녹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액을 더 많이 넣는게 좋다는 애기인가..
PH보정용액 있어요. PH 중성으로 관리하면 괜찮을 듯해요.
독일차가
미국에서 안팔리는 이유
특히 아우디는 미국에서 외면
일본차 넘들이 현명
가솔린도 간혹가다 2천년대 초반 차량들 올드벤츠 체어맨에 쓰인 직렬 6기통 2.8과 3.2들도 블럭이 주철블럭 쓰는데 왠만하면 물비증 5대5 보다 물을 크게 타는 경우가 없도록 하여 냉각계통 녹으로 말아먹는 일이 없어야하는
디젤은 국산 모하비 s1 s2엔진도 스틸 주철기반의 강화 흑연강이라 한여름 고속도로 극초고속 주행시 냉각성능때문에 물 비중을 높여야하는데 베르쿠르즈 디젤이나 모하비 처럼 주철 디젤블럭들은 물비중 높게 못하는 ㅠㅠ
냉각수 넣을때 물을 섞어서 넣나요?
알루미늉 워터펌프는
중국산. 아니가요?
아매 카페보면 겨울에 히터가 안나와요 안따듯해요 이런글이 태반이죠!
간혹 부동액교체 주기를 물어보면 내부에 적이 무섭다는게 어중간히 알고있는 회원들 답변이 무섭더이다 ㅋㅋ 평생 무교환 줄면 보충만하고 다니라고
그런사람들 보면 자기차 똥차 만들어놓고 잘 굴러간다고 생각하죠.
굴러는 가겠죠. 엔진 박살나기 전까지는…
문제는 똥차가 된걸 모른다는게 문제지
설명해도 모르는분들 많아요 그래야 카센터분들 돈을 벌지요 우리 장비 텐 여러대 있는데 난 6.4로 썩는데 그리고 다른 사람 초자 모르면 5.5하라고 말하지요
수시로 양 체크하고 겨울이나 여름되기전에 점검해야 함.
벤츠는 부동액 교환주기가 어떻게되나요
이런거 보면 일본차가 미국에 괜히 잘팔리는게 아니네요 ㅠㅠ 내구성이
요즘 신차는 장수명부동액... 따라서 3년 5년내 바꾸는 분들은 ㅋㅋㅋ 신차로 갈아타면 되는일
항상 응원합니다❤
그새 또 줄줄이 댓글다네. 비중계 포함된 구성품 스포일러라고 칭한다.
현기도 프라스틱 만들어요 그전에는 알류미늄 만들다가 잔머리 잘쓰지요
10:54 이상태에 GLE차량인데 교체 가능한가요??
국산차도 냉각수통 교체하는거 괫찮은건가요?
벤츠가 요즘 좀 못하니. 비엠을 무슨 구원자 명차 대하듯하는데. 원래 비엠 별명이 고장따블유였슴. 차 많이 타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알지 ㅋㅋㅋ 왜 벤츠가 올드카 개체수가 제일 많은지 답이 나오지.
온라인에서 비엠은 완전 신이다 ㅋㅋ
비엠욕하면 개때처럼몰려옴 ㅋㅋ
공도에서 비엠은 양보도 잘안함
왜 양아치차라고 부르는지이해감
그리고 진짜 벤츠는 구형들도 많이 돌아다니는데 비엠은 구형은 잘암보임
비엠은 suv만 보임
고장 없는 차 타려면 렉서스나 혼다같은 차를 타야죠~~
스포이드라고 합니다~
스포일러는 트렁크에 날개죠 ~
ㅎㅎㅎㅎ 비중계에 포힘된 구성품은 스포일러라고 칭합니다. 스포이드 말고 ㅋ
@@멸공-i5j 한수 배웁니다~
그럼 정비업체서 삼사차 사제말라해야지요 그럼 다음엔 국산차 살거잖아요
나같음 말리겠다
굵고..가는 것..원형 파이프 라면..
이건 쓰레기 유럽차에나 해당되는 것이고요, 혼다나 토요타를 보세요. 부동액관리?.. 안해도 20-30만 kms 잘갑니다. 선택지 없는 불쌍한 한국인들..
스포일러 말고 스포이드😅
스포일러??? 스포이드 아니였나요? 내가 틀렸나?
@@tqqq7989 스포이드에요
3:57 물론 말로 하는 것이기에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살짝 내용 정정이 필요할듯!
비중(물과 부동액의 무게 차이에 의한 혼합 비율)은 어는 점을 결정하는 요소로서 부동액과 물(증류수든 뭐든, 지하수 빼고)의 혼합비를 50%로 하는건 그냥 헷갈리지 말라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됨. 흡사 약먹는 시간 헷갈리지 말라고 의미 없이? 식후 먹어라! 하는 것처럼!
부동액 통에 혼합비에 따른 어는 점이 나와 있는데 기억에 50%면 영하 27도였었나? 남한에서는 거의 없을 온도! 그런데 부동액 원액이 매우 끈적이기 때문에 쾌적?한 흐름, 온도 강하를 위해서는 부동액 40%(기억에 영하 15도였나?)가 가장 부드럽고 충분히 내가 사는 지역 커버 가능할 것으로... 그렇게 맞추고 있으며 남쪽은 30%도 좋지 않을까...
아! 정정할 내용이... 녹이 스는 이유는 산도가 맞지 않기 때문으로 오랜 사용하면서 산도가 높아짐. 가장 좋은 건 중성! 알카리성이 높으면 실린더 등 알루미늄이 들고일어?나면서 부식됨
일반인이면서 쓸데없이 비중계, 산도측정기까지 가지고 계절 바뀔 때마다 특히 산도를 측정해서 교체 시기를 잡고 있음. ㅎ 순환 교체 5개월 되어서 아직 깨끗함(나같은 사람은 카센터가 싫어할...ㅎ)
아우디 디젤 저거 방치하면 겨울철 히터코어 막혀서 히터 안나오고 찬 바람 나오죠~ 🧐
다 자른걸 보여줘야지 자르면서 투덜되는 것은 좀 보기 그렇네
아이고 ....
직원들이 안짤리는거란 농담을 이렇게 쉽게 하는 사람이군요.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한다는 인성이 느껴집니다. 농담도 어느정도 가려가면서 해주세요.
아직도 수돗물을 사용하는 정비소가 태반 반드시 증류수를 써야하는데 상관없다고 개소리를 하는곳이 많어요
공임나라 가기전에 정수기물이나 증류수 넉넉히 가져가서 부동액도사서 교환할까 하네요
👍
16년째 무교환 보충중
설명좀 잘좀 해주지..현대기아도 빨간색이긴한데 아우디 빨간색하고 성분이 다른데 제대로 설명합시다.
전기차 타자 ㅋㅋㅋ그냥
부동액은 원칙적으로
6달에1회교체입니다...
최소1년~2년
보충이아닌 1회교체권장합니다
돈얼마안합니다...
물+부동액 계속보충만함 라지레타 부식됩니다...
10년넘게 교환안했는데 잘타는데? 카센타 먹고살기 힘드나?
제발요. 요즘 부동액은 3세대로 20만 무교환으로도 나옵니다. ㅠㅠ 2세대도 아무리 10만은 충분히 타요.
물들어 간거라 교환시기는 있죠. 교환비용도 얼마안해서 저도 자주 교환 합니다.
부동액을 6개월에 1번씩 교체하는 ㅁ ㅊ개가있네.
나는 신차 10년됐는데 아직 안갈고 이제야 교체할려고하고있다. 장기간사용하는걸로 교체후 폐차때나 아니면 10년후 교체예정이다.
신차 출고후 물보충만 안하면 10년 타도됨 ㅎㅎㅎ
저는 물을 별도로
안 넣고 부동액
자체로만 채웁니다
물 왜타나요
어마무시해 “ 도대체 이말이 뭐야, 어느나라 말이야
이사람은 정비보다 영상찍는거 취미인사람 라방에뭐에 뭔 병걸렸어?ㅋ 정비사 일상이 뭐 궁금하다고 자꾸 카메라 들고댕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