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버지와 아들이 어느 먼 곳 친척집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한테 말했지요. "아빠, 아빠는 축지법 몰라?" "하하, 길이 멀어 힘들지? 조금만 참고 걷거라, 곧 도착할 것이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재밌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어 정신없이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아버지가 이야기를 끊은 후 "아들아, 이제 다 왔다." 고 하는 말에 고개를 들어 앞을 보니 정말 친척집 마을이 눈 앞에 있었습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길이 까마득한 듯 했는데, 아버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순식간 도착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아들의 등을 두드려 주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이것이 축지법이란다." 그렇습니다. 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맞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거들자면, 그런 상황을 맞이했다했을때 통상적으로 보법은 공통적으로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가능한 오른쪽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최대한 누르는힘을 사용해 뒷쪽 거기를 막음으로써 거시기가 빠져나감을 막음과동시에, 두발을 최대한 지면과 떨어지지않게 6기통 세단이 미끌어지듯 후다닥 푸른색의 man이라고 표시된 출입문을 향해 직진해야함. 경험상 조심해야할점으로 어떤 몰상식한 사람이 출입구를 가끔 열쇠로 채우는 개같은 경으롤 맞이할수있으나 그또한 운명인바, 채념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손을바꿔 항문을 틀어막은뒤 두뇌속 기억들 짜내어 푸른 man 글씨 떠올려야 될것이며 목표가 설정된이후 이때부터는 언제 터질지모르니 최대한 보법을 짧게하되, 가끔씩은 단전의 기를모아 허리를이용해 비틀기도 겸해줘야 의지와는 상관없는 불의의 폭발을 막을수있을걸로 사료됨. 참고로 잘아는 지인분께선 발가락에 힘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게 살짝 알려주더이다.
현대 마라토너들이 조선시대로가면 축지법쓰는 도사가 되는거 아닌가? 42킬로를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완주해버리는데(킵초게 속도면 서울에서 수원까지 2시간). 축지법으로 유명한 이용익옹이 최고 컨디션때 서울에서 전주까지 하루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했다고 하는데. 당시 조선인들은 힘이 워낙 좋아서 가능했다고 봄.
무릎을 스치듯이,똥꼬를 비비듯이, 무릎을 살짝만 굽혀 아랫배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게, 좌우 골반을 앞뒤로 왕성하게 , 발바닥은 지면을 미끄러지듯이 ,신체의 상하변동없이 머리는 하늘을 이듯이, 호흡은 부드러워야 하며 의식은 누군가 떠밀어주듯, 당겨지는듯이. 힘은 빼고 호흡 ,팔과 다리에 의식을 집중한다. 보폭은 크게 앞다리는 굽히고 뒷다리는 탄력있게 뻗는다. 이렇게 오래 걷다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빠르게 되며 축기도 되어 지치지 않고 걸을수록 육장육부가 편안해 진다.
앗! 축지법 배웠습니다. 축지법 실제로 해 보았습니다. 진짜 됩니다... 되요!!! 신기하네요.. 서울 가서 아침 먹고, 뉴욕 가서 점심먹고, 파리에 가서 저녁 먹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자동차 비행기 다 필요 없어요... 공짜로 전 세계를 단 몇초만에. 근데...... 단점은... 나 혼자 있을때만 됩니다. 누가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축지법에 관해 쓰여진 것을 봤는데, 서울과 만주를 오가며 편지를 전해서 독립 운동을 한 분의 이야기였다. 그 사람의 축지법은 귀신과 계약을 해서 능력을 빌렸다 했고, 계약으로 인해 20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고 한다. 좌도방에선 아직도 계약 방법과 부적, 신물을 이용한 축지법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빨리 가겠다고 삶을 단축시키는 바보가 있을까. 우도방 수련법으로는 10세에 수련 시작하면 80세쯤 되야 축지법 익히게 될 테지만, 관절염 때문에 못 걸을 걸.
낯 옛날에 축지법을 사용했엇다 축지법이라기 보다는 좀더 날라 다녔다. 옛날에 흑백티비가 나올때 케이블이 없이 안테나를 세웟는데 뒷산 높이 400미터 가량 매우 높은 산인데 꼭데기에 안테나를 세웠고 그 안테나 까지 티비선을 연결했다 방향을 보고 안테나를 세워두면 바람이 불면 안테나가 돌아가 다시 방향을 잡곤했는데 티비가 자주 안나오면 안테나 방향 수정하기 위해 거의 1달에 1번 두번 매번 혼자 올라간다 올라갈때는 30분 내려올때는 5분이었다. 당시 몸무게도 가볍고 잘뛰었는데 지금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산위에서 밑으로 뛸때 는 지금은 정말 대단햇다고 보는데 왠만한 작은 소나무 위를 그냥 뛰어 넘고 달리면 산에 먼지가 뿌혔게 보일 정도 였다 내려올때 속도가 너무 빠르면 달리면서 나무를 잡고 빙글돌면서 속도도 약간 줄이고 왠만하면 날라서 다 뛰어 넘어 시계로 시간 재어보면 5분~7분사이~~축지법으로 잔걸음 그사람 걷는것이랑 비교하면 그사람이 내가 날라다니는것 순식간에 사라져 안보일것임 그게 당시의 축지법이었다
발뒷꿈치가 땅에 닿기전에 반대쪽발이 나가서 빨리간다는 소축, 정말 신박한 개소리 잘 들었습니다. 정말 소가 축쳐질정도로 웃긴 아이디어에요. 같은 아이디어로 하늘도 날 수 있어요. 왼발이 미쳐 땅에닿기전에 오른발을 디디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오른발이 닿기전에 다시 왼발이 와야되요 무한반복하면 땅디딜틈없이 날 수 있어요.
마이산에 가면 돌탑이 많이 있는데 높이도 엄청나게 높고 끝이 뾰족하고 길어 과연 어떻게 돌을 쌓았을까~~ 무공으로 날라서 쌓았다~~? 절대 아님 미스터리 같죠~~아닙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탑하나 쌓을때 만큼 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현대에서도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데 좀더 생각을 해보면 답이나오는데 생각을 안하네요 자 돌탑을 쌓아 봅시다. 돌탑하나의 원의 크기를 지름이 5미터라고 생각하면 옛날 방식으로 쌓겠습니다. 먼저 막대기에 새끼줄을 묶어서 5미터 가량의 땅위에 돌리면서 원을 그리고 그 원을 따라 기초 돌을 매우 큰돌부터 작은돌까지 깨어 가면서 틈을 매꾸고 한줄 쌓습니다. 그다음 원에서 한줄 쌓은만큼 일정거리 를 두고 지게에 흙을 담아 주변에 흙을 쌓아 같이 올려놓습니다. 흙더미는 지름15미터 이상 되어야 겠지요~~엄청난 흙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돌을 쌓아 올리면서 흙은 계속해서 같이 쌓아 올리면서 흙을 따라 흙계단을 만들어 올라갑니다. 물론 1년은 걸리겠지만 그동안 비가 오는것을 감안하여 하부에 배수를 하기위해 흙주변을 뚫어 놓습니다. 하루 이틀 한달 두달 탑은 계속 올라갑니다. 흙도 따라올라가면서 흙량은 줄어들죠~~하지만 주변 흙은 돌보다 더 많은 양을 갖다 부어 가면서 탑꼭대기 까지 올라가고 탑의 끝 부분까지 돌로 완성하는데 당시에는 시멘트가 없어 돌이 바람불면 무너집니다. 시멘트 대용이 무엇일까요~~~바로 흙과 돌가루 입니다. 돌을 잘게 부수어 시멘트 처럼 자잘하게 잘게 부수어 흙과 짚을 약간 넣어 반죽을 하게 되고 이렇게 만든 반죽돌을 탑끝부분 하나를 쌓고 잔돌 채우는식으로 흙을 넣고 세우면 반듯하게 서고 시간이 지나면 흙과돌과 짚이 하나가 되어 단단히 굳게 됩니다. 이렇게 탑의 끝을 완성하고난뒤 위에서 부터 괭이로 주변에 밟고 디딘 흙을 무너트리면서 물로 돌틈사이에 끼인 돌을 청소하면서 내려옵니다. 이렇게 탑 하부까지 다 쌓아 놓은 흙을 모두 주변 농토에 뿌리고 나면 탑이 완성~!!! 이런 탑을 뭐 무공으로 날라서 돌을 쌓았다~~말짱 거짓말 현대에서도 과거의 조상들이 어떻게 담을 쌓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것인데 현대 건축물 처럼 생각하니 미스터리로 남는 것입니다. 과거 탑쌓을때 건축 비계파이프 처럼 대나무로 묶어서 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것이죠 묶어서 하더라도 돌을 지고 대나무위를 걸을수있을까~~한쪽 방향만 생각하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할때 성을 공략하기 어려우니 어떻게 했습니까~~ 무식하게 흙을 퍼담아 옮겨서 수많은 당나라 군사들이 딛고 다닐 만큼 흙을 성높이 보다 더 높게 쌓았죠 몇달을 걸쳐서 흙을 퍼담아 옮긴겁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당시에는 흙도 다 자원이고 재료가 됩니다. 옛날에 쌓은 돌담길도 돌을 넣고 흙을 넣어 만들어도 수십년 수백년이 가도 잘 무너지지 않죠 그래서 돌탑은 흙더미 없이는 못만든다는 겁니다.
이상인씨가 말하는 축지법이라는게 살면서 알게모르게 한번은 경험했던 겁니다. 특히 걷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한 번씩 격거나, 실제로 태릉선수촌의 운동선수들도 경험하기도 해요. 이상인씨의 말씀중에 '어디에 가고 싶다 하고 강하게 집중한다.'는 것과 마음과 육체가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야자 끝내고 반쯤 지친몸으로 빨리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걸었는데.. 버스타고도 10분 이상되는 거리를 15분만에 도착했던것 같다던 친구의 이상한 말을 학창시절때 들어본적 있을 겁니다. 실제 태릉선수촌의 한 선수는 인터뷰에서도 밝혔죠. 보통달리던 거리고 매일 구보하듯이 훈련했는데. 새벽훈련시간에...자기도 모르게 30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정신차려보니 정말 짧은 시간에 도착해 있었다고... 그 영상도 제법 있었는데...이런게 축지법이죠. 조선시대에도 고종때 축지법을 쓴 관료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상인씨가 했던 말이랑 비슷한데. "발을 빨리 움직인다."고 이야기 하고 있죠. 여러모로 흥미로운 말인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몇백살을 살거나 축지법을 쓰는 도인들이 있는데 그런 도인들은 현대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들고 1900년대초 ~ 1970년대 쯤 회자되는 도인들중에 그런 도인들이 심심찮게 있었다고 함. 그중 세간에가장 많이 알려진 도인은 우학도인(1990~1994) 으로 그는 서울 안국동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나라의 도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애쓴 도인이다. 그는 사람이나 사물을 순간 이동시키는 도력을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일행들과 인천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신통력을 알고 있는 일행들이 함께 술을 먹다가 그에게 평양의 유명한 기생을 여기로 나타나게 해달라고 조르자 우학도인이 처음엔 난처한 표정을 짓다가 정말 놀랍게도 평양의 유명한 기생을 그곳 인천의 음식점으로 순식간에 이동시켰다고 한다. 또 그는 젊을때 가볍게 산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축지법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도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원혜상인 이라는 도인이 있는데 그는 산신령에게서 도를 배우고 익혔다고 한다. 그는 1970년대초까지 162살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가 어릴적 14살때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 평양 근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호랑이가 자신을 등에 태운채 어디론가 쌩쌩 달리고 아닌가. 호랑이는 그렇게 몇시간을 달리더니 어느 산속 오두막집앞에 도착하여 그를 내려놓았다. 그런데 그 집에서 하얀 백발 노인이 나오더니 그에게 하는 말이 "어서 오너라. 여기는 금강산이고 나는 이 곳의 산신이다. 앞으로 넌 여기서 머물면서 도를 익히고 배우도록 하여라" 라고 말했다고 한다. 소년은 그 말대로 산신령에게 도를 배우고 익혔는데 그러던 중 하루는 방에서 누워 잠을 자는데 꿈에서 그 신산령이 나타나 " 너는 이제 산을 내려가 너 혼자 도를 더욱 정진하도록 하여라" 라고 말하고 책을 한권 주면서 또 말하기를 " 산을 내려간후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정진하라" 고 말했다. 그가 162살을 살았다고 하니 이때가 1800년대초가 되는 셈이다. 그는 그후 그 책에 씌여진 대로 설악산에서 더욱 도를 익혔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1940년대 강원도 양양에서 죽을뻔한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를 제자로 삼아 도를 전수했다고 한다. 그 제자는 박 도인이라는 도인으로 그는 뼈를 깎는 고생을 하면서 도를 전수받아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 넘거나 공중 부양을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산에서 스승과 헤어지고 내려와 1960년대말 전국 무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하기도 하여 명성을 얻었는데 한번은 그의 명성을 듣고 부산의 조폭들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부산의 해변에서 십수명과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그렇게 십수명과 대결을 하다가 승부가 나지 않자 그는 그곳을 떠났는데 조폭들이 보니 그가 걸어갈때 모래 위에 발자국이 없었다고 한다. 박 도인이 말하기를 자신은 스승의 도력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스승의 도력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 스승은 한 걸음에 100여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썼고 바위나 나무를 발로 차면 그것들이 가볍게 부숴져 재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1971년쯤 모 일간 신문에 어느 이름 모를 신비한 도인에 관한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그 신문 기자는 계룡산에 신비한 도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하여 며칠 동안 계룡산을 뒤졌다고 한다. 그런데 첫째 날은 신비한 도인이라고 할만한 도인을 찾지 못했고 둘째 날도 찾지 못했는데 3일째 되던 날 약간 먼발치에서 그 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바위 위에 앉아 결가부좌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기자가 그에게 말을 건네려고 다가가자 그가 갑자기 앉은 채 공중으로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가 버리더라는 것이다. 또 역시 1970년대 한 걸음에 수십미터를 뛰거나 걸어가는 축지법을 쓰는 어느 이름 모를 스님이 목격되었다는 보도가 잡지에도 실린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는 신비한 도인들이 1970~80년대까지 종종 회자되었고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현세에까지 신선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신선, 선인이라고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많았고 최근에는 1980~90년대 기공사라고 불리는 엄신, 왕역평 등의 유명한 도인들이 있다. 1980년대말 중국의 큰 산에서 대형 화재가 났을때 중국 당국이 아무리 많은 인원과 장비를 동원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불이 꺼지지 않자 당국이 엄신에게 불을 꺼달라고 부탁했다. 그리하여 엄신이 가만히 앉아 기를 발산하자 그 산에 많은비가 내리더니 마침내 불이 꺼졌다고 한다. 그리고 왕역평은 수천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의 구름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초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세상엔 신비한 도력을 가진 도인들이 많다. 또 산속에서 수행을 하지 않아도 최근에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신비한 마술을 발휘하는 여러 나라의 마술사들도 많아 도술, 신선술, 마술 과 같은 이런 술법들이 결코 전설에나 등장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다.
실제로 전해오는 오래지 않은 100여년전쯤 조치원 친구분 집에 마실을 간 저의 증조부께서 저녘무렵 대전 집에 가신다 하여 곧 해가저무니 주무시고 날이 밝으면 가시라 말렸으나 극구 만 류를 뿌리치고 떠나셨다 합니다. 밤길을 40여키로..옛날엔 백리길이라 했는데 걱정이 되신 친구분이 젊은이를 곧바로 뒤따라 보냈지만, 지금으로는 자정쯤 어두운길을 쫒아 대전에 도착할때까지 만날 수 없었다 합니다. 집에 들어 "어르신이 해질무렵 혼자 떠나셨는데 중간에서 뵙질 못했다" 하니 "초저녘에 오셔서 주무시는데 웬일이냐"고 오히 려 반문을 하셨다 합니다. 당시 증조부께선 훈장을 지내고 계셨다 하구요. 저 역시 부친의 고향에 명절날 가면 주변 어르신 들로부터 듣는 이야기 였습니다.
축지법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권법 하는 사람이 공중회전하는 걸 봤는데 잠깐 몇초간 허공에 멈추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근데 바지 면의 여분이 많아서 공기를 타고 살짝 난다는 기분이 들었던 거 같다. 이런 기분으로 그런 옷을 입고 뛴다면 축지법의 기분으로 뛰게 될라나? 그런 생각이… 드네
무협영화에서 날아다니는건 저건 축지법이 아니라 신법을 표현했던거 물론 와이어달고 흉내낸거고 축지법이란 주문을 외워 지신(땅의 신)을 깨우고 지신이 땅을 까펫 접듯이 접었다가 한발을 접은 땅에 딛으면 접힌 땅을 쭉 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물론 진짜로 이런게 되는걸 본 사람은 없다 다만 축지법이 아니면 도저히 시간내에 다녀올 수 없는 거리를 다녀온 사람들에 관한 기록은 있다
인텨뷰에 말하는 것은 축지가 아니라 비보飛步이다. 비보는 아주 빠른 걸음이고 축지의 하위버전이다. 축지는 소축과 대축이 있고 소축은 한 걸음에 오리(2km)를 가고 대축은 한걸음에 십리(4km)를 간다고 한다. 돌탑을 쌓은 것은 몸을 가볍게하는 공법 (경공)을 사용한 것이다.. 참고로 비보는 몸을 앞으로 15도 정도 숙이고 행하는 보법이고 축지는 정신통일 몸을 꼿꼿히 세워서 나아가는 것이고 축지의 절대고수가 되면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비행한다고 보면 된다.. 이빨로 쇠를 씹는 저런 것 역시 기공이다. 기공에는 무수히 많은 희귀한 공법들이 있다고 한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지금은 보편적인 상식이라는 걸로 모든 판단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때는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못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런 능력들은 다 사라진 건가요? 1960~197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봉사 점잼이가 많았죠 상식적으로 눈이 안보이는 봉사가 봉사 아닌 사람보다 더 잘 알기는 어려운데 말이죠 그때 눈먼 봉사가 얼마나 신통방통하던지 지금은 눈먼 봉사 점쟁이 있나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 그래서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습니다, 더 나아가면 예수는,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습니다 지금 시대는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그때 사는 세상하고 지금 사는 세상이 자체가 다른것이 아닐까요? 옛날에는 어린아이가 논어 맹자를 한번 보고 외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옛날과 같은 지구지만 옛날과 지금 시대는 다른 세상이지요, 어쩌면 옛날과 현재가 이어진 다른 차원일 수 있지요 영상에서처럼 현재 시대에 쇠토막을 이빨로 끊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영상의 쇠토막 끊어 내는건 아마 사실로 보여 집니다,저는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지만,, 영상없이 저정도 굵기의 철을 끊어내는 걸 말로써 설명하였다면 아마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옛날과 지금은 다른 세상입니다
중세 서양에 마법사가 존재했다면 동양엔 신선의 경지에 이른 도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소설 속에서만 존재한다. 맥이 끊어져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기누설을 읊어대는 건 다 사기꾼이다,) 혹은 그런 마법서나 도술서가 있어도 이를 해독할 능력자가 없는 것이다.
축지법은 젊었을 때나 하는 것이고 성인이 되면 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 사용하는 근육을 쓰기 때문입니다. 언덕 아래로 달리면 가속이 붙어 굉장한 속도가 나오는데 이것이 축지법의 원리 입니다. 안 사용 하는 근육 사용하면 행동과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어린이는 성장 과정이 너무 일찍 오고 성인은 나이 때문에 다칩니다.
사망 후 다시 살아난 남자, 그가 본 사후세계의 진실은?
☞ th-cam.com/video/3DGbhRJhs6Y/w-d-xo.html
전부가짜다사기
ㄷㄷ;;
조작인지 쇼인지는
기다려 보면 알겠지
기다려 이재명 !!
옛날 아버지와 아들이 어느 먼 곳 친척집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한테 말했지요.
"아빠, 아빠는 축지법 몰라?"
"하하, 길이 멀어 힘들지? 조금만 참고 걷거라, 곧 도착할 것이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재밌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어 정신없이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아버지가 이야기를 끊은 후
"아들아, 이제 다 왔다." 고 하는 말에 고개를 들어 앞을 보니 정말 친척집 마을이 눈 앞에 있었습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길이 까마득한 듯 했는데,
아버지 이야기를 듣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순식간 도착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아들의 등을 두드려 주며 말했습니다.
"아들아, 이것이 축지법이란다."
그렇습니다.
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센스쟁이 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굿👍👍👍
맞는말인듯 기분이 좋거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걷거나 뛰면 그게 축지법이지뭐
우리가 급똥때 쓰는 모든 걸음걸이가 축지법이었음. 이미 우리는 축지법 소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어 똥나오것어
얍 축지법이당 또오옹~~
발이보이믄 축지법이 아녀@@@@
👌맞습니다 다들 잘아시겠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거들자면, 그런 상황을 맞이했다했을때 통상적으로 보법은 공통적으로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가능한 오른쪽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최대한 누르는힘을 사용해
뒷쪽 거기를 막음으로써 거시기가 빠져나감을 막음과동시에, 두발을 최대한 지면과 떨어지지않게 6기통 세단이 미끌어지듯 후다닥 푸른색의 man이라고 표시된 출입문을 향해 직진해야함. 경험상 조심해야할점으로 어떤 몰상식한 사람이 출입구를 가끔 열쇠로 채우는 개같은 경으롤 맞이할수있으나 그또한 운명인바, 채념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금 손을바꿔 항문을 틀어막은뒤 두뇌속 기억들 짜내어 푸른 man 글씨 떠올려야 될것이며 목표가 설정된이후 이때부터는 언제 터질지모르니 최대한 보법을 짧게하되, 가끔씩은 단전의 기를모아 허리를이용해 비틀기도 겸해줘야 의지와는 상관없는 불의의 폭발을 막을수있을걸로 사료됨.
참고로 잘아는 지인분께선 발가락에 힘을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게 살짝 알려주더이다.
@@몸부림-b4o 진지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young10.25 🤝별말씀을... 살면서 남한테 말못할 어려움 한두번쯤 겪어보지않은 사람 어딨겠습니까.🤪
나 중고딩때 계룡산 뛰어다녔는데, 하루종일 뛰어다녀도 지치질 않았던 젊음이 그립다.
돌탑은 쌓는기술은 간단하지만 힘이많이 듭니다 이갑용 처사는 평생을 돌탑만 쌓았으니 돌답을 1~2개만 쌓으면
쌓는 노하우가 생깁니다 축지법을 쓴것도 아니고 도술을 부린것도 아닙니다 오직 수수하게
돌을 가져다가 쌓은것임 돌탑쌓는 전문분야가 있음.
실제 축지법으로 공식적으로 기록이 있는
는 분은 보부상 출신으로서 궁궐의 재정을 담당하는 '궁내부 내장원경'의 직책을 받은 이용익 이었죠 고종이 축지법에 대해 물으니
두루마기를 걸리적 거리지 않게 잡은 다음
좀 빠르게 걷기만 하면 된다고 하였답니다.
그 이용익이 그렇게 번돈으로 나중에 보성전문학교를 건립했고 그게 지금의 고려대입니다.
현대 마라토너들이 조선시대로가면 축지법쓰는 도사가 되는거 아닌가? 42킬로를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완주해버리는데(킵초게 속도면 서울에서 수원까지 2시간). 축지법으로 유명한 이용익옹이 최고 컨디션때 서울에서 전주까지 하루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했다고 하는데. 당시 조선인들은 힘이 워낙 좋아서 가능했다고 봄.
@@Justin-cw3sp 네 맞습니다.보부상 시절 짐을 어깨에 지고 두발로 산넘고 물넘고 했으니 자연스레 발걸음도 빨라지니 않았을까 합니다.^^
맙소사! 저게 축지법이라니. 카바레에서 스텝 밟는 것처럼 보이는데.
대회 나가서 증명 못하면 전부다 어린애 장난일 뿐이다.
화면영상은 내리막길에서 저렇게 하는건 누구나 하고 , 오르막길에서 저리해본다면 인정한다.
무릎을 스치듯이,똥꼬를 비비듯이,
무릎을 살짝만 굽혀 아랫배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게, 좌우 골반을 앞뒤로 왕성하게 ,
발바닥은 지면을 미끄러지듯이 ,신체의 상하변동없이 머리는 하늘을 이듯이,
호흡은 부드러워야 하며 의식은 누군가 떠밀어주듯, 당겨지는듯이.
힘은 빼고 호흡 ,팔과 다리에 의식을 집중한다.
보폭은 크게 앞다리는 굽히고 뒷다리는 탄력있게 뻗는다. 이렇게 오래 걷다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빠르게 되며 축기도 되어 지치지 않고 걸을수록 육장육부가 편안해 진다.
이상인이 저게 남이 볼때는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한가지.
목표에 시선과 온 정신을 집중해서 빠르게 걷다보면
옆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가는것보다 빠르게 도착한것처럼 느끼게 됨.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면됨.
양자역학
축지법은 옛날에 교통수단이 없을 때~
산길로 다는것, 구불구불한 일반 길을 일자형으로 직선 거리로 재를넘고 큰산을 넘어 다녔다.
이에 따른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근력이 강화되어야 가능하다.
그당시 호랑이밥으로 딱이었죠
앗! 축지법 배웠습니다.
축지법 실제로 해 보았습니다.
진짜 됩니다... 되요!!!
신기하네요..
서울 가서 아침 먹고, 뉴욕 가서 점심먹고, 파리에 가서 저녁 먹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자동차 비행기 다 필요 없어요...
공짜로 전 세계를 단 몇초만에.
근데......
단점은...
나 혼자 있을때만 됩니다.
누가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게 축지법.입니다 ㅋㅋㅋ
ㅈ)_누가보면신정신이이흐트러지니까보고
있으면뇌파가
의심 분란사심
부정끼니깐생각이방해하니깐 그만큼현대인은정신집중산란스러워분잡놀하움되기뗘문에방해해가던다
혼지??하면무심으로하게되니깐
축지법은 목적지에 차로가는 사람보다 먼저 도착해있다
이런 화질 내용은 여관방에서 브라운관 티비로 보면 꿀잼인데 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책에서 축지법에 관해 쓰여진 것을 봤는데, 서울과 만주를 오가며 편지를 전해서 독립 운동을 한 분의 이야기였다.
그 사람의 축지법은 귀신과 계약을 해서 능력을 빌렸다 했고, 계약으로 인해 20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고 한다.
좌도방에선 아직도 계약 방법과 부적, 신물을 이용한 축지법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빨리 가겠다고 삶을 단축시키는 바보가 있을까.
우도방 수련법으로는 10세에 수련 시작하면 80세쯤 되야 축지법 익히게 될 테지만, 관절염 때문에 못 걸을 걸.
낯 옛날에 축지법을 사용했엇다
축지법이라기 보다는 좀더 날라 다녔다.
옛날에 흑백티비가 나올때 케이블이 없이 안테나를 세웟는데 뒷산 높이 400미터 가량 매우 높은 산인데
꼭데기에 안테나를 세웠고 그 안테나 까지 티비선을 연결했다
방향을 보고 안테나를 세워두면 바람이 불면 안테나가 돌아가 다시 방향을 잡곤했는데
티비가 자주 안나오면 안테나 방향 수정하기 위해 거의 1달에 1번 두번 매번 혼자 올라간다
올라갈때는 30분 내려올때는 5분이었다. 당시 몸무게도 가볍고 잘뛰었는데 지금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산위에서 밑으로 뛸때
는 지금은 정말 대단햇다고 보는데 왠만한 작은 소나무 위를 그냥 뛰어 넘고 달리면 산에 먼지가 뿌혔게 보일 정도 였다
내려올때 속도가 너무 빠르면 달리면서 나무를 잡고 빙글돌면서 속도도 약간 줄이고 왠만하면 날라서 다 뛰어 넘어
시계로 시간 재어보면 5분~7분사이~~축지법으로 잔걸음 그사람 걷는것이랑 비교하면 그사람이 내가 날라다니는것 순식간에 사라져
안보일것임
그게 당시의 축지법이었다
마이산돌탑은 농부가 밭에서나온돌로 싸앗다고 알고있습니다. 짧은시간이아닌 오랜시간동안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면 이갑용 처사가 축지법을 사용하여 둘을 쌓았다고 하더군요 축지법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보면 축지법이 맞고요
현실적으로 보면은 선생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안이 고향이고 중고등학교때 소풍가면 마이산 탑사였습니다. 진안이 땅이 거칠고 돌이 너무많은 농지 입니다. 한마지기 밭 돌 골라내면 제일 큰 탑 하나 만들고도 남을겁니다.
축지법은 존재하는 수행법이다 그런식으로 뛰거나 굴러가는 보법이 축지가 아니다 평지 내리막 오르막 구분업이 일자보법 120센치 보법으로 뒷축이 닿기전에 반대쪽발이 나가는 일상적인 보법으로 소축이라 하고 대축은 산봉과 봉을 뛰는데 전세계적로 딱1분 천갑산궁주 제갈황룡 뿐이다
발뒷꿈치가 땅에 닿기전에 반대쪽발이 나가서 빨리간다는 소축, 정말 신박한 개소리 잘 들었습니다.
정말 소가 축쳐질정도로 웃긴 아이디어에요.
같은 아이디어로 하늘도 날 수 있어요.
왼발이 미쳐 땅에닿기전에 오른발을 디디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오른발이 닿기전에 다시 왼발이 와야되요
무한반복하면 땅디딜틈없이 날 수 있어요.
축지는 단을 하지 않고서는 돼지 않는다
어느정도 단을 이루고
좌도의 비술을 하면 된다
축지의 단계는 소축 중축 대축이니
소축은 땅을 접어 이동하고
중축은 산봉우리를 밟고 이동하며
대축은 허공을 밟고 이동한다
축지의 비술 종류는 수를 헤아리면
30여가지이상으로 존재한다고 알고있다 스승없이는 인연이 닿기어렵다
쉬샤우둥 에게 확인 받아야 할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네
한국에서는 간장게장형님에게 확인 받으면됩니디ㅣ
축지법을 한다는분의 오르막을 오르는데
일반인 의 속도 약6배 정도의 빠르게 오르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경사계단 약
150계단 에서 일반인과 함께 시작하고 함께 오르기 시작했는데 15~25계단쯤 올랐을때 그분은 꼭대기에 도달 했었지요
다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뛰어 올라간거임
니 걸음이 존나게 느린거야
마이산에 가면 돌탑이 많이 있는데 높이도 엄청나게 높고 끝이 뾰족하고 길어 과연 어떻게 돌을 쌓았을까~~
무공으로 날라서 쌓았다~~? 절대 아님
미스터리 같죠~~아닙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탑하나 쌓을때 만큼 돌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현대에서도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데 좀더 생각을 해보면 답이나오는데 생각을 안하네요
자 돌탑을 쌓아 봅시다.
돌탑하나의 원의 크기를 지름이 5미터라고 생각하면 옛날 방식으로 쌓겠습니다.
먼저 막대기에 새끼줄을 묶어서 5미터 가량의 땅위에 돌리면서 원을 그리고 그 원을 따라 기초 돌을 매우 큰돌부터
작은돌까지 깨어 가면서 틈을 매꾸고 한줄 쌓습니다.
그다음 원에서 한줄 쌓은만큼 일정거리 를 두고 지게에 흙을 담아 주변에 흙을 쌓아 같이 올려놓습니다.
흙더미는 지름15미터 이상 되어야 겠지요~~엄청난 흙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돌을 쌓아 올리면서 흙은 계속해서 같이 쌓아 올리면서 흙을 따라 흙계단을 만들어 올라갑니다.
물론 1년은 걸리겠지만 그동안 비가 오는것을 감안하여 하부에 배수를 하기위해 흙주변을 뚫어 놓습니다.
하루 이틀 한달 두달 탑은 계속 올라갑니다. 흙도 따라올라가면서 흙량은 줄어들죠~~하지만 주변 흙은 돌보다
더 많은 양을 갖다 부어 가면서 탑꼭대기 까지 올라가고 탑의 끝 부분까지 돌로 완성하는데
당시에는 시멘트가 없어 돌이 바람불면 무너집니다.
시멘트 대용이 무엇일까요~~~바로 흙과 돌가루 입니다.
돌을 잘게 부수어 시멘트 처럼 자잘하게 잘게 부수어 흙과 짚을 약간 넣어 반죽을 하게 되고
이렇게 만든 반죽돌을 탑끝부분 하나를 쌓고 잔돌 채우는식으로 흙을 넣고 세우면 반듯하게 서고
시간이 지나면 흙과돌과 짚이 하나가 되어 단단히 굳게 됩니다.
이렇게 탑의 끝을 완성하고난뒤
위에서 부터 괭이로 주변에 밟고 디딘 흙을 무너트리면서 물로 돌틈사이에 끼인 돌을 청소하면서
내려옵니다.
이렇게 탑 하부까지 다 쌓아 놓은 흙을 모두 주변 농토에 뿌리고 나면 탑이 완성~!!!
이런 탑을 뭐 무공으로 날라서 돌을 쌓았다~~말짱 거짓말
현대에서도 과거의 조상들이 어떻게 담을 쌓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것인데
현대 건축물 처럼 생각하니 미스터리로 남는 것입니다.
과거 탑쌓을때 건축 비계파이프 처럼 대나무로 묶어서 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것이죠
묶어서 하더라도 돌을 지고 대나무위를 걸을수있을까~~한쪽 방향만 생각하기 때문에 모르는 겁니다.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할때 성을 공략하기 어려우니 어떻게 했습니까~~
무식하게 흙을 퍼담아 옮겨서 수많은 당나라 군사들이 딛고 다닐 만큼 흙을 성높이 보다 더 높게 쌓았죠
몇달을 걸쳐서 흙을 퍼담아 옮긴겁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당시에는 흙도 다 자원이고 재료가 됩니다.
옛날에 쌓은 돌담길도 돌을 넣고 흙을 넣어 만들어도 수십년 수백년이 가도 잘 무너지지 않죠
그래서 돌탑은 흙더미 없이는 못만든다는 겁니다.
이상인씨가 말하는 축지법이라는게 살면서 알게모르게 한번은 경험했던 겁니다.
특히 걷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한 번씩 격거나, 실제로 태릉선수촌의 운동선수들도 경험하기도 해요.
이상인씨의 말씀중에 '어디에 가고 싶다 하고 강하게 집중한다.'는 것과 마음과 육체가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야자 끝내고 반쯤 지친몸으로 빨리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걸었는데..
버스타고도 10분 이상되는 거리를 15분만에 도착했던것 같다던 친구의 이상한 말을 학창시절때 들어본적 있을 겁니다.
실제 태릉선수촌의 한 선수는 인터뷰에서도 밝혔죠. 보통달리던 거리고 매일 구보하듯이 훈련했는데.
새벽훈련시간에...자기도 모르게 30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정신차려보니 정말 짧은 시간에 도착해 있었다고...
그 영상도 제법 있었는데...이런게 축지법이죠.
조선시대에도 고종때 축지법을 쓴 관료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상인씨가 했던 말이랑 비슷한데. "발을 빨리 움직인다."고 이야기 하고 있죠. 여러모로 흥미로운 말인것 같습니다.
저런 학원이 성행한다는 증거가 아침에 뒷산만 올라가봐도 사람들 모여서 기체조라고 이상한거 하고 있다… 난 거기 정자에 앉아서 쉬면서 구경하다가 내려오는데 이상한동작을 진짜 진지하게들 하시더라.
성북구 북서울꿈의숲 주변에 평소에 축지법으로 걷는 청년이 있습니다
이 부근에서 아주 유명한 청년이죠
ㅋㅋㅋ 진짠가요 집 근처인데
축지법~~~ 氣 수련을 해서 소주천, 대주천을 거쳐서 몸이 우주의 기운과 합일이 될때야 가능한 거랍니다.
기연을 얻어야 가능합니다.
공청석유와 만년설삼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땅을 접어서 달린다 해서 축지법인데 축지법 가르치는 사람이 빨리 걷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니 뭔 말이야 ㅋㅋㅋㅋ
잠깐 말하는 사이에 자신의 전제를 스스로 뒤집는 ㅂㅅ이죠
혼자 쌓은게 아니고 탑사 가보면 같이 쌓으신 분들이랑 사진찍은것도 있음 ㅋㅋ조직적으로 함께 쌓은것
찌질아 대댓이나 달아. 다른 곳에서도 헛소리하지말고.ㅋㅋ
예로부터 몇백살을 살거나 축지법을 쓰는 도인들이 있는데 그런 도인들은 현대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들고 1900년대초 ~ 1970년대 쯤 회자되는 도인들중에 그런 도인들이 심심찮게 있었다고 함. 그중 세간에가장 많이 알려진 도인은 우학도인(1990~1994) 으로 그는 서울 안국동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나라의 도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애쓴 도인이다. 그는 사람이나 사물을 순간 이동시키는 도력을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일행들과 인천의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신통력을 알고 있는 일행들이 함께 술을 먹다가 그에게 평양의 유명한 기생을 여기로 나타나게 해달라고 조르자 우학도인이 처음엔 난처한 표정을 짓다가 정말 놀랍게도 평양의 유명한 기생을 그곳 인천의 음식점으로 순식간에 이동시켰다고 한다. 또 그는 젊을때 가볍게 산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축지법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도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원혜상인 이라는 도인이 있는데 그는 산신령에게서 도를 배우고 익혔다고 한다. 그는 1970년대초까지 162살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가 어릴적 14살때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날 평양 근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호랑이가 자신을 등에 태운채 어디론가 쌩쌩 달리고 아닌가. 호랑이는 그렇게 몇시간을 달리더니 어느 산속 오두막집앞에 도착하여 그를 내려놓았다. 그런데 그 집에서 하얀 백발 노인이 나오더니 그에게 하는 말이 "어서 오너라. 여기는 금강산이고 나는 이 곳의 산신이다. 앞으로 넌 여기서 머물면서 도를 익히고 배우도록 하여라" 라고 말했다고 한다. 소년은 그 말대로 산신령에게 도를 배우고 익혔는데 그러던 중 하루는 방에서 누워 잠을 자는데 꿈에서 그 신산령이 나타나 " 너는 이제 산을 내려가 너 혼자 도를 더욱 정진하도록 하여라" 라고 말하고 책을 한권 주면서 또 말하기를 " 산을 내려간후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정진하라" 고 말했다. 그가 162살을 살았다고 하니 이때가 1800년대초가 되는 셈이다. 그는 그후 그 책에 씌여진 대로 설악산에서 더욱 도를 익혔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1940년대 강원도 양양에서 죽을뻔한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를 제자로 삼아 도를 전수했다고 한다. 그 제자는 박 도인이라는 도인으로 그는 뼈를 깎는 고생을 하면서 도를 전수받아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 넘거나 공중 부양을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산에서 스승과 헤어지고 내려와 1960년대말 전국 무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하기도 하여 명성을 얻었는데 한번은 그의 명성을 듣고 부산의 조폭들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부산의 해변에서 십수명과 대결을 펼쳤다고 한다. 그렇게 십수명과 대결을 하다가 승부가 나지 않자 그는 그곳을 떠났는데 조폭들이 보니 그가 걸어갈때 모래 위에 발자국이 없었다고 한다. 박 도인이 말하기를 자신은 스승의 도력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스승의 도력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 스승은 한 걸음에 100여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썼고 바위나 나무를 발로 차면 그것들이 가볍게 부숴져 재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1971년쯤 모 일간 신문에 어느 이름 모를 신비한 도인에 관한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그 신문 기자는 계룡산에 신비한 도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하여 며칠 동안 계룡산을 뒤졌다고 한다. 그런데 첫째 날은 신비한 도인이라고 할만한 도인을 찾지 못했고 둘째 날도 찾지 못했는데 3일째 되던 날 약간 먼발치에서 그 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바위 위에 앉아 결가부좌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기자가 그에게 말을 건네려고 다가가자 그가 갑자기 앉은 채 공중으로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가 버리더라는 것이다. 또 역시 1970년대 한 걸음에 수십미터를 뛰거나 걸어가는 축지법을 쓰는 어느 이름 모를 스님이 목격되었다는 보도가 잡지에도 실린 적이 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는 신비한 도인들이 1970~80년대까지 종종 회자되었고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현세에까지 신선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중국에는 예로부터 신선, 선인이라고 불리는 초능력자들이 많았고 최근에는 1980~90년대 기공사라고 불리는 엄신, 왕역평 등의 유명한 도인들이 있다. 1980년대말 중국의 큰 산에서 대형 화재가 났을때 중국 당국이 아무리 많은 인원과 장비를 동원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불이 꺼지지 않자 당국이 엄신에게 불을 꺼달라고 부탁했다. 그리하여 엄신이 가만히 앉아 기를 발산하자 그 산에 많은비가 내리더니 마침내 불이 꺼졌다고 한다. 그리고 왕역평은 수천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의 구름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초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세상엔 신비한 도력을 가진 도인들이 많다. 또 산속에서 수행을 하지 않아도 최근에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신비한 마술을 발휘하는 여러 나라의 마술사들도 많아 도술, 신선술, 마술 과 같은 이런 술법들이 결코 전설에나 등장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다.
그분은 능력따위는 전혀없었습니다^^
우학도인은 4살에 죽음?
@@user-lllIIlIlIll 오타였네요. 1990년에 태어난게 아니고 1900년..즉 94세를 일기로 타계하셨다는...
@@모든지발리성철 저 글 상당히 흥미로운데 어디서 더 볼수있을까요?
@@user-lllIIlIlIll 여기 유투브 돌비 공포라디오 기묘한 도인 이야기 편을 검색하시면 신비한 모 도인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고 또 제가 그 본문 아래 댓글로 신선 도인들 이야기도 달아놨으니 참고하세요.
믿는데로 이루리라......감사함니다.
자 사기든 아니든
함 생각해봅세다
저돌탑 저위치에
크레인 사다리 설치할만한
장소 위치 노면상태보면
축지법 둘째치고 돌탑자체를
싸앗다는게 불가사의하다
실제로 전해오는 오래지 않은 100여년전쯤
조치원 친구분 집에 마실을 간 저의 증조부께서
저녘무렵 대전 집에 가신다 하여 곧 해가저무니
주무시고 날이 밝으면 가시라 말렸으나 극구 만
류를 뿌리치고 떠나셨다 합니다.
밤길을 40여키로..옛날엔 백리길이라 했는데
걱정이 되신 친구분이 젊은이를 곧바로 뒤따라
보냈지만, 지금으로는 자정쯤 어두운길을 쫒아
대전에 도착할때까지 만날 수 없었다 합니다.
집에 들어 "어르신이 해질무렵 혼자 떠나셨는데
중간에서 뵙질 못했다" 하니
"초저녘에 오셔서 주무시는데 웬일이냐"고 오히
려 반문을 하셨다 합니다.
당시 증조부께선 훈장을 지내고 계셨다 하구요.
저 역시 부친의 고향에 명절날 가면 주변 어르신
들로부터 듣는 이야기 였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빨리빨리가 습관인데 여기서 더 빠르게 가고 싶은가?
병헌이형이 쿠팡 광고 찍을때 보여준게 저거였군하 ㅋㅋㅋ
조력자 신과 함께 움직이는 축지가 있고 나머지는 경공이다 둘 다 요즘 세상엔 없다고 보면 된다
세상엔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ㅎㅎㅎ
속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당연한거져..
그리고 세상만사 인간세상에 그 누구도 감히 엄두내 용기도 없을 축지법에 뭔가 있다고 확신하고 학원까지 낸다는 거에는 감동..
평범한 이들이 비범함을 볼 순 없죠
육체적인 단련보다 마음과 정신을 단련한다면 이런일들은 자연스레 따라 올 것 같네요
우리가 100미터 달리기 부터 마라톤에 이르기 까지 각기다른 주법과 체력안배가 다르듯이 축지법도 나름 피나는 훈련과 연구끝에 태생된 달리기 줏법이 아닐까 ? 저런걸 비웃음 거리 삼을일이 아니라 산악을 오르네리는 국군들 산악인들이 배움의 자세로 발전을 시키는게 어떨까
또르르륵보 개멋지당
축지법 180일 준비하라는 책 궁타임 겁나 기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쉣! 보는 동안 내 이빨이 다 아팠어요
축지법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권법 하는 사람이 공중회전하는 걸 봤는데 잠깐 몇초간 허공에 멈추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근데 바지 면의 여분이 많아서 공기를 타고 살짝 난다는 기분이 들었던 거 같다. 이런 기분으로 그런 옷을 입고 뛴다면 축지법의 기분으로 뛰게 될라나? 그런 생각이… 드네
참 재미나게 봤던 프로였는데 지금보니 다 사자네 ㅎ
옛날 방송을 보면 왜이렇게 웃길까요?
어릴때 도사가 넷가뚝에서 비오늘 날에 뛰는데 걷는것도 아니고 뛰는것도 아니고 약간 앞으로 숙인상태에서 나르는듯한 모양이고 순간 이동처럼 놀라웠다. 여러사람이 봤어니 분명이 뭔가는 있다.
세계 돌탑 1인자 입니다.
고생 했습니다.
선생님.
너 건강 하세요.
정직하게 살자 이상인 무슬가라 생각 하니 저대로 아니다 무술인은 박남정이다 정말 잘한다
입벌리고 뛰지말라는데 10~20km 장거리 마라토너처럼 한번 입다물고 뛰어보라 하고싶네요 ㅎㅎㅎㅎ
9:16 오~~ 나도 술먹고 그런적 있는데~ 축지법했나보당 ㅎㅎ
축지법은 수련과 양신의 도움으로 근골 신경을 강화하고, 생체 자기장을 강화해서... 자기장을 타는거야..육무축지법 검색해...
산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너무 빨리내려가는 사람보고 놀란적이 있어서 ㅋㅋㅋ
발이 안 보일정도로 후다다닥
5:45~얌전히 걸으시오. 흙먼지 심하구려.
미국에서는 Parkour (파쿼라고 발음) 라는 운동 동작이 있으며 이는 축지법의 일종인듯 하다. 심지어는 한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삽시간에 몸을 옮겨가며 평지에서 높은 건물위로 오르내리는 제빠른 동작 등 무수한 동작을 연마한다.
그건 걍 파쿠르잖아 ㅋㅋㅋㅋㅋ
일권이형이 12:00 여기출신이라던데..
맞나요??
세상은 넓고 괴짜들은 많다~~보는내내 배꼽 잡았네~~😂
12:22 아무리 봐도 목도리 도마뱀 보법같은데
13:40 책2권 사라져라 얍!! 이런게 도술이지
무협영화에서 날아다니는건 저건 축지법이 아니라 신법을 표현했던거 물론 와이어달고 흉내낸거고
축지법이란 주문을 외워 지신(땅의 신)을 깨우고 지신이 땅을 까펫 접듯이 접었다가 한발을 접은 땅에 딛으면 접힌 땅을 쭉 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다
물론 진짜로 이런게 되는걸 본 사람은 없다
다만 축지법이 아니면 도저히 시간내에 다녀올 수 없는 거리를 다녀온 사람들에 관한 기록은 있다
아직 못 찾아낸거지 ... 중력을 이기는 방법은 당연히 있긴하겠죠.. 고대문명의 거대한 돌들도 그런기술로 올려졌을거같은데
그전 또르륵보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이빨로 철사 짜르는 영상은 영 아니네요~ 자세히 보면 철사에 이미 접착된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축지법의 의미가 그런 뜻인데 그런 축지법이 아니란 것도 궤변이네요.ㅎ 그냥 '건강한 걸음법' 이라고 해야죠.
참.예리하게보셨네요.그렇게굵은철사를끊는다는게말이나되는소립니까.말씀하신대로그런속임수가있을겁니다.
이상과 꿈은 현실 불가능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착각이라 합니다
홍길동과 김일성이 축지법 사용했죠. 그리고 요즘에는 허경영 본좌가 사용해요.
인텨뷰에 말하는 것은 축지가 아니라 비보飛步이다. 비보는 아주 빠른 걸음이고 축지의 하위버전이다.
축지는 소축과 대축이 있고 소축은 한 걸음에 오리(2km)를 가고 대축은 한걸음에 십리(4km)를 간다고 한다.
돌탑을 쌓은 것은 몸을 가볍게하는 공법 (경공)을 사용한 것이다..
참고로 비보는 몸을 앞으로 15도 정도 숙이고 행하는 보법이고 축지는 정신통일 몸을 꼿꼿히 세워서 나아가는 것이고 축지의
절대고수가 되면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비행한다고 보면 된다..
이빨로 쇠를 씹는 저런 것 역시 기공이다. 기공에는 무수히 많은 희귀한 공법들이 있다고 한다.
ㅇㅏ 이게 뭔지는 암
이거 다리근력은 기본이고 코어근육과 복근근육이 좋아야 할수있어 그리고 종아리로만 걷는다는 느낌으로 빨리움직이면서 보폭은 그리넓지 않는편 적당히 하고
상체는 편안하게 세우고 심박은 고르게 쉬면서 종아리만 빨리걷거나 뛰면 오래달려도 안지침
그래봐야 2키로??정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지금은 보편적인 상식이라는 걸로 모든 판단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때는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못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런 능력들은 다 사라진 건가요?
1960~197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봉사 점잼이가 많았죠 상식적으로 눈이 안보이는 봉사가 봉사 아닌 사람보다 더 잘 알기는 어려운데 말이죠
그때 눈먼 봉사가 얼마나 신통방통하던지 지금은 눈먼 봉사 점쟁이 있나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
그래서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습니다,
더 나아가면 예수는, 그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습니다 지금 시대는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그때 사는 세상하고 지금 사는 세상이 자체가 다른것이 아닐까요?
옛날에는 어린아이가 논어 맹자를 한번 보고 외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옛날과 같은 지구지만 옛날과 지금 시대는 다른 세상이지요,
어쩌면 옛날과 현재가 이어진 다른 차원일 수 있지요
영상에서처럼 현재 시대에 쇠토막을 이빨로 끊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영상의 쇠토막 끊어 내는건 아마 사실로 보여 집니다,저는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지만,, 영상없이 저정도 굵기의 철을 끊어내는 걸 말로써 설명하였다면 아마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옛날과 지금은 다른 세상입니다
어둠을 벗겨내고 현실적인 삶을 개선한단다. ㅋ 아무말 대잔치 말이냐 방귀냐?
진안 마이산 돌탑은 축지법 . 아뭇것도 아닌 . 단순 돌 쌓아 올린것 이다 . 위의 높은 지역에서 애래로 돌을 모아 . 높은지역의 높이에 나무다리 놓아 탑을 쌓아올린것 뿐. 무슨 신비의 힘 으로 위장하지 말것 . 세상에서 는 축지법 이라는것은 없다
축지법이란것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은 누구나 신체를 극대화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1과2와3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0에되야할수도 있습니다.
아저씨 마라톤경기가 느린것 같아도 존나
빨라요ㅋㅋ
도술을 쓰던 시대가 있었는데 그때는 도인들이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후천시대 들어서는 하늘에서 축지술을 전부 거두어 갔어요
운용을 하던 시대가 있었던 거죠..전부 사실입니다.
돌탑만드는데 무슨 과학이고 예술이고 축지법 따지는지ᆞ옛날 사람들은 돌로 담장 쌓고 집만들고 시간과 공간만 있음 가능한 것을ᆞ내리막 뛰어내려가는것이 무슨 축지법 이고ᆞ오르막이나 평지 아스팔트에서 검증해봐야지ᆞ조금 빠르게 걷는것뿐이지 무슨 축지법ᆞ
마이산가보고이야기하는것인가.봉우리꼭대기에.쌓아놓은것.대단하다
축지법 별거 없어 다른 생각하면서 걷거나 멍한 상태에서 걸으면 걸음걸이가 빨라짐 목표를 정하지 말고 가다보면 어느샌가 도착함 날라다니고 싶으면 와이어를 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치법? 헐 장난까나 ㅋㅋㅋㅋㅋ ❤
돌탑 쌓지못하게 법을 제정하여
금지시켜야 한다. 땅의 갑옷인
돌을 벗겨내면 폭우시 토사가
씻겨내려가 산사태 우려가 커진다.
자연을 훼손시키는 잘못된 행위.
그러니 못하게 금지시키고 기존의
돌탑을 허물어 다시 고루 덮어
주어야 한다.
요즘도 전차가 다니나??
그리고 도르륵보인지는 설명자의 앞머리가 다 빠져날라정도니 빠를긴 빠른건가?? ㅋㅋㅋㅋ
중세 서양에 마법사가 존재했다면 동양엔 신선의 경지에 이른 도인들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소설 속에서만 존재한다. 맥이 끊어져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기누설을 읊어대는 건 다 사기꾼이다,)
혹은 그런 마법서나 도술서가 있어도 이를 해독할 능력자가 없는 것이다.
인간 불가사리 김승도님은 진정한 도인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은 쇠를 먹고 소화 시킬수 있나요 그러면 도인이라 불러 줄게요
축지법은 젊었을 때나 하는 것이고 성인이 되면 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 사용하는 근육을 쓰기 때문입니다.
언덕 아래로 달리면 가속이 붙어 굉장한 속도가 나오는데 이것이 축지법의 원리 입니다.
안 사용 하는 근육 사용하면 행동과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어린이는 성장 과정이 너무 일찍 오고 성인은 나이 때문에 다칩니다.
이상인은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인것 같다 누가 보면 못한다는게 진짜다
정답
12:40 빨리가는것보다 어떻게가느냐가 중요하다고?저러게가면 100퍼 뼈에 이상생기고 자빠짐ㅋㅋ어떻게가느냐보다는 똑바로가는게중요할듯ㅋㅋㅋ그냥 브루스 춤을 배우는게ㅋㅋㅋ
경보선수들이 축지법 제일 잘할것 같은데!
이상인 저 분도 참 독특하시네!
걸음걸이 참말로 ㅋㅋㅋㅋㅋㅋ빨리가려면 차타고가 ㅋㅋㅋㅋㅋ
대강대강 봤는데 차라리 이세계몰 먼치킨 에니를 보는게 더 현명할듯
축지가 아니라 경공
축지는 땅을 접어 걸어 다니는 것
영상에 나오는 내공을 방출해서 빠르게 달리는것 은 경공
혹세무민하는 내용.... 올림픽나가면 1등으로 증명 하면 되는데,, 말로만 존재하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
난 화장실로 포탈도 여는데
아 조때따 하고 눈감았다 뜨니 변기더라
축지법 쯤이야...
뻥까지마소
돌탑은 정성과피땀 이 섞인 걸작 라오.
보법이라면 이해
축지법은 옛날도인들이 날라다녔을터 지금그축지법은 빠르게걷는보행법임,,,,
천기누설이라..ㅋㅋ
절대 할 수 없음.
축지법은 가까운 거리를 빨리 가는게 아니라 먼거리를 갈때 빨리가는 것 이라고 함 ~~~~~~
수련은 대나무 밭에서 한다고 함
밤이 깊은 깊은 자시에 복욕재계하고 하얀옷을 입고
대나무 밭에서 딸딸이 세번을 치면.축지법을 완성할수 있다
옛날에 산악지대에서 군생활 했는데 나도 축지법을 쓴거였네 ㅋㅋ
내려갈때 저렇게 내려갔는데
단전에 내력을 쌓는다? 중국 무술 고수도 그런소리 하다가 직살나게 쥐어 터지더라. 마지막쯤에는 마라토너들에게 훈수까지 두네. 운동의 프로한테 아마추어가 잘못된 주법이라......대단한 양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어이 없는 웃김이 👍
김승도 저 아재는 내 국민학교 시절에도 자전거 뜯어먹고 계셨는데....
축지법은 성경에 성령의
감동되어서 달리는 (엘리야)선지자가 마차보다 빨리 달리는 것이
기록되어있다
ㅋㅋㅋ 이창명 한테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어 한 동영상 생각나내 ㅋㅋㅋㅋ
축지법까지 하는사람이야!!
전동킥보드 타고 다녀라..
인간기공수련 될수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