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사망 진단 후 기적같이 일어난 남자! 다녀온 사람만 안다는 사후세계, 정말 있을까? | 리얼스토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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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K

  • @DiggleClassic
    @DiggleClassic  3 ปีที่แล้ว +173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받은 썰 푸는 할머니가 있다?
    th-cam.com/video/ywqJatfw8co/w-d-xo.html
    리얼스토리 묘 레전드 더 보러가기 ☞ th-cam.com/play/PLvDaoEdHc686wBguMYLbzDt6D4CxIt16i.html

    • @성영생-g3q
      @성영생-g3q 3 ปีที่แล้ว +4

      1

    • @권복연-c7p
      @권복연-c7p 3 ปีที่แล้ว

      @@성영생-g3q ㅖㅖ

    • @dosil038
      @dosil038 3 ปีที่แล้ว +2

      @@성영생-g3q수고많으십니다.

    • @흥-b5l
      @흥-b5l 3 ปีที่แล้ว

      @@성영생-g3q
      1

    • @박희숙-k3g
      @박희숙-k3g 3 ปีที่แล้ว +1

      @@권복연-c7p .

  • @reumda6061
    @reumda6061 3 ปีที่แล้ว +818

    아이아빠분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지금은 덜 아프셨으면 좋겠고 아이도 좋은 곳에 있다가 다시 부자지간으로 만났길 바랍니다..ㅠㅠ

    • @텔스-u7h
      @텔스-u7h 3 ปีที่แล้ว +51

      6개월밖에 안됐는데 엄마가 너무담담하게 말하네요.ㅠ

    • @선우-d9j
      @선우-d9j 3 ปีที่แล้ว +33

      @@텔스-u7h 진짜 그러네요
      넘 담담해서 이상해요

    • @CH-ju1cr
      @CH-ju1cr 3 ปีที่แล้ว +21

      좀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먼가 석연치 않음

    • @이유통펄펄
      @이유통펄펄 3 ปีที่แล้ว +8

      우리 견찰들이 제대로 수사했을까?ㅋㅋ솔까 남편이 귀신 핑계로 다른 사망 원인 찾는 것일수도 있어

    • @至尊無上-r8c
      @至尊無上-r8c 3 ปีที่แล้ว +25

      무당도웃기고..부모도 웃기네..
      아이가 떨어져죽었는데 죄책감은 찾아볼수없고..
      무당을찾아가서 뭘한다는겨
      무당이 뭘맞혔냐? 자꾸맞혔다고 그러는거냐..

  • @나솔잎
    @나솔잎 3 ปีที่แล้ว +894

    전 아버지 억울하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을때
    상대 사고낸 가족들이 편법을 씨서 오히려 가해자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기 가해자의 이름 얼굴도 모르지만
    억울하여 기도했는데 ...범죄를 가담한 가족일행들이 죽었다고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걸어가다 ..죽었고 함께 공모했던 또다른 사람도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는 정말 선하게 사신분인데 억울하게하니
    그런일들을 보았습니다
    인생은 항상 선하게 사는것이 정답인것 입니다

    • @ktflktod4343
      @ktflktod4343 2 ปีที่แล้ว +94

      정말 글로는 담담하게 쓰셧지만 얼마나 슬프고 억울하셧을지.. 너무 화가나서 체념한듯이 아무런 생각도 못하셧을것 같네요..

    • @Letters_Writer
      @Letters_Writer 2 ปีที่แล้ว +33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그 상황들이 가슴아프게 와 닿습니다.

    • @김징가
      @김징가 2 ปีที่แล้ว +31

      선택적 수사 검새의 나라에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얼마나 더 많아질까요. 의료사고도 마찬가집니다.

    • @우진주-u7k
      @우진주-u7k 2 ปีที่แล้ว +14

      @@김징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경우들 적지않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 @호준문-b1f
      @호준문-b1f 2 ปีที่แล้ว +4

      @@jo-sy3xq영원히 죽지않을수없기에 죄 없어질때까지 지옥서 오래토록 ㅡ ᆢ

  • @김지윤-h7t
    @김지윤-h7t 2 ปีที่แล้ว +427

    젊은 엄마아빠가 부디 슬픔에서 벗어나서 평안히 살아가길... 가슴아파요..

  • @yoo_tiger
    @yoo_tiger 3 ปีที่แล้ว +468

    너무 가슴이 아프다..
    꼭 좋은곳에 가길 바랄게..

  • @ROKAF_NBR165
    @ROKAF_NBR165 2 ปีที่แล้ว +170

    자식 키우는 아빠로 진실이든 아니든 엄청 울었네요 부디 부모님들이 마음속에 잘 간직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서현-s5t5l
    @이서현-s5t5l 3 ปีที่แล้ว +136

    아빠 우시는모습 너무가슴아프네.

  • @박영기-z4t
    @박영기-z4t 3 ปีที่แล้ว +1629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 @VLOG-x6k
      @VLOG-x6k 3 ปีที่แล้ว +18

      조까!

    • @kellykim4794
      @kellykim4794 3 ปีที่แล้ว +80

      맞아요. 그냥 심플하게 양심대로 살면 돠는거 같아요.

    • @kellykim4794
      @kellykim4794 3 ปีที่แล้ว +82

      @@VLOG-x6k 말하기전 먼저 생각 필요.

    •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3 ปีที่แล้ว +104

      마음은 굴뚝같은데 실천이 힘드네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용서도 힘드네요.

    • @경숙김-m7q
      @경숙김-m7q 3 ปีที่แล้ว +17

      정말 세상에는 양성자 음성자에서 중성자가 나타나고
      그 두 공간사이에 관계가 확실히 있는듯..

  • @류해솔-f6m
    @류해솔-f6m 2 ปีที่แล้ว +219

    제가 고등학생 때 아빠가 간암에서 폐암으로 전이되서 3개월 시한부 판정 받으셨거든요.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단대병원으로 옮겼었고 신약도 안들었어요. 엑스레이 찍으면 양쪽 폐에 전부 암이 더덕더덕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집에서 쉬고 계셨어요
    근데 그러던 중 엄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하룻밤 새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고1때였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저는 공황상태였고 밤만 되면 공황발작이 왔어요.. 제가 자는 사이에 아빠도 돌아가실까봐요.. 그래서 잠도 잘 못자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꿈을 꿨는데 저랑 엄마랑 차를 타고 무슨 겨울 산 고개를 넘어가요. 나무에 잎이 하나도 없고 땅도 황토색예요. 저는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바깥에 삼베옷같은 걸 입고 관을 옮기는 장사행렬이 보여요. 그래서 엄마보고 엄마 우리 어디가는 거야 했더니 엄마가 아빠 무덤에 간대서 아빠 아직 안죽었는데? 하니까 대답을 안하셔요.
    그래서 무덤에 갔더니 무덤이 동그랗고 온전한게 아니라 풀도 듬성듬성이고 봉분 가운데가 무너져서 안이 보이는데 낡은 나무 관에 잡초뿌리가 막 붙어있는거에요. 그걸 다 치우래요 그래서 뿌리를 다 뽑고 봉분도 다시 동그랗게하고 풀도 심고 했는데 엄마가 이제 다 괜찮을거라고 하고 묵념하라고 해서 묵념을 하고 잠에서 탁 깼는데… 너무너무 생생한거에요… 밤중에…
    그래서 아빠를 불러서 아빠 암 왠지 나을 것 같다 내가 이런 엄마 꿈을 꿨다 했는데 아빠는 안믿었어요. 이제 시한부니까 병원도 안가고 그냥 지내는데 원래 기침을 엄청 하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몇개월 있다가 엑스레이 찍었는데 암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의사가 무슨 청국장같은거 먹었냐 이게 무슨 일이냐 했고 아빠는 의사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셨대요. 집에와서 아빠가 저한테 다 나았다고 얘기할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날인 거 같아요. 기뻐서 운다는게 뭔지 그때 알았으니까요.
    지금은 제가 30살이고 어버지는 79살 이신데 아직 정정하십니다. 암은 그뒤로도 없었고요. 중간에 무슨 종양수치가 엄청 높다고 재발한 것 같다고 했는데 pet ct를 찍었는데 하나도 안나왔어요. 오진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튼 그래서 저는 종교는 딱히 없지만 영혼이나 신 그런 건 믿어요.

    • @jjhhjhjhjhjh
      @jjhhjhjhjhjh 2 ปีที่แล้ว +44

      세상에 그런일이있으셨군요 어머니가 좋은곳으로가셨을겁니다 행복하세요

    • @삼월-z9u
      @삼월-z9u 2 ปีที่แล้ว +18

      신기 할 따름 입니다 아버님께서 쾌차 하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아버님도 글쓴이분도 건강하세요

    • @k-3030
      @k-3030 2 ปีที่แล้ว +11

      엄마와 아빠의 바뀐운명 인가요? 마음 졸이면서 살았겠네요.

    • @버들피리-b6h
      @버들피리-b6h 2 ปีที่แล้ว +9

      참으로 너무 신기하고 신기하네요....부디 아버님과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산나-p5m
      @산나-p5m 2 ปีที่แล้ว +15

      어머나 그런일도 있나요
      참으로.신기합니다
      고딩째 일인데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니 넘 축복이군요
      지금 의학으로는 설명이 안되군요
      아버지 가 오래 사셔서
      축복입니다

  • @오태양-h1g
    @오태양-h1g 3 ปีที่แล้ว +265

    1998년 23살 당시 이북에서 장티부스
    콜레라 병으로. 함경남도 함경북도에서 특히
    장티부스병은 백약이 무효라 사망율이 90%라. 고열이 43도라 온몸의 수분이 다 빠지고 병걸리기전. 70kg 이상이었는데
    장티부스병걸렸을때 35kg으로써 겨우살아있는 시신이나 다름없는 몸이라 저의 부모님은 절 못살렸다하고 아주힘들어하셨다고 말씀하셨죠!
    한달넘게 고열43도넘었고 식사를 못했으니까요! 제가 근10일넘게 의식을 잃고
    간신히 호흡만 붙어 있었는데 공중3m이상 떠있었고 정신은 그어느때보다도 멀쩡했고
    하루24시간 그렇게 평온한적이 없었습니다!
    열흘후 어느덧 아무 치료도 안받고 의식에서
    깨여나 부모님한테 물어봤죠! 열은 43도이상이고 하루종일24시간 의식없다가 잠만자드라 말씀하셨죠! 지금도 그때 그기억은 생생하죠! 너무너무 황홀하고 고요하고 고통이 없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사망율 90% 장티부스 병에서 벗어나서 치료 회복했습니다! 참 황홀한
    이승체험이었습니다! 그후 7년후 2005년 30살 탈북해서
    대한민국 왔죠! 지금은 키175이상이고 몸무게 78kg 47중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믿든 안믿든 그때 제경험으로써는 확실히 이승세계는 존재하였고 아무런 고통도 괴로움 또한 평온한 시간이 였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유튜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진실을-w2j
      @진실을-w2j 3 ปีที่แล้ว +9

      세균.바이러스가 무섭네요.

    • @gosl1259
      @gosl1259 3 ปีที่แล้ว +30

      남한은 이미 60년대에 장티푸스 콜레라 등 여러 질병들 예방접종으로 다잡았어요 70년대들어와서는 그이 전염병이 돌지않았어요~탈북하신것이 신의 한수였네요~*

    • @정꽃길만
      @정꽃길만 3 ปีที่แล้ว

      1

    • @지민솔-r5n
      @지민솔-r5n 3 ปีที่แล้ว +6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소설을 써놧냐??

    • @블루金
      @블루金 3 ปีที่แล้ว +21

      이승이 아니라 저승?이겠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
      있다고 믿습니다

  • @권현주-d3w
    @권현주-d3w 2 ปีที่แล้ว +16

    정말 눈물나요 아버지에 울부짖음 아가에 말한마디 한마디 넘슬프네요 아가야 무섭지않은곳에 있으렴

  • @박은정-t1t
    @박은정-t1t 2 ปีที่แล้ว +68

    외할머니도 아줌마시절 한번 돌아가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장사하러 멀리 가셨고 이모와 외삼촌 어머니는 학교도 안 가고 엄마 하면서 울기만 했다 합니다 외할머니(추두남)는 천국을 향해 가고 계셨다 합니다 멀리 천국 문이 보이고 남편이고 자식들이고 생각이 안 나고 천국갈 기쁨만 있었다 합니다 천국 문앞에 도착하니 문지기가 "추두남씨 당신 아직 올 사람 아니오 돌아가시오" 라고 말 해서 몸을 돌리니 살아 나신겁니다 시간은 벌써 저녁이 된겁니다 대구 현풍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지요 살아 나신후 자식들에게 "너거들 와 우노" 라고 하셨다 합니다 꿈 꾸신줄 알았던것이죠 학교도 안 가고 이모 외삼촌 엄마가 저녁까지 누워 있는 외할머니 옆에 있었던 것이지요
    그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97년초에 97세를 사시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근대 외손자인 제 꿈에 외할머니께서 나오신겁니다 허리가 굽어야 하는데 허리도 꽂꽂하게 세워서 저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마음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야야 니도 신앙생활 잘 하다가 할매 있는 천국 오니라 라고 마음으로 말씀 하시는것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려서 걸어 가셨습니다 그리고 꿈이 끝났습니다 잠에서 깨어서 엄마께 외할매 꿈꿧어요 했더니 너그 외할매 어젯밤에 천국 가셨다 하는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 꿈 이야기 하니 어머니도 놀라셨습니다
    외할머니를 통해 2번이나 천국이 있다는것을 간접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외할머니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 @YJ-iz6fz
      @YJ-iz6fz 2 ปีที่แล้ว

      기독교인이신가요?

    • @박은정-t1t
      @박은정-t1t 2 ปีที่แล้ว

      @@YJ-iz6fz 예전에는 교회 갔었어요

    • @YJ-iz6fz
      @YJ-iz6fz 2 ปีที่แล้ว +1

      @@박은정-t1t 외할머니 바램대로 신앙생활 잘 하셔요

    • @스마일-h6l
      @스마일-h6l 2 ปีที่แล้ว

      어머 저 현풍 옆동네 살아요 이 이야기 신기하고 감동이네요 할머니가 신앙심이 좋으셨나보네요

  • @BlackPriests
    @BlackPriests 2 ปีที่แล้ว +106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사랑!!이해되고 너무 마음이 짠해지네요

  • @쪼매한이쁜이
    @쪼매한이쁜이 3 ปีที่แล้ว +60

    사후세계는 꼭있습니다.
    저도9살때 홍역으로3일동안
    잠에서깨지 않았을때
    꿈속에서 어떤사람이
    예쁜꽃길을지나 큰강에
    배를타야된다고 빨리오라고
    더예쁜꽃이 있는곳에 가자고
    제손을 잡으려는순간
    얘기하는 찰라에 할머니께서
    그만자라고 때리셨어요.
    눈을뜨고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저승사자다라고 하시면서
    절대살면서 나쁜짓하지말고
    돈욕심내지말고(새로태어났으니)
    성실이 살아야된다고 누누이
    말씀해주셔서 그렇게살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생생합니다.

    • @냐옹-b2x
      @냐옹-b2x 2 ปีที่แล้ว

      인증없으면 뭐다?듀닥닥듀듀닥

    • @채희창-u4h
      @채희창-u4h 2 ปีที่แล้ว

      꿈깨

  • @나말쑥
    @나말쑥 3 ปีที่แล้ว +214

    아이가 다시 아빠와 인연이 되어 지금쯤은 아들로 만나있기를....

  • @설화-e4p
    @설화-e4p 3 ปีที่แล้ว +111

    아이를 잃은 아빠마음에
    공감 합니다 슬프지만
    힘내세요
    아이가 아빠 마음 다 알고
    있을것 같네요. ~~

  • @최비송-o6t
    @최비송-o6t 3 ปีที่แล้ว +105

    저도 중학생일때 사고로 죽는다고 식구들을 다불럿는데 그때 언니가 서울에 일을하고있어 그때 전보를 받고 언니가 밤기차타고 경주에 도착해서 저를 불렀을때 눈을 떳어요 그당시 저는 사방이 깜깜하고 하늘쪽에 전구같은밝은빛을보면서 계속 올라가고 있었는데 누군가 나를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봄과 동시에 눈을떳네요 지금까지 잘살고 있답니다~~

    • @경숙김-m7q
      @경숙김-m7q 3 ปีที่แล้ว +5

      정말 신기합니다.

    • @최비송-o6t
      @최비송-o6t 3 ปีที่แล้ว +23

      그때언니가하루전날꿈에 어떤여자애가 피투성이로손을 내밀면서 한번만당겨주면 살수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언니가 불쌍해서 힘껏 당겨주고 꿈에서 깻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언니가 그여자애가 너였는가 보다 라고 했어요~~

    • @웜그린-f8o
      @웜그린-f8o 3 ปีที่แล้ว +2

      (영혼들의 여행) 책에서도 밝은 빛!!을 얘기하던더..비슷하네요. 책 추천합니당

    • @유자향기-u7r
      @유자향기-u7r 3 ปีที่แล้ว +5

      언니한테 잘하셔야겠어요 ㅋ

    • @4D-HUMAN
      @4D-HUMAN 2 ปีที่แล้ว

      새생명으로 새로운 삶은 사셨습니까
      고아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사회로 나와서 의지할때 없고
      미혼모들은 아이와 이별을 생각하며
      겨울엔 아직도 지원되는 연탄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으며
      자세히 보면 급식카드를 이용할수 있는
      편의점을 찾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눈을 감을때
      따뜻함을 느낀 사람이 있고
      또 누군가는 매우 춥습니다.
      그런데 눈을 감기전부터 이미
      추운 세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 @Johnny-zu8ye
    @Johnny-zu8ye 2 ปีที่แล้ว +20

    아이를 떠나보낸 아버지의 마음이,
    다시 환생해서 돌아와주길 바라는 심경이 너무 이해되서 눈물이 납니다.
    아이로 빙의한 무속인분이 마지막인사하며 다시 아빠에게 돌아오겠다고하자
    아버지께서 흐느끼며 꼭 돌아오라는 말을 하실땐 저도 간절해졌어요
    슬픔의 깊이가 한없겠지만 다른 가족을 위해서라도 밝아지셔야해요
    그게 천사가 된 아드님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또 살아가다보면 분명 더큰 기쁨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 @myungyoon5576
      @myungyoon5576 2 ปีที่แล้ว

      그정도 아기는 무조건 천국에서 아기 천사되어 천국 훌련을 받고 엄마빠품보다 더 행복하게 생활한다 마귀들에 장난으로 부모랑 모두들 속고 있음

    • @jenniferlee-bv1bz
      @jenniferlee-bv1bz ปีที่แล้ว +1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sseo_u._.i
    @sseo_u._.i 2 ปีที่แล้ว +32

    아가 잃은 아버지분..꼭 지금은 행복하시길..🙏🏻 아직 자식도 없는 미혼이지만 슬퍼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 @jenniferlee-bv1bz
      @jenniferlee-bv1bz ปีที่แล้ว +1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k.miyamoto8183
    @k.miyamoto8183 2 ปีที่แล้ว +166

    3일장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간혹 다시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죽어도 편하게 안치해서 3일간 두는 것이다. 요즘 병원에서 바로 초저온상태의 안치소에 넣는걸 보면, 뭔가 안타까운 점이 있다.

    • @oen-tech
      @oen-tech 2 ปีที่แล้ว +3

      3일장은 혹시다시 살아날까봐하는게 아닌데ㅋㅋ

    • @하로나-m1m
      @하로나-m1m 2 ปีที่แล้ว +2

      옛날에는 사망판정을 정확하게 내리기 힘들었어서 그랬던거 아님?

    • @oen-tech
      @oen-tech 2 ปีที่แล้ว

      @@하로나-m1m ㄴㄴ3일장 5일장 이런건 다종교문제임 이승에서 저승가기전 이승사람들이 길목?만들어주는 거리생각하면됌

    • @유재혁-y2p
      @유재혁-y2p 2 ปีที่แล้ว +6

      @@oen-tech 과거에 조선시대에는 사망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죽지 않았는데 죽었다고 판단하고 장례 치룬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그걸 깨닫고 3일장, 5일장이 생겨났습니다. 역사학자가 방송에서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 @유재혁-y2p
      @유재혁-y2p 2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OQt4bfG7S2A/w-d-xo.html 이 영상 3:55 보시면 3일장, 5일장에 관한 얘기 나옵니다. 전체 영상 보시면 시대적 맥락을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역사학자가 방송에서 했던 말은 검색해도 찾기 힘드네요.. 나중에 찾으면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 @h.d700
    @h.d700 3 ปีที่แล้ว +46

    눈물이 나네요.
    아이야 좋은곳 잘가.

  • @앙마욤띠
    @앙마욤띠 3 ปีที่แล้ว +128

    같은아빠로서
    사후세계가 꼭 있길 바라게되네요..

    • @방귀다장-p9k
      @방귀다장-p9k 2 ปีที่แล้ว +2

      걍 사기꾼들 돈버는거죠ㅋㅋㅋ

    • @burro2986
      @burro2986 2 ปีที่แล้ว

      굿은 모르겠구요 사후세계 있어요 저도 체험 하고 왔거든요 지금도 생생합니다

    • @박옥희-z1c
      @박옥희-z1c 2 ปีที่แล้ว +3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다시 이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기를......

  • @해송-b9x
    @해송-b9x 2 ปีที่แล้ว +88

    저렇게 해서라도 아빠 마음에 위로가 된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의식이지..

  • @킴혜-s5x
    @킴혜-s5x 3 ปีที่แล้ว +360

    저 무속인이 만약 저걸 거짓으로 한거면 ㄹㅇ 천인공노할 짓이다.
    그러나 저게 진실이라면 아버지의 슬픔에 자그마한 위로가 되었을것이다.

    • @GG-jo4cn
      @GG-jo4cn 3 ปีที่แล้ว +36

      다 구라지 ㅋㅋㅋ

    • @우연숙-s6g
      @우연숙-s6g 3 ปีที่แล้ว +33

      난 기독교인도 아닌데 무속인은 안믿음 연기라고보임 자기미래도모름

    • @쿵짝쿵짝
      @쿵짝쿵짝 3 ปีที่แล้ว +22

      아이가 존댓말을했는지..반말을했는지.. 그거만 딱 들어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듯..

    • @오승면-y9o
      @오승면-y9o 3 ปีที่แล้ว +4

      무속인을 안 믿을수도 없구 믿을수도 없구 참 `~ 내가 무속인이 돼 봐야 알텐데 에효`~ 나에게 영기 와 신기를 줘라`~

    • @jhpark2947
      @jhpark2947 2 ปีที่แล้ว +36

      진실은 중요치 않음 저 사람에게 외로가 됐음 됐지

  • @JInSug-t1v
    @JInSug-t1v 3 ปีที่แล้ว +172

    저희 아버지도 86년도에
    심근경색으로약 5시간 돌아가셨다가 깨어나셨는데
    그순간 넓은길을 가시다보니
    큰 무궁화빛 방에 한쪽발은
    들였는데 한쪽발은 들이지
    못했는데 눈을뜨니 가족들과
    친구분 의사가 계셨답니다
    그렇게 깨어나셔서 2015 년
    까지 사셨답니다 믿지못할 사실도 있답니다 86년이전까지 베품을 실천하신분입니다
    좋은일 많이하시면
    마음이 기쁘죠 선행하면서
    인생을 엮어감도 좋을듯합니다

    • @GG-jo4cn
      @GG-jo4cn 3 ปีที่แล้ว +3

      저 위에 댓글엔 조폭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데 ㅋㅋ

    • @j.y.5276
      @j.y.5276 3 ปีที่แล้ว +3

      아버님은 그 방에 발을 안들여노신것이, 전 강같은데를 건너지 않은것이 다르네요.

    • @rewqqwer9783
      @rewqqwer9783 2 ปีที่แล้ว +1

      그딴게 어디있어 그냥 재수좋게 장기가 활동을 했으니 산거지
      아무튼 시바 과학보다 영적인걸 맹신하는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ㅋㅋㅋㅋ

    • @to_ssamja
      @to_ssamja 2 ปีที่แล้ว +4

      @@rewqqwer9783 아직 과학으로 모든걸 설명할수는 없어서 이런걸 믿는것도 막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 @rewqqwer9783
      @rewqqwer9783 2 ปีที่แล้ว

      @@to_ssamja 기도와 믿음이 정신적인 안정을 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영적인 무언가가 기적적으로 실행되었다면
      이미 역사자체가 언데드임

  • @foreangle4869
    @foreangle4869 3 ปีที่แล้ว +48

    애잘때 잠시나가면 절대안된다. 애가 아무도없다는거에 너무놀라서 초인적인 발버둥치다가 그랫을수도.. 너무마음이아프다

    • @young-nw9ry
      @young-nw9ry 2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잠깨서 일어낫을때 아무도 없고 의지할사람 없으면 불안 초조로 정말 초인적인 힘이 생겨서 무슨일이 잇어날수잇어요 ㅠ

    • @young-nw9ry
      @young-nw9ry 2 ปีที่แล้ว

      저도 어릴때 제사때문에 늦은시간이라 친척집에서 자고잇어서 부모님이 나를 두고 집으로 귀가 햇는데 자다 깨서 부모님 없어서 그 깊은 밤에 혼자 1키로 넘는 시골 무덤잇는길을 걸어서 울고불고 하면서 집으로 찾아갓네요 평소 낮에도 무덤잇는 길이라 무서웟는데 깊은 밤인데도 초인적인 힘이 나서 무서운것도 모르고 그냥 왓더니 부모님 완전 깜놀함

  • @강성모-p3j
    @강성모-p3j 3 ปีที่แล้ว +165

    남은 인생 건강하세요,선생님.

    • @mcy1713
      @mcy1713 3 ปีที่แล้ว

      어떤 선생님이요? 처음에 나온 분 말씀 하시는 거면 이미 10여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 @ysl439
      @ysl439 2 ปีที่แล้ว

      ㅗㄱ
      복많이받으세요 수고많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각자도생-v3s
    @각자도생-v3s 3 ปีที่แล้ว +576

    우리 아버지도 어릴적 죽다 살아난적 있다고 했는데 주변이 죄다 꽃밭이었고 염소 한마리가 뛰어놀고 있는걸 보고 따라갔는데 외나무 다리를 건너다 헛발질 해서 떨어졌는데 살아나셨다는 말을 들었죠.. 사후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3 ปีที่แล้ว +114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을것 같지만 존재하지 않아요ㅠㅠㅠ 임사체험은 대부분 우리가 죽기전에 뇌가 극도로 깨어나면서 그와 동시에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일종의 환상같은 거에요 물론 뇌가 깨어나면서 겪는 일이기 때문에 극도로 현실감이 있고요

    • @아즈나-k2m
      @아즈나-k2m 3 ปีที่แล้ว +124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ㆍ
      그곳은 원래 우리들의 고향인것이고 지금여기는 체험을 하기위해 몸만빌려 온 곳입니다ㆍ
      우리는 윤회를 합니다ㆍ
      그러면서 영혼이성장하고 진화를 합니다ㆍ

    • @magickey3277
      @magickey3277 3 ปีที่แล้ว +51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근데왜 저세상다녀온 사람들데부분 끝이보이지않는 다리와 검은옷의 사람을 보았을까요?저도그중 한사람입니다

    •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3 ปีที่แล้ว +20

      @@magickey3277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기는 과정중 일환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몸이 다리부터 사라지면서 고요함을 느낀다네요 검은 옷의 사람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김강훈-e1p
      @김강훈-e1p 3 ปีที่แล้ว +39

      @@대머리대머리고자이천 마치 신처럼 말하네요 신이세요?

  • @자연-j5z
    @자연-j5z 3 ปีที่แล้ว +63

    저도 여고 자취시절 자면서 연탄가스를 마신적이 있다.
    앞쪽에 빛이 있는 터널을 들어가고 있는데 양쪽에는 꽃들이 피어있고 앞으로 쭉 꽃을 구경하고 걷던중 ...아 내가 여기 한번가면 못오는데 생각이 들면서 깨어보니 몸이 제대로 움직일수가 없었다.
    몸을 간신히 추스려보니 함께자고있던 언니는 몸이 축늘어져 더 심한 상태였다. 아...가스중독을 직감한 나는 죽을힘을다해 언니를 끌고 밖으로 나와 집안사람들 도움받아 살아났다.

    • @j.y.5276
      @j.y.5276 3 ปีที่แล้ว +5

      와 천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 @이정수-f9p1j
      @이정수-f9p1j 2 ปีที่แล้ว

  • @허혀쿠
    @허혀쿠 3 ปีที่แล้ว +386

    자식잃은슬픔...그 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네요ㅠㅠ

    • @jenniferlee-bv1bz
      @jenniferlee-bv1bz ปีที่แล้ว +1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죠엘
    @죠엘 3 ปีที่แล้ว +145

    그러게 정말 신기하네요..
    심장이 멈춘후 보통 2~3시간 안에 뇌가 다 망가지게 되는데, 13시간 동안 뇌가 살아 있었다니..

    • @유튜브중독-x9u
      @유튜브중독-x9u 2 ปีที่แล้ว +9

      옛날에도 드문드문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3일장을 치룹니다.

  • @성이름-g8z1u
    @성이름-g8z1u 3 ปีที่แล้ว +277

    무당 아들 빙의됐을 때 아버지 눈물에 나도 따라 울었다 ㅜㅜ

    • @벌꿀오소리-i1s
      @벌꿀오소리-i1s 3 ปีที่แล้ว +3

      ㅋ 뒤지면 그냥 고깃덩이 단백질이여 뭔 개십소리 를 ㅋ

    • @주만보라
      @주만보라 3 ปีที่แล้ว +15

      천국과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 @j.h8878
      @j.h8878 2 ปีที่แล้ว

      @칸도도 그러면 저상황에서 야 이새끼야 정신차려 하면서 무당 대가리 한대치고 저 분위기 압도하고와봐라

    • @iijliljllij
      @iijliljllij 2 ปีที่แล้ว +1

      연기대상 메소드연기

    • @user-hu4ud5dx4p
      @user-hu4ud5dx4p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

  • @멍멍이어르신
    @멍멍이어르신 2 ปีที่แล้ว +74

    진짜 최고의 연기자는 무속인 무당들이다...의뢰자 상황과 현실 원하는 요구에 맞게 눈치껏 공감을 끌어내는 코리아 갓탈랜트
    무당...

    • @yellow_cone
      @yellow_cone 2 ปีที่แล้ว +6

      진짜든 아니든간에 그들은 전문치료의사 입니다.

    • @ThursdayistheNewFriday
      @ThursdayistheNewFriday 2 ปีที่แล้ว +6

      @@yellow_cone 면허가 있어야 의사지 무슨 개나소나 되는 무속인이 치료사입니까 ㅋㅋㅋㅋ

    • @공일공구사일삼구-j7z
      @공일공구사일삼구-j7z 2 ปีที่แล้ว +2

      @@ThursdayistheNewFriday ㄴㄴ 실제 빙의된거입니다. 현실적으로 사시길

    • @ThursdayistheNewFriday
      @ThursdayistheNewFriday 2 ปีที่แล้ว +1

      @@공일공구사일삼구-j7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tj0308
    @stj0308 3 ปีที่แล้ว +436

    와 근데 사후를 경험한 내용이 다 다르면 조작이라고 말할텐데 공통점이 있다는 건 정말 사후가 있는 것 같고 정말 신기해요~ 아우 애기 너무 눈물나 ㅠㅠ

    • @김성표-k4v
      @김성표-k4v 3 ปีที่แล้ว +4

      윤시원 고스트헌터 보셈

    • @김준-b3i
      @김준-b3i 3 ปีที่แล้ว +35

      공통점이 같은건 무의식중에 들은게 있어서라는 소리도 있어요 우리가 꿈을 꾸더라도 어디서 본것들을 꾸잖아요 보통은

    • @영란-x5u
      @영란-x5u 3 ปีที่แล้ว +57

      지옥과 천국은 진짜로 있읍니다.이글보시는분들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 @김댕-b8v
      @김댕-b8v 3 ปีที่แล้ว +37

      @@영란-x5u 응 없어

    • @햇살-m5j
      @햇살-m5j 3 ปีที่แล้ว +18

      @@김댕-b8v 눈에보이지않는다고없고 눈에보인다고있는것이ᆢ 사후세계가아니라ᆢ우리의 생각과는아무상관없이사후 세계가있는것과심판과지옥 과천국은분명히있다는사실을믿고안믿고의문제가아니라는것입니다ᆢ

  • @선우-d9j
    @선우-d9j 3 ปีที่แล้ว +18

    아기 아빠 우시는 모습
    마음이 너무 아파요

    • @루루-v9n
      @루루-v9n 3 ปีที่แล้ว +2

      저도 울뻔했네요 요즘 눈물이 많아 진거 같아서ㄷ

    • @성연희-z2u
      @성연희-z2u 2 ปีที่แล้ว

      귀신에 장난 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듯이있다 긔

  • @윤재황-c9u
    @윤재황-c9u 2 ปีที่แล้ว +161

    사람은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해서
    두려운 것.

    • @김춘실-q3y
      @김춘실-q3y 2 ปีที่แล้ว +1

    • @iijliljllij
      @iijliljllij 2 ปีที่แล้ว +2

      동영상 많이찍오놔야뎀

    • @happy4232
      @happy4232 2 ปีที่แล้ว +7

      맞습니다
      두번다시 볼수없다는것
      그것이 너무도
      가슴아픕니다
      ㅠ ㅠ ㅠ ㅠ ㅠ

    • @시골아지매-s3m
      @시골아지매-s3m 2 ปีที่แล้ว

      저도 그래요

    • @존슨갓-n1s
      @존슨갓-n1s 2 ปีที่แล้ว

      띄어쓰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살임?

  • @이하린-l1h
    @이하린-l1h 2 ปีที่แล้ว +25

    얼마나 아이의 영혼이라도 만나고 싶었으면ㅠ 무속인을 믿다니 가슴이 아프녀요!근데 사후를 경험한 내용이 다 다르면 조작이라고 말할텐데 공통점이 있다는 건 정말 사후가 있는 것 같고 정말 신기해요 아가 잃은 아버지분..꼭 지금은 행복하시길..🙏🏻 아직 자식도 없는 미혼이지만 슬퍼서 펑펑 울었네요

    • @새참먹고합시다
      @새참먹고합시다 2 ปีที่แล้ว

      공유하니까 똑같겠죠

    • @jenniferlee-bv1bz
      @jenniferlee-bv1bz ปีที่แล้ว +3

      제 이야기를 하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더블비-v6q
    @더블비-v6q 2 ปีที่แล้ว +17

    아이가 부모도 없고 혼자라 놀래서 베란다로 가서 창살사이로 빠져나간거 같아요.
    좁아보여도 사람몸이 부드러워서 의외로 빠지더라고요ㅜㅠ

  • @premdanai
    @premdanai 2 ปีที่แล้ว +17

    저도 엉엉 울었어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저 밑도 끝도 없는 슬픔과 괴로움 뿐이라는 것 밖에…

    • @notimechanar
      @notimechanar 2 ปีที่แล้ว +1

      슬프다ㅠㅠㅠ

  • @쑥이-t3s
    @쑥이-t3s 3 ปีที่แล้ว +55

    죽음이 왔다 느끼면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들엇는데.
    필리핀 여행갔을때 바다에서 구명조끼가 풀려서 이래서 죽게되나 싶었는데
    그 짧은 몇초의 순간에도 내가 행복했던 장면만 스치던데 그때 소름돋았어요.
    진짜 맞는말이구나 싶었고.
    그 뒤로 물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바다나 강가에 가더라도 절대 들어가지 않아요.
    마치 누군가가 끌어 당긴다는 느낌이 강해서요.
    아이 아버지 힘내시고 지금은 그 아이가
    다시 찾아와서 행복하게 지내셨음 합니다.

    • @cccr6166
      @cccr6166 2 ปีที่แล้ว +3

      저도 중딩때 물에 빠졋엇는데..아..물속에서 숨이 셔네.아직은 죽을때다 아닌가봐 햇던기억이 나이50넘어도 생생해요..경험한것도잇고..

    • @uriari7692
      @uriari7692 2 ปีที่แล้ว +4

      저도 초딩때 익사할 뻔 했을때 영화필름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가 살았던 장면이 지나갔어요

    • @binoshijeno1440
      @binoshijeno1440 2 ปีที่แล้ว +1

      허우적였지만 누가 끌어당기지도 않았고 물이 분리되어 물위의 모습과 물속의 모습만 보였음 그러다가 어느 좋은 분에게 구조됨 지금은 물에 빠져도 허우적거리지 않고 물을 즐김 서핑보드타다 수심깊은 바다에도 빠져 보았음 바닷물은 호수물과 달리 떠받쳐주는 느낌을 받음

  • @김영숙-s3e4k
    @김영숙-s3e4k 2 ปีที่แล้ว +14

    우연이 보게 되었네요 전 김천인데 두달전 남편을 보내고 지금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데 49재 끝나기 전엔 남편이 왔다갔다 하는걸 느낀것 같았어요 지금은 영계로 잘 들어갔다고 믿고 있네요 아무튼 힘내세요 저도 그러겁니다

  • @김가영-d4d
    @김가영-d4d 2 ปีที่แล้ว +14

    저도 10년전에 미국에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었는데 꼭 허들같은 불구덩이를 건널까말까 하다가 웃기게도 그순간, 건너면 죽는거지 하더라니까요.
    정신이 돌아와 주변에 말하니 머리를수술해서 아직 정신이 안돌아왔다고들 하더라니까요 참나!
    반신불구도안되고 사지멀쩡하게 잘살고있네요

  • @StarryPasture
    @StarryPasture 2 ปีที่แล้ว +13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젊은 부모님이 지금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드셨겠죠. 담담하게 말 하는 모습이 더 슬퍼요.
    가슴에 묻는다는데. 분명히 예쁜아이 천국에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황태호-y9t
    @황태호-y9t 2 ปีที่แล้ว +49

    천국에 본 사람들은 이 땅에 오기 실어한다 너무 좋으니까
    그런데 이 땅에 산 사람들이 너무 슬퍼서
    눈물로 기도하니 세상에 좀 더 살다고 오라고 보내준다고 한다

  • @crom9325
    @crom9325 2 ปีที่แล้ว +32

    현대의학,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많음.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인간은 겸손해야

  • @하트-x5x
    @하트-x5x 3 ปีที่แล้ว +45

    죽지 않고 유체이탈만 해도 영혼이 있다는걸 느낍니다 저또한 그걸 느낀 당사자이고요 사후세계 또한 불가능은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유체이탈 이후 제 관점 입니다

    • @스위트패닉
      @스위트패닉 3 ปีที่แล้ว +4

      가위눌리는상태가 꾸준히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육체이탈경험을 느끼는거같음

    • @유정희-g7x
      @유정희-g7x 3 ปีที่แล้ว

      '

  • @lhy-u8m
    @lhy-u8m 2 ปีที่แล้ว +58

    뇌는 30분동안 피가안들어가면 죽는다던데 12시간동안 심장이 멈춰잇엇는데 저렇게 건강하게 돌어온거보면 기적이네요

    • @_SangSeonYakSu
      @_SangSeonYakSu 2 ปีที่แล้ว +2

      19:00 이 의사는 이 부분을 또 어떻게 설명할까 궁금하네요..!

  • @loni4690
    @loni4690 3 ปีที่แล้ว +145

    아이를 잃은 아빠의 원한에 공감한다

  • @천사뽈리
    @천사뽈리 2 ปีที่แล้ว +113

    남의 슬픔 이용해서 사기치지 말고 그만 잊고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라. 넘 맘 아프고 속상하다.ㅠㅠ

    • @GaleRianes
      @GaleRianes 2 ปีที่แล้ว

      누가 사기친건데? 에휴

  • @성이-p3b
    @성이-p3b 2 ปีที่แล้ว +8

    무속인이 연기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겟으나 아빠 우는 모습보니ㅜ마음이 너므 아프네요

  • @노을파란-h5x
    @노을파란-h5x 2 ปีที่แล้ว +32

    지금은 많이 잊어버리고 마음편히 사셨음 좋겠어요
    아이도 좋은곳에서 할머니와 갔이 살고 있을거에요

  • @meitian11
    @meitian11 3 ปีที่แล้ว +201

    잠깐사이 병이 완치된건 인간의 능력이 아니다 인간이 보지 못하는 세계는 분명 존재한다

    • @user-uring127
      @user-uring127 2 ปีที่แล้ว

      그러면 조케다 ㅠㅠㅠ

    • @Purzio-q7i
      @Purzio-q7i 2 ปีที่แล้ว

      @@user-uring127 그럼 지옥가니까 더 안좋겠지 그런생각하면 천국갈 생각도 해야함

  • @jkk11won29
    @jkk11won29 3 ปีที่แล้ว +66

    부정 하든 아니든 각자 타고난 운명은 있는거 같다.

  • @CO0C0O
    @CO0C0O 2 ปีที่แล้ว +341

    아이를 잃은 슬픔을 이용해 사기치는 새끼들 처벌좀 해주세요..

    • @equalizer6557
      @equalizer6557 2 ปีที่แล้ว +23

      좋은데 가서 잘 있다고 위로가 되어 슬픔에서 벗어날수 있다면ㅠㅠ 부모는 마음 안정되겠죠 ㅜㅜ 심리적으로요 ㅠㅠ

    • @KICK-SHIELD
      @KICK-SHIELD 2 ปีที่แล้ว +20

      ㅋㅋㅋㅋㅋ 아니 이런ㅋㅋ 저 무속인 믿고 눈물 흘린 아빠 가슴에 비수 꼿네ㅋㅋ

    • @급한직업
      @급한직업 2 ปีที่แล้ว +4

      @자유롭게. 이천벌받을 인간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2 ปีที่แล้ว

      일식적으로 헛게보이고 꿈도 실화같이 보인다 개인들도 보인는것 많다 일반인들도 ㅎ

    • @설산공자
      @설산공자 2 ปีที่แล้ว

      @자유롭게. 증거가 있습니까?

  • @노정우-t2u
    @노정우-t2u 2 ปีที่แล้ว +179

    전에 우리 아버지한테 사기친 유명한 사기꾼 하나 있었는데 피해자도 꽤 있었던걸로암. 나중에 보니 사기꾼 와이프가 차량 급발진으로 사망했다고 뉴스에 나오고....인과응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 @syh7699
      @syh7699 2 ปีที่แล้ว +22

      글쎄요 사기꾼은 사망보험 받았을 듯

    • @sc9722
      @sc9722 2 ปีที่แล้ว

      갸소리 뒤질거면 사기꾼이 뒤져야지 ㅋㅋㅋ

    • @선인장-f8n
      @선인장-f8n 2 ปีที่แล้ว +16

      인과응보 그딴거 없음 당신 논리라면 불의의 사고로 죽은 사람은 다 쓰레기라는건가?

    • @산기슭-f2u
      @산기슭-f2u 2 ปีที่แล้ว +13

      글쎄요... 급사가 과연 벌받은 걸까요 살아서 개고생이 벌받은 거라 봅니다 어쨌든 사기꾼은 양아치 입니다

    • @만때무떠어
      @만때무떠어 2 ปีที่แล้ว

      사람 슬픔가지고 개쇼하는 무당새끼들 다 장난질 치는거죠.

  • @Min-yc9wr
    @Min-yc9wr 2 ปีที่แล้ว +27

    아드님의 영면을 기원하며 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 @이경선-i5w
    @이경선-i5w 3 ปีที่แล้ว +52

    재 작년 92세 암으로 돌아가신 시어머니 얘기 입니다.
    돌아가시기 5일전에 요양병원 면회를 갔는데 어머님께서 엊그제 죽을뻔했는데 왠 여자가 와서 아직 죽을 때가 안됐다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하고 홀연히 사라지셨답니다. 꿈 얘기를 저희한테 하셨습니다.
    일주일 뒤에 요양병원 의사쌤의 배려로 어머니 혼자만의 병실에서 온가족을 다 만나고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 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저희 어머니는 둘째 부인 입니다.
    시아버님의 큰부인이 4째를 낳다 돌아가셨구 어머님은 아이를 못 낳아 이혼을 하신 상태에서 시아버님 재혼을 했습니다.
    재혼후 아들 2명을 낳으셨죠.
    몇년전 시아버님과 큰시어머니 묘를 이장하면서 아버님을 가운데에 놓고 큰시어머니 묘와 저희 어머니 가묘를 해놓은 상태에서 저희 어머님 기일과 큰어머님 기일이 같은날 입니다~
    아마도 어린 자식들 키운준것에 감사표시로 큰어머님이 어머님에게 저희랑 작별할 시간을 주신것 같아요~
    그때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분이 큰어머님 아닌가 싶네요 ~
    저희는 큰시어머니와 저희 어머니 제사를 같은날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후 세상은 진짜 있는듯 해요~

    • @김서영-p3j
      @김서영-p3j 3 ปีที่แล้ว +4

      어쨌든 사후세계는 있다는 거지요
      심판도 죽은후니 구원도 사후세계지요

    • @성이름-n1x
      @성이름-n1x 3 ปีที่แล้ว +5

      @홀리 파이어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사후세계관 귀신이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저는 사후세계 영혼,심판,저승사자 다 믿는데 귀신이라고 막말을 하는건 아니다 생각합니다.

  • @박찬일-r2q
    @박찬일-r2q 2 ปีที่แล้ว +41

    저희 아버님께서도 옛날에 사후세계를 경험 하셨다고합니다!
    고모 말씀이 돌아가신 아버님을 안치실로 모시려는데 숨을 크게 쉬시더람니다
    그래서 의사를 부르니 살아났다고 하면서 믿을수없는일이 일어났다고 기적이라고 말씀하셨데요..아버님 께서는 그사이에 꿈을꾼거 같은데 꿈속에서 산속을 헤메고있는데 어떤노인이 너는 누구인데 여기있느나고 하셔서 아버님께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니까 조그만 강아지를 내려 놓으며 그강아지를 따라가라 하시더래요 그래서 강아지를 따라가다보니 강아지가 조그만 옹달샘 으로 들어 가길래 잠시망서리다 옹달샘으로 따라들어가니 노인들4분이서 바둑을두시다가 너는 누구냐 묻길래 누구 누구 라고
    말씀을 드리니 호통을 치며 빨리다시 가라며 아까 그강아지를 따라가라고 하며 3일만 있다가 오라라고 하시더람니다
    어찌나 무섭게 호통을 치던지 정신없이 강아지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니 강아지는 온데간없고 뒤를돌아보니 좀전에 들어갔던
    옹달샘이더래요 그래서 한숨을쉬며 안도하는데 고모목소리가 들리더래요.아버님은 그일이후로 30년을 더 사시다 49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직접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어느부모가 자식들에게 이런거짓말을
    하겠습니까?그래서저는 가끔 잊을 때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지옥가면 어쩌나 할때가있어서 나름노력해봅니다!

    • @dyk1071
      @dyk1071 2 ปีที่แล้ว +1

      저도 이십대초반에 뇌사상태 일주일만에 깨어났는데 이상한 꿈 경험했거든요ㅜㅜ저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외계인 비슷하게 생긴사람들이 침대에 둘러 서서 나만 쳐다보며 웃고,알아못듣는 말을 중얼거리고,손은 다 나를향해 잡으려하고,난 무서우니 소리치면서 빨간이블 머리까지 덥어쓰니까 다 가거린듯 조용해 졌어요. 이블 내려보면 또 있고,그렇게 반복적으로 싸우다깨어났는데 남친이 옆에서 울던데요.

  • @ebisu7217
    @ebisu7217 2 ปีที่แล้ว +38

    어린 아드님 잃은 가정에 어떤 원한령이 왔다간거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수없고 볼수없는 일이 참많은거같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A솜
    @A솜 2 ปีที่แล้ว +62

    아이가 귀신을 봐서 베란다 나가기 무서워 했나보네요. 귀신중에 해코지하는 것들도 있어서 당한거같아요ㅠ
    사후세계든 귀신이든 겪어보기전엔 믿지 못하니 얘기하면 ㅁㅊ취급 받기 쉽죠.

  • @엄마아들-v9n
    @엄마아들-v9n 2 ปีที่แล้ว +22

    아버님 저는 교인도 무속인도 아닙니다 저는 수원 사는데 2011년 경남 통영에서 잠시 1년간 일때문에 거주한적이 있는데요 인적없는 바닷가 야산 도로를 밤에 홀로겉다 뭔가에 홀려 산속으로 이끌려 들어가 그곳에서 고인이된 영혼 최소 70~80 명 이상의 영혼들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만난 사연을 직접 들었어요 영혼은 진정 존재 하더군요 먼 훗날 저승에서 다시 아드님 만나실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직접 수많은 영혼들을 보았으니까요 그러니 부디 힘내세요 거짓 아닙니다 힘내세요

    • @헤_헷
      @헤_헷 2 ปีที่แล้ว +3

      👍🏻 저도 믿습니다

    • @메렁메롱-l2b
      @메렁메롱-l2b 2 ปีที่แล้ว +3

      관련 이야기좀 더 들을수 있을까요 요즘 뭐가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 @엄마아들-v9n
      @엄마아들-v9n 2 ปีที่แล้ว +22

      @@메렁메롱-l2b ​ @메렁메롱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셔서 독수리 타법으로 시간들여 어렵게 글 올리니 문장 실력이 없어도 이해해 주시구요 절대로 거짓이 없음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저는 현재 55세 남성입니다 종교는 없구요 2001년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수원 용주사 절에 다니셔서 돌아 가신후 좋은곳 가시라고 용주사 찾아가 석가 탄신일에 등 몆번 달아 드린것이 다입니다 교회는 어려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친구가 교회가면 계란에 무슨 그림 입힌것 준다고 해서 어린 마음에 딱 한번 놀러갔구요 절대로 종교적 이런 이유로 이런글 올린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011년 수원에서 어린이 유치원 체육교실 행사 전담으로 일하다 신종 인플루앤자 이것때문에 잡혀있던 유치원 행사가 다 취소돼어 1년간 친구의 소개로 경남 통영에 있는 LNG 가스 공사에 알곤 용접사들 보조로 일했습니다 보수는 월3백80만원 정도로 괜찮은 편이었구요 해외에서 유조선급 큰 선박이 가스를 농축해서 해외에서 한국 이곳으로 수입 해오면 가스공사 타워 탱크롤로 바다위 배관을 통해서 육상 탱크롤로 저장을 하게됩니다 수입해온 가스는 통영시에 공급도 하구요 해외로 다시 역 수출도 한다네요 처음 이곳에 도착해서 기존에 근무 하시던분 근로자분 원룸방에 제가 따로 방을 구할동안 잠시같이 지냈어요 그러다 한달 정도후 걸어서 30분 거리쯤에 방을 구했구요 간혹 비가와서 일을 못할때면같이 생활했던 형님이랑 가스공사 바로 앞 술집에서 막걸리 등등 간단히 술한잔 하구요 형님이 자차가 있으셔서 원룸 숙소까지 운전 때문에 술은 크게 취하지 않을정도로 마셨고 서로간 원칙 이었네요 다음날 근무도 해야해서요 간혹 형님 원룸으로 바로가서 주차하고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저는 30분 거리의 집으로 걸어서 왔구요 형님 집에서 제 집으로 걸어가는 길은 30분 내내 오른쪽은 낭떠러지 바닷가 윈쪽은 산이였어요 참고로 제가 이곳을 걸어서 1년 공사 기간동안 이십여차래 형님과 술한잔 하고 꼭 밤9시에 술자리 끝내고 걸어서 제 숙소 집으로 걸어 가는동안 단 한번도 저 왜에 단 한사람도 본적이 없었어요 어쩌다 승용차 한대씩 지나갈뿐요 제가 영혼을 만나게된 날은 근무 끝나고 형님댁에 바로가서 주차하고 딱 밤 9시까지 간단히 마셨네요 계절은 6월쯤 되었구요 이곳은 좀 외진곳이라 낮에 지나가는 버스를 세우면 아무 곳에서나 기사분이 세워주는 그런곳 이었여요 가로등도 진정 하나없고 집도없고 바닷가 수면위에 달이 비취는 그래서 그렇게 어둡지는 않았어요 편도1차선 이라서 술에 취하면 바로 옆 오른쪽 낭떠러지로 떨어저 죽을수있는 위험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날도 밤9시 술자리 끝내고 숙소로 걸어서 가는내내 이런생각 저런생각 하면서 걸어가는데 평소와 다르게 윈쪽 산속에서 누군가 저를 부르는 인기척이 느껴저 윈쪽 산속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산속으로 들어와 홀로 우두커니 산속에서 서 있더군요 고개를 돌린 순간부터 산속까지 들어간게 아무 기억도 없는데요 귀신에게 홀린다는 말도 있더니 내가 이런일을 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도로 쪽으로 등을 돌려서 도망치려 첫걸음을 떼는순간 무언가 제 머리를 도망 못가도록 짓 누르는데 그 힘이 얼나마 세고 무섭던지 버티다 버티다 결국 그 힘에 제 무릅이 땅에닿고 곧 머리는 땅에 밖혀서 숨을 쉴수가 없었구요 순간 이렇게 죽는구나 객사 한다는 말이 생각 나더군요 숨이막혀 죽을 지경에 흔히들 순간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간다 저도 그랬습니다 이렇게 죽어서 누군가 나중에라도 발견하면 단순 의문사 또는 숨막혀 죽었으니 의문의 질식사 별의별 생각이 다 스처갓어요 그런데 숨막혀 죽기 일보직전 머리를 짓누르던 손을 다시 놓아 주더군요 코가 땅에 밖혀 있었는데 6월이라 흙은 눅눅했고 억새풀은 제 허리까지 늘어저 있었구요 손을 놓아주는 순간 나를 죽일 생각은 없는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데 일어서는 순간부터 이 세상 에서는 느껴볼수 없다고 생각 할만큼 얼마나 편안하고 기분이 좋던지요 도저히 지구 상에서는 느껴볼수 없는 그런 편안함 이었어요 천국이 있다면 천상에서나 느껴 볼수있는 그런 기분요 도망칠 생각은 꿈에도 없고 도로가 쪽으로 도망치던 제 몸을 다시 산쪽 방향으로 등을돌려 주위를 보는순간 갑자기 온 사방에서 웅성웅성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자세히 보니 멀리서 뭔가 한얀 물체들이 뛰어오듯 날아오듯 저를향에 다가왔는데 저를두고 원을 그리듯 온 사방으러 둘러싸여 있는데 한사람을 가운데 두고 수십 수백명이 온 사방으로 둘러 싸고있는 그런형상 아시죠 일일이 세어볼 여력도 없었구요 대충 보아도 최소 70~80 더 많았는데 더 멀리는 어두워서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와서보니 몸은 인간의 몸 그대로이나 눈 코 입 머리카락 등등 아무것도 없는 몸 전체가 다 햐얀 순백 이었어요 웅성웅성 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영혼인걸 알수 있었네요 저한데 왜 이러세요 하니까 그동안 도로를 걸어 가는것은 여러번 보았는데 오늘은 저를 이곳이로 이끌어 오게 하였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최근까지 이곳 주변에서 이런 저런 사연으로 불쌍하게 죽은 영혼들인데 억울하고 분해서 저승으로 가지를 못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스토리 처럼 말입니다 저보고 정성을 다해서 빌어 주시면 자신들이 천국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다구요 순간 얼마나 제 마음이 아프던지 제일 옆 가까이 있던 영혼들을 끌어앉고 서로 전체가 한참을 울었네요 그러다 제가 혹시 사람을 잘못 보신것 아닌가요 저는 교인도 목사도 아닌데 어떻게 능력도 없는 제가 빌어 드린다고 여러분이 좋은곳 가실수 있다고 하시나요 하니까 이유는 묻지말고 오늘 인연이 돼어서 이곳으로 오시게 게 한것이니 정성을 다해 서 빌어만 주세요 그렇다면 제가 잘난것 없고 가진것 없이 살아도 바르게 살고 있다고 자부하니 그동안 제가쌓은 덕이 있다면 여러분께 다 드릴테니 그 덕까지 다 받으시고 좋은곳 천국들 가시라고 빌어 드릴께요 합장하고 절하고 느낌상 빌어 드린지 채 10분도 걸리지 않은것 같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이제는 되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가셔도 된다고 그래서 음성이 들려오는 하늘쪽 위를 올려다보니 그때 까지는없었던 제 10미터 앞쪽에 가로 세로 10미터 넓이 높이의 큰 암벽이 보이더니 암벽 맨 윗쪽 부분에서 들려 오더군요 하늘에서 밝은 섬광이 암벽을 밝게 비추고 있었구요 참고로 서로 입으로 말하고 들은것이 아니라 탤레파시 말로 직적 한것 이상으로 더 또렸하고확실 했어요영혼 들과의 대화도 그랬구요 몸을돌려 집으로 가려고 두세걸음 겉다가 마음이 그래도 애잔해서 다시 돌려다 보니 영혼들도 암벽도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걸어서 나오면서 위치를 알아두고 다음에 지날때 술이라도 따라 드리려고 거리를보니 보로에서 불과 산속으로 3미터 지점밖에 되지 않더군요 도로로 나와서 확인하니 암벽이 있던 그 위치는 교회가 있더군요 술집에서 나오고 채 2~3분 거리부터 바닷가 산으로 이어지는데 초입에서 그런일을 격었어요 이후 6~7차래 밤에 홀로 걸어 지나올때 바로 그 자리로 들어가 막걸리 한병 부어 드리곤 했네요 이후 공사 끝나고 제 고향이자 지금것 살고있는 수원으로 왔구요 메렁메롱님 교회나 절 이런곳 다니지 마세요 시간 돼시면 봉사활동 이라도 하시구요 바쁘시면 바르게 사시면서 생업에 열심히 종사 하시면서 사신다면 그것이 하늘이 바라시는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놀고먹는 목사 스님들 주머니 채워주지 마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 @자유의G
    @자유의G 3 ปีที่แล้ว +20

    태양이 지고 달이 뜨듯이..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고..물은 증발하여 수증기가 되고 다시 비로 내리고 소멸될수 없듯이..사람도 죽고 태어나고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계속 육체와 한몸에 되어서 깨달음을 배우며 죽고 살며 돌고...이 물질로만 구현된 현실세계가 있으면 비물질세계, 다른차원 사후세계도 여러 단계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내 눈에 안보인다고 애써 안믿는것도...하긴..지구는 둥글다고 믿는데도 수백년이 걸렸고 미국에는 아직도 지구평면설을 믿는사람들이 많다고 하니..저것도 대중적으로 믿는데는 오래걸릴듯..

  • @supersuper-pyt
    @supersuper-py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니 애가 자고 있다고 해도 그냥 두고 나가면
    안돼지 사고의 의문을 가지기 전 부모로써 아이
    를 보호해야하는 책임에 대해 반성을 해야할듯

  • @꿈꾸는소년-p9f
    @꿈꾸는소년-p9f 3 ปีที่แล้ว +69

    지금 우주가 끝없는 순환이 있는 거 자체만봐도 어쩌면 우리가 살고있는 물질수준보다 더 높은곳에서 우리가 모르는 존재들이 신경쓰고 있다고 본다.

  • @studygirlsittingnexttome
    @studygirlsittingnexttome 2 ปีที่แล้ว +28

    너무너무 마음 아프다...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어.

  • @희망바다-h8i
    @희망바다-h8i 2 ปีที่แล้ว +13

    전철안에서 펑펑 울었네요. 아~~~ 행복하시길! 그리고 편안한 곳에서 쉬기를!

  • @달봉이-y7g
    @달봉이-y7g 2 ปีที่แล้ว +53

    내눈을 의심했다 저렇게 이쁜내새끼가 죽었는데 이렇게
    평온해 보이는 부모는 처음이다 ...그냥 엄마보자마자 새엄마같다는 느낌이들었음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아빠도 추락현장 재현하는데 너무평온하다.....내눈을 의심했네요...
    오히려 내가 눈물이 났음

    • @내추럴햄력
      @내추럴햄력 2 ปีที่แล้ว +11

      그러게 엄마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당당하고 억울해보이지?

    • @낭만고양이-w5k
      @낭만고양이-w5k 2 ปีที่แล้ว +5

      저도.. 지능이 떨어지는가? 생각했네요..

    • @user-yeahyeah
      @user-yeahyeah 2 ปีที่แล้ว +9

      ㄹㅇ… 진심 의심됨.. 사고난 지 6개월밖에 안됐다는데.. 저렇게 평온할 수 있나????

    • @kimjieun119701
      @kimjieun119701 2 ปีที่แล้ว +3

      소아과의사 쌤들중에는 아이가 죽게 되었을때 부모들의 대화를 듣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꽤 된대요
      아이가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 얘기를 아이가 죽기전부터 떠들어대니...죽고나서는 슬픔보다 해야할일을 마친것처럼 속시원해 하는 부모들을 볼때마다 충격이 온다하죠
      세상의 모든 부모가 아이에 대해 애정이 있고 모성애부성애가 있는것만은 아닌것같아요 ㅜ ㅜ

  • @kellykim4794
    @kellykim4794 3 ปีที่แล้ว +184

    제발 무당들은 시험을 보고 합격한사람만 장사 해먹게 해야 한다

    •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3 ปีที่แล้ว +12

      시험기준은 어케 만들어요? ㅋ

    • @junasuh2299
      @junasuh2299 3 ปีที่แล้ว +11

      다른거 없다 무당은 귀신만 달래지 쫓을수 없다 예수님만 쫓지

    • @IT-WIN
      @IT-WIN 3 ปีที่แล้ว +3

      @@파크냐아수투아루 신내림때 도구 찾는거 하지 않나요?

    • @k.miyamoto8183
      @k.miyamoto8183 3 ปีที่แล้ว +18

      신을 모시는 영험하다는 무당들도 실제로 과거를 투사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다만 진짜 가족의 혼령을 불러오는것이 아니라, 흉내만 내서 장사하는것 입니다. 실제 그들이 모시는 귀신이 무당의 몸에 접신하여 흉내 냅니다. 보이스피싱 같은거죠.

    • @천해신무고도령-r3f
      @천해신무고도령-r3f 3 ปีที่แล้ว

      그걸 누가 검증하는데요

  • @korea-NO1
    @korea-NO1 3 ปีที่แล้ว +34

    우리동네도 진짜 심술할매라고 동네에서 소문난 심술할매 그런데 돌아가신지45시간만살아나셨는데 염할려고 사람들이 할매를 관에서 들어서 반드하게 눕히고서 염을할려고 하는데 시체가 벌떡 상체를 일으켜서
    염할려던 분들은 기절하신분 소리지르면서 도망가신분 날리가 아니였음 나도 국민학교3학년때 였으니까 나도 놀래서 형수 뒤로숨고음식 먹던 분들고 뭔지도 모르면서 놀래서 뒤로 넘어 지시는 어는들도 엄첨많았어요 그런데 그렇해 심한 심통부리던 할매가 엄청착해졌어요 할매집 마당이넓어서 매일갔이 마당에서 동네애들이 놀았는데 그때마다 딴데가서 놀라며 물뿌리며 심통부리던 할매가 그마당에서 놀면 애들불러다가 사탕이며 젤리도 나눠주시고 너무달라저서 동네사람들은 죽다살아나서 책해졌다 하시네요 20년정도 더사시다 저녁드시고 티비보다 돌아가셨데요

  • @lch.3176
    @lch.3176 3 ปีที่แล้ว +53

    저게 진짜든 가짜든 안타깝게 보냈든 기적적으로 살아났든.. 모두 살아가는데 의지가된다면 진짜인겁니다,, 믿는건 본인들 몫이죠

  • @유제운-y8b
    @유제운-y8b 2 ปีที่แล้ว +3

    저는 어머니를 24년간 모시고 살았는데 4월 7일에 94세에 돌아가셨읍니다ㆍ
    85세 정도부터 거동을 못하시더니
    신장결석이 생겨서 89세에 병원에
    입원하시어 신장은 손을 못대고
    방광쪽은 요도로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제거해드렸는데 최근에
    다시 생태가 않좋아지고 식사도 못하셔서
    3 번정도 입원 퇴원반복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ㆍ
    4년가량은 침대에 누어만 계셔서
    기저귀도 갈아드리고 죽을 만들어
    입에 넣어드리고 했는데
    욕창까지 생겨서 고생을 많이하셨어요
    제가 혈관건강에만 집중해서 당뇨ㆍ고혈압
    고지혈증ㆍ중풍등은 없었는데
    결석에 대한 대비를 못해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시게한것같은 죄책감ㆍ
    젊어서 고생을 엄청많이하셨는데
    모시면서 제가 잘해드리지 못해드린것에
    대한 아쉬움ㆍ 한
    그리고 병원생활을 하시던 모습ㆍ
    숨결등이 떠올라 계속 눈물이 나와
    정말 힘드네요ㆍ
    자다가도 깨어나 믿어지지 않아 울고
    양치하다가도 울고 길을 걷다가도 울고
    누나집 근처 절에서 49제를 해드리는데
    남양주에서 홍제동까지 매일오가며
    어머님 모습과 숨결이 그리워 그저
    눈물만 나오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답답할뿐이네요ㆍ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서 꼭 다시만나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모신다고 다짐하고
    매일 기도를 올리는데ㆍ
    도무지 답답한 마음이 해결이 않되네요
    혼을 놓아드릴 않으면 영혼이 구천을
    떠돈다는 말도 있지만
    부모없는 서러움이 당장 해소될것같지가
    않아요ㆍ 몇년을 이렇게 살것같은데
    세월이 약일까요 ?
    정말 미칠지경이네요 ㆍ
    어떻게해야하나요 ? 도무지 답이 없네요

    • @purplenext
      @purplenext 2 ปีที่แล้ว

      정말 효자이시네요 본받고 갑니다

    • @jaeyonglee6753
      @jaeyonglee6753 ปีที่แล้ว +1

      사람이면 누구나 부모의 은혜에 다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어머님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허탈하고 아쉬운 다할수 없습니다 누가 부모님
      께 효를 완전히 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ᆢ 부모님이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ᆢ현실 삼ㄹ에서 충실한 삶이 아닐까요 ᆢ

  • @jamwondong_jiujiteiro
    @jamwondong_jiujiteiro 2 ปีที่แล้ว +53

    12시간 호흡이 없었는데 뇌가 멀쩡한거 정말 신기하네요

  • @최선-s9p
    @최선-s9p 3 ปีที่แล้ว +87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요즘보니까 사망진단 내리면 바로 천덮어서 냉동실 보관 바로 들어가는데 살아 날수 있을까요.. 숨이 완전히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사망진단내리고 바로 냉동실로 내려 가버리는걸 지켜봤는데 살아난다해도 또 완전 죽을껄~~

    • @도헌송-c9v
      @도헌송-c9v 3 ปีที่แล้ว +6

      나도맛는거갇네

    • @zxcvbnm7205
      @zxcvbnm7205 3 ปีที่แล้ว +21

      냉동실넣는거는안넣고싶으면 둘중 선택이예요
      절대 냉동하면안될듯ㆍ저희아버지도 사망선고때 얼굴은 편해보였는데 냉동고에서 나와서 입관한때는 일그러져있어서 얼굴이바뀌어서 오래동안 후회했어요

    • @서유니-n8i
      @서유니-n8i 3 ปีที่แล้ว +5

      냉동이 아니라 냉장인건같네요
      저희 엄마 돌아가셨을때
      영안실 냉장고에 모셨구 입관하실때 제가 엄마얼굴을 만져었는데 너무 촉감이좋았어요

    • @농부-e8g
      @농부-e8g 3 ปีที่แล้ว +4

      맞아요 바로 냉동실에 넣으니 다시 소생할 시간이 전혀 없는거죠 몇시간 정도 지속 되면 자연히 다시 숨을 쉴수도 있을테인데

    • @수선화-q8u
      @수선화-q8u 3 ปีที่แล้ว +1

      영안실 냉장고에 넣어요
      냉동하는게 아니라

  • @김규영1
    @김규영1 2 ปีที่แล้ว +24

    우리 친척중에도 사후세계 다녀온분이 있는데....마지막 이영기 씨랑 비슷하네요
    저승사자 둘이 찾아와서는 먼거리는 붕 날아서 가고 어떤마을은 걸어서 갔는데
    사람끼리 막 잡아먹는 지옥이었던거 같았고 마지막 불구덩이가 보이는데 높아보이는한 저승사자가
    돌아가라고 하자 데려왔던 저승사자가 붕 날아오르고는 현실세계로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 @studygirlsittingnexttome
      @studygirlsittingnexttome 2 ปีที่แล้ว +5

      저희 외삼촌도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발언하신 거랑 비슷하네요.... 그 때 충격이 너무 컸던 기억이 있네요.. 불과 3년전 이야기..

    • @빛으로-l9d
      @빛으로-l9d 2 ปีที่แล้ว +2

      성경 지옥 설명과 일치하네요.예수님믿고 성경 신약 꼭 한번 읽어보세요.전 님말 이해해요.저도 꿈에서 불못을 봣어요 세례받은후

    • @문준영-g4r
      @문준영-g4r 2 ปีที่แล้ว +1

      전세계에 우리나라 같은 저승사자 있는 나라가 거의 없는데 그얘기는 모순적이군요

    • @g0nny383
      @g0nny383 2 ปีที่แล้ว +1

      저승가면 사람끼리 잡아먹어야 하나.. 이상한 지옥이네. 십왕 중 심판하는 대왕인 염하대왕한테 심판받고 다음이 결정되야 하는 거 아닌가...

    • @빛으로-l9d
      @빛으로-l9d 2 ปีที่แล้ว

      @@g0nny383 같은 인간이어도 인종간 다르듯이 영의 세계도 복잡합니다.스베덴보리 보세요

  • @이정오-m6f
    @이정오-m6f 2 ปีที่แล้ว +7

    인도 이인호선생님 생전모습 반가워요 사후세계직접 많이들려주셨어요

  • @규람-s2t
    @규람-s2t 2 ปีที่แล้ว +15

    깨어나려는데 정작 육신이 없다면 얼마나 갑갑하고 황망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전소윤-y2n
    @전소윤-y2n 2 ปีที่แล้ว +7

    아이 아빠 분 마음 고생 진짜 심하시겠다 마음이 너무 아픈걸요 ㅠ.ㅠ

  • @skim799
    @skim799 3 ปีที่แล้ว +19

    전생이 있는 것 같다고 믿은게 꿈에서 죽음에 대한 경험을 너무 생생하게 겪어봤어요. 한번은 제가 쥐처럼 작은 생명체가 되어서 거대한 맹금류한테 쫓기고 있다가 결국 잡혀서 그 새가 제 등을 콕 하고 쪼는순간 온몸에 힘이 쫙 풀리고 꿈에서 깨어난 적이 있었고 또 한번은 멧돼지가 쳐들어와서 제 목덜미를 물어서 죽었는데 저는 이미 죽어서 몸에 감각은 없는데 사람들 소리지르는 소리가 점점 줄어들면서 꿈에서 깼거든요. 그리고 몇년도 더 지나서 뒤늦게 안 사실은 사람은 죽으면 청각이 가장 마지막에 남아있는다는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오 난 그 사실을 몰랐는데 꿈에서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정말 전생이 있는걸까 그 생각했어요. 그리고 더 신기했던건 한번은 꿈을 꿨는데 제가 이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반쪽은 깜깜하고 반쪽은 이 세상을 내려다 보고있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냥 정말 아무감각도 없고 뭘 본다는? 숨쉰다는 느낌도 없고 그냥 소설로말하면 전지적 작가시점처럼 세상을 내려다보는 장면 그냥 그 자체같았어요. 근데 어느 소설에서 제가 꿈에서 본 그 장면을 죽음후에 보는 장면으로 똑같이 묘사한게 있더라구요.. 여튼 여기 일일이 적을수 없는데 제가 살면서 느꼈던 신기한 일들이 점점 많아지는거보면 점점 이 세상의 실체는 다른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통속의 뇌가 아닐까 그 생각도 들고.. 주절주절 해봅니다.

  • @jjhhjhjhjhjh
    @jjhhjhjhjhjh 2 ปีที่แล้ว +1

    6살난 아들이있어요 너무너무 사랑해서 우리애가 죽으면어떡하지 맨날 걱정하는데
    너무 오열했네요 너무슬프고 아이아버님어머님 힘내세요
    또 왜저는 이제껏 이렇게밖에 못살았나 더 착하고정직하게 남에게상처주지말고살아야할텐데 너무후회가되고 앞으로도 열심히살아야되겠습니다

  • @쓰리민자매
    @쓰리민자매 2 ปีที่แล้ว +3

    나도 고등학생때 신종플루유행할때였는데 검사결과는 음성이지만 알수없는열이 39도로 혹시나 모른다며 약을 처방받아 집에서 식후 약을 먹었는데 약먹고부터 정신을 못차리겟더라.그래서 잠만자는데 그다음 약시간이되서 아빠가 밥먹으라며 나를 깨우는데 아빠말로는 내얼굴이 핏기없이 창백하고 입술이퍼렇고 이상하다고 갑자기 병원에 가야한다며 급하게 날태우고 병원가서 이검사 저검사 다하고 계속 열은 안내리고해서 결과 다음날 나오니 하루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햇는데 그날 열내리는 주사만 3번을 맞았는데도 열이 안내린다며 간호사가 열재러 몆번을 왓엇는데 새벽에
    또 열체크하러왓는지 누가 들어오는 느낌이들엇는데 뭔가 싸함을 느꼇고 눈뜨면 무서운걸 볼것같아서 눈감은채로 벽쪽으로 몸돌려서 누워만 있엇는데 사람같은형체가 등뒤에서 내얼굴을 확인하려는것처럼 이쪽저쪽 슥슥 보더니 어떤남자가 " 어..아닌데?" 라고 말하고 다른남자가 "아니네" 라고 하고 날 보는 느낌이 사라져서 혼자 덜덜 떨면서 있는데 마침 간호사가 열재겟다며 들어와서 열재는데 열이떨어졋다고햇고 날이밝고 검사결과듣는데
    아무런이상이없고 원인불명으로 열도떨어졋으니 퇴원시키더라.. 그날이후로 저승사자가 정말 있다고 믿게됨..

    • @avataruser1214
      @avataruser1214 2 ปีที่แล้ว

      ㅈㄹ마세요ㅋㅋ이거 유명한썰 각색해서 쓴거넼ㅋㅋㅋㅋ 진짜 본인이 겪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거면 조현병 의심해보시길 바래요~ ㅋ ㅋ

    • @다잘될꺼야-k4j
      @다잘될꺼야-k4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기하다..

  • @까마귀-q3p
    @까마귀-q3p 2 ปีที่แล้ว +5

    아빠힘내요!!
    아이분명좋은데로 갔을꺼예요!
    보는저도 제가당사자같이
    펑펑울고있네요!
    세상에 저런어이없이 이유도모르는
    죽음도있네요!
    가족모두 힘내시고 사랑은또다른
    사랑으로치유할수있으니
    힘내시고 세째가져보셔요!

  • @won589
    @won589 3 ปีที่แล้ว +18

    기본삼일장을 하는 이유가, 그안에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있던일이니 그러겠죠?

  • @xirasooni
    @xirasooni 2 ปีที่แล้ว +2

    신비롭고 잼네요~

  • @나장첸이야-i3f
    @나장첸이야-i3f 3 ปีที่แล้ว +136

    고등학교 2학년때 강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죽는구나 싶었을때 정말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생이 흑백영화 필름이 커트로 눈앞에서 지나가는거 확인한 1인입니다.

    • @둉-p9f
      @둉-p9f 3 ปีที่แล้ว +25

      저도요... 똑같은 경험 하셨네요 저랑..

    • @bca4022
      @bca4022 3 ปีที่แล้ว

      허우적거릴때 이것저것 잘보이는데 물먹은 기억은없는데 물배가 ᆢ

    • @kr.lk99
      @kr.lk99 3 ปีที่แล้ว +6

      파노라마...저는 기도하는 중에 경험.
      한 두살때의 기억까지 다 나더라고요

    • @박순천-k9u
      @박순천-k9u 3 ปีที่แล้ว +20

      저도요 익사하기전에 처음엔 숨을못쉬니까 너무 괴로웠는데 어느순간 흑백필름 처럼 살아온 인생이 지나가드라구요 그리고 환한곳 으로 빨려가릇이 지나가면서 편안해지드라구요 초등학교1학년때 지만 지금 50가까운 나이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은 생생합니다

    • @장인-x7z
      @장인-x7z 3 ปีที่แล้ว +9

      저두 물에 빠져 가라않는. 단 몇초동안 살아온 생에가 순식간에 스치고 지나감 그다음 환한 빛을보고는. 물가에서 기절 상태로 다시 살아낫어요

  • @ttokki2822
    @ttokki2822 2 ปีที่แล้ว +2

    아유 아이를 잃은 슬픔은 참 어쩌겠습니까 슬프네요 .
    그와중에 무속인의 연기지리네 에유

  • @jennik9931
    @jennik9931 3 ปีที่แล้ว +31

    사후세계는 . 글쎄..왜 우리가아는 과학의학의 범위에서만 접근하니 모르는것 뿐이지..숨끊기고 머릿속 사고와 뇌는 존재했던게 아닌지..하지만 다시 심장이소생햇거나....우리가 접근할수없는 다른 단지 모르는 모든 대자연의 범위중에 하나겠지., 우리인간은 대자연.우주.모든것을 다 알수없기에 생각하는 그냥 다른세계라 설명할수밖에..

  • @김금자-c6q
    @김금자-c6q 2 ปีที่แล้ว +2

    넘슬프네요 ᆢ자식잃은 부모님 하루빨리 기운차리시고 안타깝게 하늘나라로간 아가야 그곳에선 행복하렴 ᆢ🙏🙏

  • @tv-gn6wu
    @tv-gn6wu 3 ปีที่แล้ว +73

    와우!!!
    첫사례 이인호 선생님께서 생전에 사후세계 경험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정확치는 않지만 5~6년전에 고인이되셨습니다
    달마도를 많이 그리셨고 제가 잠깐 그림을 배우기도 했는데 저에게 부채에 그림도 3개나 그려주셨고
    전지 싸이즈 그림을 그려주어 표구해서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데
    영상으로 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 @상쾌한하루-v3d
      @상쾌한하루-v3d 3 ปีที่แล้ว

      광고때문에 짜증난다

    • @bicbicmusic
      @bicbicmusic 3 ปีที่แล้ว

      @@상쾌한하루-v3d 짝퉁유트브설치 하세요 광고없이 보는데

  • @lsynavy
    @lsynavy 2 ปีที่แล้ว +7

    무속인이 진짜 이던 가짜 이던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그걸로 된거 같다.

  • @soonp5337
    @soonp5337 2 ปีที่แล้ว +8

    사후에서 돌아오니 암이 사라졌다는분 병.있던 이전과 이후 비교한 의학적 기록 있다면 완전 믿는데 얘기로만 믿어지지 않는 느낌적 느낌! 영화에서 본 내용같으네요

  • @히로이토가케무샤
    @히로이토가케무샤 3 ปีที่แล้ว +22

    죽음.불가사의하구나.
    사후세계는 과연있는것인가.
    지옥도의 불이 있다고 하지않는가.
    착한일 하면서 삽시다.

  • @공우진-t5i
    @공우진-t5i 3 ปีที่แล้ว +75

    저 무당님..진짜 진실이기를 믿는다

    • @KING_Ozymandias
      @KING_Ozymandias 3 ปีที่แล้ว +7

      @칸또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거지 뭐.. ㅋㅋ
      걍 저 아버지만 불쌍한거임

    • @GG-jo4cn
      @GG-jo4cn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 호구천지네

    • @Lee-sq8jg
      @Lee-sq8jg 2 ปีที่แล้ว +2

      애아빠모면 넘 가슴미어지는데…ㅜㅜ정말저 무당들이하는행동은왜케 신뢰가안가는지 ㅜㅜ미리정보다 알고 쇼 하는것같아서 아빠가더 안타깝단생각들어요 ㅜㅜㅜ

  • @user-vi5ob1hx8e
    @user-vi5ob1hx8e 3 ปีที่แล้ว +17

    100년도 안되는인생......
    선업을 쌓고 살아갑시다
    나무관세음보살

  • @박영기-z4t
    @박영기-z4t 3 ปีที่แล้ว +26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 @김보성-b3l
    @김보성-b3l 3 ปีที่แล้ว +45

    사후세계를 체험하면 진짜로 과학보다 신을믿게됩니다. 저도 목의 대동맥이 터져 피3~4리터를 뽑아낸후에 병원에서 대동맥이어붙이는 수술중 심폐정지로 사망선고후 4시간후 시체처리과정에서 제가 움직임이 있어 다시 심폐소생후 입원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중요한것은 그시간동안 유체이탈후 안개가낀다리에서 드라마 블랙에서 나온것같은 저승사자와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계셨고 저승사자는 명부를 뒤적이며 아직오면않되는 사람이 왔다고 하고 할머니께서는 다리반대편으로 가라고 손짖해서 저는 다리른 건넌후 갑자기 문이보이고 그문을 열고들어가니 엄청난빛에 이끌려서 그뒤는 생각이 않나요.그뒤전 눈을뜨고 살아나고 나서는 사후세계를 격고난뒤라서 그런것인지. 어쩌다 간혹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환영인지 실제인지 귀신을 봅니다.^^

    • @헵지
      @헵지 2 ปีที่แล้ว +3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이땅에 살아있을때, 꼭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불구덩이 지옥은 이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 @YJ-iz6fz
      @YJ-iz6fz 2 ปีที่แล้ว +3

      @@헵지 맞습니다
      저희 이모부의 아버지도 병실에 계시다가 저승사자가 데리러 온 것을 뿌리치고 살아나셔서 예수님 믿게 되셨어요

    • @김보성-b3l
      @김보성-b3l 2 ปีที่แล้ว

      @@헵지 전 성부와성자와성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카톨릭(천주교)예수님보다 성모님을 더믿는 사람이죠.^^

    • @헵지
      @헵지 2 ปีที่แล้ว +1

      @@김보성-b3l
      죄인들을 대신해 온갖 조롱과 핍박과 고통을 참으시고 십자가에서 죄값을 치루어 주신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그 예수님 만이 우리를 구원하실수 있어요. 꼭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따라 구원 받기를 바래요.

    • @popori3090
      @popori3090 2 ปีที่แล้ว

      @@김보성-b3l 엥? 천주교이신가요? 아니시죠? 성모님을 더 믿는다기에...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하느님 하나뿐인 주님말고는 그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성모님은 어머니로 공경할 뿐이고요...

  • @회망-v5m
    @회망-v5m 2 ปีที่แล้ว +7

    이런걸 보면 사람이 죽은후 너무나 빨리 냉동실로 가는것도 좀~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 @jiyoungkim7524
    @jiyoungkim7524 2 ปีที่แล้ว +37

    얼마나 아이의 영혼이라도 만나고 싶었으면ㅠ
    무속인을 믿다니
    가슴이 아프녀요!

  • @ktg-hz5zz
    @ktg-hz5zz 3 ปีที่แล้ว +12

    아이를잃은 아빠의심정은 말로표현이안돼겠지요.. 하지만 아이접신을 저는믿을수없네요..아버지는 믿고싶겠죠 그래서 마음이더 아픕니다

  • @telfax9429
    @telfax9429 2 ปีที่แล้ว +1

    잘 듣고 갑니다...

  • @광쪼우
    @광쪼우 2 ปีที่แล้ว +12

    아빠는 몸부림치는데 엄마는 냉철하네..
    하기야 한사람이 정신을 못차리면 한사람이라도 냉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