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가 제데로 사람대접 못받았다는건 엄청 과장된겁니다. 서자는 무과시험까지 응시할수 있었고 어느정도 품계의 관리가 되거나 군관이 될 수 있었죠. 얼자를 서자와 자꾸 섞어서 마치 서자가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데 양반댁 서자는 양인들에게는 넘볼수 없는 신분이였습니다. 상인을 패고 저잣거리에 술먹고 양인들을 패고해도 처벌도 제데로 안받았죠. 양반의 적자라 해도 과거에 합격하는 비율은 손에 꼽을정도로 어려웠고 솔직히 힘있는 집안의 서자는 별볼일없는 과거급제도 못한 양반집 적자보다 훨씬 우월한 위치입니다. 단지 천민 노비에게서 얻은 얼자들이 더 심하게 차별받았죠. 모계신분으로 따라가는 조선의 신분제 때문이기도 한데 대부분은 환속시켜서 적당히 먹고살게 한뒤에 다른 고장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죠. 서자 차별이 조선만의 특벌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이고 유럽의 귀족사회도 사생아로 불리는 서자들은 아예 살릴려고 돈줘서 멀리 쫓아내거나 배의 선원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왕의 사생아조차 신대륙으로 보내서 그나마 목숨을 보전시키려 한것도 유럽의 중세시대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한뒤로 유럽에서 서자로 자식으로 인정조차 못받고 무조건 사생아입니다.)
뭔가를 놓친건가... 그래서 왜?? 희대의 악당이 시대의 영웅으로 탈바꿈 된건지는 안나오네.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그 정도의 악명을 떨친 인물을 주인공으로 각색해서 책을 내는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시 되고 독자들한테도 어필이 안됐을거 같은데. 조정에서 가만 놔둘리도 없을테고, 소설을 둘러싼 전후 이야기도 궁금하고 임꺽정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단순히 조정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나 영웅의 탄생을 바라는 민중의 마음이 투영된거라기엔 너무나도 악행이 심각한데 어떻게 이미지 세탁이 됐다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구만.
@@user-zq1lo9us8p그게 더 이입이 안되는데? 평민 천민 입장에서는 임꺽정이나 높은 양반 나리님들이나 둘다 똑같이 자기들 털고 다니는 입장인데, 또 임꺽정은 양반만 턴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남김없이 털었는데 서민 입장에서는 둘다 공포의 대상이었을텐데 임꺽정만 미화된다? 더 말이 안되죠
@@조병대-k1k실존인물과 우리가 아는 홍길동 장길산 임꺽정과는 많이 다르다. 오히려 탄생비화는 우리가 아는 소설과 괴리가 있고 그저 평범한 종 혹은 노비에 가깝고 의적이라는 것도 소설이야기고, 그저 실존인물이라는 것에 후세 사람이 살을 붙인 것. 살을 붙이고 붙여서 의적 홍길동이라는 소설이 탄생.. 그저 소설로만 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옳고 실존인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 강의 재밌는데, 난 요즘 보기가 두렵다 그냥. 만날수도없고, 과거의 사람이 적어놓은 기록가지고 설명하는거긴 한데, 그것마저도 지금 역사 강의하는 사람들이 너무 와전시키니까, 한번 보고나면 머리속에 그게 정설인것마냥 저장되는데, 또 따른 사람들은 그게아니라고 치부하니, 어떻게보면 가짜 기록을 자꾸 머리에 주입시키는거같아 함부로 보기가 겁난다 이젠.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걸로 추정되는데요? 허균이 저자가 아니라고 해도 홍길동전은 세종 대가 아니라 16세기 후반 쯤 나온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실제 인물의 모델이 있으므로 홍길동전이 나오려면 홍길동이라는 실제 모델이 나타났던 시대 이후여야 하는데 실제 홍길동은 연산군 때 인물입니다.
홍길동은 그후 모든 관공서와 은행의 문서에 견본양식으로 그이름을 남겼다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서자가 제데로 사람대접 못받았다는건 엄청 과장된겁니다. 서자는 무과시험까지 응시할수 있었고 어느정도 품계의 관리가 되거나 군관이 될 수 있었죠. 얼자를 서자와 자꾸 섞어서 마치 서자가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데 양반댁 서자는 양인들에게는 넘볼수 없는 신분이였습니다. 상인을 패고 저잣거리에 술먹고 양인들을 패고해도 처벌도 제데로 안받았죠. 양반의 적자라 해도 과거에 합격하는 비율은 손에 꼽을정도로 어려웠고 솔직히 힘있는 집안의 서자는 별볼일없는 과거급제도 못한 양반집 적자보다 훨씬 우월한 위치입니다. 단지 천민 노비에게서 얻은 얼자들이 더 심하게 차별받았죠. 모계신분으로 따라가는 조선의 신분제 때문이기도 한데 대부분은 환속시켜서 적당히 먹고살게 한뒤에 다른 고장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죠. 서자 차별이 조선만의 특벌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이고 유럽의 귀족사회도 사생아로 불리는 서자들은 아예 살릴려고 돈줘서 멀리 쫓아내거나 배의 선원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왕의 사생아조차 신대륙으로 보내서 그나마 목숨을 보전시키려 한것도 유럽의 중세시대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한뒤로 유럽에서 서자로 자식으로 인정조차 못받고 무조건 사생아입니다.)
니는 조선족이니 한글이나 배우거라
한글도 못쓰는 병신이 지랄한다. 제데로가 아니라 제대로
U bastard!
빨리 다음시즌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사보는재미로 사는데
동현이형 홍길동 빙의한듯 인터뷰하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를 놓친건가...
그래서 왜?? 희대의 악당이 시대의 영웅으로 탈바꿈 된건지는 안나오네.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그 정도의 악명을 떨친 인물을 주인공으로 각색해서 책을 내는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시 되고 독자들한테도 어필이 안됐을거 같은데.
조정에서 가만 놔둘리도 없을테고, 소설을 둘러싼 전후 이야기도 궁금하고 임꺽정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단순히 조정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나 영웅의 탄생을 바라는 민중의 마음이 투영된거라기엔 너무나도 악행이 심각한데 어떻게 이미지 세탁이 됐다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구만.
@@user-zq1lo9us8p그게 더 이입이 안되는데? 평민 천민 입장에서는 임꺽정이나 높은 양반 나리님들이나 둘다 똑같이 자기들 털고 다니는 입장인데, 또 임꺽정은 양반만 턴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남김없이 털었는데
서민 입장에서는 둘다 공포의 대상이었을텐데 임꺽정만 미화된다? 더 말이 안되죠
ㅎㅎㅎ 영훈아재
과할정도로 저렇게 해주는게 신기하네
저렇게 차별을 할꺼면 뭐하러 애를 만들었을까요? ㅠㅠ 법도 참 ㅜ
임꺽정 외엔 인정안한다 허무맹란한 홍길동
애초에 소설인데?
야 소설을 진실로 받아드리냐? 병신새끼야
의군들을 역적으로 몰아 참했고
이순신장군까지 죽일려고 했던 조선입니다.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역사는 승리자의 일기입니다
조선이 그런게 아니라요 대신들이 그런거고요....실제로 죽일려던게 아니였습니다...조정 대신들이 조선은 아니죠 ㅠ씨발아;;
이순신 ㅋ 親명나라 항일 운동가
그 동안 한국사를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사람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 홍길동전과 임꺽정전 책을 읽었던 아이들 입장에선 아마도 날벼락 중의 날벼락이겠지?
항시 역사는 힘있는자에거로 흐른다고 생각됩니다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임꺽정 홍길동이 나옴?ㅋㅋㅋㅋ
허균 소설속 인물임.ㅎ
@@jaekoo1나옴
에이 정치적으로 내려 온것만 보고 저런 애기는 나도 하겠다 학자라면 파고들은 뭐라도 한가지 내 놔야지
누구의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현재 정치판처럼
피임의중요성 깨닫고갑니다
철원 임꺽정 관광지는 어떻게 하나요?
뭘 어떻게해 십새끼야 걍 내비두지
홍길동이 실존 인물이엿다니
임꺽정 정말 멋있다
세상에 의적이 어디있나 도적은 그냥 도적인뿐
그렇게 말씀 하시면 ㅋ 트럼프도 그저.. 강도 일뿐 ㅋㅋ
자유를 지킨다며 양민 학살한 국군도 ㅋ 강도
@@빨강-w6i자유를 지킨다고 양민을 학살했으면 도적 맞지 뭘
@@빨강-w6i니 논리와 예시가 맞다고 생각하노?ㅉㅉ 사회적 합의가 된 법률로 정해진 국가의 군대와 도적떼가 갔냐??명분목적과 과정이 다 다른데~~ㅉㅉ
한말이 아니라 한되일겁니다.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1말 8킬로(1말은 5되 1되는 1.6킬로)거든요~~~
한국 용을 서양 드래곤으로 그리면 안 됩니다. 서로 역할과 특징이 다르고 관련 문화가 다르니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서양 용은 악과 재앙을 상징하지만 우리 용은 선과 복을 상징합니다.
동양의 용이겠쥬
지랄한다. 용이 영어로 뭐야? 모르지? 십새끼야
한국용이 어딨냐?다 동양과 중국문화지 ㅉㅉ
본래 의적은 도적 이잖아. 그 도적질로 좋은일 하면 의적 이고, 아니면 그냥 도적이지. 임꺽정은 실존 인물이고 홍길동은 가상 인물 일 뿐이지. 그러니, 본래 의적이란 없다 는 의미지.여기서 소설에 또 소설 읊고 있는 이런 자 뭐냐?
홍길동 실존인물. 조선왕조실록에 나옴. 홍길동을 잡아서 신하들이 기뻐했다고 나옴. 찾아보세요
홍길동ㅡ세종때 실존 인물
임꺽정 ㅡ 명종때 실존인물
장길산ㅡ효종때 실존인물
맙소사...
@@조병대-k1k실존인물과 우리가 아는 홍길동 장길산 임꺽정과는 많이 다르다. 오히려 탄생비화는 우리가 아는 소설과 괴리가 있고 그저 평범한 종 혹은 노비에 가깝고 의적이라는 것도 소설이야기고, 그저 실존인물이라는 것에 후세 사람이 살을 붙인 것. 살을 붙이고 붙여서 의적 홍길동이라는 소설이 탄생..
그저 소설로만 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옳고 실존인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michehue2491원댓에 홍길동은 가상인물이라고 하니 하는말이잖아.
홍길동과 임꺽정은 의적이 맞다...ㅋ...왜 그럴까요...그당시는 평민들은 정부라는 큰 도적들에게 다 빼끼고 진짜도적으로 살았기때문에 도적들 입장에서보면 홍길동과 임꺽정은 의적이 맞다.
삼별초.. 자리잡은 섬이 지금 오키나와 기록에 유력 하다네요 ..
누가 요약 쫌
홍길동 짱짱맨
그 시대 민중은 왜 그 소설 속 주인공에 열광했을까요?
허균처럼 똑똑한 천재가 왜 그런 소설을 썼을까요?
ㅣㅂ
혀균은 세상을 바꾸는 것에 골몰했던게 아닐까요?? 능지처참 당한 이유기도 하구요
실록 기록은 둘다 도적이라고 그럴수있지
❤❤❤❤
홍길동 김꺽정은 가공한 인물인걸로 아는데 먼소리하냐.
바보같은 놈
역사가 역사가 아닌 화자의 사견이 지배함.
역사 강의 재밌는데, 난 요즘 보기가 두렵다 그냥. 만날수도없고, 과거의 사람이 적어놓은 기록가지고 설명하는거긴 한데, 그것마저도 지금 역사 강의하는 사람들이 너무 와전시키니까, 한번 보고나면 머리속에 그게 정설인것마냥 저장되는데, 또 따른 사람들은 그게아니라고 치부하니, 어떻게보면 가짜 기록을 자꾸 머리에 주입시키는거같아 함부로 보기가 겁난다 이젠.
홍길동은 섬나라 일본으로 가서 그곳에 왕이되었음
지금도 대도가 있습니다.
😊😊😊
해석하기 나름... 역대 대통령의 평가가 엇갈리듯이. 동시대에 살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이 많은데. 방송에서의 한사람말만 너무 믿진 맙시다.
한국사 채널은 ㄹㅇ 교육용으로 학교에서 틀어주면 학생들 집중 다하겠노
홍길동은 소설 속의 인물 아닌가요?
실존인물임
실존인물임
아이언맨도 실존 인물임
소설속 인물 맞아요.
실제했다고 구라침.그래야 현실성이 있는거거든.
김구 홍범도 명성황후 안중근도 새로 조명할 필요가 있쥬?
민비 따위를 ㅉㅉ
어린놈의자식이수염은기르고지가무슨학자라고수염깍어자식아동냥어찌야^^~~
흥미위주억양과과제스츄어.....전에는안그랬었는데....
제작진이 요구했을 듯 설민석 영향으로
홍길동 임꺽정 ㅋ 지주들 재산을 약탈해서 서민들 나눠줌 ㅋㅋ 자본가 입장에서 환장할 노릇임 ㅋㅋ 판단은 각자
ㅋ~관상가가 사기를 쳤구먼..,.ㅉㅉㅉ
종모법은 세종대왕이 만든 법이지~~~!!!
따라서 이후부터 노비들이 양산되는 결과를~~!!
성역이 되어버린 무장독립군들도 사실은 민간을 약탈하고 강도, 살인을 밥먹듯이 저질렀던 마적떼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기록이 다 남아 있는데도 지금은 다들 쉬쉬하는겁니다.
한 몇백년 지나야 재평가가 될듯 합니다.
70년대 만화만 봐도 마적이 공포의 대상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마적의 존재가 사라짐 그 자리를 독립군이 차지
미친
넌 또 뭐냐?
공부를 1도 안하고 야사를 듣고 신념을 갖는 이런놈이 2찍이 되는거임 계엄령 맛좋아?
@@brianoh7756 불편한 이야기지만 나중에 재평가될 것들이죠,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김원봉같은 사람은 그 축에도 못껴요.
ㅋㅋ 도적놈을 저런식으로 포장해서 오늘 날까지 영웅시 되고 있음
있지도 않은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해설하기나름이지
저 강사가 경주인가 최부자집 자손이랍니다.
그러니, 저런 강의를 당연하다 하겠지요.
아 변사가 구연동화 하는거구나
의적은 무슨
그냥 떼 도둑
의적 없다 😢
홍길동은 소설아님?
ㅋㅋㅋ 대단하다 정말 ㅎㅎㅎㅎㅎ
홍길동전은 홍건적에대한 이야기이다라는건 추정 이지만
홍길동전이 나온건 세종때로
세종이 한글발표 하자 그한글을 배워서 쓴책이란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걸로 추정되는데요?
허균이 저자가 아니라고 해도 홍길동전은 세종 대가 아니라 16세기 후반 쯤 나온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실제 인물의 모델이 있으므로
홍길동전이 나오려면 홍길동이라는 실제 모델이 나타났던 시대 이후여야 하는데
실제 홍길동은 연산군 때 인물입니다.
??학교를 안나왔나?아는 왕이 세종뿐인건가??ㅋㅋ 기가차네
홍길동의 모델이 홍건적일걸로 추측 되네요
홍길동 임꺽정등 잔인무도한 도적때들로 묘사된건 양반계층들의 왜곡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에 조선말기때 녹두장군도 뚜렸한 기록이 없어더라면 왜곡으로 흉악한 도적때들로 묘사되지 않아을생각된다
지금은 일본의 서쪽영해에 있는 섬들 입니다.
최하위 신분인데 어떻게 임씨 성을 가질수 있는거죠??
아따.. 진짜 잼나게 썰 푸시넹.
소설가지고 뻘소리 늘어놓고 있네 ㅉㅉ...
홍가와라
홍판서가 똥싸서 생긴 길동을 혼내니 웃기네요
배경 음악좀😢
율도국은 이전 일본의 나라 입니다.
홍참판 이야기.
종모법.
지놈이 씨앗을 뿌렸으면 열매는 지놈것이지.
種母는 또 뭐여.
종두득두
종파득파.
그리하여
전라도 장성땅에 길동이 태어났다
황건적 같은 녀석 ㅋㅋ
결국엔 인간
홍길동 소설
드래곤볼이군요
주제와 상관없지만, 용이 왠지 서양 용이라는 느낌적인 느낌. 우리네 용의 모습과 많이 달라 보입니다.
우리용이 어딨어.동양 중국용이지
그럼 정권을 반대한 저들을 착하다고 기록하겠음?
만졌당이 이런거 잘하쥬 범죄자를 영웅처럼 메이킹😊
야. 석렬이 똥꼬나 핡아라. ㅋㅋ
정신병이 단단히 들었구만
그래 지금은 어떠냐?
영역전개?
뺏으면 나쁜놈이지 .
로비훗이고 임꺽정이고간에
다 강도들이지.
홍길동은실존인물아님
홍길동 실존 인물은 맞음
@@지나가던행인-i1e 그냥 지나가세요, 홍길동은 소설
@@영K-g8y 홍길동전은 소설이지만 홍길동은 조선왕조실록에 여러 차례나
골칫거리 도적두목으로 기록되어 있었고 실제로 잡혀 압송까지 된 적 있는데 뭔 소리.
조선왕조실록에 나옴. 실존인물임. 찾아서좀보고
근대. 내가 왕이면 왕권에 도전한는 ¹ 우두머리을 뛰워 줄일있냐.. 그냥 서자나 .백정이라 한거지 상식 적으로.. 사람이 평민두 아닌 백정을 따라 모든걸 걸고 수하가 댈까 ? 너 같으면 할레? 조금만 생각해두 답이 있는대 생각이 없어
소설을 실제인마냥 신나서 얘기하는것도 웃가데 저걸
듣는 패녈들의 리얙션도 코미디
ㅋㅋㅋ
허무맹랑한 소설가지고 너무 진지하네 ㅋㅋㅋㅋㅋ
뭐래?
지금은 대도가 용산에 도사리고 있는데
걀국 종교 쓰레기들이랑 다를게 없네 ㅋㅋㅋ
한국사 왜곡도 정도껏 해라
나라도적은 영웅. 지면 역적. 아무나도적이되는것아냐 그냥나둬 의적으로
👍👍👍👍